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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155px | |
정식명칭 | カシオ計算機株式会社 |
카시오 계산기 주식회사 | |
영문명칭 | CASIO Computer Co., Ltd. |
설립일 | 1957년 6월 |
업종명 | 전기기기 |
일본 웹페이지 한국 웹페이지 |
슬래그?[1]
전자계산기, 전자사전, 손목시계,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디지털 피아노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이다. 국내에서는 계산기, 시계, 전자사전을 주로 판매한다. '카시오'라는 사명은 창립자 성씨인 카시오(樫尾)에서 유래했다.
1980년대에는 게임 제작도 한 적이 있다. 주로 MSX로 게임을 제작했는데, 요괴의 집, 엑소이드 시리즈 등 카시오가 제작한 MSX 타이틀은 의외로 일부 국내 MSX 유저들의 기억에 남아있기도 하다. 로고가 십자로 교차하면서 띵 하는 로고면 다들 기억할 듯.[2]
카메라 라인업 중에는 익슬림 시리즈가 있는데 초고속 촬영(초당 1000프레임) 같은 재미있는 기능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화질은 호불호가 갈린다.(색감 면에서)
시계는 지코스모에서, 계산기와 전자사전은 행남통상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행남통상은 보증서가 없어도 계산기 중 불량품에 대해서는 교환해 주는 등 비교적 관대한 편이지만, 지코스모는 반대로 정식 수입품을 제외한 시계에 대한 A/S(유상 포함) 자체를 안 해준다(품질보증서 지참 필수).[3] 인터넷 등에서 팔리는 병행수입품 구입시 이 점을 유념할 것. 참고로 시계의 경우 지코스모 사가 일본 카시오와 수입계약을 맺을 때 오프라인 판매만 하기로 맺었기 때문에, 현재 국내 인터넷 매장에서 판매 중인 카시오 시계는 전부 병행수입품이다.# 또한 시계줄 주문같은 경우에는 보증서가 없을 경우 EF-545 모델 기준 12만원이나 보증서가 있다면 8만원이다. 2016년 7월까지는 보증서가 없어도 주문이 가능했지만 8월부터는 아예 보증서가 없을경우 12만원을 줘도 주문을 안 해준다고 한다.
카시오의 전자시계 브랜드인 G-SHOCK 브랜드는 튼튼함으로 유명. 군대 가는 사람에게 하나 사 주면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분실이 잦은 타입에게는 비추.
2 생산 제품
2.1 손목시계
위 사진은 카시오 최상위 브랜드인 오셔너스의 모델인
OCW-G1100-1A
쿼츠를 적용한 손목시계 초기 제작사로 속하며 손목시계 신기술 개발에 앞장섰다.
시계브랜드로서의 인식은 대우 티코(...) 정도이지만 브랜드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무브먼트의 완성도가 높아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로 평가된다.
