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ke eSports

(Snake Esports에서 넘어옴)

1 소개

중국의 진에어이걸 진에어
정규시즌에는 놀랄 만큼 꾸준하지만 다전제에서 이상하게 작아지는 팀

중국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프로게임단이다.


2 리그 오브 레전드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현재 1부 리그 소속팀은 볼드 처리)
Edward GamingInvictus GamingRoyal Never Give UpTeam WE
Vici GamingI MaySnake eSportsQG Reapers
Game TalentsOMGLGD GamingNewbee
Saint ClubStar Horn Royal ClubIN GamingZTR Gaming
Team KungFu­­­

2015 LPL 스프링에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돌풍의 팀. 시즌 시작 직전 중국 현지에서는 12팀 중 12위로 예상했다. 즉 시즌 중반까지 3약을 형성하던 WE홀로 로스터 갈아엎고 살아났다, GT기껏 강등전에서 살아남았더니 사장이 찢어버렸다, EP강퀴 지못미나 시즌 후반 하락세로 멸망한 M3, 로얄클럽얘네 롤드컵 준우승임보다도 훨씬 낮은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꾸준히 1~3위권을 맴돌다 OMG가 미친듯한 무승부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틈타 2위까지 차지했다. 그런데 위키에는 정규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개막하고도 문서가 분리되지 않고 있었던 비운의 팀이다(...)팀 코스트에 오리겐에 팀 8까지 별의별 팀 문서가 다 있는데 스네이크가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무슨 소리긴 LPL 한국인 시청자는 전부 구 삼성 팬인거지(...)

2013년 11월에 결성된 역사가 짧지 않은 팀이며, 2014 LSPL 서머시즌에 2위를 기록했다.근데 왜 순위예상이 GT랑 EP 아래였던거지?[1] 2014년 12월 한국에서 빅파일 미라클의 정글러였던 비스트 김주현 선수와 아발란체 엘라로 알려진 서포터 곽나훈 선수를 영입했다. 그리고 LPL 초반 한국 선수들이 의사소통 문제 등을 드러내며 잘 적응하지 못한 다른 팀과 달리 무서운 기세로 승리를 쌓아나갔다. VG처럼 현지 라이너-한국용병 서포터/정글러라는 구성을 이루고 있다.그러나 그 서폿정글의 인지도가 넘사벽 하지만 라이너 갈아야 한다는 소리를 지겹게 듣는 VG와 달리 기존의 우수한 라이너들이 한국 서포터와 정글러의 보조를 받아 좋은 시너지를 이룬 사례이다.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 그 제한된 챔프폭이 공략당하며 VG에게 완패하는 등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데마시아컵에서는 OMG를 잡고 올라온 2부리그팀 QG[2]에게 완패하며 더욱 체면을 구겼다.[3] 김몬테는 SI에서 스네이크가 강력하지만 매우 한정된 플레이스타일을 지닌 것이 단점이라고 평했으며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겜알못쏘린은 SK Gaming, CLG 등과 비교하며 장기 페넌트레이스에서 이런 팀들이 어떻게 꾸준한 성적을 내는지 의문을 표했다. 다만 OMG가 더 망한 덕에 시즌 막판 2위를 차지했는데도 한국에서는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EDG, IG, VG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보니 정규시즌 2위인데도 우승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취급되는 상황이다.마침 SK랑 CLG가 다 포스트시즌에서 털렸다

포스트시즌에서도 7위인 Team King에게 승패패승승을 거두며 겨우 4강에 진출했다. 특히 King의 베인(...)을 상대로 5세트 내내(!) 매우 고전해서 크리스탈은 다소 체면을 구겼다. 그리고 결국 4강에서 각성한 LGD에 셧아웃당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뭔가 계속 까이고 있는데 LPL에서 대 EDG전 1승 1무, 세트전적 3승 1패다. 정규시즌 EDG를 상대로 전적이 앞서는 팀은 스네이크가 유일하다. 무재배 성애자 OMG가 EDG를 상대로 2무, 2승 2패를 기록중인 것이 그 다음 기록. 당연히 EDG에게 정규시즌 유일한 패배를 안긴 팀도 Snake다. 다만 그때는 EDG 서폿이 구멍이어서(...)

제라스, 아지르에 편중된 미드 픽이나 극도의 원딜 캐리를 보면 유추할 수 있는데 중국에서 늪 롤을 하는 팀으로 보인다. 초반 약세를 한국에서 수입한 정글서폿의 힘으로 겨우 커버하는듯. 그래서 성적으로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허접하지만 개인기량이 무지막지한 아래의 Team King을 상성상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고 한다.그래서 베인 따위에게 5세트 내내 휘둘린건가[4] 반면 폰과 클리어러브가 날뛰지 않는 이상 탑봇이 개인기량 자체로 스노우볼링을 굴려나가는 힘이 약한 EDG를 상대로는 비교적 선전했다고 볼 수도 있다.

결승전에 오른 EDG, LGD 두 팀을 제외하고 한국 용병vs중국인 이벤트매치가 열려 중국인 올스타를 포지션별로 2명씩 선정했는데 라이너 세 명이 전부 포함되었다.

시즌 후 EDG에서 2014 서머 시즌 우승의 주역이었으나 졸지에 폰에 밀려 한 시즌 벤치신세였던(...) 미드라이너 U를 영입했다. 아무래도 바카의 챔프폭이 팀의 늪 롤을 유발하는 원인이라 판단하고 안정적이면서도 어느 정도 공격성 또한 갖춘 U가 전력을 상승시켜줄 것으로 기대하는 듯하다.

