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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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의 카드 위너스카드
샘숭카드
홈페이지

즐기자 실용.

삼성카드 광고 유해진, 이나영

1 개요

삼성그룹의 금융 부문 계열사. IMF 이후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카드와 캐피털을 합병해서 출범한 회사다. 1988년 6월 기존의 세종신용카드를 인수하여 삼성신용카드㈜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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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인수 시점인 1988년부터 1995년 사명-브랜드 일치화 작업 이전까지 신용카드 브랜드가 위너스 카드였던 적이 있었다. 이후 사명과 브랜드가 삼성카드로 통일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2대 주주이기도 하다.[1]

삼성그룹 직원들이 무조건 1장 씩은 가지고 있다.[2] 전직 삼성맨[3]삼성에 다닌 적은 없는 아저씨도 한 장씩 갖고 있나 보다

2000년부터 코스트코 코리아와 신용카드 가맹점 독점 계약을 맺고 있어서, 대한민국코코 매장에서는 삼성카드와 현금, 자기앞수표, 코코 상품권, 해외 발행 아멕스 카드로만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4] 북미 소재 코스트코아멕스 재계약 포기라는 대격변이 있었던 2015년에도 삼성카드는 코스트코 코리아와 4년 재계약을 했다.[5]

센추리온 라인(그 백인대장 그려져 있는)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카드[6]를 발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의 신용카드도 당연히 있다. 체크카드들은 연결이 가능한 은행이 매우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게 장점. 신세계백화점 제휴 카드도 발급하는데,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체크카드로도 나온다. 신세계백화점 방문이 잦다면 신세계 체크카드는 하나쯤 만들어 둘 만하다.

가족끼리 뭉치는 것이 굉장히 강력한데, 굳이 가족 카드가 아니어도 가족으로 등록하면 각종 기념일에 포인트를 더 쌓을 수 있고 포인트 이전도 매우 용이하다.

하지만 눈에 띄게 뭐 챙겨먹기도 뭐한 카드 브랜드다. 게다가 아멕스를 제외한 최상위급 카드 라인업이 불량하기로 소문이 여기저기 난 상태. 덕분에 악명높은 현대카드가 장사를 잘 하는 중이다. 신용카드 갤러리에서는 까이지도, 칭송받지도 않는 영 애매한 브랜드. 한때 발행했던 선불카드인 올앳 리치 카드와의 조합은 우수한 효율을 자랑했었으나, 올앳 카드의 충전 금액에 대한 포인트 적립이 중단되면서 좀 난감해졌다. 게다가 2012년부터는 올앳 카드의 거의 유일한 장점이었던 0.6% 캐시백도 중단되면서 올앳만 믿던 사람들은 물먹은 상태.

여담으로 도전 골든벨의 출연료는 삼성카드의 기프트 카드를 통해 지급하며, 유효기간이 있다.

2010년에는 델타 항공과 제휴하여 삼성 델타스카이마일스 플래티늄 신용카드를 내놓았다. 이는 미국씨티은행에서 아메리칸 항공과 제휴하여 내놓은 마일리지 신용카드처럼 이 카드로 물건을 구매하면 스카이마일스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마스타카드가 장착되고, 연회비는 2만원이다.

2014년 4월 20일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삼성SDS의 데이터 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온/오프라인 결제와 홈페이지 접속에 먹통이 발생했다. 문제는 이 화재 사고 때문에 SSAT 발표까지 지연먹었다는 것.

2014년 11월 27일에는 국부 유출 논란을 빚은 마스타카드와 합의하여, 해당 일자 이후 발행된 신용카드 한정으로 대한민국 사용시 마스타카드에 로열티를 주지 않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연회비가 내려가는 건 물론, 해외 사용 한정으로 로열티 1%를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비슷한 케이스는 신한카드의 S&이 있으며, 이쪽은 아멕스와 제휴한 것이다.

비자카드, 마스타카드, 아멕스, 은련을 취급하나 체크카드은련비자카드만 나오며, 마스타카드는 아주 늦게 추가됐다. 신용카드와 달리 체크카드는 삼성카드 측이 온라인 해외신판을 차단하여 오프라인에서만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이는 은련 비씨카드를 생각하면 된다.

카드 리워드 포인트명이 심하게 중구난방이다. 일단 이름은 빅 포인트라고 하는데 마이페이지 조회 내역에는 빅 포인트가 아닌 보너스 포인트로 나온다. 이용금액의 기본 0.2~최대 5%가 적립되며 음식업 이용시에는 기본 0.4%가 적립되기도 한다. 계산시 1,000원 단위 아래의 금액에도 적립되나, 소수점 미만은 반올림 그런 거 없이 절사하고 적립한다. 삼성카드 지정 포인트 가맹점 혹은 특별적립 가맹점 개념인 "보너스 클럽"이 있는데, 보너스 클럽 가맹점에서 이용하여 적립받은 포인트는 보너스포인트이며 빅 포인트와 겹치면 보너스포인트와 빅포인트 중 큰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빅이 기본적립이고 보너스는 지정가맹점 추가적립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대표적인 보너스클럽 가맹점으로는 CGV가 있다. 삼성카드 포인트 행사와 관련하여 적립받은 포인트는 서비스포인트다. 아멕스 이용시에는 멤버십 리워즈라는 포인트를 따로 부여한다. 이들 포인트는 모두 유효기간이 5년이다. 빅 포인트는 1만점 이상 모았을 때 신용카드의 신용공여액 차감, 연회비 납부, 제휴쇼핑몰 이용시에 써먹을 수 있으나, 현장 이용시에는 보너스클럽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별다른 특정 제휴 카드가 없으면 이 포인트에서 전환이 가능한 것은 아모레 퍼시픽의 뷰티포인트, 그리고 뜬금없게도 전일본공수, 싱가포르항공 마일리지다. 스카이패스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는 제휴 카드가 있어야 전환되는 것과 상반된다. 후술하는 SC-삼성 제휴카드가 있으면 삼성카드의 보너스포인트를 리워드 360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긴 한데, 일단 2016년까지 시범적으로 적용한다고 삼성카드 측이 언급했다. 1,000원 미만 단위를 절사해서 적립하는 리워드 360 포인트와 달리 삼성카드 포인트는 1,000원 미만 단위를 절사하지 않고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SC-삼성카드가 있으면 이거를 리워드 360 포인트로 바꿔서 적립해도 된다. 삼카 포인트에서 전환시 문자 인증을 거친다.