수능시계인 MQ-24 시리즈는 7000~8000원으로 구매가능하며(현재는 인터넷 평균 11000~15000원)[4] 마감이 훌륭한 전파수신 아날로그 시계도 50만원 전후로 구매가 가능. 그외 일,요일 표기가 되는 3침모델도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시계 브랜드답게 제품군도 다양해 사실 카시오라는 브랜드만 제하고 보면 타 브랜드보다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디지털 시계로서도 매우 유명한데, 초소형 LCD 디스플레이 제조분야에 있어 세계 정상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974년에 캘린더 기능의 디지털 시계인 카시오 트론을 출시, 이후 다양한 디지털시계를 출시해왔다. 본래 전자계산기로 유명한 회사답게 'EE' 숫자표기로 시간을 표시하는데, 가독성이 좋고 화면내 정보집약도가 높은편. 한 화면내에 날짜, 요일, 시간이 동시에 표기되고 오차도 한달에 +-15초 대이기 때문에 시간을 초단위로 체크하는 업무시에 업무용으로 차기도 한다. 이에 유명한게 손석희 시계라고도 불리는 A168WA과 80년대를 배경으로하는 게임인 서전 시뮬레이터 2013의 의사가 수술중에도 착용하는 계산기 시계 C-80등이 있다. 또한 산하브랜드인 G-SHOCK 브랜드는 튼튼함으로 유명해 군대용으로 자주 나간다. 디지털 시계 시장이 하향세에 접어든 지금도, 동 업체들 대비 가장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 자신의 무브먼트를 사용하는게 아니다. EDIFICE 몇몇 모델은 미요타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2.1.1 라인업
2.2 전자사전
파일:Attachment/카시오/dic.jpg
2008년에 출시된 EX-word(엑스워드) 전자사전 (모델명: EW-L6200)
카시오 전자사전은 EX-word로 유명하다. 다른 사전에 비해서 차별화가 심한 편인데[5], 이 때문에 선호하는 사람은 매우 선호하고 아닌 사람은 다루기 힘들어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궁극의 공부머신. 딴짓의 원천봉쇄. 게임, 일정, 기타 등등 사전이 아닌, 집중에 방해되는 기능은 하나도 없는 심플한 구성이 특징이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 다른 전자사전보다 훨씬 우월한 검색속도를 자랑했다.
하드웨어적인 특징으로는 흑백 액정을 채택했으며 AAA 건전지를 배터리로 쓴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 때문에 경쟁회사의 제품들보다 가독성이 뒤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신형에서는 백라이트 기능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반대급부로 배터리 수명이 확 줄어든다. 2009년까지는 흑백으로 밀고 나가다가, 2010년도에 들어 컬러 액정 제품군이 나올 예정이다. 2010년 기준 신제품 6400, 3400은 하드웨어 성능은 컬러 액정을 제외하고 6300, 3300과 동일하다.
건전지를 사용하는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리튬 이온 배터리를 쓰는 것이 좋다는 사람들은 일일히 배터리를 갈아끼우는 게 번거롭고 귀찮다고 한다. 건전지를 쓰는 게 좋다는 사람들은 배터리가 단종될 때 배터리 구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없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배터리를 사용자 편의에 따라 절약 가능한 건전지가 더 좋다고 한다. 카시오에서는 여전히 배터리로 밀고 나갈 모양. 2010년도에 액정 변화에 따라 배터리도 기존의 AAA 건전지에서 AA 건전지로 바뀌었다. 어차피 전지 소모가 그다지 많은 편도 아닌데다, 파우치에 예비 건전지를 넣고 다니면 문제 해결. 행여나 밖에서 건전지가 다 된다 하더라도 현지조달가능하다.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걸로 유명하다. 다만 A/S 비용이 비싸다는 평판은 있다. 외형에 대한 평은 대체로 좋지 않은 편으로 디자인이 무난하며 다른 전자사전에 비해 두껍고 무겁다는 평가(다른 전자사전이 커도 4.3인치 정도인데 비해 5.1인치 이상인 제품들이 많다).
소프트웨어적인 특징은 더없이 충실한 사전부를 들 수 있다. 외국어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의향이 있고, 인강을 들을 수 있는 PMP가 따로 있다면 카시오 전자사전을 써보는 걸 고려할 만하다. 필기인식 기능은 킹왕짱. 사용자도 못 알아먹게 쓴 한자를 알아서 인식할 수 있는 수준(…). 단, 다른 언어는 괜찮은데 왠지 한글 인식률은 좀 떨어지는 문제를 보인다. 특히 ㄹ과 ㅎ.
