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관련 정보

이 문서는 고대, 중세, 현대, 미래의 무기와 방어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잡히는건 뭐든지 무기다 [1]

1 고대~근세기 무기

1914년까지의 무기.

2 1, 2차 세계대전

1914~1950년, 6.25 전쟁까지 포함.[2]

3 현대전

4 국가별 분류

5 화생방 무기

6 미래전

7 한국의 무기

8 관련 항목

9 음모론 등으로 병기로 추측되거나 추측되었던 물건들

  1. 취소선이 그어져 있긴 하지만 맞는 말이다. 어떤 물건이든 양과 무게, 그리고 사용법만 조절하면 무기가 될 수 있다. 손전등도 잡고 상대 머리를 치면 그게 둔기이다. 지금 우리가 쥐고 있는 마우스 스마트폰도 둔기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쿠키나 케첩 등을 무기로 쓰는 플리피만 봐도 알 수 있다.
  2. 6.25 전쟁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벌어졌으므로 2차대전 당시 병기를 사용했다.
  3. 사실 전쟁중이거나 강력범죄가 일상화된곳이 아닌이상 가장 현실적이고 유용한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