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 |
Équipe du Cameroun de football | |
정식명칭 | Équipe du Cameroun de football[1] |
FIFA 코드 | CMR |
협회 | 카메룬 축구 협회 (FECAFOOT) |
연맹 | 아프리카 축구 연맹 (CAF) |
지역연맹 | 중앙아프리카 축구 연맹 (UNIFFAC) |
감독 | 공석 |
주장 | 스테판 음비아 (Stéphane Mbia) |
최다출전자 | 리고베르 송 (Rigobert Song) 137경기 |
최다득점자 | 사무엘 에투 (Samuel Eto'o) 56골 |
홈 구장 | 스타드 아마두 아히조 (Stade Ahmadou Ahidjo) |
첫 국제경기 출전 | VS 벨기에령 콩고 (2:3 패), 벨기에령 콩고 (1956년 9월) |
최다 점수차 승리 | VS 차드 (9:0 승), 콩고 민주 공화국 (1965년 4월) |
최다 점수차 패배 | VS 노르웨이 (1:6 패), 노르웨이 오슬로 (1990년 10월 31일) VS 러시아 (1:6 패), 미국 팰러앨토 (1994년 6월 28일) VS 코스타리카 (0:5 패), 코스타리카 산호세 (1997년 3월 9일) |
별칭 | Les Lions Indomptables (불굴의 사자) |
월드컵 | 출전 7회, 8강 1회 (1990) |
컨페더레이션스컵 | 출전 2회, 준우승 1회 (2003) |
네이션스컵 | 출전 17회, 우승 4회 (1984, 1988, 2000, 2002) |
올림픽 | 출전 3회, 금메달 1회 (2000) |
유니폼 | 홈 | 어웨이 | 서드 |
상의 | 초록 | 노랑 | 하양 |
하의 | 빨강 | 초록 | 하양 |
양말 | 노랑 | 빨강 | 하양 |
1 개요
감독은 공석이다. 불굴의 사자들(Les Lions Indomptable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로저 밀러를 선봉장으로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꺾는 등 2승 1패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고,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8강전에서 잉글랜드와 연장전까지 가서 패배하는 등[2] 신흥 축구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참고로 1990년 월드컵 당시 카메룬 팀을 지휘한 감독은 발레리 니폼니시였다. 그러나 그 이후 월드컵 조별 리그 탈락 or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안습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0년 이후 카메룬이 거둔 최고 예선 성적은 2002년 한일 월드컵 1승 1무 1패(승점 4), 이 때 사우디에 1:0으로 승리한 것이 90년 이후 현재까지 카메룬이 기록한 유일한 승리. 그런데 이 당시 사우디는 말 그대로 승점자판기 + 셔틀이었는데... 실제로 같은 월드컵에서 사우디는 독일에게 0-8로 양민학살도 당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에는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러시아의 살렌코에게 무려 5골을 얻어 맞고 1:6으로 참패했다. [3] 사실 1990년 조별 예선에서 당한 1패도 소련에게 4:0으로 참패한 거였다...
남아공 월드컵 E조 예선 일본과의 경기에서 자블라니 적응 실패+미드필더들의 실종과 우라돌격 공격+뻥축구 등 버라이어티한 막장 경기력을 선보이며 패했다. 그 후 덴마크와 네덜란드에게도 패하면서 3패 광탈로 자멸했다. 그리고 카메룬 대표팀의 고난은 그걸로 끝이 아니라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지역예선에서도 세네갈에게 밀려 광ㅋ탈ㅋ하는 결과로 이어진데 이어,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지역예선에선 카보베르데 쇼크를 당해 또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에투신이시어 정녕 카메룬을 버리시나이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선 튀니지를 최종예선에서 1승 1무로 제치고 2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과연 28년만에 토너먼트를 넘어갈지 관심사이긴 한데 상대가 브라질, 크로아티아, 멕시코이다. ESPN에선 카메룬이 조 꼴지될 가능성을 높게 예측했다... 결국 예측대로 멕시코에게 0-1로 진 건 그렇다쳐도, 크로아티아에게 0-4로 털리면서 일찌감치 탈락하며 조 꼴지를 거의 차지했다. 남은 브라질전에서도 얼마나 털릴지 관심사였는데 결국 1-4로 털리면서 이번 대회 1골을 기록한 것으로 위안삼으며 조 꼴지로 탈락. 여하튼 2000년대 와서는 월드컵에서 동네북 약체로 전락하고 있다. 2010 WC 3전패 탈락(31위) - 2012 ACN 지역예선 탈락 - 2013 ACN 지역예선 탈락 - 2014 WC 3전패 탈락(32위)... 이건 뭐 카메룬 축구의 암흑기인가... 월드컵 예선은 어떻게 통과했지?
