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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bstergo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템플 기사단이 등장하는 제약 회사, CEO는 앨런 리킨(Alan Rikkin)이다. 첨단 산업 및 문화 산업에까지 진출한 모양이다. 이름의 의미는 "청결"을 뜻하는 라틴어.
사이트도 있다. 참고로 비밀번호는 PFRDVJ5aLLg로, 제임스 모스(James Morse)라는 직원의 계정이다. 복사해서 붙여 넣고 엔터를 누르면 된다. 영어 좀 하는 사람들은 익숙한 이름들(숀 헤이스팅스라든지)을 찾을 수 있다.[1] 참고로 이 암호는 학자가 해킹해서 뿌린 것.
해당 사이트에서 앱스테르고가 입점해있는 각 세계 지부들이 몇몇이 있는지 볼 수 있는데 이 중에서 한국의 서울도 있다! 전세계를 점령했으니 당연하지
자세한 설정은 여기로
2 상세
필라델피아 지사.
로마 지사. 딱 봐도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의 오마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빛의 교회는 소박함을 표현한 반면 앱스테르고는 정재계를 장악한 성전 기사단을 대표한다는 데에서 큰 차이가 있다.
주인공 데스몬드 마일즈를 납치한 조직으로 제약 회사라고는 하지만 그 활동 범위는 일반적인 제약 회사의 규모를 벗어났다 일례로 연구원으로 받아들인 루시의 이론을 토대로 애니머스를 완성한 것 등, 제약 회사라기보다 다국적 기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만다.
스토리를 점점 진행하다 보면 이 회사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고 또한 대규모 사병을 가지고 있기에 데스몬드를 구하려는 암살자들을 몰살시켰다.[2] 이후 데스몬드에 의해 에덴의 조각의 위치가 확인되자 그것들을 회수하면서 이용 가치가 없어진 데스몬드까지 제거하려 했다.
이후 어쌔신 크리드 2에서는 그 실체가 현대의 성전기사단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1910년에 창립 계획이 세워져 있었고 1937년에 설립되었으며 여기에 관여된 기사단원들로는 레니 올즈와 헨리 포드가 있다. 이들은 미국의 산업을 지배하게 된다.[3] 성전기사단이 만든 조직 중 하나지만 이미 미국의 산업을 지배할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를 감시하고 있어 조직 내의 위상이 높아 보인다. 1954년 6월 상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로봇 개발을 진행하던 앨런 튜링을 독살했으며 NASA와 함께 달에 아폴로 11호을 보내 달에 남아 있던 에덴의 조각을 회수했다.[4] 또한 세계화의 기치를 앞세워 앱스테르고에 의해 놀아나던 미국 경제가 남미로 침투하는 와중 노동 조합을 파괴하기 위해 기사단원 헨리 키신저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통하여 칠레의 살바도르 아옌데 정권을 무너트리는 쿠데타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의외로 사원들 전부가 기사단원이 아니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앱스테르고 자체가 성전기사단의 위장막이기 때문이다. 다만 몇몇 상층부들은 필연적으로 기사단에 소속되어 있다. 그 외에 비밀 조직들을 두고 있고 전세계에 정보원들을 파견하고 있다. 이들 중 몇몇은 적대적인 조직에 잠입해 있는데, 두더지라 불리며 아무것도 모른 채 성전기사단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또한 극비로 위장 잠입한 요원들 중에 잠재적 요원(Sleeper Agent)이라 지칭된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다니엘 크로스처럼 세뇌되어 자신이 위조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리 하비 오즈월드.[5]
코믹스판 어쌔신 크리드: 몰락(The Fall)에서는 20세기 초, 제정 러시아 시대의 러시아 암살단의 암살자, 니콜라이 오렐로프의 증손자인 다니엘 크로스(실험체 4호)를 세뇌시켜서(워렌 비딕이) 암살단의 스승을 죽이도록 조종하고 크로스를 통해 그가 순례했던 암살단 지부들의 위치까지 알아내 암살단을 거의 개발살내 버렸다. 그 다니엘 크로스는 코믹스 마지막에 정신 분열에 걸려 애니머스에 처박혀서는 계속 오렐로프의 기억만 재생하면서 살게 되나 싶었는데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앱스테르고 파일"을 보면 이제는 아예 앱스테르고 사 작전부 소속의 기사단원이 되어 있다. 그것도 워렌 비딕, 앱스테르고 CEO와 같은 급의 기사단 중핵.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앱스테르고 파일에 따르면 2012년 현재 암살단의 실세인 윌리엄 마일즈를 잡아 족치기 위해서 신참들을 애니머스로 훈련시키고 있다. 파일의 동영상 파트를 보면 그 중 우수한 자들에게 온갖 특권을 주고,[6] 더 우수한 자들은 비밀 사무실[7] 초대해서는 다니엘 크로스를 통해 행동 감시용 나노머신 주사를 투여해 버린다. 그리고는 당장 윌리엄 마일즈를 잡아 오라며 그냥 내보내기도(...).
