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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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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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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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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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몰도바
몰타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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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북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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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세르비아
스위스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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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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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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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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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웨일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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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조지아
지브롤터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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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코소보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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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페로 제도
포르투갈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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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Norges herrelandslag i fotball
정식명칭Norges herrelandslag i fotball[1]
FIFA 코드NOR
협회노르웨이 축구 협회 (NFF)
연맹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페르-마티아스 회그모 (Per-Mathias Høgmo)
주장페르 실랸 셸브레드 (Per Ciljan Skjelbred)
최다출전자욘 아르네 리세 (John Arne Riise) 110경기
최다득점자외르겐 유베 (Jørgen Juve) 33골
홈 구장울레볼 스타디온 (Ullevaal Stadion)
첫 국제경기 출전VS 스웨덴 (3:11 패), 스웨덴 예테보리 (1908년 7월 12일)
최다 점수차 승리VS 핀란드 (12:0 승), 노르웨이 베르겐 (1946년 6월 28일)
최다 점수차 패배VS 덴마크 (0:12 패), 덴마크 코펜하겐 (1917년 10월 7일)
월드컵출전 3회, 16강 1회 (1998)
유로출전 1회 (2000)
올림픽출전 5회, 동메달 1회 (1936)
별칭vikingene (바이킹)
현 FIFA 랭킹81위
현 Elo 랭킹66위
유니폼어웨이
상의빨강하양
하의하양군청
양말군청하양

노르웨이축구 국가대표팀.

1 개요

감독은 마티아스 회그모이다. 바이킹의 후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실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피파랭킹만 쓸데없이 높은 팀으로 유명다.[2] 그러나 90년대에는 지역예선에서 네덜란드와 잉글랜드를 제치고 1위도 했으며, 본선에서 브라질도 이긴 팀으로 상당히 잘하는 축에 속했다. 피파 랭킹 2위, ELO 랭킹 6위까지 올라갔던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물론 유로 2000 이후 국제대회에 진출한 적이 전무하며, 2014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도 처참한 성적으로 탈락한 탓에 2014년 9월 현재 피파 랭킹은 76위. 대한민국과 더불어 최근 랭킹에서 역대 최하위 순위를 찍은 나라가 되었다.

2014년 FIFA 월드컵의 경우만 해도 지역예선에서 톱시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보다 더한 졸전끝에 6번 시드인 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0-2로 패하고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전적이 1무 1패인 데다가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는 해트 트릭을 얻어맞고 0-3으로 패하는 등 2014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 최악의 팀으로 전락하며 조 4위 10전 3승 3무 4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했다.

1998년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것을 끝으로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예선[3]에서는 초반부터 아르메니아한테 비기고, 폴란드,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에 밀리는 등 엄청나게 삽질하다가 막판에야 겨우 웨일스와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2승을 챙겼고 결과는 4위로 광탈당했다.

그나마 2006 독일 월드컵 예선에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지만 체코에게 2경기 다 지면서 탈락하였다.

2010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 9조에서 스코틀랜드를 꺾고 2위를 기록했지만, 승점이 2위 9개 팀 중 가장 낮아서 플레이오프에 못나가고 탈락한 바 있다.

