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고등학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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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경신고등학교
Kyeongsin High School
儆新高等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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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기독적 인격
개교1885
유형일반계 고등학교
성별남고
운영형태사립
학교법인경신학원
교장박정음
교감신광주
학생 수XXX명
(기준일)
교직원 수XXX명
(기준일)
상징독수리, 느티나무
관할교육청서울특별시 교육청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주소 홈페이지

알리미 코드) 학교알리미

[1]
기독적 인격

1 개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사립 인문계 고등학교. 1885년에 설립된 고등학교로서 배재고등학교와 함께 13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사립고교이다. (2016년 기준)

2 역사

상당히 오래전에 생긴 학교로 1885년에 호러스 언더우드에 의해 설립됐다. 다만 6.25나 일제강점기 등 학교가 문을 닫은 역사가 길어서 기수는 1997년생(2016학번)이 돼서야 109기가 됐다.
연세대학교와 역사적으로 약간 연결된다. 경신고의 대학부가 연희전문대학으로 독립한 후 세브란스와 통합된 게 연세대. 그 때문에 경신고 측은 '연세대의 모체'라고 자부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연세대 측에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현 시점에서 접점이라고 해봐야 설립자가 같다는 것새문안교회에게 돈을 받는다는 것 정도. 경신중-경신고-연세대 테크를 타면 '언더우드의 자식'이라는 칭호를 받는다 카더라

경신고등학교는 1896년이 아닌, 1885년 호러스 언더우드에 의해 설립되었다. [2] 그의 선교보고서에 따르면 1885년 7월 6일, 서울 정동 자택에서 10명의 어린이들을 모아 학당을 세워 영어를 가르쳤다고 나와있다. 학당의 이름은 나와있지 않지만 설립자의 이름을 따서 언더우드 학당으로 부르고 있고, 경신학교는 언더우드 학당을 계승한 공식적인 고등교육기관이다. 배재고와 늘 어디가 최고(最古)인지 싸운다

2.1 학교 연혁

  • 1885년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사 호러스 언더우드 목사가 정동 자택에서 10명의 어린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학당을 설립.
  • 1886년 조선의 26대 왕 고종 및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본부의 설립재가
  • 1890년 우사 김규식(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 부주석) 졸업
  • 1897년 도산 안창호(대한민국임시정부 내무총장) 졸업
  • 1905년 교명을 「경신학교」로 개명
  • 1915년 일제의 고등보틍학교 명칭 거부(신사참배와 종교교육금지 거부)
  •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와 신양교육 금지로 극심한 종교교육 탄압 및 폐교압력으로 폐교 결정(당시 숭실, 숭의, 계성, 신명학교도 폐교)
  • 1941년 교사를 성북구 정릉동으로 이전
  • 1957년 종로구 혜화동으로 교사를 이전(현 장소)
  • 1985년 개교 100주년 기념식 및 찬가, 기념탑 제작
  • 2015년 개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연세대학교와 함께 연세대학교 강당에서 개교기념식을 거행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3.2 학교 상징

3.2.1 교표

3.2.2 교가

주의 첫 빛이 동방에 비치시사

사면 뻗쳐서 퍼져가니
이 어둡던 세계 광명하도다
빛을 찾는 이 인도키 위해
큰 빛난 별 오직 이 경신학교
이는 우리의 받은 바 사명
오 천만 세 영원 무궁하도록
만세 경신학교 만만세로다

미션스쿨이라 그런지 약간 찬송가 느낌이 난다. 참고로 마지막 구절의 '경신학교 만만세' 부분은 박자가 어렵기로 유명한 편.

3.2.2.1 경신찬가

경신찬가라고 하는 별도의 노래도 존재한다. 추가바람

3.2.3 교조

3.2.4 교목

3.2.5 교화

4 학교 특징

학년부장, 기획, 국어, 영어, 수학 커리 담당 선생님들은 한 세대를 밭으면 그 세대와 운명을 같이 한다. 즉, 1학년때부터 3학년이 될 때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는 것.[3] 이 선생님들은 담당 세대와 3년 동안 살을 부대끼고 살아야 하며,[4] 커리도 걸려있기 때문에 3년을 갔다 바치는 격이 된다.

