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 together, not the same.함께 하자, 똑같지는 않게
안드로이드(Android)는 구글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플랫폼을 타겟으로 한 운영체제와 미들웨어 및 중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2016년 현재 라이센스비는 물론이고 소스까지 무료로 공개한 오픈소스 플랫폼이자 세계 최다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운영체제이다. 소스코드
2 상세
커널부터 시작해서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툴)까지 몽땅 다 공짜로 풀려 있으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실제 폰과 비슷한 환경에서 돌려볼 수 있는 에뮬레이터(AVD - Android Virtual Device)도 당연히 공개되어 있다.[1] 자신이 타겟 플랫폼의 H/W 구조를 다 이해하고 있고 관련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개발툴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원한다면 안드로이드를 포팅 가능한 핸드폰을 한 대 구입해서 내부를 통째로 뜯어고쳐 완벽하게 자신만의 단말기를 만들어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스마트폰 이전의 일반 피처폰들은 안드로이드의 커널을 구성하는 리눅스 커널을 구동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하드웨어 사양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안드로이드 구동은 어렵다[2].
오픈소스로 풀어버린 만큼 많은 제조사들에 의해 오만가지 기종이 다 나왔으며 그덕분에 시장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한 예로, 2013년 2분기에는 시장 점유율이 81%로, iOS(14.2%)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미 명실상부한 시장지배적인 모바일 OS의 위치에 올라섰다. 구글 코리아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수는 10억명 정도라고. 전체 인구 7분의 1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ARM 프로세서로 포팅되어 있으며, MIPS, Power Architecture, x86_64로도 포팅이 되어 있다. 지원하는 언어는 커널 쪽은 C, 몇몇 라이브러리는 C++, 그리고 UI 및 응용 소프트웨어는 Java로 되어있다. 가상 머신은 Java VM이 아니라 구글에서 자체 개발한 Dalvik VM을 사용한다.[3] 이후 안드로이드 4.4 킷캣부터는 ART가 개발자용으로 처음 도입되었다[4].ART 설명 AOSP 4.4 ART 기본값 기사 안드로이드5.0 롤리팝에서는 정식으로 ART모드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달빅을 완전히 대체하였다[5].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한 OS이고 Java 가상 머신을 사용하여 성능은 좀 떨어질지라도[6] 호환성 하나는 막강하여[7] ARM 코어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으로도 포팅이 가능해, 스마트폰, PMP는 물론이고 태블릿 컴퓨터, TV 심지어 PC에도 포팅이 가능하다. 하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인증 조건에 GPS, 카메라 등의 조건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이나 일부 태블릿 컴퓨터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8]이외에는 인증을 받기가 어렵다.[9] 사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커널 이외에 다른 커널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윈도우 커널 기반으로 동작하는 Windroye(구 WindowsAndroid)가 있다.
애플의 앱스토어의 경우 개발자가 7, 애플과 카드회사가 나머지 3을 반반 나눠 갖는데, 초반에는 구글은 개발자가 7, 구글이 아니라 이동통신사가 3을 가져간다. 사실 이건 구글의 규모를 고려해도 상당한 규모의 이득을 포기해버린 경우인데,[10]이 계획의 파급 효과가 엄청났다. 이러한 정보가 나오자마자 각 나라의 점유율 1위 통신사들이 앞다투어 구글과 계약을 해 버린 것. 하지만 2012년도 이후에는 구글 플레이용 앱에 인앱결제만 허가하고 2013년 6월에는 국내 통신사가 구글플레이에서 가져가는 비율을 25~27%에서 15%로 대폭 줄이려 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라이선스는 아파치 라이선스 2.0을 사용한다. 단, 리눅스 커널을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GPL 2.0이 적용된다.
오픈 소스 OS이긴 하나 안드로이드를 이용해 휴대폰을 만들 시 휴대폰 제조사는 Microsoft에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드로이드(운영체제)/문제점#s-2 특허 문제 부분 참고.
2.1 레퍼런스 기기 현황
구글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소프트웨어 지원 역시 전적으로 책임지는 제품은 구글 넥서스 시리즈 문서 참조.