그리고 대망의 3편에서는... 1편에서 굴려졌던 것에 대해 복수라도 하는 듯한 데스몬드에 의해 아주 제대로 털린다. 펜트하우스에 숨겨 뒀던 에덴의 조각도 뺏기고, 뿐만 아니라 그걸 되찾겠다면서 윌리엄 마일즈를 납치해 "니 애비 살리고 싶으면 선악과를 갖고 와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아주 훌륭한 사망 플래그를 세워 주신 덕에 데스몬드를 납치했던 로마 지부는 문자 그대로 쑥대밭이 되어 버린다(...). 우선 다니엘 크로스는 데스몬드 다 잡아 놓고 그놈의 혼입 효과 때문에 틈을 보였다가 추격 끝에 사망. 그리고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언제 죽냐는 소리가 나왔던 워렌 비딕은 유언도 못 남긴 채 선악과에 세뇌된 앱스테르고 경비원에게 사살당하고 윌리엄을 데리고 빠져나가는 데스몬드를 막으려던 경비들도 그저 레벨레이션의 알테어 마지막 파트의 몽골군처럼 선악과의 힘에 순삭(...).
기사단의 중핵들이 다수 포함된 기업임에도 보안 경비원들 무장 수준이 중소 보안 업체 수준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경무장을 하고 있다는 심각한 약점이 있다. 2편에서는 데스몬드와 루시를 막으려는 경비원들은 처음 지사내부의 두명과 엔딩에서 워렌 비딕이 끌고온 경비원들이 삼단봉을 꺼내든 것을 빼고는 주차장에서 주먹으로 싸운다... 3편에서는 데스몬드에게 무수하게 칼 맞고 죽는 흰 줄의 회색 제복의 경비병들은 권총 냅두고 데스몬드에게 경찰봉 또는 삼단봉을 들고 덤비다 발린다. 나중에 로마지사 내부에 나오는 노란 줄의 검은 제복의 경비병들은 총을 들고 나오긴 하는데 근접 무기가 없는 기묘한 무장을 보여준다. 그리고 권총을 쓸 때 쓸데없이 폼 잡는 것도 문제. 덕분에 처리하기가 더 수월하다.
솔직히 제대로 각 잡고 연발로 일제사격하면 진행 못하잖아
4편 시점에서도 성전기사단의 세력은 암살단보다 강력하다. 그런데 플레이어의 의도치않은 첩자질로 내부 정보가 어느 정도 암살단에게 빼돌려졌고 에루디토의 계속되는 테러질(?)과 협력사 블룸에 대한 데드섹의 전쟁 선포로 곤란한 상황이 조금씩 닥쳐오고 있다. 21세기에 온 것을 환영한다 기사단 놈들아 [8] 거기다 유노에 의해 사원들이 세뇌되어 "첫 번째 의지의 도구" 라는 사조직을 만들어서 멋대로 활개치는데도 사조직 좀 만들면 어떠냐 에덴의 조각이나 찾으면 그만이지라는 마인드로 방관했으며....
결국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시점에서는 수뇌부 대부분이 유노에게 세뇌당해 사실상 앱스테르고는 유노의 시다바리들로 전락했다. 핥핥 수뇌부만 그런 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게 시그마 팀 내부에도 이 유노의 쫄따구들이 있으니......잘못하면 현대 시점의 성전기사단 전체가 유노의 쩌리들로 전락할 수도 있다. 다른 성전기사단 여러분 이게 다 앱스테르고 윗대가리들 때문입니다. 앱스테르고를 탓하세요.
