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의 열차 등급 | ||||||||||||
도카이도 신칸센 & 산요 신칸센 | 노조미 | 히카리 | 코다마 | |||||||||
산요 신칸센 & 큐슈 신칸센 | 미즈호 | 사쿠라 | 츠바메 | |||||||||
도호쿠 신칸센 & 홋카이도 신칸센 | 하야부사 | 하야테 | 야마비코 | 나스노 | ||||||||
도호쿠 신칸센 지선 (미니 신칸센) | 츠바사 (야마가타 신칸센) | 코마치 (아키타 신칸센) | ||||||||||
호쿠리쿠 신칸센 | 카가야키 | 하쿠타카 | 아사마 | 츠루기 | ||||||||
조에츠 신칸센 | (MAX) 토키 | (MAX) 타니가와 | ||||||||||
폐지 | 아오바 | |||||||||||
- MAX가 앞에 붙은 등급은 2층 차량(E4계)이 투입된다. - 미니 신칸센인 츠바사는 도호쿠 신칸센 구간에서 야마비코와 복합열차로 운행한다. - 미니 신칸센인 코마치는 도호쿠 신칸센 구간에서 하야부사와 복합열차로 운행한다. - 야마비코와 나스노는 각각 모리오카 이북, 코오리야마 이북으로는 운행하지 않는다. - 도호쿠 신칸센에는 아오바라는 열차등급이 있었으나 폐지되었으며, 조에츠 신칸센의 구 열차 등급인 아사히는 토키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JR 히가시니혼과 JR 홋카이도에서 운행중인 도호쿠 신칸센 및 홋카이도 신칸센의 열차등급. 어원은 당연히 하야테에서 유래.
도쿄에서 출발하여 모리오카까지 운행한다. 하야부사 등장 이전에는 신아오모리까지 가장 빠른 등급의 열차였으나, 하야부사 등장 이후 운행 구간이 모리오카까지로 단축되었다.
한때 도호쿠 신칸센이 하치노헤까지만 개통되어있었을 때는 아침 첫차 도쿄행과 저녁 도쿄발 막차의 경우 우에노와 오오미야도 다 건너뛰고 센다이까지 논스톱(!)이라는 막나가는 다이어를 자랑했지만, 신아오모리까지 전구간 개통 후에는 저런 열차는 없어졌다.
차량은 신칸센 E2계 전동차와 신칸센 E5계 전동차를 사용하며, 전 좌석이 지정석이니 사전 예약은 필수(JR패스가 있든 없든 무조건이다!). 특히 오봉처럼 대박 공휴일에는 여러 편을 증편해도 대박시간대 열차는 이미 매진띄우는 경우도 많은 열차.(…)
2013년까지는 도쿄-모리오카까지는 아키타로 가는 코마치와 병결해서 운행하였다. 또한 모리오카나 신아오모리에서 출발해서 홋카이도로 가는 하야테도 있는데, 이건 이름만 하야테지 위의 사항에 거의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하야부사등급 신설 이후로는 코마치(열차)와 병결하지 않는다. 다이아 개정 때마다 하야부사에 다이어를 흡수시키면서 빠르게 소멸 중으로, 320km/h 운행 가능 여부로 하야부사와 하야테가 구분되고 있다.
2016년 3월 홋카이도 신칸센 개통에 따라 하야테는 아래의 4.5왕복만 운행하고 있다. 그리고 도쿄-모리오카간 열차에 남아 있었던 자유석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