2016년 2월 17일에는 SC제일은행과 제휴를 선언했다. SC에서 신용/체크카드 제휴를 비씨카드가 아닌 삼성카드와 한다는 것. 체크카드의 온라인 해외신판을 할 수 없다는 게 심하게 거슬리지만. 얼마 후에는 중국공상은행 제휴 은련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SC-삼성카드는 2016년 4월 11일에 신용카드를, 5월 30일에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신청부터 발급까지 초고속인 것으로 꽤 유명하다. 오전에 신규 신청을 하면 몇십분 뒤 심사팀 전화 후 바로 발급되고, 빠르면 다음 날 바로 배송받을 수 있을 정도. 특히 발급 심사의 경우 최근에 심사 팀을 갈아서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야간에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받기가 수월해졌다.

2 상품

2.1 신용카드

비자 V, 마스타 M, 아멕스 A[7], 은련 C, 국내전용 L.

여담으로 신세계/이마트 제휴 신용카드는 체크카드신세계포인트 적립율이 같다.

2.1.1 숫자카드

삼성카드의 메인 카드로 1에서 7까지 있다. 기존 숫자카드 중 4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V2(1은 THE 1)로 대체되었고, 혜택이 비슷비슷(...)해졌다. SC-삼성 신용카드는 모두 숫자카드로 나왔다.

  • THE 1 : A/L. THE가 붙은 것을 보면 알겠지만 기존 1의 후속작인 엔트리급 프리미엄 카드이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프리미엄 카드가 1인 건 일단 넘버원이라는 의미와 자질구레한 혜택 이런 거 없이 프리미엄급 혜택만 누리겠다는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한 듯. 연봉 3천만원이상 발급이라는 조건이 있으나 삼성카드 쓰다보면 발급권유 전화가 금방 온다. 기존 1에 비해 바우처 선택폭이 확 줄어버렸고, 사용금액에 따른 포인트 추가적립 혜택이 없어졌으며, 아시아나 마일리지형을 선택할 수 없다.
  • 2 V2 : M/L. 대중교통/통신계 10% 할인, 커피/편의점/삼성계 의류브랜드 쪽에서 포인트 적립이 큰 편이다. 혜택과 비교해서는 연회비가 조금 비싼 편이지만 집중 할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플러스는 플래티늄과 비슷한 스타일. 특히 갤럭시 노트 7이 출시된 2016년 8월의 경우 같은 2 V2카드 계통인 T 2 V2 카드로 매달 1만5천원씩 통신비 할인을 위하여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30만원이상 70만원 미만 1만5천원, 70만원 이상 2만원) 갤노트7 구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거의 필수취급.
  • 3 V2 : M/L. 통신요금, 주유 5만원당 1천원 할인, 닥터카 서비스에 혜택이 있고, 병원, 학원, 여행, 면세점등을 위주로 특별 적립해주던 구버전과 달리 먹는 것 위주(식당, 주점, 커피, 제과, 편의점)로 최대 2% 특별 적립이 있다. 연간 사용금액에 따른 기본 적립률 증가도 없어졌다. 구버전 카드와는 다른카드로 봐도 무방하다.
  • 4 : A/C/L. 제로카드, VEEX 또는 DC더함과 같은 컨셉. 어디서나 할인된다는 게 특징으로, 기본적으로 무실적 0.7% 할인에 10만원 이상 결제시 1% 할인 혜택이 있다.삼성카드에서는 유해진이 이 카드를 사용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한국산업은행 제휴 카드[8]S-Oil 제휴카드도 있다. 국내용 연회비가 5천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할인 대신 포인트형(국내외겸용 연회비 1만 2천원)도 있는데, 포인트형 받을바에는 탭탭S를 발급받자. 이거는 무실적 1%적립에 국내외겸용 1만원으로 연회비가 더 저렴한데 포인트적립률은 좀 더 높다(...). 그리고 이 카드는 제휴카드를 제외한 구버전 순수 숫자카드 중 유일하게 2016년 중순 현재 발급이 가능한 카드이며,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유일한 카드다.
  • 4 V2 : A/C/L. 위 구버전과 비교하여 기본 할인율은 0.6%로 줄어들었으나 0.1%차이이고, 지정된 가맹점에선 결제금액 상관없이 1.2% 할인해준다. 해당 가맹점에 자주가면 구버전보다 이게 더 유리하지만 구버전에 비해 연회비 압박이 있다(최소 1만 8천원). 그리고 대중교통은 구버전과 달리 기본 할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 5 V2 : M/L. 기존 2%이상이던 쇼핑 특별적립이 1%로 개악되었다. 대신 교육쪽은 포인트 적립 대신 5%할인으로 바뀌었고 어린이 테마파크, 놀이공원 할인이 추가되었다.
  • 6 V2 : M/L. 기존에 비해 포인트 특별 적립 혜택이 좀더 늘어나고[9] 주유할인은 S-Oil 리터당 60원으로 바뀌었다. 쉽게말해 삼성카드 4 V2의 포인트 적립버전인데, 1.2%적립 폭이 삼성카드 4 V2의 그것보다 좀더 넓다.
  • 7,7+ V2 : A/L. 주말에 특별 포인트 적립이 +0.5% 되는 카드다. 다만 구버전과 달리 기본 적립률은 주말에도 그대로이며, S-Oil 특별 적립이 없어졌고 놀이공원 할인, 미술관, 세콤 할인대신 홈쇼핑 3천원, 병원 약국 1천원 할인으로 바뀌었다.

2.1.2 센추리온 아멕스 시리즈

  • 블루 : 아멕스 블루 카드. 진짜 해외에서 발급받는 Blue 카드와 똑같다. 대형 서점과 커피 업종에서 5%, CU 청구할인이나 스타벅스 사이즈 업그레이드 무료같이 젊은 계층을 위주로 내놓은 카드라는 게 티가 팍팍 난다.
  • 그린 : 아멕스 카드 하면 바로 생각나는 바로 그 표준 디자인. 0.5% 이상의 리워드 포인트, 코스트코 연회비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연회비는 3만원.
  • 골드 : 녹색 카드와 같은 디자인에 색만 황금색. 사실 한국에서 발급받는 데는 특별한 조건 없이 안정적 수입 있고 연회비만 갖다 바치면 준다. 대한민국에서는 삼성카드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도 타사 플래티넘급이다. 연회비는 12만원. 골드 카드는 그린 카드와 똑같은 혜택에 해외 여행시 호텔이나 항공편 예약에 조금 더 추가 혜택이 있고 연회비가 비싸다. 삼성카드에서 발급하는 아멕스 골드카드의 경우 바우처는 중국, 일본, 동남아 비즈니스 좌석 업그레이드[10] 단 하나밖에 없고 해외 사용금액의 2% 적립이라 아시아 쪽에 자주 여행가거나 출장가는 거 아니면 혜택을 체감하기 힘들다.
  • 플래티넘 : 알려진 심사기준은 대기업 과장급 이상 혹은 연봉 5천만원 이상이면 발급 가능한 플래티넘 카드. 신용등급에 문제없는 직장인일 경우 직급 상관없이 연봉오천이상의 소득조건만 충족한다면(원청징수나 회사 직인이 찍힌 급여명세서 등의 소득 증빙은 필수) 발급받을 수 있다. 웬만한 타사 플래티넘 카드는 다 발라 버릴 혜택으로 무장해 있다. 비자카드로 치면 시그급이다. 한국에서는 삼성카드에서 2011년 9월부터 발급을 개시했으며, 연회비는 70만원.
  • 센추리온 : 통칭 블랙 카드. 워낙 귀하신 몸이라 전용 항목도 따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수익성 문제를 우려한 금융위원회의 태클로 출시가 무산됐다.

