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빛 (Heaven Belong To You)을(를) 찾아오셨나요?
파일:Attachment/빛/진리는나의빛.png |
[math] F = \hat{A}_{\Pi}\ V_\epsilon\int_{\phi}^{\nu}\int_{\alpha}^{\beta}\ A(r)\sigma^{2}\frac{Q_1\ +\ Q_2\sin\phi\tan\phi}{nh+m\ v^{2}\ - \ \nu}[/math] [math]=\frac{1}{2} \zeta \oint_{ \aleph}^{K} \sum_{a=0}^{\infty} \frac{H\ +\ I_1 I_2}{\sqrt[e]{eV + \tan\phi\csc\phi }} \ +\ \int\int r(A)[/math] [math]\frac{\alpha}{\beta} \begin{vmatrix} \sin\alpha & \cos\beta & \tan\gamma \\ \sqrt{\psi + q} & \text{csc}\ \tau & \sec\pi \\ h \sin\xi & \sin X & eV \sin\theta \end{vmatrix} + \oint \int\ \sqrt[\Gamma]{\Delta m}[/math] [math]= Lm(_{235}^{91}\ U)\ \lambda_0 \ \mu1 \eta \ + \ \int\int r(A)\frac{kV(x, y)}{h \sin(\Phi)}_{\Phi=0}[/math] [math]\int\int\int\frac{_{4}^{2}\alpha}{\sqrt[e]{u}\ + \ F(f_{0}f_{1}f_{2}f_{3})}r(A)[/math] [math]=\displaystyle{\lim_{q \to \infty}} \int \sqrt[\Gamma]{\Delta mV}\int_{\alpha}^{\beta}\phi^2\ _e^R \int \Phi \sqrt{K\ e^2 \over m_{r}}\ We^2[/math] [math]=h\frac{c}{\lambda} = h\nu = E[/math] by qqw123 |
- 참고로 마지막 줄 광자(光子) 하나가 가지는 에너지에 대한 식이다. 나머지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듯 하다.
전자기파의 종류 | |||||
전파 | 적외선 | 가시광선 | 자외선 | X선 | 감마선 |
목차
1 빛
언어별 명칭 | |
영어 | Light |
일본어 | 光 |
중국어 | 光 |
에스페란토 | Lumo |
프랑스어 | Lumière |
아랍어 | نور |
라틴어 | Lux, Lumen |
1.1 개요
Kurzgesagt – In a Nutshell. 빛이란 무엇일까?
물리적인 의미에서의 빛과 일상적인 혹은, 추상적인 의미에서의 빛은 그 뜻이 다르다. 일상적인 의미에서의 빛은 가시광선을 말하지만, 물리적인 의미에서의 빛은 전자기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예컨대 빛의 속도란 말을 물리학에 무지한 일반인들은 가시광선의 속도로 이해하지만, 물리학자들은 전자기파의 속도로 받아들인다.
전자기파의 파장(wavelength)과 주파수(frequency)는 반대되어, 감마선은 파장이 가장 짧지만, 초당 진동수는 가장 크다. 색깔별로 파장이 다른데, 보라색이 파장이 가장 짧고, 빨강색이 파장이 가장 길다. 그래서 빨강색 계열을 장파장, 보라색 계열을 단파장이라 하고 중간 부분인 초록색 계열은 중파장이라고 한다.
색 | 주파수 | 파장 |
보라 | 668–789 THz | 380–450 nm |
파랑 | 631–668 THz | 450–475 nm |
청록 | 606–630 THz | 476–495 nm |
초록 | 526–606 THz | 495–570 nm |
노랑 | 508–526 THz | 570–590 nm |
주황 | 484–508 THz | 590–620 nm |
빨강 | 400–484 THz | 620–750 nm |
일상적으로 말하는 빛, 즉 가시광선은 400nm에서 700nm 정도에 이르는 파장을 가진다. 진공에서 초당 약 30만 km[1]를 이동하며, 이는 1초에 지구 둘레의 일곱바퀴 반을 도는 속도다. 이러한 빛의 속도로는 태양에서부터 지구까지 약 8분이 걸린다. 음속보다 881742배 가량 빠른셈. 또한 빛이 1년 동안 이동하는 거리를 광년(light year)이라 한다.
