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SI 단위를 만든 세계답계 미터법이 표준화되었지만, 영국의 기관총 구경은 인치법으로 표기합니다. |
구경 | 인치법 | 미터법 |
.303 | 0.303 inch | 7.7 mm |
.50 | 0.5 inch | 12.7 mm |
1 전투기
1.1 Kawasaki Ki-5 - 2티어
| 독일 전문가의 지도로 일본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시제기로 총 4대가 제작되어 1934년에 시험 비행을 하였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Ha-9 | 850 마력 | 520 kg | 수랭식 | 3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7mm Type-89 (S) 2정 | 21 | 700 | 360 | 30 | 2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Ki-5 | 80 | 1,240 | 2티어 |
일반적인 경로(예를 들면 프리미엄 샵 번들이나, 일반적으로 골드로 구매하기 같은 경로)로는 풀린적이 없는 기체이며, 2015년 12월 24일부터 201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 War Cache Returns 이벤트에서 받을 수 있던 토큰을 같이 제공된 230~250개를 모아 한방에 8티어 프리미엄 기체로 바꾸는게 아니라, 1개씩 랜덤박스를 돌리면 굴러나오던 기체중 하나로, 굉장히 희귀한 기체.
[1]
1.2 Nakajima Ki-8 - 2티어
| 1933-1935년에 일본 육군항공대를 위해 설계된 전투기로, 프로토타입 5대만 생산되고 양산되지 못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Kotobuki 3 | 715 마력 | 410 kg | 공랭식 | 3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7mm Type-89 (S) 2정 | 21 | 700 | 360 | 30 | 2티어 |
후방 기총 | 공격력 | 좌우각(*2도) | 올림각(도) | 내림각(도)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7 mm Te-4 1정 | 24 | 40 | 60 | -10 | 400 | 18 | 2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 | 티어 |
Ki-8 | 130 | 1,603 | 2티어 |
화력이 강화된 Demon
미국 프리미엄 기체인 Serversky 2PA, 영국 정규 트리 기체인 Demon, Skua처럼 후방기총을 탑재한 일반적인 전투기.
일반적인 획득경로로는 얻을수 없고 이쪽도 War Cache Returns에서 랜덤박스를 돌려야 지급되는 기체중 하나였다.
후방기총 사수를 두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선회가 영 좋지 않은 녀석이지만, 그만큼 속도가 Ao 192를 능가하는 수준이므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부스트시간은 12초.
무장은 경기관총 2정이 전부지만 의외로 이것만으로도 웬만한 동티어 전투기 수준으로 준수하다.[1] 내구도는 Demon과 동일한 130이다. 어떻게 보면 전투기를 빙자한 멀티롤에 가깝다고 해야 할지도.
참고로 단엽기지만 2티어라서 플랩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선회증진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거기다가 중전투기나 공격기가 아니기 때문에 후방 기총 이큅도 장착할 수 없으므로, 후방기총 사수를 육성하는 경우 사거리 증가보단 조준시간 감소 스킬이나 사격시간(Burst Length) 증가 스킬을 찍어주자.[2]
1.3 Mitsubishi Ki-18 - 3티어
| A5M 함재기의 육상기 사양으로, 1935년에서 1936년까지 시험 비행을 거쳤으나 구 일본 육군은 Ki-10을 채택하면서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Kotobuki 5 | 600 마력 | 380kg | 공랭식 | 2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7mm Type 89 (S) 2정 | 21 | 700 | 360 | 30 | 2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 | 티어 |
Ki-18 | 90 | 962 | 3티어 |
데이터상으로만 등록 되어있다.
게임 내에 풀리면 추가바람.
1.4 Mitsubishi Ki-33 - 3티어
| 1936년에 만들어진 구 일본 육군의 새 전투기로, 성능시험을 거쳐 시제기 2대만 만들어졌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Kotobuki 5 | 600 마력 | 380 kg | 공랭식 | 2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7mm Type-97 Model 1 (S) 2정 | 21 | 800 | 380 | 30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Ki-33 | 90 | 1,032 | 2티어 |
패치만 이루어지고 배포된적은 없다가 2014년 9월 4주 주말 이벤트를 통해 Ki-88과 골드세트로 풀렸다.
