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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A Azarakhsh |
운용과 퇴역 | |
도입 | 1997년 |
생산 | 6기 (1차분) |
4기 (2차분) | |
1기 (3차분) | |
알수 없음(4차, 5차분) |
1 개요
IRIAF getting ready to put 140 birds in the sky, April 2009 |
HESA 아자라크쉬는 이란 최초의 자국산 전투기이다. 체급으로 볼 때 경전투기급으로 추정되었으나. 현재는 후속기 사에케(Saeqeh)가 실전 배치됨으로써 공격기로 분류되고 있다. 이스파한에서 HESA사에 의해 미국의 F-5 전투기를 베껴서 참고하여 만든 전투기이다. 아자라크쉬(Azarakhsh)는 아랍어로 번개를 뜻한다. 1997년에 서방세계에 발견되었다. 이란은 아자라크쉬의 개발을 시작한 후 10년 이상 테스트 중이다. 초도분으로 2001년에 6기가 생산되었고 2차분으로 4기가 생산되었다. 1차분 이후는 3년간 30기를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계획대로 실행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