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최상하급 융합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푸른 눈
- 관련항목 :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의 빛룡, 궁극룡 기사,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
유희왕 시리즈 라이벌들의 공격력 3500 이상인 최종 몬스터 | ||||
DM | GX | 5D's | ZEXAL | ARC-V |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 사이버 엔드 드래곤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 |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 |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 | DDD 초사위왕 퍼플리쉬 헬 아마게돈 DDD 초사위왕 화이테스트 헬 아마게돈 DDD 초사위왕 다크니스 헬 아마게돈 |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
3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궁극 진화해라! 나의 최강의 심복!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1] |
1 기본적인 소개
2기[2] | 2001 소년 점프 유희왕 아시안 챔피언쉽 1등 상품 |
5Ds | ARC-V |
한글판 명칭 |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 |||
일어판 명칭 | 青眼の究極竜(ブルーアイズ・アルティメットファイトドラゴン) | |||
영어판 명칭 | Blue-Eyes Ultimate Dragon | |||
융합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2 | 빛 | 드래곤족 | 4500 | 3800 |
"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3장을 융합한 초대형 몬스터. 동명 몬스터를 여러 장 융합시킨 몬스터의 시초이다. 이후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삼두룡 카드들은 이 카드의 오마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사이버 엔드 드래곤, 앤틱 기어 얼티미트 골렘,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등이 이 카드를 오마쥬 했다.
이름의 경우 한국에서는 이런 이름이지만, 일본에선 青眼の究極竜(직역하면 푸른 눈의 궁극룡)이라 쓰고 블루 아이즈 얼티미트[3] 드래곤이라 읽는다. 역시 약어인 얼티미트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사실 푸른 눈의 궁극룡 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옳았다. 영어판 카드 이름을 봐도 "Blue-Eyes Ultimate Dragon"으로 White라는 단어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새로 나온 극장판에서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라는 리메이크 카드가 출연한다.
2 원작에서
사용자는 당연히 백룡 사용자인 카이바 세토. 어둠의 유우기를 쓰러뜨리기 위해 꺼낸 카이바 최강의 심복이다. 그가 듀얼리스트 킹덤편에서 이 카드를 평하기를 강인! 무적! 최강!, 지상 최강이자 궁극의 드래곤. F·G·D? 그거 먹는 건가요? 어니스트 쓰겠습니다 4500의 막강한 공격력에 더불어 전투를 이용해 파괴하려거든 각 머리를 하나씩 제거해야하는 내성[4]까지 겸비한 최강의 드래곤으로 등장.
원작 만화에서 첫 등장은 페가서스편 직전, 카이바가 만들어온 초기형 듀얼디스크를 이용한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이다. 듀얼 디스크 만의 고유 룰로 유우기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던 도중 덱 파괴 바이러스를 이용해 유우기의 고화력 몬스터를 모조리 잠재우고 피니셔로 융합 소환된다. 이에 맞서 유우기는 수비 몬스터로 방벽을 세우다 크리보+증식을 통해 공격을 봉쇄하며, 맘모스의 무덤과 궁극룡을 강제융합초융합?!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방법을 시전, 맘모스의 무덤은 어둠 속성 언데드이기 때문에 빛 속성의 백룡과 반발작용을 일으켜 매턴 맘모스의 무덤의 공격력 만큼 공격력이 내려가게된다. 공격력이 떨어지기 전에 승부를 내려고해도 증식한 크리보로 인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엘프 검사로 목을 하나 잘라내어 패배할 상황에 처하자 사장은 목 하나를 부활시키고[5] 자기 성 위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해서 유우기가 공격을 못 하자 소생한 용으로 유우기에게서 승리를 거둔다.
이후 배틀 시티 편에서도 역시 어둠의 유우기와 싸우기 위해 카이바가 마지막 비장의 카드로 소환한다. 이때 카이바의 "블루 아이즈 얼티밋 드래곤은 그 공격력으로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3체까지 없앨 수 있지" 라는 대사로 미루어보아 3체의 몬스터에게 동시에 공격하는 능력이 있었던 모양. 첫 등장에서는 앞면 표시 몬스터가 하나씩 밖에 존재 하지 않는 듀얼디스크 특별룰이라 발휘하지 못한 능력인 듯 하다. 최후에는 마법 흡수로 마술서의 공격력 500 상승 효과까지 흡수하면서 공격력 5000을 찍지만, 융합 해제에 의해 강제로 분리당한 후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과 확산하는 파동 연계에 썰려나가고 말았다. 만화에서의 등장은 이걸로 끝.
