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턴 모델 8 Remington Model 8 | |
종류 | 반자동소총 |
국가 | 미국 |
역사 | |
생산 년도 | 1906년~1950년 |
생산 수 | 약 167,100정 |
사용 국가 | 미국 |
사용된 전쟁 | 제 1차 세계대전 |
파생형 | 레밍턴 자동장전 소총 모델 8 FN 모델 1900 모델 81 |
제원 | |
탄약 | 25.레밍턴, 30.레밍턴, 32.레밍턴, 35.레밍턴 |
급탄 | 5발 박스 탄창, 15발 분리형 탄창 |
작동 방식 | 반동 작용식 |
중량 | 3.74kg |
전장 | 104 cm |
총열 길이 | 55.9 cm |
1 개요
레밍턴 모델 8는 미국의 존 브라우닝이 설계하고 레밍턴사가 만든 반자동소총이다 원래 1906년에 처음 소개될 당시에는 "레밍턴 자동장전 소총"이였지만 1911년에 "레밍턴 모델 8"으로 이름을 바꿨다.
2 설명
이 소총은 롱-리코일 방식에 회전식 봍트를 채택했는데 사격을 하게 되면 내부의 볼트가 총열에 고정된 채 함께 리시버쪽으로 후퇴, 리시버쪽으로 가 두개의 반동 스프링을 압축하고 볼트가 뒤쪽에 있을때에 총열은 두개의 스프링중 하나가 튀어나와 총열을 다시 앞쪽으로 전진시킨다. 총열이 제 자리로 돌아오면 볼트도 2번째 스프링이 튀어나와 다시 원래로 돌아온다 이 과정에서 탄창속의 새탄환이 위로 올라가 약실에 장전되는 방식이다. 모델 8는 5발짜리 탄창을 사용하며 총알을 다 사용했을 경우 볼트가 뒤로 고정돼 약실 내부가 훤히 노출되는 구조다. 테이크다운 형식의 소총이라 총열과 리시버의 분리를 맨손으로 쉽게 할수 있었다 한다.
레밍턴사는 해당 소총에 쓰기 위한 4개의 신형 탄약도 만들었는데 호환 탄환은 각각 25 Remington, .30 Remington, .32 Remington .35 Remington이였다고 한다. 이 탄환은 림리스계열 이며 박스식 탄창에 장전해 소총에 결합해 사용하면 된다. 당시에 해당 무기가 상용화됐을 당시에는 적어도 중간이상의 파워를 가진 반자동소총이라는데 이견이 없었다고 한다. 당시 레밍턴 사는 해당소총을 완벽히 쓸수있는 숙련자를 다섯개의 레벨로 구분하였다고 한다(Standard, Special, Peerless, Expert and Premier)
3 매체에서
배틀필드 1에서 " Autoloading 8"란 이름으로 반자동 소총중 하나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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