넥서스 시리즈 이외에도 구글이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이른바 준 레퍼런스 기기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3.0 허니콤을 탑재한 갤럭시 탭 10.1과 Xoom이 있다. 하지만, 갤럭시 탭 10.1의 경우 삼성전자의 기기라는 느낌이 강한 반면, Xoom의 경우 사후지원 까지 구글이 전적으로 책임질 정도로 레퍼런스라는 느낌을 준다. 또한 2013년 들어서 이미 시장에 출시된 기기 중 구글 순정 안드로이드만 탑재하고 제조사 커스텀을 극한으로 최소화한 구글 플레이 에디션 모델들도 공개되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모델은 갤럭시 S4, ONE, 엑스페리아 Z 울트라가 있다. 다만, 제조사 커스텀이 어찌되었든 있기 때문에 구글이 서포트를 해주기는 하지만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각 제조사들이 책임진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L 부터는 안드로이드 원이라는 준 넥서스가 생긴다. 기존의 구글 플레이 에디션과의 차이점은 사양이 특정하게 지정되어 있으며 운영체제를 넥서스 마냥 구글에서 100% 관리한다는 것이다. 다른말로 설명하면 안드로이드 원은 윈도우폰처럼 되는 것이다. 지정된 사양내에서 제조사가 하드웨어를 자유롭게 만들고 운영체제는 구글이 책임진다.
2.2 버전
안드로이드가 휴대전화/태블릿 이외에도 갤럭시 기어와 같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활용되었으나,
구글에서 웨어러블, 자동차 등에 맞춰 개량 버전을 출시했다.
코드네임은 A부터 시작하여 알파벳순으로 지어지며, 그 이름이 모두 디저트 이름이다.
코드네임 | 버전 | 릴리즈 날짜 | API 버전 | 리눅스 커널[11] |
Nougat | 7.0 | 2016년 8월 22일 | API level 24 | TBA |
Marshmallow | 6.0 - 6.0.1 | 2015년 10월 5일 | API level 23 | 3.10 |
Lollipop | 5.1 - 5.1.1 | 2014년 11월 12일 | API level 22 | 3.4.0 |
Lollipop | 5.0 - 5.0.2 | API level 21 | ||
KitKat | 4.4 - 4.4.4 | 2013년 10월 31일 | API level 19 | |
Jelly Bean | 4.3 - 4.3.1 | 2012년 7월 9일 | API level 18 | |
Jelly Bean | 4.2 - 4.2.2 | API level 17 | 3.0.53 | |
Jelly Bean | 4.1 - 4.1.2 | API level 16 | 3.0.31 | |
Ice Cream Sandwich | 4.0.3 - 4.0.4 | 2011년 10월 18일 | API level 15, NDK 8 | 3.0.1 |
Ice Cream Sandwich | 4.0 - 4.0.2 | API level 14, NDK 7 | ||
Honeycomb | 3.2.X | 2011년 2월 22일 | API level 13 | 2.6.36 |
Honeycomb | 3.1 | API level 12, NDK 6 | ||
Honeycomb | 3.0 | API level 11 | ||
Gingerbread | 2.3.3 - 2.3.7 | 2010년 12월 6일 | API level 10 | 2.6.35 |
Gingerbread | 2.3 - 2.3.2 | API level 9, NDK 5 | ||
Froyo | 2.2 - 2.2.3 | 2010년 5월 20일 | API level 8, NDK 4 | 2.6.32 |
Eclair | 2.1 | 2009년 10월 26일 | API level 7, NDK 3 | 2.6.29 |
Eclair | 2.0.1 | API level 6 | ||
Eclair | 2.0 | API level 5 | ||
Donut | 1.6 | 2009년 9월 15일 | API level 4, NDK 2 | |
Cupcake | 1.5 | 2009년 4월 27일 | API level 3, NDK 1 | 2.6.27 |
Banana Bread[12] | 1.1 | 2009년 2월 9일 | API level 2 | - |
Apple Pie[13] | 1.0 | 2008년 9월 23일 | API level 1 |
2.2.1 안드로이드 (휴대전화/태블릿) 버전
2.2.2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끝없는 스와이핑
안드로이드 웨어는 스마트 워치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해 안드로이드를 개량한 버전이다. 플랫폼은 2014년 3월 18일 발표되었고, 2014년 6월 25일 구글 I/O에서 실제 런칭되었다. Google Now와 음성 검색을 주 기능으로 하며, 안드로이드 웨어를 지원하는 앱을 설치할 수 있다. 최초 공개 버전은 4.4 킷캣을 기반으로한 Android 4.4W이다.[14] 마이너 업데이트로 4.4W.1과 4.4W.2가 있다.
