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SCS의 트럭 시뮬레이터 시리즈
하드트럭(SCS판)유로 트럭 시뮬레이터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American Truck Simulator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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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SCS software
최신 버전1.4.2.2
플랫폼PC, Linux, OS X
장르시뮬레이션, 경영 시뮬레이션
발매일2016년 2월 3일 02시 정각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미디어CD, 다운로드(스팀)
공식 사이트영문 공식 사이트
구매 가격₩24,000[1]
Windows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권장 요구 사항
Windows 7 32비트
2.4Ghz 이상의 Dual Core CPU
4GB 이상의 램
GeForce GTS 450 (인텔 HD 4000)
Windows 7, 8.1, 10 32비트
3.0 GHz 이상의 Quad Core CPU
6GB 이상의 램
GeForce GTX 760 (2GB)
Mac OS X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권장 요구 사항
Mac OS X 10.9 (Mavericks)
2.4Ghz 이상의 Dual Core CPU
4GB 이상의 램
GeForce GTS 450 (인텔 HD 4000)
Mac OS X 10.10 (Yosemite)
3.0 GHz 이상의 Quad Core CPU
6GB 이상의 램
GeForce GTX 760 (인텔 HD 5300)
Linux, Steam OS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권장 요구 사항
Ubuntu 14.04 64비트
2.4Ghz 이상의 Dual Core CPU
4GB 이상의 램
GeForce GTS 450 (인텔 HD 4000)
Ubuntu 14.04 64비트
3.0 GHz 이상의 Quad Core CPU
6GB 이상의 램
GeForce GTX 760 (2GB)

1 소개

American Truck Simulator. 이름이 너무 길고 타자로 치기도 길어 줄여서 ATS라고 부른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이하 ETS2)의 후속작으로 18휠즈 오브 스틸 : 아메리칸 롱하울 이후 맥이 끊겼던 미국 본토를 배경으로 하는 트럭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ETS2의 후속이라고 하지만 전작이였던 ETS2가 워낙 성공적인데다가 지금도 계속 업데이트 피드백이 되고있기 때문에 사실상 ETS2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는, 미국판 스핀오프 타이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재미는 있는 하드라인이라보면 된다.

발매 시점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지역과 네바다주 지역만을 다루고 있다.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맵을 넓히고[2], 최종적으로는 아메리카 대륙 전 영역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뮬레이터판 더 크루

2 특징

배경이 미국으로 바뀌면서 크고 아름다운 신대륙의 기상을 맛볼 수 있다. 유럽과 달리, 시원하게 뚫린 대로를 끼고 도시들이 위치해 있어서 배송 루트가 상대적으로 단순한 편. 조그마한 시골 동네도 자세히 표현된 대신 주요 대도시간 거리는 더 멀어졌다. 캘리포니아네바다 주만 구현돼 있는데도 고층빌딩이 밀집한 도심과 일반 도시, 한적한 시골동네, 사막 등등 여러가지 지역을 볼 수 있다. 특히 금문교를 건너며 감상하는 샌프란시스코야경이 끝내준다. 또한 사막을 지나다 보면, 뭔가가 굴러다닌다... 아 왜 그 서부영화 보면 있는 그거 있잖아 그거 건잡초덩이

