Ｐ(プラネット)シリーズ / Legendary Planet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들.
- 상위항목: 유희왕/OCG
목차
1 개요
코믹스판 유희왕 GX에 등장하는 카드들. 전부 우리 태양계의 태양과 행성들 + α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에도 피닉스의 아버지가 만들어낸 세계에 한 장씩 밖에 존재하지 않는 카드들이며, 그가 죽은 뒤 함께 사라졌다고 한다.
사실은 트라고에디아가 자신의 부활을 위해 에도의 아버지에게 빙의하여 만들었으며, 이 때문에 사용자들 일부는 트라고에디아에게 종종 조종을 당하거나 어둠의 게임을 한다. 어째 이 양반이 만드는 카드는 좋은 의도로 쓰일 때가 없다 결국 마지막에 이르러 전부 트라고에디아의 손에 넘어갔으나, 얼마 안 가 트라고에디아의 패배와 함께 다시 봉인당했다.
코믹스에서 나오는 중요 카드들은 대부분 OCG화되고, 디 어스부터 시작해서 몇몇 카드들이 OCG화되면서 전원 그렇게 되리란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결국 최종보스인 SUN만 나오고 발매 당시에는 대부분 OCG화의 빛을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리컬코스 슈노로스처럼 나중에 프리미엄 팩에 뭉쳐서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으며, 마침내 컬렉터즈 팩-섬광의 결투자편에서 남은 플래닛 시리즈 전원이 OCG화되었다.
OCG로 발매된 카드들은 어스를 제외하면 카드명이 영문으로 되어있는게 특징.
2 플래닛 시리즈 일람
2.1 수성 : The tripping MERCURY
| 한글판 명칭 | The tripping MERCURY(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Ｔｈｅ ｔｒｉｐｐｉｎｇ ＭＥＲＣＵＲＹ（ザ・トリッピング・マーキュリー） | |||
| 영어판 명칭 | The Tripping Mercury(비공식 번역명)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물 | 물족 | 2000 | 2000 |
| ①: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앞면 공격 표시로 한다. ②: 이 카드는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할 수도 있다. ③: 이 카드의 ②의 방법으로 일반 소환한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내린다. ④: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번 공격할 수 있다. | ||||
사용자는 요한 안데르센. 마루후지 쇼의 극전기왕 바르바로이드를 파괴하여 승리를 결정지었다.
공격명은 템퍼쳐 체인지. 공격력을 0으로 하는 효과명은 아트모스페릭 디사퍼런스.
컬렉터즈 팩 - 섬광의 듀얼리스트 편에서 OCG화되었는데, 수성의 이름을 살려 물 속성/물족으로 발매되었다. 또한 3체 릴리스 효과가 원래 공격력만큼 내린다는 효과로 판명되었다. 2회 공격 효과는 원작에서 없었던 효과이고, 같이 발동했던 '금지약물'이라는 마법카드의 효과였으나, 하나로 합쳐져서 발매 되었다.
효과는 나쁘지 않지만 기본 타점이 낮고, 제대로 효과를 쓰려면 3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해야되는데다가 아무 내성이 없다는 게 단점. 공격력을 0으로 하는 효과 발동시에 어깨에 달린 장식물을 상대에게 보내 거기서 빔을 쏘는 형식으로 약화시킨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컬렉터즈 팩 - 섬광의 듀얼리스트 편 | CPF1-JP006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2.2 금성 : The splendid VENUS
| 한글판 명칭 | The splendid VENUS | |||
| 일어판 명칭 | Ｔｈｅ ｓｐｌｅｎｄｉｄ ＶＥＮＵＳ（ザ・スプレンディッド・ヴィーナス） | |||
| 영어판 명칭 | Splendid Venus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빛 | 천사족 | 2800 | 2400 |
|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천사족 이외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과 수비력은 500 포인트 내린다. 또한, 자신이 컨트롤하는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과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 ||||
공개되었을 때부터 쭉 천사족 최고의 카드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는 카드. 자신부터가 최상급의 스탯을 지니고 있고,1번 효과로 다른 천사족의 전투를 보조해줌으로써 실질적으로 공격력 3300의 몬스터로 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두 번째 효과가 매우 우수한데 신의 심판, 호루스의 흑염룡 등에게 방해받을 일 없이 자유롭게 마함을 사용할 수 있기 해주며,왕궁의 포고령 등과 꺼내둬서 상대 함정만 봉쇄하거나 매직 드레인을 매직 재머로 만드는 등,온갖 콤보가 가능하다.덕분에 퍼미션에 능한 천사족에 적합하다.
