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기오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메인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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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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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BGM - 번뜩이는 천 개의 칼날(煌めく千の刃) [1]

이름 : 셀레기오스
일문 : セルレギオス
영문 : Seregios
종별 : 비룡종
분류 : 용반목-용각아목-인린룡하목-레기오스과
별명 : 천인룡(千刃竜)
위험도 : ★★★★★

최근 그 모습이 확인된 비룡. 황금빛으로 빛나는 무수한 비늘을 솔방울처럼 곤두세워서 나이프처럼 던지거나 사냥감을 베어 공격해서 "천인룡"이라고도 불린다.

강인한 악력과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다리로 공중에서 사냥감에 달려드는 등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10년만에 등장한 리오레우스의 라이벌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등장 몬스터. 《몬스터 헌터 4G》의 간판 몬스터이다.

이 몬스터는 그전까지의 작품과는 달리 상당히 빠른 시기에 정체가 암시되어 왔는데, 일단 첫 정보는 2014년 2월 14일에 있었던 닌텐도 다이렉트 영상에서였다. 영상 마지막에 '신 몬스터의 발자국'이 공개되었는데, 처음에는 발 모양이 딱다구리로드러너의 발과 비슷하다는 근거로 조룡종으로 추측되었다. 그러나 2차 PV 마지막에 리오레이아를 습격하는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하여, 전에 공개되었던 몬스터의 발자국의 주인공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런 식으로 깜짝 등장하는 신종 몬스터가 차기작의 간판 몬스터가 되는 기존의 관례를 생각해 보면 해당 몬스터가 《몬스터 헌터 4G》의 간판 몬스터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후 정보가 공개되며 아니나다를까 간판 몬스터로 확인되었다. 다만, 움직임을 볼 때 공중에서 호버링하는 장면은 리오레우스를 연상시키는데다, 땅에 내려앉은 자세는 티가렉스와 흡사해 보이며 골격 형태 또한 티가렉스형 비룡종의 그것으로 보였기에 이때는 아직 불확실한 예상에 머무른 정도였다.

2014년 7월 17일 발매된 패미통 정보에 의해 신 몬스터의 이름 및 종족이 밝혀졌다. 이름하여 천인룡(千刃竜) 셀레기오스. 2월에 공개된 발자국의 주인공이며, 비룡종으로 확정되었다. 소개문에 따르면 '강인한 날개와 양다리로 대지를 파괴하는 몬스터로, 전후로 크게 늘어난 발가락과 금색으로 빛나는 비늘, 이마의 뿔 하나가 특징. 무시무시한 각력을 자랑하는 양다리를 살린 하늘로부터의 공격이 특기.'라고 한다.

특히 인상적인 패턴 중 하나가 소형종 몬스터나 헌터를 하늘로 낚아채어 던져버리기. 포식행동 후 피니시 공격으로 사용한다.

도쿄 게임쇼 2014에서 실제로 셀레기오스와 싸울 수 있게 되면서 더 많은 정보가 확인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셀레기오스의 공격으로 유발되는 특수한 상태이상인 「열상 상태」이다. 셀레기오스의 특정한 공격을 받으면 헌터에게 열상 상태이상이 걸리는데, 이 상태에서는 공격/대쉬/회피 등 격렬한 움직임을 취할 때 대미지를 입게 된다. 무심코 굴렀다가 수레타게 생겼다. 해당 상태이상은 일정 시간 앉아있거나, 잘 익은 고기/모스저키를 먹거나, 만능증기옥(万能湯けむり玉)을 이용해서 해제할 수 있다고 한다.

후지오카 카나메 디렉터의 코멘트에 따르면, 셀레기오스는 리오레우스의 라이벌 포지션으로 디자인을 하였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영상 마지막을 보면 리오레이아를 강습하는 셀레기오스, 그리고 뒤따라 온 리오레우스와의 공중전을 잠시 볼 수 있다. 이 설정은 충실히 구현되어서 인게임 영상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단장왈 하늘의 제왕인 리오레우스와 공중전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비룡이라고. ???: 누가 유일하다고?