애니메이션에서는 좀더 등장이 늘어나고, 유우기의 카오스 솔저와 융합해서 궁극룡 기사라는 강화형태를 얻기도 하지만 결국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엉뚱하게도 유우기의 손에 들어가 대활약을 한 적이 있다. 카이바의 듀얼을 이어받아 카이바 노아와 싸울 때, 노아의 생존점수가 무려 10000점으로 올라가고 자기 점수는 100점으로 떨어지는 대위기에 몰리지만, 노아의 필드가 싹 비워진 상태에서 하늘의 선물로 드로우 한 패로 이 카드를 소환해서 화지가구토를 격파한 후 융합 해제로 다시 분리시켜 공격하는 콤보로 10000점을 원턴 킬 시켜버린 전력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이바 노아 참고.
유희왕 R에서는 사신 아바타가 필드 위의 공격력이 제일 높은 몬스터의 공격력+1이 자신의 공격력이 된다는 효과가 있어서, 공격력 4501이 된 아바타의 다크니스 얼티밋 버스트에 고작 공격력 1차이로 박살났다.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애니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왕의 기억 편에서 등장함에 따라 함께 등장한다. 삼환신을 발라버린 조크와 호각의 싸움을 벌이지만 조크가 어둠의 힘을 좀 더 흡수하여 더욱 더 파워업하자 조금씩 밀리기 시작한다. 최후에는 천년칭의 효과로 어둠의 유우기와 합체하여 마스터 오브 드래곤 나이트가 되어 파워업한 조크의 공격을 한방에 밀어버리지만, 결국 끝장을 내지는 못한다.그리고 이 조크는 호르아크티가 한방에 썰어버린다.ㄷㄷ;;
이렇게 카이바는 이 카드를 소환해서 이긴 일이 얼마 없다. 의외로 패배의 상징일지도? 허나 이 카드가 오벨리스크의 거신병보다 공격력이 500 높다는 이유로 카이바는 신조차 초월하는 몬스터라고 칭하기도 한다. 일단 왕님도 본편이나 빛의 피라미드에서 "공격력만이라면 신을 뛰어넘은 궁극의 몬스터"라고 인정했다. 다만 왕의 기억편서의 마스터 오브 드래곤 나이트로 조크와 전투를 벌인 장면은 애니메이션의 창작이며 원작 코믹스의 내용은 아니다.
DM의 정통 후속작인 유희왕 GX에서도 당연하게 등장. 정의의 사도 카이바맨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엘리멘틀 히어로 에지맨에 파괴된 백룡 1체를 특수소환, 융합으로 패의 1체와 필드의 2체를 융합해 소환했다. 다만 에지맨의 에지 해머를 피하기 위해 다시 융합해제로 백룡 3체로 돌아가 피니시.
공격명은 얼티메이트 버스트(アルティメートバースト). 거대화를 장착했을 때의 공격명은 슈퍼 얼티메이트 버스트(スーパーアルティメートバースト)
3 OCG에서
일본에선 GB용 게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Ⅱ다크 듀얼 스토리즈' 대회 우승 상품으로 나온 초 비범한 카드. 그 이후로도 몇 번인가 각종 상품으로 판매되었다. 특히 2001년도 KONAMI 유☆희☆왕 OCG아시아 챔피언쉽에서 또 한번 우승 상품으로 수여된 것은 타카하시 카즈키가 새로 그린 일러스트가 그려져있기에 매우 각별하다. 이것이 상기의 오른쪽 사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승상품으로 증정된 울트라 레어 등급의 궁극룡 카드인지라 한화로 약 1300만원 가량에 낙찰되기도 하였다. 시간이 지나며 4632만원으로 올라 갔다
이렇게 매우 오래된 카드들 중 하나였지만, 정작 한국에선 매우 오랜 시간동안 발매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8년 11월 20일 발매된 한국판 프리미엄 팩 1에서 울트라 레어로 수록, 당당히 메인을 장식하며 발매되었다.
레인보우 네오스, 네오 포톤, 네오 타키온, 앤틱 기어 카오스 자이언트와 함께 유희왕 전체 공동 9위를 달리는 공격력을 자랑하는 몬스터.[6] 범위를 '효과가 없는 몬스터'로 한정할 경우 그냥 1위이다. 푸른 눈의 백룡이 효과가 없는 일반 몬스터 중 공격력 1위를 오랫동안 지켜오고 있는 것과 닮았다. 어쩌면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깨지지 않을 듯 하다. 동시에 같은 몬스터를 3체 융합해서 나오는 융합 몬스터 중에서도 역시 공격력은 1위.
