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ced Combat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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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rmA 시리즈를 America's Army보다도 더 하드코어하게 만든 극사실주의 에드온.

ArmA 시리즈의 들에게는 부동의 최고 수작 모드로 평가 받는편이다. 대부분의 ArmA의 하드코어 팬이라고 하면 이 모드를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ArmA용 모드인 'ACE'와 ArmA2용 모드인 'ACE2'로 구분되는것이 포인트. 그 후, DayZ(ArmA)가 등장하면서 ArmA2에 대한 일반적인 인지도를 넘겨버렸다.

외부인들에게 ACE2의 인지도는 처참한 수준. 예를 들어, 나무위키에서 DayZ 항목이 가지를 치는 동안에도, ACE모드에 대한 서술은 전혀 없을 정도이다.

ArmA3의 미래전 컨셉 때문인지 이쪽의 개발은 하지 않고 있다....였는데 최근에 개발을 시작했다. 그리고 4월에 정식발표되어 보헤미아 포럼은 다시 한 번 폭풍에 휩싸인 상태. ACE의 추가 장비모드를 보면 알겠지만 이곳의 모드커뮤니티는 현대가 없을거같으면 진작에 현대를 만들고도 남는 동네다.[1]

한편 루리웹에선 'ARMA하는 만화'라는 제목으로 ACE모드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적절한 패러디를 곁들어 해주는 만화가 있다.
링크
작가는 가이드/학습만화라고 하지만 보는 사람은 갖은 패러디집합만화라고 느끼게만든다

2 ACE2 구성요소

2.1 보병, 개인 관련

  • 혈흔
  • 중화기 사격시 화면 흔들림
  • 과도한 전장 소음에 노출 시, 이명현상이 생기며 심하면 귀가 멀수도 있음[2]. 귀마개를 사용해 효과 감소 가능. 전차포나 기관총사격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차단은 안된다.
  • 방독면[3]
  • 스테미나[4]
  • 야간투시경의 감도를 조절할수 있다. 이를 통해 야간투시경의 감도를 0%로 맞춘다음 NVG를 벗으면 잠시 눈뽕앞이 안보이는 현상을 어느정도 완화할수 있다.
  • 맵툴[5]
  • 적외선 스트로브[6]
  • 캐미컬라이트, 던질수도 있으며, 플레이어가 몸에 부착할수도 있음.
  • 위험지역 접근시 데미지 구현[7]
  • 시신에서 군번줄을 가져갈수 있다
  • Bodybag으로 시신을 가져갈수 있음

2.2 무기 관련

  • 풍향,풍속의 영향을 받는 탄환
  • 총소리가 기존게임보다 매우 커짐.
  • 광학장비의 3D 반동 효과 및 야간 레티클 점등 기능 <시프트+L>
  • 로켓화기의 후폭풍
  • 고폭수류탄, 충격신관수류탄, 소이수류탄, 최루탄, 백린탄 추가.
  • 예광탄 장전 가능[8]
  • 사격시 총열의 과열[9]
  • 파편의 분산과 위력의 사실성 증가[10]
  • 사실적인 레이저 거리 측정기[11]
  • SMAW의 축사탄을 재현[12]
  • 일회용 로켓 구현[13]
  • 사실적인 로켓의 탄도
  • 소총의 라이트,레이저를 선택해서 키기[14]
  • HuntIR 정찰 유탄 구현[15]
  • 폭탄이나 지뢰는 이제 상호작용 키로 설치를 먼저 한 뒤 인계철선, 원격 기폭신관, 시한신관 등을 설치해야 사용가능. 특이하게 IED는 휴대폰 통화로 기폭하는 기능이 있다. 대인지뢰의 경우 철거가 매우 힘들어서 최근에는 Mk.7 대인방해물돌파폭약이 추가되었다.

