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은 SI 단위를 만든 세계답계 미터법이 표준화되었지만, 영국의 기관총 구경은 인치법으로 표기합니다. |
| 구경 | 인치법 | 미터법 |
| .303 | 0.303 inch | 7.7 mm |
| .50 | 0.5 inch | 12.7 mm |
1 개요
노획과 공여와 복제의 역사
1.1 업데이트에서 2티어 기체인 Curtiss Hawk III가 추가되고 배포되면서 처음 게임 내에 모습을 드러내었으나, 그 후로 2016년 7월 1.9.5 시점까지 정규 트리는 공개되지 않은 채 계속해서 프리미엄 기체들만 추가되고 있다. 그것도 대부분은 중국서버에서만 상시 판매중이며, 북미서버를 포함한 타 서버들에서는 이벤트로 지급되거나 번들로 끼워파는 게 전부이다. 그 기회도 그렇게 자주 주어지는 것은 아니여서 사실상 더미 데이터라고 봐도 될 정도.
따라서 앞으로의 행보는 알 수 없지만 59식과 62식 둘만 덩그라니 있다가 뿅 생긴 월오탱의 중국트리라는 전례가 있었듯이 언젠가 정규트리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예상해본다. 역시 각국을 조금씩 섞은 혼성 트리에 소련제 기체가 주를 이룰 듯. 월오탱이나 월오쉽의 사례를 보면 대만산도 포함되지 않을까 예상된다.[2]
2023-08-03 19:04:36 현재 북미서버에서 아래의 목록에서 상시 판매가 이루어지는 기종은 3티어 Ba.27과 4티어 Ki-43-Ic뿐이다.
2 프리미엄 기체
1.1 기준으로 Hawk III 가 추가된 시점부터 천천히 추가되어온 프리미엄 기체들.
이 기체들의 구성 순서를 기준으로 정규 트리를 예상해보면 각국에서 가져온 기체들로 트리가 도배될 듯 하며 아직 정확한 국가적 특성은 알 수 없다. 추축국이 쓰던 장비를 노획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볼 때 잡종 기체가 주류를 이루다가 끝내는 소련트리처럼 나갈 공산이 크다.
2016년 7월 기준 정규트리 추가 자체가 굉장히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실질적으로 중국트리를 이루고 있는건 이들이 전부이며, 농담 보태서 9티어급 성능의 8티어 JL-1A-37을 9티어로 올리고 1티어와 10티어만 추가해주면 한줄짜리 트리를 만들수 있을 정도로 기체들이 골고루 존재한다.
신규 트리 추가가 확정되었으나 그 이전까지는 첫 등장부터 긴 시간동안을 한줄로 버틴 일본 트리나, 일본트리와 비슷하게 첫 추가 이후 트리가 확장되지 않은 영국트리처럼 대우가 영 좋지 못한 편인데, 월탱에서의 중국트리도 59식이 처음 공개된게 아닌, 판매 중지가 된 시점이 2012년 1월 16일 이지만, 정규 트리의 추가는 13년 1월 17일의 0.8.3 업데이트에서 이루어졌다. 그로 미루어 보아 중국 정규 트리의 추가는 좀 많이 늦을것으로 추정된다.
2.1 Curtiss Hawk II - 2티어 (전투기)
 | 커티스 F11C의 수출용 버전으로 중일전쟁에서 널리 쓰였으며, 일부는 중국에서 생산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Wright R-1820-F3 | 710 마력 | 540 kg | 공랭식 | 3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2정 (S) | 17 | 600 | 380 | 24 | 1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Hawk II | 105 | 1,970 | 2티어 |
오픈베타 이전에 쿠폰으로 입력해 획득하거나, 워게이밍 15주년 이벤트로 지급했던 F11C의 중국판 기체.
원판인 F11C와는 다르게 북미서버 기준으로는 2016년 7월 번들로 판매하기 전에는 풀린적 없던 기체다.
변태처럼 470파운드 폭탄 1발을 탑재가능했던 원본이나, 비슷한 성능을 지닌 Hawk III과는 다르게 폭장이 달리지 않는 순수한 전투기이다.