5 학교 시설

최초의 근대교육기관이라는 부심을 부릴 수 있을 만큼 건물이 상당히 낡았다. 모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건물이 무너질 확률이 로또 맞을 확률보다 훨씬 낮다는... 그래도 화장실은 남고치고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도서관 건물과 3학년 건물을 새로 만들어 꽤나 멋지다.

6 학교 생활

6.1 학생회

KS! KS! K! K! S! S! 경신, 경신, Victory 야!

신앙 수련회 때 특유의 율동과 구호를 하는 의식이 있다.

6.2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6.3 동아리

  • 합창부 : 주로 예배 시간 성가대를 한다. 외부 찬조 공연도 잦은 편.
  • KAOS : 천문학 동아리. 천마산으로 가서 천체 관측을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원전부가 설거지에 특화돼있다.
  • 라온하제 : 토론 동아리. 교외 대회에서 성적이 상당히 좋은 편.
  • 방송부
  • 수학토론부 : 수학문제 토론 동아리. 1, 2, 3학년들이 조를 짜서 각 학년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고 발표한다.
  • 그 외에 과학관련 동아리들이 정말 많이 자율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학교의 벽에는 동아리 홍보지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동아리 하나는 진짜 더럽게 많다

6.4 학과

6.5 야자

야자가 굉장히 빡세기로 유명하다. 특이점이 있다면 방과후 학교와 연계돼 있다는 점. 둘 중 하나만 하는 건 안 된다. 패키지로 한꺼번에 해야 한다. 야자에 신청하는 것도 어려워서 신청자 중 성적 상위 108명으로 자른다. 즉, 야자를 하고 싶어도 성적이 안 되면 못한다.(...) 이 때문에 학교 내에서는 '야자생들만 차별한다'라는 불만이 많다. 근데 이 안에서도 성적에 따라 3개반으로 분반해 레벨 별로 방과후 수업을 따로 받는다.[5] 반 이름은 상징물과 창립자 이름인 '독수리반', '느티반', '언더우드반'으로 나뉜다. 설립자가 맨 낮은 반인 건 비밀 독수리반은 스펙 쌓는 것 등에서 우선 순위로 배정되는 경우가 잦다. 이 때문에 야자하는 애들끼리도 차별한다면서 안 좋은 얘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야자 내에서는 웬만하면 다들 공평하게 스펙을 받는다.

더군다나 방학 중에는 더 빡세서 토요일에도 방과후 학습을 진행한다.[6] 이 때문에 야자생들은 방학이 더 바빠서 오히려 방학을 싫어한다.(...) 빨리 개학이 됐으면 좋겠다. 살려줘연휴나 공휴일(설날 추석 포함)도 얄짤 없어서 8시부터 22시까지 야자를 진행한다. 점심 저녁 식사를 제외하면 무려 열두 시간 자습 물론 애들은 6시 쯤에 알아서 튄다. 불꽃야자라 하여 11시30분까지 자율야자를 시키는데 참여율이 엄청나다...

야자실은 학년 별로 존재한다.

  • 양현재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7]
1학년 야자실. '현명한 인재를 키우는 곳'이라는 뜻이다. 2013년도에 신설된 야자실이다. 본관 3층 소재. 책상은 교탁을 모로 보고 있어서 감독에게는 감시가 쉬운 구조를 지녔다. 그러니까 학생들의 옆이 교탁을 향해 있고, 이 때문에 사각지대가 거의 없다.
  • 홍문재
2학년 야자실. 학문을 넓히라는 뜻이다. 본관 4층 소재. 위의 양현재와는 달리 교탁과 평행돼 있어[8] 사각지대가 많은 편. 공부를 하기에는 좋은 구조지만, 동시에 놀기에도 가장 좋은 구조라는 흠이 있다.(...) 여담이지만 의자에 바퀴가 달려있어 의자를 타고 레이싱게임을 한 세대가 있다는 전설이 있다. 모 선생님이 감독을 하면서 야자실의 불을 다 꺼버리고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본 흑역사도 있다. 돈 벌기가 이렇게 쉽습니다 여러분 이때 출석률은 10%도 안 됐다.(...) 이게 학년 기획 선생님한테 걸려서[9] 부장 선생님한테까지 보고되고, 애들은 물론 감독한 선생님까지 제대로 혼났다. 2016년 현재는 학부모들의 요구로 양현재와 비슷한 자리배치로 바뀌었다. 흠좀무
  • 도산재
3학년 야자실. 명칭의 유래는 동문인 도산 안창호 선생. 유일하게 본관에 없고 도서관 건물에 있다. 해당 학년 교실과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홍문재와 마찬가지로 책상 앞뒤가 감독 자리와 마주보는, 놀기 좋은 구조지만, 넓어서 홍문재보다는 몰래 놀기 나쁘다. 대신 쉬는 시간에는 온갖 장난은 다 칠 수 있다.

