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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로고. 구 버전 로고는 여기서 볼 수 있다. 로고부터 파파이스 냄새가 짙게 난다. 홈페이지
기업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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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해마로푸드서비스 주식회사 |
영문명칭 | HAIMARROW FOOD SERVICE CO., LTD. |
설립일 | 2004년 2월 4일 |
업종명 |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2016년 ~ 현재) |
종목코드 | 220630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패스트푸드형 치킨 전문점. 해외 치킨 브랜드인 파파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TS푸드앤시스템에서 토종 패스트푸드점을 만들자는 취지로 탄생했다. 법인 이름은 '해마로푸드서비스 주식회사'. 설정은 제2의 파파이스 브랜드. 한동안 본사의 무관심 속에 망할 위기에까지 놓였지만, TS푸드앤시스템 소속 정현식 대표가 맘스터치를 구원하기 위해 회사를 나와 (주)해마로푸드서비스를 인수하고 여러 노력을 펼치면서 살려내었다. 이후 2016년 현재는 싸이버거를 필두로 한 푸짐함을 강조한 이미지로 인지도를 대폭 높이고 성공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어지간히 입소문을 탄 덕분인지 2014년 12월에는 공장을 증설하였으며, 2015년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기사 정식 기업공개 형식으로 밟을 지 SPAC과의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을 할 지는 아직 미정이나 이데일리의 기사에 따르면 2016년 경에 IPO를 단행하고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2월 29일 KTB투자증권의 SPAC인 KTB스팩3호(220630)와 합병하여 우회상장 기업공개를 단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KTB스팩3호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거래정지에 들어갔다. 기사 상장예비심사 통과 시 2016년 6월 15일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 상장을 하게된다. 하지만 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가 늦어져서 4개월 후이 상장하게 되었다.
현재 맘스터치의 브랜드 기업가치는 1500억에 이르며 2014년엔 800억원, 2015년엔 13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창업비용이 많이 드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흔히 줄여 맘터 내지는 맘치라고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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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6일 오랜 산고의 끝에 KTB스팩3호와 합병이 완료되어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작업을 완료하고 상장에 성공하였다.
2 매장 형태와 매장 수
2015년 말 기준으로 매장수가 800여개[1]인데, 이는 버거킹, KFC, 파파이스보다 네 배는 많은 수다. 다만 맘스터치는 특성상 햄버거 패스트푸드점보다는 배달형 치킨 전문점과 비교해야 맞다. 여타 패스트푸드점도 배달을 하기는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의 배달은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서비스고 주요 영업 형태는 대형 매장에서 내점 고객 위주인 것에 비해 맘스터치는 소형 매장을 위주로 운용하고 내점 고객보다는 배달 판매를 우선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는 맘스터치가 원래 햄버거 전문점이 아니라 치킨 배달 전문점이었기 때문이다. 싸이버거[2]는 어디까지나 부가 메뉴고 주 메뉴는 치킨이었으며 '햄버거도 파는 치킨 배달 전문점'이라는 형태였다.[3] 실제로 조금 오래된 맘스터치 매장의 경우 간판이 '맘스터치'가 아니라 '맘스치킨'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많다. 그러나 잘 알려져있다시피 맘스터치 치킨이 워낙 맛대가리가 없다보니 브랜드가 망해가다가 싸이버거라는 대박 상품이 뜨면서 아예 치킨은 버리고 햄버거를 위주로 하는 브랜드로 방향을 틀어버렸다. 때문에 요즘에 맘스터치라고 하면 다들 햄버거를 상상하지, 치킨을 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히려 드물다(...)
그러나 여전히 배달 치킨 전문점이던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대부분의 매장이 번화가나 역세권이 아닌 일반 주택가 생활권에 자리잡고 있다. 아파트 상가나 학원 건물, 또는 동네 골목길 어딘가에 박혀있다보니 매장 수가 아무리 많아도 그 근처에 살지 않으면 매장이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이러다보니 매장 수 자체는 900개가 넘어가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매장 수는 100개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또한 수도권보다는 지방, 특히 경상도권에 매장이 많아 수도권 거주민이 체감하기에는 매장 수가 적게 느껴지는 것도 있다. 심지어 곡성군에는 그 흔해 빠진 롯데리아도 없는데 맘스터치가 2개나 깔려있고, 하나는 곡성읍내에 있는데 나머지 하나는 면 단위에 있다! 그런데 정작 창업주의 고향인 경남 거창에는 한 군데 밖에 없다.