2014년 12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기반으로한 안드로이드 Wear 1.1 업데이트가 실시되었고,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이 나오자 그에 맞춰 안드로이드 Wear 1.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2015년 8월 20일(미국시각) 5.1.1 롤리팝을 기반으로한 안드로이드 Wear 1.3이 공개되었다. 안드로이드 Wear 1.3부터는 Wi-Fi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며 성능 및 배터리가 최적화 되었고, 워치 페이스 등 세세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 워치의 문제점이 크게 개선되었다.
2015년 10월, LG Watch Urbane 2nd EDITION과 함께 6.0 마시멜로를 기반으로한 안드로이드 Wear 1.4가 공개되었으며 2016년 2월 4일 6.0.1 마시멜로를 기반으로한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1.4부터는 스피커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2016년 5월 18일(현지시각) 구글 I/O 2016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2.0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이어서 7월 12일(현지시각) 안드로이드 웨어 2.0 프리뷰 2가 공개되었다. 플랫폼 API가 24로 올라갔으며 손목 제스처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4.3 이상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있어야 안드로이드 웨어와 페어링 할 수 있다. 2015년 8월 31일 부터 애플 iOS 기기와 연동이 개방되었으며 iOS 8.2 이상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아이폰 5 이상의 아이폰 시리즈[15]와 연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원칙적으로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Wear 1.3을 선탑재한 제품에서만 공식적으로 아이폰과의 연동을 지원하지만 안드로이드 Wear 1.1 이상의 제품에서도 연동이 된다. 단 음악 재생 연동은 안드로이드 Wear 1.3 이상에서만 지원하며 카메라 연동은 지원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안드로이드 Wear의 판올림이 원래 안드로이드에 비해 조금 늦는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적화가 부족하다고 크게 까인다.
watchOS에 비해 간략화된 UI가 특징이지만 그 덕분에 뭔가를 좀 해보려면 상당히 많은 스와이핑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해당 운영체제의 탑재 디바이스는 안드로이드 Wear/제품 목록 참조.
2.2.3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The right information for the road ahead.
안드로이드 오토는 2014년 6월 25일 구글 I/O에서 발표되었다.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를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자동차에 연결하여 작동한다. 음성 명령과 터치 기반의 조작으로 네비게이션, 음악 재생, 웹 검색 등이 가능하다. 2014년 말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자동차가 출시될 것이라 한다. 루팅하다가 차가 벽돌 됐어요
2015년 이후부터 소식이 없다가 첫번째 안드로이드 오토는 현대 쏘나타로 결정되었다 했지만 실제로는 쉐보레 말리부 9세대에 먼저 달고 나왔다.
2.2.4 안드로이드 TV(Android TV)
안드로이드 TV는 2014년 10월 15일에 발표했다. 휴대폰과는 다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TV에 맞는 컨트롤 방식을 지원한다. 그 첫 제품으로는 넥서스 플레이어가 있다.
2.3 사용자 인터페이스
- 안드로이드(운영체제)/사용자 인터페이스 참조. 오픈 소스 및 순정 UI 강요가 없는 상황이라 대응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많다.
2.4 문제점
3 구글 인증 조건
구글의 인증을 받으면, 플레이 스토어(구 안드로이드 마켓)를 포함한 구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구글에서 인증해주는 기기는 다음과 같은 사양을 포함하고 있다.
- 200만 화소 이상의 후면 카메라
- 나침반
- GPS
- 터치스크린
- 소프트키보드 탑재
- 3D 가속도 센서
- Wi-Fi , a 802.11b , g, n 중 하나나 그 이상은 지원해야 함
- 최소 92MB RAM(2.2 프로요) 128MB RAM(2.3 진저브래드) 340MB RAM(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한 안드로이드 OS가 사용할 공간) 및 1GB 플래시 메모리 탑재
-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할 공간을 1GB 이상 확보(SD카드를 기계에 덤으로 첨부해서라도)
- 블루투스
인증을 받지 않은 기기는 GAPPS를 별도 설치하여 인증없이 구글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16]
4 마스코트
요 캐릭터가 안드로이드의 마스코트, 안드로이드다.