원래는 다른 지역의 극히 제한된 구역에서 서식하는 비룡으로, 영역다툼에서 패해서 도망치는 것보다 싸우다 죽는 일이 많아서 서식지가 아닌 곳에서 보는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긴급퀘스트로 리오레이아 포획 중 등장한 셀레기오스를 수렵 한 이후에도 9성 퀘스트를 하다보면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며[2] 아예 수십마리가 집단으로 이주해 오는 것도 관측된다. 왜 셀레기오스가 이렇게 뜬금없이 많이 출현하게 되었는가를 알아보는게 스토리의 포인트중 하나. 4의 고어 마가라가 베일에 가려진 라이벌이라면 이쪽은 악의 무리 같은 느낌이다.

최후반에 셀레기오스들이 돈도르마 지역에 나타난 이유를 알게 되는데, 고어 마가라가 여기저기 돌면서 광룡 바이러스를 뿌리던 와중에 셀레기오스들도 감염되었고 그중 죽지 않고 바이러스를 극복한 개체가 동족을 학살하고 있었다. 다른 셀레기오스들은 이 극한개체가 날뛰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쳤던 것. 스토리 최후반에 필두 헌터들이 창강룡 크샬다오라에 맞서 시간을 벌고 있는 동안 이 극한상태의 셀레기오스와 싸울 수 있다.

참고로 이 때의 영상이 매우 인상깊은데, 셀레기오스 출현 장소로 들어가면 헌터가 두리번거리타 한 셀레기오스의 뒷모습을 발견하고 바위에 숨어서 잠시 지켜본다. '저게 극한상태 셀레기오스인가?'라고 헌터와 플레이어들이 생각하는 그 때, 그 셀레기오스가 풀썩 쓰러지면서 극한상태 셀레기오스가 모습을 드러내는 연출. 이후 쓰러진 셀레기오스를 헌터에게 집어던지면서 시작. 추가로, 이 셀레기오스는 광룡 바이러스 연구자들이 우려했던 '극한상태'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첫번째 사례이다.

2 특징 및 공략

마을에서는 여단 8성 퀘스트의 리오레이아를 포획하는 퀘스트에서 처음 등장한다. 리오레이아를 포획하기 위해 도망친 리오레이아를 쫓아가면 쉬고 있던 리오레이아를 급습하면서 등장. 덕분에 그 미션은 자동 실패처리되고, 스토리상 바로 다음으로 열리는 긴급퀘스트/랭크9의 첫 퀘스트에서 본격적으로 싸워 볼 수 있다.

그 후로도 광룡 바이러스로 인해 셀레기오스 무리가 원래 서식지를 이탈해서 계속 이동중이라는 설정 때문에, 여단 9성 퀘스트 내내 다른 몬스터 수렵 퀘스트에서도 난입해 온다.

집회소에서는 G급 2성 긴급 퀘스트로 만날 수 있다. 여단 마지막 스토리 퀘스트는 극한 상태의 셀레기오스 수렵[3]이다. 해당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극한개체의 전용 소재인 극룡옥을 얻을 수 있지만, 해당 퀘스트는 딱 1번 돌면 더 이상 생기지도, 수주도 불가능하다.

공중전의 왕자인 리오레우스와 공중전에서 호각을 이룰 정도로 공중전의 명수라는 설정답게, 처음 조우했을 때 상당히 난해한 공중 패턴들을 선보인다. 거기다 도통 가만히 있지를 않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말뚝딜을 박아넣기도 힘들고, 셀레기오스 특유의 상태이상인 열상 상태 때문에 적당히 맞아가면서 때리기도 번거롭다.

약점은 뇌속성 > 빙속성. 수속성과 용속성은 별로 효과가 없고 화속성은 배 부위를 빼면 전혀 먹히지 않으니 주의. 크샬다오라와 테오 테스카토르 소재의 쌍검 '빙염마검 빌마크스'[4]나 저게 없다면 진오우거 소재의 쌍검 '낭아쌍인[뇌옥]'[5]을 들고가서 다리 밑에서 난무를 긁어주고 가끔 공중에 뜰때 섬광을 던져주면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바닥에서 낑낑거리는걸 볼 수 있다. 낭아쌍인을 하위에서부터 만들어서 사용하려면 테츠카브라 소재와 광석, 뇌광충으로 만드는 '트윈체인스'부터 시작해야 한다.

