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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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란드 문학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들로 대표적인 사람은 190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헨리크 시엔키에비치(Henryk Sienkiewicz, 1846-1916)가 있으며 영화로도 유명한 쿠오 바디스, 폴란드 역사를 다룬 크미치스 등이 대표작이다. 국외에서 활동한 폴란드인 작가로는 《어둠의 심연》과 《진보의 전초 기지》의 작가인 조지프 콘래드가 있다. 사실 그는 영국 국적을 따곤 영국인으로써 영어로 소설을 발표했지만, 폴란드인의 정체성은 있었다고 한다.[1] 이외 브루노 슐츠 같은 문학인들도 그 저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SF 문학이 발달한 곳이기도 해서, 제르지 줄랍스키의 은빛 지구라던가 스타니스와프 렘솔라리스를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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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폴란드 영화

동유럽 영화계 중에서는 가장 명성이 높은 곳이다. 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첫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이미 무성 영화 스타를 배출할 정도로 기반이 마련되어 있었다. 전후 공산당이 출연하면서 여러모로 탄압받기도 했으나 네오리얼리즘에 영향을 받은 안제이 바에다보이체크 하스 같은 감독을 시작으로 크쉬토프 자누시,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아그니에슈카 홀란트,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로만 폴란스키, 안제이 줄랍스키 같은 국제적인 스타 감독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2] 우츠 영화학교도 명성이 높은 편.

개방 전 폴란드 영화 포스터는 일반 영화 포스터랑 달리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마치 회화 그림을 연상케 하는 자유로운 화풍으로 유명한데 검열과 서방 세계랑 단절되어 있던 상황 때문에 꽤나 지위를 인정받았다. 하지만 개방 이후로는 다른 나라 영화 포스터들처럼 평범해졌다.

여담으로 공산 시절부터 TV에서 외국영화와 드라마를 방영할 때 남자 해설자 한 사람이 모든 대사를 "읽는" 방식으로 더빙하는 전통이 있다(...) 소련의 나래이션 시스템을 수입한 것이기는 하지만 소련에서도 남자 배역은 남자 해설자가, 여자 배역은 여자 해설자가 맡았는데 폴란드는 그런 거 없이 남자 해설자 한명이 대사에 아무런 감정을 싣지 않고 무미건조하게 읽는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사라진 변사 시스템이 남아있는 셈. 물론 2000년대 와서는 자막으로 방영하거나 다른 나라에서처럼 평범하게 더빙하는 경우도 늘어났지만(주로 저연령층 대상 영화나 가족용 영화) 그럼에도 중장년층들이 해설 스타일의 더빙을 선호하다 보니 현재도 TV에서 영화를 틀때마다 이런 형식의 더빙을 하는 경우가 많다.

3 폴란드 요리

폴란드 요리러시아 요리독일 요리의 영향을 받아서 두 요리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중세 시대 폴란드는 동방 무역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향신료 보급이 일찍부터 성했고, 때문에 전반적으로 음식맛이 매웠다고 전해지는데 오늘날 폴란드 요리는 독일에 비해서는 심심하고, 러시아에 비해서는 짭짤하고 매콤한 편이다. 그리고 같은 슬라브 계통이기 때문인지 러시아인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겹친다. 샤슈윅(러시아어로는 샤슐릭)이라는 양고기 꼬치와 함께 도수높은 맥주를 즐겨마시는 것도 똑같다. 하지만 폴란드의 전통 요리는 을 시도때도 없이 사용한다는 점과, 향신료라고는 소금과 후추 정도 밖에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두 요리와 구분된다. 폴란드인은 사실 곰의 후예였다

일단 폴란드인들은 이 되지 않으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프랑스 달팽이 요리를 폴란드인들에게 먹어보라고 해라 이 나라가 숲이 지천으로 널린 까닭에 사냥꾼들이 개발한 음식들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게 바로 비고스(Bigos). 폴란드에 널린 숲에서 사냥하던 사냥꾼들이 사슴고기나 돼지고기를 각종 양념&채소와 함께 끓여서 만든다. 깊은 맛을 내려면 적어도 이틀은 끓여야 한다. 사냥꾼들은 잡은 고기들을 끓여서 먹은 뒤 저장해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다시 끓여서 먹었다. 자우어크라우트를 곁들이면 느끼한 맛이 좀 덜하다. 비고스는 추수감사절이 끝난 후 남은 칠면조 고기들을 처리하기에도 제격이다. 그냥 먹다 남은 칠면조 고기들을 알맞게 처리(?)하고 나서 다른 채소와 양념과 함께 솥에 끓이면 그만이니까. 또한 보드카 종주국절대 러시아가 아니다!인만큼 국민 대부분이 보드카를 매우 즐기는데, 임지현 교수에 따르면 폴란드에서는 아직도 보드카 술병들을 늘어놓고 손님들을 맞이하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그 중 유명한 건 들소풀을 넣은 보드카인데 향이 특이하다. [3]