엄마의 손길
3 메뉴
주로 판매하는 건 치킨이지만 많이 팔리는 건 싸이버거 같은 버거류다, 버거류나 씨푸드 메뉴 등도 있다. 콜팝도 판다. 맛은 파파이스 계열사였던 역사가 있기 때문인지, 파파이스와 유사하다는 평이 많다. 사실 아예 재료를 같이 공급 받는다. 이쯤 되면 같은 브랜드를 간판만 갈아서 파는 것 같기도 하다.
흔히 주력 메뉴로 알려진건 싸이버거와 케이준 양념감자. 치킨 갤러리에서는 여기에 핫후라이드 치킨을 추가한 핫후라이드+싸이버거+케이준을 개념으로 보는 듯. 싸이버거의 인기에 비해 치킨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 못하며 버거류, 감자튀김, 핫 후라이드 메뉴를 제외한 다른 메뉴는 매장이 잘못 걸리면 똥망이다. 특히 간장 치킨…가격은 싸지만 딱 가격만큼 하거나 오히려 동네 치킨만도 못하다는 평이 있다. 튀긴 후 바로 내놓는데 기름을 제대로 털지 못 한 경우 뜨거운 기름이 손으로 흐르는 고통스러운 경우도 생긴다.
런치 타임 할인 가격은 적용되는 매장이 있고 적용되지 않는 매장이 있는 듯하다. 점심 시간에 런치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는 주문하면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라지 세트는 음료수는 적용이 안되고 감자튀김에만 적용이 된다. 가격은 1000원 정도가 추가되며 추가되는 양은 맥도널드에서 커지는 감자튀김보다 살짝 많은 정도. 참고로 이 감자튀김 같은 경우에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조리하는 지, 양념 색깔부터가 다른 데다 무지 바삭하다. 누구는 맘스터치의 진짜 차별화 요소는 버거가 아니라 가 감자튀김이라고도 할 정도(...)
햄버거는 '수제버거'라는 식으로 광고을 하는데 싸이버거나 휠렛버거와 같은 치킨 버거류는 매장에서 직접 튀김옷을 입혀 튀겨내는데[4] 반해 불고기 버거나 통새우 버거 같은 경우는 냉동패티를 쓰는 편이다.
3.1 치킨
- 후라이드치킨
- 핫후라이드치킨
- 데리야끼치킨 순한맛
- 데리야끼치킨 매운맛
- 양념치킨
- 매운양념치킨
- 순살치킨
- 순살치킨강정
- 순살조청치킨
- 통치킨
- 핫통치킨
- 치킨강정
- 후라이드 다리세트
- 후라이드 다리날개세트
- 케이준윙
- 데리야끼윙 순한맛/매운맛
- 뿌려먹는 치킨. 통칭 뿌치(+순살 포함). 어니언, 칠리, 카레맛.
- 케이준강정(싱글팩, 커플팩, 스마트팩, 단품, 홈팩)
- 핫 후레이크 치킨
- 갈릭 후레이크 치킨
3.2 햄버거
(통살은 닭다리, 통가슴살은 닭가슴살이다.)
- 싸이버거: 닭 다리살을 사용한 크고 아름다운 패티가 빵 사이에 두툼하게 끼워져 있다. 항목참조.
하지만 잘못 걸리면 매우 창렬하다. 그 이유는 항목참조. - 휠렛버거: 닭 가슴살을 이용한 버거. 이쪽 역시 싸이버거와 비슷하나 좀 더 큰 느낌. 은은하게 매우면서 두툼한 맛이 일품이다.
- 햄치즈 휠렛버거
- 케이준 망고 통살/통가슴살 버거: 꽤나 달콤한 느낌의 버거. 참고로 망고가 아니라 망고 소스가 들어간다(...) 망고 맛이 그리 느껴지지는 않는 편.
- 핫플러스 통살/통가슴살 버거: 기존의 하얀 소스 대신 매콤한 붉은 소스를 넣은 버거. 닭강정 양념과 비슷하다.
- 할라피뇨 통살/통가슴살 버거: 간 할라피뇨를 넣어 깔끔한 매운맛을 낸다.