간판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약점은 머리가 아니라 배와 다리. 머리는 부위 파괴를 할 경우에 대미지가 잘 들어간다. 지상에서 섬광구슬을 사용하면 마구 날뛰니 정비할 시간을 버는 목적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말자. 비행시에는 사용해도 되긴 하는데, 체류하는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고 이리저리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던질 타이밍이 굉장히 까다롭다.다만 분노시 포효할때 귀를 막는 시간이 매우 짧고, 그 후 바로 공격으로 넘어가는게 아닌 리오레이아처럼 잠깐 활공하기 때문에 분노시 섬광으로 격추해서 허우적대게 만들기가 굉장히 용이하다. 또한 배밑에 헌터가 있을 경우에 커버할 패턴이 전무하고 배와 다리가 약점이기때문에 공중에서 발톱을 크게 휘두르는 패턴 정도만 조심한다면 섬광지속시간동안 상당한 딜링을 할 수 있다. 거기다 체력까지 낮은편인지라 약점들이 굉장한 시너지를 내버려서 섬광을 잘 이용한다면 토벌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통상 상태에서는 리오레우스만큼 잘 나는 일이 없다. 지상 패턴이 주로 머리나 꼬리에서 작은 비늘을 전방위로 쏘아댄다. 비늘에 맞으면 약한 데미지를 입지만 곧 두번째 폭발을 일으키며 열상 상태이상에 걸리니, 한번 맞더라도 제자리에 서있지 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패턴은 없이 비늘과 발로 쪼아대면서 헌터의 HP를 조금씩 갉아먹는다.

열상 상태에 대비해서 모스저키를 많이 챙겨가는 것을 추천. 다른 고기류들은 먹는데 시간이 걸려서 셀레기오스에게 얻어 맞을 수 있다.

분노 시에는 포효와 함께 몸에 있는 비늘들이 솔방울처럼 돋는다. 이때는 저공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잦으며, 공중 드리프트를 하면서 발톱으로 공격한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습격하고,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두세번 공격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셀레기오스의 패턴 중에서도 높은 대미지를 자랑한다.

약점이 다리라 몸쪽으로 들어가 다리 부분을 열심히 두들기면 생각보다 자주 쓰러진다. 다만 제자리에서 발톱으로 공격하면서 비늘을 터뜨리는 패턴[6]이 있기 때문에 열상 상태이상에 걸릴 확률이 높으니 무턱대고 안쪽으로 파고들진 말 것.

분노 시 빠른 움직임으로 헌터를 교란하기 때문에 까다로울수 있지만 피로 상태가 되면 움직임이 대폭 느려지고 지속시간도 길기 때문에 공격 기회니 절대 놓치지 말자.

공략 추천무기는 쌍검. 실제로 다리가 약점인데다 비늘 터뜨리기는 광역딜이라기보다는 말뚝딜을 방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다리 아래서 이리저리 빠르게 돌아다니는 쌍검헌터를 맞추기는 쉽지 않다. 기본 공략은 어떻게든 귀인강화 게이지를 쌓고 회전격으로 다리 사이에서 빙글빙글 돌아다니는것. 다리에 찍혀 비늘이 터지려 그래도 회전격으로 이미 그 자리를 뜨기 때문에 첫발만 맞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회전 중에 맞지 않았어도 회피 한두번이면 폭발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기도 하고. 이렇게 되면 주의해야 할 패턴은 이단옆차기, 크게 밀며 비늘 뿌리기, 공중에 떠서 드리프트하기 정도인데 이단옆차기는 일직선 패턴이라 위에서 하던대로 기동성 있게 때리다보면 어느 샌가 셀레기오스가 내 옆을 스쳐지나가며, 밀치기는 잘 쓰지 않으니 하늘에 맡기자. 가장 조심해야 할 공중후리기는 셀레기오스가 살짝 뒤로 물러난 다음 전방을 크게 초승달 모양으로 베는 패턴이므로 셀레기오스 쪽으로 파고들면 피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괜히 뒤나 옆으로 피하려 하지 말고 셀레기오스가 떠오른 방향을 재빨리 파악한 다음, 셀레기오스 쪽으로 열심히 파고들자. 분노시에는 거의 왕복으로 그어댄다고 봐도 좋으므로 쫓아가지 말고 물약이나 강주약 등을 마시면서 정리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적당한 진오우거 쌍검 정도만 들고 가도 애처롭게 바닥을 기어다니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낭아쌍인의 상위호환인 선조룡 밀라보레아스 소재 용&뇌속 쌍검인 쌍룡신[흑천백야]를 들고가면 G급 극한상태의 셀레기오스도 난무로 다리를 긁어 바닥에서 허우적거리다가 뻗어버리게 만들수 있다.

