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의 크로니클 세트에 대해서는 블레이드 소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블레이드 앤 소울 | |||
파일:Attachment/BNS logo.jpg | |||
장르 | MMORPG | ||
제작 | NCSoft Team Bloodlust | ||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
플랫폼 | PC | ||
엔진 | 언리얼 엔진 3 | ||
유통 | 엔씨소프트 | ||
발매 | 2012년 6월 30일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OBT 공식 트레일러
Blade & Soul
엔씨소프트의 이스턴 판타지 MMORPG. 2012년 6월 3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사내 프로젝트 팀 Team Bloodlust에서 개발했고, 프로듀서 겸 디렉터는 배재현. 아트 디렉터는 김형태 → 정영채. 2014년 1월 8일 공개된 시즌2 지옥도 영상에서 아트 디렉터가 원화 팀장이었던 정영채로 변경되었다는게 밝혀졌고, 동시에 김형태의 블로그에서 김형태가 엔씨소프트를 퇴사했다는 소식이 추가로 밝혀졌다.
세로획 위치를 잘못 보면 블러드 앤 소울로 읽기 쉽다.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해도 제대로 검색된다. 얼마나 틀리는 사람이 많았으면...
국내 현존하는 게임중 가장 최고사양의 온라인 게임 성능을 요구하며, 램 8GB 이하에서는 수시로 튕기는 리포트가 작성된다. SSD 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데이터 지연 현상때문에 자신의 캐릭터가 죽을 수도 있고 로딩속도가 심각하게 차이가 날 정도인 덕택에(다만 한번 불러온 렌더링 데이터가 있다면 이후에는 차츰 나아지지만 HDD 의 엑세스 수준은 그야말로 난장판) SSD에 설치되는 몇 안되는 돈바르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2015년 3월 20일 자로 유혈 묘사 등을 일부 수정한 15세 이용가로 심의 받아 이용 등급을 하향할 예정이다. 차후 기존의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과 같이 서비스될 가능성이 높으며, 12~15세 이용가에서 일괄 청소년 이용불가로 조정된 같은 회사의 리니지와 아이온과는 대조적이다. 이는 e스포츠화를 노린 포석인 듯 한데, 기존처럼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할 경우 비무제 등 e스포츠 경기를 심야 시간에만 중계/편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흥행에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이다. 일례로 스타크래프트 2 또한 두 번씩이나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끝에 유혈 묘사 등을 수정해 겨우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아 e스포츠화에 나설 수 있었다.하지만 1년이 넘어도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파일:Attachment/블레이드 앤 소울/게임물관리위원회.png
아이온에 이어서 또 한번 PC방을 움직이게 한 게임
2 요구사양
최소 | 권장 | |
CPU | Intel Dual core AMD Athlon 64X2 | Intel Quad core AMD Phenom II X4 |
RAM | 2GB | 4GB |
VGA | nVidia Geforce 8600GT AMD Radeon HD4600 | nVidia Geforce 8800GT AMD Radeon HD4850 |
HDD | 22GB | |
DirectX | 9.0c |
이 게임의 특이점은 '아무리 옵션을 낮춰도 저사양에서는 플레이하기가 어렵다' 는 점이다. 최소사양에서 플레이하면 어떻게 돌아는 가는데 정말 플레이하기에 피로할 정도니까 블소를 쾌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업그레이드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정식 서비스 시작일 기준으로 이미 gtx600 시리즈, HD7000 시리즈가 나오던 시기라지만 PC에 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권장사양급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고 있으리라는 법도 없었고...
가장 먼저 CPU의 경우, 쿼드코어 이상으로 적혀 있어 많은 이들이 쿼드코어 완벽 지원 게임으로 알고 있으나 실상은 듀얼코어 최적화가 되어 있다.[1] 그러므로 다른 작업시의 스레드 분산이 용이하기에 i5가 권장되기는 하나, 스카이레이크의 최저모델인 i5-6400(2.7GHz) 와 i3-6100(3.6GHz) 를 고민한다면 후자가 더욱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결정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엄청 갈구기때문에 쿨러 RPM 이 최대로 올라간다. 조용한 그래픽카드라면 크게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R9 290같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이용할 시 대단한 소음을 체감할 수 있다. 다만 쿨러 rpm이 크게 도는 것과는 별개로 실제 GPU 로드율은 크게 높지 않아 언리얼 3 기반이기라고 보기 어려운 저질의 텍스쳐와 함께 발적화로 까이는 주 원인이 되고 있다.
홍석근 프로그래밍 팀장은 XP에 2기가에서도 잘 돌아가게 만들었다고 했지만 정작 블앤소 자체가 2기가에서 줄타기하는 사용량을 볼수있다.(이걸 HDD&SSD를 연계해서 매꾸고 있다.)문제는 32bit운영체제에서는 한 프로세스가 2기가 이상 사용할수없게 되어있기때문에 줄타기 하다가 2기가를 넘겨버리면 튕긴다(...)
이용자가 시장을 열거나 부활을 했다고 튕기는게 이때문. 그래서 OS 운영을 비롯한 여유로운 메모리 사용을 위해 8기가 이상의 넉넉한 메모리 설치와 이를 위한 64비트 운영체제는 필수요소라고 볼수있다.
2014년 지옥도 패치 후 실제로 잡아먹는 메모리는 최소 6.9GB 이상. 결국 PC방들이 XP에서 7으로 가는데 아주 결정적인 공헌을 한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로 기록이 된다. 실제로 그래픽 성능이 빵빵한 GTX600급 이상, 램이 8GB 이상 장착된 PC방들이 이때쯤 되어서야 하나 둘씩 등장했을 정도.[2](MS의 2014년 4월 윈도우XP 지원 중단도 맞물렸음)
PC방 사장님들이 2003년 리니지2 이후로 2005년 서든어택, 2007년 AVA, 2008년 아이온을 거치면서 스펙 뒤엎기가 되더니 블소가 끝판왕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블소가 등장한 이후 SSD를 장착한 PC방이 대거 등장하였으며, 여력이 안될 경우 HDD 시스템을 PC방내에 있는 서버시스템과 맞물려 SCSI 동기화를 시키고 고스트 초기화까지 가능한 초대형 멀티 PC방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결국 PC방들이 지독한 XP의 운영체제를 탈출시키게 하고, 엄청난 업그레이드 비용을 만들게 한 PC방 창업비용을 대폭 증가시키게 한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하이앤드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덕분에 PC방 PC 렌탈사업이 잘된다고.
그러나 웃기게도, 실제로 PC방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고 오히려 집에서 하는 블소를 더욱 더 즐긴다. 블소 하기 위해서 컴퓨터 본체만 100만원 이상 산 사람들이 뽕을 뽑기 위해서라도 피방을 가지않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말았다. 그래서 NC 는 2014년 7월달에 PC방의 혜택을 상당부분 강화했고 (개인 시간 정량 유저가 PC방을 가면 PC방 요금이 먼저 소진된다), 이는 집에서 정액제 유저를 역차별 하느냐 라는 원성을 들어야만 했다.
컴퓨터까지 사고 정액요금까지 내면서 꼬박꼬박 플레이하는데 이제는 PC방까지 유도하는 상술이 서서히 도를 넘고있다는 지적이지만, PC방은 PC방 나름대로 고성능을 갖춰놓고 손님을 오게끔 해야되는데 이에 대한 효과가 미비하다고 하여 PC방 점유율이 점차 떨어지는걸 걱정한 NC가 내놓은 고육지책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PC방의 전체 업그레이드를 아이러니하게끔 이끌어냈지만, 결국 집블소 유저가 80% 이상인데다가 고사양 및 엔씨에 충성하는 게이머들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게임이다.