2.1.3 디지털신청 전용카드

  • 보험 삼성카드 & DISCOUNT: 2015년 12월 14일 디지털신청 전용카드상품 중에서 최초로 출시된 디지털신청 전용카드. 혜택은 보험료 10~20% 할인, 5대 업종(대중교통, 택시, 제과, 편의점, 커피) 5%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2.1.3.1 taptap 시리즈

2016년 4월부터 내놓고 있는 주력 라인업이다. 현재 나와있는 taptap 시리즈 카드들은 전부 연회비가 1만원(기본 7천원 + 제휴 3천원)이고, 마스타 브랜드로만 발급된다.

  • taptap O : Option형.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쇼핑 또는 커피숍 패키지별 할인 또는 적립, 쇼핑 패키지는 선택을 안 한 나머지 패키지는 할인 대신 1% 포인트 적립이 된다. 또한 5000원 한도로 대중교통 10%, 통신요금 10%, CGV 할인을 해주는데 할인 받은 결제건은 실적에서 제외하는 대신 통합할인한도가 없어서 각각의 할인한도를 따로 뽑아먹을 수 있다.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피킹율을 높일 수 있으며[11] 한편으로는 taptap 시리즈 중에 이 카드의 광고가 가장 많다.
  • taptap S : Simple형. 이 카드는 아무데서나 무실적 무조건 1% 빅포인트 적립이라 옛날의 씨티 RVP나 크마같이 아무데서나 막 긁는 사람에게 좋다. 다만 S의 경우 같이 제공되는 주유할인, 영화할인은 전월 실적 조건이 50만원으로 조금 높은 편이며, 삼성카드 4와 달리 대중교통, 택시, 고속도로, 고속버스에서 사용한 분은 적립 대상 제외.
  • CU 배달의 민족 taptap : 대중교통(최대 월 6천원), 음식점(최대 4천원, 1만원 이상 결제시만 1천원할인), CU(최대 4천원), 배달의민족(최대 6천원) 할인이 있다. 할인 폭도 그리 넓지 않은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요구하고 당연히 할인받은 결제분은 전월실적 제외다.

2.1.4 기타

죄다 코스트코 셔틀일 가능성이 높다! 코스트코와는 다르다 코스트코와는!

  • THE O : V INFINITE/L. 1보다 더 상위 라인의 프리미엄 카드. 아멕스 플래티넘 안부러울 만큼의 혜택을 보장한다. 연회비는 이쪽이 10만원 더 싸다 이 카드의 진정한 의미는 60만원에 아시아나클럽 4만마일을 살 수 있다는 것에 있다. 즉 크마처럼 돈으로 마일리지를 살 수 있다는 이야기다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로 자리를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차치하더라도
  • RAUME O : M WORLD : 현대카드의 더 블랙과 하나카드의 CLUB1과 같은, 초청장으로만 발급받을 수 있는 최고급 VVIP급 카드. 연회비는 타사 동급 카드와 같이 200만원이다. 근데 이 둘에 비해 인지도가 너무 많이 밀리는 편(...).
  • S클래스 : A/L. 삼성그룹의 관계사 및 계열사 계통 할인인데, 범위가 무척 넓다. 일단 삼성 디지털프라자/제일모직/호텔신라삼성그룹 계열사에서 5%, CGV/CJ푸드빌 등 CJ그룹 계열, 범 삼성계 기업 중 하나인 보광그룹의 CU편의점, 그리고 에버랜드에서 3%나 쌓인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5,000원, 아멕스 2만원이다.
  • 코스트코 아멕스 : A/L. 말 그대로 코스트코 멤버십 기능이 있는 카드다. 연회비가 싸지만 코스트코 연회비 면제같은 건 없다.다만 1년에 30만원 이상 결제시 카드 연회비는 면제코스트코 사용금액의 경우 1% (1개월당 최대 10,000point까지 적립 가능) 일반 가맹점은 0.5%(제한 없음-무제한)[12]적립되어 1년에 한번 삼성카드에서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 바우처로 코스트코 결제 또는 연회원 갱신이 가능하며, 차액은 코스트코에서 현금으로 환급해 준다. 흠좀무
  • 삼성전자 멤버십(U-Point) : BLUE L과 Y라는 두 타입이 있으며 L은 삼성 디지털프라자 적립률이 낮은 대신 생활에서의 적립이 좀 있다.(영화/엔진오일/스타벅스) Y는 포인트 적립은 높지만 대신 주변 할인은 낮은 편.
  • 델타 스카이마일스 삼성 플래티늄 : M. 약칭 델타삼성카드. 쓸데없이 이름이 길다. 2010년 9월 8일에 출시하였다. 델타 항공과 제휴한 신용카드로 연회비는 2만원이다. 미국 씨티은행아메리칸 항공 제휴 신용카드처럼 이 카드를 이용하면 델타 항공스카이마일스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국내 사용금액 1,500원당 1마일/해외 사용금액 1,500원당 2마일이라는 평범함에도 불구하고 주목받는 이유는 델타의 신규 프로모션 때문인데, 델타 신규 프로모션을 신청하고 이 카드를 발급받으면 5,000마일이 한번에 들어온다. 게다가 유효기간 내 이용금액이 총액 300만원 이상이면 3,000마일이 추가적으로 들어오니 이 카드로 얻을 수 있는 기대 마일리지는 8,000+알파다. 다만 델타 신규 프로모션으로 들어오는 5,000마일은 좀 늦게 들어오니 급한 사람은 속터질 것이다.빨리 취직하자 2016년 중순에 신규 발급 중단.
  • 스카이패스 삼성 아멕스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제휴 카드. 보통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하는데, 이 카드는 해외 사용분에 한해 1,500원당 2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해외 사용과 마일리지 적립에 목숨 건 사용자 대상.
  •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 (스카이패스) : A/L 롯데카드스카이패스 아멕스 골드를 따라한 듯한 카드. 국내는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 준다. 다만 특별적립이 한도가 있고 연회비가 비싸서(4만 7천원, 아멕스는 4만 9천원) 실질적으로는 스카이패스 아멕스 골드의 하위호환 버전이다. 그리고 보통 신용카드는 발급받으면 유효기간이 5년이지만, 이 카드는 3년이다.
  • 삼성카드 스페셜마일리지 (스카이패스) : A/L 위 카드에서 특별 적립처가 백화점에서 코스트코와 대형마트로 바뀌고, 택시가 특별적립에서 제외되는 등 변경되고 아웃백 할인 혜택이 추가되었다. 근데 연회비는 위 카드의 2배나 된다. 이걸 받을 바엔 그냥 마일리지 플래티넘을 받는 게 좋다. 이 카드는 SC제일은행 제휴로도 나온다.
  • 삼성카드 & POINT : M/L. 편의점, 커피 제과점 3%, 통신비, 병원비, 해외결제 2%, 외식, 온라인 쇼핑몰, 학원 1%를 각각 무실적으로 적립해 준다. 적립한도는 5천 포인트로, 서브카드로 쓸만한 카드. 단, 기본 적립이 없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과 국내용 모두 1만원.
  • 삼성 페이 삼성카드 & POINT : M/L. 삼성 페이 찍어서 계산하면 삼성카드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 주는 카드. 해피포인트 제휴형이다. 하지만 상기의 오리지널형에 비해 혜택은 영화관 1만원 이상 결제시 2,500원 캐쉬백해 주는 것, 해피포인트 금요일에 2배 적립이 전부라서 빈약한 편.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탑재된다. 삼성카드 포인트는 삼성 페이 이용시 최대 0.8% 적립이다. 모바일 전용 카드같아 보이지만, 실물 카드로 나온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마스타 모두 5,000원이다.
  • SFC : 삼성 패밀리 클럽. 이름 보면 눈치챘겠지만 삼성그룹 임직원 전용 카드다. 신입사원 연수 때 카드 신청을 받지만, 굳이 만들 필요는 없다. 설계사를 통해 신청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클래스로 따로 카드가 있는게 아니라 삼성카드에서 SFC 옵션 넣으면 발급되는 카드에 SFC가 쓰여있다. 일년에 어느정도 포인트가 제공되며 삼성카드 가맹점에서 돈처럼 쓸 수 있다. 또한 이 카드의 장점은 SFC 전용 할인은 다른 할인과 중복이 된다.쉽게 말해서 직원복지다. 그러나 롯데백화점같은 곳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니 주의, 그러니까 신세계백화점 가서 쓰자
  • 신세계삼성지엔미포인트카드 : M.
  • 신세계삼성쇼핑플래티늄카드 : M(플래티넘).
  • SPM : 삼성 파트너 멤버쉽. 삼성전자/전기/중공업/에스원/웰스토리/SDI/SDS의 협력사 임직원 한정 카드.