극한 상태 셀레기오스의 경우 가장 위협적인 공격인 날아차기에 맞으면 열상에 걸리고 꼬리 휘두르기 시 칼비늘이 날아가 원거리까지 공격한다. 길드 퀘스트에서는 보상이 가장 많은 몬스터 중 하나지만 극한 상태에서는 분노 시 날아다니는 걸 섬광으로 떨어뜨릴 수 없고 어지간한 공격에 맞으면 프론티어마냥 근성도 무시하고 순식간에 수레로 실려가는 살인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니 요주의.

머리와 양 앞다리, 그리고 다리의 비행 비늘이 파괴 가능. 꼬리도 절단 가능하며 갈무리를 1회 할 수 있다.

단차 공격시 버티기는 김 빠질 정도로 상당히 낮은 편. 하지만 패턴이 꽤 다양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2.1 패턴

셀레기오스 패턴 중에는 자신의 비인을 뿌려, 적이 피격될 경우 폭발시키며 열상 상태를 거는 패턴이 많다. 맞더라도 재빨리 그 구르거나 해서 그 자리에서 떨어지면 뒤의 폭발은 맞지 않아 열상 상태에 걸리지 않으니 열심히 움직이자.

  • 밀치기 : 전방으로 박치기한다.
  • 전방 비늘 날리기 : 전방 3갈래로 비인[7]을 날린다. 헌터에게 맞을 경우 약간의 데미지를 주며 잠시후 폭발하며 큰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열상 상태를 건다. 맞으면 재빨리 구르거나 대쉬해서 그 자리를 피하자.
  • 꼬리 휘두르기 : 리오레우스 계열처럼 꼬리를 돌려 타격한다. 이 때 분노 상태일경우 비인이 꼬리에서 분리되어 날아온다. 피격 될 경우 위의 패턴처럼 잠시 후 폭발이 일어나며 열상 상태에 빠진다.
  • 할퀴기 : 날개를 쫙 피며 다리 사이의 헌터를 발톱으로 할퀸다. 다리 사이에서 열심히 공격하는 쌍검러가 많이 볼 패턴. 발톱에 피격될 경우 위처럼 잠시 후 폭발과 열상 상태. 타격 당하면 바로 피하자.
  • 비행 비늘 날리기 : 백점프해서 살짝 날아오르며 전방 3갈래로 비인을 뿌린다. 맞을 경우는 위와 같다.
  • 이단 옆차기 : 살짝 점프해서 공격대상을 향해 발톱으로 할퀸다. 발톱 공격에 맞으면 위의 비인 폭발이 나타난다. 바로 구르자.
  • 공중 드리프트 : 살짝 날아오른 후 공격대상을 향해 드리프트를 꺾으며 붙잡는다. 잡힐 경우 포식 패턴.
  • 공중 휩쓸기 : 살짝 날아오른 후 공중을 크게 휘저으며 공격한다. 가장 위협적인 패턴. 어느정도 유도성이 있고, 맞을경우 엄청난 데미지를 선사한다. 2연속으로 휘젓는 경우가 많다.

2.2 몬스터 헌터 크로스

처음 나올 때부터 하늘의 제왕 리오레우스의 라이벌이라는 대박 설정이 붙고 제작 무기들도 반역도나 반역궁같은 사기무기들이 나오며 푸쉬를 받더니 결국 참전. 하위에서도 등장하며, 상위에서는 집회소 상위 7성의 수문장으로 등장한다. 셀레기오스의 전유물이었던 열상 상태이상은 크로스에서 모처럼 참전한 쇼군기자미와 '백질풍' 나르가쿠르가 특수개체도 걸게 되었다.

다만 열상 상태이상이 확정에서 확률로 발동 되게 너프 되면서 난이도가 크게 줄었다. 장비 역시 크로스가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 하면서 예리도나 방어구의 스킬치들이 대폭 너프.

정작 라이벌인 리오레우스 본인은 크로스 오프닝 영상에서 라이젝스한테 개털림으로써 셀레기오스 본인도 덩달아 의문의 1패를 당하게 되었다.