하지만 레벨 8의 일반 몬스터인 푸른 눈의 백룡을 3마리나 써야하는 번거로움과 서포트카드나 자체효과가 전무한데다 F·G·D의 소환이 비교적 더 쉽기 때문에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굳이 백룡 3마리를 패를 소모해가며 융합하는 것 외에도 용의 거울, 미래융합등의 다른 수단을 써서 간편하게 불러낼 수 있다는 점. 특히 이 녀석은 F·G·D, 궁극룡 기사와 달리 효과가 아예 없어서 일단 융합 소환에만 성공하면 특수 소환에 제약이 전혀 없다. 즉 소생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묘지에서 일반적인 소생이 가능한 녀석들 중 기본 공격력이 가장 높은 녀석이기도 하다.[7] 때문에 한 번 박살나도 죽은 자의 소생,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 등등의 소생 카드들로 얼마든지 다시 우려먹을 수 있다. 융합 몬스터라 어떤 식으로 불러내려고 하든 이 녀석 자체가 신심, 신경에 맞아 소생 불능 상태로 묘지에 가는 일도 없다[8]. 물론 이는 반대로 말하자면 상대가 기껏 소환해놓은 궁극룡을 효과로 파괴한다음 죽은 자의 소생으로 자신이 업어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보통 '드래곤족 덱'이 아닌 빛속성을 중심으로 한 푸른 눈의 백룡 자체를 테마로 잡은 덱의 경우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 덕택에 용의 거울로 빠른 소환이 가능하다. 거기다 전설의 백석이 나온 이후, 푸른 눈의 백룡을 패에 더하기가 아주 쉬워졌으므로 그냥 평범한 융합으로도 잘 튀어나온다. 오히려 패에 푸른눈 3마리가 놀게되는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융합과 늪지의 마신왕을 넣어주는게 좋을지도.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몽타쥬 드래곤을 뽑아내면 같은 패 소모로 공격력 7200짜리 괴물이 튀어나온다.
또한 융합 해제와 결합하면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9](4500+3000*3) 이 궁극룡의 공격 + 융합 해제는 피니시로 애니에서 많이 보여줬다. 비슷한 방법으로는 용의 거울로 묘지의 백룡 세마리를 제외해서 불러내고 공격한후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으로 백룡 세마리를 다시 끌고오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 경우도 반드시 이 카드가 투입되지는 않는 것이, 백룡을 그냥 운용해도 이미 최고급 어태커인데다 융합 관련 카드를 넣을 공간에 단독으로도 기능하는 더 좋은 카드들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은 2014년 2월 신 금제에서 금지 카드로 지정되었으니 더 이상은 불가능하다.
참고로 공격력, 방어력이 생각보다 낮은 이유는 백룡 3마리 능력치의 합을 절반으로 나눈 수치이기 때문. 데블 프랑켄이 판을 치던 시절에는 프랑켄으로 그냥 슥삭 불러와서 거대화먹이고 밟아주면 원턴 킬이었었다. 이것 때문에 데블 프랑켄은 금지를 먹었었지만, 2014년 2월 신 금제에서 데블 프랑켄이 제한으로 내려오면서 이 원턴 킬 콤보는 이제 정당행위가 되었다.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메테오 스트라이크까지 달아주고 융합해제를 체인하는 로망의 콤보를 노릴수도 있다.
또한, 이 카드가 필드 위에 나와 있다면, 이 카드를 제물로 바쳐 푸른 눈의 빛룡을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카오스 솔저와 융합하면 궁극룡 기사가 된다.
한글판에서는 알 수 없지만, 푸른 눈의 백룡 계열 중에서 유독 이 카드만 '용'을 '龍'이 아니라 '竜'으로 쓴다. 그래서인지 이 카드가 탈 것이 되는 궁극룡 기사도 '竜'으로 쓴다.
그리고 THE DARK SIDE OF DIMENSIONS 무비팩에서 이 카드의 리메이크판으로 보이는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 나오는 것이 확정.
만약 소환 조건이 비슷하다면 아무 효과가 없는 이 카드는 묻히게 될 가능성이 생겼고, 결국 소재가 백룡 3장으로 똑같고, 융합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는 제약도 없어서 진짜로 망했어요. 효과 몬스터가 아니라는 점을 살려서 인페르노이드같은 덱에서밖에 활약할 수 없는 신세. 정히 백룡덱에 넣고 싶다면 진 궁푸백의 1번 효과 발동을 위한 코스트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쓸 일이 없고, 이마저도 쌍폭렬룡이나 진 궁푸백을 쓰면 되면 그만.
