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병기 둘러보기 | ||||||||||||
1차 세계대전 | 연합군 | 독일 제국 | ||||||||||
전간기 | 프랑스 | |||||||||||
2차 세계대전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이탈리아 왕국 | 소련 | 노르웨이 | 스웨덴 | |||||||||
핀란드 | 덴마크 | 스위스 | 태국 | |||||||||
프랑스 | ||||||||||||
제트전투기 | 미국 | 러시아 | 프랑스 | |||||||||
유럽 | 아시아 |
三菱みつびし F-1エフワン/エフいち 支援戦闘機しえんせんとうき
목차
1 제원
F-1의 제원 | |
종류 | 지원전투기 (전투폭격기) |
승무원 | 1 명 |
길이 | 17.85 m (피토관 포함) |
전폭 | 7.88 m (날개 선단 런쳐 포함 안함) |
주익 면적 | 21.17 ㎡ |
높이 | 4.45 m |
자체중량 | 6,550 kg |
탑재중량 | 2,720 kg |
최대이륙중량 | 13,700 kg (3,0140 파운드) |
레이더 | 일본 J/AWG-12 화력통제 레이더 |
엔진 | 2 x IHI(舊 이시카와지마 하리마 중공업) TF40-IHI-801A 애프터 버너 부착 터보팬 엔진 |
추력 | 3,310 kg (3.25 kN) (애프터 버너 출력시) / 2,320 kg (22.8 kN) (비사용시, 군용기 기준) |
최대속도 | 마하 1.6 |
실속속도 | 117 kt |
전투행동반경 | 280 km 센터연료탱크, 2 x AAM (요격전투시) / 350 km 2 x 보조연료탱크, 8 x 500 파운드 폭탄 (대지공격시) / 560 km Hi-Lo-Hi 비행, 2 x ASM, 1 x 보조연료탱크 (대함공격시) |
최대항속거리 | 약 2,600 km (약 1,500 nm) |
연료탱크 장착시 항속거리 | 2,590 km (3개 보조연료탱크 추가 장착한 페리 비행시) |
실용상승한도 | 15,240 m |
2 내용
1978년에 처음 등장한 항공자위대의 제트기이다. 일본에서 최초로 자체생산한 제트 전투기라는 의의가 있다. 당시 일본은 F-86의 퇴역, 방공 전용이었던 F-104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1] F-4EJ의 도입으로 전력공백은 없었지만, 소련의 잦은 영공, 영해 침입에 불안을 느껴서 공격기 컨셉으로 1972년부터 제트기 개발을 시작하였다. 게다가 당시는 일본이 한창 고도성장 중이라 산업계도 자신감에 넘치고 일본 정부도 돈이 넘쳐나던 시절이었다.
72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75년에 초도비행, 78년에는 실전배치라는 빠른 속도로 완성이 되었다. 이는 T-2 훈련기를 베이스로 하여 덩치를 키운 형태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T-2 훈련기는 SEPECAT 재규어 공격기를 모델로 제작해서 1971년에 배치한 13톤급 훈련용 제트기로 2000년대 중반에 퇴역하였다.
일본은 2차대전 시기에 프롭기는 개발한 적이 있지만 제트기는 생소한 분야[2]라서 이미 생산해본 T-2 훈련기를 키우는 결정을 하였다. 대한민국의 FA-50 개발도 이와 같은 원리라고 볼 수 있다. 원판인 훈련기가 재규어를 모델로 만들었기 때문에 F-1 공격기도 재규어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무장은 사이드와인더와 ASM-1 대함미사일, Mk. 82 500 파운드 폭탄, JM117 750 파운드 폭탄, JM61A1 20mm 벌컨포이다.
80년대까지 77대가 생산되었고 수출 실적은 없다. 대부분의 기체가 훗카이도에 배치되었으며 2005년 3월 9일에 전량 퇴역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