대신 부가기능이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원래 이런 면에선 글러먹었단 사실을 알고 있어도 쥐똥만큼도 기대해선 안 된다. 액정이 흑백이기 때문에 동영상 감상이 안 된다는 점은 둘째쳐도, 계산기와 메모장, 퍼즐 말고 다른 기능은 일절 없다는 점에서 많은 사용자들을 좌절시켰다. 텍스트 읽기 기능은 있는데 신모델들은 홈페이지에서 해당 기능을 다운받아서 추가해야 한다. 2011년형인 EW-SF 시리즈까지는 microSDHC를 지원하지 않아서 2GB 이상의 메모리는 인식이 안 된다. 2012년형인 EW-A 시리즈부터는 microSDHC도 지원하게 되었지만 이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카시오 전자사전의 한국 출시가 중단되었기에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 어차피 동영상도 음악도 안 되니까 상관 없다. 텍스트 파일밖에 못 읽기는 한데 액정이 큰 편이라서 e-book 대용으로도 나쁘진 않다. 모델에 따라서는 읽는 중 단어 검색도 가능하므로 덕질과 공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도.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일본어 국어사전을 탑재한 유일한 전자사전이라 일본어 관련 학과에서는 전자사전 구입 = 카시오 이던 시절도 있었다. 아예 학과차원에서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는데, 부가기능도 없고 흑백 액정에 가격까지 배짱인데 코지엔 하나 보고 울며 겨자먹기로 사야 하니 관련 학과생들의 원성이 지대했다.
참고로 텍스트로더 부가기능을 써먹기 위해서는 USB에 연결해야 하는데, 한국 카시오 총판의 웹사이트에 업로드되어 있거나, 기기에 기본 탑재된 EX-Word Textloader 프로그램은 출시된 지 오래되어서 Microsoft Windows 7 64Bit 이상의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다.[6] 이 경우 전자사전의 드라이버 장치를 읽지 못해서 텍스트로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일본어 웹사이트[7]에 업로드되어 있는 최신 버전에 내장된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Win8.1 64bit까지 지원한다. 전자사전 본체와 연결하는 프로토콜 자체는 지난 수 년간 딱히 바뀌지 않았기 때문.[8] 우려먹기
텍스트 파일은 일본어(SHIFT-JIS = JIS 3/4수준·보조한자), 한국어/한글(KS C 5601), 중국어 간체(GB18030-2000)를 지원한다. 영문 텍스트(ASCII 범위 내)라면 아무거나 선택해도 된다.
2005년, EW-K3500과 EW-D3700 두 모델의 코지엔 사전부에 '다케시마(독도)'가 '일본 영토이며 한국과 영토 분쟁 중'이라고 수록되어 있던 것이 문제가 되어 행남통상과 카시오 본사에 항의가 잇따랐다. 이 사건은 코지엔 일일 사전을 그대로 수록한 것에 불과하므로 카시오의 잘못으로 돌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워낙 민감한 문제이기에 인터넷은 떠들썩했다. 이후 기종에서 한글로 '독도'나 일본어로 '다케시마'를 검색해보면 독도는 없다(독도 관련 부분은 동아 새국어사전 4판에 없기 때문에 수록되지 않았다. 일한사전과 코지엔 사전부에서도 다케시마를 찾을 수 없다).
본진인 일본 이외에도 중국과 한국, 인도 등에 지역화하여 판매하고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EW-B 시리즈를 2011년에 발매한 것을 마지막으로 신모델의 발매를 중단하였다. (다만 일본과 중국 판매/발매는 계속) 때문에 최근에는 때 아닌 품귀현상도 오고 있다는 모양. 최신 모델은 2014년 현재 기준 XD-Uxxxx(일본) / E-Uxxx(중국).[9]
2.3 계산기
파일:Attachment/카시오/casio accounting.jpg
JS-20TS
계산기의 명가
일반용 계산기 중에 특히 '쌀집계산기'로 널리 알려진 JS 시리즈[10]는 공인회계사 수험생의 필수품.[11] 가격은 3만원대로 일반계산기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며 키 감촉이 좋고 이중사출공정으로 키 숫자가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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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570MS의 고급형인 FX-570ES에 기능을 더한 FX-570ES PLUS
공학용 계산기인 FX-570ES PLUS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돌이 1학년에게 인기있는 편. 공학용 계산기 쪽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HP 등의 경쟁자가 많은데다 CFA같은 일부 시험에서는 타사 제품만 허용하기 때문에 일반 계산기 JS시리즈만큼의 절대적인 위치는 아니지만 어쨌든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FX-570MS의 인기도 많은 편이었으나 개선판인 FX-570ES PLUS의 인기로 시들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카시오/계산기 참조.