관절이 있는 안드로이드 마스코트는 KT와 SKT에서 만든 것으로 TV 광고에도 자주 출현했다. SKT쪽의 마스코트 이름은 '안드로보이'이고 KT쪽 이름은 '안드로봇'이다.[17]
SKT의 광고에서 수시로 나왔었고 가슴에 T로고까지 박아놓았기 때문에 SKT에서 만든 캐릭터인줄 아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안드로이드와 관련되지 않는 광고에도 자주 써먹었다.KT는 묻혔다.안드로-1 광고에 나온 적도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구글에서 제공하는 2D 형태의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로서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
구글이 제공하는 안드로이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
2010년 9월에는 캐릭터 도용 의혹을 받았었다. (#/#) 아타리 게임인 「Gauntlet : The Third Encounter」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이름도 똑같은 "안드로이드".
국내에 판매용 피규어로 두 종류(구글과 아티스트 앤드류 벨과 손잡고 만든 것과 한국인이 제작한 것)가 나와 있으며 이 중 후자는 오줌을 싸거나 스키를 타는 등 다양한 행동과 표정을 만들 수 있다.
5 단말기 목록
6 흑역사
2008년 상반기까지 안드로이드가 블랙베리 카피캣이었던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1/#2/#3) 아이폰이 대박을 터뜨리는 것을 본 구글은 블랙베리 스타일을 버리고 뒤늦게 아이폰 스타일로 급선회해 오늘날 같은 방향을 잡게 되었다.[18]
덕분에 애플에서 이 흑역사를 들먹이면서 안드로이드가 수익성을 위해 자사의 UI를 표절했다고 고소를 시전한 적이 있었다.
7 다른 데다 깔고 쓰기
자신이 스마트폰이 없거나 피처폰을 쓰는 경우 스마트폰/태블릿 이외의 장치에 안드로이드를 깔아 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7.1 iDroid
"나는 아이폰 유저다. 근데 안드로이드도 써 보고 싶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이다. 그럼 안드로이드를 아이폰으로 포팅을 시키면 어떨까?"라는 발상을 해외 유저들은 실현시켰다. 그 결과물이 바로 iDroid.
iDroid는 2010년 10월 기준 최신 프로요 2.2.1이며 탈옥된 아이폰 2G, 아이폰 3G, 아이팟 터치 1G에 설치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아직 미지원. 설치는 리눅스나 맥OS를 사용하여 조금은 까다로웠으나 Cydia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되었다.
단 포팅을 시켜놓은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이런저런 문제들이 많다. 블루투스와 카메라 등의 여러가지 기능이 빠져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 등 구글 애플리케이션들은 저작권 관련 문제로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그래픽 3D 가속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고 제한된 하드웨어 성능 위에서 에뮬레이터 식으로 구동하는 탓에 매우 느리며, 전력관리 기능이 아직 포팅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만히 둬도 1~2시간 이내에 배터리가 방전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러나 2015년 지금 까지도 iDroid 는 끽 해야 아이폰 3G 까지 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다. 아이폰 3G 가 2008년에 나온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개발이 중지됐다고 볼 수 있다. 버전도 진저브레드가 끝이다. 실제로 iDroid Project Github에 방문해 보면 (2015년 12월 25일 3시 37분 기준) openiBoot 항목은 올해 3월, OpeniBoot-toolchain 항목은 작년 8월, 그 외 항목들은 2012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개발이 중지 되었다는 큰 근거가 아닐 수 없다.
자세한 이유를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추가 바람.
7.2 데스크톱에 설치
7.2.1 안드로이드 x86 프로젝트
[2](홈페이지)
현재 안드로이드를 x86컴퓨터(즉, 일반적인 PC)에서 돌리는 프로젝트가 개설돼 활발한 연구중이다. 라이브시디(설치하지 않고 iso이미지나 시디로 부팅되는 OS시디)버전도 존재하니 테스트 해보자.
1.6 버전을 이후로 한동안 업데이트가 안되었다가 근래 들어 2.2, 2.3, 3.2,4.00 까지 활발히 내놓았으며. 컴퓨터 호환을 많이 타서 대부분의 데스크탑에선 설치는 물론 실행도 안 됐었다. 당시 지원중인 컴퓨터는 아톰이 들어간 대부분의 넷북(특히 eeePC 계열), AMD 브라조스가 들어간 메인보드가 전부였으며 인텔 Core 2 Duo 등은 지원하지 않았다.
