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이누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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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것이 피의 운명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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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니트로 플러스 키랄
총 지휘 디렉터우로부치 겐
시나리오/각본후치이 카부라
캐릭터 디자인/일러스트타타나 카나
악곡 제작ZIZZ STUDIO
장르Boy's Love, True Blood ADV
사양일본어판 Windows98/SE/XP/비스타
플랫폼PC
미디어CD-ROM
음원PCM 음원
음성풀보이스
발매일2005년 2월 25일(초회한정판)
재판일2005년 3월 25일~2007년 4월 24일(일반판)
2007년 4월 7일(윈도우 비스타판)
등급18세 이상 이용가(만 19세 이용가)

1 소개

니트로 플러스의 BL 게임 브랜드 니트로 플러스 키랄이 2005년 2월 25일에 제작한 18금 BL 게임이자 데뷔작. 시나리오와 각본은 후치이 카부라, 원화및 캐릭터 디자인, 메인 일러스트 레이터는 타타나 카나, 총 지휘 디렉터는 니트로 플러스 대표 시나리오 라이터인 우로부치 겐이 맡았으며 후치이 카부라와 타타나 카나는 무명의 신인이였다.

토가이누의 피는 원래 피진에 가까운 번역명으로 일본어 독음으로 제대로 쓰면 토가이누노치(咎狗の血 / とがいぬのち / Togainu no chi)가 되며 일어한정 약칭은 토가치(咎血/とがち)이다. 한국어로 읽는다면 죄지은 개의 피가 옳다. 하지만 한국어로 읽기가 힘든건지 "토가이누의 피" 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이하 정식 출판물과 애니메이션 수입사에서도 토가이누의 피라고 쓰고 있다.

게임 제작 배경도 흥미로운데 사야의 노래가 발매된 2003년 12월쯤, 갓입사한 후치이 카부라와 타타나 카나가 이 게임의 시나리오 초본을 들고 "니트로 플러스 색채의 BL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는 기획으로 니트로 플러스에 찾아간 일화는 유명하며 사야의 노래로 슬럼프에 빠져 있었던 우로부치 겐이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이때 두 사람은 니트로 플러스가 남성향 게임 회사여서 거절당할까봐 걱정했지만, 우로부치가 "해봅시다."라고 말하면서 총 지휘에 참여했으며 이때부터 니트로 플러스 키랄이 설립되었다.

BL게임의 레전드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엄청난 팬들이 생겨났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던 작품이다. 지금은 많이 식었지만 2010년 이후 동인지와 굿즈들이 아직도 나올 정도로 건재한 편이다.

2 PV 및 영상

PV 영상



토가이누의 피 OP 영상

3 스토리

제 3차 세계대전의 종전으로부터 5년뒤 범죄조직 비스키오에게 점령당해 퇴폐해진 도시 토시마에서는 조직의 왕좌를 둘러싼 목숨을 건 배틀게임 이그라가 개최되고 있다.
살인사건의 누명을 쓴 주인공 아키라는 무죄방면의 조건으로 이그라에 참가해 비스키오의 왕(일·레)을 쓰러뜨려서 조직을 섬멸시키도록 요구를 받는다.
무법거리에 들어서는 아키라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 욕망, 공포, 배신, 그리고 사랑... 여러가지 격정과 진실의 교차가 아키라의 운명을 바꾼다.