- 칼슘플러스 버거 : 닭 가슴살을 이용한 버거. 패티에 칼슘이 첨가되었다. 보통의 버거와 달리 돈까스 소스 비슷한게 들어가며, 누가 지어준 이름인지 몰라도 맛에 비해 그닥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덕분에 판매율이 저조한지 단종시킨 매점이 몇몇 보인다. 맛있는데...
- 화이트갈릭 버거: 진한 마늘향과 맛을 풍기는 소스가 인상적인 버거. 토마토와 양상추가 들어가지 않는대신 햄치즈휠레보다 햄이 한장 더들어간다. 새로운 가성비의 제왕으로 부상하는 중.
- 주니어버거[5]
- 주니어치즈버거
- 통새우버거
- 불고기버거
- 스파이시 불고기버거
- 디럭스 불고기버거
- 스파이시 디럭스 불고기버거
3.3 사이드
- 감자튀김: 파파이스의 케이준 후렌치후라이와 동일하다. 처음 보는 사람은 낯설어 하지만, 맵고달고짜고 자극적인 맛에 식감이 나쁘지 않아 대개는 팬이 된다.
- 새우 후라이드
- 케이준 떡강정 싱글팩, 커플팩, 단품
- 허브치즈스틱[6]
- 맘스팝콘볼
- 맘스치즈팝콘볼, 맘스고구마치즈팝콘볼
- 팝콘만두#
- 매콤김떡만
4 문제점
4.1 버거의 심한 기복
프랜차이즈인데도 점포마다 차이가 크다. 물론 맛있는 곳은 맛있지만 그냥 맛이 조금 다르다 수준이 아니라, 아예 레시피가 다른 경우도 있다.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의 레시피가 다른 경우도 있다. 게다가 세트 메뉴 구성도 다르고, 매장에 따라 아예 안 파는 메뉴도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같은 메뉴인데 점포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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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 비교체험 극과 극.한 사진이 몹시 돋보인다.일부 사진 출처치킨너겟에서 닭가슴살로 진화.
패티의 복불복 성향에 대해서는 어떤 맘스터치 알바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밝힌 것에 따르면 패티들이 매장으로 배달될 때부터 크기가 다르고, 이를 매장에서 손질할 때 힘줄 부위를 어떻게 처리하게 되냐에 따라서도 또 다시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통살패티와 가슴살패티같은 치킨 패티들은 양념된 생고기가 매장으로 오면 매장에서 그걸 어느정도 손질해서 직접 튀김옷을 입히고 튀겨서 팔기때문에 이 과정에서 발생한다. 단 그 외의 패티들은 냉동 상태로 오는걸 그대로 조리해서 쓰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동일 매장의 다른 사람이 받은 버거'에 비해 패티가 너무 작을 경우 카운터에 가서 교체를 요청해봐도 된다. 몇몇 가게는 패티가 너무 작으면 두개를 넣어 주기도 한다.
불고기버거등의 치킨이 들어가지 않는 버거는 매장을 가리지 않고 퀄리티가 롯데리아수준 혹은 그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그냥 싸이버거등의 치킨패티 버거를 고르자.
4.2 조리 시간
패스트푸드치고는 특이하게도 주문을 받은 다음 조리에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다. 홈페이지에도 즉석조리를 성공요인이라고 적어 놓았다. 맥도날드도 2014년 현재 주문 후 조리 및 10분내 폐기가 매뉴얼이고, 버거킹도 어지간하면 새로 만들어주기는 한다. 롯데리아 여지없는 의문의 1패 다만 맘스터치는 제대로 하는 경우 주문 후 패티도 튀기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최소 10분에서 20분은 기다려야 나오므로 맥도날드 등과 비교하기는 힘들다.
매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즉석에서 조리해준다면서 햄버거를 받고 나면 빵이 차갑거나 심지어 패티까지 차가운 경우가 많이 있다. (단순히 영리를 목적으로한 점장들이 햄버거를 잘 알지 못해 빵을 데워주는것에 대한 개념이없다. 대부분의 매장이 빵을 데워주지만 잘못걸리면 패티는 뜨끈뜨근한데 빵은 차갑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점별 관리가 잘 안 되는 것인지 편의적으로 미리 만들어놓는 점포가 있고, 이런 곳은 맛이 크게 떨어진다.