3 장비 및 소재

장비의 경우 보통 스토리를 하지 않고 바로 집회소로 할 경우, G급 2성의 셀레기오스를 수렵하더라도 마을 상위 퀘스트 셀레기오스가 있어서 무기 제작은 모두 상위 무기를 만든 후 G급 무기로 강화가 가능하게끔 되어있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방어구는 상위 장비인 레기오스S와 G급 장비인 레기오스X로 별도로 나누어져 있다.

셀레기오스 소재로 만드는 무기에는 특수한 기믹이 존재한다. 무기는 전부 무속성이고 대부분 깡댐무기로 쓸만하다.

  • 근접무기 : 예리도 게이지의 왼쪽에 숫돌 마크가 붙어있으며, 발도 중 회피행동을 통해 예리도를 약간 회복 가능하다.[8] 또한 예리도 +1을 띄우지 않아도 예리도가 끝까지 차있다. 대신 높은 예리도가 짧고, 무속성에 공격력도 평범한 편.
  • 보우건 : 발도 중 회피행동을 하면 선택되어 있는 탄이 1발 장전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퀵 리로드. 대신 지원하는 탄의 종류와 장전수가 적고, 반동이 크다.
  • 활 : 접격병 강화. 접격병에 강격병의 능력(물리 대미지 1.5배)이 부여된다(!). 대신 지원하는 병의 종류가 적다.

방어구인 레기오스 세트에는 참격술이라는 스킬 포인트가 달려있는데, 스킬 포인트 10에서 심검일체가 발동된다. 이게 무슨 스킬인고 하니, 심안 + 예리의 효과를 가진 복합스킬이다. 보라 예리도가 기본적으로 나오지만 길이가 짧아 지속이 어려운 셀레기오스 무기를 최대한 보조하는 스킬. 그 외에도 구를 일이 많은 셀레기오스 무기에 맞게 체술+2가 뜨고 셀레기오스 특유의 상태이상인 열상무효 스킬이 뜨는 등 상당히 유용하다. 슬롯도 많은 편이라 확장성도 높게 평가받는다. 다만 숫돌사용저속화가 마이너스 스킬로 뜨기에 가능한 한 상쇄하는 게 추천된다. 셀레기오스 소재의 무기와 함께 쓸 경우 자체기믹으로 예리도를 회복하며 싸울 수 있기에 무시하고 사용할 수도 있다. G급에 올라온 뒤 무슨 방어구를 입을지 고민된다면 가장 무난한 선택지가 되는 방어구.

근접무기는 예리도+1 없이도 기본적으로 보라 예리도가 나오지만,[9] 보라 예리도가 매우 짧고 속댐이 없다. 대검같이 크게 한 방을 치고 필연적으로 많이 구르게 되는 무기는 숫돌 없이도 보라예리를 수월히 유지할 수 있으나,쌍검, 한손검 등과 같이 공격 횟수가 많은 무기는 예리도 소모가 빠르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다. 특히 쌍검은 최종강화까지 천린급 물욕소재인 경옥을 2개나 먹어치우는데 예리도나 공격력이나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어서 우주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비단 쌍검뿐만이 아니더라도, 이 녀석으로 만드는 다타무기들은 뭔가 무기 설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중론. 애초에 예리도 회복 기능이 다타무기에는 큰 효과가 없을거라는 건 무기를 써보지 않고도 금방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타무기와 다타무기의 예리도 길이 차이가 거의 없다. 차라리 다타무기들은 기본 예리도 감소속도가 늦거나, 깡뎀이 특출나거나, 보라예리도가 단타무기들보다 길거나 하는 등의 장점을 추가로 줬다면 납득이 가는 성능이 나왔을것이다. 이런 잘못된 무기 설계 때문에 간판몹치고는 이례적으로 많은 무기들이 찬밥신세가 되어버렸다.

이런 이유 때문에 셀레기오스 무기 중 가장 자주 쓰이는 무기는 대검, 라이트보우건, 헤비보우건, 활이다.