4 등장인물

※ PC판에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이치죠 카즈야를 제외한 타 성우들은 가명을 썼었으며, PS2판과 애니메이션판은 본명으로 캐스팅되었다. 괄호 안은 PC판 때 썼었던 가명.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일 레를 대신해서 비스키오의 운영을 맡고 있으며, 실질적인 지배자에 가깝다. 마약 라인을 아용해 상당한 부를 축적해서 토시마에 거대한 성을 짓고 처형인과 다수의 무장 경호원들을 거느리며 살고있다. 모토미와 비슷한 연배로 추정되며, 하얀 양복에 가면을 쓰고 있는 악취미스러운 외형에 작중 공인 변태로 남색을 즐기며, 이그라에 패배한 사람 중 본인 취향인 이를 약에 중독시켜서 노예로 만드는 취미가 있다. 또한 노예의 안구나 성대를 절제하고 몸에 특정한 패턴으로 상처를 입혀서 흉터를 만드는 등 취급 방식도 상당히 맛이 가있다. 국내에서 후커 등으로 번역하면 이름이 알비다랑어(…)가 되는지라 국내 유저들은 알비트로라는 본명보다는 다랑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배드엔딩 중에 알비트로의 취향이었던 아키라가 알비트로가 대접한 빵을 먹고 약에 중독되어 노예가 되는 엔딩이 존재한다.
이그라의 감독관인 통칭 처형인 중 한명. 알비트로의 개인 경호도 맡고 있다. 주무기는 클로. 염색한 긴 금발과 후드 재킷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고, 상의를 열어젖혀서 슬림한 근육질의 상체를 드러내고 있다. 키리오를 영감이라고 부르지만 사이는 꽤 좋은 편. 굉장히 제멋대로이고 호전적이라 규칙을 어긴 참가자가 아니라도 눈에 띄면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왠지 아키라를 '야옹이(네코쨩)'라고 부른다. 배드엔딩 중 하나인 처형인 엔딩에서 아키라가 타케루의 팔을 뿌리치고 왼쪽으로 가면 군지를 만나 강X(…) 당하고 온몸이 베여 죽는다. 그런데, 여기서 나온 군지의 미모가 상당한지라 특유의 정신나간 캐릭터성과 맞물려서 인기투표에서 시키에 이어 3위를 하는 등 공략 캐릭터를 능가하는 인기를 자랑한다. 코믹스판에서는 비중이 증가했고, 동인지 출현 빈도도 시키에 맞먹는 수준.
이그라의 감독관인 통칭 처형인 중 한명. 알비트로의 개인 경호도 맡고 있다. 도그태그를 잔뜩 매달아놓은 쇠파이프에 미츠코라는 이름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다. 슬림한 군지와는 대조되는 거구의 사나이로, 가벼운 차림의 군지와는 달리 덥게 차려입고 있다. 군지를 병아리라고 부르면서도 둘 사이는 상당히 친한 편. 항상 나른한 분위기에 조금 단순한 구석도 있지만, 그 역시 매우 호전적이며 제멋대로이다. 이쪽이 아키라를 부르는 호칭은 '아가씨'. 배드엔딩 중 하나인 처형인 엔딩에서 아키라가 타케루의 팔을 뿌리치고 오른쪽으로 가면 키리오를 만나 붙잡혀서 바로 범해지고 군지와는 달리 죽지는 않지만 아키라가 맘에 든다면서 성으로 데려가며 끝난다.
일명 개(…) 본디지스러운 차림새를 한 은발의 소년. 알비트로의 애완동물(…)이다. 안구와 성대가 적출되어 있으며, 몸에는 일정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흉터가 있다. 알비트로가 자신하는 걸작으로서 개라는 이름처럼 도그태그의 진품 여부를 냄새로 가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편지를 물어다주어 메시지를 전하는 등 알비트로의 사적인 심부름도 하고 있다. 등장할때마다 쇠사슬의 '짤랑' 하는 효과음이 나오는 상당히 아스트랄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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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관 설정(스포일러 주의)