만약 당시 구매했다거나 해서 이 기체를 보유중인 유저가 있다면 추가바람..
| 소수의 A6M3에 실험용으로 30mm Type 2 기관포를 장비했으나, 30mm 기관포의 반동이 너무 심하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서 30mm 기관포 사양의 A6M 양산 계획은 폐기되었습니다.[3]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Sakae 21 | 1,130 마력 | 570 kg | 공랭식 | 5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7mm Type 97 Model 2 (S) 2정 | 26 | 800 | 400 | 30 | 3티어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30mm Type-2 experimental (W) 2문 | 130 | 120 | 500 | 120 | 6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A6M3 (exp.) | 160 | 1,800 | 5티어 |
30mm의 심각한 반동과 저질 엔진성능의 저주받은 시너지
북미서버 기준 2016년 3월 17일에 패치된 1.9.4 업데이트에서 클라이언트에 추가된 기종이다.[4] 참고
이후 2016년 8월 말에 1,950골드로 가격이 책정되었으며, 9월 3일부터 13일까지 코스티코프 302가 그랬듯 한정 판매를 개시했다. 게임 내에서 1,950 골드를 지불해서 구입할수도 있고, 기프트샵으로 이동해 카드로 결제할 수도 있다. 기프트샵 패키지 가격은 9.99$.
엔진은 A6M2에서도 1업 엔진으로 사용하는 사카에 21 엔진을 사용하며, 큰 특징은 없다. 엔진 출력도 그저 그렇고 부스트 시간도 12초인 그냥 선회기 치고 무난한 엔진. 엔진 출력이 높은 편이 아니라 엔진 튜닝 장비의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무장 중에서 7.7mm Type 97은 그냥 평범한 7mm 기관총이다. 그리고 설명에서 나오는 30mm Type 2 기관포는 아래의 7티어 J4M 센덴의 주 무장이며, 정규 트리 8티어 J7W1 신덴의 1업 무장인 녀석이지만 5티어에 맞춰서 성능이 재조정되면서 DPS는 70, 연사력은 40발/분, 유효사거리는 80m만큼 각각 까먹었다. 그래도 다목적기가 아닌 5티어 전투기 무장 치고는 굉장히 강력하지만, 그 대신 30mm를 얹은 패널티로 선회가 약 1초 가량 감소했다.
실제 성능은 굉장히 어쩡쩡하고 미묘한데, 30mm 자체가 원래 명중률이 안 나오는 무장인데다 그 무장을 들고 선회전을 주로 하니 안 그래도 낮은 명중률이 더 안 나오며, 위의 기체 설명 툴팁에 적혀있듯 30mm 기관포의 반동이 너무 심해 사격을 할때마다 브레이크를 잡은 것마냥 급감속이 걸리며 뒤로 밀린다.[5] 안 그래도 엔진 성능이 구려 고고도기를 추격하기 어려운 저고도 선회기의 특성상 사격을 할 때마다 속력을 추가로, 그것도 크게 까먹는다는 것은 치명적인 패널티다. 그걸 감수하고 갈겨대는 30mm 기관포가 '1.9 패치 무장 재조정 이전'의 Bf 110C-6의 MK-101같이 조준점에 착실히 꽂힌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교전할 때 쓸만했겠지만, 1.9 무장 재조정 이후 대다수의 30mm 기관포가 그렇듯 플레이어가 할 건 조준까지고, 나머지는 운에 빌어야하는 수준의 명중률을 자랑하니, 재수없으면 속도는 속도대로 다 까먹어서 적 추격을 포기해야 하는데, 정작 데미지는 1도 못주는 마법같은 상황을 볼 수도 있다. 30mm 기관포의 유효사거리도 타 기관포보다 월등히 짧은 500m라서 이 단점은 크게 체감이 된다. 적을 500m 안에 넣는것도 엔진 성능때문에 난감 그 자체이며, 설령 넣었다 할지라도 몇발 쏘다보면 제 스스로 거리를 벌려버린다. 거리를 벌리지 않아도 엔진 성능차때문에 적 고고도기들은 직선비행으로 거리를 쭉 벌린다음 기수를 돌려서 저고도 선회기따위는 찢어버릴 수 있는데, A6M3는 기관포를 쏘다보면 제 스스로 알아서 거리를 벌려주니 고고도 기체 입장에서는 그만큼 고마운 기체도 없다.