또한 이 카드는 퍼펙트 디클레어러의 완벽한 카운터로도 작용한다.이 카드가 필드에 나온 순간부터 퍼디클은 마함으로 제거가능한 바닐라 수준의 카드로 보이게 된다.
특이하게 이 카드만 영어판 명칭에서 'The'가 빠졌다.
사용자는 레지 맥켄지.공격명은 홀리 페더 샤워.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프리미엄 팩 2 | PP02-KR018 | 울트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스트럭처덱 잃어버린 성역 | SD20-KR009 | 노말 | 한국 | |
| 리미티드 에디션 10 - 홀리 화이트 | LE10-JP005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스트럭처덱 로스트 생추어리 | SD20-JP009 | 노말 | 일본 | |
| The Duelist Genesis | TDGS-EN094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스트럭처덱 Lost Sanctuary | SDLS-EN009 | 노말 | 미국 | |
| Battle Pack 2: War of the Giants | BP02-EN070 | 레어 모자이크 레어 | 미국 |
2.3 지구 : 엘리멘틀 히어로 디 어스
사용자는 말할 것도 없이 유우키 쥬다이. 코믹스에서의 그의 에이스 카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연재 시작 당시에는 플래닛 시리즈가 계획에 없었는지 어스 혼자서 이름 작명법이 다른 플래닛 시리즈와는 다르다.
2.4 화성 : The blazing MARS
| 한글판 명칭 | The blazing MARS(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Ｔｈｅ ｂｌａｚｉｎｇ ＭＡＲＳ（ザ・ブレイジング・マーズ） | |||
| 영어판 명칭 | The Blazing Mars(비공식 번역명)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화염 | 화염족 | 2600 | 2200 |
| "The blazing MARS"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묘지의 몬스터 3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 1에,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수 × 5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 ||||
사용자는 오스틴 오브라이언. 만죠메 쥰을 상대로 사용하였으나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에게 파괴당했다. 섬광의 결투자편에서 OCG화 되었다. 공격력은 어태커로서 조금 낮은 편이다.
공격명은 시르티스 메이저. 화성의 북반구 적도 부근 일대를 이르는 대 시르티스(Syrtis Major)를 뜻한다.
1번 효과는, 특수 소환 효과. 일반 소환도 가능하지만, 자체 효과로도 튀어나오는 것이 가능하다. 단, 묘지의 몬스터를 잘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니면, 제외 덱에서 자신의 몬스터를 능동적으로 제외하기 위해서 써먹거나. 그럴리는 없겠지만.
2번 효과는 캐논 솔저처럼 번 데미지를 주는 효과. 자신의 다른 몬스터들을 전부 쓸어버리고 그 수만큼 데미지를 주기에, 필드 컨트롤을 잘 해야 할 것이다. 이런 부류의 번 데미지 카드들이 그렇듯이, 1턴에 1번 제약이 붙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컬렉터즈 팩 - 섬광의 듀얼리스트 편 | CPF1-JP007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2.5 목성 : The grand JUPITER
| 한글판 명칭 | The grand JUPITER(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Ｔｈｅ ｇｒａｎｄ ＪＵＰＩＴＥＲ（ザ グランド ジュピター） | |||
| 영어판 명칭 | The Grand Jupiter(비공식 번역명)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어둠 | 전사족 | 2500 | 2000 |
| ①: 1턴에 1번, 패를 2장 버리고, 상대 필드 위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앞면 표시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올린다. ③: 자신 /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 ||||
사용자는 에드 피닉스. 텐죠인 아스카와의 듀얼에서 비전 히어로 잉크리스와 포이즈너를 릴리스해 소환, 블리자드 프린세스를 흡수해 공격력을 5300까지 폭등시켰다.
