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우방타워랜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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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ORLD

1 개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구 두류1,2동 산 302-11)에 위치한 테마파크[1]로 1995년 3월 25일 개장하였으며 현재 이랜드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다.그래서 이월드로 명칭이 바꿔졌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우방(타워)랜드라고 한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15번 출구에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정문이 위치해 있다.(후문은 내당역 2,3번 출구 하차 후 파도고개로 올라가야 한다.)

2 연혁

대구직할시 승격 기념으로 모 건설사에서 대구타워를 건설하고 있었는데 그 건설사가 부도가 나 버렸다. 대구·경북지역 건설업체인 우방건설이 짓다 만 대구타워를 완공한다는 조건으로 대구타워 주변으로 테마파크를 건설한다는 약속을 받아 1995년 3월 25일 우방타워랜드라는 상호로 놀이공원이 개장하였다. 이 대구타워는 1992년 1월 8일 개관하였다. 그리고 이 타워 때문에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는 고도제한이 걸려 있다.

그런데 모기업인 우방이 경영난을 겪다가 세븐마운틴그룹(C&그룹)에 인수되어 상호를 C&우방랜드로 바꾸어서 근근히 이어나가는 중이었다. 사실상 지방에서 유일한 도심에 위치한 놀이공원이라서 그런지 우방타워랜드의 매각 떡밥은 상당했다. 그리고 C&그룹이 부도나서(...) 망했어요 2010년 3월 이랜드그룹에 인수되어서 상호를 우방랜드로 변경, 그리고 2011년 3월 25일 상호를 이월드로 다시 교체했다. 이랜드그룹에 인수 되면서 모기업이었던 우방[2]과는 분리되었다. 물론 대구 사람들은 여전히 '우방랜드'나 '우방'으로 부른다.

하여튼 모기업의 아슬아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그럭저럭 유지되어서 놀이공원 자체는 안 죽고 간당간당하게 살아가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당연히 시설 업그레이드 같은 사치는 꿈도 못 꿀 상황이고, 오히려 있는 시설도 고장이 자주 나는 건 수리조차 하지 않고 폐쇄하는 처지였다. 한때는 에스컬레이터에 비상 레버도 없었다! 중학생이 장난치다 뒤에 있던 유치원생이 줄줄이 다 넘어지는 사고가 있은 후에 비상레버를 설치했다. 심지어 다람쥐통이나 스피디처럼 운행은 안 하는 주제에 철거하지도 못하고 몇 년 동안 흉물로 남아 있다가 철거된 케이스도 존재한다. 기존에 존재하던 놀이기구들도 어른의 사정으로 강도가 대폭 약해진 경우가 적지 않다. 알라딘은 일부 장치가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탑스핀 역시 좌석 부분의 회전 기능이 너프를 먹어버렸다.[3] 3D 영상을 상영하던 슈퍼시네마는 몇 년 동안 같은 영상만 상영하다가 망했어요 크리 먹고 안데르센하우스라는 공연장으로 용도변경. 철거 안 된 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근데 이름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이버틱한 외관[4]은 어쩌려고?

지금은 오래 되어 가는 놀이공원답게(...), 놀이기구가 노후해 잔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이랜드여, 이런 관리로 괜찮은가? 괜찮아. 문제없어! 고치면 되니까!

500억을 들여 스파월드라는 워터파크가 생길 예정이다. 3만6,000㎡의 부지에 조성되는 워터파크는 지상 4층(지하 2층), 연면적 10만㎡ 규모로 오는 2017년 완공 예정이다. 이 때문에 가뜩이나 놀이공원 운영으로 간간히 나오는 소음을 참아주던 놀이공원 근처 두류동, 대명동, 성당동 주민들이 한때 피켓들고 반대시위를 했었다. 아직까지는 시공하지는 않았는데, 만약 워터파크가 결국 시공된다면...소음크리 더불어 300억을 들여 노후 놀이기구를 리모델링한다고 한다. 기사 그리고 2016년 5월 1일에 모처럼 새로운 놀이기구로 스위티컵과 에어레이스가 개장했다.