대표적인 폴란드 요리메뉴는 삐에로기와 플라츠키가 있다. 삐에로기는 일종의 만두인데, 동양의 만두피가 밀가루로 이루어진데에 반해 삐에로기는 감자가루로 만들어져 있다. 덕분에 피(皮)가 두껍고 고소한 맛이 강하며 피는 거들뿐인 만두와 달리 겉과 속의 조화가 이루어진다. 대신 만두처럼 속이 화려하지 않고 채소와 다진 고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플라츠키는 일종의 감자전인데 한국의 감자전과 그냥 똑같다. 따라서 여행 중 현지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괴로워하는 한국사람들도 이건 잘 먹는다.

오즈즈펙은 폴란드의 건조치즈로, 사람들은 이를 그냥 먹거나 아니면 불에 구워서 녹여 먹기도 한다. 좀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청국장냄새, 구랄레(Górale, 폴란드어로 '산악 사람들')의 특산품이 바로 요거다. 폴란드-슬로바키아 국경에서 많이 파니 슬로바키아에서 폴란드로 가거나 반대로 폴란드에서 슬로바키아로 가는 사람들은 꼭 한 번 먹어보길.

그 외에도 유럽 전반에서 먹는 커틀렛도 주식으로 많이 먹는데 소스를 뿌려먹는 우리와 달리 현지인들은 커틀렛에 소금을 뿌려 먹는다. 그것도 눈내린 것처럼 하얗게(...).

폴란드 음식에는 아시아적 색채가 나는 것도 많이 있다. 일단 폴란드라는 나라 자체가 국제적 요충지였고, 또 주변국들이 모두 한가닥하는 문화국이자 강대국이었던 까닭에 이 나라들로부터 흡수한 문화들도 꽤 많다. 당연히 음식문화도 주변국가와 교류하면서 발달했다. 또한, 헝가리의 황금빛 포도주도 즐겨 마신다.

키에우바사(kiełbasa)는 폴란드식 소시지의 통칭. 독일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음식 중 하나이다. 폴란드 사람들은 이를 양파나 감자와 함께 볶아서 자우어크라우트와 함께 먹는다. 이 소시지는 훗날 시카고에서 폴란드식 핫도그의 중요한 재료가 된다. 폴란드식 핫도그는 이 소시지를 캐러맬에 졸인 양파와 함께 빵에 끼운 것. 머스터드나 향신료를 같이 끼얹어서 주는데, 좀 맵다.

음식 중에서 가장 맛있고 인기있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골롱카(Goląka)이다. 실제로 폴란드를 여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이라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골롱카이다. 골롱카는 돼지족발 비슷한 모양새인데, 골롱카 한 점 뜯고 폴란드 맥주를 들이켜 보면 죽인다. 이외에 샤슈윅(Szaszłyk)도 꽤 사랑받는 폴란드 음식이지만 골롱카에 비하지는 못한다. 샤슈윅은 한국의 꼬치 음식과 비슷하다. 꼬챙이에 각종 채소와 고기들을 꿰어서 만든다.

4 폴란드 게임

대다수 나무위키 유저와 폴란드 사이의 가장 긴밀한 접점은 컴퓨터 게임 쪽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데드 아일랜드, 다잉 라이트로 각광 받는 테크랜드, 페인킬러로 유명한 피플 캔 플라이, 더 위쳐 시리즈로 기백만의 판매고를 올린 시디 프로젝트 등이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이다. 시디 프로젝트는 고전 게임 재배포 사이트인 굿 올드 게임즈(gog.com)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그 외에도 구글광고 등에서 자주 보이는 ESD인 G2A 역시 폴란드 ESD다.

id 소프트웨어의 명실공한 마스코트이자 다른 마스코트들의 조상격 되는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영원한 주인공 B.J. 블라즈코윅즈는 폴란드계 이민 미국인 2세대이다. 동구권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특이한 이름은 바로 이런 출생 배경 때문.