서머 시즌에도 지난 시즌만큼은 아니지만 초반에 나름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상성이 좋다던 EDG를 상대로 미드를 보강했는데도 오히려 실신당한 것을 보면 장기 레이스와 토너먼트를 감안했을 떄 롤드컵을 장담할 수준은 안 되는듯.
거기다가 4주 3일차 경기 VG전에서 댄디가 탑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0:2로 진건 덤[5]

스프링 시즌의 원투펀치라던 크리스탈과 비스트가 벤치로 밀려났다는 소문이 드는 등 알수없는 행보를 이어갔으나 일단 LGD 제외 팀 중 서킷포인트 4위로 롤드컵 선발전에는 진출했다. EDG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미드와 봇의 라인전이 안 무너진다면 업셋의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라는 평가. 하지만 EDG에게 2대 0으로 지고 패자조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패자조에서 QG한테 3대 0으로 털리면서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EDG의 평가에 따르면 이 팀의 약점은 우세를 점하는 능력은 탁월한 대신 상대의 숨통을 끊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한다. 역시나 늪 롤의 달인인 진에어와 비슷하다. 그래서 몇몇 선수나 전문가들에게 대단한 호평을 받으나 다전제에 약하고 한끝이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

엘라의 지인[6]이 장기간에 걸쳐 몇몇 커뮤니티에 썰을 약간씩 푼 것을 참조하자면 팀케미가 의외로 안좋은 모양이다. 비스트는 스프링 LPL 개막 직전 분위기 망친다고 못나올 뻔 했었다고. 근데 서머 때 잠시 벤치로 갔었다.크리스탈 건은 잘 모르겠다 [7] 그리고 중국 라이너들이 잘하긴 잘하는데 던지기 본능을 막을 수가 없고, 엘라는 서포터로 전천후 플레이를 하며 1인분을 하는 능력이 탁월한데 오더 능력까지는 없어서 이를 제어할 수는 없다고 한다.

진짜 VG가 이 팀 라이너를 싸그리 데려갔으면 어땠을지 너무 궁금하다.

그러나 굉장히 신빙성이 없는 루머기는 하지만 Snake가 거하게 돈질을 하면서 역으로 마타를 데려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물론 SKT 미드라이너 중 한 명을 데려오고 OMG 정치질의 희생양인 Uzi를 데려온다는 등 나머지 발언을 보면 그냥 설레발로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이지훈은 그렇다쳐도 우지는 이미 팀개판나고 IG와 계약루머가 난적이 있다. 로얄에서 OMG에 오게된 과정을 생각해보자. 링크루머가 나자마자 당시 우지의 서폿이던 제로가 극구부인했음에도 현실로 일어났다. 그리 현실성 떨어지는 루머는 아닌듯. 하지만 마타와 케미가 잘맞는 댄디를 마타와같이 영입한다하여도 라이엇의 24개월룰때문에 12개월이 지나야만 쓸수있기 때문에 어려워보이긴한다. [8][9]

일단 비시즌에는 비스트를 확실하게 벤치로 보내고 ZZR을 중용하고 있다. ZZR은 솔직히 그렇게까지 잘하는지는 모르겠는 수준.체이서 대신 윙드? 그리고 크리스탈과 마틴은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데 크리스탈은 로테이션을 돌자 끔찍할 정도로 더 던져대고 있고, 마틴은 그냥 1인분을 못한다.

2016 시즌 로스터가 공개됐는데, 비스트가 빠지고 비어있는 외국인 쿼터에 나진 소속이였던 탱크가 들어갔다. 중국판 머니게임을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전력보강은 매우 부실한 편. 특유의 운영이 건재하고 엘라와 플랑드레는 잘하는 편이지만 플랑드레의 쓰로잉이 게임을 말아먹은 적도 많고 엘라도 마타급은 아니다. 신뢰가 안가는 ZZR과 의사소통에 의문부호가 있는[10] 탱크, 로테이션을 돌며 반쪽짜리의 면모를 보여주는 원딜러들을 데리고 다음 시즌을 어찌 꾸려갈지 걱정되는 부분.

그리고 승점자판기 LGD(...)를 플랑드레가 마린을 털어버리며 이겨서ZZR만도 못한 에이미가 진짜 문제였지만 기세를 올렸지만 WE가 버린 M3에 강냉이를 털리더니 리그 최약체라는 EP.A에게 2대 1로 신승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마틴을 벤치로 밀어버리고 다시 크리스탈을 기용해서 WE에게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최근 무적인 QG에게 무너져 1라운드 3승 2패로 WE와 함께 A조 2위그룹을 형성했다. 여담으로 QG가 2세트에 벤치멤버 우지를 꺼냈다.

그리고 ZZR로는 역시 어렵겠다 싶었는지 QG에서 스위프트와의 경쟁에서 밀려 기회를 잡지 못하던 톰을 영입해 전력을 크게 보강했다. 하지만 한국인 3명을 동시에 기용할 수 없다는 한계를 어찌 극복할 것인가가 문제. 탱크는 현재 루키, 도인비와 더불어 중국에서 탑급 미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폼이 떨어진 U로는 대체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엘라를 빼기에는 서브 서포터가 없고 그 서포터가 잘해줄지도 애매하다.[11]

톰은 역시 행방불명되었고, 팀은 스태틱 코르키를 선보인 마틴을 빼버리고 크리스탈을 복귀시킨 뒤 EDG와 IG를 때려잡으며 중국 기준으로는 잘나가고 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마틴을 투입하는 만행을 저질러 1세트를 내줬다가 결국 OMG에게 1대 2로 패배하며 여전히 의적본능을 떨쳐내지 못한 모습이다.OMG나 EDG나 IG나 그놈이 그놈인건 잊자

그밖에 한국의 히오스 게임단인 Team AsD를 영입해 활동했지만, 2015년 10월 20일 중국 선수들의 보호 차원에서 후원을 끊어버렸다.

여담으로 팀의 공식명이 Snake Esports인데 다른 LPL 팀의 문서명이 자주 바뀔 동안 아무도 관심이 없다.사스가 비인기팀[12]

QG와 RNG가 IEM에서 망한 이후 북미 LPL 전문가들의 LPL 최후의 보루가 된 듯 하다. 라인스왑을 잘 해서인 듯. 하지만 그 라인스왑 잘하는 스네이크는 구관이 명관인 EDG에 털리고 그 EDG는 다시 RNG에게 석패하면서 중궈 전문가들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시즌 후 Full Louis, SuperHype Gaming의 정글러로 베트남 원탑 정글러라는 평가를 받던 SofM을 연습생으로 영입했다. ZZR의 부족한 기량 때문인 듯한데 동남아 선수가 중국에서 용병쿼터를 안먹는지는 의문. 일단 자국인 서포터도 데려온 모양이다.[13] 이럴거면 왜 톰을 내보냈는지 이해가 안가기는 하지만 일단 SofM은 와일드카드 올스타전인 IWCA에서도 리신으로 킬딸치긴 했지만이번 MSI 팀의 주축이던 터키 선수들을 상대로 캐리하며 실력을 보여줬고, 한국 서버에서도 어린 나이에 챌린저라고 하니 ZZR보다는 포텐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탱크와의 주전경쟁에서 완패한 U가 팀을 떠났다.