2.4 휴대 전화
- 캔유 라인업 중 일부
2.5 스마트폰
NEC(닛폰덴키), 히타치와의 합작회사인 NEC카시오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에서 스마트폰을 제조·판매해왔으나, 갈라파고스화로 인한 경쟁력 저하와 해외 메이커들의 강세로 인해 2013년 7월 스마트폰 제조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그리고 2013년 12월 카시오와 히타치가 지분을 NEC에 매각함으로서, 카시오와 스마트폰 간의 접점은 완전히 끊어졌다.
2.5.1 지즈원 라인업
2.5.2 기타 스마트폰
2.6 신시사이저 & 전자 키보드
신시사이저는 1980년대에 신시사이저가 유행할 때 생산했었다. 3대 회사(야마하, 롤랜드, 코르그)만큼 잘나가진 않았지만 나름 쓰는 사람이 있었다.
1980년대의 유명한 모델들만 나열해보면,
- CZ-101
- CZ-5000
- CZ-1 : (아마도) CZ 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
- AZ-1 : 숄더 키보드.
- FZ-1
2.6.1 사용 뮤지션
- P-MODEL(1988년 기준)
- 나카노 테루오 : CZ-101
- 코토부키 히카루 : CZ-5000 & FZ-1
- 신해철 : CZ-2000S(1991년 토토즐 라이브에서 사용.)
- 정석원(015B) : AZ-1
- 타카하시 유키히로[14]
- 히라사와 스스무 : FZ-1(0분 52초 참고)
2.7 일렉트릭 기타
신디사이저를 만들며 다른 악기에도 눈길이 갔었는지, 80년대에는 MIDI를 접목한 일렉트릭 기타(일명 '미디 기타')도 만들었었다.
- DG-1
- DG-20
- MG-500 - P-MODEL 시기의 히라사와 스스무가 1987~88년경에 이 기타를 사용한 적이 있다.
- MG-510
- PG-380
2.8 게임 및 기타소프트웨어
상술하였듯 MSX시절 이쪽으로 게임을 개발 또는 퍼블리싱 또는 퍼블리셔를 한 전적이 있다. 8090세대의 게임기에 팩을 꽃아 게임을 즐겼던 사람들은 해당 게임의 이미지나 소리를 들으면 아~ 이게임 할 정도로 추억깊은 게임들이 많다. 이 회사는 게임팩 이미지에 커다랗게 게임 넘버링을 붙였는데 이 넘버링은 총 32개나 된다. 아래는 카시오가 만든 넘버링 32개 게임 리스트. 명칭은 GPM-1○○로 ○○부분에 숫자 넘버링이 들어간다.
