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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2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펀지의 병크들을 모아놓은 항목.
'지식 버라이어티'를 모토로 삼고 있는 만큼 교양적인 성격이 강했지만, 소재는 고갈되어 가는 데다가 '예능'으로서의 기질을 버릴 수도 없어서 여느 "교양 프로그램"들이 그렇듯이 병크를 저지르는 짓을 안 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그 빈도가 상당히 심해서 여러 가지로 악평이 쏟아지고 있었다.
만인이 보고 확실히 '병크'라고 인정할 만한 것들만 기술하며 음슴체는 사용을 하지 말자.
2 목록
2.1 스펀지 오리지널
본 항목에도 적혀 있지만 프로그램 전체가 시작부터 일본 후지TV의 트리비아의 샘과 비슷한 컨셉이었다. 당시에 제작진은 표절이 아니라고 완강히 부인했으나, 결국 전체적 컨셉은 따왔지만 표절은 아니라고 인정. 이후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소재가 점점 고갈되어가고, 시청자 제보도 줄어들자 트리비아의 샘에서 한두달 전에 방영된 명제를 그대로 가져와서 소재로 쓰곤 했었다. 대표적인 예가 트리비아의 샘(2006년 7월)과 스펀지 150회(2006년 9월)에 각각 방송된 '깐 마늘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우면 돈다'. 이외에도 후반부에 가면 거의 매주 한 명제 정도는 트리비아의 샘에서 방송된 그대로 가져오곤 했다.
- 스파게티 웨스턴인 석양의 건맨의 장면을 '정통 서부극'이라고 소개.
- 페니실린을 콧물에서 발견했다고 게재한 사건.
모 항생제밴드 팬들이 알면 분노할 기세물론 콧물 자체에도 항생물질은 있다. 이 역시 플레밍이 발견한 건 맞지만, 이건 페니실린이 아니라 리소자임이라고 명명했다. - 도마뱀붙이의 어원을 어디든지 잘 붙어서 도마뱀붙이라고 소개한 사건.
그럼 쇠붙이는 어디든지 잘 붙는 쇠니까 자석이냐?게다가 표준어인 도마뱀붙이 대신 게코도마뱀이라고 소개했다. - 73회(2005년 3월 26일)의 '타조는 '욱~욱~우~'하고 운다'라는 명제에서는 타조가 그 소리밖에 못 내는 것인 양 소개. 이 울음소리는 구애할때 한정이고 평상시에는 '키익'혹은 '쉬익'하는 소리를 내며 운다.
- 110회(2005년 12월 10일)에서는 '타조의 날개에는 발톱이 있다'라는 명제에서 방송 최초 공개 드립을 했지만 사실 타조 날개의 발톱은 그보다 이전에 TV동물농장에서 한번 보여줬던 거였다(...).
- 144회(2006년 8월 5일)에서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작품 속 여성들이 남성적인 이유를 여자 모델 구할 돈이 없어서 남자 모델을 써서라고 소개했다. 원래는 단순히 여성 신체 표현에 미숙해서였다고 하고[1] 일설에 의하면 미켈란젤로는 동성애자였다고 한다(...).
- 166회(2007년 1월 6일)에서는 리옥크와 자이언트블루전갈의 대결을 찍었다. 사실 자이언트블루는 온순한 종이라 싸움을 붙여도 싸움을 잘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싸움 도중 리옥크가 전갈의 꼬리를 잘라서 더욱 논란이 되었다.[2] 그리고 리옥크를 대왕귀뚜라미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귀뚜라미와 거리가 먼 벌레다. 상과(上科)부터 다르다 리옥크는 어리여치상과 귀뚜라미는 귀뚜라미상과다.
- 197회(2007년 8월 11일)의 황금귀신사슴벌레의 체색변화에 관한 내용에서는 실험과는 별 상관없는 기라파사슴벌레와의 싸움을 붙였다.
아니 색깔이랑 싸움이 도대체 무슨 관계라고...특히 대결 도중 우연의 일치인지 황금귀신사슴벌레의 색이 변하자 기라파사슴벌레가 그냥 도망가니 뜨는 멘트는... "곤충도 황금에는 약한가 봅니다"뭐라구요?시청자의 주의를 끌기위해 일부러 넣었을지도? - 악어거북, 폭탄먼지벌레, 송장헤엄치개 등 일반인들에게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동물을 신기한 동물인 양 소개하면서 미친 듯이 호들갑. 이 동물들은 더 멀리 찾아볼 필요도 없이 아동용 과학서적에도 나와있는 동물들이다. 특히 악어거북은 동물원이나 수족관까지 갈 필요도 없이 애완동물가게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 손톱만한 지구가 있다고 해놓고 보여준 건 쌀알에 그려놓은 지구였다. 소재가 아무리 떨어져도 그렇지 이런 식으로 낚나...
