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아나톨리아 서부지역에 존재했던 고대 왕국
아나톨리아의 역사 - 상고대 / 고대 / 중세 / 근현대 ANADOLU TARİHİ Η ΙΣΤΟΡΊΑ ΤΟΥ ΑΝΑΤΌΛΙΑ | |||||||||
상고대 | 고대 | ||||||||
미탄니 제국 | 히타이트 | 신 히타이트 | 아시리아 | 메디아 |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 헬레니즘 제국 | 헬레니즘 국가 (안티고노스, 리시마코스, 셀레우코스, 프톨레마이오스, 아탈로스, 비티니아, 갈라티아, 폰토스, 카파도키아, 파플라고니아 등등) | 로마 제국 | |
프리지아 | 리디아 | ||||||||
히타이트 | [[리디아|리디아, 리키아, 카리아, 등]] | ||||||||
미케네 문명 | 그리스 (이오니아 / 도리아 / 에올리아) | ||||||||
파란색이 리디아 왕국이다
아나톨리아 서부지방에서 BC 16∼BC 6세기에 존재한 왕국. 수도는 사르디스. 민족은 소아시아 원주민과 인도유럽어족(語族)의 혼혈로 이루어져 있었고 히타이트가 번성하던 시절에는 히타이트의 지배를 받았으며 바다 민족의 대이동 종결 직후에는 프리지아인의 지배를 받았다. 이후 프리지아인에 대항한 헤라클레스 왕조가 들어서고 메름나이 왕조가 헤라클레스 왕조를 무너뜨린 후 리디아 왕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리디아 왕국의 위치는 고대에 금과 은이 풍부했던 지역으로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금화와 은화를 사용하고 상설 소매점을 만든 첫 민족이라고 한다. 풍부한 금과 은을 바탕으로 매우 부유하고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여 메디아 왕국과 전쟁해서 지지 않을 정도였지만 이후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에게 무너지고 페르시아의 한 주(州)가 되고 만다. 이후 리디아 왕국의 영역이었던 아나톨리아 서부 지역은 알렉산드로스 이후의 역사대로. 이후 리디아라는 명칭은 오스만 제국 말기인 20세기 초반까지 남아있었고, 터키 공화국이 세워진 1923년에 없어졌다. 참고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사데는 리디아의 수도였던 사르디스를 말하는 것이다.
1.1 역대 통치자
2 역대 통치자(샤한샤)
헤라클레스 왕조 | |
초대 | 아그론 |
23대 | 칸다울레스 |
메름나이 왕조 | |
초대 | 귀게스 |
2대 | 아르뒤스 |
3대 | 사뒤앗테스 |
4대 | 알뤼앗테스 |
5대 | 크로이소스 |
멸망 |
3 인명
동명이인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Lydia (Λυδία) / Rydia
유럽권의 여자 이름. 그리스어로 '리디아에서 온', '생산'을 뜻한다. 원어로는 루디아(Ludia)로 읽으며, 리디아는 영어식이다. 우리나라 성경에서는 루디아로 표기하며, 우리말 성경이 중국을 거치면서 오히려 원어에 가까운 발음으로 정착이 된 관계로 영어보다 훨씬 더 원어에 가까운 발음으로 되어있다.
성경에 나오는 루디아(리디아)는 항목 1의 리디아 출신으로 보라색 옷 장사를 하던 여자다. 사도 파울로스가 빌립보에서 전도할 때 기독교를 믿게되었다. 그 이름 루디아는 여자의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출신지를 말하는 것으로 아마도 원래 그녀의 이름은 '순조로운 여행', 또는 '멋진 여행'을 뜻하는 유오디아(Euodia)가 아니면 '행운의 기회', 또는 '우연한 일'을 뜻하는 순두게(Syntyche, 신티케)였다고 말하는 학자가 있다.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 리디아 - 가즈 나이트
- 리디아 - 마도물어
- 리디아 - 블레이징 소울즈
- 리디아(에어리어88) - 에어리어88
- 리디아(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리디아 - 왕적
- 리디아 - 지와 사랑
- 리디아 - 티어즈 투 티아라
- 리디아(파이널 판타지 4) - 파이널 판타지 4
- 리디아 몬테네그로 - 폴아웃 3
- 리디아 아그테 - 전장의 발큐리아3
- 리디아 칼튼 - 백작과 요정
- 리디아 쿨리 - 전투요정 유키카제
- 리디아 베넷 - 오만과 편견
3.2.1 가즈 나이트에 등장하는 인물
바이칼 레비턴스의 이복동생으로 기본적으로 외모는 몸매만 빼고 쏙 빼닮았는지라 리오 스나이퍼는 그녀를 처음 길거리에서 만나고 바이칼인 줄 알고 데리고와 함부로 옷을 갈아입히며 처녀의 속살을 보고도 "왜 이 녀석(바이칼)이 여자 속옷을 입고 있지?"하는 의문을 품었다.
모친 되는 이가 전대 서룡족 용제의 연인이었지만 전대 동룡족 수장과 혼인해서 쥬빌란을 낳았고, 또 이후 동룡족을 제압한 서룡족의 용제에 의해 후처로 받아들여져 리디아를 낳은 터라 전대 서룡족 용제의 딸이자 전대 동룡족 수장의 왕비의 딸이라는 상당히 복잡간단한 위치에 있다 보니 그녀를 둘러싸고 바이칼과 동룡족 수장 쥬빌란이 서로 내 동생이라고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3부 용족전쟁의 원인 제공자가 이 아가씨이니 뭐(...) 어찌보면 희대의 제왕 오라버니를 둘이나 둔 용족의 공주님이지만 작중 취급은 참 안습. 혼혈이고 열성인자를 이어받은 탓인지 실수가 잦고 덕분에 신분에 걸맞지 않게 남들 눈치를 살피는 성격이 되어버렸다.