2.2 Curtiss Hawk III - 2티어 (다목적 전투기)
| 커티스 BF2C-1의 수출용 버전으로, 총 137대가 중국, 아르헨티나, 터키, 태국 공군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게임 내에서 이 기체는 중국의 면허생산형입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Wright R-1820-F53 | 770 마력 | 540 kg | 공랭식 | 4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2정 (S) | 17 | 600 | 380 | 30 | 1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요구 경험치 | 가격 |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0 |
| 100파운드 폭탄 2개 | 1,800 | 70 | 45 | 2티어 | 최종 | 220 | 125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Hawk III | 95 | 1,370 | 4티어 |
정식서비스 이후 새해이벤트로 지급된 이벤트 기체이다.
중국 트리의 첫 프리미엄 기체로 딱히 모난 곳도 없고, 훌륭한 곳도 없는 무난무난한 2티어 기체.
너무나도 무난하기도 하고, 배포 시점이 서비스 초창기인 옛날이라 그런지 공방내의 개체수는 비슷한 처지의 F2A-1과 같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2.3 Breda Ba.27 Metallico - 3티어 (전투기)
 | 이탈리아 공군의 고속 단엽기 계획으로 개발되었지만 이탈리아 공군에 채용되지 않고 수출용으로 제안된 기체로, 중일 전쟁 당시 중국에서 운용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AR Mercurius | 540 마력 | 385 kg | 공랭식 | 3티어 |
| 동체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Breda SAFATS 2정 (S) | 30 | 700 | 440 | 60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Ba.27 Matellico | 100 | 1,376 | 3티어 |
| 가격 | 775 골드 | 1,010 골드 (중국서버 한정) |
1.5패치로 정규트리에 등록되었으며 이탈리아 기체라는 것 외에는 크게 장점이 없다.
전체적인 성능은 저고도 선회기로 잡혀있으나, 3티어는 F3F, A5M, I-16(초기형.) 셋이 선회기로서의 입지를 꽉 쥐고 있는데다, 골드를 충전할때 직접 액수를 지정해 충전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패키지로 구매하면 1,250골드가 최저치인데 선회기로서의 티어대비 성능이 다음 티어인 Ki-43-Ic 하야부사 쪽이 훨씬 낫다보니[3] 등장 시점에서도 호기심으로 구매한 유저가 아닌 이상 끌고 다니는 유저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공기가 되어버렸다.
이후 업데이트로 Ki-43-Ic 하야부사의 성능이 일본 정규트리로 예정된 하야부사와 비슷하게 맞춰지면서 하야부사의 하위호환 문제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3티어 선회기들과 비교해서 애매한 성능은 그대로라서 난감하다. 전체 성능은 무난한 편이지만 너무나도 무난해서 버림받은 기체.
2.4 Nakajima Ki-43-Ic - 4티어 (전투기)
 |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이 태평양전쟁에서 패전한 일본으로부터 노획한 기체로, 국공내전에 투입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Ha-25 | 980 마력 | 590 kg | 공랭식 | 4티어 |
| 동체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Ho-103 2정 (S) | 42 | 600 | 460 | 44 | 4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Ki-43-I | 110 | 1,412 | 4티어 |
| 가격 | 1,100 골드 | 1,430골드 (중국서버 한정) |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1.5패치로 같이 출시되었다.
제로센과 더불어 일본의 안습전설을 알린 육공기. Ki-27이후 플라잉 타이거즈에게도 털린 그 기체다.
하지만 워플레인 내에서는 첫 등장 당시 생각보다 굉장히 곤란했던 기체였는데, 체력은 물체력에, 화력도 장식이지만 4탑방을 선회로 지배하던 A6M1 제로보다도 선회가 좋아서 물주먹에 얻어맞는데 그거 때문에 떨어지는 곤란한 상황이 벌어졌던 것. 다수 vs 다수인 2016년 현재 워플레인과는 다르게 당시 워플레인에는 밸런싱용 봇들이 들어가지 않아, 소수 vs 소수전이 굉장히 자주 벌어졌는데, Ki-43 하야부사가 꼬리에 붙었는데 떼어줄 아군이 없어 처참하게 추락하고, 다음 아군을 붙잡고 때려잡고, 그런식으로 아군을 전부 잡아내는 캐리의 상징이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1.9 패치로 공방에 봇들이 숫자를 맞춰 다수전의 재미를 주기 위해 투입되자, 봇들이 꼬리를 문 Ki-43을 두들겨패면서 그 후로는 개체수가 확 떨어졌다.