2.1.5 숫자카드(단종)

아래 카드들 중 1을 제외한 나머지는 신세계백화점/이마트나 기타 제휴카드로 아직 발급되고 있다.

  • 1 : A/L. 숫자만 보면 제일 혜택도 적고 누구에게나 막 발급될 거 같이 보이지만, 연회비부터 20만원이다. 삼성그룹 관계사 주임이상과 연봉 4,000만원 이상 소득자만 발급된다. 바우처로 무려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 2 : M/L. 현재 발급중인 2 V2와 큰 차이는 없지만 놀이공원 할인이 있고 매년 2만원 이상 쓰면 롯데시네마 모바일 기프트를 제공한다.
  • 3 : M/L. 포인트 적립에 올인한 상품이다. 숫자카드 중에서는 가장 혜택이 쓸모있는데 이동통신 쪽 포인트 적립이 최대 5%고, 아주 괜찮은 것은 연간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 비율이 커지고 작아지기 때문에 피킹하기 더 편하다는 것. 항목에 따라 적립률을 고려할 것. 플러스는 좀 센 플래티넘 혜택 및 포인트 추가 적립이 있다. 이마트 제휴로도 나온다.
  • 5 : V/L. 가족 위주 카드다. 마트와 학원 쪽 매출에서 2~5%특별 적립이 있다. 이마트 제휴형도 있다.
  • 6 : V/L. 남성을 위한 할인 카드라고 광고를 한다. 주유쪽에 특화된 카드로 모든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주유시 2,000원, 7만원 이상 주유시 3,000원 할인 혜택이 있다. 하지만 2015년 후반을 이후로 할인금액이 1천원 줄어들었다.
  • 7,7+ : A/L. 신세계백화점 제휴 카드 버전과 일반 카드 버전이 따로 있다. 주말에 포인트 적립율이 2배가 되는 카드. + 카드는 일반 7에 비해 연회비가 4만원 높다(...) 신세계백화점용(...)으로 적합. 여담으로 신세계 사원카드도 이 카드로 나온다.

2.2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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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업계 카드사보다 그나마 체크카드 상품이 나은 편이지만, 눈에 띄게 혜택을 주워먹기가 참 어렵다. 게다가 대부분 코스트코 결제 셔틀급의 혜택을 자랑하는 상품들이라(...) 신세계 체크카드가 할인쿠폰을 펑펑 뿌리는 걸 위안으로 삼자. 롯데쇼핑동양신용카드는 반성하라

상품 구성은 좀 그래도, 결제계좌 연결 은행이 다양하다는 게 그나마 장점이다. 경남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NH농협은행/지역농협, 대구은행, 부산은행, 새마을금고, SC제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전북은행에 연결이 가능하다. 일부 은행 제휴 버전을 제외하면 상품별로 결제계좌 설정이 다르니 은행별로 하나씩 받아서 써도 된다. 모든 체크카드는 국내전용을 제외하면 비자카드로만 발급된다는 점이 특징이었지만, 2015년에 국민행복체크 한정으로 마스타카드은련이 추가됐다. SC제일은행 제휴 체크카드는 마스타카드로 나오며, 포인트형을 제외하면 마스타카드 선택시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탑재된다.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전혀 없었으나, 현재는 일부 카드에 넣을 수 있는 상태.

