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2015년 이전

Galax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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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Heart), 이다윤(Spirit), 배어진(Dade), 김혁규(Deft), 최천주(Acorn)
Galaxy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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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빈(Imp), 최인규(Dandy), 허원석(Pawn), 장형석(Looper), 조세형(Mata)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NLB Summer 2012 우승
거품게임단MVP WhiteGSG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우승
나진 SwordMVP OzoneSKT T1
HOT6 Champions Spring 2014 우승
SKT T1 KSamsung Galaxy BlueKT 롤스터 애로우즈
LOL 클럽 마스터즈 우승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승
온게임넷 마스터즈 리그 출범MVP
Samsung Galaxy[1]
미정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SKT T1Samsung Galaxy WhiteSKT T1
舊 삼성 갤럭시
감독최윤상
코치윤성영
최우범
Blue최천주(Acorn)
이다윤(Spirit)
배어진(Dade)
김혁규(Deft)
이관형(Heart)
White장형석(Looper)
최인규(Dandy)
허원석(Pawn)
구승빈(Imp)
조세형(Mata)
예비손예준(HawK[2]/Mid/예비)
노영진(Gamsu[3]/Top/예비)

1 소개

역대 최강팀을 거론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팀

2015년의 SKT T1과 비견될만한 유일했던팀[4]
최고의 자리에 올랐었던 두 형제팀
박수칠 때 떠나라가장 모범적인 사례
운영의 화이트, 한타의 블루

MVP 소속의 LOL 프로게임단.
2012년 5월 7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창단했다. 창단 멤버는 최윤상, 임현석[5], 정노철[6]. 출범 당시에는 Blue, White, Red 3팀을 가지고 있어 가장 많은 팀을 가지고 있었으나, 대회 규정에 따라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16강에 진출했던 Blue와 NLB Summer 2012 우승팀 White를 남기고 Red를 해체했다. 이는 국내 대회 규정상, 동일 소속의 팀은 두 팀만이 참여할 수 있는데, MVP Blue는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16강 진출로 윈터시즌 오프라인 예선 시드 확보, MVP White는 NLB Summer 2012 우승으로 인해 윈터시즌 오프라인 시드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9월 3일 롤챔스 윈터시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MVP Red가 해체되었다. 기사

2013년 2월 1일자로 스페인 게이밍기업 OZONE GAMING PRODUCT사와 MVP White가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계약에 따라서 계약기간동안 MVP White는 MVP Ozone으로 팀명을 변경하여 활동한다. 관련기사

롤챔스 윈터 시즌이 끝난 이후,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일단 MVP Blue팀의 전원이 팀을 나갔고, MVP Ozone에서도 이 팀을 탈퇴했다. 대신 MVP Blue는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에서 우승을 한 GSG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신규 인원을 받아들여 팀을 재정비했다.

그리고 롤 챔스 서머 시즌이 끝난 2013년 9월 7일, 삼성 측에서 MVP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인수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미드 입단 조건은 야스오를 잘 다루는것이라고 한다.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를 끝으로 OZONE Gaming의 네이밍 스폰서가 만료되었다. 따라서 이전의 이름인 White를 쓰게 되었다. 사실 오존게이밍과의 계약은 한참전에 끝났는데 여러 절차와 규정탓에 팀명을 바꾸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고 한다. 하긴 대기업 팀에 소속이 되서도 네이밍 스폰을 유지한다는게 이상하긴 했다.

2014년 최정점을 찍고 롤드컵이 끝난후 블루, 화이트 양팀 주전선수 10명과 연습생, 코칭 스태프까지 전부 탈퇴하면서 사실상 해체되었다. 만약 차후 삼성갤럭시 프로게임단이 다시 만들어진다고 해도 이름만 같을뿐 완전히 다른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처음엔 닉네임을 바꾼선수가 대부분 화이트팀에 있어서 두 팀중 하나만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다른 팀원들도 차례로 탈퇴하면서 결국 두 팀 전부 사라지게 되었다.