2.3 차량 및 기갑 관련

  • 차량에 상자 수납. 최근에는 차량에 탄약상자 수납후 차가 터지면 탄약상자도 연쇄폭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차량에 폭탄 설치. IED와 가방폭탄을 설치할수 있다. 이를 이용해 부비트랩이나 원격식 자동차폭탄으로 활용도 가능.
  • 기갑차량의 FCS추가[16]
  • 차량의 데미지 모델 향상[17]그래도 T72는 허구한날 참수당한다
  • 전차의 주포사격시 폭풍 발생.[18]

2.4 헬기 관련

  • Multi-Function Display(MFD)
  • 헬기의 비상추락행동
  • 시동이 켜져있는 헬기 꼬리날개에 접근하면 즉사[19]
  • AGM-114K 헬파이어나 DAGR등 유도미사일의 LOAL(발사 후 유도) 구현[20]
  • 로프를 챙기면 수송헬기에서 패스트로프가 가능

2.5 고정익기 관련

  • 공중 급유
  • 항공기 애프터버너 <CapsLock>
  • 블랙아웃[21]
  • CCRP

2.6 AI 관련

  • 적의 전투 숙련도, 사기치 조정가능
  • AI의 대화.
  • 민간인에게 전장에서 벗어나도록 위협하거나 체포할수 있음.

2.7 포병

2.7.1 ACE2 개발자 노트

3 ACE3

이전에도 ACE 3의 개발진척을 볼 수 있는 개발일지를 엿볼 수 있었긴 하였지만 아르마3가 정식발매된지 근 17개월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난[26]2015년 4월 1일에 만우절 떡밥과도 같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하드코어 플레이어 시점의 ArmA3 정식발매일

3.1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

보헤미아 포럼에서 공개된 바로는 이 프로젝트는 기존 ACE2 개발팀 외에도 3편에서 선두로 게임메커니즘을 뜯어고쳐나갔던 AGM(Authentic Gameplay Modification)과 CSE(Combat Space Enhancement)팀의 콜라보로 진행되어 해당 두 모드와 기존 ACE의 요소들을 가져오는걸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또한 GitHub을 통해 모드의 모든 자료를 오픈소스로 공개해서 모드개발 진척의 확인 및 직접적인 개발참여를 위한 문턱이 그리 높진 않으며, 구성요소에 후술될 기능에 따른 모듈화도 제공될 것이라 한다.

본편 게임의 매커니즘이 완성되는걸 기다리고자 맠스멘 DLC까지 모드의 발표를 기다렸다고 한다. 개발은 상당히 진척되었고 4월 초에 개발버전 알파를 진행하다 5월 13일 정식출시를 하였다. 2015년 8월기준으로 3.2.1버전까지 업데이트 됐으며 바람까지 탄의 영향을 받는다. 다만 ai는 스크립트 처리 문제로[27] 적용되지 않아서 여전히 컴퓨터 자동사격통제장치를 달고 쏘는듯한 사기적인 명중률을 유지하고 있다. ACE3로만으론 동작하지 않고 CBA모드도 같이 설치해야 된다. 전부 스팀 창작마당에서 검색해서 쉽게 설치가 가능.

후술할 요소중엔 AGM, CSE, 그리고 전작 ACE와 공유하는 것들이 많으니 상술된 모드들과 이전 ACE2의 피처들을 참고바람. 최근엔 THS팀도 합류하여 수신호 관련 기능도 추가될 예정.

3.1.1 핵심 요소

  • 새로운 방식의 3D 상호작용과 액션트리거, [28] [29] 보헤미아보다 먼저 해냈다 참고로 현재 아르마3는 이제 스페이스바로 다이렉트 액션이 가능해져서 별 의미 없어졌다.
    • 문 여닫기의 단축키 추가
  • 성능향상과 안정성을 위한 프레임워크 개선
  • 모듈성와 커스터마이즈에 중점을 둔 설계 [30]
  • 유연하게 동작하는 별개의 클라이언트와 서버 설정
  • 난이도별로 세분화된 새로운 치료 시스템.
  • 개개인의 날씨도 일치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
  • 날씨와 풍향의 영향을 받는 탄도
  • 체포/억류 시스템
  • 다양한 종류의 뇌관을 가진 폭발물 시스템
  • 더욱 나아진 지도 화면과 지도를 위한 마킹 및 계측 관련 도구
  • 발전된 미사일/레이저 조준 유도의 구현