현대카드와 함께 전업계 신용카드사체크카드한국철도공사의 철도 승차권 구입이 가능한 신용카드사다.

롯데카드처럼 체크카드 사용시 문자통보 서비스는 무료다.

SC제일은행 제휴 체크카드는 Young, 포인트, 캐쉬백으로 나왔으며, 이들은 이름에 &이 빠진다. 당연히 이들 제휴카드로 받으면 SC제일은행 계좌로 현금카드 기능을 넣을 수 있다. 혜택은 마스타카드 장착, 삼성카드 포인트 → 리워드 360 포인트 전환 외에 기존 카드와 같다. 그 전에 비자카드를 달고 나온 SC-삼성 애니패스포인트 체크카드는 SC 영업점에 비치된 리플렛의 제휴카드 목록에서 빠져 있다. SC제일은행은 SC-비씨 체크카드의 온라인 해외신판을 2016년 9월 8일에 막아 버렸다.

BIN비자 4512/4705번으로 시작하고, 마스타 5361/5366번으로 시작하며, 국내전용은 선불카드를 포함하여 9410번으로 시작한다. 은련은 추가바람.

결제일은 무조건 25일로 고정된다.

  • VISA 캐쉬백 체크카드 : V. 카드 종류가 플래티늄, 오토캐쉬백, 포인트, 다이닝, 쇼핑으로 되어 있다. 이 카드는 위에 써 있는 결제계좌 연결 은행 중 우체국을 제외하고 모두 연결이 가능하다. 현재 오토캐쉬백만 발급되고, 나머지는 발급이 중단되었다. 플래티늄은 연회비 1,000원이다. BIN은 4705번으로 시작한다.
  • 삼성체크카드 & Young : L. 편의점커피ㆍ제과 1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 캐쉬백, 이동통신요금 10% 캐쉬백, 대중교통 10% 캐쉬백,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 30%ㆍ50% 할인, CGV에서 5,000원 이상 계산시 예매/현장구매 각각 연간 3회(1일 1회) 3,000원 할인 등이 있다. CGV 할인의 경우 예매 캐쉬백과 현장할인 혜택은 각각 분리되어 있으며, 현장구매시 CGV에서 가끔씩 뿌리는 매표소 구매용 할인쿠폰과 중복으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단, 전월 30만원 이상 실적을 요구한다. 그리고 아래의 애니패스 계열과 달리 CGV에서 할인받은 것도 삼성카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CGV는 보너스클럽 가맹점인지라 0.5% 적립해 준다. 현금카드는 국민/신한/우리에 연결시 가능하다.
  • 삼성체크카드 & 포인트 : L. 업종 및 연간 토탈 이용금액에 따라 0.2%~0.8% 빅 포인트 적립. 현금카드는 국민/신한/우리에 연결시 가능하다. 할인 혜택은 CGV에서 5,000원 이상 계산시 예매/현장구매 각각 연간 3회(1일 1회) 3,000원 할인과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워터파크 입장권 30% 현장할인이 전부다.
  • 삼성 페이 삼성체크카드 & 포인트 : L. 상기의 삼성 페이 & 포인트 신용카드와 달리 국내전용뿐이고, 삼페 찍어서 계산시 삼성카드 포인트 2배 적립 혜택이 없다. 오리지널판과 혜택이 차이가 없으며, 후불교통카드를 선택할 수 없다. 그리고 해피포인트 제휴도 빠져 있다. 모바일 전용일 거 같지만, 실물카드로 나온다. 단, 오리지널판과 달리 현금카드 기능은 안 된다.
  • 삼성체크카드 & 캐쉬백 : L/C.[13] 업종 및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연 300만원 미만 사용시 일반 0.2%, 외식/주유/할인점 0.3% 캐쉬백해 준다. CGV에서 5,000원 이상 계산시 예매/현장구매 각각 연간 3회(1일 1회) 3,000원 할인 혜택도 있다. 연 300만원 이상 사용하면 캐쉬백률은 2배로 올라간다. 현금카드는 국민/신한/우리에 연결시 가능. 2016년 2월 15일에는 중국공상은행 제휴 버전이 은련으로 출시됐다.
  • 셀디 체크카드 : V. 자신이 카드 이미지를 구성하는 카드. 우리은행 계좌로만 발급이 가능하다.
  • 신한은행/우리은행/SC/새마을금고 애니패스 포인트 체크 : V. 순백 바탕으로 나왔으며, 각각 신한은행/우리은행/SC/새마을금고 계좌에만 연결하여 발급 가능. 애니패스 체크카드 서비스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며, 각 발급 은행에서 IC현금카드로 등록할 수 있다. 비자카드가 달리고 현금카드 기능을 쓸 수 있는 것, 영화할인 차이 외에는 삼성체크카드 & 포인트와 거의 비슷하다. 영화 할인은 CGV메가박스에서 가능한데, 상기의 삼성체크카드 & 포인트와 달리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시에만 1,5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거기에 애니패스 계열은 영화 할인을 받으면 상기의 삼성체크카드 & 포인트/캐쉬백과 달리 삼성카드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없다. BIN은 4512번으로 시작한다. 후불교통카드는 선택 불가.