서머 개막전에는 엘라 대신 영문 해설진이 JZ라고 부르는 JieZou가 출전했는데... 정글서폿의 환상적인 역캐리에 힘입어 승패패로 1패를 떠안았다. 상대 팀인 GT가 지난 시즌 A조 5위 EP.A를 베이스로 A조 6위 M3의 봇듀오를 데려와 만들어진 팀임을 감안하면 과연 중국의 의적(...) 1세트만 해도 3라이너가 다 상대를 압도해서 ZZR과 JZ의 ㅄ짓(...)을 커버했으나 2세트에 슬슬 삐걱대며 균열이 심화되어 역전패하더니 3세트에는 탱크가 상대 집중견제를 받아 멸망하고 크리스탈과 플랑드레가 멘탈이 나가 집어던지며 완패했다.탱크 일일 영고라인 축하 ZZR의 렉사이는 쓰로잉 잘하는 정글러에게 절대로 렉사이 주면 안된다는 것을 한타마다 온몸으로 증명했고, JZ는 바드로 알리스타 쓰듯 상대 3인에게 점멸을 쓴 뒤 순삭당하는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로 상대팀인 Game Talents를 캐리했다.한타에서 2명이 녹고 시작하면 뭐다?

그리고 1주차 두 번째 경기도 EDG에게 완패하며 적신호가 켜졌다. JZ가 1세트에도 트롤을 해서 2세트에 급히 엘라를 교체투입했고 2세트는 꽤 대등했으나 EDG가 더 강했다. 아마 SofM을 연습생에서 정글러로 승격시켰을 때 용병쿼터 문제로 JZ를 써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JZ의 실력이......그렇다고 ZZR의 실력이 느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정말로 SofM이 Newbee전에 출전했고, JZ와 오랜만에 돌아온 마틴이 봇듀오로 나왔는데 압승했다! SofM이 스위프트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고, 플랑드레가 V와 대등한 모습을 보이자 봇이 신을 내서 상대를 터뜨려버렸다. JZ-마틴은 노답이 아닐까 싶었으나 뉴비의 페코 모르 조합은 현재 12팀 최약의 바텀. 결국 SofM의 갱킹 한번에 미드라인마저 균형이 무너졌고 탱크와 마틴이 날아다니며 1세트를 압승. 2세트도 마찬가지로 봇을 터뜨렸으나 스위프트가 바론스틸로 저항을 했고, 이에 찬찬히 스노우볼링을 굴리며 또 승리. 유튜브 생중계 채널은 베트남어로 도배되었다.

그리고 SofM의 대활약에 힘입어 에이콘이 소속된 전패팀 SAT마저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1세트는 마틴이 루시안으로 이즈리얼에게 CS를 30개 밀리는 이뭐병스런 라인전을 과시했으나그것도 상대가 WE 멸망의 원인 중 하나인 Styz(...) SofM이 탑미드에 갱킹만 세 번 작렬시키고 그것도 한번은 더블킬을 먹고 탱크가 탑로밍가서 에이콘을 한번 더 따내며 6킬이 나서 그냥 게임이 터졌다. 25분컷(...) 2세트는 반대로 에이콘이 플랑드레를 솔킬내고 SofM이 갱승을 하며 묘해지나 싶었으나 탱크가 상대 갱을 예측하고 그냥 아지르로 빅토르를 먼저 따버리는 슈퍼플레이를 보여준 뒤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SofM의 갱킹이 다시 정타로 들어가고 플랑드레가 역으로 에이콘을 솔킬내는 등 스네이크가 계속 속도를 올리자 그럭저럭 받아치던 SAT가 무너지며 이번에도 27분 컷으로 완승. 2경기 연속으로 1시간이 안되는 2:0 승리였다고 한다.

이어 IG마저 2:0으로 격파하며 SofM 투입 이후 폭풍 3연승, 심상치 않다.엘라 지못미 JZ는 여전히 못하지만 마틴은 지금껏 마틴이 이렇게 딜 잘넣은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포텐이 터진 모습이고 2세트에 SofM이 말린 경기를 순식간에 뒤집는 것을 보면 알지만 기존의 탑미드 쌍포와 운영능력 또한 건재하다.

그러나 인터리그 첫날부터 풀 로스터를 가동한 LGD를 상대로 2군인 ZZR과 엘라졸지에 2군된 엘라 지못미를 냈다가 승패패로 털리며 이걸 진에어를 또 한 번 보여줬다.

그런데 롤드컵 유력 경쟁자인 WE를 상대로는 1군이 출전하여 2:1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3세트에 승부의 분수령인 바론한타에서 중국의 강타본좌 콘디에게 바론을 스틸한 SofM의 활약이 또 한 번 돋보였다.베트남산 강타>>중국산 강타

7월말 시점에서 8승 5패로 평범한 성적같지만 이 중 무려 4패는 2군이 거둔 것으로(...) SofM, JZ, 마틴의 스네이크 1군은 RNG전 0:2 패배를 제외하면 모조리 승리하여 8승 1패를 찍었다. 운영이 애매한 WE나 개인기량이 애매한 IMay와 달리 현재 롤드컵 3순위에 가장 근접한 팀인데 문제는 RNG전에 드러난 JZ의 안습한 기량.

그러나 포스트시즌에 밑에서 올라온 I May에 1:3으로 패해 탈락했다.우리는 이 팀이 다전제 호구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14] 1세트에 무난한 승리를 거뒀지만 2세트에 교체투입된 IM의 아테나가 미드를 휘어잡았고, SofM이 경기를 완전히 터뜨리지 못하자 후반에 아테나와 진쟈오 쌍포를 앞세운 IM에게 한타에서 열세를 보이며 내리 3개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탱크와 마틴 모두 라인전은 출중하지만 한타능력은 최상급이라 보기 애매한데, 전형적인 한타형 팀인 I May를 상대로 이 약점이 드러난 듯하다. 선발전을 잘 준비해야 할듯.