그러나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지역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코트디부아르와 같은 조가 걸려 험난해 보였으나 5전 4승 1무로 남은 1경기에 관계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으며 5년만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 무대를 밢게 되었다. 하지만 코트디부아르,기니,말리에게 2무 1패를 당하며 조 꼴지로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역시나 동네북임을 보여주고 만다!
파일:Attachment/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CamerounUniform1.jpg 파일:Attachment/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CamerounUniform2.jpg
특이한 유니폼을 채택해 주목을 끈 일이 많다. 200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파격적인 민소매 유니폼을 선보였는데 2002년 월드컵에 진출하자 유니폼 팔 소매에는 반드시 월드컵 패치를 붙여야 한다는 FIFA의 제재를 받고 절충안으로 검은 언더 셔츠를 받쳐 입은 적이 있고#, 2004년에는 상·하의가 한 벌인 원피스 유니폼을 입었다가 월드컵 예선에서 승점을 깎일 뻔한 적도 있다.# 모두 PUMA사의 작품인데(…) 2004년의 경우에는 FIFA의 결정에 항의하는 운동을 주도하는가 하면 손해배상 소송을 걸기도 했었다가 취하하기도 했다.
2 역대전적
2.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30위
⑧
년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1962 칠레 월드컵 | 없음[4] | ||||||||
1966 잉글랜드 월드컵 | 불참 | ||||||||
1970 멕시코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74 서독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82 스페인 월드컵 | 조별리그 | 17위 | 3 | 3 | 0 | 3 | 0 | 1 | 1 |
1986 멕시코 월드컵 | 예선 탈락 | ||||||||
1990 이탈리아 월드컵 | 8강 | 7위 | 9 | 5 | 3 | 0 | 2 | 7 | 9 |
1994 미국 월드컵 | 조별리그 | 22위 | 1 | 3 | 0 | 1 | 2 | 3 | 11 |
1998 프랑스 월드컵 | 조별리그 | 25위 | 2 | 3 | 0 | 2 | 1 | 2 | 5 |
2002 한일 월드컵 | 조별리그 | 20위 | 4 | 3 | 1 | 1 | 1 | 2 | 3 |
2006 독일 월드컵 | 예선 탈락 | ||||||||
2010 남아공 월드컵 | 조별리그 | 31위 | 0 | 3 | 0 | 0 | 3 | 2 | 5 |
2014 브라질 월드컵 | 조별리그 | 32위 | 0 | 3 | 0 | 0 | 3 | 1 | 9 |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 | ? | ? | ? | ? |
합계 | 8강 1회 | 7/13[5] | 19 | 23 | 4 | 7 | 12 | 18 | 43 |
총성적은 4승 7무 12패 승점 19점으로 스코틀랜드와 승점뿐만 아니라 승 무 패 전적까지 모두 같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에 본선 진출 횟수가 1회 밀려 순위는 30위. 남아공 월드컵 직후의 칠레와 스위스와의 관계와 같다. 다만 이들도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칠레가 무, 스위스가 패를 기록함으로서 승점 동률이 깨졌는데, 아마 카메룬과 스코틀랜드의 관계도 머지 않아 깨질 가능성이 높다. 유럽예선에서 죽을 쑤는 스코틀랜드가 월드컵을 계속 못 나올 가능성이 높은 반면, 카메룬은 상대적으로 쉬운 아프리카에 속해 있어 카메룬이 역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다만 카메룬도 2회 연속 6전 6패라는게 많이 걸린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브라질 2패(1994, 2014), 독일 1패(2002), 이탈리아 1무 1패(1982, 1998), 아르헨티나 1승(1990), 잉글랜드 1패(1990), 네덜란드 1패(2010), 스웨덴 1무(1994), 러시아 2패(1990, 1994), 멕시코 1패(2014), 폴란드 1무(1982), 칠레 1무(1998), 오스트리아 1무(1998), 루마니아 1승(1990), 덴마크 1패(2010), 콜롬비아 1승(1990), 크로아티아 1패(2014), 일본 1패(2010), 페루 1무(1982), 아일랜드 1무(2002), 사우디아라비아 1승(2002)이다.
대륙별 상대전적은 유럽 1승 5무 8패, 남미 2승 2무 2패, 북중미 1패, 아시아 1승 1패을 기록중이다. 1990년 대회에서 남미의 강호 두 팀을 2연승하는 바람에 남미와의 상대전적이 호각세인 유일한 제3대륙 팀으로 남아있다.
패배를 기록한 적이 있는 나라는 러시아(2패), 브라질(2패), 잉글랜드(1패), 이탈리아(1패), 독일(1패), 일본(1패), 덴마크(1패), 네덜란드(1패), 멕시코(1패), 크로아티아(1패)로 총 10개국이다. 그리고 가장 많은 승점을 얻어간 팀은 아르헨티나, 루마니아, 콜롬비아, 사우디아라비아로 전부 한경기씩 이겼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하면 전부 유럽과 남미에서 한가닥씩 하는 강호들로, 특히 아르헨티나는 당시 마라도나가 버티던 리즈시절에 전 대회 우승국, 당 대회 준우승국이었다(...).