- GPM-101 대방해경마(Exciting Jockey)(大障害競馬) [16]
- GPM-102 열전고시엔 (Exciting Baseball (Netsu sen kousien))(熱戦甲子園)
- GPM-103 스키커맨드 (Ski Command)(スキーコマンド)
- GPM-104 파칭코 U.F.O (Pachinko-U.F.O.)(パチンコUFO)
- GPM-105 서커스 찰리 (Circus Charlie)(サーカスチャーリー)
- GPM-106 KONAMI의 테니스 (Konami's Tennis)(コナミのテニス)
- GPM-107 플래피 리미트 (Flappy limited)(フラッピーリミテッド)
- GPM-108 이얼 쿵후 (Yie Ar Kung-Fu)(イーアルカンフー)
- GPM-109 볼 가드 (Volguard)(ヴォルガード)
- GPM-110 왕가의 계곡 (King's Valley)(王家の谷)
- GPM-111 모피레인저 (Mopi Ranger)(モピレンジャー)
- GPM-112 아이스 월드 (Ice World)(アイスワールド)
- GPM-113 이글 파이터 (Eagle Fighter)(イーグルファイター)
- GPM-114 카시오 월드 오픈 (Casio World Open)(カシオワールドオープン) [17]
- GPM-115 젝사스 리미티드 (Zexas Limited)(ゼクサスリミテッド)
- GPM-116 로드 파이터 (Road Fighter)(ロードファイター)
- GPM-117 이가인법첩 (Iga ninpo chou (Notebook of Iga(ninja group)'s Technique))(伊賀忍法帖)
- GPM-118 자동차 파이터 (Car Fighter)(カーファイター) [18]
- GPM-119 신밧드의 7개 모험 (Shindobaddo Nanatsu no Bouken (The Seven Adventures of Sindbad))(シンドバッド7つの冒険)
- GPM-120 엑소이드-Z (Exoide-Z)(エクゾイドZ)
- GPM-121 이얼 쿵후 2 : 이가황제의 역습 (Yie Ar Kung-Fu 2: The Emperor Yie-Gah)(イーガー皇帝の逆襲) [19]
- GPM-122 마성전설 (Knightmare)(魔城伝説)
- GPM-123 요괴옥부 (Youkai Yashiki (Ghost House))(妖怪屋敷)
- GPM-124 작은 고양이의 대모험 - 꼬마가 간다 (Adventure of a small cat - Chibi goes on adventure)(仔猫の大冒険) [20]
- GPM-125 현자의 돌 (Kenja no ishi (The Stone of Wisdom))(賢者の石)
- GPM-126 스페랑카 (Spelunker)(スペランカー)
- GPM-127 트윈비 (Twinbee)(ツインビー)
- GPM-128 이가인법첩 - 만월성의 싸움(Iga Ninpou Chou - Mangetsujou no Tatakai)(伊賀忍法帖 満月城の戦い)
- GPM-129 엑소이드-Z 에어리어 5(Exoide-Z Area 5)(エクゾイドZエリア5)
- GPM-130 모아이의 보물 (Moai no hihou (Secret Treasure of Moai))(モアイの秘宝)
- GPM-131 어둠의 용왕 하데스의 문장 (Yami no ryu ou Hades no monshou (Crest of the Dragon King Hades of Darkness))(闇の竜王ハデスの紋章)
- GPM-132 일촌법사의 맛이 어떠냐 (Issunboushi No Donnamondai (Small boy's Quiz))(一寸法師のどんなもんだい)[21]
넘버링은 있으나 대표 넘버링이 팩에 표기되어있지 않은 것들은 다음과 같다. 이것들은 전부 카시오의 단독 작품이다.
- GPM-501 게임랜드 (Game Land)(ゲームランド) [22]
- GPM-501S 게임랜드 스페셜 (Game Land Special)(ゲームランドスペシャル)
- GPM-502 BASIC입문 BASIC Nyuumon (Introduction to BASIC) (BASIC入門) [23]
- GPM-503 컴퓨터 페인팅(Kakikukekon (Computer painting))(描きくけコン) [24]
- GPM-505 BASIC입문2 (BASIC Nyuumon II (Puroguramingu-hen) (Introduction to BASIC II: Programming))(BASIC入門II) [25]
- GPM-506 컴퓨터 입문 (Konpyuuta Nyuumon (Introduction to computers))(コンピュータ入門) [26]
- MW-24 Japanese word processor cartridge with Printer
- OR-216 16kB RAM 확장 카트리지 (16KB RAM Extension Cartridge)(16KB増設RAMカートリッジ) [27]
2.9 기타 제품
예전에는 휴대용 액정TV나 휴대용 라디오를 발매한 적이 있다.