다행히 시드 결정전에서는 VG를 완파했지만 3전제 2:0이기에 여전히 5전제 공포증을 떨쳐내지는 못했다. 험난한 대진이지만 3개 다전제를 다 따내면 롤드컵에 갈 수 있다.

결국 VG의 날빌에 2개 세트를 내줘서 역스윕을 하느라 체력이 어마무시하게 소모되었고, WE와의 접전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다 5세트에 SofM의 비장의 카드 말자하 정글이 오히려 역캐리로 귀결되면서 탈락하게 되었다.

2.1 멤버

Team Snake
선수리쏸준(Flandre/Top)
리하오펑(F/Top)
쩡잔란(ZZR/Jungle)
레꽝주이(SofM/Jungle)
박단원(TANK/Mid)
양판(kRYST4L/AD)
탄치(Martin/AD)
곽나훈(Ella/Support)
샤헝(JieZou/Support)
펑지아웨이(Jia/Support)

Snake_2016_Spring_Roster.jpg

2.1.1 현 멤버

2.1.1.1 Flandre(플랑드레, 리쏸준)

220px-Snake_Flandre.jpg
중국의 소아즈 그래도 소아즈보다 좀 잘하는 것 같기도
스네이크의 탑라이너다. 전 세계 프로무대를 통틀어 처음으로 탑 텔포강타 전략을 시도한 것으로 유명하다. 실력에 대한 평가도 나쁘지 않은 편인듯. Koro를 제외하면 플랑드레만큼 준수한 중국인 탑솔러는 흔치 않다. 스프링 시즌에는 팬투표로 이벤트매치에 선발되기도 했고 서머 시즌에는 코로가 식스맨으로 나오다 말다 하는 사이탑라이너 중 MVP 포인트 1위, 전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단순 수치만 보면 현재 팀의 에이스로 꼽히는 U보다도 높다.

북미 비하 전문가(...) 김몬테 왈 북미에 플랑드레 이기는 탑솔러도 없을거라고.[15]

플랑드레라는 닉네임은 이 캐릭터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EDG와의 1세트는 그냥 터졌다 치고2세트에서 탑 갱플로 피즈를 역관광보내는 등[16] 활약하며 클래스를 보여주었으나 팀은 털렸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코로가 마린을 이긴 세체탑과 같은 식으로 인식되어 무적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로는 라인전만 보면 정글개입 없이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는 적은, 그러니까 에이콘과 비슷한 스타일의 두뇌파 탑솔러다. 라인전은 오히려 플랑드레가 더 호평을 받는다. 근데 라인전도 잘하고 캐리력도 있는데 결정적일 때 던지는 것이 코로에게 없는 단점인 모양이다. 즉 진에어에서는 체이서가 초반에 에이스놀이하다 후반에 던지는 역할이라면 스네이크에서는 플랑드레가 그런 존재라고 한다.

실제로 코로를 만난 데마시아컵 시즌 파이널 준결승에서 전반적으로 개인기량으로는 코로에게 우위를 보였으나, 쓰로잉 덕에 코로가 많이 웃었다(...) 백미는 탑 텔포 르블랑으로 기가 막히게 뒤를 쳐서 실질적 펜타킬을 따냈으나[17] 자신의 하드쓰로잉으로 팀은 패한 3세트.

정규시즌에도 탱크와 함께 스네이크의 강력한 쌍포로 활약중이다. 개인기량만 따지면 QG의 V를 제치고 LPL 최고의 탑솔이라는 평가지만 역시 양날검인 것이 문제.

일단 LPL 시청자들은 모두가 플랑드레의 실력을 인정하지만, LPL 탑솔러들이 MSI에서 팀빨로 선전했던 코로(...) 이후에 세계대회에 나오는 족족 무서울 정도로 패망하고 있기 때문에[18] 플랑드레는 해외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간접 저평가를 당하고 있다.

여담으로 닉네임을 보면 덕이 있는 자인듯.RenegadesRemilia 소개시켜줘야 할듯. 그 김에 데이드림도.

2.1.1.2 ZZR(지지알, 쩡잔란)

Beast 김주현이 잦은 불화설 등으로 확고한 주전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경쟁을 하다가 시즌 6부터 비스트가 롤챌스 Dark Wolves로 귀국하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한 정글러.

잘하는 정글러냐 못하는 정글러냐고 묻는다면 참으로 대답하기 어렵다. 보통 구멍이라는 소리는 거의 듣지 않지만 그렇다고 호평을 받지도 못하는 정글러다. 현 LPL 3대 정글러인 클리어러브, 스위프트, mlxg 그리고 이들 바로 밑의 Condi보다는 확실히 아래지만 그 아래 정확히 어디냐고 묻는다면 의견이 극명하게 갈릴혹은 관심이 없을 수준. 플레이스타일은 그야말로 무색무취하다.사실 귀엽게 생겼다. 얼굴 1툴. ZZR 하면 떠오르는 무언가가 정말로 없다. 팀이 이길 때도 눈에 띄지 않고 질 때도 눈에 띄지 않는 느낌. 갱킹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 라이너에게 압박감을 줄 기량은 아니고, 성장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드캐리형 정글러도 아니고, 운영을 주도하는 선수도 아니다. 이 팀은 탑과 원딜에 캐리병 말기환자가 둘 있는 팀인데, 그래서 블레이즈 시절의 헬리오스 같은 느낌도 준다. 그러나 어쨌든 공격적인 비스트와 달리 안정적인 선수가 필요했기 때문인지 꾸준히 주전경쟁을 했다.

그리고 2016 스프링에는 아예 붙박이 주전이 되었다. 그러나 스네이크가 2016 스프링 후반에 애매한 모습을 보이면서 문제가 된 모양. 그래서 서머시즌에는 베트남인 정글러 SofM과 주전경쟁을 할 듯하다.

