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일본 공식 사이트 - [1]
한국 공식 사이트 - [2]
건담워 위키(日) - [3]
한국 공식 네이버 카페 - [4]
한국 위키 블로그 - [5]
건담워 OCTGN 버전 한국어판 - [6]
반다이의 자회사 Carddass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건담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
한 때, 국내에서 대원을 통해 정식발매 되었었지만 유닛이나 캐릭터에 텍스트가 없는 기본 스타터 하나, 게임 기렌의 야망과 관련된 스타터 하나만 발매된 후 더 이상 발매되지 않았다.
한국의 경우 꽤 소수의 유저가 플레이하는, 원래 마이너한 TCG계에서도 유달리 더 마이너한 게임이다. 지금도 건담 관련 게임이라는 사실에 끌려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있지만 WOW TCG가 나오면서 그쪽으로 빠지는 인원이 더 많은게 사실. 사실 국내에서 WOW TCG를 플레이하는 사람 중에는 건담워 쪽에서도 이름 날리던 유저가 많다고 한다. 예전에는 서울 사당이 중심지였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지금은 중심지도 없고 간혹 서울 낙성대에서 모임이 있기도 한 것 같다. 사실 사당이 중심지의 기능을 잃는 순간 인천, 서울 목동, 광주 등 지역별로 아예 유저가 갈라져 버린게 현실.
그러다가 2011년 2월 1일. 반다이코리아에서 직접 정발했다.[1] 2월 중반에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랜드시네마(건담베이스 바로 앞)에서 강습회도 진행하였다. 일본에선 레귤러 부스터 팩 26탄까지 발매되었다. 여담으로 스타터덱이 2색 조합 3가지 패턴 랜덤인 복불복 스타터 덱이다.(…) 또한 더블오 정식 방영을 기준으로 해서 나온 한국 오리지널 부스터이기 때문에 1탄의 카드와 19탄의 카드가 공존해 있어 청/갈은 상당히 손해보게 되었다.
청색이 현재 환경에서 너무 약세를 보여 인기가 떨어지자 청/녹 패턴의 스타터 봉입 비율이나 이벤트에서 나눠주는 상품의 청/녹의 비율 등이 높아졌다고 한다. 그런데 해당 색상 플레이에 필수불가결한 국력(G)은 스타터로만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순백색 덱을 짜고 싶을 경우 스타터를 계속 사면서 청/녹의 홍수 속에서 갈/백이 2개 나오길 기대할 수밖에 없다는 것. 성능 밸런스가 안 맞아서 배포 밸런스를 병맛으로 만드니 대체 어디부터 까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오오 대원
일본에서는 주기적으로 전국대회를 행하고 있고 그때마다 상품으로 특이한 프로모션 카드를 배포한다. 건담 엑시아의 레플리카 버전은 예외. 이건 기존의 카드를 일러스트만 바꾼 것이다. 기존의 건담 엑시아가 물량은 적은데 효과 덕에 수요는 많아 시세가 급상승하자 카드다스 측에서 물량 조절을 위해 수를 쓴 것. 유저들로부터 시장 상황까지 체크하는 정성을 인정받았다.(다만 이것도 입수하기 꽤나 힘들어서 가격은 크게 차이가 없었다.) 그래도 예전의 아카츠키(시라누이 장비)나 0건담 같은 강력한 SP들을 대량으로 풀어준 적이 있으므로 시장 체크는 확실하게 하는 편.(예를 든 아카츠키(시라누이 장비)는 풀리기 전 가격이 장당 3000엔이었던 고가의 카드였으나 대량으로 푼 후 장당 50엔(...)까지 수직하강하였다.)
같은 룰(스펙 기준까지 똑같아서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다.)을 사용하는 다른 TCG로는 선라이즈 크루세이드(선크), 마크로스 크루세이드, OG 크루세이드, 다이나믹 크루세이드, 본즈 크루세이드가 있다.그런데 다른 게임에는 없는 오퍼레이션이라든가 특수 G등의 요소 때문에 건담워 덱으로 다른 게임과 같이 대전시에는 페널티가 좀 많다. 그런데 그래도 이긴다...스펙 자체가 오버 스펙으로 가는 근래의 건담워 기체 스팩을 다른 게임의 유닛들이 따라잡지 못한다. 흠좀무.
실질적으로 28탄을 마지막부스터로 서비스를 종료, 그 다음을 건담워 NEXT AGE (NEXA 네쿠자)에게 넘겨 주었지만, 반응은 실로 망했어요. 일본에서는 그럭저럭 공인대회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MTG와 게임시스템이 비슷해지면서 게임이 상당히 느려지고 복잡해지는 바람에 반응이 좋지 못하다. 무엇보다 기존까지 쓰던 카드들의 태반을 못 쓰게 되면서 실망하고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다. 네쿠자 쇼크라는 단어까지 생길 정도.