묘하게 바이칼을 깐다(...) 바이칼이 말을 할 때 츳코미를 걸거나 밥먹을 때 남기지 말라고 핀잔을 준다(...)
외모는 바이칼 판박이인데 아무래도 리오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듯 보인다.
3.2.2 마도물어에 등장하는 상인 몬스터
마도물어에 등장하는 다양한 상인 몬스터들 중 가장 기업가 정신에 부합하는 캐릭터. 모델은 토끼인듯. 상인 캐릭터들 중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귀여운 외모 덕에 마이너한 팬은 많다. 무엇보다도 고객에게 존댓말을 꼬박꼬박 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마도물어의 거의 유일한 상인. 얼마나 마도물어의 상인들의 서비스 정신이 개판인지 잘 알 수 있다.
3.2.3 백작과 요정의 등장인물
백작과 요정의 히로인. 풀네임은 리디아 칼튼.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에딘버러 출신인 아버지는 런던대학의 교수이고 어머니(아우로라)는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 쪽의 유서깊은 혈족 출신[1]이다. 그래서 당시 시대에는 상류층은 아니지만 젠트리라고 우겨볼 수 있는 중류층 집안의 규수.
그러나 요정을 볼 수 있는 탓에 요정과 얽힌 기행을 벌이는 탓에 태어나서 자란 에딘버러 근처의 고향마을에는 약간 미친 애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다. 본인도 자신은 평균이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성격적으로 비범한 구석이 있다.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나 울컥하는 기질이 있다. 츤데레 속성 보유.
요정을 보는 탓에 벌인 기행으로 고향에서는 고립되어 쓸쓸하게 자란 탓에 외로움도 잘 타는 편이다.
가짜 청기사백작인 에드가의 꼬드김에 넘어가 가짜인 그를 진짜로 만들기 위해 고분군투한다. 에드가의 계락으로 에딘버러에서 런던으로 이사를 가면서 여러모로 팔자가 피었다.
평소에는 어머니의 파트너이자 현재 자신의 파트너인 요정 고양이 니코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
3.2.4 왕적의 히로인
금발 웨이브 여동생 속성을 두루 갖춘덕에, 등장 후 그간 확고하게 캐릭터 인기 순위 1위를 달려오던 류미스벨룬을 눌러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인 2010년 인기투표에서는 류미스, 쿠의 뒤를 이어 3위로 밀려났다.
설정으로 대륙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비스트 왕국의 왕녀고 군사적인 능력도 높아 북방방면군단장으로 주인공인 진과 맞서게 되나 패배하면서 포로가 되고 데레데레모드 발동으로(+원래 약혼자였던것도 포함)주인공군에 붙어서 비스트왕국과의 싸움에 가담한다.
나이에 대한 공식 설정은 없지만 작중 회화로 21세라고 한다.
전투에 관한 것으로 따저보면, 후반에 나오는 데다가 F 랭크라서 좀 난감하다, 더욱 난감한것은 필수 전투에는 꼭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것(....) 노가다 좀 해서 키워 줘야 한다.
그래도 고급 스킬을 가지고 있기에 생존력은 높긴 하지만, 강력한 공격 수단은 없는편.
적 전체의 전투력을 일정확률로 떨어트리는 설득이 나오는 B 랭크 까지만 키워도 써먹을만은 하다만... 하여간 A급은 못된다..
3.2.5 지와 사랑에 나오는 등장인물
주인공 중 '사랑'을 담당하고 있는 골드문트의 방랑 생활 중 만난 기사의 딸 중 첫째. 육욕과 사랑을 혼동하던 골드문트에게 진짜 사랑이 뭔지 가르쳐 주는 포지션으로 나온다. 동생인 유리에는 골드문트의 애무 스킬 한방에 순결이 의심됨에도 불구하고 리디아는 3개월 넘는 시간 동안 집중 대쉬를 받고도 꿋꿋이 순수함을 지키며 골드문트를 사랑한다.이 부분은 골드문트가 고자가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이것저것 다 하게 해주는데 결정적인 부분만 못하게 해준다. 본격 헤르만 헤세의 독자 고자화 소설
골드문트의 마지막 유작인 마리아 상의 모델. 작중 내내 가장 이상적이고 순수한 사랑을 한다.
3.2.6 티어즈 투 티아라의 등장인물
파일:Attachment/크기변환 lidia.png
외쳐!! HOG
PS3, 애니판 성우 모두 사와시로 미유키.
어원은 리디아 왕국에서 따왔거나 아우구스투스의 두 번째 부인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되며, 흑역사PC판에는 다행히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다.
별명은 리담(리디아+비담), 리디노하(리디아+코토노하), 린소희(리디아+민소희(구 구은재))[2]
원래 옥동자옥타비아와는 친구 사이로 어렸을 적부터 검술을 함께 하면서 친했던 사이였지만 원로원의 근위병을 뽑는 무술 시합에서 옥타비아가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죽이지 않고 물러가자 자신에게 전사로서의 치욕을 졌다고 생각하여 그녀를 원망하게 되고 원로원 직속의 붉은악마적색기사 부대의 대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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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족을 처음에 공격하여 패배시키지만 땅굴을 통한 기습을 당하여 창고가 불태워져 물자가 털리는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에는 옥타비아를 끌어들이기 위해 게일족의 아이를 인질로 붙잡아 그녀와 일기토를 하려고 했고 그 사실을 알았던 게일족 일원들이 따라왔었기 때문에 같이 싸우게 되자 결국 일기토를 하려던게 전쟁으로 번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