공격명은 그레이트 레드 스팟. 대적반을 뜻한다.
OCG화되면서 엔드 페이즈에 장착하고 있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가 생겨, 여차하면 상대 몬스터를 훔쳐오는 식으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컬렉터즈 팩 - 섬광의 듀얼리스트 편 | CPF1-JP008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2.6 토성 : The big SATURN
| 한글판 명칭 | The big SATURN(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Ｔｈｅ ｂｉｇ ＳＡＴＵＲＮ（ザ・ビッグ・サターン） | |||
| 영어판 명칭 | The Big Saturn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어둠 | 기계족 | 2800 | 2200 |
| 이 카드는 패 /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패를 1장 버리고 10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한다.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의 공격력은 1000 포인트 올린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만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양쪽 플레이어는 그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받는다. | ||||
| 에라타 (공통) (2014.07.10) | 誤 : [텍스트] 엔드 페이즈시까지 正 : [텍스트] 턴 종료시까지 | |||
전형적인 비트다운형 카드. 1번 효과 덕분에 안 그래도 강력한 공격력을 더더욱 올림으로써 한방 한 방의 파괴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특소할 수단이 전무해서 잘 안 쓰인다. 내성이 있긴 있지만 완전 자기가 컨트롤 불가능한 파괴륜같은 이상한 내성이여서 더더욱 쓰기가 힘들어진다. 그래도 레벨8, 어둠 속성에 기계족이란 점 덕분에 이래저래 무난하게 써먹을 수준은 된다. 다만 공격력 올리는 효과는 그냥 데몬의 도끼를 장착해주는 것이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
이런 절망적인 성능은, 사실 원작에서 이 카드가 원턴 킬용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새턴이 자신의 효과를 발동하고 한 대라도 때리는 데 성공하면, 엔드 페이즈에 폭사하며 서로가 3800 데미지를 받고, 자신은 LP 200을 남긴 채 상대를 폭사시킬 수 있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뒷생각 따위 안하는 원턴킬의 카드인 것이다. 그런데 다들 알다시피 현실 듀얼에서의 LP는 4000이 아닌 8000이다...... 즉 뚫을 방법 자체가 전무했던 흉악한 원턴킬 카드였지만, 그뿐인 카드였기에 원턴킬에 쓸 수가 없어진 순간 퇴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사용자는 데이빗 러브. 쇼를 때려눕히고 아스카를 원턴 킬로 폭살시키는 등 적으로써 처음 등장한 플래닛 시리즈다운 활약을 했지만 결국 만죠메와 라이다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공격명은 앵거 햄머. 첫 번째 효과는 SATURN 파이널 모드로 변형하는 것이며, 이 때의 공격명은 엔드 오브 코스모스. 두 번째 효과명은 더블 임팩트.
전체적인 실루엣과 The Big이라는 이름. 결정적으로 SATURN 파이널 모드로 변신도 가능하다는 점에선 Big-O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그쪽도 거대한 주먹을 무기로 사용하며 최종 무기가 이 카드의 SATURN 파이널 처럼 가슴에서 거대한 대포를 꺼내는 "파이널 스테이지"다.