2014년 11월 16일에 11 bit Studios의 난민 시뮬레이션 게임 This War of Mine이 출시되어 스팀 판매량 1위에 드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보스니아 내전 당시 사라예보를 모델로 삼았기에 역시 동유럽 분위기를 풍긴다.

근데 Hatred 역시 이 나라의 회사인 Destructive Creations에서 만들어졌다(...). 본격 인디 게임판 극과 극 체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잘하는 나라 중의 하나로 2011 WCG 준우승에 자국내 리그도 활발하다. 시즌 4부터 유럽에서 강팀으로 부상한 ROCCAT도 폴란드인들이 만든 팀이다. 또한 실롱스크의 주도인 카토비체에서 개최되는 IEM에서는 두 번 다 한국 롤팀들이 크게 주춤해 한국 롤판을 뒤흔드는 충격을 주기도 했다.[4]

E-Sports 중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두각을 나타내는 국가 중 하나로, 1.6부터 MYM, ESC 등의 팀에서 여러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였고, 현재 CS:GO 신에서는 Virtus.Pro에서 프랑스의 nV, 스웨덴의 NiPFnatic 덴마크의 Astralis, 우크라이나의 Na'Vi 등등과 함께 탑 팀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폴란드 홈경기라도 하는 날에는 이들의 폴란드 팬들이 외치는 비르투스 프로 구호가 꽤 유명하다. 팬들의 성향이 꽤 호전적이라 프나틱 선수에게 야유를 보내던 팬들을 멤버인 TaZ가 파이널리스트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달라고 하니까 가까스로 진정된 일화도 있을 정도.

여담이지만, 똥겜 양산소 시티 인터렉티브의 본사가 바로 여기에 위치하고 있다(...)

5 폴란드 음악

폴란드 민요중에서 아가씨들아(Szła dzieweczka do laseczka)라는 노래가 국내에 꽤 알려져 있다. [5]


영상의 내용과 가사를 원작가사 내용으로 믿으면 심히 곤란하다.

이 나라 작곡가로써 유명한 사람은 프레데리크 쇼팽이다. 비록 나중에 프랑스에 많이 활동하여 딴 나라들은 불어식으로 읽지만 엄연히 폴란드에 생가가 있으며 쇼팽의 유언에 따라 쇼팽의 심장을 묻은 곳도 있으니 흥미가 있는 사람은 가서 찾아보시길. 덕분에 쇼팽와 관련해서 폴란드에서 바르바샤 공항은 쇼팽 공항이며 쇼팽의 이름을 딴 음대도 있을 뿐더러 유럽에서도 명성 높은 쇼팽 콩쿠르도 연다.

이 나라 출신 노래로 가장 유명한 곡은 단연 바르샤비앙카(Warszawianka)이다. 바르샤바 시민이라는 뜻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노래는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게 된다. 한국에도 흘러들어왔을 정도이며, 레닌이 가장 즐겨부르던 노래가 바로 바르샤비앙카였다. 그런데 바르샤비앙카에는 두 가지 버전이 있으니 주의. 1831년 폴란드인들이 러시아 차르의 압제에 대항하여 11월 봉기를 일으켰을 당시 지어진 노래와 1905년 폴란드 사회주의 혁명가 바츠와프 시비엥치츠키가 옥중에서 지은 노래가 있다. 유명한 것은 후자. 참고로 폴란드는 명품 혁명가곡 제작국으로 유명한 나라였다.


Tadeusz Woźniak의 Zegarmistrz Światła Purpurowy(보라색 시계공)은 This War of Mine의 트레일러에 사용되면서 재조명을 받았다.

락 분야에서는 옆의 독일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블랙 메탈씬이 꽤 형성되어 있다. 독자적으로 스카 록도 강세이다.