6월 18일엔 메가스윙 360이라는 놀이기구가 개장했는데, 국내에 없는 형식의 놀이기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 교통

대구 3차 순환도로에 있다. 도심반월당과도 3㎞ 정도로 가깝고 근처에 대구 도시철도 2호선두류역도 있어서 교통편은 좋다. 게다가 대구 도시철도 4호선두류역과 환승이 될 예정이라 순환선이 완성되면 대구 전역에서 쉽게 이월드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기 보다는 이월드역 자체가 그냥 생겨서 두류역에서 걸어갈 필요가 없다.

3.1 버스 노선

4 특징

이 곳의 롤러코스터는 카멜백, 부메랑, 허리케인, 매직열차 3기 4기가 있는데, 이 중에서 카멜백이 재밌기로, 부메랑이 무섭기로 소문 나 있다. 카멜백은 360도 회전이나 콕스크류가 없어서 일견 무난해 보이지만, 산중에 위치한 트랙을 잘 살려낸 언덕 코스 때문에 체감상 엄청나게 높아 보인다. 고소공포증이라면 다소 어렵지만 카멜백 정도는 아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메랑은 반대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360도 회전을 하는 형태의 다소 특이한 롤러코스터이다. 국내에선 유일한 타입의 롤러코스터[6][7]로 정주행으로 360도 코스를 3회전한 다음 똑 같은 코스를 역주행으로 360도 연속 3회전하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허리케인은 운행시간이 굉장히 짧기로(...) 소문나 있으니대신 회전 스크류 덕분에 이 놀이공원에서 유일하게 연속으로 뺨 맞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유이용권이 아니라면 비추. 2016년 현재는 한번 탑승하면 한바퀴를 돌고나서 그 자리에서 잠시 멈췄다가 다시 한바퀴를 도는 식으로 두번을 태워준다. 매직열차는 아동용으로, 키 큰 사람이 타면 터널 천장에 머리가 닿는다 카더라. 그러니까 이월드의 롤러코스터는 3대

오클랜드, 마카오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설치되었다고하는 스카이점프라는 특이한 시설이 있는데, 대구타워에서 줄 매달고 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대구타워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건 아니라 126m에서 떨어진다고. 그리고 자유낙하 운동은 아니라 줄 쪽에서 어느 정도 감속이 걸린다고 한다.[8] 요금이 비싸서 이거 이용하는 모습을 보긴 쉽지 않다.(...) 2012년 하반기부터 운영이 중단되었다.

주 이용고객은 대구 지역 사람들이며, 학교 소풍으로 자주 오는 곳이기 때문에 웬만한 대구 지역 사람들은 두 번 이상 이월드에 와 본다.

대구출신 엔터테이너라면 꿈꾸는 대구 3대 장내 아나운서무대 중 하나였다. 이월드의 내부 방송, 경북대학교 축제 사회,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때 대구 시민구장 장내아나운서를 빅3로 꼽았지만 현재 이월드의 상황을 보면 동성로 야외무대는 물론이고 대구 내 타대학 축제 사회만도 못한 위치다.