한국 미발매 카드. 동봉 카드 출신이고, TCG권에선 머시너즈의 지령에 수록되었으나 한국판은 어쩌다가 결국 발매되지 못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V 점프 2007년 6월호 동봉 | VJMP-JP024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스트럭처덱 Machina Mayhem | SDMM-EN020 | 노말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2.7 천왕성 : The despair URANUS
| 한글판 명칭 | The despair URANUS(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Ｔｈｅ ｄｅｓｐａｉｒ ＵＲＡＮＵＳ（ザ ディスペア ウラヌス） | |||
| 영어판 명칭 | The Despair Uranus(비공식 번역명)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빛 | 암석족 | 2900 | 2300 |
| ①: 자신 필드에 마법 / 함정 카드가 존재하지 않고,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는 카드의 종류(지속 마법 / 지속 함정)를 선언한다. 자신은 덱에서 선언한 종류의 카드 1장을 고르고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세트한다. 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의 수 × 300 올린다. ③: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카드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
사용자는 아몬 가람. 작중에선 2번 효과밖에 없었다.
OCG화되면서 덱에서 지속마함을 리쿠르트해오는 재밌는 효과를 들고 나왔는데, 정작 종류는 상대가 지정하기 때문에 지속마함 양쪽을 모두 활용하는 덱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다. 게다가 염성과 같이 전개 과정에 마함존을 먹기 시작하는 덱은 이 카드의 효과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쓰기가 힘들다.
그나마 어드밴스 소환 + 지속마함 양쪽을 모두 만족하면서도 현실적인 덱 파워를 가지는 덱이라고 하면 제왕 정도. 다만 능력치도 안 맞고 자체 성능도 무지막지해서 제왕은 이 카드를 안 쓰는 게 더 나은 실정이라 사실상 전용덱을 구축하지 않으면 쓰기 힘든 카드. 영원의 혼에 목매다는 블랙 매지션 덱에서는 흑의 마도진, 영원의 혼을 서치할 수 있다. 또한 이 카드의 ③ 효과가 이들을 지켜줄 수 있어서 영원의 혼의 정신나간 페널티를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다.
범용 지속마법은 마땅히 쓸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지만 범용 지속함정은 배너티 스페이스와 같이 강력한 것들이 몇 존재하는 것에 착안해 지속 마법 위주의 덱에 끼워넣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범용 지속마법은 딱히 메타성을 지니는 게 없지만, 범용 지속함정은 상대 턴에 상대 움직임을 크게 제약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마법을 고를 것이라는 것도 문제점. 이것을 역으로 착안해 지속 함정은 지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덱에 지속마법만을 넣는 것도 방법일지도.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컬렉터즈 팩 - 섬광의 듀얼리스트 편 | CPF1-JP00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2.8 해왕성 : The tyrant NEPTUNE
| 한글판 명칭 | The tyrant NEPTUNE | |||
| 일어판 명칭 | Ｔｈｅ ｔｙｒａｎｔ ＮＥＰＴＵＮＥ（ザ・タイラント・ネプチューン） | |||
| 영어판 명칭 | The Tyrant Neptune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0 | 물 | 파충류족 | 0 | 0 |
|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어드밴스 소환시에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 수비력을 각각 합계한 수치만큼 올린다.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때, 묘지에 존재하는 릴리스한 효과 몬스터 1장을 선택하여 그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하고, 같은 효과를 얻는다. | ||||
합성마수 가제트의 상위호환.
사용자는 짐 크로커다일 쿡. 스파운 엘리게이터와 라이오 엘리게이터를 릴리스해 어드밴스 소환 되었다. 이에 공격력은 4100, 수비력은 1200. 또한 릴리스한 스파운 엘리게이터의 "엔드 페이즈시에 릴리스한 엘리게이터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란 효과를 얻어서 엔드 페이즈시에 어드밴스 소환에 사용했던 스파운 엘리게이터와 라이오 엘리게이터를 특수 소환했다. 그러나 텐죠인 후부키가 발동한 마법 카드 파워레스피어의 효과로 원래의 공격력, 수비력이 된 뒤, The 애트머스피어의 공격으로 파괴되었다.