9454254955488000m<-1광년 거리 시간의 단위가 단위가아니다. 시간의 단위가 이 광년도 아니다
빛을 분산굴절시키면 색상이 파장에 따라 분산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연현상 중의 하나인 무지개가 여기에 해당된다. 프리즘을 이용하면 같은 원리로 빛을 분산굴절시킬 수 있고, 인공 무지개가 만들어지는 것도 볼 수 있다.
1.2 빛의 성질
빛이 연구되면서 고전 뉴턴 물리학에서 현대 물리학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과정이 된다.[2]빛은 광자로 구성되며 광자의 정지질량이 0이다.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을 볼 수 있듯이 [math]E \equiv \gamma{mc^2}[/math][3][4] 물체의 운동속도가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로렌츠 인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에[5]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광자의 질량은 0이라고 한다. 정지질량이 0이기에 광자는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 유추할 수 있듯이 실수의 질량을 가진 물체는 충분한 에너지만 있다면 빛의 속도에 한없이 근접해가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빛의 속도 자체에 도달하거나 넘어서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지닌 괴이한 물건.[6] 빛의 입자성에 대해서는 광전효과를 참조하고, 파동성에 대해서는 이중 슬릿 실험을 참조하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우리가 배운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을 생각해보자. 우주에서는 매질이 없기에 파동같은 에너지는 전달 될 수 없다. 그래서 처음엔 입자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지만, 토마스 영의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서 이중 슬릿에 단색광을 쐈을 때, 두 줄이 명확하게 그려지는 것이 아닌, 파동의 간섭현상이 나타났다. 어? 그래서 한동안 빛이 파동이라고 정의되어졌으나 여전히 매질이 없는 진공상태 등에서의 성질은 설명할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해서 빛의 성질을 놓고 갑론을박이 오가던 중에 아인슈타인에 의해 빛의 이중성이 증명되어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물질파 가설의 등장에도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1.3 빛의 속력
진공에서 299,792,458 m/s. [7] 모든 관성계에서 일정하다. [8] 자세한 내용은 특수 상대성 이론 참조.
1.4 창작물에서의 이미지
선이나 좋은 쪽의 이미지로서의 빛. 주로 신이나 천사, 선한 것 혹은 우월한 것에 관해 이 속성이 많다. 최고의 도덕성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고,[9] 흔히 미인을 가리키는 말 중에 '빛이 난다'는 말이 있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어둠. 덤으로, 빛이 무조건 선하다는 법이 없고 빛의 부정적인 면을 뜻할때 이를 그림자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 밖에, 광학 관련 능력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빛이 긍정적인 것으로 묘사되는 까닭은 인간의 기초 본능과도 연관이 있다. 원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는 본능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어둠 속에 있어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빛이 있으면 확실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빛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판타지로 가면 공격, 보조, 회복을 다 해내는 만능 속성이 된다. 특히 좀비 등의 언데드나 악마에게 효과를 발휘한다. 천사족이나 빛 속성의 클래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이유.
단,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 모든 빛이 다 긍정적으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태양빛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묘사되지만, 달빛은 그 반대로 오히려 부정적으로 묘사되곤 한다. 이해가 안간다면 언데드인 뱀파이어가 무슨 빛을 받으면 죽고, 짐승인간인 늑대인간은 무슨 빛을 받아야 각성하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게다가 서브컬쳐계에서 선악의 개념과 벽이 애매모호해진 지금, 어둠 계열이 바탕인 작품(바요네타 등)에서는 빛은 무조건 적대 세력으로 등장한다.[10] 안타깝게도 별빛은 빛이 약한 탓에 존재감이 많지 않다.아몬님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밀리터리 쪽으로 가면 가지고 있던 손전등의 빛으로 적을 당황하게 만들고 제압한다는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도 유용한 방법이다. 총기 악세사리로 자주 쓰는 슈어파이어는 시야 확보는 물론 이런 효과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미칠듯이 밝다. 이런 빛의 공격성에 극도의 소음을 추가한 것이 모두가 익히 아는 섬광탄.(단, 등장 시기는 섬광탄 쪽이 조금 더 먼저이다)
호러 분위기의 영상매체에서는 필수적으로 줄여야 하는 존재이다. 다만 빛이 너무 없으면 진행이 너무 팍팍해지고, 반대로 빛이 너무 많으면 호러 분위기가 대폭 죽으므로 빛의 양을 잘 조절하는 것이 성공적인 호러 연출법의 기본 수칙이다. 이 외에도 빛이 없는 상황은 불안함과 공포를 유발하기 딱 좋아서 그런지, 한창 빛이 빛날 땐 아무 일도 없다가 빛이 없어지는 순간 매복해있던 어둠의 습격자들이 들고일어나 희생자를 습격하는 것은 오래된 연출 기법 중 하나이다. CG기법에서도 밝은장소보다 어두운 장소에서 CG작업이 더 표현이 쉽고 티도 잘 안난다. 때문에 초기 영화등의 CG장면 대부분이 야간이거나 어두운 공간이 배경인 경우가 많다.