2013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Scheduled for deletion due to Violation of TOS"라고 뜨며 구글 코드에서 블록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확인결과 구글의 자동 스캔에 의해 블록당한 것. 다행히 다음날 복구되었다.
실제로 컴퓨터에 설치하여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려면 VirtualBox, VMware Workstation Player와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사용할수도 있다, 설치법은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것과 동일
2014년 베이트레일 CPU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통한 저가 공세로 많은 물량을 풀었던 윈도우8.1 태블릿에 이 x86 안드로이드를 설치해 듀얼 부팅하려는 시도가 국내외 포럼에서 이뤄지고 있다. 일부 기기에서 실제로 설치 및 구동에 성공하고 있지만 전원 버튼 슬립이나 USB 연결, 화면 밝기 조절 같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들이 결여되어 있어 실사용으로는 무리인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기본적으로 듀얼 OS를 지원하는 기종도 나오고 있으니 참고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용량도 토막난다…[19]
여담으로 Console OS가 Android-x86 프로젝트를 그대로 베낀 후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Limbo PC Emulator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 x86을 실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구동할 수 있다. 속도는 느리지만 확실히 구동이 가능하다. CD 이미지를 미리 하드디스크 이미지파일에 설치하여 구동해야 한다. 한국어도 지원하고, 버전은 1.6 도넛이 겨우 구동되는 수준.
7.2.1.1 다운로드 링크
4.4 RC1 링크
2014/02/14 출시
-ffmpeg 플러그인 지원
-최신 3.10.30 안정판 커널을 사용하며 더 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함
-AMD 라데온과 인텔내장에서의 OpenGL ES 하드웨어 가속 지원 [Power VR 제외]
-인스톨러 개선
-킷캣 스타일 런쳐 [Launcher3]
-멀티터치, 와이파이, 오디오, 블루투스, 중력센서, 카메라 지원
-sd카드를 내부저장소로 시뮬레이트
-usb와 sdcard를 storage/usbX 에 자동으로 마운트
-다중유저 지원
-이더넷 지원 [DHCP만]
-Qemu와 VMware 지원
4.4 RC2 링크
2014/05/20 출시
-버그픽스와 함께 좀더 안정된 3.10.40커널로 업데이트
-ntfs/exfat/ext4로 포맷된 외부저장소를 자동으로 마운트
-인텔 센서-허브와 페가트론 루시드 태블릿 가속도계 지원
-CyanogenMod의 런쳐와 파일 매니저 추가
-0xdroid의 5점 터치 캘리브레이션 추가
-rtl8723 와이파이 드라이버 추가
4.4 r1 링크
2014/08/08 출시
판 커널을 사용하며 더 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함
-화웨이 3g모뎀 지원
-iso이미지의 하이브리드 모드 지원
4.4 r2 링크
- 2015/01/01 출시
-최신 3.18 안정판 커널을 사용하며 더 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함 [베이트레일또한 지원됨]
-UEFI부팅 지원. 하지만 GPT파티션에선 인스톨러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직접 따로 설치해야함
-일시정지/되돌리기 개선
-많은 버그픽스
4.4 r3 링크
- 2015/07/17 출시
-최신 4.0.8 안정판 커널을 사용하며 더 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함 [베이트레일 잘 지원됨]
-bluedroid를 blues stack으로 바꿨으며, 블루투스 기능 지원이 다양해지고, 쓸만해짐
-이미지를 grub2-efi를 통해 GPT 파티션에 설치 가능함
-Mesa를 10.5.9로 업데이트해 엔비디아 칩과 vmware에서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함
-GPS HAL 개선
-Merge updates from upstream. [한글 번역 부탁]
-많은 버그픽스
4.4 r4 링크
- 2016/01/23 출시
-ISO로 UEFI부팅 가능해짐
-커널이 4.0.9로 업데이트되어 MS 서피스와 같은 기기가 지원됨
-NTFS나 VFAT으로 data.img를 만들때 2gb 제한이 걸리던것도 사라짐
4.4 r5 링크
- 2016/02/06 출시
-5세대 인텔내장에서 발견되던 hazi폰트 버그 픽스
-버그픽스
5.1 rc1 링크
- 2015/10/07 출시 [4.4 r3과 4.4 r5 사이에 출시됨]
-64비트 커널과 유저스페이스 -더 나은 번역이 있으면 수정부탁- 지원
-4.0.9커널 사용
-인텔/amd/nvidia의 OpenGL 하드웨어 가속 지원됨
-arm 라이브러리 지원 [Support foreign archs (arm / arm64) via the native bridge mechanism. (Settings -> Apps Compatibility)]
-Vmware, Virtualbox, qemu 지원
6.0 rc1 링크
2016/06/08 출시
-32비트/64비트 커널지원
-4.4.12커널 사용
-amd/인텔/엔비디아/QEMU/Vmware의 오픈gl es3.x 하드웨어 가속 지원,
-UEFI secureboot지원및 UEFI디스크 설치 지원
-ext4/ntfs/fat32 설치 지원
-구버전으로부터 업그레이드기능이 향상됨, ext2/3포맷이 ext4로 컨버팅됨
-멀티터치, 오디오, 와이파이, 블루투스, 센서, 카메라, 이더넷(DHCP) 지원
-usb, sd카드 자동으로 마운트됨
-arm번역 지원 (설정 -> apps compability 켜기)
7.2.2 빌드로이드
홈페이지 지원종료. 프로젝트가 Genymotion으로 넘어감.