셀레기오스 소재의 대검인 '반역도 로그레기온'은 깡뎀 1392 / 회심률 20% / 보라 예리도 10 / 슬롯 1개로, 치고 구르기만 잘 하면 숫돌 없이 보라예리도 유지가 가능하다. 발도 중 구르기를 5번 하면 예리도가 5씩 회복되기 때문에[10] 공격을 멈추고 숫돌을 갈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예리도가 꽉 차 있기 때문에 예리도+1과 숫돌사용고속화를 띄울 필요가 없어서 다른 스킬들을 넣을 수 있으며[11][12] 숫돌을 안 들고 다녀도 되니 인벤토리 한 칸을 비우고 조합서나 대형나무통폭탄 같은 아이템을 더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소소한 장점. 깡뎀은 각왕검 아티라트에 밀리지만 역회심이 없고 회심률이 붙어있어서 발도 종베기 이후 연계 공격의 공격력 기대치가 더 높다던가, 숙련되면 무한 보라 예리도를 유지할 수 있다던가 등 반역도만의 장점도 만만치 않으며, 제작 무기로 진행하는 1인 타임어택에서는 각왕검보다 훨씬 많이 선택된다. 게다가 흑룡 밀라보레아스 소재의 블랙밀라블레이드를 만든 뒤로는 사실상 반역도와 블랙밀라 두 자루만 쓰기 때문에 대검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무기 중 하나.

보우건의 경우 요리조리 굴러다니며 빈틈을 노리는 플레이에 익숙하다면 좋은 무기다. 구를 때마다 한 발씩 장전되기에 보우건의 최대약점인 재장전시간을 상쇄할 수 있다. 좋은 깡뎀과 회심률을 지녔기에, 열심히 굴러다니면서 약점에 쏙쏙 쏴주면 상당히 좋은 무기. 특히 필연적으로 많이 구르게 되는 헤비보우건의 경우는 그 높은 깡뎀과 자동장전 기믹 때문에 상당히 인기가 좋다. 단, 참열탄은 아군에게 오사할 경우 꽤 오랜 시간 아군을 붙잡고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

셀레기오스 소재 헤비보우건 '반역포 일러레기온'은 파워배럴 + 리미터해제 + 극한강화로 공격력 풀보정을 하면 깡뎀 595에 회심률 10%로 작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공격력을 지닌다. 참고로 리미터 해제 관통탄 헤보로 가장 인기가 있는 홍룡 밀라보레아스 소재의 '디스티아레'의 경우 공격력 풀보정을 하면 깡뎀 632에 회심률 -15%가 나오는데, 회심을 고려할 경우 반역포가 디스티아레를 근소하게 앞선다. (배율기준 디스티아레 327.25 반역포 328) 아쉬운 점은 리미터 해제시 관통탄 1, 2렙이 6발씩 장전되는 대신 3렙은 3발만 장전이 된다는 점과 지원되는 탄의 종류가 적고, 기본 반동이 '대'라는 점. 특히 반동 때문에 어지간한 세팅으로는 사용에 제약이 걸리지만, 라잔 소재로 교환할 수 있는 지엔 모란 소재의 장비를 입으면 반동경감과 관통탄강화를 모두 띄울 수 있고, 몸통배가 방어구나 적당한 호석으로 모자란 스킬을 보충해주면 약점특효와 통찰력+2의 복합스킬인 무자비까지 띄울 수 있기에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아캄토름이나 우캄루바스같은 거대 몬스터를 상대하거나 스킬 구성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면 디스티아레가, 날쌘 몬스터를 순수한 공격력만으로 밀어붙이고자 할 때는 반역포가 좋다. 특히 샤가르마가라나, 라잔처럼 장전 기회를 잘 주지 않는 몬스터, 또는 애초에 장전타이밍이 적은 솔플의 경우 반역포가 훨씬 선호된다.

아래는 반역포로 140레벨 샤가르마가라와 싸우는 영상.

[1]

라이트보우건 '반역노 발레기온'은 통상탄LV2 장전수가 3발에 불과하지만, 한 번 쏘고 난 뒤 좌우로 한 번씩 스텝을 밟아주면 위치변경 없이 3발 중 2발을 금방 채워넣을 수 있다. 오히려 회피거리UP을 띄운 뒤 장전을 전혀 하지 않고 굴러서 피하는 데만 집중하면 되니 혼자서 진행하는 제작무기 타임어택에서도 유리하다. 속성탄이 약세를 보이는 4~4G에서는 다른 속성탄 속사 라이트보우건들을 제치고 최강의 제작 라이트보우건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참열탄 속사도 지원하는데, 잘 활용하면 꼬리 절단도 상당히 잘 해내고 대미지도 나름 잘 뽑아내는 편. 주무기로 쓸 정도의 탄은 안 되지만 여러 상황에서 보조역할을 해낼 수 있으므로[13] 전략적인 사용을 고민해 볼 가치는 있다.