- 과거 고양이의 옆구리에 테이프를 붙이면 고양이가 똑바로 걷지 못한다는 제보를 실험했었는데 고양이에게 청테이프를 빈틈없이 붙였다. 일본에서는 이전에 같은 실험이 있었는데 당시 고양이에게 종이테이프를 붙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실험(혹은 제보) 표절/동물학대 등으로 비난을 받았었다.
- 타조의 귀에 관한 실험을 할 때 실험맨 두 명이 방패를 들고 타조 우리로 들어섰다. 문제는 타조의 질주 이후 발차기의 위력은 굉장히 무시무시하다는 점. 방송 화면에서도 실험맨 두 명이 구석에 몰려서는 성난 타조에게 쩔쩔 매는 위험한 모습을 보여줬다. 가뜩이나 장정진 성우가 프로그램 촬영 도중 사고로 인해 별세한 지 얼마 안 된 이후 방영되어서 안전에 대한 논란이 또 일어나기도 했었다.
2.2 스펀지 2.0
- '공업용' 또는 '화학'이라는 단어를 맹독성과 동의어로 빈번하게 사용했으며 내용을 자극적으로 만들어 일반 시청자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 257회(2008년 11월 8일) '알아야 산다'의 간장 편에서는 화학 물질도 아닌 활성탄[3] 첨가를 두고 마치 무슨 독약이라도 넣는 것처럼 묘사했는데 생각해 보라. 전통적으로 된장이나 간장 담글 때 들어가는 게 숯이다.
- 262회(2008년 12월 13일) 방송에서는 귤 통조림을 만들때 염산으로 껍질을 녹인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정작 보여준 화면에서는 쓰이는 염산이 저농도 염산인데다가 과정 중 분명 중화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이 중화되면 그건 그냥 소금물이다. (NaOH+HCl -> H2O+NaCl 즉 물과 소금)
소금물에 들어갔는데 짠 맛이 안 나오는 게 더 신기하다. - 264회(2008년 12월 27일) 껌의 재료인 치클을 대체[4]하기 위해 사용되는 '초산비닐수지'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초산비닐수지를 합성하기 위해 쓰이는 초산비닐은 유독한 물질이라고 소개하며 유독성 드립을 쳤다. 근데 초산비닐이 위험한 것일 뿐이지 초산비닐수지 자체는 몸에 전혀 무해한 물질이다. 본방에서도 이 사실을 말하기는 했는데, 스펀지에서는 마저 초산비닐수지로 변환되지 못했을 수도 있는 잔여 초산수지가 위험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가정의 향연그렇게 따지면 주방용품으로 쓰는 멜라민 수지는 뭐냐?
- 게다가 그 뒤에는 껌 뿐만 아니라 온갖 음식에 들어가는 합성착향료를 불에 태우면서 '"인화성(…)이 높은 위험한 물질이다'라고 소개하는 병크를 쳤다. 아니, 음식 재료중에 불에 안타면 어떻게 요리를 하는가?
멀쩡한 음식에 불을 왜 붙이는가
- 266회(2009년 1월 10일) 방송에서는 빵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 놈의 식품첨가물 이야기는 넘어가더라도 밀가루의 성분인 '글루텐'을 마치 화학물질인 것 처럼 표현했는데 글루텐이 없으면 아예 부드러운 빵만들기가 불가능하며 튀김가루로나 겨우 쓰려나. 또한 단순히 밀의 종류가 달라서 글루텐 함량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누어지는 건데 외국 밀은 무조건 글루텐이 많고 우리나라 밀은 무조건 글루텐이 적다는 기묘한 신토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 275회(2009년 3월 14일) 방송에서는 앞다리 살을 붙여서 삼겹살이라고 속여 판다는 편에서는 녹말을 표현하는데 '식용 본드' 등의 혐오스러운 단어를 사용해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식용 접착제는 녹말으로 만든다.
- 그 밖에도 녹말 함유 음식에 요오드를 뿌리더니 검게 변했다고 호들갑을 떨지 않나(초등학생들도 녹말에 요오드 뿌리면 검게 변하는거 알고 있다.) 음식 가지고 난리 친 이야기는 너무 많아서 다 적기도 힘들 정도. 압권은 음료수에 들어있는 구연산[5]이 위험하다고 난리 쳤는데 방송에서 그 성분이 신체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한 번에 수십캔을 마셔야 한다고 내보냈다! 하루에 수십캔 안 마시는 일반인들에겐 영향이 거의 안 간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위험하다고 난리를 쳤으니... 이외에도 식품 가지고 워낙 헛소리도 많이 하고 낚시질(무시무시한 BGM을 깔아놓고 이 식품이 위험하다!=> 이 식품이 왜 위험한지 설명한다 => 근데 이 식품은 식용으로 파는게 금지되어 있다. 혹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으니 안심해도 좋다(...).)도 주기적으로 한 덕분에 결국 2009년 2월에는 한국식품공업협회에서 스펀지 2.0에게 항의 문서를 보내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알아야 산다' 코너는 2009 봄 개편 때 종영되었다.