기사로 뜬 바에 의하면 이들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했던 구단 프런트가 삼성에서 퇴사하게 되는 바람에 삼성그룹과 게임단 선수들을 연결해줄 수 있는 고리가 끊어져버렸다고 한다.[7] 결과는 준우승팀만도 못 한 연봉 상승폭과 연봉 외 혜택이 전무한 조건 때문에 감독/코치/선수단 전원이 이탈했다. 중국에서 제시했던 조건들을 거론하며 삼성을 욕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마타가 롤드컵 끝나고 트위치 개인방송에서 했던 이야기를 되새겨 보자. 삼성동료들과 달리 가장 중요하게 여긴게 첫번째 순위로 스트리밍 플랫폼의 자유, 두번째가 연봉이라 하였다. 삼성은 어느 조건 하나 들어주지 못했다. 더불어 삼성 갤럭시 측에서 했던 언플을 생각해보자 관련기사 이전에 있던 프런트가 퇴단을 하였는데 어떻게 "1억원에 가까운 금액제시", "계속 연봉 협상중" 이딴 소리를 할수있다는 말인가? 14년 삼성 실적 악화로 감축하고 있던 시기가 맞물려 엑소더스는 필연적으로 일어날수밖에 없었고 이 같은 언플은 이미지유지와 비판을 피하기 위해 한 거짓말로 보인다. 또한 삼성칸 게임단은 항상 이렇게 인색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택뱅리쌍 시대에도 가장 연봉이 낮았던 것은 송병구였고 한창 기량을 유지하고 있던 허영무가 갑작스럽게 은퇴한 이유도 낮은 대우 때문이었다. 삼성홍보팀 산하에서 삼성스포츠단으로 소속이 바뀌었어도 대우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자.

2 구성

2.1 삼성 갤럭시 Blue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 블루 문서 참조.

2.2 삼성 갤럭시 White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 화이트 문서 참조.

2.3 前 멤버[8]

3 기타

  • 지금은 MVP 총감독이지만, 감독과 프론트가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하는 LOL 클럽 마스터즈에서 훌륭한 성적을 보이면서 귀염상인 외모[27]와 그에 걸맞지 않은 나이[28]를 보유하고 있는 임현석 감독의 인기가 꽤 많은 편이었다.
이에 임현석 감독은 팀이 승리할 때마다 어퍼컷 세레모니를 하며 교장선생님, 풍신권을 쓰는 헤이하치, 인간 시절 라이즈 등의 별명을 획득했다. 그리고 2013 롤챔스 스프링에 MVP ozone이 우승하고 기쁨에 겨워 세레모니를 보여주면서 또다시 필수요소를 만들어주었다. 감독의 SWAG! 하지만 MVP 롤팀이 삼성 갤럭시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MVP에 남으면서 아쉽게도 롤드컵부터 임현석 감독을 볼 수 없게 된...줄 알았는데 이후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함께하는 모습이라든가, 게이머들의 인터뷰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것으로 봐서는 계속 같이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도타2 팀도 맡아야 하는 지금 상황으로 보면 이전보다는 롤팀에 관여하는게 줄어들듯했지만 MVP 롤 여성구단을 새로 창단하여 다시 롤을 담당하고 있다.
  • 2014 롤챔스 스프링 4강에서 내전이 성사되자 오존팀의 선수들이 블루팀의 선수들을 친구 목록에서 삭제하고 아이디마저 바꿔버렸다고 한다.
  • 2014년 롤마스터즈 결승전 사이에 나온 카카오의 밥갱 영상에서 철제식판에 밥을 먹는 모습이 나와 해외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얘네들 좀 불쌍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정작 카카오는 삼성 갤럭시쪽 밥이 SKT T1쪽 밥보다 더 맛있었다고 했지만옆 스타팀 애들은 다 돼지됐는데
  • 식스맨, 연습생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데리고 있는 팀 중 하나이다. 식스맨을 전혀 두지 않는 T1같은 팀과 달리, 상당히 많은 숫자의 식스맨을 데리고 있고[29], 식스맨으로 있다가 나간 선수들도 꽤나 많다. 연습생이 많은 이유는 게임단에서 픽업을 하는 게 아니라 연습생 본인이 신청하고 가입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숙소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집에서 있다가 결원이 생기면 땜빵하러 오는듯?
  • 롤 프로게임단중 아마도 유일하게 중간급팀이었다가 최강팀으로 올라선팀이다. [30]
  • 현재 최강팀임에도 불구하고 단일팀 체제 전환과 해외팀들의 근사한 오퍼가 맞물려 팀이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했다. 2014년 11월 8일, 식스맨 제외 총 인원 10명 중 10명이 탈퇴했다. 삼성 화이트 블루 모두 전원 탈퇴.
이렇게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면 또 하나의 문제가 생기는데, 기존 멤버가 모두 없어졌으니 기존 성적에 따른 롤챔스 시드권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31] 만약 새로운 선수들을 모집하여 팀을 리빌딩한다고 해도 그것은 블루나 화이트의 후신이 아닌 신생팀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된다. 하지만 삼성은 선수가 줄줄이 이탈하는 데도 불구하고 신입 선수 추가 모집 공고를 게시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삼성이 스폰을 철회하고 삼성 갤럭시는 그저 전설의 팀으로 남게 된다는 의견도 나오는 중. 하지만 케스파가 발표한 시드권 확보 팀 엔트리에 삼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 확실히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주전 선수들 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 연습생들도 전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인터뷰가 올라오자 다음 시즌에 삼성은 참가를 안 할 것이라는 말이 지배적이다.