셀레기오스 소재 활인 '반역궁 카마레기온'은 공격력 384 / 회심 30% / 3차지 연사5 라는 괴물 같은 스펙. 티가렉스 희소종의 절충궁[호익][14]에 비견되는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접격병을 강격병처럼 쓸 수 있으므로 강격병 50개 + 접격병 20개 + 조합분 40개로 강격병을 최대 110개까지 쓸 수 있다. 슬롯이 없고 장전수UP을 띄워야 3차지를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엄청난 스펙. 테오 테스카토르 소재의 방어구 카이저X 몸통에 셀레기오스x머리 몸통배가 파츠, ex레우스 코트를 섞으면 장전수UP / 집중 / 연사살UP / 무자비/공격력 소를 띄우기 쉬워 반역궁용 교복셋으로 쓰인다.

이외에도 수렵피리 '반역적 라가레기온'이 준수한 깡댐과 풀예리도로 스킬 구성이 자유로워져서 자주 보이며, 슬래시액스 '반역부 바라크레기온'은 공격력 1566 / 회심율 10%라는 수준급 공격력에 강격병이 붙어있는 우수한 스펙을 지니고 있고, 랜스 '반역창 하다레기온'도 공격력690 / 회심률 10% 의 나쁘지않은 스펙에 특유의 '연속회피시 예리도 회복'이라는 검사무기의 특성과 잘맞아 질풍랜스로 사용시 매우 훌륭한 성능을 자랑한다. 단 보라예리가 짧은편이고, 스텝시 예리회복이라는 특성이 카운터랜스와 잘 맞지 않는편이기에 카운터랜스로는 비추천. 그 외에는 건랜스 '반역총창 로드레기온'이 셀레기오스 무기답지 않은 보라 예리도 (30)와 괜찮은 깡댐, 방사형 포격을 지니고 있어서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무기들이 처음엔 속성도 없는 깡댐무기라는 이유로 찬밥 취급만 받다가 연구가 진행되면서 호평을 받는다.

4 기타

전체적인 모습이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몬스터인 셸레우스와 많이 비슷해서 일본 웹에서는 이 녀석의 설정을 되살린 몬스터가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15] 실제로 공개된 이름이 셀레기오스인데, 이름의 유사성에서 기존 설정을 어느정도 되살렸을 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추측에 불과하며 10주년 기념 몬스터 헌터 전에서 밝혀진 분류는 용반목-용각아목-갑각룡하목에 속하는 셀레우스와는 달리 셀레기오스의 분류는 용반목-인린룡(刃鱗竜)하목-레기오스과. 아목 분류가 없어서 설정덕후들을 의아하게 했는데, 새로 나온 헌터대전 시리즈에서 용각아목에 들어간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명인 천인룡은 '천 개의 칼날을 가진 용'이라는 의미. 실제로 두번째 이미지를 보면 온몸의 비늘이 칼날처럼 일어나 평소보다 크게 보인다.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솔방울드립이 흥하고 있다

후지오카 카나메 디렉터의 코멘트에 따르면 셀레기오스의 모티브는 맹금류 중 하나인 뱀잡이수리라고 한다. 명칭의 기원은 '군(群)'을 지칭하는 단어와 '발톱'이 의미하는 단어를 합친것.

도쿄 게임쇼 2014에서 체험판을 통해 수렵할 수 있었으나 수렵 성공 횟수는 하루에 두 자리 수가 안 될 정도였다고. 이는 공식 간판 몬스터 최강자인 브라키디오스에 필적하는 전적이며, 실제로 보여줄 강력함을 기대하는 유저가 많았다.이후 2015년 1월 31일 국내에서도 체험판이 열렸으며,체험판의 무시무시한 제한시간이 어디 안가듯 셀레기오스의 총 수렵횟수가 한두팀 정도였다... 발매 후 평가로는 패턴의 다양함 및 익숙해질 경우 사냥의 용이성 등에 의해 잘 만들어진 몬스터라는 평가가 주류.

