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시

1 사전적 정의

Splash. (물 등이) 튀기다는 뜻을 가진 영어.

게임 등에서는 주변에 물이 튄다는 것에 연유하여 한 대상이 아닌 여러 대상에게 피해를 가하는 것을 광역 피해 혹은 스플래시 대미지라고 부른다. [1]

2 미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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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작으로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 주연. 배급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계열인 터치스톤 픽쳐스. 800만 달러 저예산으로 만들어져 7천만 달러 가까운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당시 듣보잡 감독, 배우이던 감독과 톰 행크스 출세작이기도 하다.[2]

한 마디로 요약하면 현대판 인어공주 스토리. 여주인공인 인어 역에는 대릴 한나. 이때까지만 해도 그야말로 청순미에 순수함까지 갖춘 미녀스타 아가씨였다. 이랬던 그녀가 2000년대 초반의 킬빌의 그 엘 드라이버가 되리라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으리라.[3] 인어가 현대 미국으로 와서 어릴 적에 만났던 아이를 찾으러 오는 줄거리.

남자 주인공으로 처음에는 존 트라볼타, 마이클 키튼, 데이빗 모스[4]를 캐스팅하려고 했다.

2,3편까지 나왔으나 1편과 전혀 다른 배우들이 나왔으며 비디오 영화로 만들어졌다. 1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에게도 비추천.

한국에서는 1988년 4월 2일 스프래시라는 제목으로 개봉, 서울관객 6만 3천여명을 기록했다. 이후 1992년 7월 25일 토요일 9시 KBS2 토요명화로 더빙 방영했으며 1994년 4월 5일 화요일 오후 12시 40분 식목일 특선 영화로 KBS-1에서 재방영했다. 톰 행크스 전문 성우이시던 고 오세홍이 여기서도 톰 행크스(엘렌)를 맡았고 유남희가 인어인 매디슨, 그녀 정체를 알고 노리는 과학자인 월터는 이윤선, 극중 엘렌 형으로 나오는 프레디(고 존 캔디)는 노민이 맡았다. 그밖에 박은숙, 유민석, 고 나수란, 탁원제. 김규식, 김부영, 고 장정진, 장승길, 문지현,성창수, 유동현, 정미숙 , 서문석 외 성우가 참여했다.

최근 리메이크 제작 소식이 나왔는데, 채닝 테이텀과 질리언 벨이 주연배우로 출연할 것이라고 한다. 원작과 다르게 채닝 테이텀이 인어역할(!)을 맡게 된다고(...)

3 프로레슬링의 기술

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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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의 대표기술 스팅거 스플래시.

원 기술명은 단순한 코너 스플래시지만, 스팅의 카리스마와 인지도 덕분에 네임벨류 기술로 승격화되었다.

상대를 몸으로 덮치는 기술의 총칭. 보통 전면으로 덮치는 경우를 스플래시라고 하며, 등을 이용해 덮치는 기술은 센톤이란 말을 쓴다. 제프 하디의 스완턴 밤(센턴 밤)이 대표적인 센톤기술.

지미 스누카의 슈퍼 플라이 스플래시 철창 버젼.

프로레슬링이 발전하면서 스플래시 기술도 점점 고난이도로 변하였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턴버클 위에 올라가서 몸을 날리는 탑 로프 스플래시가 있다. 슈퍼플라이 지미 스누카가 피니쉬 무브로 사용한 이래 경량급이나 루차도르들의 하이플라이 기술이 레슬링을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예외적으로 자말(= 우마가)같은 거구들도 이런 탑 로프 스플래시를 간혹 사용한다. 이후 다운된 상대를 몸으로 덮치는 스플래시를 바디 프레스로 따로 나누게 되었다.

4 MBC예능프로그램

네덜란드 포맷. 제작 MBC. 자세한 내용은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로.

5 아이카츠!의 등장 유닛

항목참조.
  1. 참고로 이 문서는 서로 연결되어있다.
  2. 그리고 11년이 지나서 아폴로 13에서 이 둘은 다시 활약하게 되고 2000년대 와선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에서도 둘은 같이 영화를 만들게 되는데, 이 때는 둘 다 헐리웃 유명감독에 유명 배우가 되면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된다.
  3. 젊은 시절에도 블레이드 러너 등에서도 악역을 한 적이 있긴 하다.
  4. The Rock에서 끝까지 험멜 장군에게 충성하는 부관, 그린 마일에서 톰 행크스의 동료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