5.1 관련 용어

  • 제 3차 세계대전
서기 20XX년. 인류 역사상 3번째인 세계대전이 벌어진다. 이데올로기의 성립·발전과 함께 고도성장의 파도를 타던 섬나라 일본은 완전한 군사 국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있었다. 전체주의적인 국가이념, 집요한 국민관리, 군인육성을 위한 철저한 교육, 완벽한 체제 위에 맞이한 전쟁이었다. 그러나 전쟁은 사람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모든 나라들이 복구조차 어려울 정도로 파괴적인 상흔을 떠안은 채 막을 내렸다. 종전 후 임시방편으로 설립된 회복정책에 따라 일본은 동서로 일흥련과 CFC로 양분된다.
  • 토시마
구 일본의 수도였으나 대전이후 범죄자들이 모여들어 지금은 볼품없는 황폐한 범죄도시로 전락하였다. 비스키오의 본거지가 토시마에 있으며 마약 라인이 이곳으로 시작해 CFC와 일흥련측으로 퍼지고 있으나 국토문제때문에 거의 방치하고 있다.
  • 솔리드
대전 이후 현재 토시마에 유통되고 있는 휴대용 고형 식품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단 게임에 나온 것은 오므라이스맛과 그린카레맛 두 종류뿐이다. 아키라는 오므라이스 맛을, 케이스케는 카레맛을 좋아한다는 묘사가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중간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대화 내용을 보면 야키니쿠맛 등 다른 종류들도 더 있는 것처럼 묘사되었다.
  • Bl@star
CFC 지구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파이트. 일흥련에도 퍼져 일본의 유행이 되었다. 살인은 금지이며 우승시에 상금도 나온다. 초기에는 그냥 난투극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룰과 개인전, 단체전이 생겨났다. 개인전 챔피언은 아키라, 단체전은 한때 페스카 코시카라는 팀이 우승을 차지했었다.
  • 이그라
토시마를 지배하는 범죄조직 비스키오가 개최하고 있는 살인배틀게임, 참가하고 싶은 자는 토시마에 직접 가서 비스키오의 성에 있는 알비트로를 만나 참가의의를 밝힌다. 직후 트럼프 문양들이 새겨져 있는 5개의 도그태그를 받는데, 그 중 1개는 참가자의 증표로 목에 건다. 참가자는 이 태그를 빼앗아가면서 서로를 죽여야 한다. 총기사용은 금지이며, 참관인(구경자)가 없으면 배틀은 무효. 상대방이 죽거나 등이 지면에 닿으면 시합은 종료. 배틀의 승자는 패자의 태그를 가질 수 있으며 패자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3] 일 레에게 도전하려면 태그를 로열 스트레이트나 풀하우스 10장이 되도록 모아야 한다.
  • 일 레
비스키오의 정점에 서 있는 마약왕을 일컫는 말. 그 모습을 본 자는 아무도 없다. 살인 배틀 게임 이그라를 개최한 장본인이며 태그들을 일정 조건에 맞게 갖춘 도전자는 비스키오의 성에서 일 레와 대결할 수 있는 권리를 얻는다.
  • 처형인
비스키오의 일원인 키리오군지가 이 직함을 맡고 있다. 주로 하는 일은 토시마 내의 시체 처리와 이그라의 감시, 이그라 룰 위반자 단속이나, 종종 트집을 잡아 별 잘못 없는 참가자도 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그들을 두려워 하고 있다.
  • 니콜 프로미에
제3차 세계대전 때 ENED에서 연구하고 있던 일종의 바이러스.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나르니콜
니콜 프로미에의 반대속성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로 니콜 프로미에를 중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5.2 집단, 조직

정식명칭은 <컨피던셜 컴퍼니>. 동쪽 일본에 세력을 펼치고 있으며 약육강식적 성향이 강하다. 아키라와 케이스케가 자란 고아원은 CFC측의 시설이다. 사형수를 사형시키는 게 아니라 죽지 않을 정도로 비인간적으로 고문하기로도 악명이 높다.
  • 일흥련
정식명칭은 <일본부흥연합>. 서쪽 일본에 정당이 있으며 전통 일본식 사상을 내세우고 있다. CFC와는 라이벌 관계로 서로 일본의 통치권을 잡기 위해 싸우고 있는 중이다.
  • 페스카 코시카
Bl@star에서 한때 단체전 우승을 휘어잡았던 팀의 명칭. 작중 등장인물인 린과 토모유키, 카즈이는 이 팀의 소속이였다.
  • ENED
과거 제3차 세계대전 때 있었던 연구집단. 니콜 프로미에를 연구하고 있었으며 연구대상인 아이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실험에 사용하고 소년병으로 훈련시키는 일을 해왔다. 하지만 3차 세계대전이 종결되어 해체되고 소년병으로 훈련받은 아이들 역시 양부모에게 입양되거나 흩어졌다. 엠마와 모토미, 알비트로는 과거 ENED의 연구원이였다.

6 관련작

6.1 공식 작품

  • 토가이누의 피 데스크탑 악세사리(팬디스크) - 타이핑 미니게임과 데스크탑에 설치하는 기능이 있는 토가이누의 피 단독 팬디스크이다. 타이핑 미니게임은 정신나간 센스(...)를 자랑하나 보이스가 없다는 게 단점 아닌 단점이다.
  • 키랄모리(동사 타 작품과의 합동 팬디스크) - 미니게임으로 토가이누포커가 수록되어있다. 하지만 키랄모리는 토가이누가 들어갔다는걸 빼면 정황상 라멘토의 팬디스크에 매우 가깝다.