아래 내용은 예전 빌드로이즈에 대한 설명이다. GenyMotion 설명 참고
위의 안드로이드 x86과 비슷하게 VirtualBox를 이용하여 PC에서 안드로이드를 돌리는 프로젝트이다. 따로 iso파일을 주지 않고 버전별로 ova파일[20]을 준다. 당연히 VirtualBox에서 돌리므로 호환따위는 씹어먹고 또한 홈페이지에서 같이 받을 수 있는 AndroVM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면 끊기거나 느려지는 현상 없이 돌릴 수 있다. 거기에 네트워크 연결과 구글 플레이를 지원한다! 2012/11/21부터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4.1.1을 지원한다.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스마트폰버전인 p, 타블릿 버전인 t, 전화가 가능한 타블릿버전인 tp가 있다. 여기에 with gapps & houdini버전이 각각 하나씩 더 있어 총 6개의 버전이 있다.
위에도 써있는 AndroVM이라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사용하는것과 사용하지 않는것의 성능차이는 엄청나므로 사용하는편이 좋다. 사용법은 홈페이지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운영체제와 32bit, 64bit에 따라 다르게 배포되므로 받을때 주의해서 받아야 한다.
x86프로젝트와는 다르게 네트워크와 구글 플레이를 지원하고 성능도 그다지 딸리지 않고 호환성도 매우 높으므로 단지 PC에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싶은 목적이라면 빌드로이드를 사용하는것도 좋다.
7.2.3 Polaris OS
해당 문서 참고
7.2.4 Remix OS
해당 문서 참고
7.2.5 지니모션
해당 문서 참고
7.2.6 블루스택
지니모션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이쪽도 나름 괜찮다. 블루스택 문서 참조.
7.2.7 녹스 앱플레이어
해당 문서 참조.
7.2.8 AMI DuOS
BIOS로 친숙한 AMI 사가 제작, 판매하는 에뮬레이터. 자세한 내용은 AMI DuOS 문서 참조.
7.2.9 Windroye
리눅스 커널이 아닌 윈도우즈 커널을 그대로 사용하는 다소 특이한 중국제 에뮬레이터 이다. 자세한 내용은 Windroye 문서 참조.
7.2.10 피닉스 OS
- 중국의 베이징초탁과학기술유한공사(北京超卓科技有限公司, Beijing Chaozhuo Technology Co., Ltd.)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이다. Remix OS랑 인터페이스가 비슷한게 특징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피닉스 OS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7.2.11 그 밖에
구글 크롬 OS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수 있다. 안드로이드 자체를 구동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인 안드로이드 앱을 돌릴수 있다.
위의 에뮬레이터들 말고도 Andy[21][22], YouWave, MEMU 등의 에뮬레이터들이 많다.