단, 이 말은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절대로 튕기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한다는게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자. 그렇다고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게 절대 소용 없다는 말도 아니다. wow64는 기본적으로 32비트 어플리케이션에 메모리 할당이 2gb로 동일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4gb까지도 할당이 가능하다. #
아무튼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블소 클라이언트 bin 폴더 안에있는 Enable3GBMem_Vista_Win7_32bit 배치파일을 실행하여 유저모드의 메모리 할당량을 2GB에서 3GB로 한계돌파 시켜주자. 64비트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 2016년 10월 테스트서버에서는 현재 64비트 클라이언트를 적용해 더 많은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 중에 있다. 아직은 테스트 단계라 테스트서버에서의 평은 별로지만 문제점들을 차차 수정해나가는 중. 일단 메모리를 기존보다 더 많이 사용할 수는 있다.
그래픽 카드는 2014년 기준으로 지포스 gtx600대나 라데온 HD7천 ~ R9 기준으로 가운데 자리수가 8정도면 충분하고[3][4], 이 정도면 떼쟁판이라도 벌어지지 않는 한 끊기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최소 i5 이상의 강력한 CPU를 우선적으로 장착하는 것이 좋다.[5]
여유가 있다면 SSD를 장착하자. 캐릭터가 이름만 먼저 보이고 나중에 렌더링되는 현상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으므로 추천한다. 또한 전투시에 적군과 아군의 모션을 구현하느라 찔끔찔끔 생기는 0.5초 ~ 1초의 미세한 렉을 완전히 없애준다. 원인은 바로 HDD 에서 불러오느라 생기는 데이터 렉. 도저히 인터넷 선으로 잡히는 문제가 아니다. HDD에 절대 블소를 깔지 말라는 이유가 바로 이것.
설옥궁 주요 보스중 금,은동 및 수라왕 에서 이 하드렉 때문에 합격기 모션 찔끔거리느라 간발의 차로 죽은 사람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 원성은 매우 유명할 정도. [6] 곳곳에 함정같은 트릭때문에 이를 간파해야되는 중요한 순간에 바로 맞고 골로가기 때문에 이걸 당해본 유저들은 치를 떨정도.
다만 CPU와 SSD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CPU를 선택하자. 블소만 할 것도 아니고 로딩이 좀 빨라지지만 그거야 뭐..
결국 흔히 말하는 쾌적한 블소를 하기 위해서는 SSD에 블소를 설치해야 하며 GTX660 이상, 램 8GB 이상, i5 급의 강력한 CPU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는 최소 80만원 이상급의 PC를 요구하는 셈이다. 단, MMORPG 특성상 캐릭터 수까지 많아지면 GTX960도 프레임 드랍은 물론 렉까지 걸릴 수 있다. 사람들이 블레이드 앤 소울의 렉을 VGA에서 찾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의 시험결과 일정수준 이상의 VGA가 블소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미미하다. GTX960 정도만 되도 그 이상의 VGA와는 별 차이가 없으며, 심지어 GTX TITAN X를 달아봤자 24인 던전에서는 절대 60프레임을 못 뽑는다. 이는 블소 특유의 발적화 때문인데, 코어분산도 제대로 못 시키는 게임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사용자가 아무리 고사양으로 무장하고 덤벼봐도 어쩔 수가 없다. 내가 가진 장비의 리소스를 절반도 제대로 끌어쓰지 못하는데 TITAN라인이 무슨 소용인가? 그러기때문에 블소를 좀 더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 SLI니 크로스파이어를 고려한다는건 정말 쓸데없는 생각이다.
사실 블소 돌릴 만큼의 컴퓨터 정도면, 우리나라의 웬만한 모든 온라인 게임은 다 돌릴 수 있을 정도로 PC방 및 가정집의 PC 고사양 스펙 보급률을 대폭 끌어올리게 한 몇 안되는 게임이라 하겠다.
윈도우XP와 7에서는 그런대로 잘 돌아가는 편이지만, 8과 10에서는 최적화가 형편없다. 윈도우10 출시 초반에는 프리징 현상이 5~10초씩 끊임없이 일어나고, i7 6세대, SSD, 16GB 램, GTX960 이상의 사양에서도 30프레임 이하, 24인 던전에서는 10프레임도 안나오는 기적의 최적화를 보여줬다. 이후 몇 번의 패치 끝에 2016년 1월 21일 현재에는 윈도우10에서도 그럭저럭 성능을 내긴 하지만, 같은 사양을 윈도우 7으로 돌렸을때보다 확연히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줘서 많은 욕을 쳐먹고 있는 상황. 그렇다고 MS가 윈도우 7의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공지한 지금 상황에서 윈도우 7으로 돌아가라고 버틸 수도 없고, 어쨌든 윈도우 10으로 갈아타긴 타야하는데 무능한 개발진이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을리가...
그런데 16년도 2월 24일 패치 이후로 거짓말같이 렉이 사라졌다! 마천루나 백와룡 같은 경우 최저사양에 파티원들 캐릭터까지 감춰야 플레이 할만하던 수준에서 풀옵션에 캐릭터를 꺼도 렉이 안걸리는 수준. 패치 전보다 최소 2배 이상의 프레임을 뽑아내고 있다.
3 게임 구성 요소
위 4가지는 전부 아래 장비 항목으로 통합. 문서는 존재하나 2016년 현재로서는 별 의미가 없는 문서.
4 장비
/장비 참조.
5 직업
/직업 참조.
6 전투 시스템
6.1 오토 타겟팅
오토 타겟팅 시스템을 채용, 플레이어의 시선에 따라 자동으로 타겟을 잡아준다.[7] 정면 시선에서 가장 가까운 몬스터를 잡아준다고. 카메라 각도를 바꾸면 타겟이 바뀌는 바람에 고정시점에서 전투해야 한다는 부작용이 있다. 타겟팅은 자동으로 되지만 PC와 상대 몹의 거리나 주변 지형지물에 의해 타겟팅 보정이 되기 때문에 그냥 정면만 보고 무작정 썰어대면 안된다. 이 시스템은 더 위처 2를 해보았다면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
단점은 몹 하나를 진득히 잡기가 어렵다는 점. 한놈의 체력을 거의 다 줄여놨는데 시점을 돌리다가 다른 몬스터를 건드리거나 보스앞에서 다같이 대기중인데 마우스를 잘못 건드려서 보스를 선빵쳐버리면 곤란해진다. 많은 유저들이 천령강시를 잡을때 주위의 몬스터를 잘못 건드려서 애드가 나 천령강시와의 전투가 더 어렵게 된다고 불평하곤 했다. 여러모로 개량이 필요한 시스템. 이를 해결하기 위해 2차 CBT에서부터 타겟팅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 엑스박스 패드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감도를 좀 낮추는게 좋다.
시스템이 타겟팅과 논타겟팅의 장점을 채택한 방식이기 때문에, 논타겟팅에 비해 기술적으로 안정적이며, 논 타겟팅에 비해 떨어지지만, 충분히 뛰어난 액션성과,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6.2 액션키
무공을 습득한 후 몬스터를 타겟팅하면 자동으로 액션을 추천해준다. 연속기 사용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무공이 표시되는데, 이것으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조작을 간편하게 하면서도 액션성 높은 전투를 만들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라고 하며, G-Star 2010 시연영상을 공개하면서 제작진은 블레이드 앤 소울의 전투를 '선택의 연속'이라 표현했다.
6.3 탈진
체력이 0이 되면 탈진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에선 몬스터에게 인식되지 않고 어기적어기적(…) 기어 움직일 수 있으며 운기 조식을 하거나 가까운 마을로 귀환이 가능. 탈진 상태에서 기어가는 것은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지 않는다. 하지만 몬스터의 인식범위 안에서 운기조식을 하는 것은 인식하므로 몬스터의 인식범위 밖에서 운기조식을 하도록 하자.하지만 어그로가 끌리지 않을 뿐 공격에는 맞는다는걸 명심하자.