6.2 동인 작품

  • 속죄의 피 - 토가이누의 피 2차 창작 동인 팬게임으로 시키루트의 ED1의 페러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제작자는 ED1의 전개가 너무 마음에 안든데다가 시키와 아키라가 서로 행복해지길 바래서 만들었다고 하며 CG는 원작그림에 비해 떨어지지만 동인치고 봐줄만하다는 평. 국내에는 까다로운 다운로드법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7 미디어 믹스

7.1 소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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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B-BOY 재판본

1. 토가이누의 피 첫 소설판. 작가는 伊久美和葉이다. 표지는 타타나 카나가 그렸으며 삽화는 카즈키 토모미야가 그렸다. 모든 공략 캐릭터 루트의 진엔딩 후일담을 담고 있는데 시키 루트의 경우 진엔딩으로 여겨지는 엔딩1이 아니라 배드엔딩으로 취급되는 엔딩3를 다루고 있다.
작가가 후치이 카부라가 아닌지라 캐릭터들의 행동이 원작과 다른 감이 있으며 내용은 후일담이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으면 잘 이해가 안 된다. 게다가 한 권으로 급하게 끝내서 내용은 엄청나게 짧다.

처음엔 비블로스에 출판되었으나 비블로스의 도산으로 발매중지된 적이 있다. 하지만 다른 BL서적 전문 출판사인 B-BOY가 판권을 사면서 재판되었다. 이 소설판은 한국에 정발되어있지 않다.


2. 토가이누의 피 외전소설판. 작가는 후치이 카부라지만 내용물은 그냥 COOL-B에 연재된 소설들을 모은 총집편물에 가깝다.

7.2 코믹스판


(사진은 토가이누의 피 7권)

1. 차야마치 스구로가 그린 토가이누의 피 B's-LOG 코믹스판. 현대지능개발사에서 10권까지 정식 발매하였다.(일본에서는 11권까지 발매되었다)
2014년 09월 10일 기준.

초반부엔 BL 요소도 없고 그림체는 토가이누 특유의 거친 분위기를 잘살렸으며 스토리도 원작보다 뛰어나다고 할 정도로 보강력이 매우 강하다. 키랄팬들이 엄청나게 추천하는 코믹스판이며 차야마치 스구로의 원작에 대한 큰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케이스케 흑화 장면 이후로 BL요소가 늘어나기 시작하며 이 코믹스판도 Fate/stay night 코믹스판 다음으로 장기연재되고 있는 코믹스판이다. 스토리는 초반에는 통합루트였다가 그냥 공략 캐릭터들의 루트를 섞어놓으면서 전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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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마모토 카나가 그린 토가이누의 피 실프 코믹스판. 그림 빼면 사실상 흑역사이다.

초반엔 야마모토 카나는 '사토 토모에'라는 필명으로 비블로스산하의 만화잡지 코믹 제로에 연재하였지만 비블로스가 도산하면서 2화만에 종영되었다가 코믹 실프에 다시 재연재하였다.
작가가 동인계, 특히 일러스트계 출신이라 그런지 스토리텔링이 많이 약한게 보인다. 코믹스 내용은 1권으로 급하게 마무리를 지을려고 했는지 몰라도 완전 급전개에 중요한건 다 잘라먹었다. 케이스케 루트로 전개되기는 하나 케이스케x아키라를 지지하는 팬들에게도 그리 지지받지 못하는 코믹스. 엔딩도 해피엔딩이 아닌 그냥 둘이 토시마를 탈출하는 걸로 끝난다(...).
결국 남는 거라고는 원작 비슷한 뛰어난 작화밖에 없는 작품.

7.3 드라마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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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드라마 CD vol.1 시키편
시키루트 엔딩1을 기반으로 두고 있으며 시키시점으로 전개되는 드라마 CD이다. 여기에는 게임상에서 알 수 없었던 시키의 속마음이나 생각들이 드러난다. 다만 그 묘사가 충분하지 않아서 감상자들 사이에서 제법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엔딩 1을 따르면서 마지막 트랙에서 일말의 희망을 제시한 점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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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드라마 CD vol.2 케이스케편
케이스케 루트 해피엔딩을 기반으로 주인공은 케이스케이다. 역시 시키편과 마찬가지로 케이스케의 속마음과 생각들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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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가이누의 피 ANOTHER STORY ~RIN~
린 루트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CD.