4년뒤인 2014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도 고전 끝에 6팀중 4위로 탈락했다. 월드컵 전적이 노르웨이보다 훨씬 압도적인 프랑스[4]를 제치고[5] E조의 톱시드를 배정받았으며 스위스, 아이슬란드,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알바니아랑 같은 조라서 상대들이 알바니아빼곤 다들 비슷한 터라 힘들긴 하겠지만 압도적으로 강한 상대는 없다는 예상이었다. 그러나 알바니아에게 안방에서 0-1로 패한 걸 비롯하여 알바니아에게 1무 1패를 기록하는 데다가 슬로베니아에게는 해트 트릭을 쳐맞은 끝에 대패를 당하고 10경기를 모두 치른 결과 에서 3승 3무 4패 부진을 보이며 꼴찌인 키프로스와 5위인 알바니아만 제치고 조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꼴시드인 아이슬란드에게 0-2로 패하기 까지 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아이슬란드는 이 덕에 꼴시드 주제에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 조 1위는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그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을 이겨서 돌풍을 일으킨 스위스가 차지했다. 한마디로 노르웨이는 2006년 월드컵 당시의 멕시코처럼 피파랭킹에 거품이 많이 낀 팀이다. 대한민국 수준의 실력으로 프랑스보다 더 높은 등급을 먹고 지역예선 톱시드가 되었지만 어이없는 졸전끝에 개나소나에게 얻어터지며 광탈했다. 남미의 파라과이도 너무 심하게 많은 패배를 기록했지만 노르웨이는 2014월드컵 지역예선에서 그런 파라과이보다도 더 저질 경기력을 보여서 지역예선 세계 최악의 팀이 되었다. 똑같이 졸전한 유럽 지역예선 톱시드라 해도 포르투갈은 그나마 약체에게 휘둘린게 이스라엘이 유일했고 플레이오프로 진출했으며 잉글랜드 역시 초반 부진으로 몸살을 앓다가 막판에 몬테네그로와 폴란드를 대파하고 겨우 정신을 차려 본선에 직행한 반면 노르웨이는 꼴시드인 아이슬란드, 2번 시드인 슬로베니아, 4번 시드인 알바니아 등에게 연달아 얻어터지고 6개국 중 4등으로 탈락한 것이다. Again 2001

한국과의 상대전적은 2승 1무 1패로 근소한 우세. 2006년 6월 1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그런데 2012년 킹스컵에서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에게 3-0 참패를 당했다![6]

대표적인 선수로는 리버풀을 거쳐 현재 로마에서 뛰고 있는 욘 아르네 리세, 1996년부터 2003년까지 토트넘 핫스퍼에서 뛰었던 스테판 이베르센(현재는 잉글랜드 2부리그 크리스탈 팰리스)가 있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도 이 나라 사람이다. 블랙번 로버스에서 장기간 활약했고 한때 맨유 상대로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맨유 킬러로 유명했던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도 있다. 그러다 2014년, 전유럽이 주목하는 초특급 신성 98년생 마르틴 외데고르가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부상했다. 15세의 나이에 A매치 데뷔, 17세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팀동료이자 선배 호날두의 극찬을 받는 등 쇠한 노르웨이 축구를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1.1 브라질 킬러

폴란드, 불가리아 등 비슷한 위치의 국가들처럼 메이저 대회에서 단 한번이라도 반짝한 경험은 없었지만, 노르웨이 국대는 그 어느 나라도 갖고 있지 않은 영광스런 기록을 갖고 있다.

바로 세계최강 브라질에게 앞서고 있는 유일한 팀이라는 것.
상대전적 2승 2무로 앞서있는 건 물론이고 한번도 지지 않았다. 아래는 역대 전적의 상세.

날짜대회지역스코어결과
97/05/30친선오슬로4:2
98/06/23프랑스 월드컵마르세유2:1[7]
98/07/28친선오슬로1:1
06/08/16친선오슬로1:1

2 역대 전적

2.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46위

년도결과순위승점경기득점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불참
1938 프랑스 월드컵1라운드[8]12위0100112
1950 브라질 월드컵불참
1954 스위스 월드컵예선 탈락
1958 스웨덴 월드컵예선 탈락
1962 칠레 월드컵예선 탈락
1966 잉글랜드 월드컵예선 탈락
1970 멕시코 월드컵예선 탈락
1974 서독 월드컵예선 탈락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예선 탈락
1982 스페인 월드컵예선 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예선 탈락
1990 이탈리아 월드컵예선 탈락
1994 미국 월드컵조별리그17위4311111
1998 프랑스 월드컵16강15위5412155
2002 한일 월드컵예선 탈락
2006 독일 월드컵예선 탈락
2010 남아공 월드컵예선 탈락
2014 브라질 월드컵예선 탈락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합계16강 1회3/20[9]9823378


월드컵 출전 횟수는 3회로 이웃 덴마크, 스웨덴에 비하면 많이 밀린다. 총성적 또한 2승 3무 3패 승점 9점으로 월드컵 랭킹 46위. 유럽의 중위권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나라로 체격과 높이의 축구를 하는 나라지만, 그 것 말고는 장점이 없어 국제대회에 거의 가지를 못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브라질 1승(1998), 이탈리아 3패(1938, 1994, 1998), 멕시코 1승(1994), 스코틀랜드 1무(1998), 아일랜드 1무(1994), 모로코 1무(1998)이다.