운기조식을 하면 20초 후[8] 행동 가능 상태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으면 한 명당 6초씩 운기 시간이 줄어들며 최대 3명까지 도움이 가능하다.(운기조식을 도와줄 수 있는 스킬을 가진 직업군이 도와준다면, 운기도중에 공격을 받아도 살 수 있다. 기공의 비전흡공, 혹은 역사의 구조스킬등인데 전자의 기공은 운기시간을 6초 단축하고 일정시간의 무적시간을 주며 역사의 경우는 일정시간의 무적시간을 준다.) 다만 운기조식 중 근처에 몬스터가 있으면 바로 공격을 받으니 주의. 운기조식 중 공격을 받아 쓰러지면[9] 빈사 상태가 된다.[10] 빈사 상태가 되었을 시 다른 파티원이 운기조식을 도와주는 것처럼 부활시켜줄 수도 있다. 빈사 상태의 유저를 살려주는 부활의 캐스팅 시간 역시 20초로 운기조식 시간과 같다. 하지만 부활은 여러명이 캐스팅 한다고 시간이 짧아지는건 아니며 부활시 얻는 체력양도 매우 적다.
탈진 상태에서도 데미지는 들어오며, 탈진 상태에서 공격을 맞으면(대미지가 없는 공격도 포함) 빈사상태가 돼서 운기조식이 불가능하다. 몬스터는 탈진 상태의 플레이어에게는 공격을 하지 않으나, 몬스터가 지속이 시간이 긴 다단히트 스킬을 사용했을 때에는 재수없게 탈진 상태에서 맞는 것으로 처리가 될 수 있다. 또한 파티 플레이 시 파티원이 죽은 플레이어 근처에서 싸울 경우 몬스터의 광역 공격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 파티 플레이시 파티원이 죽으면 몹을 멀리 유인해가자. PvP의 경우에는 그냥 죽여버릴 용도로 추가타를 넣을 경우 기어가다가 죽어서 운기조식도 못하게 된다(…).
PVP로 죽을 경우에도 무기 내구도가 감소하기에, 보스 공략이나 한 세력의 리젠 지역 학살같은 여러 번의 죽음으로 수리비가 왕창 깨지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털릴 경우 죽었을 때 항복귀환을 사용하면 안전하게 옷이 벗겨지며 부활(…)하게 된다. 과거에는 옷을 벗을 시 세력퀘를 포기하게 되서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경우가 아니면 항복귀환을 하지 않았지만, 패치로 세력의상을 갈아입어도 세력 퀘스트가 잠금 상태로 유지되도록 변했다. 그러니 걱정 말고 항복귀환 하도록 하자.
6.4 합격기
보스는 기본적으로 다운, 그로기, 넉백 등의 상태 이상에 저항하기 때문에 파티원들과 호흡을 맞춰 같은 상태이상 공격을 맞춰야 보스에게 상태이상을 걸 수 있다.
1차 CBT때 까지는 보스의 저항표시가 없었기에 게임톡같은 호흡을 맞출만한 프로그램이 없으면 합격기가 꽤나 힘들었는데 2차 CBT부터는 보스에게 상태 이상기를 걸면 그에 맞는 잔상 및 소리가 나기 때문에 합격기를 넣기 훨씬 수월해졌다.
각각의 잔상들은 해당하는 상태이상에 보스가 걸렸을 때의 모션을 취한다. 다운 잔상은 보스가 다운되는 모습이 나오고, 넉백 잔상은 보스가 넉백되는 모습이 나온다. 단, 잔상은 무조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상태이상 저항시엔 잔상조차 뜨지않으니 유의. 자신의 스킬중에 똑같은 상태이상을 낼 수 있는 스킬이 있다면, 그 스킬칸이 번쩍번쩍 거린다. 또한 백청산맥 업데이트 이후에는 합격기를 넣으면 상황에 맞는 기술이 크게 뜨면서 알려주게 된다. 단축키 space키를 누르면 바로 그 기술이 발동되게 되어 합격기를 쉽게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오픈베타 이전에는 네임드 몹들의 특정 패턴(염화대성의 8연속 불꽃 날리기)외에는 전부 가능했던 합격기가 오픈베타 이후 합격기 가능 스킬들의 쿨타임 대폭증가를 통해 1차 합격기 너프를 시도하였고, 상용화 이후에는 던전 구조와 파밍구조를 대폭 개선(이라고 쓰고 너프라고 읽는다)하면서 이러한 합격기 저항 패턴을 대규모로 증가(라고 쓰고 합격기 구간을 조금 남겨놓았다라고 읽는다)시켜 거의 대부분 불가능해 졌다. 현재는 특정 타이밍에 합격기를 넣어서 패턴을 씹는것보다 저항기로 판정들을 씹고 딜을 넣는게 훨씬 좋다는게 정설.
잔상이 나온다면 해당 잔상이 사라지기 전까진 다른 계통의 상태 이상은 저항이 돼서 들어가지 않는다. 권사가 다리걸기로 녹색의 다운 상태이상 잔상을 띄웠다면 그 잔상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기절, 넉백 등의 상태이상기를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그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는다.
가칭 '셀프 합격기'라고 부르는, 혼자서 같은 판정의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하여 혼자 합격기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즉시발동 상태이상 스킬이 많은 직업은 쉽게 두어 가지의 셀프 합격이 가능하며 즉시발동 상태이상 스킬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직업도 스킬 조합에 따라 제한적으로 몇가지 셀합이 가능하다. 합격기 두 개를 요구하는 파천성도 이전 던전의 경우는 이 셀합 사용이 보편적이다.
파천성도 패치 이후 등장하는 던전에서는 합격기 요구 갯수가 4/6/8개로 크게 늘어났다. 6인/4인 던전인 지옥의 용광로와 나류성지에는 많은 쫄이 합격기 두 개, 그리고 네임드 몬스터는 4개를 요구한다. 24인 던전인 검은 마천루의 네임드들은 최소 6개를, 소환하는 쫄은 4개를 요구한다. 다만 과거에 비해 합격기 보유량과 편의성이 증가했고 6개, 8개를 요구하는 경우는 24인 던전이므로 문제는 없는 편.
7 던전
문서 참조.
8 배경 설정
8.1 등장인물
- /등장인물 문서 참조. 열람 시 스포일러 주의.
8.2 종족
8.3 지역
각 지역마다 지역 채팅창이 열리며 유저들과의 채팅을 통해 정보를 얻을수 있다. 그런데, 네이버, 구글신은 물론 게임내에서 파워북이라는 유용한 위키서비스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몰라 그냥 유저들에게 질문하는 초심자들이 많다. 그래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나왔던 질문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아 좀 아싸가오리 솔플 던전이라고 몇 번 말해요[11]
최근 천명절이벤트로 밝혀진 사실은 남방대륙(제룡림 대사막)은 진족의 고대나류국, 북방대륙은 곤족의 볼라국, 서방대륙(서락)의 건족의 서천국, 동방대륙은 로리쇼타나라린족의 동진국이였다는 설정이다. 오호라 그래서 영린족들이!!