3.1.2 부가 요소

  • 끌기와 메기 같은 운반
  • 차량과 무기에 붙여질 현실적인 이름
  • 타이탄의 탑어택
  • C/C++ 코드로 구현된 현실적인 탄도와 사격통제장치(FCS)
  • 화기의 후폭풍과 과로 시뮬레이션 [* ACE2에선 Arma3 본편처럼 느려지고 조준이 흐트러지는 과로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경우 과로로 인해 플레이어가 넘어질수도 있었다.
  • 기갑과 헬리콥터의 조준안정기.
  • 1회용 대전차화기
  • Realistic G-force [31]
  • 차량 문 잠그기
  • 사실적인 야간투시경과 열상투시경 화면[32]
  • 탄알집 재정리, 총알이 얼마 안남은 탄창에 들어간 탄약을 그나마 넉넉한 탄약이 있는 탄창쪽으로 정리할 수 있게된다. 참고로 다른 탄종끼리 섞을 수는 없다.
  • 사실적인 무기 과열. 전작 ACE에선 기관총을 위한 총열교환도 존재하였다.
  • 전투중 청력이상[33]
  • 발전된 래그돌(시체) 움직임
  • 기관총사수와 탄약수간의 탄약교환을 위한 편리한 상호작용 기능 탄약수가 쓸모있어졌다
  • 조정가능한 저격용 망원경.
  • 무기를 내린 상태에서 하는 애니메이션 삭제.
  • (플레이어 자신을 포함한)기존 아르마의 인공지능 목소리를 끌 수 있다.
  • 장애물 점프, 기어올라가기, 철조망 절단같은 다양한 장애물돌파기능.
  • Vector, MicroDAGR, Kestrel과 같은 현실세계의 탄도측정/관측도구.
  • 심화된 차량 재무장 및 수리 기능.

그 외 더 추가될 예정.

4 관련 사이트

5 존재하는 장비류

5.1 소화기

겉보기에는 다른 FPS게임과 무기의 수가 비슷해보일수도 있지만 진짜 충격과 공포는 부가장비들. ARMA2의 엔진 한계상, 다른 부가장비를 얹은 같은 소총은 다른 소총으로 분류된다. 그 탓에 ACE2에 등장하는 모든 개인장비들을 한 상자에 몰아넣고 스크롤을 하려면 2~3분은 돌려야 끝을 볼수 있을 정도이다(...) 멀리 갈것도 없이 매직박스 놓으면 정말 충격과 공포의 컬렉션을 볼수 있을 것이다. 여기다 개인 모드를 깔면 총기상자 열람하는것만으로도 렉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다행히 Arma3 ACE에선 부품의 탈착가능 구현에 따라 이러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5.2 권총, PDW

5.3 DMR, 저격 소총

5.4 분대 지원화기, 경기관총, GPMG

5.5 대전차화기

오리지널하고 다르게 1회용 대전차화기가 잘 구현되어있으며, 열압력탄두나 고폭탄등도 잘 구현되어있다.

5.6 설치식 무기

삼각대와 본체로 분리해서 도수운반이 가능하고[40] 대부분 따로 거리조절이 가능하다.
대부분 1km까지는 커버하는 긴 사정거리로, 접근하는 보병이나 경차량들을 괴롭힐수있다.