7.4 애니메이션

토가이누의 피/애니메이션 문서 참조.

8 굿즈

  • 코믹스판 외 서적
    • NITRO SUPER SONIC 2005
    • 토가이누의 피 공식 앤솔로지 코믹시리즈
    • 토가이누의 피 오피셜 웍스 북
    • 토가이누의 피 공식 비쥬얼 팬 북
    • 토가이누의 피 True Blood 비쥬얼 팬 북
  • CD
    • 토가이누의 피 버라이어티 보이스 CD
  • 피규어
    • 코토부키야 1/10인치 -시키&아키라(특전 드라마CD동봉)
    • 고토부키야 원코인 피규어 시리즈
    • 고토부키야 시키X아키라 ED2 군복 버젼
    • 고토부키야 키랄의 숲(토가이누/라멘토/스위트풀등 키랄 작품 캐릭터들을 다 모아놓은 원코인 피규어 세트)
  • 기타
    • 토가이누의 피 아키라&시키 점보쿠션(다키마쿠라) 시리즈
    • 그외 악세사리, 마우스 패드, 전화카드, 포스터카드, 등등..

9 평가

9.1 인기

일본에서 4만장이라는 BL 게임들중 역대 최고수준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엄청난 팬들을 양성하였다. 물론 국내에도 토가이누의 명성이 퍼지면서 토가이누의 팬들이 생겨났으며 앨리스 블루의 사업 철수 이후 앞길이 막막했던 BL게임 시장을 살렸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후 2008년 12월에 PS2로 이식이 되고 PS2판은 위에 서술된 것처럼 평은 안좋았지만 판매량은 PC판과 합쳐서 9만장을 넘겼다.(약 5만장 정도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발매되고 있는 BL게임들의 질이 매우 떨어지는 것도 있었고 학원물같은 연애물밖에 없었지만 그중 토가이누의 피는 잘짜여진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와 초호화 성우진및 연기력, 뛰어난 퀄리티의 CG와 그래픽, 음악으로 여성 게이머들에게 엄청나게 어필하였으며 죽음의 배틀이 벌어지는 무법자도시라는 하드보일드한 설정과 여성향 BL 게임치고 남자들도 거부감없이 연애가 성립되게 전개된지라 니트로의 남성게이머들도 호평을 하였다.[4]

덩달아 니트로 플러스 본사의 게임들의 판매량도 높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니트로 플러스는 다른 BL게임들과 다르게 토가이누는 너무 하드하고 어두워서 최저 판매량도 못넘길까봐 두려워했지만 위의 결과로 니트로 플러스 키랄을 존속시키기로 결정하였으며. 이후 토가이누의 피의 히트에 힘입어 1년만에 후속작 라멘토도 나왔다.[5]

국내같은 경우는 아키라가 월야환담의 주인공인 한세건과 이미지가 매우 유사해서 월야환담 팬층을 중심으로 퍼졌으며 키랄 초기팬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9.2 시나리오와 전개

세계관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며, 스토리의 전개와 캐릭터의 감정묘사는 좋은 평가를 듣고 있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특정 캐릭터 루트의 양과 퀄리티가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지나치게 차이가 있다던가 감정묘사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전개가 이상하게 들어가는 것도 있다. 게다가 게임의 주제가 피와 관련된 것이라 게임 설정중 일부가 묻혀버린 감도 있다. 그나마 특정 캐릭터 루트에서는 그 설정들을 살렸지만 아쉽게도 메인 스토리와는 별관계가 없는 루트이다.

그리고 후치이의 문제점인 "앞이야기에 설정들을 늘여놓고 뒷 전개는 허겁지겁 회수하면서 용두사미식으로 끝내기"가 이 작품에서도 나타났지만 당시에는 호평만 나온 추세라서 문제점은 많이 부각되지 않았다. 후치이의 문제점이 부각되기 시작한건 라멘토와 sweet pool부터이다.