- 295회(2009년 8월 7일) 방송에서는 수박은 있는데 칼이 없다면 숟가락과 수박을 관통할 수 있을 정도로 긴 젓가락[6]
이거 도덕책에서 본 것 같다서로 음식 먹여주는 거으로 수박을 자른다는 내용을 내보냈다. - 315회(2010년 1월 1일) 2010 신년특집 방송에서 방영한 코너 '새해특별기획 : 대한민국의 생각은? 1탄'에서 나온 '최고의 내조 최악의 내조'에서는, 설문조사한 대상이 누구인가를 명백하게 밝히지 않았다.
- 319회(2010년 1월 29일) 방송에서는 또 존 티토를 사용, 그의 어록 중 하나인 '한국은 통일됐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 대만이 하나의 연합체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를 '2036년 한국이 통일될 것입니다.'로 생략한 이후 2036년 한국 지도를 보여준 지도가 하필이면 네티즌들이 장난으로 그려놓은 지도였다.[7]
- 324회 방송분(2010년 3월 5일)에서 "장어의 점액은 물을 젤리로 만든다.", "장어의 점액은 물을 정화한다."라는 명제에서는 아예 장어가 아닌 먹장어를 장어라고 소개. 먹장어는 이름만 장어지 장어와는 무관하며, 이미 강 단위에서 다르다.
- 325회(2010년 3월 12일) "요정의 아리아와 죽음의 왈츠(Faerie's Aire and Death Waltz)"를 설명하면서 중간중간 매우 빠른 템포의 피아노 곡이 지나가는데, 이것은 동방 프로젝트 시리즈의 플랑드르 스칼렛의 테마인 U. N. 오웬은 그녀인가? (U. N. 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의 어레인지 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드르・S (最終鬼畜妹フランドール・S)인데, 이것이 잘못 전파되어 이것 자체가 죽음의 왈츠라는 오해를 낳게 만듬.
그런데 2년 후, M본부의 모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병크를 저지르는데...문제는 일반인들에겐 죽음의 왈츠=플랑드르・S라는 인식이 박혀 버린 듯하다(...)스펀지 때문에 단순히 죽음의 왈츠 찾아보던 사람이 순식간에 중증 동덕으로 변모하는 사태가 수두룩하다.[8] - 남자와 여자의 암내는 다르다(...)라는 명제.
별게 다 궁금한가 보다.참고로 남자는 치즈, 여자는 양파라고. - 쥐치의 어원을 쥐 같은 소리를 내서라고 소개. 쥐치라는 이름은 소리 때문이 아니라 입부분이 쥐처럼 뾰족해서 붙은 이름이다. 쥐노래미 역시 마찬가지. 당시 이렇게 소개된 건 여러가지 생식(번식의 의미가 아니라 회 같은 음식의 의미)을 소개하는 과정이었는데 어떤 동물의 간 요리가 나왔다. 이때 제작진이 힌트를 줄 때 쥐 울음소리를 들려주어서 실험자들은 기겁하는 장면까지 방영되었다(...).
그렇게 겁 주지 마!
2.3 스펀지 ZERO
- 336회(2010년 6월 4일)에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미역 괴담을 소재로 실험을 하였는데, 미역 괴담이란 말린 미역을 많이 먹었더니 몸속에서 미역이 불어나서 토했다는 내용인데 실제로 미역등은 몸속에서 불어날 수 있으니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이를 재연하는 과정에서 재연배우가 미역을 먹고 구토를 하는 장면을 그대로 방영했다.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기는 했지만 사실상 여과없이 보여준 것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당시 스펀지 방영 시간은 저녁시간대. 게다가 이 미역 괴담의 작성자는 이 방송이 방영되기 전부터 계속 삭제 요청을 하고 있었다! 이곳거기다가 이게 사실인지 확인을 위하여 실험맨과 스태프들에게 72인분의 건미역을 물과 함께 먹였다.어느정도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잘 알것이다.결국 다들 구토를하였는데 이건 화면은 검게 처리했는데 소리는 다 들린다.(...)
- 337회(2010년 6월 11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관련 제보에서 영양의 일종인 쿠두를 사슴으로 소개. 이 둘의 차이는 쉽게 말해 개와 곰 정도의 차이. 그냥 완전히 다른 생물이다.