8 기타
- '안드로이드 삼성 인수설' 루머의 본래 출처는 미국의 한 IT기자가 구글에 대해 쓴 '인 더 플렉스'란 책으로 알려졌다. 미국 기자의 기억과 현장에 있었던 삼성 임원들의 기억 중 어떤 게 맞겠냐는 독자가 판단하길 바란다.(#)
- LG전자가 안드로이드 첫 레퍼런스폰 넥서스 원을 제조할 뻔 했었다는 WSJ의 보도가 있었다. LG전자는 이를 부인했다. HTC가 첫 구글폰을 출시한 시기와, LG전자에 구글폰 제안을 했다는 시간의 간극이 너무 짧기 때문에 LG전자가 거절한 다음 HTC가 개발을 시작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다.(#)
- 경쟁관계인 애플은,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조 업체와의 소송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창시자 앤디 루빈이 과거 애플에서 일할 때 안드로이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루빈 구글 부사장과 안드로이드는 애플에서 출발했다"라고 하였다.(#)
-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만들기 전에 국내에서는 이미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이 상표권 등록이 되어 있었고,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국내출시가 본격화되자 삼성과 SK텔레콤이 각각 단말기와 서비스 부분의 상표 전용사용권 설정계약을 체결해 버렸다.(관련 기사) 즉 삼성에서 만드는 단말기 외에는 "안드로이드"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고, SK텔레콤 외에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도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게 된 것. 이로 인해 LG나 KT 등의 다른 업체들은 안드로이드를 쓰는 폰 이름을 짓는 데나 서비스를 정하는데 제약(4글자 이상 동일하면 안됨)이 생겼다. 그래서 나온 사례가 안드로-1.
- 일각에서는 위의 상표권 문제와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이 OS를 채택한 핸드폰을 안드로메다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면 알겠지만, 앞 3글자까지만 동일하므로 상표권 문제도 없다! 근데 팬택이 2010년 10월 21일에 미라크[23]를 내놓으면서 진짜 안드로메다 폰이 되었다.(…)
- 2010년 8월에 한국내 스마트폰 O/S 최다 점유율을 차지했다.(#) 또한 2010년 11월에는 심비안을 밀어내고 아시아 내의 스마트폰 O/S 최다 점유율을 차지했다.(#)
- 안드로이드 마켓의 PC용 홈페이지가 새로 생겼다. 이전에는 간략한 정보밖에 볼 수 없어서 기기에서 앱을 검색했지만 이제는 컴퓨터에서도 다양한 앱들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추후에 PC에서의 유료결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 안드로이드 기기의 2011년 1월까지의 보급 추세. 갤럭시 S출시 후 한국은 하늘을 뚫는다.(#)
- 모에화도 되었다. 꽃의 안드로이드 학원 참고.
- 기기 테스트를 위한 모드가 존재한다. 서비스 모드 참고.
- 심지어 브라질에서 「아이폰(iphone)」이라는 이름의 안드로이드 폰이 출시되기도 한다.(#) 사실 비슷한 사례는 생각보다 많은데, 한 예로 중국의 에어폰(AirPhone)이 있다(...)
- 2012년 3분기에 안드로이드 기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75%를 기록하는 등, 시장 점유율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1위가 안드로이드 내 점유율 40%를 차지한 삼성전자로 2012년 2위인 화웨이가 6.6% 점유율로 넘사벽. 때문에 삼성과 구글은 서로를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
- 분실시 대처법
- https://play.google.com/store 접속
- 우측 상당 쯤에 있는 설정 버튼 선택
- Android 기기관리자 선택
- 벨 울리기 선택
게임 이벤트 보상을 더 많이 챙겨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iOS가 이러저러한 정책을 구실로 이벤트 보상을 막고 있기 때문에, 게임 이벤트 보상을 바라는 많은 iOS 사용자들이 이 안드로이드로 갈아타기도 한다.
- 구글답게 2.3버전 이상의 모든 버전에 이스터 에그가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중 안드로이드(OS) 부분을 참고.
- 트라이버튼 설문에 따르면, 2016년4월26일 현재, 응답자의 56.1%가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뺏긴 이유로 "삼성 최고 의사결정자들의 통찰력 부재"를 꼽았다.