3 소속원
앱스테르고의 배후에 성전기사단이 있으니 여기 사람들은 일부 하급 사원들을 제외하고 사실상 기사단 소속이라고 봐도 좋다. 진하게 표시된 인물들은 성전기사단의 중핵(Inner Sanctum of the Templar Order)이고, 그러니까 암살단의 살생부 명단. 취소선 표시된 인물들은 작 중에서 사망했거나 사망이 확인된 인물이다.
- 앨런 리킨: 앱스테르고의 CEO. 당연히 기사단의 중핵. 실사 영화에서 제레미 아이언스가 맡는다.
- 소피아 리킨: 앨런 리킨의 딸. 정확히 뭘 맡고 있는지는 불명. 실사 영화에서 첫 등장. 마리옹 코티야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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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비딕: 로마 지부장이자 유전자 메모리 연구와 애니머스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2012년 12월 21일에 발사될 예정이었던 위성의 프로젝트 총책임자이기도 했다. -
다니엘 크로스: 작전부. - 제임스 모스: 직원. 중요한 이유는 상기한 대로 이 사람의 메일을 통해 앱스테르고 내부 사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사벨 어던트: 작전부 및 역사 연구원. 홍콩 출신의 중국계로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현대 파트에서 등장한다. 에덴의 조각 중 런던에 숨겨져 있는 '수의'[9]를 회수하려 한다. 후반부에 수의를 찾는데 성공하나 암살단이 들이닥치고 숀 헤이스팅스에게 전기충격을 받고 리타이어한다.
- 제인 버컴: 직책 불명. 워렌 비딕의 친구이다.
- 레티샤 잉글랜드: 작전부. 블랙 플래그 플레이 중 올리비에 팀장에게 관측소를 최우선으로 찾도록 하라고 닥달한다
- 알바로 그라마티카: 연구원 및 미래 기술자.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현대 파트에 등장. 작중에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매드 사이언티스트인듯. 인체실험을 하는 듯 하며 수의를 이용하여 중요한 실험을 하려고 한다[10]
- 캐럴린 그레이
- 오드리 제이컵스: 앨런 리킨의 조수
- 카슨 케언스
- 로버트 클레인
- 나카무라 미츠코: 계통 및 입수 도서 연구원.
- 에리카 니컬스
- 낸시 닐롭: 인사 담당 요원.
- 리처드: 루시 스틸만을 죽이라고 위협했지만 비딕에게 제지당한 세 남자들 중 한 명.
-
오토 슈미트: 작전부 소속의 계통 및 입수 도서 연구원. 3 멀티 자료에서 사망 확인되었다. -
레일라 마리노 -
루시 스틸만: 암살단 출신의 연구원.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도주,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 사망. -
올리비에 가뉴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의 CCO.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갔다가 와치독의 주인공 에이든 피어스에 의해 범죄자 호송 임무 최종 임무 때 사망.근데 뭐 하자는 건지 죽이는 게 아니고 때려눕혀야 한다그런데 와치독에서는 CEO로 나온다?덤으로 이 때는 아직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가 보안에 별로 신경을 안 썼는지 명색이 회사 간부인데 자체 경호원도 아니고 해결사들한테 경호 용역을 맡겼으며 본인도 권총을 들고 다닌다 - 주하니 오초 버그: 지금까지 실체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기사단의 중핵이자, 암살단 소탕 특수부대 시그마 팀의 대장.
- 바이올렛 다 코스타 : 로그의 주인공 담당 관리자. 흑인 여성이며 말투가 더럽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현대 파트에 등장하며 주하니 오초 버그와 함께 다닌다. 후반부에 수의를 가지기 위해 암살단과 싸우는데 숀 헤이스팅스를 총으로 쏘았으나 레베카 크레인이 대신 맞게되고 이틈에 수의를 회수한다....[11]
4 계열사
4.1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Abstergo Entertainment
사실 구글
자세한 설정은 여기로
앱스테르고 산업의 영화나 게임 등 미디어 매체물을 생산하는 IT회사. 설정상 상업용 VR 게임기 애니머스 플랫폼을 출시했고,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과 어쌔신 크리드 3의 멀티플레이,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는 이 회사와 유비소프트가 합작으로 출시한 물건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12] 특히 리버레이션은 체험형 영화로 초반에 설명된다. 애니머스 플랫폼이 갖추어진 장소가 별로 없어서 대규모 개봉은 힘들었다고.