2.1.1.3 SofM(레꽝주이)


98년생이다. 참고로 저게 그나마 나이에 맞게 나온 사진이다.
베트남 최고의 정글러
Snake의 구세주

前 Full Louis, SuperHype Gaming의 정글러, 現 스네이크의 정글러 연습생(...)인줄 알았으나 그냥 정글러. 아이디인 SofM은 Style of Me의 약자라고 한다.(...) 베트남인 중 최초로 한국 서버 챌린저 티어에 입성했으며, 당연하지만 베트남, 동남아, 대만 서버에서 전부 챌린저를 달성했었다. 베트남 인기팀인 사이공 조커스나 사이공 판타스틱 파이브, 보바 마린스 등과는 인연이 없지만, 모두가 SofM을 베트남 최고 정글러로 인정하고 있다는 모양.

그래서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와일드카드 올스타전엔 IWCA에 동남아 대표 정글러로 참가하게 되었고, 당시 IWCA 5:5 우승팀인 터키팀을 상대로 공템 두른 리 신으로 하드캐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록 베트남 선수들과 태국 선수들 사이의 호흡문제 및 운영능력 부족으로 많은 패배를 기록했지만 SofM의 개인기량은그리고 킬딸본능은 인상적.

그리고 2016 MSI 후에 중국의 Snake eSports가 그를 연습생으로 영입했다. 한국 용병을 영입해야지 무슨 짓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세계적인 정글 기근을 감안하면 해볼만한 도박. 중국에도 클리어러브나 mlxg, 콘디 등 잘하는 정글러들이 있지만 소수고, 당장 LGD만 봐도 용병슬롯 없는 상태에서 최선의 선택이 TBQ 2호라는 조롱을 받는 에이미다. LSPL의 한국인 정글러들 역시 아무나 모두 잘한다고는 볼 수 없는 상황. 팀의 오더이자 메인 캐리인 탑솔러 플랑드레가 있기 때문에 철저히 플랑드레를 보조할 수 있는 개인기량 뛰어난 정글러를 원한다면 나름 납득이 가는 선택이다. SofM의 공격적인 스타일은 기존의 ZZR과 대조적이기에 경쟁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연습생이라고 했으나 스네이크가 충격의 2연패를 이어가자 2주차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그리고 중국 정글러 삼대장이라는 스위프트를 상대로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갱이 어려운 그레이브즈로 다데의 아지르를 갱킹하고, 한타마다 어마어마한 누킹을 넣는 등 인상적인 모습.탱크의 블라디가 다잡은 페코를 그브궁으로 킬딸친 것은 덤 2세트에도 킨드레드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스위프트에게 기적의 바론스틸을 당했지만 두 번째에는 스틸당하지 않고 잘 먹으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시점에 유튜브 채팅은 베트남어에 완전히 점령당한 모습.

이어 다음 경기인 SAT전에서도 엄청난 메카닉으로 상대 솔로라인을 그냥 폭파시키는 패기를 보여줬다. 특히 점멸을 아끼지 않고 다이브해서 상대 정글러마저 따버리고 유유히 빠져나오는 모습이 백미. 스네이크 늪 롤 타파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후로도 플랑드레와 탱크를 제치고 꾸준히 Snake의 진정한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았고 마지막 주차 SAT전에서도 에이콘의 이렐리아 하드캐리로 2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에 SofM의 말자하 정글이 게임을 터뜨리며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

2.1.1.4 TANK (박단원)

문서 참고

2.1.1.5 kRYST4L(크리스탈, 양판)

220px-Snake_kRYST4L.jpg

스네이크의 원딜러로 주 챔피언은 칼리스타드레이븐. 몇몇 팬들이 떠올리겠지만 LCS EU에서 원맨쇼중인 CW의 프리즈와 챔프폭이 유사하다. 시즌 초반 우지가 OMG로 가서 난조를 보이고 나메이는 계약 문제로 봉인(...), 웨이샤오는 은퇴한 LPL에서 사실상 중국인 최고 원딜러가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팀의 하락세와 임프, 데프트의 완벽 적응이 겹쳐 다소 밀려났다. 그래도 중국 토종 원딜러 중 포지셔닝은 거의 탑급인 모양. 다만 서포터인 엘라하고의 사이는 안 좋다는 루머가 돌고있어 LPL Spring 2015 후에 일단 행보가 불안하다. 실제로 시즌 후에 스네이크가 서브 원딜러를 영입하기도 했다.

그리고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Martin이 나왔는데 마틴이 코르키로 이길뻔한 2세트를 쳐말아먹은 것을 감안하면 크리스탈이 실력 때문에 밀려난건 아닌 듯하다. 실력은 출중한데 엘라가 로밍을 가면 꼭 스페이스처럼 잘려먹히기 때문에 엘라가 불만스러워했다는 지피셜카더라가 있다.

그리고 쓰로잉이 심각하기는 하지만 마틴의 캐리력이 정말로 부족하기 때문에 주전에서 밀려났다가도 또 복귀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어쨌든 메카닉적으로는 더 앞서면서도 팀에 녹아들지 못하는 크리스탈도 문제가 있는 셈.

전반적인 한국 팬들의 평가는 불치의 병캐리병 말기 환자. 메카닉이 뛰어나며 한타에서도 포지션을 잡고 공격적으로 딜을 넣는 능력이 출중하다. 하지만 대치상황에서 잦은 쓰로잉을 보여주고 킬욕심이 많으며, 탑미드 캐리 메타에서 자신이 잘 성장하지 못했을 때 이런 단점이 극대화된다. BAKA가 제라스, 아지르 픽해서 늪 롤을 하고 크리스탈이 쓸어담던 시절에는 LPL 원탑원딜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들었지만 메타가 변화하고 상기한 단점들이 드러나면서 중체원 논쟁에서는 이탈했다.

2016 서머 시즌에는 원딜러의 무빙 아닌 시비르, 애쉬, 진을 이용한 넓은 시야와 타 라인 지원 및 유틸성 활용이 중요한 메타라서 마틴에게 완벽히 밀려났다.