어이구 감사합니다
그나마 장점이라고 볼 만한 점은 A6M1/A6M2보다 외형이 조금 더 잘 뽑혀나왔다는 것이 전부. 흥미로운 특징이 있으나, 쓸데없는 데서 고증을 반영[6]하려고 애쓴 덕분에 이상한 기체로 완성되었다. 이벤트 한정판매 기간인 2016년 9월 3일~13일 동안 1,950 골드로 5스킬 승무원을 사면 관상용 기체를 덤으로 준다고 봐야 하며, 이후 정식으로 판매가 개시되면 수집용 말고는 살 가치가 없다. 5티어에서 선회기를 몰고 다니겠다면 안정성 있는 20mm Type-99를 사용하는 A6M2가 차라리 낫다. 사실상 구매하면 확실하게 돈만 날리는 꼴이 될 테니 사지 말자.
1.6 Kawasaki Ki-88 - 6티어
| 구 일본 육군 항공대를 위해 중무장 요격기로 개발된 기체로,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개발이 중단되었습니다.[7]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Ha-140 | 1,500 마력 | 730 kg | 수랭식 | 6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37mm Ho-203 (H) 1문 | 160 | 100 | 520 | 120 | 6티어 |
동체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Ho-5 (S) 2문 | 65 | 360 | 600 | 90 | 6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Ki-88 | 220 | 2,020 | 6티어 |
2014년 6월 1.4 업데이트에서 판매가 개시된 일본트리의 첫 프리미엄 기체.
2013년 11월 정식 오픈 시점부터, 2014년 6월 1.4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일본트리에게 프리미엄 기체가 단 1종도 없었기에 약간의 주목을 받은 기체.
1.4 업데이트로 정식 판매를 개시하기 전에 2014년 5월 월간 이벤트인 'Summer Wind' 이벤트를 통하여 조건 만족시 무료 지급을 한 두 전투기 중 하나이다. 이 이벤트는 각국의 4~8티어 기체들로 국가당 경험치 10만을 채우는것을 전부 달성하면 기체를 주는 월간 임무였으며, 아마 이것을 얻어보려고 원치 않는 국가의 전투기들을 타 본 사람이 꽤나 많았을 것이다. 정식 판매가 개시되기 전에 미리 무료로 기체를 배포하던 이 임무의 특징은 이후 Meteor Madness나 War Cache 이벤트로 계승되었다.
무장으로는 37mm 한 문에 20mm 2문으로 소련의 P-39Q-15와 무장이 비슷하다.둘 다 애시당초 자매품이니 단, 이쪽은 기관총이 없고, 전부 기관포로 무장이 구성되어있다. 그로 인해 화력은 좋으나 기존의 일본 기체들에 비해 선회력은 떨어지는 편이었다. 즉, 붐앤줌으로 나가야 하지만 두 기체가 속도는 거기서 거기라 고티어를 상대로는 어중간함 그 자체. 무장이 전부 기관포인 탓에 잘 안맞는 경우도 있다.
1.5 업데이트와 1.6 업데이트를 아우르며 상당한 버프를 받았다. 속도는 변화가 없지만 기동성이 300대로 증가하여 탄속이 느린 것만 뺴면 그럭저럭 쓸만한 기체로 변화하였다.
1.9 업데이트에서 무장들의 전체적 특징이 대폭으로 변화하면서 미묘한 느낌의 전투기가 되었는데, 37mm 1문의 화력은 안그래도 강력한 상황에서 흉악한 수준으로 올랐고, 20mm 기관포의 발당 데미지도 올랐으나, 두 무장 다 과열과 연사가 너프를 먹어 안 좋았던 지속사격 능력이 장식이 되어버렸다. 그로 인해 운용 난이도가 올라 애매모호한 기체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기존에 존재하던 1차 전투기 트리 기체들이 고도성능이 전혀 없다보니, 정규트리 기체들에 비해서는 평가가 좋다.
1.7 Mitsubishi J8M Shusui - 8티어
| 독일의 서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로켓추진 요격기로, 1945년 7월에 초도 비행을 했지만 프로토타입 7대만 제작되었습니다. |
| 추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KR 10 | 1,500 kgf | 165 kg | 로켓 | 9티어 |
동체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30mm Type-5 (W) 2문 | 220 | 170 | 580 | 120 | 8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J8M1 | 250 | 3,480 | 8티어 |
로켓 빼면 시체
순수 로켓의 폐해
Me 109 TL, La-11과 더불어 1.8 업데이트를 통하여 추가된 8티어 프리미엄 전투기.
