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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薛勳 195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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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대선 낙선의 1등공신

1 소개

대한민국국회의원이다. 1953년 경상남도 마산시(현 창원시)에서 독립유공자 설철수 옹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2016년 8월 기준) 20대 현직 국회의원이며, 부천시 원미구 을 선거구에서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마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신계륜홍의락과 동기다. 고대 재학 도중 유신 반대 시위와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조작으로 연루되어 모진 고문을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때부터 어린 나이에 김대중계 정치인이 되었고, 일명 동교동계의 막내로 불렸다. 당시 원칙을 강하게 주장하는 원칙주의자라는 점 때문에 탈레반(...)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아무튼 그 정도로 민주주의 원칙을 중요시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정봉주 전 국회의원의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서 알려진 별명이다. 팟캐스트에서는 현대화한다고 ISIL(...)로 부르려고도 했었다.

2 약력 및 경력

3 정치 활동

  •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최규선에게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되어 2005년에 징역 1년 6개월과 피선거권이 10년동안 제한되는 형을 선고받았다.[1][2] 2007년에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사면복권되었다. 한편 2003년말 범노무현계가 정치개혁을 주장하면서 분당해 나갈때도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하였다. 그러나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자, 탄핵소추안에 반발하여 삭발시위를 하였다. 이후 손학규계 정치인이 되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상기한 최규선게이트에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때문에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4 교육정책 전문가

  • 대한민국 19대 국회 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고, 1년 뒤 사임하였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워장 직을 사임한 점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막이 다음과 같다. 본래 같은 당 소속이었던 박주선 의원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직을 하반기 국회 임기 2년을 1년씩 나누기로 하였다.[4] 하반기 국회 초반기 설훈 의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후 박주선 의원에게 자리를 넘겨주었으나 박주선 의원은 탈당(...) 이 때문에 설훈 의원이 강하게 반발 하기도 했다.
  • 독서교육을 중요시한다. 그 때문에 EBS에 출연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실제 설훈 의원은 엄청난 다독가이다.

5 비판

  •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병풍 문제를 제기하여 이회창의 낙선을 주도한 인물이었으나, 나중에 아들들의 신체검사를 한 결과 군 면제가 정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회창 후보가 최규선에게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되어 2005년 피선거권이 10년동안 제한되는 형을 선고받았으나 특별복권되었다.
  • 자니 윤에게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인간은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진다. 79세면 쉬셔야 한다"고 발언하여 막말 논란이 일었으나, 이후 대한노인회와의 간담회에서 오해를 풀었다.

6 선거 이력

연도선거종류소속정당득표수(득표율)당선여부비고
1988제13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성북구 갑)평화민주당29,482표 (22.59%)낙선(3위)
1996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도봉구 을)새정치국민회의25,972표 (31.48%)당선 (1위)초선
2000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도봉구 을)새천년민주당33,842표 (45.28%)당선 (1위)재선
2012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을)민주통합당63,758표 (56.01%)당선 (1위)3선
2016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을)더불어민주당57,198표 (42.8%)당선 (1위)4선

어째 출마한 당이 다 다르다
  1. 이때의 일로 이회창 후보의 참모였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는 여전히 서먹서먹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그런데 하필이면 김한길안철수가 합당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할 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던 사람이 설훈윤여준이라는점은 아이러니...
  3. 이 점에 대해서는 대한노인회와의 간담회에서 오해를 푼 바가 있다.
  4. 두 의원 모두 3선 의원으로 상임위원장직을 원하기도 했다. 3선 이상 다선 국회의원인 경우 상임위원장직을 원하는 경우가 많으나 자리가 한정되어 임기 2년을 1년씩 나누어 하는 경우가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다. 제18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장도 안경률이인기가 1년씩 나누어 수행한 전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