대륙별 상대전적은 유럽 2무 3패, 남미 1승, 북중미 1승, 아프리카 1무이다. 아직 유럽에 승리, 남미에 패배를 기록한 적이 없고 아시아와 만나지 못했다. 특이하게 세 대회에서 전부 이탈리아와 만났다.

한경기 최다득점 기록은 1998년 조별리그 모로코전 2:2 무, 브라질전 2:1 승으로 두 골이고, 한경기 최다실점 기록도 1938년 16강 이탈리아전 1:2 패, 1998년 조별리그 모로코전 2:2 무로 두 골에 불과하다. 대체로 노르웨이와 만나면 어느 나라던 골이 적게 터지는 경향이 있다.

첫 출전은 1938년 프랑스월드컵이었는데, 16강 첫 경기에서 디팬딩챔피언이자 이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를 만나 연장전까지 끌고 가는 선전을 했다. 1:2로 아깝게 패하며 한 경기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내려왔다. 연속 우승국이었던 당대 최강을 만나 상당히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여 다음 대회를 기대하게 했지만 하필 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노르웨이는 나치 독일에 점령. 우수한 선수들이 전쟁터에 끌려가거나 죽고 그 뒤로 무한한 암흑기를 보내게 된다.

다음 월드컵에 나온건 무려 56년 뒤인 1994년 미국대회. 월드컵 기록에 단 한경기만을 놔두고 56년을 기다려왔는데 유럽예선에서부터 이변을 일으켰다. 당시 유럽예선 상대가 잉글랜드네덜란드. 톱시드가 잉글랜드에 세컨시드도 네덜란드로 월드컵 본선에서도 우승후보인 나라가 둘이나 껴있는 암울한 조였다. 게다가 3시드 폴란드도 노르웨이보다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 위로 평가받았다. 당연히 본선 진출국은 잉글랜드 네덜란드로 뻔해보였는데 왠걸, 막상 뚜껑을 여니 노르웨이가 두 나라를 가볍게 씹어먹으며 7승 2무 1패 조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노르웨이 때문에 잉글랜드는 16년만에 본선도 못가고 광탈. 이미 진출한 것 부터 전국민의 축제가 되어있었는데 조 추첨이 끝나니 죽음의 조였다. 이탈리아, 멕시코, 아일랜드와 한 조가 된 것이다. 어느 하나 만만한 상대가 없었고 실제로도 네 나라가 1승 1무 1패를 기록하는 믿기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승패도 전부 1점차여서 골득실까지 같아졌다. 이 대회까지 조3위도 와일드카드로 진출할 수가 있어서 3위까지 16강에 올라갔는데, 노르웨이가 최종 피해자였다. 다득점에서 최하위로 밀려 1위와 승점이 같은데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여기 조 3위가 무려 이탈리아였고 결승까지 올라갔던걸 생각하면... 노르웨이로서는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겠다.

아깝게 16강에 못 간 한을 다음 대회에서 푼다. 프랑스에서 열린 두 대회에 모두 참가하며 처음으로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올랐는데 디팬딩챔피언 브라질스코틀랜드, 모로코와 한 조가 되었다. 상대적으로 쉬운 조여서 16강이 어렵지 않아보였는데 두 약팀과의 경기에서 2무를 해버린다. 마지막 남은 상대가 브라질이었고 스코틀랜드, 모로코 모두 1무 1패였지만 서로가 잡기만 하면 1승 1무 1패가 되는 상황. 이렇게 되면 브라질과 비겨도 16강에 못 간다. 노르웨이로서는 절망 그 자체. 그런데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2:1로 잡는 이변을 일으키면서 16강에 간신히 올라갔다. 두 번째 골이 페널티킥이었는데 논란의 여지는 있었지만 어쨌든 월드컵 사상 첫 16강 진출이었고 이 한 골로 인해 모로코는 스코틀랜드를 3:0으로 완파하고도 피눈물을 흘려야했다. 16강전에서는 이탈리아를 만나 0:1 패배.

