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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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鍾斌
1923년 04월 01일 ~ 2009년 03월 28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호는 석천(石泉)이다.

1923년 강원도 양양군에서 태어났다. 중동중학교를 졸업한 후, 1946년 고려대학교 정법대학에 입학하였으며, 1950년 고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육군사관학교 정치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양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이동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자유당 이동근 후보에 설욕하고 당선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강원도 양양군-속초시-고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김종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민주공화당 김종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민주공화당 한병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돌연 유신정우회 제1기 국회의원에 임명되어 1976년까지 역임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강원도 양양군-속초시-고성군-인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공화당 정일권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9년 6월 이후락, 최치환, 김진만, 변정일, 김수, 박용기, 권오태, 윤재명, 박정수, 정휘동, 임호, 임영득, 한갑수, 홍성우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였다. 같은 해 12월 민주공화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되었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자 정치규제를 당하였다. 1984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되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명주군-양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정의당 김문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속초시-고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정재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