얼핏 보면 평범하게 잘나가는 멀티미디어 IT회사 같지만, 앱스테르고의 자회사답게 위의 두 게임은 일반 민중들을 VR 게임을 통해 잠복 요원으로 만드는 세뇌 게임이며, 최소한 성전기사단의 이상을 전파하고 암살단을 은근히 악의 축으로 만드는 프로파간다 도구로 사용된다.[13] 물론 리버레이션과 3편 멀티는 번번이 에루디토의 해킹으로 엿을 먹은 바 있다(...). 일단 블랙 플래그에서 등장하는 올리비에 가뉴나 멜라니 르메이의 "본사는 여기랑 분위기가 달라. 굉장히 엄격하다더군." 같은 대화나, 관측소를 쫓으라는 레티샤 잉글랜드의 지시를 납득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을 털어놓는 등, CCO인 올리비에 가뉴조차 앱스테르고 본사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이 후속작에서 플레이어와 멜라니 르메이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캐나다 몬트리얼에[14] 지사를 두고 있으며, 4의 주인공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에드워드 켄웨이의 기억을 쫓아간다. 여담이지만 영어나 일본어가 된다면 직원들이 대화하는 걸 들어 보면 애니머스를 너무 써서 부작용이 일어나는 사람도 존재하는 모양이다. 역시 막장 기업 그리고 부작용이 일어난 사람에게 앱스테르고가 정신과 의사를 소개하고, 원래 앱스테르고가 제약회사이니만큼 앱스테르고에서 만든 약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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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로그 시점에서는 4때의 영향인지 민간인 테스터는 보이지 않고, 앱스테르고 연구 직원들과 경비들만 있어서 분위기가 조금 살벌하다. 일단 게임 회사에 중무장 경비들이 돌아다니는 것 부터 대단히 심상치 않다.하지만 경비들의 말을 잘 들어보면 얘네들도 불평불만을 심하게 한다(...).
4.2 블룸 코퍼레이션
Blume Corporation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와치독 정발판에서는 블루메로 오역되었으나 블룸이 맞다.
와치독에서 등장하는 회사.[15] 이름은 꽃을 의미하는 독일어에서 따왔다. 시카고의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시스템인 ctOS를 개발한 IT 기업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해 시카고의 시민들을 감시, 통제하고 있다. 누가 앱스테르고 하고 같이 일하는 회사 아니랄까봐 ctOS로 하는 짓거리들이 가관인데, 노트북 내장 캠, 집안의 청소로봇, 화재 감지기, 배기 후드 카메라, 인터콤, 심지어는 키넥트에 까지 침투해서 시민들의 사생활을 털고[16], 쓰레기통 안에까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정보를 긁어모으는 모습을 찍은 데드섹의 고발영상이 있다.
거기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시카고 최대의 범죄조직 시카고 사우스 클럽의 두목 더모트 "럭키" 퀸과도 부정한 연줄이 있어서 퀸은 ctOS를 악용해 막대한 사익을 챙겼다. 대표적으로 시장 선거 조작. 과연 이래야 성전기사단 놈들 협력 회사답지
엔딩 이후 ctOS 2.0이라며 이 시스템을 전세계로 확대하려 하고 있다. 그야말로 기술독재의 정점을 찍으려 하는 중.그런데 에이든과 데드섹한테 보안이 속수무책으로 털리고 있으며, 데드섹은 아예 전쟁선포까지 했다
블룸 PR 담당자라 쓰고 구라의 여왕이라 읽는 샬롯 가드너의 말로는 ctOS 경비원들은 전장에서 구르고 구른 전직 군인들을 고용하고 있다는데 첫 ctOS 타워 돌파 임무 전에 나오는 뉴스에서 기자가 지적하는 것처럼 프로파일러 돌려 보면 군인 출신도 있긴 있으나 대체로 전과자들이 많다(...). 추가로 정부를 적대하니 당연히 군대 근처에도 안 갔을(...) 포니 민병대에서도 차출하는 모양.[17] 덤으로 잘못 던졌다가 ctOS 시설 X되면 어쩔려고 그러는 지는 몰라도 수류탄을 들고 다닌다(...).