2.1 전작과의 차이점

전작인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와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처음 시작할 때에 마일갤런, 파운드화씨가 기본 단위라서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이는 설정의 '게임 플레이 탭'에서 바꿀 수 있다.
  • 속도제한
전작에 비해 속도제한이 꽤 느슨한 편. 주마다 속도 제한이 다른데,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고속도로 기준 시속 55마일(89km/h),자유로? 네바다주는 무려 시속 80마일(129km/h)에 달한다. 그런데 바로 이 차이 때문에, 네바다 주 경계선을 넘어 캘리포니아 주에 들어서는 순간 단속을 당해버리는 거지 같은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조심하도록 하자.
세계 3위에 달하는 국토 면적에 걸맞게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다. 도로 대부분이 직선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곡선구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작에서 알프스까지 넘어다니던 것에 비하면 훨씬 쉽다. 때문에 전작에선 가능하면 국도를 피했었지만, 이번에는 국도에서도 속도 내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사막에 들어서면 오히려 고속도로보다 더 편한 수준. 하지만 휴게소주유소의 간격 또한 더 넓어졌기 때문에 휴식시간 및 연료 관리에 신경 써야한다.
  • 신호 체계
한국과 동일한 미국식 신호를 따르면서 교차로 진입시 직진신호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우회전이 가능하다. 발매 초기에는 우회전 방향지시등을 켜고 진입해도 신호위반으로 벌금 떼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지금은 벌금 로직이 수정된 상태. 또한 1.2.1 업데이트로 직진/좌회전 신호등이원화 된 교차로가 추가되었다! 신호주기는 특이하게도 좌회전 후 직진.[3]
  • 도시
전작의 경우 어떤 도시를 가든 차고, 정비소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도시별로 다르다. 큰 도시라면 모두 다 있지만 그보다 작은 도시는 하나가 빠졌거나, 심지어는 야적장만 있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 상태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전작에선 차고나 휴게소에서 야적장까지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채석장이 아니고서야 물건 받으러 가는 시간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멀어졌다. 이동단속 때문에 과속이 어려운데다, 거리가 멀기 때문에 심한 경우 게임 시간으로 1시간 이상 가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작업을 받기전 만료 시각, 주행 시간 계산에도 좀 더 신경 써야한다.
경찰차를 이용한 이동단속 시스템[4]이 추가되어 어디서 단속이 될지 예측하기가 어렵다! 뒤에서 갑자기 나올 수도 있고, 반대편에 있는 경찰차한테 걸릴 수도 있으며, 수풀 뒤에 있는 일도 있다. 그런데다 경찰차가 있을 때 법규 위반을 저지르면 벌금이 2배가 되어 더욱 위협적이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고속도로에서 과속중 갓길에 정차중인 경찰차를 발견한다면 속도를 줄이자. 과속중인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사이렌을 울리며 온다. 돈이 궁한 초반에는 무조건 안전운전 하자. 덧붙여서, 경찰차의 주요 출몰 구간 중 하나가 고속도로의 인터체인지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터체인지가 다가온다면 속도에 유의하도록 하자.
경찰의 단속을 피할 수 있는 꿀팁(?)이 있다. 갓길주행(!)이 바로 그것이다. 경찰차의 단속 구간이 도로에만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천조국답게 갓길도 매우 시원시원한 편이기 때문에, 140km/h를 밟으며 옆 차선의 경찰차를 추월해가는 쾌감을 만끽할 수도 있다. 물론 이런 갓길 역시 계속해서 뒤바뀌는 도로 사정에 따른 충돌 사고 등 위험천만해질 수 있으므로, 고속도로 직선코스 구간 정도에서만 사용해주도록 하자. 야간에는 길가에서 잠복중인 경찰차와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쌍라이트를 키고 달리는 걸 추천. 또한 인터체인지의 연결구간 부근에서는 갓길이 끊겼다가 이어지기 때문에, 그 구간의 찰나에 단속을 당해버리기도 한다(...) 유로트럭 초반때 일부 국가에서 이런 경우가 많아 다른길로 빠지는 경우도 허다했다...
  • 벌금 체계
위반 항목$비고
속도 위반-500이동단속(경찰차)
적발시 2배
차량 충돌-900
신호 위반-700
역주행(차선 위반)-250
검문 불이행-700

극초반에는 벌금이 정말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벌금을 물었다면 세이브-로드를 추천한다. 또 다른 방법은 제한 속도까지 속도를 맞춘후 C키를 눌러 크루즈 컨트롤 모드로 주행하면 벌금 맞을일이 많이 줄어든다. 1.2.1 업데이트로 게임 설정에서 벌금 활성화/비활성화 선택이 가능해졌다!

계량소, 또는 계근소라고 불리는 그것이 추가되었다. 뭐 특별한 건 아니고 검문이 필요하다고 뜨면 보통 요금소 통과하듯이 정차하면 된다. 참고로 이거 무시하고 지나가면 벌금 700$이다! 1.2.1 업데이트로 과적 검사를 실시하면 차량 총중량이 표시된다. 또한 그동안 잉여스러웠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계량소를 이용할 수 있다. 측정 요금은 10$.
추가! 과적 검문소로 들어갈때 제한속도가 20마일(32km/h)로 줄어든다! 고속도로 달리던 속도로 과적 검문소로 들어설때 근처에 경찰차가 있다면[5] 속도 위반 했다고 벌금 1000$이라는 딱지를 선물해 줄것이다. 되도록이면 과적 검문소로 들어갈때 속도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자!
  • 야적장과 졸음 쉼터.
야적장의 디테일이 대폭 상승했다. 덕분에 목적지에 도착한 뒤, 하차를 위한 주차 난이도 역시 상승했기 때문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주차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쉬운 주차코스를 선택하면 적은 경험치, 어려운 주차코스를 선택하면 많은 경험치를 주는 식이다. 어려운 주차코스를 선택한다면 하차장 입구서부터 후진으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몇몇 주차구간(길가의 공사장이라던가)에서는 전작처럼 직접주차나 자동주차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하는 경우도 있다. 화물 종류에 상관없이 대부분 물류터미널 공터에서 상/하차 했던 전작과 달리 각 야적장 종류별로 오고 가는 화물의 종류가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예를 들어 정유공장에서는 가스나 액체연료 탱크로리가, 농장에서는 트랙터나 쟁기 트레일러 등이 스폰된다.