이게 노르웨이의 마지막 월드컵 본선이었고 아직까지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2014년에는 톱시드를 받았음에도 약팀들에게 연이어 관광당하며 조 4위로 광탈했다. 유로2000 이후 국제대회에 전혀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피파랭킹이 이상하게 높아 톱시드를 차지했는데 그 기회마저 놓친 것. 아마 당분간 국제대회에서 보기란 상당히 힘들 듯 싶다.

특이점이라면 3번의 본선에서 모두 이탈리아를 만났다는 것이다. 흔히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만 자주 만난다고 생각하는데 나이지리아는 한 번은 아르헨티나와 멀어진 적이 있다. 노르웨이는 그런거 없다. 자주 못 올라와서 그렇지 이탈리아와 유독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2.2 유로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22위

년도결과순위경기득점실점
프랑스 1960예선 탈락
스페인 1964예선 탈락
이탈리아 1968예선 탈락
벨기에 1972예선 탈락
유고슬라비아 1976예선 탈락
이탈리아 1980예선 탈락
프랑스 1984예선 탈락
서독 1988예선 탈락
스웨덴 1992예선 탈락
잉글랜드 1996예선 탈락
벨기에/네덜란드 2000조별리그9311111
포르투갈 2004예선 탈락
오스트리아/스위스 2008예선 탈락
폴란드/우크라이나 2012예선 탈락
프랑스 2016예선 탈락
유로 2020????????
합계본선진출 1회1/14311111

보다시피 유로 경험은 딱 1번뿐. 조예선 첫경기에서 토튼햄에서도 뛰었던 이버슨이 카니자레스의 판단 미스를 틈타 타점 높은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스페인을 1:0으로 잡는 이변을 연출하지만, 유고슬라비아에게 지고 마지막 슬로베니아전을 1:1로 비겨버리며 아쉽게 진출에 실패한다. 사실 스페인 vs 유고의 경기종료 1분까지는 노르웨이가 8강에 진출하는 걸로 거의 결정이 나는 분위기였지만, 알폰소가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스페인이 유고를 4:3으로 꺾으며 극적으로 스페인이 진출했기 때문에 더욱 원통한 결과.

스페인이 3:3으로 끝났다면 스페인과 똑같이 1승1무1패로 승자승 룰에 따라 진출가능했지만, 스페인이 유고를 꺾으면서 유고와 승점이 동점이 되어버렸다. 언급했듯이 유고에게 졌기때문에 승자승 룰로 탈락.

유로 2016은 예선 플레이오프까지 갔으나 헝가리에게 0-1,1-2러 2경기 모두 지면서 탈락했다.

2.3 올림픽

  • 1936 베를린 올림픽 : 동메달
  1. 노르웨이어
  2. 역대 월드컵 성적은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다. 하다못해 동방의 어느 반도국4강은 했건만..
  3. 이때도 최악의 상황을 연출했던 2014년 예선과 마찬가지로 톱시드를 받았다.
  4. 1998년 월드컵 우승국이다.
  5. 노르웨이에 밀려 톱시드 자격을 박탈당한 프랑스는 FIFA 랭킹 1위인 스페인과 같은 조가 되고 말았다.
  6. 킹스컵이 정식 A매치는 아니고, 노르웨이 역시 유망주 급의 2군으로 구성한 성인대표팀이었지만 한국에게... 그것도 올대에게 참패를 당한 건 충분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7. 당시 역전골이 된 페널티킥은 논란이 많지만, 압도적으로 밀리진 않았다.
  8. 당시엔 모든 경기가 토너먼트였다. 지금으로 치면 조별리그 탈락
  9.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