백제부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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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부흥운동
百濟復興運動
존속기간660년 ~ 663년
정치체제부흥운동(군주제)
성 탈환 수약 200
주요 인물지수신
흑치상지
부여풍
주요 사건660년 백제 멸망, 부흥 시도
10일 안에 성 200개 탈환
663년 소멸

1 개요

660년 백제 왕조가 나당연합군에게 패배한 다음 의자왕이 도망간 후 사비성에선 부여태가 왕을 자칭한 다음 사비성을 보호하였으나 함락되었고 웅진성까지 함락되었다. 그리고 당은 백제의 영토에 웅진도독부를 설치하였다. 하지만 백제의 잔존 세력들은 백제의 부흥을 시도하게 된다.

백제가 멸망한 후 백제의 잔존 세력들은 에 지내고 있던 백제의 왕족 을 왕으로 추대하여 나당연합군과 맞서 싸웠다.

2 백제부흥운동

약 10일에 200개의 성을 탈환하였다. 그리고 당나라 군대의 보급을 끊는 힘을 보여주었으나 부흥군 내에서 복신도침의 내분으로 풍왕은 복신을 피살한 다음, 고구려로 망명하였다. 그 결과로 부흥군은 성까지 다시 빼았기고 부흥군은 서로 갈라져 흑치상지당나라로 망명하였으며 지수신은 홀로 부흥운동을 진행하다 고구려로 망명하여 부흥운동은 허무하게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백제는 완전히 멸망하였다.

3 부흥운동 소멸 후

660년에 백제가 멸망하면서 설치된 웅진도독부가 백제 영토를 다스리게 되었고 웅진도독부는 677년 신라에 의해 축출되어 백제의 역사는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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