상당수의 유저들은 Me 163으로 등장하길 바랐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카피형인 이녀석이 등장하였다.
독일의 Me 163을 본따 만들어진 기체로 로켓 엔진을 사용하다보니 부스터를 켠 채 상승하는 슈스이는 수직상승에서도 오히려 속도가 증가할 정도로[8]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어, 추격을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부스팅이 가능한 상태의 슈스이는 생존력이 굉장히 출중한 편이다. 적이 쫒아오면 그냥 로켓엔진 켜고 훅 도망가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무장은 30mm 2문이다. 동체 카울링에 달린 무장이지만 무장의 이름에는 날개 탑재 무장의 (W)가 들어가있는 신기한 무장이다. [9]
장점으로는 위에 적혀있듯 부스팅이 존재하는 한 생존성이 굉장히 좋다는 점이며, 단점은 선회시간이 38초로 Ta 152는 명함도 못 내밀고, 중전투기와 비교해야 할 정도라서 일본기답지 않게 안 좋은데다, 갖고 있는 30mm 2문마저도 명중률이 답없는 수준이고, 순수 로켓이라는 특수성이 치명타를 불러왔다고 할 수 있다.
날개 무장이라서 명중률이 더 떨어지나보다
부스트용 로켓이 달려 있는 슈발베와 비교해보면 상승 면에서는 슈스이가 슈발베를 추월할 만큼 좋지만, 반대로 급하강 상황에서는 슈스이가 가벼운 탓에 그냥 내려가는 슈발베를 상대로 부스트를 동원하지 않으면 놓치기 십상. 만약에 추격에 부스트를 써버렸다면 다시 올라갈 일이 막막해진다.
거기다 순수 로켓 전투기라는 점이 치명적인 단점이 되었다. 슈발베도 최종 엔진이 '로켓'이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스트에 관여할 뿐이지, 실제 추력은 제트엔진이 담당하는 반면, 이녀석은 그냥 모든 게 로켓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1.9 패치로 모든 제트 전투기는 내구도가 오르는 버프를 받았으나 이녀석은 그걸 받지 못했고, 거기다 가속 성능이 증가하는 "엔진 튜닝" 장비를 장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슈스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프리미엄 기체로는 독일의 5티어 프리미엄 기체인 Me 209 V4가 있다.
로켓 전투기라는 개념이 탑재되어 독창적인 면이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중국서버에서는 동일 시기에 워사가에서 독자 생산하여 1.8에서 같이 나온 중뽕 몇 사발 거하게 들이킨 JL-1A-37의 성능이 모든 면에서 우월했던 탓에 등장하자마자 유희용 외에는 존재감 자체가 사장되어버렸고, 이는 북미서버 1.9.6.1버전에서 JL-1A-37이 일시적으로 번들로 판매되면서 중국서버 1.8부터 시작된 슈스이의 수난사가 그대로 실현되었다.
북미서버에서는 추가로 가격 측면에서도 심하게 열세인데, 위에 적혀있듯 슈스이의 가격은 12,500골드로, 골드의 액수를 지정해 구매 하는 경우 $53.69[10]를 지불해야 하고, 개미 발톱만한 할인이라도 받을 수 있는 일반 패키지로 골드를 구매할 경우 $51.69짜리 12,000골드 패키지로는 골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애초에 500골드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면 최소한 $2.97을 지불하고 500골드를 구매하거나 $6.69짜리 1,250 골드 패키지를 추가로 사야한다.
애초에 지정 액수로 사는게 더 싸게 먹힌다. 이뭐병
반면에 JL-1A-37은 패키지로 판매되는 가격이 +승무원&슬롯인 기본 패키지의 가격이 35.99$, 로그인을 해야 확인가능한 30일 프리미엄과 5,000골드를 추가로 얹어주는 ALL IN 패키지는 61.99$에 판매하고 있다보니 경쟁력 측면에서도 중국서버에서 그냥 12,000골드에 판매하는 상황보다 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다. 그나마 위안으로 삼아야할 점은 중국서버와 달리 기간제 한정판매라서 판매가 종료되고 나서는 슈스이를 사려던 사람이 JL-1A-37을 구매해서 버려지는 상황은 줄어들 것이라는 점.