600px | |
무일봉 | 튜토리얼 지역. 그리고...[12] |
제룡림 | 1막의 무대. 봄과 숲을 모티브로 한 지역. |
망자의 숲 , 흑음림 , 수련골 , 송암도 | |
대사막 | 2막의 무대. 여름과 사막을 모티브로 한 지역. |
토문진 , 열사지대 , 사지석림 , 오색암도 | |
수월평원 | 3막의 무대.운국이 4대륙을 지배하던 시절에는 '유주'라고 불리웠었다. |
늑대구릉 , 돼지농장 , 반달호수 , 귀도시 , 안개숲. | |
백청산맥 | 4막의 무대. 겨울과 설원 |
건원성도 | 7막의 무대. 운국의 수도. |
공개된 몬스터 원화, 배경 오브젝트들 중에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들이 몇개 보인다. 산호해안 , 버려진 숲 , 채운항 , 천명궁 외원 , 천상분지 , 공개되지 않은 지역들[15] | |
파천성도 | 외전 파천성도의 무대. |
나류국의 공중요새이자 초대 황제가 천명제를 지냈던 곳이기도 하다. 마족들에게 점령당하기 전 이름은 천원도. 주 메인퀘스트 이외에도 이 외전의 메인퀘스트를 깨주어야 여명의 파천성도 , 지옥의 용광로 , 검은 마천루를 갈수있게 된다. 마지막 퀘스트는 유저가 가진 인맥과 문파의 힘을 빌어야만 깰 수있다는 사실은 잠시 묻어두자... | |
서락 | 운국과 풍제국의 대립관계가 부각되다보니 남방 대륙과 동방 대륙이 주 활동 무대라서 자세히 언급되진 않지만, 몇몇 서브퀘스트를 통해 서방대륙, 서락의 존재가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
핏빛 상어항에 등장하는 청, 홍랑이 서방 대륙에서 온 건족이고 강류시에서 노예관련 퀘스트를 하다 보면 서락도 남,동방대륙과 비슷한 종족이 살았을거라고 추정된다. 퀘스트를 통해 언급되는 걸 보면 30년전에 대륙 전체가 탁기에 오염됐다고 한다.[16] 이후 서방대륙은 서락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지역 전체에서 극히 일부만이 탁기로 오염됐음에도 기후, 식생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버린 대사막[17], 백청산맥[18]의 예를 봤을때 서역이 어떤 모습일지는 짐작도 가지 않는 상황. 동서남북의 서를 뜻하는 의미는 있어도 동서양 할때의 서양의 의미는 없어 보인다. 이미 총기, 대포도 나오는 세상인지라 동서양 나눈다 해도 의미는 없겠지만... 다만 일부 의상 때문에 서양 분위기의 맵도 언젠가는 나오지 않겠냐는 농담도 나오긴 한다. 여담으로 과거 백청산맥 리부트 이전, 하시장에서 서락 출신의 노예 아이[19]를 구하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이 퀘스트의 보상으로 노예가 소중히 간직하던 목걸이를 받을수 있었다. 이 목걸이는 떠돌이 감정사가 말하길 서락 황실의 물건이라고... 막내는 이 노예가 준 목걸이를 감정사에게 2금에 팔아버렸다 서락출신 NPC들은 청, 홍랑과 진서연, 위에서 언급된 노예 아이등 모두 건족이다. 본래 서락은 서천국이라고 불리던 건족의 나라가 있었으며 대대로 여왕이 통치를 하는 나라였다고 퀘스트 저널에서 언급된다. 또한 블레이드 앤 소울판 불교인 '세신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죽음과 어둠의 세계인 명계와 가장 가깝게 맞닿은 곳이며 마족 군단이 서락으로 집결하고 있다고 한다. 8막 스토리의 주 무대로 등장하는 것이 확정됐다. | |
북방대륙 | 남방대륙과 동방대륙, 서방대륙인 서락과 함께 북방대륙의 존재도 언급이 된다. |
과거 서락이 탁기에 물들 당시 서락의 탁기가 북방대륙으로 건너가 북방대륙을 '수라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 여기서 언급되는 '수라도'라는것이 북방대륙을 일컫는 명칭인지는 불명.[21] 천명절이벤트에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북방대륙에는 곤족의 나라인 볼라국이 있었다고 한다. |
8.4 세력
기본적으로 NPC 및 몬스터들이 세력에 속해있는 경우가 많으며, 플레이어는 천하쌍세 두곳 중 한곳은 반드시 가입해야한다. 이 중 세력에 관련된 퀘스트가 있는데, 게임내 중요 생산 아이템중 하나인 영석과 월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세력전 이기에 유저들의 참여율은 높은 편. PVP가 가능한 세력의 옷을 입으면 적대 세력의 옷을 입은 유저와 적대 관계가 되어 서로 공격할 수 있다.
- 스토리 4막 19장 이후 한쪽을 선택해야 했다. 마도신공을 선택하면 메인 스토리가 중단되었으며, 마도신공 캐릭터 전용 스토리가 추가될지는 불투명했다. 마도신공을 선택해도 홍문신공으로 이적할 기회가 한 번 주어지지만 홍문신공에서 마도신공으로 갈 수는 없다. 메인 스토리에서 주는 자잘한 템들을 모두 챙길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일일퀘스트를 통해 '되찾은 비전'을 얻을 수 없어서 마도신공은 버려지기 일쑤였다.
유일하게 세력옷을 입지 않을 경우 양 세력 NPC 모두 우호 관계로 플레이어를 공격하지않는 세력. 여담이지만 마도신공 NPC들은 흑룡교도, 홍문신공NPC들은 홍문교도...가 아니라 풍제국 어사대다.
결국 14년 12월 17일, 주술사 업데이트와 함께 마도신공이 삭제되었다. 이제 마도신공은 4막 스토리 초중반까지만 적용될 뿐더러 이름만 마도지 실제로는 홍문신공하고 똑같다(...).
8.5 세계관
블레이드 앤 소울의 세계관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현재 스토리의 주축이 되는 현계, 그리고 신선들이 사는 세계인 선계, 그리고 마족들이 사는 마계와 망자들이 가는 명계가 존재한다.
- 현계
현재 플레이어들이 활동하고 있는 무대이다. 위의 '지역' 항목 참조. 참고로 행정구역이 존재한다. 유주, 익주등이 있으며 대사막으로 부임해 온 마영강이 대사막 지역 행정구역의 목 으로 등장하였었다. 제룡림 지역도 해당되는 행정구역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수월평원의 총독 이라는 직책이 게임내 도유한의 입에서 언급되었다. 유주제후의 밑에 총독이 존재하는 듯?
- 선계
현계에서는 적합한 혈통이 선계의 문을 열어 하늘로부터 천인으로 간택받기 위한 천명제를 지내면 선계에서 직접 그것을 인정해준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선계에 대한 선망과 경외는 가히 절대적이다. 실제로 신선들이 직접 현계에 간섭을 하는 것으로 보아 현재 우리 세계의 천조국보다 더욱 강력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선계에서 마황을 막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천년 전, 천하사절에게 비급을 내려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비급을 내려주지 않았다. 이 때문에 현재 마황을 일대일로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로는 홍문파의 장문인 이외에는 딱히 찾아내기 힘들다. 또한 선인과 신선, 선사가 언급되었다. 이 셋이 직위의 차이인지는 아직 불명.
현재 등장한 선계의 인물들은 무신삼원로 백운선사, 청운선사, 적운선사, 그리고 시즌1 4막 최종 결전이 끝나고 선계로 승천한 홍석근과 4명의 사형, 사저들, 그리고 검선 비월이 있다.
- 간접적으로 관계된 자는 선계에서 불사의 신단을 훔쳐 먹어 불사의 존재가 되었다고 하는 영수 낙원대성이 존재한다. 또한 흑룡(마황)에 대칭되는 백룡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 마계
마황을 필두로 마왕들과 마귀로 대표되는 마족들이 존재하는 세계. 마계와 현계는 서로 간섭을 할 수가 없는데 예외적으로 마족들이 침공을 해올 때가 있다. 그때는 바로 천명제, 그중에서도 어둠의 간택을 받는 천명제를 시행한다면 그 문을 통해서 마족들이 들어올 수가 있다. 이 문으로 마족들 뿐만 아니라 탁기까지 범람해 오는데 이 탁기의 범람은 현계로써는 막아내기가 매우 버겁다고 한다.
30년 전 고도시에서 일어난 천명제 때문에 고도시는 귀도시가 되어버렸고, 악교족들이 30년 동안 탁기의 범람을 막아내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탁기의 분출을 막아내기에만 급급하다고 한다. 그나마 천하사절을 위시한 강자들이 사력을 다해서 방어해서 이 정도에 그친 것이라고 한다. 그보다 더 전에서 일어난 서락에서의 천명제는 대륙 전체가 탁기에 휩쓸렸다고 하며, 천 년 전에 마황이 대사막에 잠시 강림[22]했었을 때에도 무신 천진권이 목숨을 바쳐 봉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숲이 많았던 이 곳은 황폐한 사막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여담으로 나류국이 세워지기 훨씬 이전에는 고대의 족장들이 마황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서 신물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고 한다.[23]
또한 설정변경의 폐해 같지만 고위급 마족은 '묵화' 라는것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분류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족들 중 상위 개체들은 마왕 이라고 불리우고 있다.[24]
참고로 흑룡교와는 다르다. 서로 협력관계에 있고 섬기는 사람도 같긴 하지만 엄연히 다른 집단임으로 주의.