4.3 마케팅 문제
샘플 사진과 실제 제품의 차이가 큰 세태를 비꼰답시고 '화장빨', '깔창빨' 광고를 만들었는데 이 광고가 외모지상주의를 반영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마치 화장을 안 한 얼굴이나 작은 키를 '나쁜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사실 이 광고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지점을 잘못 고르면 샘플 사진과는 다르게 정말 얄팍하고 맛 없는 버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맘스터치야말로 무개념 버거라고 할 수 있다.
대량 생산된 반조리 제품을 튀기기만 해서 주면서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고 있다. 비슷한 경우로 모스버거, 도니버거 등이 있다.
최근에는 대놓고 수제버거 컨셉을 잡고 광고를 하고있다. TV광고,야구장 광고 모두 수제버거라고 직접 칭한다. 다만 화이트 갈릭버거는 수제버거 컨셉보다는 버거의 볼륨과 푸짐함을 좀 더 내세우는 광고를 하였다.
5 사건사고
5.1 햄버거 타액 주입 사건
한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햄버거 조리 중에 침을 뱉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동아고등학교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학교로, 인근 매장으로는 장림점, 동주대점, 감천점, 다대1호점, 다대2호점, 하단가락점, 당리점, 동아대점이 있으나 네이버 지도 서비스의 업체 리뷰 등을 볼 때 당리점이 가장 유력한 곳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은 동아고등학교 해당 학생들의 선배로 알려졌으며 타액 주입은 단순한 농담이라고 밝혔다. 아르바이트는 그만두었지만 회사는 법적 대응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고 해당 지점만 휴점 후 재교육을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6 기타
단어의 본 뜻은 엄마의 손길이지만 말장난에 쓰이기도 한다. 엄마의 등짝스매쉬
다른 패스트푸드 매장들이 시내 번화가 및 업무지구 근처에 위치해 있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주로 대학가나 주거지역 근처에 매장이 위치해 있다. 근본적으로 배달을 중심으로 하는 체인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킨집에서 패스트푸드점으로 방향을 튼 2010년 이후로는 안양1번가점처럼 번화가 한가운데 있는 점포도 생겨나고 있다.
대학가에 있는 일부 매장은 주점(!)을 겸업하기도 한다. 충남 아산 순천향대점이 그 예시.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 oGs의 1년 후원계약을 한 일이 있다.
요즈음의 창렬스러운 음식들을 까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아예 그 쪽으로 광고를 만들었다. 실제로도 싸이버거는 단품 3200원 대비의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음식들 중 하나. 하지만 정작 위의 광고는 과대광고 느낌이 있다. 그리고 최다니엘의 평생짤방도(....)
이런 사건도 일어났다. 맘스터치를 먹고자 차를 끌고 무려 10km을 달려 도착했지만 하필 도착한 곳이 맘스터치 본사(...) 였던지라 경비원에게 "주문은 어디서 하느냐" 라고 했다가 욕을 먹고 쫓겨났다 것. 여기까지만 보면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단순한 웃긴 사건 중 하나였겠지만, 이후 이 글이 알려진 뒤 맘스터치 페이스북에서 해당 게시물을 쓴 작성자를 찾아서 맘스터치 열정고객 표창장과 많은 양의 맘스터치 상품권을 주게 되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맘스터치의 모든 치킨버거는 닭가슴살→닭다리살로 바꿔 만들어 달라고 오더할 수 있다. 이 경우 수입산 닭다리살을 쓰기 때문에, 질이 떨어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역도 성립하는지는 추가 바람.- ↑ 추가로 대만에 30여개의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 ↑ PSY Burger가 아니라 Thigh(허벅지) Burger다. 단 싸이와 관련한 드립을 포장지에 넣기도 했다.
- ↑ 참고로 옛날에는 BBQ에서도 햄버거를 팔았으며 치킨과 햄버거를 모두 취급하는 배달 전문점이 꽤 많았다.
- ↑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쪽이 마냥 좋은 건 아니다. 실제로 주문을 해보면, 매장에서 직접 튀겨내다보니 고기를 괴상하게 잘라놔서, 빵 사이에 튀김 고기가 너무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들고 물려다가 고기 두께를 견디지 못 해 찢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 ↑ 치킨버거의 패티의 맛과 식감을 개선한 것.
- ↑ 일반치즈스틱에서 허브를 겉에 첨가해 맛을 개선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