2 다목적 전투기
2.1 Mitsubishi J4M Senden - 7티어
| 고속 요격기로 계획되었으나 개발이 지연되었으며, 일본 해군 측이 J7W1에 호의를 보이며 개발계획이 중단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kg) | 엔진형식 | 티어 |
MK9D | 2,300 마력 | 1,080 kg | 공랭식 | 7티어 |
동체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30mm Type 2 (C) 1문 | 200 | 160 | 580 | 120 | 8티어 |
동체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Type 99-2 Model 5 (C) 2문 | 110 | 400 | 740 | 90 | 7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250kg 폭탄 1개 | 4,400 | 75 | 250 | 6티어 | 최종 | 60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J4M1 | 300 | 2,010 | 7티어 |
월오플에서 유일하게 단발 전투기에 트윈 붐이 적용된 항공기.
원래는 정규 트리 7티어 함재기였으나 0.5.3 패치로 삭제되었다. 이 기체가 정규 트리에 존재했을 당시 그야말로 '핵'지뢰였다. 당시의 성능은 기록이 많이 남아있지 않으나, 30mm 기관포를 올리기 전까지는 심각한 화력 부족에 시달렸다고 한다.[11] 결국 구제불능 성능때문인지 결국엔 A7M 렛푸가 7티어로 올라와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A7M 렛푸는 그후 거의 2년간 고통을 받게 된다.
그 동안 감감 무소식이었다가 1.6 업데이트를 통하여 정규가 아닌 프리미엄 기체로 복귀가 확정되었으며 1.6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다목적 전투기로 변경되었다.
- ↑ 다만 화력점수는 후방기총이 포함된 값이기 때문에 실제 화력은 그 값이 어느 정도 작아진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 ↑ 사거리 증가는 후방기총 사거리 증가 이큅의 성능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이큅을 끼지 못하는 시점에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
- ↑ 실기체는 1943년 7월에 2식 30mm를 탑재한 영전 5대가 생산되어 라바울에 배치되었는데, 3대는 폭격으로 파손되었고, 2대는 출격하여 1대는 자살했지만 나머지 1대는 적기에 공격을 감행했다.
- ↑ 이 때 함께 추가된 슈퍼테스터용 기체 중 머스탱 Mk.1A는 6월 월간미션으로 지급되었고, 코스티코프 302는 6월 초에 1.9.5 업데이트를 하면서 한정 판매된 기종이다.
- ↑ 이런 현상이 눈에 띄게 벌어지는 이유는 경량형 전투기에 고성능 무장을 장착했기 때문이다. P.1092/P.1101과 F6U도 경량형에 고성능무장이지만, 3톤도 안되는 A6M3에 비하면 전비중량이 좀 나가는 편이고, 20mm를 쓰기 때문에 감속이 일어나도 미미한 수준이라서 사실상 그냥 기체가 흔들리는 정도로 끝날 뿐이지만, A6M3의 경우는 실제로는 감속뿐만 아니라 날개가 휘어지거나 부러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 ↑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물리법칙에 충실했다고 할 수 있다.
- ↑ 태평양 전쟁 중 미국의 폭격기를 요격할 새로운 국지전투기 개발의 일원으로 P-39와 비슷하게 개발된 기체였으나 물 건너 옆동네의 P-39가 영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준데다가 수뇌부의 상황악화로 개발이 취소되었다.
- ↑ 물론 물리법칙을 그대로 반영하면 인게임에서 우주 끝까지 올라갈 수도 있으므로 고도 5,000m에 가까울수록 부스터의 추진력이 떨어지도록 조정하긴 했다.
- ↑ 동체 카울링에 달리는 무장은 보통 Cowling의 맨 앞글자를 따서 (C) 표시가 붙는다. 아마도 (Me163도 그렇겠지만) 이 전투기는 날개와 동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블렌디드 윙바디를 어느정도 구현해내면서 익근의 일부가 동체부품이 되어서 표기는 동체무장이지만 날개용 무장을 집어넣은 듯하다.
- ↑ 2016년 10월 12일 기준 6만 원
- ↑ 출처: http://wikiwiki.jp/wowp/?J4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