현재 등장한 마계의 인물들은 마황, 마황 필두의 가장 강한 마왕들 중 하나인 촉마왕과 요마왕(추정), 묵화마녀, 흑풍마녀, 진천마왕, 격류마왕, 갈마왕, 청사마녀, 홍사마녀, 폭마뇌성, 폭렬마왕등이 존재한다.
간접적으로 등장한 인물들은, 촉마왕과 같이 마왕 휘하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마왕이라고 일컬어지는 우마왕 사마왕 등이 존재한다.
- 명계
죽음과 어둠의 세계, 망자들이 가는 곳. 설정이 어느 정도 풀린 마계나 플레이어들이 지내는 현계, 심지어 그보다 더 적은 선계보다 알려진 정보가 드물다. 일단 시즌 2에 어려진 서연이의 혼이 명계에 떠돌고 있으며, 과거 운국에서 시행되던 제천행사가 실은 명계로 가는 문이었다고 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는 서방대륙, 통칭 서락이 너무나도 오랫동안 탁기에 쐬여서 명계와 가장 가깝게 맞닿은 곳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족 군단이 현재 서락으로 집결중이라고도 한다.
현재 등장한 명계의 인물들은 2막 토문진에서 등장한 마계 수문장 정도이다.
간접적으로 밝혀진 인물은 전 운국 대장군시절 철무괴의 부인과 자식도 포함된다.
8.6 기타 요소
- 홍문파의 무공. 기술간의 연계가 특징이라고 한다. 역왕 홍석근이 사용한 무공인데 검사부터 주술사까지 모든 직종의 오의가 담긴 경이로운 무공이다. 그런데 홍문신공은 오의를 깨닫기 전까진 여타 무공과 별 다를바 없는 무공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주 높은 경지에 이르러 홍문신공의 오의를 발현하는 순간 산봉우리를 파괴하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상승의 경지에 이를수 있다.
그런데 몹이 쓰는 무공이나 내가 쓰는 스킬이나 모션이 같다. 배이도는 원기옥도쓰던데홍문파를 사칭하는 자들의 활약으로 퍼졌나보지
- 볼라국
- 나류국 이전에 존재했다는 왕조로 전설무기를 만들 정도로 수준높은 기술력을 지닌 것으로 생각된다. 전설무기 퀘스트에서 잠깐 언급되는데, 너무 오래전 왕조라서 여기 언어는 고고학자도, 신선도 모른다. 그렇지만
삼류소설가는 안다. 그리고 천명절 이벤트로 알려진 내용으로는 곤족의 나라였다고 한다
9 블레이드 앤 소울이 걸어온 길
9.1 발매전 정보
- OBT 이전의 정보는 /발매전 정보 문서 참조.
9.2 OBT
- 경국지색 서버가 가장 먼저 서버의 캐릭터 생성 제한이 걸려서 사실상 1서버가 되었다. 중국 유저들과 디시, 인벤 등의 커뮤니티와 린저씨가 몰려들었다 한다.
- 공식 홈페이지와 게임 내에 '파워북'이라는 위키 서비스가 생겼다. 반달들이 신나게 분탕질을 쳐서 문서를 엉망으로 만들었기에 몇몇 문서는 수정제한이 걸렸고 이후 이벤트나 중요한 정보등은 유저들이 편집하지 못하게 제한을 걸어놓는 편.
- 같은 레벨의 몹의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높아졌고,
유저가 약해진 것도 있다녹포검귀 같은 특정 몬스터는 아주 대폭 강화. 거암 유적지, 울부짖는 사원, 천조의 둥지 등의 몇몇 던전의 레벨대가 크게 변화했다. 3차CBT까지 존재하던 던전 검귀옥은 필드에 입구는 남아있는데 퀘스트도 사라지고 입구가 빨갛게 봉인된 상태다. - 주요 불만사항 중 하나였던 인벤토리 문제가 완화되었다. 착용한 장비와 보패는 인벤토리에서 장착칸으로 옮겨진다.
하지만 그래도 옷장이 되는건 피할 수 없겠지! - 채팅시 일본어 입력이 가능해졌다.(변환기도 클라이언트 차원에서 지원)[25]
- 모든 직업의 스킬들의 쿨타임이 여러번의 CBT때에는 상상을 못할 정도로 증가하였는데,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스킬들 대부분의 쿨타임이 45초로 늘어났다. 이 점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활력을 없애고 컨텐츠 소모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사냥속도를 늦추려 한 거다' 를 시작으로 인던 공략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특정 직업을 대폭 너프하기 위해서 라는 둥 여러가지 말이 많이 나왔다. 합격기라는 강력한 매즈기가 있는 블소에서 주력 스킬과 상태이상 스킬의 쿨타임마저 짧아질 경우 전투가 너무 쉬워지기에 밸런스 조정을 한 듯.
- 유저들이 클베동안 그렇게 원하던 친구 메뉴 대신 결국 샌드박스를 밀어붙였다. 엔씨통합메신저와 트위터처럼 소셜네트워크과 연동을 원하는 것 같은데, 현실은 천덕꾸러기 취급. 친구 추가와 접속 확인도 시간이 걸리고 오류도 많다. 친구의 온오프도 알려주지 않으며 남긴말도 자동으로 푸쉬해주지 않기 때문에 실시간 메신저보단 친구간 게시판에 가까워져 버렸다. 친구추가가 들어와도 정작 게임상에서 본 캐릭터네임은 추가하고 보기 이전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게 그 사람이 친추를 한건지 다른 사람인지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이후
NC판 카톡NC메신저와 연동을하고 타 게임의 친추기능이 포함되어 친구 시스템면에선 타 게임보다 나아졌다.(그렇다고 정말 좋냐하면.... 렉의 온상정도의 느낌?) 하지만 블리자드 배틀넷 시스템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9.3 정식 서비스 & 업데이트
9.4 비무연/비무제
- 블레이드 앤 소울/비무제 문서 참조.
10 기타 트리비아
- G-STAR 2009에서 김형태 AD의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코스튬을 입은 NC 소프트 부스걸들이 선정성이 심하다는 이유로 1시간만에 퇴장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과연… 참고로 해당 복장의 직업은 검사. 참고로 부스걸들이 입고 있는 옷은 노란색, 회색의 옷은 무림초출의 진족 버전이고, 빨간색, 검은색의 옷은 추풍낙엽이다.