5 기타
어째 제약 회사이자 만악의 근원이라는 것이 이 회사하고 비슷하다.[18] 실제로 게임 속 악의 기업 1, 2위로 꼽힌 회사가 이 둘(...).그리고 갈수록 제작진이 밀어주는지 3 이후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앱스테르고다.
- ↑ 덧붙여 다른 사람들(루시 스틸만, 워렌 비딕 등)의 이메일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내의 컴퓨터들을 조사하면 볼 수 있다.
- ↑ 1편의 후반부에 미션이 끝나고, 애니머스에 나오면 워렌 비딕이 6명의 암살자들이 쳐들어 온 것을 진압하는 실시간 무전을 들려준다.
- ↑ 브라더후드 퍼즐에서 더 자세히 드러나는데, 사원들을 각 회사의 주주들로 위장시켜 그 회사에서 많은 주식을 차지하고 있었다.
- ↑ 어쌔신 크리드 2의 퍼즐(Glyphs)에서 볼 수 있는데, 해당 사진에서 성조기를 스캔하면 성전기사단의 상징인 십자가를, 우주선의 일부를 스캔하면 앱스테르고의 마크를 볼 수 있다.
- ↑ "앱스테르고 파일"에서 오즈월드가 잠재적 요원이었다는 듯한 암시를 뿌리고 있다.
- ↑ 동영상을 잘 보면 손목시계 케이스와 전용 리무진 좌석에 성전기사단의 십자가가 대놓고 박혀 있다.
- ↑ 회사가 설립된 1937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사무실 안에는 십자군 시대 성전기사단의 마지막 기사단장으로 알려진(표면적으로) 자크 드 몰레의 그림도 있다.
- ↑ 그래도 어쌔신 크리드: 로그에선 주인공이 보았던 북아메리카 초기 암살단의 치부를 암살단 비밀 네트워크에 업로드해 혼란을 조장하는등 어느정도 체면치례는 했다.엔딩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암살단 네트워크의 반응을 보면 과거 암살단 대숙청때 수준의 충격과 공포를 느낀듯하다.
- ↑ 상처를 세포 레벨에서 치유하는 효능을 지녔다. 크로포드 스타릭이 이걸 입고 싸우는 데 제이콥의 칼질을 맞아도 다시 회복되는 위엄을 보인다.
- ↑ 수의의 기능을 이용하여 먼저 온 자들을 다시 탄생시키려 한다!! 그리고 에필로그의 떡밥을 보면 이 프로젝트에 유노(어쌔신 크리드)가 개입되었을 확률이 크다. 즉 위에서 말한 유노에게 세뇌된 수뇌부 중 한명.
- ↑ 게임 극후반의 영상을 보면 유노(어쌔신 크리드)의 추종자인듯 하며 수의 회수도 그녀의 명령을 따라 한게 아닌가 싶다.
- ↑ 심지어 게임 시작할 때도 유비소프트가 아닌 앱스테르고의 로고가 나온다.
- ↑ 솔직한 예고편의 블랙 플래그 리뷰에서는 '일렉트로닉 아츠 다음으로 가장 사악한 게임 회사'라고 평했다.
- ↑ 참고로 제작사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이 곳에 있다.
- ↑ 자신들의 시스템을 몬트리올 지부에 이용해달라고 메일을 보낸다.
- ↑ 기본신상, 검열삭제는
굳이 동영상까지 찍어가며기본이요, 심지어는 먹는 음식 종류까지! - ↑ 포니 민병대는 이 외에도 해결사들과 마찬가지로 함께 블룸의 지저분한 일 처리용 용역으로 고용된다.
- ↑ 하지만 엄브렐러도 4편에서 결국엔 국가와 주가가 만들어내는 자본주의의 지엄한 벽을 넘지 못하고 망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전세계를
정치적이던 물질적이던 뭐던지배하고 있는 앱스테르고에 비할바가 아니다. 더군다나 죽인 숫자를 봐도 비교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