한경기 최다득점 기록은 1990년 조별리그 루마니아전 2:1 승, 16강 콜롬비아전 2:1 승, 8강 잉글랜드전 2:3 패, 1994년 조별리그 스웨덴전 2:2 무로 두 골이 최고 기록이다. 묘하게 대한민국과 닮았는데 각각 소속 대륙에서 월드컵 최다 승점을 쌓은 팀들이지만 라이벌 팀들이 3득점씩 올릴 때 그것을 못해서 최다 기록이 두 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경기 최다실점 기록은 1994년 조별리그 러시아전 1:6 패로, 이 경기에서 가장 많은 나이에 골을 기록하였지만, 한 선수에게 다섯 골을 얻어맞으며 양팀이 동시에 세계 기록을 보유한 경기를 남겼다.
아프리카 최다 월드컵 진출국이며, 아프리카 최다 승점국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대륙의 위상을 높여준 결정적 역할을 했던게 카메룬이었다. 이미 8강 돌풍을 일으키기 전에 3무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그 상대가 파올로 로시의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 라토의 대회 4강 진출국 폴란드, 쿠비야스의 페루였다. 이 때부터 떡잎이 보였던 것. 이미 1982년에 가능성을 보여준 후 한 대회 걸러 진출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버티는 디팬딩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개막전에서 1:0으로 눌러 월드컵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으며, 동구권의 강호 루마니아마저 2:1로 누르면서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마지막 경기에서 소련에게 0:4로 대패하긴 했지만 확정된 직후여서 그다지 의미있는 결과는 아니고, 16강전에서 콜롬비아마저 2:1로 누르며 8강 진출, 대회 최고의 이변을 만들어냈다. 8강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도 분투했으나 PK만 두 번을 내주면서 2:3 패배, 더 이상의 기록은 쌓지 못했지만 이 카메룬으로 인해서 아프리카 출전티켓이 3장으로 늘어났고[6], 그리고 다음 1994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가 선전하며 다시 아프리카 티켓이 5장으로 늘어나게 됐다.
하지만 토너먼트 진출 경험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이 유일하고 24년이 지난 현재까지 2번째 토너먼트 진출을 못하고 있다. 1990년 대회를 제외하고 승리를 했던 대회도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승점자판기 사우디아라비아에게 1:0으로 겨우 승리한 것이 유일하다. 8강 돌풍을 일으키고 다음 대회에서 러시아의 살렌코에게만 다섯 골을 얻어맞으며 1:6 대패, 1무 2패로 광탈했고 98년엔 선전했으나 2무 1패로 역시 탈락, 02년엔 사우디를 잡고 아일랜드와 비겼지만 독일과의 막판 혈투 끝에 퇴장카드만 두 개가 나와 0:2 패배. 2006년에는 드록신 코트디부아르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며 2010년과 2014년엔 연속 6전 전패 광탈로 승점자판기 신세로 전락했다. 특히 2014년 조별리그 크로아티아 전에서는 자기들끼리 치고박으며 전세계 축구팬들의 조롱거리로 전락, 대회 최악의 팀으로 남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대한민국과 상황이 겹쳐 보이는, 아니 더 해보인다. 적어도 한국 축구팀이 월드컵에서 서로 쌈판벌이지 않았으니[7]
그러나 한 대륙 최다 진출국과 최다 승점국이란 타이틀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며, 로저 밀러, 사무엘 에투등 레전드 선수를 배출한 국가이며 가장 많은 경험을 쌓은 아프리카의 강국인 만큼 언젠가는 다시 부활할지도 모른다. 사실 카메룬 축구의 문제는 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팀(Team)"으로서의 응집력이 부족한 것이 주요한 과제이다.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의 공통된 문제이지만
2.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년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1992 사우디 컨페더컵 | 불참 | |||||||
1995 사우디 컨페더컵 | 예선 탈락 | |||||||
1997 사우디 컨페더컵 | 예선 탈락 | |||||||
1999 멕시코 컨페더컵 | 예선 탈락 | |||||||
