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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아시아 |
1 스펙(추정)
승무원: 1명
길이: 52.13ft (15.89m)
너비: 26.67ft (8.13m)
높이: 13.12ft (4.00m)
중량 (빈 상태): 9,700lbs (4,400kg)
총 중량: 19,842lbs (9,000kg)
엔진: (추정) 2 x Afterburning turbojet engines.
최고 속도: 1,056mph (1,700kmh; 918kts)
최대 항속 거리: 1,864miles (3,000km)
최대 고도: 52,493ft (16,000m; 9.9miles)
상승률: 34,400 feet per minute (10,485m/min)
하드포인트 수: 5
무장 (추정됨):
1 OR 2 x 20mm 내부 장착 기총
2 개요
HESA 아자라크쉬를 잇는 기종으로 2007년 처음 테스트에 성공했다. 첫 프로토타입은 2004년에 처녀 비행 성공했으나 그동안 감추어져 있었고, 제대로 공개된 것이 2007년. 한편, 2006년에 이미 이란군 내부에서 워 게임에 참가하기도 했다. Saeqeh는 페르시아어로 천둥(Thunderbolt)을 의미한다.
3 상세
현재 스펙에 관해서는 별로 알려진 사항이 없다. 이란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신 항법장비와 전자장비를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AESA 레이더 같은 장비가 들어가 있는지는 불분명. 대략 3세대, 잘 봐줘야 초기형 4세대 전투기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겉모습만 보면 기존 모델인 아자라크쉬와 마찬가지로 노스롭 F-5를 기반으로 수직 꼬리 날개가 하나 더 늘어났다.
현재까지 밝혀진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대략 항속거리가 3000km, 폭장 가능한 멀티롤 기종이다. 또한 2012년에 개량형들이 실전 배치되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사진으로 확인된 바로는 최소 6대가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1]
현재 두 가지 파생형이 있다고 예상되고 있는데, 하나는 Saeqeh 기본형이고, 다른 하나는 Saeqeh-80으로, 다른 소스에 언급된 이름이다.
2015년 1월 7일 드디어 양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으며, 같은해 2월 9일에는 복좌 훈련형인 사에케2가 공개되었다- ↑ 시리얼 넘버로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