그러나 결국 마틴은 제2의 파일럿을 벗어날 수 없음이 밝혀지면서 롤드컵 선발전부터 또 주전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팀의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2.1.1.6 Martin(마틴, 탄치)


중국의 파일럿
크리스탈의 쓰로잉 혹은 불화설로 인해 영입된 원딜러. 스타일은 캐리형 원딜러인 크리스탈과 달리 안정적이다. 중반 스노우볼링에 적합한 스킬딜러를 선호하며 이를 통한 탑미드 캐리 보조에 능하다. 다만 라인전은 크리스탈과 비슷비슷하게 잘하는 편이지만 가끔 한타에서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잘 큰 원딜챔프로 딜을 못넣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불필요한 데스를 기록하는 크리스탈과는 정반대 의미로 팀을 역캐리하는 경우가 있다.

코그모, 코르키로 트포스태틱을 올리는 스태틱 성애자라고 한다. 아마 마틴이 개인기량이 딸리는게 아니라 템트리가 이상해서 딜을 못넣는듯.그리고 크리스탈은 던지지

크리스탈이 던지고, 빡친 코치진이 마틴을 투입하면 마틴의 부족한 딜량으로 인해 승률이 떨어진 뒤 크리스탈이 화려하게 복귀하는그래서 여전히 던지는 패턴이 반복되었으나 SofM 투입 이후 마틴의 한타 딜링 능력이 놀랄만큼 향상되어 크리스탈을 밀어냈다.더이상 스태틱을 안올리나보다

이후로도 꾸준히 안정적이면서도 과거보다 딜을 잘넣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포스트시즌에는 I May의 원딜러인 진쟈오에게 심한 열세를 보이며 아테나에게 밀린 탱크, 팀 단위로 봉쇄당한 SofM과 함께 탈락의 원인이 되었다.

결국 롤드컵 선발전 시드 타이브레이커부터 다시 크리스탈로 교체당했다.

참고로 2016 서머 LPL 정규시즌 풀타임에 근접한 원딜러 중에 최소데스 기록자다. 데프트가 37경기 79데스, 우지가 40경기 79데스 기록할 동안 마틴은 33경기 59데스다. 데프트와 우지가 각 조 1위팀 소속이라 죽을 일이 적었던 것을 감안하면 마틴이 얼마나 안죽는지 알 수 있다. 문제는 이 인간 킬어시를 너무 못먹어서 데프트 우지보다 KDA가 꽤나 낮다(...) 그야말로 중국의 파일럿이라는 평가가 딱 어울리는 원딜러.

2.1.1.7 Ella(엘라, 곽나훈)

220px-Snake_Ella.jpg
스네이크의 서포터.롤드컵 선발전도 나가봤는데 자기나라 위키에 한줄 설명이 없는 설움

2.1.1.8 JieZou(지조우, 샤 헝)


2016 스프링에는 EP.A의 서포터였다. 하지만 실력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던 모양. LPL 잔류에 성공한 EP.A가 강등당한 M3의 봇듀오였던 펜타큐와 사보키를 영입하여 사실상 흡수합병을 시전, Game Talents로 재창단되었다. 이 과정에서 주전에서 밀려났고 이후 중국인 백업 서포터를 찾던 스네이크로 이적하게 되었다.

첫 2경기에서는 ZZR과 더불어 거침없이 뇌가 없는 플레이를 양산하며 OME를 보여줬고, 2경기째 2세트에 엘라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SofM과 함께한 3번째 경기에서는 상대 봇이 호구라 그런지 그럭저럭 1인분을 했다.

그런데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이 선수가 Savoki에 밀려 GT로 못간 선수이자 1주차에 하드트롤하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기량이 좋아지고 있다. 엘라와 코치진의 힘일지도?

여담으로 LPL 영문 해설진이 아이디 발음을 못해서 포기하고 그냥 JZ라고 읽는다고 한다.[19]

2.1.2 전 멤버

2.1.2.1 U[20] (유, 청룽)

220px-EDG_U_2014_WCS.jpg
前 Doran 팀[21] 출신 미드 라이너 2014 LPL spring 에선 OMG의 시양(xiyang)의 뒤를 이어 MVP 포인트 2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 300점 차이났던 포인트를 거의 다 따라잡은 걸 보면 사실상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의 MVP라고 봐야 할 듯하다. 시양은 롤스타전에서 정보라도 생겼지 얜 정보가 없다 밑의 나메이 키우기를 위해 직스를 선호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안경을 벗으니 아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한타에서 침착함이 돋보이는 미드 라이너로 보인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와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강팀들을 주로 만나다 보니 하드 캐리를 하는 모습이나 라인전에서 압도하는 모습은 별로 보여주지 못했다.

현 정글, 서폿의 전 소속 팀인 WE가 시즌 3 OMG의 밥이었고, EDG는 OMG에 비교적 강한 것을 보면 의외로 이 선수의 기여도가 커 보인다. Koro는 차오메이보다도 좋은 소리를 못 듣고, 나메이가 워낙 잘 하긴 하지만 웨이샤오도 무시할 선수는 아니기 때문. 메타에 뒤쳐졌던 미사야와 달리 U가 OMG의 강력한 미드 라이너들을 상대로 단단히 버텨주기에 EDG와 구 WE가 OMG에게 상반된 성적을 낸다고 봐야 할 듯하다. 경기를 직접 보면 OMG의 셀프 너프 탓이 훨씬 커 보이지만(...) 그냥 넘어가자 그리고 OMG가 롤드컵 8강에서 Dada777이라는 봉인을 해제했다

직스, 오리아나에 편중된 픽은 롤드컵에서도 계속되었으나 오리아나로 폰의 질리언(...)을 상대로 라인전을 이기는 등 그럭저럭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폰의 다른 챔프를 상대로는 못 이길 것 같지만 그리고 ahq전에서 제드로 섬정균 Westdoor의 탈론을 털어버리며 챔프 폭을 검증받았다. 그 전에 섬정균의 탈론이 무리수였지만 나메이가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다른 EDG 멤버들이 개인 기량으로도 세계적인 수준에서는 영 아니올시다라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홀로 분전하는 인상이다. 그리고 8강전에서도 다른 팀원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와중에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폰의 영입으로 졸지에 팀의 에이스에서 서브가 되었다(...) 그리고 결국 2015 LPL Spring 종료후에 Snake로 이적했다. 다만 폰의 건강문제도 있어서 왜 보냈는지는 의문. 하지만 폰의 공백은 데이드림의 형으로 유명한 배미를 1군으로 승격시켜 메우기로 했고, U는 스네이크로부터 주전 보장을 받고 이적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폰에 비해서 밀리는 것이지 U 자체는 2014 서머 시즌 OMG의 쿨과 대등했고 LGD의 갓브이(당시 웨이리스)나 아직 미드로 뛰던 쯔타이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준 중국 최상위 미드 중 한 명이다. U 입장에서 SKT같은 로테이션 기용이 아니라면 현재의 서브 신세에 만족하기는 힘든 것이 현실. 당장 Snake도 스프링 시즌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기존의 미드 BAKA[22]를 밀어내고 U에게 주전 보장을 해주기로 했다.