9.3 그래픽과 원화

일러스트도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옷주름과 근육 등 남성의 인체묘사가 수준급이다. 인체비례가 어긋나거나 왜곡이 심한 구도에서 인체가 꼬이거나 선이 각져보이는 문제점이 있지만 당시 타타나 카나가 신인이라는걸 감안하자면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채색과 CG연출도 매우 뛰어난 편이다. 남성적인 그림 스타일 때문인지 타타나 카나는 일본과 국내에 남자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하였다.

실제 주인공인 아키라는 수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외모가 수치고는 남성스럽고 늠름해서 공개 당시 공캐릭터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은데다가 타타나 카나의 그림은 여성의 그림으로는 드물게 남성적인 분위기를 많이 풍겨서 그런 듯 하다. 결론은 일종의 편견. 그리고 토가이누가 나오기 전까지 대다수 BL게임의 원화는 수캐릭터가 눈이 크거나 키가 작고 몸이 가는 전형적인 쇼타 미소년이었으며 수가 건장한 남성으로 나오는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였고 그마저도 무지막지한 떡대수이거나 인체가 부자연스러웠다. 여러모로 BL계의 수 캐릭터의 공식을 바꿔놓은 작품. 실제로 토가이누의 피를 기점으로 남성적이고 탄탄한 수 캐릭터들이 등장했고, 돈이 없어류의 가녀린 수가 등장하는 작품은 BL 향유계층이 선호하는 캐릭터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결국 소수 남성향 BL물과 동일시되기까지 했다.

10 인터넷 라디오

10.1 이누라지 - TB SHOW

토가이누 True blood 발매 기념. 애니메이트TV, 마린 엔터테이먼트에서 2008년 8월 27일부터 6회를 방송하였으며 DJ CD로 발매되었다. 아키라 역을 맡은 성우 토리우미 코스케가 진행했다.

게스트

  • 1회 : 미도리카와 히카루
  • 2회 : 후쿠야마 쥰
  • 3회 : 후쿠야마 쥰
  • 4회 : 코니시 카츠유키 / 타니야마 키쇼
  • 5회 : 코니시 카츠유키 / 타니야마 키쇼
  • 6회 : 카미야 히로시
  • DJ 특별 게스트 : 스기타 토모카즈

10.2 Toshima station

토가이누 애니판 방영 기념으로 애니판 공식홈페이지에서 매 회 방영일에 맞추 방송했다. 본방 종료후 2011년 1월 20일엔 리뉴얼을 하였다.
진행은 토리우미 코우스케 담당.

게스트

  • 1.2회 : 스기타 토모카즈
  • 3.4회 : 이치죠 카즈야
  • 5.6회 : 후쿠야마 쥰
  • 7.8회 : 코니시 카츠유키 / 타니야마 키쇼
  • 9.10회 : 오카노 코우스케
  • 11.12.13회 : 미도리카와 히카루
  • 14회 : 죠이막쿠스

11 기타

우로부치 겐이 마마마Fate/zero로 유명해지면서 그가 맡았던 작품들도 조금씩 알려지는 가운데, 남성 게이머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편인 토가이누의 피에 대해 남성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가끔 토가이누도 우로부치가 썼다느니 문제의 캐릭터의 루트 이벤트와 엔딩도 우로부치가 입김을 넣어서 생겼다니 하는 루머가 도는데, 우로부치는 게임제작 지휘와 디렉터만 맡았으며 전체 스토리 라인과 시나리오는 염연히 후치이가 썼다.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1. 이 게임에서 여러 엑스트라로 등장했으며 밑의 디의 성우도 맡았다. 그리고 라멘토에도 등장한다.
  2. PC판에 잠깐 언급되며 토가이누 오피셜 웍스북의 린 페이지에 원화가 공개되어 있다.
  3. 게임상에서는 아키라가 토시마로 들어섰을때 승자가 패자를 검열삭제하는 장면을 보고 식겁한적이 있다.
  4. 하지만 역시 남자끼리의 H씬은 거부감을 느낀 건지 당시 스킵 기능을 넣어달라는 호소문도 있었다고 한다(...).
  5. 원래 BL게임 시장이 너무 작고 적자가 잘나는걸 감안하자면 빨리 나온게 맞다. 하지만 이후 안 그래도 작은 시장이 축소되면서 이후 신작 발매가 매우 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