- 네모로드의 마지막 편인 묵은지 로드(391회, 392회)에서 주사위를 굴려서 취식을 결정하는데 문제는 4개가 '못 먹는다'로 설정되어 있다. '먹는다'는 단 두 개인데 이마저도 하나가 페이크. 따라서 주사위를 굴려 '먹는다'가 나올 확률은 고작 1/6. 그 바람에 1부에서는 허준이 다른 손님들에게 음식들을 모두 양보해야 했다. 그것 때문인지 2부에서는 한 남자아이가 페이크에 붙여져 있는 '못'이라는 글자를 떼어버렸다. 그 덕분인지 2부에서는 허준이 모든 음식을 시식할 수 있었다.
2012년 2월에 종영 들어간 1박2일 제작비가 5만원이었니까 스펀지는 제작비가 5천원이네. - 마이클 잭슨의 백반증 현상을 백인이 되고싶어 과도한 성형을 한 것 때문이라고 방송했다. 언제적 루머를???
- 399회(2011월 10월 7일)의 마지막 황금제보로 '자동차 스피커로 과자봉지를 터뜨릴 수 있다'라는 제보를 증명한다고 1천와트짜리 개조스피커를 장착한 차량(일반 차량의 스피커는 50와트)을 썼다가 고장만 내고는 4천와트짜리 특수제작우퍼를 사서 1분 20초간 봉지를 지진(...) 후에 겨우 봉지를 터뜨렸다.
본말전도의 좋은 예, 마지막 결론에서 과자도 손으로 뜯어야 제격이라고 나왔다.모 프로그램이나 할 짓을 잘도 - 401회(2011년 10월 21일)의 마지막 황금제보로 '소는 하루에 13번 X을 싼다' 라는 제보를 지식이랍시고 받았다(...) 더 웃긴 건 그걸 검증한다고 실험맨을 외양간에 24시간 감금해 두고 X의 개수를 세게 했는데 그 소가 눈 횟수가 14회(...) 제보자에게 찾아갔더니 '우리집 소가 하루에 13번쯤 싸는 것 같아서 제보했습니다.' / '실제로 세어 본 건가요?' / '아뇨 세보진 않았는데 그쯤 되는 것 같아서...'
그딴거 보내지 마! - 404회(2011년 11월 11일)
잠깐, 11 11 11???'스펀지人펀지'에서는 여자가 실수로 진열상품을 훼손했을 때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들의 행동과 관련한 커플 실험을 보여줬는데 그야말로 잘못이 없는 남자가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해서 남자들의 불만이 폭주를 이루었다. 여자가 '실수'한 상황이 아닌 당연히 하지 말아야할 상황(최소 억대가 넘어보이는 전시된 도자기를 계속 만짐)을 억지로 시킴으로써 보는 남성 시청자들의 분노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한 여친을 혼내는 남성을 보고 웨딩플래너들이 하나같이 짠듯이 매너꽝이라고 까서(...) 분노는 가중. 사실 人펀지 자체가 남자들의 불만이 폭주를 일으킬만한 게 많았다. 검색 좀 해보면 바로 나올 정도. - 멕시코에서 옥수수에 기생하는 균류인 옥수수깜부기균을 식용한다는 것을 "멕시코에서는 썩은 옥수수도 먹는다."(...)라고 소개. 애초에 옥수수깜부기균에 감염된 건 부패와는 거리가 멀 뿐더러, 이렇게 혐오감을 주는 단어를 이용한 서술은 자칫 타 문화 비하로 비춰질 수 있다.
- ↑ 그리고 당대 예술가들처럼 남성의 육체미를 여성보다 중시했던 경향도 있다.
- ↑ 사람으로 치면 장과 항문이 잘린 거나 마찬가지다.
- ↑ 활성탄은 숯으로 만든다.
- ↑ 요즘 생산되는 고무 중 천연고무는 거의 없는 판국이라 말이 대체지 치클을 써서 생산되는 껌 제품은 있을 수가 없다.
- ↑ 마운틴 듀 말고 다른 음료수에도 들어있는 데다가, 레몬이나 귤에도 들어 있는것이고, 그 전에 우리 몸이 살기 위해 포도당을 산화시킬 때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것이다!
구연산이 유해하다고 생각하시면 청산가리 드시면 됩니다. - ↑ 저 정도 길이의 단단하고 가는 물건은 플뢰레 용 펜싱검이나 바비큐 꼬챙이 정도. 하여간 젓가락은 아니다.
- ↑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라던가, 중국도 베이징까지 한국 영토라던가(...).
- ↑ 참고로 스펀지는 중간중간 흘러가는 브금으로 플랑드르s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방송내용자체는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원본 악보에 충실한 연주를 하거나 악보제작자의 지인과도 만나 악보가 만들어진 과정 등을 듣는 등 저 브금만 빼면 방송내용자체는 죽음의 왈츠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정확한 내용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