공격명은 시클 오브 루인.
제물의 스탯을 먹는 효과는 더 강력한 위대한 마수 가제트도 있고 해서 엑시즈 환경에선 1체만 릴리스해도 소환가능한데도 레벨이 10인 것을 보고 채용한다. 상황에 따라서 효과도 잘 써먹을수도 있고. RR-얼티미트 팔콘을 먹고 나오면 무시무시한 내성을 가지고 공격력도 높인채로 나올수도 있다.
매우 어렵지만 잠자는 거인 즈신 같이 떡내성을 지닌 카드를 청천벽력으로 불러낸 뒤, 다음 턴에 덱으로 돌아가기 전에 연격의 제왕을 써서 그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넵튠을 불러 그 내성을 얻는 게 가능하다. 성공하면 어지간한 날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게임을 날로 먹을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프리미엄 팩 6 | PP06-KR016 | 울트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리미티드 에디션17 | LE17-JP001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Shonen Jump 프로모션 카드 | JUMP-EN041 |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2011 Collector's Tins | CT08-EN018 | 슈퍼 레어 | 미국 |
2.9 명왕성 : The suppression PLUTO
| 한글판 명칭 | The suppression PLUTO(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Ｔｈｅ ｓｕｐｐｒｅｓｓｉｏｎ ＰＬＵＴＯ（ザ・サプレッション・プルート） | |||
| 영어판 명칭 | The Suppression Pluto(비공식 번역명)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어둠 | 악마족 | 2600 | 2000 |
| ①: 1턴에 1번, 카드명을 1개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전부 확인하고, 그 중에 선언한 카드가 있었을 경우,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고르고 적용한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컨트롤을 얻는다.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그 후, 파괴한 그 마법 / 함정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할 수 있다. | ||||
컬렉터즈 팩 -섬광의 결투자-편에서 OCG화. 이상하게 다른 섬광의 결투자 출신 플래닛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울트라 레어를 먹었다.
사용자는 텐죠인 후부키. 진실의 눈으로 쥬다이의 패를 확인하여 효과를 발동, 진화하는 날개를 뺏어와 날개 크리보를 진화시키려던 쥬다이의 전략을 깨트리고 날개 크리보를 파괴, 쥬다이를 패배시켰다. 공격명은 쓰리 새틀라이츠.
원작에서는 단순히 '카드 1장의 컨트롤을 얻는다'여서 모호한 점이 있었으나, OCG화되면서 컨트롤을 얻는 것이 몬스터는 비대상, 마함은 비대상 파괴 후 자신 필드 위에 세트하는 식으로 정리되었다.
특별한 소환 조건이 붙은 건 아니지만 일단 최상급이라는 시점에서 활용은 어렵다. 효과도 훌륭은 하나 상대 패를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다소 어렵다. 요즈음에는 서치 효과가 워낙 많으니 상대가 서치한 카드를 저격할 수 있겠으나, 그런 용도라면 프리 체인으로 그 카드 자체를 털 수 있는 마인드 크러시가 더 이용하기 편할 것이다. 마도계약의 문을 이용하자는 의견도 있다.
여담으로, 링크의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명왕성은 2006년에 태양계에서 퇴출되어 왜행성으로 분류된 천체이다. 그 때 하도 뉴스에서 떠들어댄 탓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상식. 다만, GX 만화의 이 카드 최초 등장편이 2010년 연재분이라 원작자가 그걸 몰랐을 리는 없고, 명왕성(플루토)란 이름이 가지는 상징성 자체에 주목해 실제 플래닛(행성) 여부와 상관없이 이 카드를 만들었으리로 본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컬렉터즈 팩 - 섬광의 듀얼리스트 편 | CPF1-JP010 | 울트라 레어 컬렉터즈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2.10 태양 : The supremacy SUN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