6.6 교목실

선교사가 설립한 학교답게 교목실이 있다. 기독교 수업은 상당히 많은 편. 우선, 매주 목요일 1교시마다 예배를 드린다. 방송으로도 마오지만 매주 한 학년씩 강당으로 올라가 희생당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담임교사가 정말 독실한 크리스천인 경우를 제외하면 교실의 학생들은 자습을 하거나 잔다. 예배가 끝나면 교목실에서 예배를 잘드린 반을 선정해 초코파이 종류의 간식류를 준다. 하지만 남고가 으레 그렇듯, 순식간에 동나 버리기 때문에 못 먹는 애들이 반에 하나쯤은 생긴다.

근데 여기서 매주 1회 기독교 수업을 또 한다. 수업진행은 목사님이나 전도사님 등이 진행하며 수업은 담당자에 따라 케바케다. 인생 관련 상담을 해주시거나[10] 영상[11]을 보여주시는 분이 걸렸다면 운이 좋은 거지만, 최악의 경우 기독교 강연을 들어야 한다. 이 경우 허술한 논리로 창조론을 옹호하고 진화론을 비난하는 내용[12]을 듣거나 기독교가 종교학적으로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한 내용이나 들어야 한다. 심지어 고3에게도 예외가 없다! 물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학생들은 귀마개 낀 채로 목사님 코앞에서 공부를 하거나 게임, 수면 시간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잦다.

세례 기간이 되면 세례 신청자를 받는다. 정말로 종교적인 믿음이 생겨 세례를 받는 학생들도 있지만, 목사님이 제시한 간식을 노리고(...) 세례를 받는 학생도 있다. 심지어 교회에서 세례 받았던 학생이 세례 받는 경우도 있다.

신앙수련회도 존재한다. 수련회라 해봐야 이틀 동안 충무로영락교회로 등교하는 거다. 물론, 야자하는 애들은 끝나고 야자하러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 어째서 새문안교회가 아닌 건지는 의문.-- 영락교회의 세미나 실이 넓어 전교생이 모두 가기 위해 사용한다고 한다.

6.7 운동부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등은 이곳에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7 상권

대학로가 멀지 않은 편이다. 걸어서 십분 정도. 그래서 연휴기간 야자를 하는 학생들은 여기까지 와서 밥을 먹기도 한다. 주로 노는 곳도 여기. 비용을 생각하면 성신여대쪽 로데오 거리가 이득이나 그 쪽은 시간 없는 고딩들에게는 조금 멀다. 정문 쪽은 대학로 상권을 이용하거나 CU를 이용하기 위해 간다. 후문 쪽에서는 '늘푸른 분식', '참이맛 감자탕'과 맥도날드를 주로 이용한다.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노선

정류소 명칭노선 번호[14]

9.2 철도

  • 한성대입구역에서 가깝다. 위성상 거리 기준으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 물론 오르막길 때문에 10분은 잡아야 한다.