정규시즌에는 확실히 바카보다 잘하는데 시즌 4 롤드컵과는 대조적으로 공포증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같은팀 시절 연습실에서 얼마나 털렸길래 덕분에 스프링 시즌 1승 1무였던 EDG에게 팀이 더블을 당했다.

그리고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친정사랑을 보여주며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만 연발했다. 정말로 연습실에서 이겨본 적이 없나보다(...) 사실 폰이 결승 2, 4세트에서 갱플랭크로 명장면을 만들어내서 그렇지 선발전 전반적으로 폰이 보여준 모습은 세체미의 폼은 아니었는데, U는 폰이 던지면 자기도 던져 균형을 맞춰주고 이유없이 솔킬을 대주는 등 게임을 상당히 던져 EDG를 캐리했다. 친정사랑이라고 봐야할지도.우리가 U를 스파이로 심은 것은 코로가 부상을 당해도 롤드컵에 가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스피릿과 WE 전 코치의 디스전에 끼어들어 자국인을 두둔하면서 한국인들에게 먼지나게 까이고 있다. 한국인에게 열등감 있다고(...) 사실 갓브이나 페비벤도 폰 잘만 상대하는데 U만 유독 저모양인 것은 멘탈이 안좋다고 볼 수도 있다.[23]

이적 초기의 좋은 폼에 비하면 갈수록 애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배미를 상대로는 폰을 상대하는 수준의 공포증을 보이지는 않았다는 것이 다행인데 그냥 이제는 더이상 2연속 우승팀 미드라이너의 위용을 찾아보기 어렵다(...) 잘나갈때 중국의 나그네라는 평가도 있었는데 같이 망하고 있는 중.

그리고 비스트가 탈퇴하고 탱크가 영입되며 잘못하면 또 한국인에게 주전을 뺏기게 생겼다.사이다 그리고 마틴과 크리스탈이 경쟁중인 것과 달리 U는 탱크에 밀려 5경기 내내 벤치신세다.다시한번 사이다

그리고 도저히 주전경쟁이 안되는지 팀을 나갔다.

2.1.2.2 BAKA(바카, 루판)

220px-Snake_BAKA.jpg
빠가 바카야로
스네이크의 서브 미드라이너로 주 챔피언은 제라스아지르. 스프링 시즌 저 두 챔피언을 매우 잘 다루어 호평을 받고 MVP 포인트나 올스타 투표 등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나 나머지 챔피언의 숙련도가 별로였는지 메타가 격변하는 과정에서 2연속 우승 경험이 있는 U의 영입과 함께 서브로 밀려나고 말았다.

U가 갈수록 오락가락해서 특정 챔프만큼은 확실하게 다루는 BAKA가 낫지 않냐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기회를 주어보니 챔프폭이 늘지 않는다. 한마디로 중국의 블리스. 신드라밖에 못하던 시양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장인계를 한시즌 활약하게 놔두는 LPL이 이상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듯(...) 그리고 탱크의 영입으로 인해 팀을 나갔다.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7 HGC Korea Phase 1 참가팀
GGL5MightyMVP Black
MVP MiracleRavenTeam BlossoMTempest
활동 중인 프로 게임단
해체된 프로 게임단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틀:히어로즈 프로게임단,version=156)]


한국의 히어로즈 팀 Team AsD를 인수해 팀을 운영하였지만, 얼마 못가 중국 리그에 한국인 및 한국 팀 출전 금지가 되면서 스폰을 종료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4 오버워치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활동 중인 게임단
대한민국AF.BlueAF.RedMVP SpaceMVP infinity
LW REDLW BLUEMighty AODLunatic-Hai
KONGDOO PantheraKONGDOO UnciaRhinos Gaming WingsRhinos Gaming Titan
OPPA.DANAWAEHOME.KRDark WolvesROX Orcas
AIM SpearAIM ArrowMeta AthenaMeta Bellum
CONBOX SpiritConBox FEVERConBox FlowConBox R
BK StarsX6 GamingwNv.KRGC 부산
­
북미Team EnVyUsCloud 9compLexity GamingNRG eSports
Team LiquidFaZe ClanFnaticSplyce
RenegadesTempo Storm.NAeLavateColorado Clutch
ImmortalsRise NationMethodSelfless Gaming
Counter Logic GamingDenial eSportsLuminosity Gaming LoyalLuminosity Gaming Evil
­
유럽Team DignitasEURONICS GamingNinjas in PyjamaseUNITED
RogueENCE eSportsMisfitsmelty eSport Club
ALTERNATE aTTaXTeam LDLC.comagainst All authorityReason Gaming
Laser KittenzEX-RoXTeam EndPointk1ck eSports Club
SuperMassive eSportsHammers Esports
­
중국World Elite.RedWorld Elite.WhiteNewbeeNewbee.Y
iG FireiG IceeStar GamingSnake eSports
NGA ClubLGD GamingDS GamingVici Gaming
Wukong GamingMyTh ClubAll Strike GamingSKG
EHOME.CNBlack AnanaswNv.CN
­
아시아,오세아니아ahq e-Sports Clubahq STempo Storm.AUSMineski
DeToNator BlackDeToNator GoldJAM GamingScylla Esports
Masterminds GCUnsold Stuff GamingFlash Wolves
­
남미Cube TeamKeep GamingBrasil Gaming HouseSantos Dexterity
­
활동중단 또는 해체된 게임단
대한민국DizzinessMighty Stormresunz.crew
­
북미Team SolomidSodipopNorthern Gaming RedH2k Gaming
­
유럽FlipSid3 TacticsG2 EsportsSG-1Creation eSports
SK GamingNorthern Gaming BlueREUNITEDANOX
TORNADO ROXPENTA Sportsmousesports
­
중국
­
아시아, 오세아니아Team OrbitChiefs eSports Club
­
남미Black Dragons e-SportsINTZ e-Sports

2016년 7월 14일 오버워치팀을 창단했다.