- ↑ CaSiO3
- ↑ 그러나 재미나 등에서 복제한 롬에서는 타이틀 기동시 카시오의 로고가 깨진 상태로 교차된다. 혹은 교차되는 로고가 '재미나'인 경우도 있다.
- ↑ 다만 이는 백화점 매장 등 대리점을 통한 A/S 접수하는 경우만이며,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 보내면 가능하긴 하다.
- ↑ 수능시즌이 되면 가격이 2천원 더 오른다.
- ↑ 특히 키보드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특이하다.
- ↑ 프로그램은 작동하나, 드라이버 인식이 안 된다
- ↑ [1]
- ↑ 양덕들은 리눅스상에서 돌아가는 오픈소스 드라이버 구현체까지 만들었다.
- ↑ 동일 년도 발매 모델의 경우 HW는 전 세계
라고 해 봐야 한중일동일하며, 국가와 모델 세분류에 따라 키보드 각인과 탑재 사전(펌웨어)만 다른 수준이다. 중국에서는 중국판 모델에 일본판 모델의 펌웨어를 씌워 판매까지 한 사례가 있다고.대륙의 기상 - ↑ 1세대(단종): JS-20LA, JS-40LA, 2세대(단종): JS-20V, JS-40V, 3세대(단종): JS-10TS, JS-20TS, JS-40TS. 4세대(2015년 출시 현행): JS-20B, JS-40B. 10TS는 10자리, 20TS는 12자리, 40TS는 14자리.
- ↑ 대학 도서관 등에서 보이는 계산기는 죄다 이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회계수업 시험때도 마찬가지이지만... - ↑ 세계 최초의 군용 스마트폰으로서 미국 국방부 제휴 통신사는 버라이즌이며 미군에 납품된 모델이자 미국 국방부 인증을 받은 모델이다.
- ↑ 정식 명칭은 NEC Terrain. 현존하는 최고사양의 안드로이드 쿼티 스마트폰이다.
근데 쿼티 자체를 아무도 안쓰는데...북미,유럽갤럭시 S3 4g이나 옵티머스엘티이2 모델에 쓰인 AP와 1GB 램을 탑재. 물리 쿼티 자판을 달고도 나름 괜찮은 성능과 LTE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 방수 기능으로 중고 매물이 꽤 많다. 쿼티 자판을 좋아하는 블랙베리 유저들이 블랙베리에서 돌아가지 않는 앱을 쓰기 위해또는 장난감으로사는 모양이다. - ↑ YMO의 드러머. 1985년 CZ 시리즈의 TV 광고를 찍었다. 라이브에서도 사용했었는지 추가바람.
- ↑ 광고 모델은 일본의 유명 기타리스트 Char.
근데 옷차림이 스티비 레이 본 삘이... - ↑ 장애물을 끼고 달리는 경마게임. 도박은 아니다.
- ↑ 이름과 다르게 골프게임이다.
- ↑ 116의 로드 파이터가 코나미것이고 이건 카시오것인데 비슷하다
- ↑ 이얼 쿵후문서로 가보면 MSX 2편의 동영상이 있다.
- ↑ 국내에는 '고양이요정' 으로 알려져 있다.
- ↑ 엄지동자라고도 불린다
- ↑ 합팩같은 개념으로 카시오만의 게임을 넣은듯 한데 어떤게임인지는 영상을 직접 보자
- ↑ 베이직을 기본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한마디로 교육용
- ↑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MS의 그림판을 생각하면 된다.
- ↑ 1편이 기본적인 설명이면 2편은 이를 통한 프로그래밍을 배운다. 역시 교육용 프로그램
- ↑ 컴퓨터의 기본 구조와 기초적인 어셈블러 프로그래밍을 다루고 있다. 이것도 교육용이다.
- ↑ 16kb급의 게임을 돌리기 위한 보조 카트리지로 이 경우 팩을 2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