10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시험 문제에서 '홍어'나 '비하적 표현이 나와서 많은 지탄을 받은 적이 있다. 근데 이건 명백한 기레기의 만행이었다. 해당 문제는 인터넷 예절상 올바른 태도를 고르는 문제였는데 잘못된 인터넷 예절 보기 4개로 나온 것이었다. 그러니까 일베를 까는 문제가 기레기를 만나 일베 옹호 문제로 둔갑한 것. 명백한 앞뒤 자르기의 폐해이자 날조 기사였다. 하지만 해당 교사는 결국 시말서를 제출했으며, 학교는 한 동안 항의전화들로 카오스에 빠졌었다. 여담이지만 해당 교사는 교내에서 극좌 성향으로 유명한 교사였다. 정치적 성향[15]과 수업 방식 때문에 인기가 없는 분이긴 했는데 웃기게도 수꼴로 몰려 마녀사냥을 당했다.(...) 이 때문인지 반박 보도도 안 냈다. 그 분은 '시말서 낸 건 상관없는데 자기가 혐오하는 집단의 수괴가 된 것 같아서 불쾌했다.'라고 고백했다.(...)

11 기타

  • 자정에 급식실에 가면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의 유령이 나타나 연세대학교에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괴담 아닌 괴담이 있다.[16] 연세대에 가고 싶은 고등학생 위키러들은 한번 시도해 보자. 물론,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더 이득이다.
  • 급식 중에서는 '치즈불닭'과 '사태찜'이 가장 인기가 없다. 고기 주제에 남고에서 버려진다! 이 둘이 메인 메뉴로 나올 때는 학교를 탈주해 분식을 사 먹는 학생이 많아진다. 인근 음식점들과의 매출 상승을 위한 뒷거래의 결과물이라는 개소리 음모론도 돈다.
  • 인근의 동성고등학교를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다. 정작 동성고에서는 근처 서울과학고를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는 모양이다 서울과학고와 경신고의 정문 거리는 약 20M밖에 안된다. 동성고는 사실 이 두 학교와 멀다. 그래서 서울과학고를 모르나보다 홍대부고도 멀지 않은 편이나 뭐라고? 직선거리는 상당히 짧다. 걸어가는 길이 많이 돌아갈뿐 별로 의식은 안하고 깎아내리는 풍조가 있다.(...) 흔히들 홍창...이라고...
  1. (학교 알리미에서 학교명을 검색 후 주소를 링크해 주세요.)
  2. 이전 문서에는 1896년이라고 적혀 있었다.
  3. 당연한 얘기지만, 부장, 기획 선생님은 자신의 담당 과목 커리까지 겸한다. 결과적으로 팀(?) 구성은 4명 정도
  4. 담임은 물론 야자도 전담한다. 3년동안 주 5~6회 6~12시간 이상 보고 산다고 생각하자. 애정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다.
  5. (중간 or 기말고사 + 모의고사)로 계산한다.
  6. 물론 고3은 학기 중에도 진행한다.
  7. 맞는지 확인바람
  8. 학생의 앞, 혹은 뒤가 감독과 마주보는 구조.
  9. 힐링을 하기 위해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세대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러 갔는데 불은 꺼져 있고, 감독해야 할 사람은 앞에서 영화나 보고 있고, 애들은 없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10. 버킷리스트 만들기나 주제에 관한 발표 등
  11. 기독교 영상인 경우도 있지만, 영상을 보여주실 정도로 열린 분이라면 '성실함'이나 '행복', '희망' 같은 걸 주제로 한 영화를 보여주실 확률이 높다. 심지어 나니아 연대기를 틀어주는 경우도 있다! 나니아 연대기도 기독교 영화라는게 함정
  12. 예를 들어 모 학자의 '사막에서 시계가 발견되면 그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누군가 만들었다고 생각해야 한다.'라는 논리를 사용하는데, 시계랑 생명체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13. 이 분의 이름을 따 3학년 야자실의 이름도 '도산재'다.
  14. 나무위키 내 해당 정류소에 정차 하는 버스 노선 문서와 연결. 예를 들어 서부고등학교 앞에는 524를 추가하듯 각 지자체 버스 노선에 맞게 버스 노선 문서의 링크를 거시면 됩니다.
  15. 정상적인 보수나 중도마저도 싫어하시던 분이다. 심지어 보수 정당 지지 연예인들마저 싫어하시는 분이다.(...) 이건 이거대로 문제 아닌가 만약 극좌 성향 교사로 언론에 올랐으면 모르는데 엉뚱하게 극우로 몰렸으니....
  16. 언더우드 선교사는 연세대의 설립자로도 훨씬 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