5 어트랙션

5.1 운행중인 어트랙션

  • 개구리점프
  • 고스트 하우스 - 귀신의 집인데 귀신알바를 쓰지 않는다(...) 코스 중간에 토시오 사진이 걸려있다.
  • 꼬마자동차
  • 나는 코끼리
  • 닌자거북이
  • 독수리편대
  • 매직열차
  • 메가스윙 360 - 2016년 7월 1일에 새로 개장. 기존에 국내에 없던 형식의 놀이기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9], 2016년에 새로 개장한 3종의 놀이기구중 SNS 상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과 인기를 얻으며 이월드의 새로운 대장급 어트렉션으로 부상중이다. 어느 날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 메가스윙 360의 탑승 영상을 올리면서 에버랜드, 롯데월드, 경주월드 페이지를 태그하는 패기를 보여주기도했다(...)
  • 미니 바이킹
  • 바이킹
  • 범퍼카
  • 부메랑 - 콕스크류 롤러코스터. 역방향 출발 코스터인데 열차가 역방향으로 끌어올려졌다가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구조다. 제대로 된 코브라 롤 코스에 특히 360도 코스를 3번 완주한 다음 잠시 멈췄다가 역주행으로 360도 3회 회전하는 코스가 백미. 최대 중력 가속도는 무려 5.2G로 세계 3위, 국내 1위라고 한다. 탑승 영상. 테마 파크 매니아들에게는 경주월드의 파에톤, 양산 통도 환타지아의 환타지아 스페셜과 함께 국내의 숨은[10] 걸작 롤러코스터로 손 꼽히고 있다.#
  • 스위티컵 - 2016년 5월 1일에 새로 개장. 커피컵 모양의 좌석이 기구 전체가 회전함과 동시에 제각각 돌아가면서 운행되는 단순한 방식. 좌석의 회전속도를 좌석 가운데의 원형 레버를 돌려서 조절할 수 있다. 물론 회전속도와 어지러움은 비례한다 2016년에 개장한 3종의 놀이기구 중 가장 공기취급을 받고있는듯하다(...)
  • 스카이 싸이클 - 직역하면 말 그대로 하늘자전거. 아무리 빠르게 페달을 밟아도 속도에 한계가 있어서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하며 가는 것이 무릎 관절 건강에 이롭다. 보수 및 리뉴얼이 이루어지면서 자전거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탑승하러 올라가기 직전에 이 변경된 디자인의 자전거가 사진 촬영용으로 한대 비치되어있다.
  • 안데르센 하우스
  • 알라딘
  • 에어레이스 - 2016년 5월 1일에 새로 개장. 해외에서는 이미 있던 놀이기구인데, 국내에서는 최초 도입이라고한다.
  • 춤추는 비행기 - 이랜드 인수 후 뒷판 배경패널에 코코몽이 그려졌다.
  • 카멜백 - 이월드 최장거리(1,010m) 롤러코스터. 콕스크류 종류지만 우든 롤러코스터와 흡사하게 만들어져있다. 360도 회전구간, 콕스크류 구간이 없는 대신 낙타의 등을 모티브로 만든 7개의 크고 아름다운 언덕구간들이 즐비해있어 속도감과 중력의 압박이 굉장하다. 롤코 3인방 중 대장급 취급을 받으며 폭 넓은 연령층에 인기가 많다. 소지품 보관대가 따로 없어서 소지품을 들고타야하기때문에 소지품을 잃어버리지않는데 신경써야한다. 일행 중에 안타는 사람이 인간 소지품 보관대가 되어주자
  • 코코몽 관람차 - 2016년 3월에 새로 개장. 어린이용 미니 관람차다.
  • 탑스핀 - 에버랜드의 더블락스핀과 동일한 그것 맞다. 한때 멀미유발 최강 어트랙션이였으나 기계의 노후화로 인해 예전만큼의 스릴을 기대하긴 어려우나 여전히 이월드 내에선 기함급 어트랙션이다. 사실 고장날까봐 오히려 더 스릴이 증가한다 과거의 그 위엄을 볼 수 있는 1997년에 촬영된 영상. 10분 18초부터.
  • 탬버린 - 디스코팡팡이다. 이랜드가 인수 후 웨스턴풍으로 리모델링했다.
  • 풍선타기 - 2016년에 벌룬레이스라는 명칭으로 보수 및 리뉴얼되면서 위치가 변경되었다.
  • 하늘마차 - 바이킹 업그레이드 버전. 70도 언저리에서 피크를 찍는 바이킹과 달리 이 놈은 그냥 360도 회전을 한다. 탑스핀보다 더 심한 멀미를 유발하므로 평소 멀미에 약한 사람들은 절대 타지 않는걸 추천한다. 소지품을 내지 않고 탑승한 사람들의 휴대폰, 지갑이 가끔씩 자유낙하 하는 걸 볼 수 있다. 소지품도 깨지고 본인 멘탈도 깨지고 놀이기구의 안전성도 깨지니 반드시 탑승 전 소지품을 선반에 두고 탑승하자. 여담으로 기구 꼭대기에서 거꾸로 매달린 상태로 몇초간 멈췄다가 하강하는 패턴이 있는데 2014년도 1월초에 하강이 되지 않고 10분동안 기구가 멈춘적이 있다.
  • 허리케인 - 콕스크류 롤러코스터. 흔히 테마파크에서 볼 수 있는 무난한 롤러코스터이다. 콕스크류 부분에서 연속으로 뺨싸다구를 맞을수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허리케인은 탑승지에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시간과 하강 후 탑승지 까지의 도착시간이 거의 똑같다고 느낄 정도로 러닝타임이 매우 짧다. 그 때문에 대기줄이 길지 않은 평일에는 연속으로 최소 두번 이상 타는 것이 정석(...)화 되었다. 이월드 자체에서도 이를 인지했는지 처음 한바퀴를 돌고나면 잠시 멈췄다가 곧바로 한바퀴를 또 도는 방식으로 1회 탑승에 두번을 태워준다.
  • 회전목마
  • 후룸라이드
  • 히말라야 - 2015년 즈음에 리뉴얼되면서 뮤직 익스프레스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5.2 철거된 어트랙션