5.7 지뢰, 폭발물

5.8 항공기

  1. 아르마의 현대전 장비모드인 RHS를 위한 시스템 제작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제작중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2. 특히 전차포, 기관총, 근거리에서의 수류탄 및 섬광탄이 이에 해당한다.
  3. 최루탄의 기침효과나 백린탄의 연막에 의한 살상효과등을 차단
  4. 무거운 군장으로 마구 뛰어다니든지 하면 캐릭터가 지쳐서 쓰려진다. 최근에는 자전거에도 적용되었다.
  5. 지도에다 선을 긋거나 자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측정할수 있다,박격포 운용할때 필수품
  6. 오리지널 ARMA에서는 던지는것만 가능했지만 ACE모드에선 몸에다 부착가능, VIP와 MS2000의 두종류가 있다.
  7. 파괴되어 불타고 있는 오브젝트에 가까이 가면 서서히 HP가 줄어든다. 계속 있으면 몸에 불이 붙으며, 엎드려서 뒹굴거려야 불이 꺼진다
  8. mk262나 M118LR, MK211같은 특수탄도 추가
  9. 과열시에 집탄율이 떨어지고 걸림현상의 발생빈도가 높아짐,기관총같은경우 총열교체 가능
  10. 다른 게임처럼 범위안에 있어야 데미지를 입는것이 아니라 폭발점을 중심으로 파편들이 비산하며, 유효살상범위 밖에서도 몇몇 커다란 파편이 따로 날아온다. 유탄 살상거리밖에서 재수없게 파편하나 맞아서 부상당하는 경우도 발생. 이때문에 105mm나 MLRS로 포격을 하거나 항공폭탄을 떨어트리는 경우 600m 거리에서도 돌직구가 날아오는경우가 있다.(!) 왜 'Danger Close'라는 말이 있는지 느끼게 될것이다.
  11. 다른 게임이나 영화에선 마법처럼 조준하는 즉시 거리가 표시되지만 ace모드에선 실제처럼 레이저를 발사하고 되돌아오는 레이저를 측정하는 시간이 걸린다.
  12. 로켓을 쏘기전에 로켓이랑 같은 탄도로 날아가는 예광탄을 사격해서 미리 탄착점을 확인한다.
  13. 원본 ARMA에선 AT4든 RPG18이든 다 로켓을 따로 챙기고 재장전도 가능하는등 일회용이 일회용이 아니였다.
  14. 레이저랑 라이트가 둘다 달려있으면,동시에 둘다 키는것은 불가능
  15. 헌트IR 유탄을 서방제 유탄발사기에 장전하고 정찰하고 싶은 쪽을 향해 퐁 쏘면 낙하산이 펴져 일정 시간동안 정찰이 가능하다. HuntIR 모니터를 가지고 있어야 사용할수 있음.
  16. 목표를 조준하고 거리측정을 하면 알아서 포신을 보정해줌, 리드도 가능하지만 마우스를 가지고 조준을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상당히 힘들다.
  17. 탄의 입사각과 관통력,장갑의 방어력등등, 경차량에 APFSDS를 사격하면 큰 피해를 못주고 깔끔하게 관통하는 경우도 발생, 그리고 보통 arma에선 차량이 파괴될시엔 무조건 폭발이 일어났지만 ace모드에선 천천히 전소하는등 좀더 현실적으로 변했다.
  18. 가까이 있으면 피해를 입는다.
  19. 수박 쪼개지는 소리와 함께..
  20. 기본으로는 LOBL로 돼있지만 MFD로 설정가능
  21. 파일럿 장비가 없는 일반인이 항공기를 몰고 급기동을 할 경우 피가 쏠려 앞이 보이지 않는 현상. 근데 이런저런 문제가 많다.
  22. 미 육군에서 사용하는 120mm 활강식 박격포. 원산지는 이스라엘.
  23. 이런게 왜 구현돼있냐며 기겁하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측각기의 경우 포병 출신 중에서도 소수만 만질수 있는 물건으로 링크된 항목에서도 측각기가 언급되지 않을 정도.
  24. 충격, 근접, 지연, 지표면 근접, 시한.