- 재미있게도, 악역 삼인방 중 거거붕과 유란은 악튜러스와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맡았던 임학수의 그림이다. 거거붕은 기존의 김형태 그림체와 지향점이 다르고 개성있는 외모이기에 쉽게 눈에 띄지 않지만, 유란은 김형태의 원화들과는 다른 점이 느껴진다. [26]
- 이 게임은 무협게임이 아닌 시그네쳐 이스턴 판타지 퓨전 무협을 표방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무협 스팀펑크다. 무협세계관이라 치면 오버테크놀러지 요소가 많기때문. 무협이긴 무협이라도 정통무협이 아닌 퓨전무협이라고 분류할 수 있을듯. 사실 무협을 기반으로 SF,판타지,퇴마물 등 여러가지 장르의 요소를 이것저것 다 따왔다. 때문에 세계관이나 아트, 설정등이 정통 무협물의 룰에 얽메이지 않으며 덕분에 이런저런 오파츠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도 꽤 많다! 많은 사람들이 OBT에서 놓치긴 했지만 마물굴의 화염방사기[27]가 있고 총과 폭탄도 그냥 굴러다니는가 하면 3막이 시작되면서 부터 오파츠가 폭발하게 되는데 영린족들이 사는 마을 동굴에선 웬 로봇(...)이 나오며
동력이 대체 뭐야;;; 영석이요충각단의 아이돌이자 동해함대 보급관을 담당하시는 어느 분께서는 개틀링(...)까지 쓰시고, 그 동해함대 기지를 살펴보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나 볼 수 있는 가스 배기관 비스무리한 것들까지 볼 수 있다. 게다가 리부트 이전의 백청산맥에서는 플레이어가 총을 들고 FPS처럼 총질을 하는 퀘스트도 등장 했다. 총기도 머신건, 저격총, 유탄발사기등이 있다. 일일퀘스트인데 시간대비 보상은 그리 많지 않지만 상당히 재밌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사람크기의 구경을 가진 강선 선수포와 주퇴복좌기에 광학 조준경을 장착한듯한 해안포까지 깔려 있다혹시 블소 세계관에그 분이 계신건가?!심지어 법기의 스킬 이름은 '시즈모드' 이다. 그렇지만 스토리나 중요한 배경은 구 무협 요소도 많은 편.
- 한국에서 3차 클베가 열리기 전, 중국에서 프리서버가 운영이 되었다. 프랑스에서도 이미 1차 CBT 이후 부터 프리서버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고...
- PC용 MMORPG 외에도 XBOX360용 콘솔 버전과 아이폰, 패드용 블레이드 앤 소울 외전이 개발중이다. 다만 한국 온라인 게임 중 다른 분야로 나온다고 하고 실제로 나온 게임은 거의 없는 편이라 실제로 나올지는 미지수. 또한 아이폰,아이패드용 블소 외전과는 별개로 일본 DeNA 사가 모바일용 블소를 개발한다고 한다.[28]
-
사실 아직 오픈베타라고 카더라
- 2012년 3분기 매출은 327억, 4분기 매출은 269억 이다. 큰 성공이기는 하나 2012년 목표가 매출 1천억이 었다는점에 비춰보면 반쪽짜리 성공이다. 사실 그해 매출목표는 게임의 트래픽량을 보고 결정하게되는데 블소의 트래픽량은 2분기만에 1천억을 달성할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보면된다. 실제로 nc측에서 당당히 아이온의 흥행수준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당시블소의 과금제는 이렇다 할 과금유도도 없던 상태라 여타 nc게임에 비해 유저수비례 수입이 적었던 것이라 보면된다. 결국 이 문제는 후에 과금모델을 수정하기에 이르기까지 한다.[29]
- 서비스 개시 시점부터 분기별 매출액은 아래와 같다. 백청 업데이트와 현질 게임으로 전환한 2013년 3분기에 어느 정도 매출액을 만회한 것을 알 수 있지만 역시 초기의 폭발적인 반응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 덕분에 NC 사내 정보망 쪽의 소문으로는, 한국 업계 특유의 프로젝트 발매와 함께 원래 개발진들은 모조리 퇴출됨과 동시에 아이온의 GM들이 운영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게임을 꽤나 망쳤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다. 2012년 4분기때 600억을 회수하고도 오히려 그 두배의 이익이 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팀이 해체되기 일보 직전까지 내부 구조조정을 당했다는 소문도 유력하지만 어디까지나 소문 중 하나일 뿐이다. 프로젝트 마무리 후 개발진들이 자진 퇴사하거나, 원하는 게임 방향성이 아니라는 내부 반발로 대거 퇴사했다는 설 또한 신빙성을 얻었다. 업계에서는 나름 인상적으로 2012년 4분기를 마무리한 사건이었다. [30]
- 실제로 이 시점을 기점으로 이후 6개월 노업데이트라는 이유로 다른 게임을 하는 유저들까지 와서 놀리는 조롱을 당해야만 했다. 또 한 개발진 교체 이후로 추정되는 백청산맥 업데이트부터는 이전에 비해 게임의 완성도가 내려갔다.[31]
과거형으로 보이지만 지금도 호갱님이라 조롱받고 있습니다
- 2012년 3분기: 327억
- 2012년 4분기: 269억
- 2013년 1분기: 165억
- 2013년 2분기: 142억
- 2013년 3분기: 203억
- 2013년 4분기: 178억 + 200억 (중국 로얄티)
- 2014년 1분기: 192억 + 350억 (중국 로얄티)
- 2014년 2분기: 191억 + 250~350억 (중국 로얄티, NC전체 로얄티는 376억)
- 2014년 3분기: 198억 + 150~220억 (로얄티, 세부 내역 미공개, NC 전체 로얄티 223억)
- 2014년 4분기: 246억 + 200~300억 (세부 내역은 미공개,2014년 중국 로얄티가 총 1천억이라는 증권사 리포트가 있다.)
- 참고로 nc소프트 왈 2014년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로열티는 1044억(nc 로열티의 80%정도의 분량을 차지한다)
- 매출액은 한국에서는 백청 업데이트 후 큰 변화가 없어 성장도 급격한 하락도 없는 안정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32] 중국은 4분기이후 회복 상태이고 중국에 이어 대만도 성공적인 런칭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4분기 매출이 늘어났는데 컨퍼런스 콜에서 대만 매출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 했다. 일본에서는 완전 실패. 3000엔이라는 과금제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5년에는 과금제도를 변경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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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은 마이엔샵가서 하면 된다.
- 그래픽카드를 AMD 제품을 쓰는 사람은 radeon pro와 SweetFX를 이용해서 그래픽을 좀 더 바로잡아서 좋은 화면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제품을 쓰는 사람은 nvidia inspector를 이용해 더 나은 안티에일리어싱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다만 그래픽카드에 상당한 무리가 있으므로 유의
- 그래픽 옵션 중에서 전체 화면과 전체 창에 유의해야한다. 전체 화면으로 플레이 시 프린트 스크린 키를 이용한 스크린샷에서의 렉과 화면의 테어링현상이 심하며 이를 수직동기화 및 삼중버퍼링으로 잡아줘야한다. 이경우 인풋렉[33]을 감수해야하지만...근데 전체 창으로 플레이하면 스크린샷 렉도 줄어들고 테어링 현상이 상당히 잦아든다.
엥?수직동기화 옵션이 필요 없으므로 인풋렉도 없다. 다만 프레임 고정이 안되고 미묘한 테어링이 있어 내부 옵션 혹은 외부 프로그램에서 프레임 제한을 걸어두자. 옵션을 타협하든 안하든 60프레임이상 나온다면 60프레임으로 설정해놓으면 된다.[34] 반대로 그 이하의 그래픽카드거나 평상시 60프레임 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무시해도 그만.
- 2014년 4월 2일 새벽에 돈 복사 대란이 일어났다. 문파 기금에 기부하고 재접속 하면 그 두 배가 돌아오는 식. 하필이면 퇴근 후 시간대에 겹친데다 NC 특유의 느긋함(...) 때문에 1시 정도에 돈이 비정상적으로 풀리는 것이 보였는데도 3시에 임시점검을 한다고 공지가 떴다. 당장 빽섭해도 모자랄 판에 이 양반들이... 사람들의 반응은 만우절 드립이다, 홍진호가 이벤트 얼굴마담으로 나와서 금이 2배로 늘어난다(...)고 드립을 쳐대는 중. 현재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돈 복사 자체는 봄맞이 상자 판매, 즉 거의 한달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리니지 돈복사 사태만큼은 아니라도 게임 이미지로서나, 수익으로서나 게임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은 자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블갤과 인벤 등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NC를 조소하면서 접는 것을 생각하는 듯...
미워도 다시 한번?