  • 다람쥐통
  • 스피디 - 맨 밑에 가장 큰 원판, 그 안에 중간크기 원판 , 그 위에 2인좌석이 있는 3중 구조로 각자 따로 회전한다. 우방타워랜드 시절 상당히 인기 있던 어트랙션이였으나 슬슬 각 좌석들이 차례대로 고장나기 시작했고 결국 폐장한뒤 몇년을 방치하다 철거했다.
  • 캉캉 - 스피디의 y축 버전. 상당한 스릴감과 어지러움을 자랑하던, 이월드의 대장급 어트랙션이였으나 스피디와 똑같은 테크를 타고 철거되었다. 철거되기 전 운행영상

셋다 이월드에서 스릴감이 높았던 놀이기구들 이였으나 그만큼 기구의 과격한 움직임으로 인해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결국 유지비 부족, 잦은 고장으로 인한 안전성 미흡으로 철거 되었다. [11] 그나마 무식한 내구도를 자랑하는 롤러코스터류를 제외한 현재 가동중인 어트랙션 대부분이 개장 초창기에 지어진 것이기 때문에 노후화가 심각하다. 그나마 이랜드 산하로 넘어간 뒤 한두대씩 서서히 보수 및 리모델링을 거치고있다는것이 다행.

6 요금

입장권과 BIG 5 이용권(놀이기구 5종 탑승권)이 있었으나 지금은 자유이용권만 팔고 있다. 이랜드그룹의 상술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자유이용권 기준으로 성인 33,000원 / 청소년 29,000원 / 어린이 24,000원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왜 이렇게 비싸죠? 야간... 야간에 가자![12]

신용카드 할인은 비씨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외환카드, NH카드만 제공된다. 신한카드도 신용카드 할인이 제공되었었으나 2012년 11월 1일부터 중단되었다. 대부분 3개월 실적이 평균 30만원 이상이어야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2016년 3월 5일자부터 새 놀이기구 3종 추가와 물가 인상 이라는 이유로 성인 37,000원 / 청소년 32,000 / 어린이 27,000원으로, 야간 티켓 전부 21,000원으로 가격 상승... 안그래도 비쌌던게