게임 앨런 웨이크의 경우 모든 적들은 어둠에 잠식당한 존재로, 빛을 쪼이면 무력화가 가능하고 사살할 수도 있다. 또 앨런 웨이크 본인도 빛이 있는 지역으로 가면 빠르게 회복된다.
1.4.1 창작물에서 나오는 빛 관련 능력자들
- 가즈 나이트 - 휀 라디언트
- 겟 백커스 - 쿠루스 마사키
- 던전 앤 파이터 - 넨마스터, 크루세이더, 엘레멘탈 바머, 엘리멘탈 마스터
- 데이트 어 라이브 - 토비이치 오리가미(정령화 이후 한정), 이츠카 시도(오리가미의 힘을 봉인한 후)
- 동방 프로젝트 - 서니 밀크, 나즈린, 토라마루 쇼[11]
- 드래곤빌리지 - 고대신룡울 비롯한 빛 속성 드래곤들
- 디아블로 시리즈 - 팔라딘, 성전사
- 디지몬 시리즈 - 천사족 및 빛 속성의 타 종족 디지몬
- 도타 2 - 빛의 수호자, 이오
- 두 사람은 프리큐어 Max Heart - 쿠조 히카리
- 레이브 - 하루 글로리, 루나루
- 록맨 시리즈
- 리그 오브 레전드 - 다이애나, 럭스, 레오나, 루시안
- 마블 코믹스 - 대거
-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 소피야 오베르타스
- 메이플스토리 - 하얀 마법사[12], 루미너스[13], 비숍, 미하일, 팔라딘
- 명왕계획 제오라이머 - 하늘의 제오라이머
- 모험왕 비트 - 제논, 파도로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아이노 미나코 (세일러 비너스)
- 바이오니클 - 타카누바, 아브-마토란들, 카노히 아보키(바이오니클)
- 베리베리 뮤우뮤우 - 뮤 이치고
- 사이킥 포스 시리즈 - 에밀리오
- 사이퍼즈 -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 환멸의 루드빅
- 세븐나이츠 - 루디, 아리엘
- 성흔의 퀘이사 - 게오르그 터너
- 스마일 프리큐어! - 큐어 해피
- 악마성 시리즈 - 벨몬드 일족
- 애슬론 또봇 - 애슬론 알파
- 앨런 웨이크 - 앨런 웨이크
- 이나즈마 일레븐 - 천공의 사도
- 이나즈마 일레븐 GO - 하쿠류를 위시한 언리미티드 샤이닝 멤버들, 신도 타쿠토, 나노바나 키나코(화신 아마테라스 한정.)
- 오버워치 - 시메트라 [14]
,맥크리 : 섬광탄을 이용해 적을 제압한다 - 원피스 - 볼사리노(본인이 작중에사 번쩍번쩍 열매를 먹은 광선 인간이라고 설명한다.)
- 인퍼머스 세컨드 선 - 애비게일 '패치' 워커 [15]
- 일랜시아 - 볼바도스, 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카즈[16], J 가일 (행드 맨)[17]
- 주일은 쉽니다,우주는 쉽니다 - 먼, 루나(주일은 쉽니다), 솔라(주일은 쉽니다), 시리우스 A,
선(주일은 쉽니다)이분은? - 크리퍼스큘 - 라크 알펜[18], 블러드 체페쉬[19]
- 페어리 테일(만화) - 메이비스 버밀리온, 스팅 유클리프, 바이슬로기아
- 포켓몬스터 - 전룡, 랜턴 등의 일부 발광하는 전기타입 포켓몬들
- 프로젝트 딜라이트 - 강화학부 광학계 초능력자들
- 하이스쿨 DxD - 미카엘과 시도우 이리나를 포함한 모든 천사들, 아자젤과 바라키엘, 코카비엘을 포함한 모든 타천사들
- DC 코믹스 - 닥터 라이트 레이
-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 - 지나나(우샤스)
- Homestuck - 로즈 라론드, 브리스카 세르켓, 아라네아 세르켓
- KOF 시리즈 - 이그니스,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셰
- SD건담 삼국전 - 유비 건담, 손권 건담
- X-MEN - 사이클롭스(마블 코믹스)
- YAT 안심! 우주여행 - 카나비
1.4.2 빛에 약한 캐릭터들
1.5 유희왕의 속성
유희왕/속성 참고.