다만 메인 몬스터로써의 포스는 그전까지의 몬스터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도 존재하고 있다. 시나리오 및 존재감으로 엄청난 박력을 어필했던 고어 마가라와 비교되는 부분도 있고, 2nd의 티가렉스 이후의 메인 몬스터들이 그 나름의 포스로 군림했던 점이 크게 작용하는 듯하다. 특징상 강력한 일격을 주무기로 삼기보다는 작은 피해를 축적시키는 몬스터라는 점도 있기에[16]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어렵다기보다는 성가신 몬스터라는 느낌이 강하다.

한국 몬헌 4G 대회의 최종 결선 과제로 나왔는데, 우승팀에게 1분 21초만에 정리되는 굴욕을 당했다.

별명은 해바라기오스, 셀레기오스를 질리도록 잡아본 사람들은 쓰레기오스, 또는 셀레기로 부른다. 혹은 분노시 비늘이 돋아나는 모습이 마치 솔방울을 닮았다고 해서 솔방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 원시 비룡 이 아닌 리오레우스 골격을 사용한 비룡 중 유일하게 범용 BGM이 아닌 단독 BGM이 쓰인다.
  2. 창화룡과의 공중전을 벌이는 모습이 대표적인 재등장. 이후에도 속속 등장한다. 일단 영상에서는 창화룡에게 공중전에서 밀리다가 도망가는 모습을 보이며 해당 퀘스트에서 둘이 같은 맵에 있을땐 셀레기오스가 먼저 다른 맵으로 가버린다. 물론 레우스는 차기작 간판몹한테 공중전에서 털려버렸으니 변명이 안된다.
  3. 유일한 상위 극한 몬스터.
  4. 빙속 + 폭파속성 이라 약점을 공격하는 동시에 폭파로 경직을 주는게 가능하다.
  5. 뇌+용속성. 용속성은 버리더라도 뇌속성이 커버하고 남는다.
  6. 참고로, 비늘 폭발은 3연타 전부 맞으면 바로 열상이 걸리므로 피하도록 하자. 첫타를 맞더라도 구르기 등으로 회피하면 손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7. 셀레기오스 소재 중 언급되는 비늘. G급 소재는 '파인'이다.
  8. 숫돌 사용 시와 마찬가지로 무기의 능력이 올라갔다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
  9. 이렇게 예리도 게이지가 꽉 차 있는 무기들을 속칭 '풀예리도'라 부른다. 풀 예리도 무기는 셀레기오스 무기 외에 소재교환으로 제작하는 나르가쿠르가 소재 무기나 고그마지오스 소재 무기 등이 있다.
  10. 숫돌처럼 한번에 최대치로 회복되진 않지만 대검처럼 공격횟수가 적은 무기의 경우 발도베기 시마다 한번 굴러만 준다면 지속적인 보라예리 유지가 가능하다.
  11. 로그레기온을 사용할 경우에는 장인이 붙어있는 장비 조합 대신 다른 조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셀레네X + 렉스Z + 엑스제로Z + 엑스제로Z + 엑스제로Z + 차지단축5 3슬롯 호석에 장식주를 적절하게 박으면 공격력 대 / 고급귀마개 / 발도술 기술 / 집중 / 흡입+1을 띄울 수 있다.
  12. 때문에 반역도의 경우 호석만 좋다면 약점특효나 공격력업 등의 공격적인 스킬을 띄워서 각왕검을 이길 수 있다.
  13. 예를 들어, 저공비행으로 날아다니는 리오레우스의 날개에 명중시켜서 추락을 유도하는 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착탄 후 착탄지점에서 다단히트 대미지가 들어가는 형식이라서 가능한 것.
  14. 공격력 408 / 역회심 -10% / 3차지 연사5
  15. 일단 설정상 셸레우스는 티가렉스와 리오레우스의 중간쯤 되는 몬스터이다.
  16. 이 점은 과거 2ndG의 메인 몬스터였던 나르가쿠르가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만, 이 시기는 아직 몬스터의 모든 공격이 충분히 강력한 사양이었기에 체감적으로는 '약한 공격'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탓이 크다. (몬스터 헌터 트라이 이후 대미지 계산식이 일부 변경되며 패턴마다의 위력이 크게 차이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