한국에서는 입문해보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전부 크루세이드 시리즈로 전향해 버렸고, 실제적으로도 한국 건담워 카페= 크루세이드 카페가 되어 버렸다.
2 세력
7가지 세력이 존재하며 세력마다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다.
2.1 청색
우주세기의 주인공들이 많이 속한 세력이라 강력한 파일럿 카드와 주인공 기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국의 회복과 양산형 기체 대량전개에 뛰어나다.
2.2 녹색
지온공국, 데라즈 플리트 등의 지온 계열, 건담 00의 AEU, 유니온, 인혁련, 건담00 2nd 시즌의 어로우즈
데미지를 주는 번 카드[2]들이 강력하고, 드로우를 가속해 많은 수의 유닛을 전개하는 방식의 전술과 빅 잠, 노이에 질등의 대형 모빌아머를 희생을 감수하고 빠르게 뽑아내는 전술을 사용하게 된다.[3] 작품내내 건담과 싸우는 세력들이 뭉친 색이다 보니 건담을 콕찝어 상대하는 카드가 많다.[4]
2.3 흑색
티탄즈, 잔스칼 제국, 뉴 디사이즈, 건담 00 외전 등장기체
아무래도 악당들이 모인 세력이라 카드 분위기가 음침하다.
직접적으로 카드를 파괴하는 디나이얼이 뛰어나지만 디나이얼 이외의 카드들은 다수의 카드에 효과를 미치는 대신 피아를 가리지 않거나, 희생을 바탕으로 큰 효과를 내야해 사용이 까다로운편.
2.4 적색
덱에 조작을 가하거나 드로우를 하는 덱 서피 계열의 카드와 상대방의 카드를 무효화하는 카운터 계열의 카드나 바운스, 컨트롤러 변경 등과 같이 상대방을 방해하는 컨트롤 카드가 많다.
네오지온과 크로스 본 뱅가드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사이코뮤등 뉴타입 특성을 가진 캐릭터를 잘 활용한다.
2.5 갈색
∀는 로스트 카드[5], X는 정크야드를 재활용 하는데 특화되어있다. 그외의 캐릭터나 기체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지 않아 애매하다고 평가를 받았지만, G건담의 모빌파이터 들이 참전하면서 이런 평가를 벗어버렸다.
2.6 백색
건담W, 건담 SEED, SEED DESTINY 등장 세력 전체, SD건담 시리즈의 일부
동국력 저효율 커맨드와 동국력 고효율 기체가 컨셉. 커맨드 카드 대부분이 다른 세력의 카드를 가져와 코스트는 늘리고 효과는 줄여놓은 마이너판이라 사용하기 애매하지만[6] 타세력에 비하여 강력한 기체들의 전투력으로 압도할 수 있다.
2.7 자색
여러 작품의 중립세력, 건담 00의 솔레스탈 비잉[7], 건담 AGE 전체
세력에 상관없이 사용한 카드가 속한 세력이었다. 그런데 OO가 참전하면서 이러한 상황이 바뀌었는데... 솔레스탈 비잉으로 대표되는 '오버스펙으로 게임 밸런스 말아먹는' 카드들이 속한 세력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 2009년 9월 18일 자로 룰 수정이 이루어지면서, 이쪽 계열 카드가 약해진것은 아니지만, 덱을 짜는데 엄청나게 곤란해졌다. 그야말로 이제는 다른 색에서 소스를 빌려와서 싸운다는 느낌이며 전체적으로 더블오 관련 '덱'들이 엄청나게 약해졌다. 결국 좋아진건 청색과 백색뿐...(다만 녹색은 그다지 큰 영향이 없다.)
3 게임의 흐름
4 용어 설명
- 플레이
- 패에서 카드를 필드로 내는 것을 플레이라고 부른다.
- 로스트존
- 본국이 입은 데미지, 유닛, 커맨드 등의 지불코스트가 쌓이는 곳. 뒷면이 보이도록 놓는다.
- 롤, 리롤
- 유닛이 공격을 실행하거나, 오퍼레이션이 효과를 발동하거나 해서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태를 롤이라고 부른다, 플레이된 유닛은 다른 효과가 없는한 플레이된 첫턴은 롤상태로 보내게 된다. 반대로 행동, 발동가능한 상태의 유닛, 오퍼레이션은 리롤 상태가 된다. 롤은 카드를 옆으로 눕혀서, 리롤은 카드를 바로 세워 표시한다.
- 본국
- 덱, 라이프를 겸하고 있어서 데미지를 입으면 데미지만큼 본국 맨위 카드부터 로스트존으로 가게 된다.