  • 신세계 : L(국민은행 제휴형)/V. 지앤미, 애니패스, 국민은행 제휴형 세 종류로 나뉘어 있다. 신세계백화점 5% 전자할인쿠폰 2매씩 지급. 애니패스와 지앤미의 차이는 세부 혜택인데, 애니패스가 조금 더 범용성이 있고 지앤미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거라고 보면 된다. 만일 직전 6개월 간 신세계백화점에서(임대매장, 식품관 포함) 1회 이상 승인시 다음달에 5% 할인 전자쿠폰을 3장 더 넣어 준다.(총 5장) 백화점 유실적 카드에는 신세계백화점 무료 주차권도 증정한다. 이마트에서는 월 1회 10만원 이상 결제시 6,000원 청구할인해 주지만, 이거는 발행 후 6개월만 적용되는 사항인 데다가 전월에 이마트에서 쓴 금액이 20만원 이상(상품권 제외)일 때만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백화점카드 받기도 무지막지하게 쉽지만, 그것도 안 된다면 삼성카드의 체크카드 중에서는 괜찮은 상품. 국민은행 제휴형은 이용 조건이나 적립 한도 없이 적립처에 따라 0.2%~1% 현금 캐쉬백해 주는 것은 물론,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있다.그래도 우체국 비자만도 못한 유안타증권에서도 CMA 연계 체크카드로 지앤미와 애니패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이 상품만 총 6장 보유할 수 있다(...) 그 외 혜택으로는 베니건스/아웃백 10% 현장할인, CGV/메가박스 현장구매시 1,500원 할인 혜택이 있으며 영화할인은 전월 실적 30만원을 요구한다. 국민은행 제휴형은 롯데시네마만 예매/현장할인이 모두 가능한데, 2명 이상일 때 가능한 할인인지라 주의할 것. 하지만 신세계포인트 적립률이 좀 짜고, 현대카드이마트 e체크같이 추가적립이 들어가는 게 아니다. 대신 삼성카드 포인트 적립은 해 준다. 신세계백화점 0.5%, 신세계몰 0.7% 적립받을 수 있고 이마트는 0.1% 적립이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안습..... 그리고 이들만 신세계포인트가 자동적립이 되는 듯. 다만, 삼성 신세계 신용카드도 체크카드와 똑같은 적립율이 적용되므로, 신세계포인트 홈페이지의 결제 수단별 적립율을 확인할 때 "신세계삼성"의 적립율을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신세계포인트 적립표에는 "이마트삼성"도 따로 나온다) 국민은행 제휴형은 하이브리드 카드다. 신세계백화점 매장의 삼성카드 센터에서도 현장즉발이 가능하다. 국민은행 제휴형 외에는 현금카드로 등록할 수 없다. BIN비자 4705번, 국내전용 9410번으로 시작한다. 신세계백화점 카드센터에서 즉발시 신세계백화점 DM이 나간다고 이야기해 준다. DM을 받기 싫으면 신세계백화점의 CRM 센터에 전화해서 DM 수신거부를 꼭 말할 것.
  • 삼성증권 CMA 체크카드 : V. 삼성증권 CMA 계좌로만 연계 가능한 체크카드로, 엔터테인먼트형, 마일리지형 두 종류가 있다. 특히, 마일리지형은 연회비 없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1,500원당 1점 적립해 준다.
  • 에버리치 삼성 체크카드 : V. 2006년우정사업본부와 업무제휴를 맺은 후 2007년 2월 28일에 출시했다. 우체국 계좌로만 창구즉발이 가능하며, 전 가맹점 0.5% 캐쉬백, 우체국 10% 캐쉬백 기능이 있다. 발급받으면 자동으로 우체국 계좌의 IC현금카드로 등록되며 오프라인 한정으로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창구즉발만 가능하기 때문에 우체국에 비치되어 있는 카드 자재 앞면에 찍혀 있는 유효기한을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우체국 - 삼성카드 간 공카드 폐기비용 부담과 관련된 소송[14]으로 인해 앙금이 쌓여 있다. 그래서 소송은 우정사업본부가 승소했으며, 삼성카드 측에서는 항소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공카드 폐기비용 3억 8,000만 원을 삼성카드 측이 우정사업본부에 지급하게 되었다..... 한때 새 자재가 공급되지 않아 제휴 종료로 단종되는 듯했으나, 제휴가 종료된 것은 아니고 2015년 후반에 유효기간이 2020년까지 된 자재가 공급됐다. BIN은 4512번으로 시작한다.
  • 국민행복 삼성체크카드 : L/C/M : 삼성카드 최초의 은련마스타 체크카드. 2015년 5월 1일에 출시됐고 은련마스타는 조금 더 지난 후 추가됐다. 국민행복카드신세계 5% 전자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더해서 나왔다. CGV/메가박스 현장구매시 1,500원 할인 혜택도 그대로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에서만 해외신판이 가능하다고 한다.
  •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에서도 삼성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SC제일은행 제휴
  •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 CASHBACK : M[15]/L[16]. 업종 및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연 300만원 미만 사용시 일반 0.2%, 외식/주유/할인점 0.3% 캐쉬백해 준다. 연 300만원 이상 사용하면 캐쉬백률은 2배로 올라간다. 기존 & 캐쉬백이랑 다른 게 없잖아
  •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 POINT : M. 업종 및 연간 이용 금액에 따라 0.2%~0.8% 빅 포인트 적립. 할인 혜택은 상기의 원판과 동일하며, 애니패스보다 혜택이 적다. 다른 SC-삼성 체크카드와 달리 후불교통카드는 선택이고, 국내전용은 없다. 기존 & 포인트랑 다른 게 없잖아 2
  •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 YOUNG : M[17]/L[18]. 편의점커피ㆍ제과 1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 캐쉬백, 이동통신요금 10% 캐쉬백, 대중교통 10% 캐쉬백,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 30%ㆍ50% 할인, CGV 3,000원 현장할인/예매시 3,000원 캐쉬백 등이 있다. 다만, 전월 30만원 이상 실적을 요구한다. 기존 & YOUNG이랑 다른 게 없잖아 3

