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1차 세계대전 1914~1918
1.1 연합군
1.2 동맹군
2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2.1 전투기
- 연합군
- 미국
- 영국
-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 글로스터 미티어
- 볼튼 폴 디파이언트
- 브리스톨 보파이터
-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 슈퍼마린 시파이어
- 슈퍼마린 스파이트풀
- 페어리 풀머
-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 호커 허리케인
- 호커 타이푼
- 호커 템페스트
- 호커 시 퓨리
- 호커 템페스트
- 웨스트랜드 훨윈드
- 브리스톨 보파이터
- 소련
- 프랑스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추축군
2.2 뇌격기
2.3 폭격기
2.3.1 공격기/급강하 폭격기
2.3.2 경폭격기
2.3.3 中폭격기
2.3.4 重폭격기
3 기타
3.1 훈련기
3.2 수송기
3.3 정찰기
3.4 초계기
3.5 비행정
3.6 자폭 병기
어째 일본이 제일 많다?
3.7 그 외
- 공중항공모함 - Zveno 시리즈 참조.
- 레르헤
- 윈도우
- 질버포겔
- 트리프플뤼겔
- 풍선폭탄
- 지진폭탄
- 하우니브
- X 실험기 시리즈
- V1
- V2
- Fritz X
- GB-4[9]
- Bv 246[10]
3.8 관련 항목
- ↑ 기본형부터 75mm 포를 달아둔 중공격기.
- ↑ 10톤짜리 지진폭탄 한 발을 장착하기 위해 개발하려던 폭격기.
- ↑ 취소되었지만 여기서 개발된 것들이 B-29에 사용된다.
- ↑ 건쉽버전
- ↑ 초장거리 폭격기. 폭장량이 B-29에 맞먹고, 외부 폭장시 더 많다.
- ↑ 잠수함 탑재형 정찰기
- ↑ 기수랑 총좌 등을 금속으로 채우고 3톤짜리 성형작약탄을 장착한 대함
유인유도병기. - ↑ 글라이더형 특공기. Ki-9 훈련기에 견인됨
- ↑ 프리츠 X에 대응해 미국에서 만든 유도폭탄
- ↑ 220km의 엄청난 사거리를 가진 활강폭탄. 후기형은 대레이더 미사일처럼 유도가 되었지만 실전 투입은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