- 국력
- 제네레이션 카드를 세트함으로서 얻는 국력. 유색국력과 합계국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 국력은 소모되는 개념이 아니라 필요조건 같은 개념이다. 이는 MTG나 판마 등의 자원 생성카드를 깔고 자원을 소모하는 식의 TCG게임을 해본 사람이 하기쉬운 착각 중 하나. 일부 커맨드나 효과가 G를 롤하는 식으로 표시를 하는 경우는 무한정 효과가 중첩되는걸 막기 위함이지 국력이 소모되는게 아니다.
- 로스트 존
- 데미지 혹은 자원 코스트를 지불한 곳으로서, 본국에서 로스트 존으로 간 카드는 반드시 한장씩 순서대로 이동하여야 한다. 또한 이곳으로 이동한 카드는 뒷면이 나오게 한다.
- 정크야드
- 파괴된 유닛, 오퍼레이션, 사용한 커맨드들이 가는 일반적인 TCG 무덤이라 불리는 개념의 공간. 카드는 앞면이 나오도록 한다.
- 전투 에리어
- 건담워의 전투는 유닛이 지형적성을 가지는 에리어에 나가서 교전을 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전투 에리어는 크게 3가지 에리어(한글판은 2가지 에리어)로 나뉘며, 우주에리어, 지구에리어, 링에리어로 구분된다. 우주에리어와 지구에리어는 유닛의 지형적성이 있으면 출격할수 있지만 링에리어는 공격측이 MF를 가진 유닛 1매만 출격할 수 있고 방어측은 MF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역시 유닛 1매만 출격할수 있다.
- 커트
- 효과의 처리 중에 끼어드는 것, 효과를 처리중일때 커트인을 선언하고 끼어들 카드 효과를 발동시키게 된다. 동일한 개념으론 유희왕의 체인이 있다.
- 예)상대가 유닛에 데미지를 주는 커맨드를 사용했을 때, 상대의 커맨드를 무효화하는 커맨드로 커트인해 무효화함.
4.1 카드효과
- 자동A
- 상시 효과. 필드(게임 내 어디든)에 존재하는 한 적용되며 다른 효과에 의해 변경되지 않는다.
- 자동B
- 필드에 나올 경우나, 필드 이외의 장소에 있는 상태에도 적용되는 효과. 통상의 효과와는 다르며, 효과의 발생, 해결의 처리를 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 효과에는 커트인을 할 수 없다.
- 상시효과. 일단 커트인 되지 않는다.
- 필드, 패에 있을때 발동되는 효과. 선언형, 비선언형, 룰효과로 분류되는데 선언형은 말그대로 선언하는 순간 발동되어 커트인이 불가능하다.
- 비선언형은 카드가 플레이되는 순간 적용되는 효과이며 효과 자체는 커트인이 불가능하지만 카드의 플레이 자체에는 커트인을 걸 수 있다.
- 자동C
- 조건부 효과. 특정 조건에 들어갔을때 발동되는 효과다. 이 자체가 조건하에 선언된 커트에 해당하기에 커트인이 된다.
- 자동D
- 조건부 효과. 특정 조건에 들어갔을때 발동되는 효과다. 그런데 이 효과는 커트가 아니라 커트인되지 않는다. 뭣?
- 강습을 가진 유닛만으로 구성된 부대는 전투시 상대부대의 방어력을 오버한 공격력만큼 상대 본국에 데미지를 준다.
- 심플한 관통 데미지.
- 고기동
- 고기동을 가진 유닛만으로 편성된 부대가 공격에 나설 경우 방어측도 고기동을 가진 유닛으로만 편성된 부대가 아니면 방어에 나설 수 없다.
- 일종의 조건부 직공. 대신 고기동을 가진 유닛은 대부분 격투가 낮아서 선두에 서기힘들다거나, 능력치는 낮은데 국력 요구치가 크다거나 하는 식으로 페널티가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배치 에리어에서의 출격을 막을 뿐이라 손패에서 바로 전투에리어로 나오는 유닛과는 싸울 수밖에 없다.
- 물을 가진 유닛만으로 편성된 부대가 지구 에리어에서 공격에 나설 경우 상대는 거점을 출격시킬 수 없고, 방어측 부대중 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닛은 모든 텍스트를 무시한다.
- 부스트
- 부스트를 가진 카드는 턴당 유닛 1매 플레이 제한에 걸리지 않고 추가로 1장 더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부스트인 카드가 여러 장 있어도 한번밖에 적용되지 않는다.
- 범위병기 X, X2
- (특수한 기술이 없는 이상) 데미지 판정 스텝에 이 효과를 가진 카드와 교전중인 방어력이 X이하인 적을 모두 파괴한다.
- 이는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아니라서 2의 범위병기를 두 번 쓴다고 방어력4인 적이 파괴되진 않는다. X2가 있는 경우는 X2만큼의 코스트를 지불해야 발동된다.
- 데미지판정 스탭에 해결되는 지라 범위병기에 파괴되는 상대라도 공격은 받는다.