3 U-Point

올앳 리치카드가 없어진 이후 사실상 나오고 있는 선불카드다. 정식 명칭은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U포인트 선불카드. BIN은 국내전용 체크카드같이 9410번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선불카드는 삼성카드의 사명이 찍혀 있을 뿐, 실상은 삼성카드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삼성카드랑 전혀 연결이 안 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소득공제용 확인서도 삼성카드로 날아오며, 콜센터도 삼성카드 콜센터를 이용한다.

진짜로 삼성카드인 것은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신용카드다. 이 신용카드는 U-Point 적립도 겸한다.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선불카드비씨카드의 충전식 선불카드 겸용 멤버십 마일리지 카드인 Oh!point와 같은 성격으로, U-Point라는 선불카드 겸용 멤버십 마일리지 제도가 있다.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2년이지만, 특정 조건으로 적립된 건 5년이었으나 2016년에 5년으로 통일됐다. 해당 멤버십 카드에는 충전식 선불카드 기능이 있다. 그러나 적립처가 적은 게 단점. 삼성 모바일 매장 및 삼성 디지털플라자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하거나 이벤트 등으로 U-Point 카드를 만들 일이 있긴 하다. 삼성전자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시 이 카드를 제시하여 U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삼성전자 멤버십과는 별개) 그러나 U-Point 홈페이지는 구글 크롬넷스케이프로 인식해서 동작하지 않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8이나 9 이후 버전에서는 넷스케이프로 인식하여 아예 호환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정말 개선이 필요한 부분. IE8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으로 U포인트 홈페이지를 띄우려면 우선 익스플로러의 설정에 들어가서 검색 기록을 모두 없애 버리고 Xecureweb 및 nProtect를 삭제한 후 재부팅한다. 만일 두 보안 플러그인이 없다면 추가기능 관리에서 목록에 있는지 확인한 후, 비활성화시킨다. 그런 다음 호환성 보기 홈페이지 목록에다가 U포인트 홈페이지를 올리고 접속하면 비로소 인터넷 익스플로러 9 이후 버전에서 띄울 수 있다.(정말 번거롭다.) 삼성전자 매장에서 전자제품 구매시 U-Point 카드를 제시하면(매장에서 직원이 카드가 있냐고 물어 보기도 한다.) 1% 적립해 주고, 사은행사로 추가 적립해 주거나 아주 약간이나마 할인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포인트는 차감 없음) 대표적인 U-Point 적립처는 CGV이며, 이는 OK캐쉬백 중에서 택일이다. CGV에서는 1% 적립되므로 CJ ONE/OK캐쉬백보다 적립률이 낮다. GS25와 GS슈퍼마켓에서는 카드를 제시하면 0.2% 적립해 주므로 적립률이 낮다. U포인트가 1,000점 이상 있다면 CGV에서 현장발권/예매시 할인이 가능하다. U포인트의 사용은 삼성전자 매장, GS25, GS슈퍼마켓, CGV, 쥬비스, 이브자리, 허니문리조트, 삼성화재(보험료 납부용)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평상시에서는 삼성전자 매장이나 CGV에서만 쓸 수 있는 셈. 즉, 포인트를 써먹을 곳이 별로 없다. 하지만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에서 자재를 구매할 때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유상 수리비를 지불할 때 U-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뚜레쥬르, CU 등의 우대 가맹점들은 CGV와 달리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해야 U-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특히 이걸 모르고 스타벅스에서 포인트를 적립해 달라고 U-포인트 카드를 제시하면 낚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스타벅스에서는 멤버십 카드를 제시할 때 신세계포인트만 오직 적립할 수 있으며, U-포인트는 충전액으로 결제하고 이틀 있다가 포인트가 적립되므로 CGV에서 적립하는 것 외에는 일반적인 멤버십 적립이라고 보기 어렵다. 선불카드지만 충전액으로 결제해도 영수증에 "신용카드"라고 찍히며, 삼성카드 고객센터의 문의 결과 해당 충전액의 사용 내역은 삼성카드가 아닌 삼성전자로 보낸다고 한다.[19] CU에서 충전액으로 결제시 CU 포인트의 동시 적립이 가능하다.[20] GS25에서도 POS의 "기타 멤버십"에 U포인트 적립 버튼이 나와 있는 것으로 볼 때, GS&포인트와 함께 적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1] 그 외에도 투썸플레이스, 아웃백, 베니건스, TGIF, VIPS, 더 플레이스, 비비고,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파파존스, 불고기브라더스, 씨즐러, 차이나팩토리, 세븐스프링스, 올리브영, 유니클로도 해당된다.

그 외 일반 삼성카드 가맹점에서도 이 선불카드의 충전액으로 결제하면 0.5% 적립해 준다.GS25도?

금액 충전은 삼성카드 외에 계좌이체가 가능한데, 문제는 우리은행SC제일은행의 가상계좌만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 우리은행의 가상계좌는 1회성 번호가 아니다. 통장에도 "삼성UPoint"라고 찍힌다. 삼성카드로 충전하면 1,000원 단위로 빈 칸에 충전 금액을 기재할 수 있다. 그래도 오직 비씨카드만으로 충전할 수 있고, 충전 금액도 정해진 금액만 충전되면서 똑같은 비씨카드임에도 충전 수수료를 1% 부과하는 오포인트보다는 낫다. 비씨카드의 충전 수수료 부과와 실질적으로 비슷한 점이 있다면 우리은행SC제일은행으로 계좌이체할 때 들어가는 수수료 정도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산업은행의 KDB 다이렉트 등의 상품을 이용하면 타행이체 수수료를 조건없이 면제받을 수 있긴 하다.

그리고 이 카드에다가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하면 바로 U포인트가 적립되는 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처럼 매출전표를 매입한 후 지정된 결제일에 포인트 적립이 승인된다. 한 마디로 신용 및 체크카드 사용으로 얻는 신한카드의 마이신한 포인트, 삼성카드의 빅 포인트, 비씨카드의 탑포인트처럼 카드 사용에 따른 리워드 포인트 개념이다.[22] 선불카드 충전 금액으로 결제해도 이용 내역에는 뜨지만, U포인트의 적립은 충전 금액을 사용한 후 이틀이 지나서 U포인트 홈페이지의 적립 내역에 뜬다.

U포인트 마이페이지의 카드 목록에 비밀번호 등록이 가능하긴 하나, Q&A에는 인터넷 사용에 대해서 아무런 내용이 없다. 삼성카드로 지정하여 비밀번호를 지정하면 안심클릭 등록이 되고, 안심클릭 삭제도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긴 하다.(회원이 아니어도 가능) 하지만 인터넷상으로 삼성카드 결제창이 떴을 때 U-포인트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의문. 삼성카드 홈페이지에도 가용 포인트 목록에 U포인트는 없다. 삼성전자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결제 수단 선택에 "신용카드+U포인트" 선택 칸이 있으나 삼성전자서비스 쇼핑몰 홈페이지에는 그런 거 없다.

결정적으로 삼성카드의 사명이 찍혀 있지만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선불카드가 있다고 해서 삼성카드의 정회원으로 가입되지 않으며, 준회원으로 가입된다. 거기에 삼성카드에 로그인하였을 때 마이페이지의 카드 목록에도 없다. 따라서 낚이면 안 된다. 전술했듯이 삼성카드는 선불카드 사업을 포기했기 때문이고, U포인트의 대부분을 삼성전자에서 관리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멤버십 블루 선불카드는 이거도 저거도 아닌 카드가 되어 버린 셈. 삼성전자 콜센터와 삼성카드가 서로 관리 주체를 떠넘기듯이 안내하고 있다. 대신 삼성카드에서는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U포인트 신용카드가 나오고 있다. 삼성카드의 신용/체크카드를 갖고 있으면 보유 중인 U포인트가 U포인트 홈페이지는 물론 삼성카드의 마이페이지에도 뜬다.