7 기타

워크래프트3에서 휴먼 얼라이언스의 악랄한 우주방어를 비꼴 때 이 공원 이름을 꺼내쓰기도 한다. '우주방어 타워랜드'라서 줄여서 우방타워랜드(…). 가끔씩 게임의 우주방어에 대한 글에 이 놀이공원 짤방이 올라오기도 한다. 여러모로 우주방어는 민폐다. 하지만 이제 이름이 바뀌어서 이런 말장난은 못 하겠지 걱정마라 아무도 이월드라고 안부른다

후름라이드 근처에 게임장이 있는데, 이곳은 북두의 권 펀치매니아가 돌아가고 있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방송인 김제동이 우방타워랜드 아나운서, 경북대학교 축제 사회자, 삼성 라이온즈 장내 아나운서 경험을 들어 대구 MC계의 트리플 크라운으로로 거론하기도 했다. 김제동의 스승인 방우정 씨도 당연히 다 해봤다고 한다. 실제로 대구에서 오래 사신 분들에게 물어보면 우방랜드에서 레크레이션을 하는 김제동을 봤었다는 분들이 꽤 된다.

대구권 초, 중학생들은 소풍이나 전시관람 목적으로 올 기회가 많다. 단, 이곳마저 못 올 정도로 학교 재정이 비참(..)할 경우엔 가창면 용계리의 허브힐즈[13]로 간다. 50사단이나 11비행단 장병들도 외박 때 많이 온다.

서울 잠실롯데월드처럼 놀이공원 근처가 주택가인지라 매년 여름에 자기들 내킬 때마다 일부 기간 동안 근처에 사는 주민들에게 무료 입장권을 나눠주거나 무료 입장을 시켜 주었다.

놀이공원 전체와 타워까지 코카콜라, 킨사이다, 스프라이트를 일체 판매하지 않고 펩시와 칠성사이다만 판매한다. 단 놀이공원 입구의 편의점과 타워내부의 식당에서는 판매한다는 소리가 있지만 극심한 코카콜라빠가 아닌이상 그 고생하면서까지 펩시를 거부할까.

군데군데 코코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퍼레이드나 플래시몹 등에서도 등장하는 등 거의 이월드의 준 마스코트급의 대우를 받는 중. 참고로 우방타워랜드 시절의 공식 마스코트는 현재 후룸라이드 입구에 그 모습이 남아있다.

대구타워와 함께 런닝맨 310회(2016년 7월 31일 방송)의 촬영지로 쓰였다.
  1. 라고 쓰고 놀이공원이라 읽는다.
  2. SM그룹에 인수되어 SM우방이 되었다.
  3. 원래는 축 부분과 좌석 부분이 모두 자유자재로 회전한다. 그렇다고 아예 좌석 부분이 붙박이가 되어버린건 아니고 후반부에 하이라이트로서 살짝 시연해준다.
  4.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3D 영상관과 판박이다
  5.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류장 승하차
  6. 2011년 현재는 문 닫고 북서울 꿈의 숲으로 바뀐 강북구 번동의 드림랜드에 아토믹 코스터라는 롤러코스터가 있었다.
  7. 롤러코스터 타이쿤에도 똑같은 롤러코스터가 나온다. 애초에 원본은 식스 플래그에 있던 물건
  8. 경북대학교 기초전자물리학실험을 하는 학생 중 텀프로젝트 주제를 이것의 자유낙하운동으로 정해서 실험했던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실험하기 전까진 이게 자유낙하운동이 아니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9. 롯데월드의 자이로스윙, 경주월드의 토네이도와 유사한 작동방식이지만 두 놀이기구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이 놀이기구는 360도를 회전해버린다! 참고로 홍콩에는 이미 존재하고있던듯하다.
  10. 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11. 이후 2016년에 새로 지어진 3종의 놀이기구는 메가스윙 360을 제외하면 어지러움은 있지만 스릴감과 스피드가 철거된 3종의 놀이기구보다는 부족하다. 아니면 스릴감을 메가스윙 360에 몰빵했거나
  12. 야간 자유이용권은 나이 상관없이 21,000원.
  13. 구 냉천자연랜드. 이름과 달리 용계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