  25. AN/GYK-37 BCS, 지도로 이리저리 측정하고 계산하는 부담을 줄여준다. 아직 M119와 M224만 지원.
  26. 얼리엑세스 알파까지 포함하면 2년을 넘었다.
  27. ai에게는 탄속이나 관성등이 존재 하지 않는다. 유져보다 더 무서운게 ai
  28. 사물이나 캐릭터에 HUD가 나타나고 이를 마우스 이동과 클릭으로 고르는 방식이지만 바닐라의 그것보다 조준하기가 더 편하며, 커뮤니티에선 호불호가 갈리지만 상호작용하려는 객체의 부위를 직접 접근하는 방식이 직관적이라는 호평이 자자하다.
  29.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오플포가 시작된 이래로 이 게임에서 상호작용을 시도하는건(특히 문을 열거나 아이템을 줍는 행동은) 마치 시계조립을 연상시키는듯한 섬세한 마우스조준을 요구했었다. 아르마의 유명 게이밍그룹인 마우스만 잡았지 사실상 군인들이나 다름없는Shack Tactical의 수장이자 보헤미아 시뮬레이션에서 근무하는 Dslyecxi가 이를 위한 동영상까지 만들정도로 신랄하게 비판하며 웹사이트에 그 솔루션을 제시했을 정도이고, 실제로 그가 찍었던 영상중엔 기껏 브리칭을 위해 대원들을 정면에 배치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더니 정작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어린 욕설과 함께 후문으로 재진입하는 장면도 나온다. Arma, why're you fuck with me?
  30. 사용하기 싫거나 행여나 다른 모드와 충돌할만한 요소들을 기꺼이 버릴 수 있도록 에디터 창에서 on/off 가능하다.
  31. 블랙아웃이나 레드아웃을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ACE에선 워썬더 생각하고 멋대로 몰다간 파일럿이 기절하여 통제불능의 비행기와 함께 훅가는 수가 있다.
  32. 화면에 노이즈가 생긴다.
  33. 블랙 호크 다운에서 귀마개없이 기관총난사를 옆에서 듣다가 일시적으로 귀머거리가 된 한 병사를 떠올리면 편할 것이다. 뭐라고 안들려 실제로 게임 내 아이템중 귀마개(ear plug)를 끼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34. 다른 대물저격총도 서서쏘면 조준점이 치솟는데 M109는 땅을 쐈는데 하늘을 본다..
  35. 등장하는 탄종은 HEAT,HEDP,HE
  36. 축사탄이 잘 구현되어있다,HEAT,HEDP,NE 세가지 탄종이 등장
  37. 여러 탄종이 잘 구현되어있다. PG-7V,PG-7VM,PG-7VL,PG-7VR,OG-7V,TBG-7V
  38. 소련제 짝퉁 LAW
  39. 사정거리가 긴 러시아제 1회용 열기압탄
  40. 물론 탄약도 따로 챙겨야 하는데 부피와 무게가 크고 아름답다
  41. M122 삼각대 장착형,그냥 M240만 들고쓰다가 삼각대에 장착도 가능. 이 M122 삼각대는 M240뿐만이 아니라 M2와 Mk.19에도 호환된다.
  42. 거리 조절 단위가 무려 야드이다.
  43. 독일제 고속유탄발사기, 게임상에서는 영국군이 사용
  44. 기묘하게도 게임내에서 설치하지않고 들어서 사격이 가능하다
  45. 폭발력이 약해 보통 지뢰나 폭발물을 제거할때 쓴다. 1m 안에서 터져도 안다치는 안습한 폭발력을 자랑한다
  46. 원격 폭파, 인계철선 두가지 방법으로 폭파시킬수 있음
  47. 주로 차량 바퀴 따는데 쓰인다. IR, 마그네틱, 원격, 인계철선 네가지 방법으로 폭파시킬수 있음
  48. 인계철선, 전화로 원격 폭파, 타이머 세가지 방법으로 폭파시킬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