또한 졸음 쉼터(트럭 스탑)가 ETS처럼 일정한 형식을 갖춘 것이 아니고, 그냥 휑한 공터다....

미국은 트럭스톱이라는 장소가 있어 트럭이 쉴수있게 되어있다.
대부분 공터이지만 일부는 샤워실, 마켓, 주유소가 구비되어있다. 주차장크기만 보더라도 알수있다
  • 경유지 설정[6]
전체맵 상에 경유지 설정이 가능하다. 운송 중이 아닐 때는 목적지로의 네비게이션 역할도 한다. 운송 중일 경우에는 경유지를 설정 할 경우 경유지를 포함하여 최단거리를 표시해 준다. 설정 방법은 전체지도(기본단축키 M) 상의 도로를 마우스 왼클릭하면 된다. 지우는 법도 마찬가지로 설정 된 경유지를 클릭하면 지울 수 있다.
  • 기타
배기 브레이크의 로직이 약간 달라졌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는 자동 변속 모드에서 배기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경우 자동으로 엔진회전수가 2,000RPM 부근이 되도록 다운쉬프트가 이루어졌으나, 이번 작에서는 다운쉬프트 없이 변속단을 유지하는 상태로 제동을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속도 감소에 따라서 필요할 경우 다운쉬프트 하긴 한다.

3 등장 차량

4 등장 예정 차량

4.1 피터빌트

4.1.1 피터빌트 389

4.2 볼보

4.2.1 VNL780

4.3 프레이트라이너

4.3.1 캐스캐디아

5 기타

전작처럼 실존 브랜드를 비틀어놓은 회사들이 많다. PostEd라든가 UDS라든가 월버트라든가 BFLM라든가...

한국 라디오 듣는 방법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s-3.1을 참조. 인터페이스가 동일해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 개조했던 파일을 그대로 가져와도 무리없이 적용된다. 맵 지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근이다보니 라디오 서울 같은 미주 한인 방송을 들으면서 가면 리얼리티가 꽤 상승한다.[7] 그 외에도 라디오코리아[8], 라디오한국[9]등을 틀 수도 있다. 이제는 미국에서 트럭 운전한다고 사연 올리지 마라! 아니, 그보다도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트러커하는 한인이 많아서 뽑힐지의 여부도 불분명하다.

6 업데이트 로그

6.1 1.4 update(2016.9.7)

  • 트레일러 선택 : 트레일러의 외관을 선택할 수 있다.
  • 스트링 휠 위치 변경 가능
  • 크루저 모드가 더 이상 가속으로 비활성화 되지 않음
  • 내부 카메라 배율 조정 가능
  • Split Shifting 입력 조절 가능

7 관련 문서

  1. 해외결제 수수료 부담
  2. 발매 이후 첫번째 타자로 애리조나주 DLC가 한국시간으로 2016년 6월 6일, 1.3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3. 과거 직진 후 좌회전 신호로 바뀌기 전 우리나라의 신호주기도 이랬다. 겨우 7년 전 이야기. 초창기에 예측출발해서 뻘쭘했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게 벌써 7년전이라니
  4. 주변에서 범죄(신호위반 같은)가 일어날 경우, 사이렌을 울린다...
  5. 아예 검문소 내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6. 아메리칸 트럭 정식 출시 이전에 유로트럭2 에도 패치로 추가되었다.
  7. mms://radio1.koreatimes.com/radioseoul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인터넷 방송용으로 내보내는게 아니라 카오디오 실제 AM방송을 수신하여 재전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살짝 잡음이 있을 수 있다. 이걸로 카오디오를 듣는 듯한 리얼리티는 배가 된다! 참고로 한국시각으로 16시 정각(LA에서는 23시(오후 11시)(UTC-8, 서머타임 적용시 자정)이되면 느닷없이 찬송가가 흘러나오는데 가톨릭 신자, 불교 또는 무종교 신자에게는 오히려 반감(反感)이 될 수 있다. 개신교 신자가 좋아합니다
  8. mms://38.106.56.119/live_web
  9. mms://75.145.16.209:8080 차후 패치를 통해 서북미지역이 추가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