2001 한일 컨페더컵 | 조별리그 | 6 | 3 | 1 | 0 | 2 | 2 | 4 |
2003 프랑스 컨페더컵[8] | 준우승 | 2 | 5 | 3 | 1 | 1 | 3 | 1 |
2005 독일 컨페더컵 | 예선 탈락 | |||||||
2009 남아공 컨페더컵 | 예선 탈락 | |||||||
2013 브라질 컨페더컵 | 예선 탈락 | |||||||
2017 러시아 컨페더컵 | ? | ? | ? | ? | ? | ? | ? | ? |
2021 카타르 컨페더컵 | ? | ? | ? | ? | ? | ? | ? | ? |
합계 | 준우승 1회 | 2/9 | 8 | 4 | 1 | 3 | 5 | 5 |
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 4위
년도 | 결과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실점 | |
수단 1957 | 독립 이전 | |||||||||
이집트 1959 | 독립 이전 | |||||||||
에티오피아 1962 | 불참 | |||||||||
가나 1963 | 불참 | |||||||||
튀니지 1965 | 불참 | |||||||||
에티오피아 1968 | 예선 탈락 | |||||||||
수단 1970 | 조별리그 | 5위 | 3 | 2 | 0 | 1 | 7 | 6 | 6 | |
카메룬 1972 | 4강 | 3위 | 5 | 3 | 1 | 1 | 10 | 5 | 10 | |
이집트 1974 | 예선 탈락 | |||||||||
에티오피아 1976 | 예선 탈락 | |||||||||
가나 1978 | 예선 탈락 | |||||||||
나이지리아 1980 | 예선 탈락 | |||||||||
리비아 1982 | 조별리그 | 5위 | 3 | 0 | 3 | 0 | 1 | 1 | 3 | |
코트디부아르 1984 | 우승 | 1위 | 5 | 3 | 1 | 1 | 9 | 3 | 10 | |
이집트 1986 | 준우승 | 2위 | 5 | 3 | 2 | 0 | 8 | 5 | 11 | |
모로코 1988 | 우승 | 1위 | 5 | 3 | 2 | 0 | 4 | 1 | 11 | |
알제리 1990 | 조별리그 | 5위 | 3 | 1 | 0 | 2 | 2 | 3 | 3 | |
세네갈 1992 | 4강 | 4위 | 5 | 2 | 2 | 1 | 4 | 3 | 8 | |
튀니지 1994 | 예선 탈락 | |||||||||
남아공 1996 | 조별리그 | 9위 | 3 | 1 | 1 | 1 | 5 | 7 | 4 | |
부르키나파소 1998 | 8강 | 8위 | 4 | 2 | 1 | 1 | 5 | 4 | 7 | |
가나/나이지리아 2000 | 우승 | 1위 | 6 | 3 | 2 | 1 | 11 | 5 | 11 | |
말리 2002 | 우승 | 1위 | 6 | 5 | 1 | 0 | 9 | 0 | 16 | |
튀니지 2004 | 8강 | 6위 | 4 | 1 | 2 | 1 | 7 | 6 | 5 | |
이집트 2006 | 8강 | 5위 | 4 | 3 | 1 | 0 | 8 | 2 | 10 | |
가나 2008 | 준우승 | 2위 | 6 | 4 | 0 | 2 | 14 | 8 | 12 | |
앙골라 2010 | 8강 | 8위 | 4 | 1 | 1 | 2 | 6 | 8 | 4 | |
가봉/적도기니 2012 | 예선 탈락 | |||||||||
남아공 2013 | 예선 탈락 | |||||||||
적도기니 2015 | 조별리그 | 13위 | 3 | 0 | 2 | 1 | 2 | 3 | 2 | |
가봉 2017 | ? | ? | ? | ? | ? | ? | ? | ? | ? | |
카메룬 2019 | 개최국 진출 | ? | ? | ? | ? | ? | ? | ? | ? | |
코트디부아르 2021 | ? | ? | ? | ? | ? | ? | ? | ? | ? | |
기니 2023 | ? | ? | ? | ? | ? | ? | ? | ? | ? | |
합계 | 우승(4회) | 17회 진출 | 74 | 37 | 22 | 15 | 112 | 70 | 133 |
2.4 올림픽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 금메달(1996년 나이지리아에 이어 2회 연속 아프리카)
- ↑ 프랑스어
- ↑ 2-1로 앞서다가 페널티킥으로 두 골 내주고 졌다.
- ↑ 더 놀라운건, 이 대회에서 사우디는 16강에 진출하였다.
- ↑ 카메룬 축구협회 창설 이전
- ↑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 독립 이후로 계산
- ↑ 1990 월드컵에 같이 나온 이집트는 비록 토너먼트를 넘지 못했으나 2무 1패로 무척 선전했기에 아프리카 진출 티켓이 늘게 되었다.
- ↑ 대륙컵의 경우도 적어도 한국은 2004년 8강에서 이란에게 4:3으로 패한 걸 제외하면 2000년부터는 적어도 4강 이상은 꾸준하게 갔고 대륙컵에서 조별리그를 탈락하진 않았다.
- ↑ 4강전에서 비비앵 푀가 경기 도중 사망했으며, 이를 계기로 컨페드컵 개최 주기가 2년에서 4년으로 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