결국 11월 28일 새로운 로스터가 나오고 선수들이 전부 교체되면서 팀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나 이전의 영광은 사라진 팀이 되었다.

  • 게이머들은 중국으로 떠나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지만 이 팀 팬들 중 일부[32]는 훌륭한 커리어를 남기고 흩어진 팀을 상당히 욕먹이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는데, 자세한 것은 삼엽충(삼성) 문서의 이스포츠 문서 참조.
  1. 롤클마 때는 MVP 소속으로 우승, 롤마 때는 삼성 갤럭시 소속으로 우승.
  2. 前 아이디 호크형
  3. 前 Alienware Arena Gamsu
  4. 실제 개편 이전의 삼성은 SKT와의 전적에서 많이 우세했다 마스터즈 우승 롤챔스 롤드컵 선발전 까지 그당시 2014년의 삼성은 모든면에서 SKT를 압도했었다
  5.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 Rising Star 감독. 팀 해체 후 MVP에 합류했다.
  6. 최윤상의 친척동생이라는 관계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출처
  7. 공식적으로 기사가 나기 좀 전에 스갤에 삼성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이가 위와 똑같은 내용의 내부소스를 퍼뜨렸는데 여기서는 윗선에서 프론트들을 다른 부서로 옮겨버렸다고 한다.
  8. 삼성 갤럭시 문서와는 이전 멤버 목록이 약간 다르다. 여기에는 삼성 갤럭시로 활동한 적이 없는 임현석 현 MVP 도타 2 감독과 MVP 레드 팀원들도 포함되어있기 때문.
  9. 현 MVP 도타 2 감독.
  10. MVP 총감독. 팀이 해체되면서 다시 MVP총감독이 되었다.
  11. GSG 감독. 블루 전담 코치.
  12. 화이트 전담 코치.
  13. 삼성 갤럭시 인수 이전에 해체.
  14. 불켜보니타릭으로도 알려짐.
  15. 갓윤기로도 알려짐.
  16. Junegi로도 알려짐.
  17. HanKun로도 알려짐.
  18. Duelist로도 알려짐.
  19. 前 아이디 cvMax. 유명 아프리카 BJ다.
  20. 前 ID Me5
  21. 츄냥이, Sense 등 닉을 참 자주 바꾼다..
  22. 前 ID Cheonju.
  23. 루퍼와 함께 닉네임 변경 후 탈퇴설이 돌았지만 공식적인 소식을 내지 않던 도중, 마타가 개인방송에서 "닉변한 선수는 탈퇴한 선수다"라는 말을 함으로써 탈퇴 확정.
  24. IG로 입단한다는 기사가 났지만 허위기사라고 페북에 글을 올렸다.
  25. 前 ID 공노군. 신지드 장인으로 유명했다.
  26. 아이디 해강고 원딜.유명 아마추어 드레이븐 장인
  27. 82년생으로 강민과 동갑이고 김동준보다 한살 어리다!!
  28. 前 제닉스 스톰 서포터였던 피까부도 2014 7월 19일 현재 삼성갤럭시를 소환사명에 달고 있다. 확실한 사항은 추가 바람
  29. CJ, KTB, SKK등은 창단때부터 우승,준우승,3위를 기록하는등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KTA는 최근 롤드컵 선발전에서 나진실드에게 3:0 패배를 당하는 안좋은 모습을 보인데다가 아직 우승하고 1시즌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될듯 하다.
  30. 서킷 포인트야 롤드컵 끝나고 리셋되어 상관없지만, 롤챔스 시드권은 기존 팀원이 3명 이상 있어야 유지된다.
  31. 당연히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