고로 비씨카드의 오포인트 선불카드랑 99% 비슷한 방식인 셈이다. 비씨카드선불카드 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오포인트 선불카드가 마이페이지의 보유 카드 목록에 올라오지 않으며, 비씨카드에는 신세계포인트카드에 달린 선불카드를 등록하는 메뉴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오포인트 홈페이지가 별도로 있다는 것도 동일하다. 다른 점으로는 충전액으로 계산했을 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U포인트와 달리, 오포인트는 충전금액으로 결제했다고 해서 오포인트가 적립되는 건 아니라는 것. 충전액으로 결제해도 U포인트 선불카드와 달리 오포인트 선불카드를 사용했어도 오포인트로 리워드해 주지 않으며, 오직 오포인트 우수회원 선정을 위한 실적에만 반영된다. 가맹점에서 그냥 오포인트 카드만 제시만 해도 적립해 주는 일반적인 멤버십의 방식이다.근데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음에도 안 된다고 적립을 안 해 주는 오포인트 가맹점이 많다는 건 함정 오포인트는 비씨카드로만 충전할 수 있고 계좌이체 충전은 안 되며, 충전 수수료 1%가 청구된다. 포인트의 사용 폭은 오포인트가 훨씬 넓고, 유효 기간도 오포인트는 모두 5년이다. 하지만 오포인트도 KT에서 olleh club의 오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중지하고 일부 가맹점도 오포인트 가맹을 해지하는지라 현실은 시궁창.

2014년삼성전자 모바일 및 디지털플라자 매장에는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U포인트 선불카드 대신 그냥 삼성전자 멤버십 카드만 비치해 놓고 있다. 두 멤버십은 서로 별개이며, 삼성전자 마이페이지에 로그인해도 두 포인트는 별개로 나온다. 2014년 11월 1일에는 OK캐쉬백 제휴 삼성전자 멤버십 카드가 나오면서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U포인트 카드를 비치해 놓은 매장이 감소하고 있다. 2015년 2월부터 U포인트 홈페이지의 신규 가입이 무기한 중지되었다가, 2015년 10월에 재개됐다. 하지만 새 카드는 더 이상 안 나오는 듯. 아직 재고가 있는 매장에서 발급은 가능하나 안 된다고 말하는 직원들이 많으며, 디지털플라자 매장에서는 U포인트의 적립이 더 이상 안 되어서 신형 삼성전자멤버십 카드의 발급을 유도하고 있는 상태다.

4 아멕스와의 관계

위에도 쓰여져 있지만 아멕스와의 관계가 워낙 긴밀하다.
정통 디자인의 아멕스 카드는 삼성카드만 발행하는 것도 그렇고 해외에서 발행된 아멕스 카드를 대한민국에서 긴급 재발행해 주는 기관 및 대한민국아멕스 글로벌 센터의 전화번호도 삼성카드다.
파일:AMEXSAMSUNG.jpg
또 해외에서 발행된 아멕스 카드의 전표 매입을 하는 곳도 삼성카드다.

  1. 지분율은 약 19.1%
  2. 신입사원 연수 때 와서 만들라고 한다. 삼성그룹에서 근무하려면 있는 게 편하다. SFC 혜택도 받고. 회사 경비 처리가 다른 카드로는 도통 안되니....딴 카드 쓰고 경비처리하면 개피전다 카더라
  3. 한데 프로 스포츠 선수는 세제상 개인사업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양준혁은 삼성전자 제품을 할인받지 못했다고 한다. 즉 보편적인 삼성맨으로서 혜택은 없었다는 얘기.
  4. 대한민국에서 발행된 아멕스 카드는 삼성카드에서 발행한 것만 사용이 가능하다.
  5. 아멕스와 재계약하지 않은 캐나다 코스트코마스타카드, 미국 코스트코비자카드/씨티은행과 계약했다.
  6. 원래 동양카드(현 롯데카드)에서 발급하였으나, 롯데카드가 센추리온 계열의 아멕스 카드 발급을 2007년 말에 중단하면서 삼성카드가 냉큼 가져갔다.
  7. 신용카드사와 다르게 카드 뒷면에 육각형 홀로그램이 유일하게 달려 있다.
  8. 아멕스 브랜드로 발급받으면 공항 라운지를 본인포함 2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발급받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으나 2014년 10월부터 신규발급이 중단되었고 12월부터는 갱신발급까지 중단되었다. 즉 현재는 국내전용카드로만 발급 가능하다.
  9. 1.0%에서 1.2%. 음식점, 주점, 대중교통, 휴대폰, 온라인 쇼핑, 해외 결제분
  10. 이것을 사용하려면 할인 항공권은 안 되고 비싼 정가 이코노미 항공권(Y)을 사야만 한다.
  11. 스타벅스 - 쇼핑 패키지로 선택했을 경우 스타벅스 1만원, 쇼핑/대중교통/통신/CGV 5천원 각각 할인이 가능하다. 이걸 다 뽑을 경우 필요 실적은 해당 결제처에서 약 20만원 + 그 외 필요실적 30만원을 합해 총 50만원이며 총 할인액은 3만원이므로 피킹율은 6%. 현존하는 신용카드중에는 NH농협카드의 올원 시럽카드 정도밖에는 없다. 물론 농협 시럽은 아무데나 긁어서 이정도 피킹률이 나오는 것이고, 이 카드는 가맹점을 잘 골라야하기 때문에 사용패턴이 안 맞다면 조금 까다로운 점이 있다.
  12. 단 세금이나 범칙금 또는 일부 삼성카드에서 지정한 특수가맹점은 적립제외.
  13. 은련은 중국공상은행 제휴 한정
  14. 2007년에 23만 장이 발급되자 삼성카드에서 20만 장을 더 찍었다. 그런데 우정사업본부에서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 자체 브랜드로 우체국 스타트 체크카드를 출시하였고 에버리치 삼성체크는 수요의 과다 예측으로 인해 2012년 5월에 공자재가 14만 4,000여 장이 발생하였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공자재를 폐기하기로 하고 협약대로 삼성카드에다가 폐기 비용의 절반을 달라고 했으나, 삼성카드에서는 "폐기된 수량만큼 새 카드를 만들 때만 분담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우체국이 수요를 잘못 예측해서 지나치게 많은 카드를 찍었고, 판매 활동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우체국의 요구가 부당하다며 법적 공방이 벌어졌던 것.
  15. 후불교통카드 한정
  16. 비교통 한정
  17. 후불교통카드 한정
  18. 비교통 한정
  19. 적립 내역에 "제휴처"가 "전자"로 나온다.
  20. 결제 내역이 올라간 후 적립은 이틀 후에 가능하므로 CU 영수증에는 U포인트 적립이 아예 안 찍힌다. 따라서 동시 적립이 가능하다.
  21. 에코머니가 그렇기 때문.
  22. 롯데카드는 카드 사용시에 얻는 포인트와 멤버십 마일리지L.포인트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아니다. 하나카드의 일부 상품은 카드 사용시 얻는 포인트가 OK캐쉬백 보너스 적립으로 들어가며, 하나멤버스 런칭 이후에는 옛 외환카드의 예스포인트와 하나SK포인트를 하나머니로 통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