9 관련 문서
- 구글
- 구글 넥서스 시리즈
- 구글 플레이
- 삼성전자
- 삼성 갤럭시 시리즈
- 샤오미 Mi 시리즈
- LG전자
- LG G 시리즈
-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
- 팬택 베가 시리즈
- 애플, 아이폰
- Windows Mobile → Windows Phone
- 루팅
- 미러링
- 블루스택
- 스마트폰
- 스마트폰 갤러리
- 오드로이드
- 이클립스
- 커스텀 펌웨어
- 태블릿 컴퓨터
- Android Studio
- AOKP
- CyanogenMod
- MIUI
- Omni
- Paranoid Android
- 달빅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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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이 AVD가 병신급으로 속도가 느린 나머지…대부분 개발자들은 실제 기기를 AVD 대용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본요건의 나침반, 중력센서, GPS, WiFi Direct 등은 테스트가 불가능하기에 AVD만으로 개발을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다만 속도 문제는 AVD가 구동되는 개발머신이 인텔CPU인 경우에 한정하여 인텔 HAXM을 설치하면 비교적 빠르게 구동된다.
- ↑ 리눅스 커널은 메모리관리유닛(MMU)이 탑재된 CPU코어가 필수적이나 피처폰들은 대부분 한 단계 격이 낮은 메모리보호유닛(MPU)만 탑재하므로 리눅스 커널 구동은 무리이다.
- ↑ DVM이라고도 한다, 현 Oracle의 JVM의 특허를 피해가기 위한 편법, 실제로도 이것 때문에 한번 Oracle과 대판 싸우고 있다.
- ↑ ART가 개발자 버전이라 ART만 사용하진 않고 DVM도 아직 쓰긴 한다
- ↑ 아예 달빅을 활성화시키는 태그가 사라졌다. 안드로이드 4.4까지만 해도 개발자 옵선에서 ART와 달빅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5.0부터는 개발자 옵션에서도 달빅을 선택할 수 없게 되었다.
- ↑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네이티브 코드인 NDK도 제공하고 있다.
- ↑ X86 프로세서인 클로버트레일이 장착된 안드로이드 기기가 나왔지만, 호환성 문제를 거의 겪지 않았다. 이는 인텔이 Houdini Binary Translator을 X86 안드로이드에 내장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 ↑ 사례가 나왔다. 바로 이거……
- ↑ 단, 인증을 받지 않으면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 못할 뿐이지 안드로이드 자체를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안드로이드 역시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구글의 서비스 없이도 안드로이드가 돌아갈 수 있는 여러 장치를 해뒀지만...... 그래도 구글의 서비스가 없는 안드로이드를 소비자가 얼만큼 반길지는 의문이다.
- ↑ 구글이 광고로 먹고사는 인터넷 기업임을 기억하자. 애드몹으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광고시장을 선점했으며 마찬가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로 함으로써 검색사이트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그에 따라 구글의 순이익은 2010년 4반기에는 작년에 비해 순이익 5배, 2011년 2분기에는 작년에 비해 36% 순이익이 상승했다.(참고)
- ↑ 11.0 11.1 [3]
- ↑ Beta라는 설도 있다.
- ↑ Alpha라는 설도 있다.
- ↑ 이후 5.0 롤리팝 기반의 안드로이드 웨어와 버전명을 맞추기 위해 Android Wear 1.0로 바뀌었다.
- ↑ 즉, 아이패드 시리즈와 연동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 ↑ 구글 인증 조건을 명시한 문서
- ↑ 스마트T 오브제 등 일부 광고에 여성형이 있었지만 안드로보이의 여자친구 격으로 밀고 나간건 아니고 일회성으로만 쓰였다.
- ↑ 당시 버려졌던 블랙베리 스타일의 세로 쿼티 안드로이드폰은 이후 모토로라 Charm, HTC 차차, 모토로라 Admiral 등이 출시되며 다시 잠깐 빛을 보긴 했다.
- ↑ 보급형 윈탭이 보통 32GB용량인데, 윈도만 단독으로 사용해도 윈도 업데이트를 해주거나, 여러 프로그램을 깔아서 쓰면 용량이 심히 부족해 진다. 그나마 프로그램은 최대한 SD카드에 설치한다 해도 업데이트는 C:\에만 설치가 되므로 참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은데.. 그 32GB를 안드로이드와 공유한다고 생각해 보자..
- ↑ 그 OVA말고(...) VirtualBox의 이미지 파일이다.
- ↑ 설치시 최소 5기가의 여유공간을 요구한다.
- ↑ 직접 설치해본 결과 VMWare 워크스테이션 버전이 자동 설치되어서 용량을 많이 사용함
- ↑ Mirach, 안드로메다 자리 베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