4.1 멤버

  • Zhou Xiaolong(HuaMao)
  • Zhou Yu(Pangge)
  • Huang Jiong(Key)
  • Li Mingxuan(FateHolder)
  • Yang Haolin(Izaya)
  • Ye Chenzhao(700)
  • Liu Juan(Ghost)
  1. GT나 EP의 몇몇 포지션에 스네이크보다 뛰어난 선수들이 있기는 했지만 그보다는 아마도 한국 무명 선수 영입으로 인한 반감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근데 결과적으로 한국 무명 선수 영입해서 망한건 EP다. 강퀴가 말하길 중국인선수들과 한국인선수들 사이가 나빴다고 한다. 시즌이 끝나고 아멜은 팀에 남았고 라파엘은 팀을 나갔는데 실력이 나빴던건 아닌지 hyper youth gaming 소속으로 lspl 준우승을 달성하며 lpl로 돌아오게 된다. 덤으로 서머시즌 2위긴했으나 3위였던 EP하고 승점차이가 1점차이였다.
  2. 정글러에 스위프트, 미드에 지코의 간신도인비가 콤비를 이루고 있으며 시즌 4 LMQ의 서포터였던 Mor 또한 이 팀에서 뛴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진에어 그린윙스 출신의 보루나가 미드 서브로 있다.
  3. 다만 서로 핑이 이상하게 튀는 경기였다는 점은 있다. 실제로 같은날 열렸던 M3 vs EDG 경기를 치뤘던 다데도 인터넷을 디스했을 정도
  4. 사실 제라스가 침몰하고 잿불거인과 덩치메타가 돌아오면서 베인 자체의 활약은 가능하다. 하지만 라인클리어를 해줄 아군 챔프가 있고 라인전에서 상대에게 털리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안쓴다는 평가가 대세.
  5. 다만 스네이크가 원래부터 King(현 RNG) 못지 않게 VG 상대로는 호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섬머 스프링 통틀어 2라운드 1경기빼고는 VG에게 전부 졌다.
  6. 엘라와 한국 몇몇 팀의 식스맨들이 거쳐갔던 아발란체 클랜의 코치였던 모양. 이후 스네이크에서 코치로 영입했다.
  7. 중국 커뮤니티에서의 루머로는 안정성을 문제로 벤치로 물러났다고 한다. 근데 대타로 나온 마틴은 너무 사린다는게 함정.크리스탈이 캡잭, 마틴이 파일럿이라고 보면 딱인데?
  8. SKT의 팀케미를 흔들기 위한 심리전에 불과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중국 토종 정글러들의 실력이 서머 시즌에 매우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정말로 돈질을 할 것이라면 기존의 탑라이너 플랑드레와 함께 강력한 로스터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9. 히오스팀에나 지금 건설중인 사옥을 보면 스네이크는 실제로 돈 좀 쓰는 팀이다. 롤드컵 끝나고 다데가 처음으로 링크난팀이 스네이크고 이를 인정한점을 보면 어느정도 돈을 풀거는 같다.
  10. 2가지 의미다. 탱크는 한국에서도 의사소통 때문에 꿍에게 밀렸고, 중국어는 중국어대로 배워야 한다.
  11. 애초에 엘라는 제 2의 제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한국에서는 듣보잡이었으나 LPL에서는 평가가 준수하다. 중국 수준급 원딜러인 크리스탈이 계속 허접한마틴과 경쟁을 하는 것도 엘라에 못맞춰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탓이라는 것이 정설.
  12. 이건 한국 사정이다. 중국에서는 플랑드레, 크리스탈을 보유한 스네이크가 인기팀이고 QG가 비인기팀이었다.
  13. LMS 출신으로 LSPL에서 뛰는 레전드 드래곤 팀의 갓지지와 그 서포터인 이세라(Ysera)를 보면 중화권에는 룰이 다르게 적용되는지도(...)
  14. 레딧에는 이상하게 LPL 관련 포스트에 WE빠나 구 삼성빠가 많아서 Snake에 대한 저평가가 아주 심한데, Snake는 계속 언급하지만 2군 4패 때문에 WE나 IM과 그놈이 그놈으로 보이고 꿀조인 A조 꿀을 빤 것 같지만 1군으로는 EDG전과 RNG전 한번씩을 빼면 다 이겼다. 경기력으로 봐도 WE나 I May보다 한 발 앞서있었고 맞대결도 다 이겼다.
  15. 이외에 썸데이, 트레이스, 듀크 등도 언급.
  16. 참고로 반대쪽에서는 IG의 쯔타이가 QG의 V에게 같은 상성으로 무난히 솔킬을 내주었다.
  17. 멍청한 U가 스틸했다.
  18. 코로, 어메이징제이, 에이콘, 플레임,쯔타이, V, 루퍼(...) 그나마 V와 루퍼는 롤드컵 및 IEM 지역대회의 노답들과 달리 1인분 정도는 해줬지만 그렇다고 그리 잘한 것도 아니었다.
  19. 영어에 없는 음가는 아닌데 도저히 저 스펠링에서 유추하는건 불가능하다.
  20. Unlimited를 줄인 아이디이다. 前 ID jie
  21. 그 도란이 어원이다.
  22. 개인기량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이나 제라스, 아지르에 편중된 픽을 하는 선수라 제라스의 티어가 떨어진 뒤에는 하락세를 타고 평가가 다소 떨어졌다.
  23. 폰은 허리부상 이후 캐리력과 창의성은 여전하지만 라인전 폼이 내려간 모습을 보이고 있어 U를 제외한 선수들을 상대할 때는 연거푸 솔킬을 내거나 CS를 압살하는 모습을 영 찾아보기 어렵다. 서로를 너무 잘 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명백히 폰의 기량이 전성기만 못한 것을 감안하면 U의 멘탈을 좋게 평가할 수 없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