대신 궁극룡기사의 융합 소재가 된다는 차별화가 가능하긴 하다. 보통 궁극룡기사의 소환에는 카오스 솔저와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를 쓰지만 이제 저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이용해 엑스트라 덱에서 안정적으로 묘지에 덤핑할 수 있게 되었으니 카오스 솔저도 묘지에 묻었다가 용의 거울로 궁극룡기사를 뽑는 데 사용해보자. 그리고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삼단 공격 효과는 융합 소환했을 때에만 발동 가능하므로, 기존에 이 카드를 활용하는 주요 전략이었던 데블 프랑켄과의 콤보를 쓰는 데는 이 녀석이나 진 궁극룡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진 궁극룡은 두번째 효과로 백룡들의 서포트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 카드는 절대 마법 금지구역 등의 효과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10] 또한 빛룡 소환엔 여전히 이 카드가 필수다. 진궁푸는 앞의 '진'자 때문에 궁푸로 취급을 안 해주기 때문.
듀얼리스트 팩 : 파라오의 기억에서 궁극룡 기사와 함께 레어 등급으로 수록되었다. 궁극룡만 레플리카 버전.
3.1 궁극의 우뢰탄
한글판 명칭 | 궁극의 우뢰탄 | |||
일어판 명칭 | アルティメット·バースト | |||
영어판 명칭 | Ultimate Burst | |||
일반 마법 | ||||
ⓛ: 자신 필드의 융합 소환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그 몬스터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3번 공격할 수 있고, 그 몬스터가 공격하는 경우, 데미지 스텝 종료시까지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
듀얼리스트 팩 - 파라오의 기억 편 - 에서 나오는 카드, 필살기명 카드로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에게 밀릴 위험에 처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구원하기 위한 카드이다. 진 궁극과 같이 원작의 3단 공격 능력을 부여한다.[11]
진 궁극과 같이 '융합 소환' 으로 나와야 하지만, 앞면 표시 카드가 이 카드 뿐일 필요가 없고 마법, 함정, 몬스터의 효과를 틀어막아 진 궁극보다 훨씬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다. 그리고 진 궁극처럼 엑스트라 덱을 잡아먹지도 않는다. 단 이 카드는 마법 카드라 패와 덱 스페이스를 잡아먹는게 문제인데 궁극이 없다면 아무 쓸모없는 카드이기 때문이다.
일본판 원본은 가타카나로 얼티미트 버스트라고 썼는데, 국내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대로 궁극의 우뢰탄이라고 나왔다.- ↑ 듀얼몬스터즈 218화 대사.
- ↑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12권의 146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 - ↑ 얼티미트 사이키커의 번역 사례를 참고하여 표기.
- ↑ 대상 지정 파괴나 광역 파괴에 까지 대응하는 지는 미지수
- ↑ 단, 이 때는 궁극룡이 하나의 카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융합과 백룡, 4장의 카드가 하나로 이어진 상태였기 때문인지 푸른 눈의 백룡을 부활시키는데 그럼에도 궁극룡의 비어버린 목을 대채했고, 맘모스의 무덤의 공격력 저하의 영향도 받지 않았다.
- ↑ 1위는 F·G·D와 궁극룡 기사, Sin 트루스 드래곤, 폭주특급 로켓 애로우, 초차원로보 갤럭시 디스트로이어, 절망신 안티호프, 카디언-오광- 5000으로 공동 1위, 8위는 머시너즈 포스로 4600.
- ↑ 사실 Sin 트루스 드래곤이 얘보다 공격력이 높고 묘지에서도 소생도 가능하지만, 그건 이 녀석의 소환 조건 자체가 묘지를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조건과 코스트가 꽤 아프며, 몬스터 특성상 덱 구축에 제약이 더 심해진다. 또한, 절망신 안티호프의 경우에도 소생은 가능하지만, 앞면 표시의 레벨 1의 몬스터 4장을 묘지로 보냈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 ↑ 마법 카드 융합 자체에다 카운터를 걸어야 하기 때문. 융합이 무효화되면 그냥 그걸로 끝나고, 궁극룡은 엑스트라 덱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 ↑ 정규 융합으로 소환했을 경우엔 융합해제로 공격반응형 함정 등을 요긴하게 막을수도 있다.
- ↑ 다만 절대 마법 금지구역의 효과를 받는 궁극룡은 거대화를 장착할 수 없는 것은 유의해야 한다.
- ↑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30권의 51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