2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의 오페라
빛(오페라)참조.
3 색(色)
색을 나타내는 순 우리말. 사실 한자도 '빛 색'자이다.
예:핏빛, 푸른빛, 금빛, 은빛
4 H.O.T.의 3집 후속곡
서울가요대상 대상 | ||||||||||||||||||||||||||||||||||||||||||||||||||||||||||||||||||||||||||||||||||||||||||||||||||
1997년 | → | 1998년 | → | 1999년 | ||||||||||||||||||||||||||||||||||||||||||||||||||||||||||||||||||||||||||||||||||||||||||||||
H.O.T. | → | 젝스키스 | H.O.T. | → | 조성모 | 핑클 | ||||||||||||||||||||||||||||||||||||||||||||||||||||||||||||||||||||||||||||||||||||||||||||
We are the future | → | 커플 | 빛 | → | For your soul | 영원한 사랑 |
뮤직비디오. 지금 보아도 좋은 구성의 드라마형태의 뮤직비디오이다. 거기에 리즈시절을 달리는 외모는 덤
- ↑ 299,792,458m/s 이는 정확한 값으로 1m의 기준이 된다.
- ↑ 뉴턴도 빛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해 보았고, '빛은 입자이며 매우 작은 질량을 가져 측정할 수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빛의 회절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의견과 그 약점 모두를 프린키피아에 실었다.
- ↑ [math]\gamma[/math](감마)는 로렌츠 인자. [math]\gamma \equiv \frac{1}{\sqrt{1 - {v^2 \over c^2}}} = \frac{1}{\sqrt{1 - \beta^2}} = \frac{dt}{d\tau} [/math] 이렇게 생겼다.
- ↑ 상대적인 경우에는 감마 값이 에너지를 구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주지만, 상대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감마 값이 커다란 영향을 주지 않는다.
- ↑ 빛의 속도 100% 로 운동할 때 로렌츠 인자는 1/0로 무한이 된다
- ↑ 그러나 실상은 모든 물질이 그렇다. 빛, 혹은 전자 따위의 질량이 매우 작은 것들에서 알기 쉬울 뿐
- ↑ 이는 오차 없이 정확한 값인데, 그 이유는 1m의 정의가 빛이 1/299792458초 동안 진공에서 이동하는 거리이기 때문이다.
- ↑ 비관성계-즉 가속하는 좌표계에서는 일정하지 않다.
- ↑ 질베르, 뒤랑, & 진형준. (2007).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문학동네,2007,p224
- ↑ 물론 어둠 속성이면서도 어둠 속의 빛을 찾는 쪽도 조금이나마 존재한다.
- ↑ 보탑을 이용한 빛 공격을 구사한다. 통상패턴도 전부 레이저 공격.
- ↑ 타락해서 검은 마법사가 되기 전까지는 빛의 힘을 사용했다.
- ↑ 어둠의 길을 선택하면 어둠의 힘 사용, 2차 전직 후에는 어둠의 힘도 사용 가능하며(어둠의 길 선택하고 2차 전직하면 빛의 힘도 사용), 그 후에는 빛과 어둠의 혼합기인 데스 사이드, 앱솔루트 킬도 사용 가능하다.
- ↑ 어린 시절부터 선천적으로 빛을 다루는 능력을 타고나 빛을 실체화시켜 건축과 전투에 응용하는 일을 한다.
- ↑ 정확히는 네온능력.
- ↑ 단, 이쪽은 능력 자체는 빛이 아닌 칼날을 몸에서 솟아나게 하는 것으로,날부분이 빛의 난반사를 일으킬 뿐 빛 자체는 아니다.
- ↑ 이쪽은 빛을 다룬다기 보다는 빛이 반사되는 것(예:물,유리 등)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것이다.
- ↑ 하지만 상냥하신 분의 힘을 빌려쓰는 것이라 본인의 능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 ↑ 라크가 짝퉁이면 이쪽이 진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