- 2014년 5월말~6월초에 임요환과 홍진호를 초청하여 비무연을 임진록이란 이름으로 열었다. 그런데 현장관람 특전으로 주는 교복 의상인 추억, 낭만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현장에 긴 줄이 생기고 새치기
환주 암살 실사판등의 질서 유지 문제가 생겼지만, 대처 능력이 0에 가까워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2014년 6월 14일 이전에는 현장추첨이었지만 14일부터는 선착순쿠폰 증정이라 사람들이 더욱 몰려들 것이 뻔했는데도 불구하고 대처능력이 여전히 거의 없다시피하여 현장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쿠폰 배부 시간 이전임에도 이미 쿠폰이 동났다는 소리도 들려오는 중. 여러 통로에서 몰려드는데 그 과정에서 3층에서 새벽부터 기다린 사람들이 더 높은 층에서 9층으로 빠르게 들어간스타 프로리그 현장관람 짬밥보유자들비교적 늦게 들어간 사람들에게 밀려서 쿠폰을 배부받지 못하는 등의 일도 속출해 더욱 불만이 거세졌다. 결국 현장 관람을 위해 줄 선 전원에게 교복쿠폰 발급을 결정지었지만, 이미 집에 돌아가 버린 대기자들도 있어서...부들부들[35]
- 슈퍼데이터 출처: #
- 2015년 1월 달의 세계 유료 mmorpg 매출표가 일부 공개되었다.# 매출표엔 블레이드앤소울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는 않으나, nc소프트의 로열티를 추산해 중국 수입을 추측해 보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동양 전체 수입은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단일 수입에 완패할 정도로 현재 크게 성공한 게임임을 알 수 있다.[36]
- 게임의 스토리를 만든 시나리오 리드 라이터는 김호식씨이며 제룡림부터 리부트 이전의 구 백청산맥 까지의 스토리를 썼다. 2014년 김호식씨가 부서 이동으로 블레이드 앤 소울팀을 떠나게 됐고 백청산맥 리부트부터는 다른 작가가 쓰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들은 이전까지에 비해 퀄리티가 심히 후잡하다
- 파천성도 스토리 부터는 과거 마비노기 영웅전의 시나리오 라이터였던 이차선씨가 쓰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추정된다'고 적은 이유는 김호식씨가 부서 이동을 한 2014년 중순부터 파천성도 스토리 웹툰인 '통곡의 별' 작가 목록에 이차선씨의 이름이 처음 등장한 2015년 8월 까지, 지난 1년동안 엔씨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 스토리 작가의 이름을 밝힌적이 없다. 과거 김호식씨가 엔씨가 주최했던 여러 행사들과 시나리오 관련 강연회에서 얼굴을 내비치며 유저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던것과는 대조적. 과연 이차선씨가 논란이 많은 백청산맥 리부트부터 스토리를 썼는지, 아니면 김호식씨와 이차선씨 사이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또 다른 작가의 이름을 엔씨에서 밝히지 않고 있는건지 의문.[37]
11 패러디
각종 패러디와 개드립의 성지이다. 퀘스트명, NPC이름과 대사 같은 게임요소 전반에 걸쳐 개드립과 패러디를 섞어놓았다. 제작진중에 위키니트가 있다 카더라 패러디 대상 또한 가리지 않는다. 소설, 애니, 필수요소, 방송 등등... 패러디요소를 아는 사람이 보면 게임플레이를 하다가 뜬금없는 패러디에 격뿜하게 된다. 작명센스 또한 인간을 뛰어넘어서 지역에 갈때마다 이름을 보고 뿜는 자신을 보게된다. 그걸보고 뿜었다고?
이곳 저곳에서 NPC들의 이름을 많이 차용하며, 실제 인물과 외모까지 비슷한 NPC도 있다. 무협소설(ex.비뢰도)나, 연예인(ex.신동, 이정현), 예능 프로그램(ex.무한도전), 심지어 '도다리'라는 이름의 낚시꾼 등등... 곳곳에 잘 찾아보면 패러디[38]나 차용해온듯한 이름을 가진 NPC들이 많으니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지도.# 개발자들 이름이 들어간 NPC들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블레이드 앤 소울/패러디 문서 참조.
12 관련 사이트
- Blade & Soul Dojo;블레이드 앤 소울 도장 : 해외 팬 사이트. 사이트 내에 위키도 마련하고 한국에서의 정보는 물론이고 중국내 인터뷰도 번역하여 올릴 정도로 사이트 운영이 의욕적이다. 북미 지역 팬사이트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딱히 지역을 가리지 않는 듯. 소수지만 한국인 회원도 있다. 여담이지만, 한국 게임에 일본어 Dojo를 쓴 것은 조금 에러. [39]
- 디시인사이드 블레이드 앤 소울 갤러리#
- 블레이드 앤 소울 게임메카
- 블레이드 앤 소울 게임조선
- 블레이드 앤 소울 디스이즈게임
- 블레이드 앤 소울 오늘의유머
- 블레이드 앤 소울 인벤
13 문제점
블레이드 앤 소울/문제점 참조.
14 사건/사고
블레이드 앤 소울/사건사고 참조.
15 퀘스트 저널
블레이드 앤 소울/퀘스트 저널 참조.
16 OST
동사의 아이온 처럼 OST가 상당히 호평받는 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드 앤 소울/OST 참조
17 해외 서비스
해외에선 북미&유럽, 중국, 일본, 대만 서버를 운영중이고,추가적으로 러시아 서버의 오픈을 논의중에 있다. 블레이드 앤 소울/해외 서비스 참조.
18 미디어 믹스
18.1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곤조 제작.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드 앤 소울/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18.2 만화
중국에서 만화화가 되어 연재되고 있다. 블레이드 앤 소울/만화 문서 참고.
레진코믹스에서도 연재가 시작되었다.
19 E-Sports화
2014년 비무제 이후 블소를 E-sports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하더니 실제로 팀이 생겼다. 현재 팀은 단 하나. 기존 비무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온 린검사와 권사 네임드가 포함된 아이뎁스라는 팀이다. #
근데 비아이뎁스 유저에게 용쟁호투에서 털렸다.
블소 토너먼트 2015가 ESPORTSLAB 주관으로 열리게 됐고 16강 이상 입상자에게 월드챔피언십 포인트가 주어진다. #
2015년 5월 16일 E-sports 팀 DARK WOLVES(구 Virtual Throne Gaming)에서 B&S 부분에 기공사 이재성 선수를 영입했다. #
20 흥행 및 평가
공개~CBT 당시 현존mmo중 최고라는 유저들의 극찬이 있었으며, OBT 후에 많은 뻘짓으로 유저평이 하락했지만, 주요 게임전문가 측 리뷰는 현존 mmo중 최고수준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정식서비스 이후에도 nc측에선 이미 아이온의 흥행성적을 뛰어넘었다는 발언을 했으며, 동접자 역시 mmo장르 내에서 갱신했다. 다만 점유율비례 수입량이 매우 낮았다.(이는 인당수입량이 매우 낮다는 뜻) 이후 CBT후 아무것도 준비한 게 없는 듯한 존재하지 않는 업데이트(일반적으로 없데이트로 부른다), 그들만의 리그, 막장운영 과금유도가 시작되면서 점유율이 대폭 하락했다.(다만 점유율은 대폭 하락했지만 역으로 매출이 느는 기적이...)
시즌 1,2 및 특히 OBT 직후 총체적인 유저평가는 "역대 최고급 mmo를 역대 최악의 운영으로 말아먹었다." 이젠 어떤 짓을 해도 욕먹는다.
흥행성적은 nc소프트게임 중 로열티포함 2위이며, 퍼블리셔 포함 매출기준 nc소프트게임 중 1위 전세계 mmo중 top3 내에 들것으로 예측된다.[40]
매출과 별개로 NC에 대한 크나큰 불신을 안겨준 게임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MXM이라던지 이젠 취소된 프로젝트 혼이라던지 신작이 발표될 때마다 "블소처럼 할 거면 난 안 한다.", "다 좋은데 엔씨는 못 믿겠다" 등의 반응이 생겼다.