- 변형
- 변형 효과를 가진 유닛은 전투 페이즈에 리롤상태에서 변형상태로 할 수 있다.
- 변형상태는 카드를 뒤집는 것으로 표시한다.
- 사막을 가진 유닛만으로 편성된 부대가 지구에리어에서 전투시 사막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적 유닛 1체를 롤 상태로 만든다.
- 롤 상태는 격투, 사격이 *. 한마디로 사막이 없는 적 선두유닛이 고자가 된단 소리. 이 효과는 데미지판정 스탭에서 시작하는 자동C 효과다.
- 사이코뮤(X)
- 방어 스탭의 적군 출격 직후에 이 효과를 가진 카드와 교전중 또는 배치 에리어에 있는 이 효과를 가진 카드와 같은 지형적성을 가진 적에게 X의 데미지를 준다. 단 같은 에리어에 NT를 가진 아군 캐릭터가 세트되어 있어야 한다.
- 한 유닛을 지정해서 공격할 수 있고 여러개의 사이코뮤가 있다면 중첩도 된다. 데미지 판정 스탭 이전에 해결되므로 사이코뮤에 방어력이 0이 되면 전투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된다.
- 속공
- 속공을 가진 유닛만으로 편성된 부대가 공격에 나설 경우 상대가 입는 데미지를 속도1(먼저 처리)로 처리한다.
- 데미지스탭은 서로 크로스 카운터(...)를 먹이는 형태로, 서로 공격력이 상대의 방어력을 오버하고 있으면 양쪽 다 파괴되지만 속공은 먼저 때리므로 저런 상황에서 속공측 부대는 손실이 없게 된다. 또 커맨드 등의 변수가 발생해서 속공측 공격력이 못미치더라도 속공 측의 데미지는 상대방의 유닛에게 먼저 가해지므로 상대방 선두의 유닛만이라도 파괴가 되면 상대 부대의 전투력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 퀵
- 이 효과가 붙은 카드는 자군 배치 페이즈 이외에도 플레이가 가능하다.(EX : 상대방 턴)
- 함선, 거점, 서포트
- 함선, 거점, 서포트가 붙은 유닛은 통상의 유닛 플레이로 취급하지 않고 따로 플레이 할 수는 있지만, 한 턴에 함선, 거점, 서포트 중 하나만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외의 룰은 일반 유닛의 플레이와 동일하다.
- 보급(X)
- 귀환 스텝에 이 효과를 가진 카드의 부대에 있는 함선, 거점을 가지지 않은 리롤 상태의 카드 X매는 귀환 스텝 종료시에 롤하지 않는다.
- PS장갑, PS장갑(X)
- 이 효과가 붙은 유닛 카드는 플레이시 리롤 상태로 나온다. 다만, 전투를 실행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패로 돌아간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보급 효과를 가진 함선이나 거점이 붙은 유닛과 함께 나가서 전투를 실행해야 한다. 다만, PS장갑(X)의 경우는 자군 국력이 X매 이상 발생중일 경우 패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 전투배치
- 이 효과가 붙은 유닛 카드는 플레이시 리롤 상태로 나온다. PS장갑의 상위호환효과...라고 하긴 미묘한게 PS장갑은 패널티로 여겨서 유닛 능력치에 PT를 더 준다. 예를들어 같은 합국의 PS장갑은 5/X/5가 기본인 반면에 일반 전투배치 유닛은 3~4/X/3이 정석.
- 프리벤트(X)
- 이 효과를 가진 카드의 플레이를 무효로 하는 커맨드 효과는 커맨드의 합계국력+x만큼의 합계국력이 있어야만 효과를 가진다.
- 플레이 무효 내성. 플레이할 때만 해당하고 이미 플레이되어 있는 카드에겐 아무 의미 없는 효과다.(일례로 합계국력 3의 '작전간파' 카드의 캐릭터의 플레이를 무효로 하는 효과로 프리벤트5를 가진 캐릭터의 플레이를 무효화하려면 합계국력이 8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
- 대체 코스트>(B) : A
- 이 효과를 가진 카드를 플레이할 경우, B의 효과를 적용하고 카드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그 경우, 코스트의 지불 직후에 코스트로서 A의 효과를 적용한다.
- 말이 복잡한것 처럼 들리지만, 플레이 할 때 B의 조건을 만족하면 A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는 것. 한글판 더블오 건담이 가장 대표적이다.
- 대괄호
- 【】으로 묶인 텍스트는 무효하거나 바꿀 수 없다. 또한, 다른 카드가【】로 묶인 텍스트는 얻을 수 없다.
- 텍스트를 지울수 없게 하는 효과, 효과 또는 특수효과에 적용되며, 이는 '물'의 텍스트 무효 효과를 막을 수 있다. 또한,【특수효과(X)】내의 X치는 다른 효과에 의해 증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