6 스포츠

6.1 축구

축구는 가장 인기를 모으는 스포츠로 손꼽힌다. 국대에 관한 것은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6.2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도 상당히 인기있는 스포츠이다. 하지만 국경을 접한 나라들 중 체코, 슬로바키아, 벨라루스, 독일, 러시아가 세계 탑레벨에 드는 아이스하키 강국인데 반해 폴란드 아이스하키는 최근 대한민국에게까지 패배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1980년대까지는 강국으로 꼽혔으나, 1990년대 이후 탑레벨에 들지 못하는 등 부진한 편이다. 2012년에는 디비전 1B그룹으로 떨어졌다. 폴란드는 디비전 1B그룹 대회를 유치하면서 여기서 우승하여 디비전 1A로 승격, 과거의 영화를 되찾기 위한 시도를 했고, 실제로 우승할 것처럼 보였다. 당시 디비전 1B 그룹 중에서 가장 실력도 우수하거니와 거기다 개최국 버프까지 받을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의외로 대한민국이 마지막 경기에서 폴란드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디비전 1A 승격은 폴란드가 아닌 대한민국이 하게 되었다. 아이스하키가 비인기종목인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폴란드에서는 엄청난 치욕으로 받아들여졌다고... 폴란드가 디비전 1B조차 벗어나지 못한데 비해, 이어 벌어진 탑레벨들끼리의 경기인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한때 라이벌로 생각했던 러시아, 슬로바키아, 체코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하면서 폴란드는 손가락만 빨았다.

6.3 농구

농구도 상당히 인기있는 스포츠이다. 하지만 국제대회 역대성적이나 최근 국제대회 성적도 그다지 좋은 편은 못된다. 그래도 체력이나 체격에서 유리해서인지 2010년 17세이하 청소년 국제대회에선 한국과 맞붙어서 101-83으로 한국을 이긴 바 있다.

6.4 올림픽 스포츠

독립한 후 1924년 동계와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올림픽에 꾸준히 나오고 있다. 동계 올림픽에는 1924년 동계 올림픽 신설 이래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고, 하계 올림픽에도 1924년 이래 공산권이 대거 보이콧1984 LA 올림픽을 제외하고는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그러나 주변 유럽 국가에 비해서는 메달을 많이 딴 편이 아니다. 특히 냉전 시절 공산권 스포츠 강국으로 통하던 소련은 물론이고 동독이나 헝가리, 루마니아보다도 메달을 적게 땄다. 1960년대~1970년대에는 하계올림픽 10강 안에 들기도 했으나(이후 순위는 금메달 우선 기준), 이후로는 10위권 바깥에 맴돌고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3, 은6, 동1로 종합 20위,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2, 은2, 동6으로 30위를 했다. 동계 올림픽 상황은 더 안습인 편이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때는 나름대로 발전을 이루었다. 나름대로 동계스포츠가 활성화되어 인기있는 나라이고 동계올림픽에도 개근했지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까지 따낸 메달이 금2, 은6, 동6이 전부였다. 대한민국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 대회에서만 따낸 메달이 금6, 은6, 동2이다. 과거 냉전시절 옆나라 동독이 동계올림픽에서 엄청난 성적을 올린 것과 비교된다. 이렇게 1924부터 2010 동계 올림픽 사이에 얻은 금메달이 단 2개에 불과했지만, 2014 소치 올림픽에서는 한번에 금메달을 4개씩이나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4, 은1, 동1을 획득하며 동계올림픽 참가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이 여세를 몰아 2022 동계올림픽 유치를 시도했었다.
현재 동계, 하계 올림픽 합쳐서 금메달 기준으로 23위, 전 메달 수를 기준으로 22위를 기록 중이다.

올림픽 메달 획득 성적은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동계와 하계 모두 꽤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땄고 저변도 상당하기 때문에 잠재력은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다.

7 관련 항목

  1. 콘래드가 살던 당시에 폴란드는 러시아의 지배 하에 있었던 데다가 그의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정치범이어서 아예 국적을 갈아탔다.
  2. 다만 1980년대 폴란드가 막장화되었을때, 대부분 폴란드를 탈출해 영화를 만들었다.
  3. ZBG-700 B.jpg
  4. 첫 번째 카토비체 IEM에서는 CJ 형제침이 4강과 결승에서 나란히 패배해 한국 롤 메타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줬으며 두 번째 카토비체 IEM에서는 LCK 3위팀인 CJ가 그동안 한국팀의 밥이었던 TSM에게 패배해 탈락하고 1위팀인 Koo가 중국 꼴지팀인 4강에서 WE에게 패배하여 이후 MSI에서 SKT가 EDG에게 결승에서 패배하자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LCK를 지나치게 격하하고 해외리그를 지나치게 고평가하는 분위기가 나타났고 해외 팬덤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나타났다. 물론 2015년 롤드컵이 시작되고 뚜껑을 열어분 결과 그런 거 없엇다.
  5. 원어로는 '작은 소녀가 숲 속으로 갔다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