국가별 흥행은 중국 내에선 top mmo 대만에서 역시 13개가 넘는서버를 유지하며 성공(nc소프트측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 언급했다)
일본은 mmoinfo 상 top10위권 내에서 유지중이다.(다만 일본 pc mmo시장이 너무 작아서 큰 의미는 없다)- ↑ 출처: [1]
- ↑ 사실 2011년 초반에 등장한 윈도우7 SP1 기점으로 가정은 물론 PC방, 심지어 다른 분야의 기업계까지 윈도우7을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했었다. 본격적으로 갈아타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도 구버전 XP를 사용하는 가정, PC방, 타 기업이 여전히 많은 편이었다.
- ↑ gtx660, hd7870, hd7850
- ↑ 네이밍을 갈아치운 R 200 시리즈 기준으로는 R9 270X
- ↑ 하지만 PC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CPU만 높아서 그래픽 카드 성능 문제로 허덕거리는 경우가 많다.
- ↑ 수라왕으 8M 초 광역 장판에서 SS 후퇴이동으로 빼야하는데 이걸 데이터 렉 때문에 빼지 못해서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 ↑ 여담이지만 이런식으로 자동으로 타겟팅을 하는 온라인 게임은 2005년무렵부터 있었다. 코즈믹 브레이크 와 C21 이 바로 그것 메카닉장르라는 특수성이 가져온 특징이라고 할수있다. 재밌게도 공격키가 마우스인점도 의외로 비슷하다. CB나 C21은 스킬이 존재하지않는다는 점은 상당히 다르지만
- ↑ 12월 5일 패치때 30초에서 20초로 10초가 줄어들었다. 올레!
- ↑ 거미류 몹의 거미줄 같은 데미지 판정이 없는 공격도 포함된다.
- ↑ 솔플시 사망하면 힘들게 기어가서 운기조식하는 것 보다 부활해서 달리는게 더 빠르고 안전하다
- ↑ 이전까지 그냥 평타평타스킬로 잡을 수 있던 몬스터들에 비해 난이도가 확 뛰는 보스. 요령만 알면 쉽다지만 그건 모든 게임이 다 그렇고(...) 액션에 약하던 사람들은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 ↑ 4막의 엔딩 장소.
- ↑ 설원은 북방설원밖에 없다. 이게 당연한게 백청산맥은 산 아래에서 주 봉우리 백청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구조이니 산기슭인 부농촌등은 설원이 아닐 수 밖에. 그리고 과거 타루정에서 부농촌 전체를 내려다 보면 부농촌 지역을 동양 산수화에 나올법한 산봉우리들이 부농촌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 ↑ 2014년 12월 17일 백청산맥 리부트 이후 삭제
- ↑ 건원성도는 일부만 공개되었다.
- ↑ 풍문에는 서방대륙의 제후인 장자 섭무가 천명제를 벌였다가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 ↑ 혈풍사막은 예전엔 숲이 울창한 곳이었다고 한다.
- ↑ 북방설원이 마황이 강림하기 전에는 눈으로 덮인 곳이 아니었다 고 한다.
- ↑ 진서연의 어린시절과 꼭 닮은 모습이다. 참고로 구해주는 노예 상인이 과거에 부모를 잃어 고아가 된 진서연을 고도시에 노예로 팔아먹은 천하의 개쌍놈 이었다. 노인이 된 지금은 후회하고 과거의 죄를 조금이나마 갚기위해 노예 아이를 구해주려 한다.
- ↑ 이 퀘스트는 리부트되면서 삭제됨.
- ↑ 이전에 공개된 블레이드 앤 소울의 일러스트 중에 '수라도'라고 불리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세기말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암울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 ↑ 4막과 고도시시절에는 마황이 강림하지 않았다.
- ↑ 이것들은 3막까지 볼 수 있는 용골문서,사마종,우마각등등 독초거사가 경공의 수련을 빌미로 구해오라는 퀘스트 아이템이다.
- ↑ 남성들은 마왕 혹은 대성이라고 불리우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갈마왕이라는 예외가 있다. 그리고 인간체에게는 마왕, 이외의 존재들에게는 대성이라는 것을 붙여주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폭마뇌성이라는 예외가 또있다.
뭐긴뭐야 그냥 막 설정 같다 붙인거지 - ↑ 3차 CBT때는 중국어는 입력이 가능하여 중국인들이 지역채팅으로 대화하곤 하였으나, 일본어는 출력 자체가 불가능하였다.
- ↑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리는 법이나 채색법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기존의 악튜러스와 소울리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스타일과는 달라져 있다. 이곳이니 가서 비교해보자. 2005년도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원화랑 비교해 보면 두 그림의 스타일이 꽤 다르다.
- ↑ 다만 화염방사기 문서를 보면 나오지만 중국에도 맹화유궤란 화염방사기와 화염창이라는 휴대용 화염방사기가 있긴 했다.
- ↑ 그런데 2013년 배재현 부사장의 인터뷰를 봐선 엔씨에서 개발하는 콘솔판과 아이폰/패드용 블소는 사실상 취소 된 듯 하다. DeNA사가 개발하는 모바일 블소는 어떻게 됐는지 불명.
- ↑ 다만 과금모델 수정패치인 2.0이후로 10~15% 에 육박하던 게임 점유율은 1.5~2% 수준으로 내려왔고 유저수비례 매출은 늘었으나 총 매출은 대폭 감소했다.
- ↑ 왜냐하면 이때 바로 NC가 강남에서 판교사옥으로 최종 이전한다는 결정을 내렸고, 이사 준비를 서서히 시작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강남 게임업체들의 모든 포커스는 NC에게로 맞춰져 있었다. 덕분에 소문은 엄청난 속도로 퍼졌다.
- ↑ 맵 구현미스, 인던디자인 등 같은개발자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많이생겼다.
- ↑ 정확히는 백청이후 이렇다 할 컨텐츠 업데이트가 없었다
- ↑ 프레임 제한에 따른 입력지연 현상. 최소 0.01초에서 옵션이 무겁게 걸려있다면 증가하기도 한다.
- ↑ 정확히는 모니터의 주사율을 기준으로 잡아줘야한다. 만일 60Hz의 모니터가 아니라면 그 모니터에 맞는 주사율로 프레임을 잡아줘야한다.
- ↑ 임진록이 열리는 용산 아이파크몰 안에 있는 9층으로 올라가는 통로가 한두개가 아니라 입구를 통일하지 않으면 통제가 거의 불가능함에도 통제를 하지 않은것이 사태의 원인이다. 이벤트 진행 미숙이 낳은 폐해
- ↑ 표에서 재밌는 점은 동양권 온라인 게임시장이 서구권 온라인 게임시장의 몇 배는 거대한 반면, 정작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매출의 77%는 서구권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와우는 판다리아에서 매출이 감소했다가 이번에 드레노어로 어느 정도 회복했는데, 이래도 서구권 시장에서 한 달 매출이 1,000억원을 넘는다.
- ↑ 김호식 작가는 트위터에서 본인이 백청산맥 리부트 스토리부터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 ↑ 심지어 서브퀘스트 중엔 한 보스몬스터가 용객이라는 자와 자신의 주괴에 상위입찰한다고 싸웠다는 설정이 나온다. 게다가 그 용객과 싸운 보스몹의 이름은 대적두... 딱 봐도 Deserteagle의 패러디다. 용객은 장착 가능한 "붉은 복면"을 드랍하기까지 한다!
그럼 거기두목 암흑룡은 데스윙이냐게다가 마불파 소문주 수타쿠도 있다. 깨알같다. - ↑ 영미권에서 Dojo를 보편적인 무술도장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영미권에서 Dojang이라는 표현 또한 엄연히 쓰이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Dojo를 사용할 필요가 있냐는 지적도 존재한다.
팬 사이트니까 그냥 그러려니하자 - ↑ 로열티를 생각했을때 위라 해봐야 와우, 몽환서유? 몽환서유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