그 후, 일본트리에 2차 전투기 트리가 업데이트 되며 정규트리로 등장한 Ki-43-I 하야부사와 성능을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 성능 재조정을 거쳤다.
2.5 Curtiss Tomahawk IIb - 5티어 (전투기)
 | P-40의 개량형으로, 제 1미국인 의용대대(플라잉 타이거즈)에서 운용되었고, 대 일본군 작전에 자주 투입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V-1710-33 | 1,050 마력 | 570 kg | 수랭식 | 5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2정 (S) | 38 | 700 | 460 | 76 | 4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4정 (W) | 23 | 600 | 380 | 24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Tomahawk II | 220 | 2,722 | 5티어 |
| 중국서버 매일매일 출석체크 2일차 보상 (3일간 대여) |
2014년 5월 1.4 업데이트 당시 추가된 후, 2016년 9월시점까지 중국서버를 제외하고 단 한번도 풀리지 않은 영국맛이 올라오는 토마호크. 12.7mm M2 대신 7.62mm M1919A4를 잔뜩 매단데서 즐거운 영국맛의 향기가 올라온다.[4]
북미서버에서는 2016년 10월 월간 프리미엄 샵 번들로 약 2년 5개월만에 풀리게 되었다. 가격은 9.99$.
이외의 성능은 추가바람.
중국서버에서는 신규 유저에게 XF4F-3과 함께 이녀석을 일주일간 대여해준다.
2.6 De Haviland 98 Mosquito FB 26 - 6티어 (중전투기)
 | 모스키토 FB VI의 캐나다제 버전으로, 수많은 모스키토 FB Mk.26이 일본과의 전쟁이 끝난 뒤 중국에 전해졌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쌍발 Merlin 225 | 1,620 마력 | 750 kg | 수랭식 | 6티어 |
| 동체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303 Browning Mk.II 4정 (C) | 25 | 600 | 400 | 30 | 4티어 |
| 동체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20 mm Hispano Mk.II 4문 (C) | 90 | 400 | 680 | 90 | 6티어 |
| 외부 장착 무기 1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 500파운드 폭탄 2개 | 4,350 | 100 | 227 | 6티어 | 최종 | 575 |
외부 장착 무기 2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 RP-3 SAP 8개 | 1,000 | 35 | 37 | 6티어 | 최종 | 25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Mosquito FB Mk.26 | 370 | 6,400 | 6티어 |
중국맛 모스키토
중국 트리 유일의 중전투기이며, 캐나다제 풀업 모스키토라고 할 수 있는 녀석. 차이점으로는 패커드社 제 멀린 25인 멀린 225를 얹으면서, 엔진 성능이 풀업 모스키토에 비해 좀 떨어진다.[5]
2014년 11월 중순에 서비스 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로 기프트샵에 풀렸다. 당시에 덤으로 Ba.27 메탈리코를 끼워줬다.
성능은 엔진 출력 부족으로 인해 원형인 영국 모스키토보다 구리며, 원형인 모스키토 자체가 410이나 라이트닝에 비해 어중간한게 특징이라 그런건지, 상시판매된다는 중국서버에서조차 공방에서의 개체수는 굉장히 적은 편.
그거야 이게 있어도 실력이 평균만 치면 410이 훨씬 돈을 잘버니까
2.7 North American P-51K Mustang - 7티어 (전투기)
 | 달라스에서 생산된 P-51D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중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수출되었으며, 중국 국민당 공군에서 주로 운용했습니다. 총 1,500대가 생산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V-1650-7 | 1,695 마력 | 750 kg | 수랭식 | 7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G-53-2 6정 (W) | 52 | 800 | 500 | 60 | 7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P-51K | 290 | 3,370 | 7티어 |
| 중국서버 매일매일 출석체크 6일차 보상 (10일간 대여) |
P-51K는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공장이 아닌, 텍사스주 댈러스의 공장에서 생산된 P-51D 머스탱으로, 프로펠러가 Hamilton Standard社의 프로펠러 대신 Aeroproducts社의 프로펠러로 교체된것 말고는 큰 차이점이 없다.
그로 인해 성능상으로는 미국 정규트리 기체인 P-51D 풀업과 성능차가 거의 없다. 카탈로그 스펙상으로 속도점수와 기동성 점수는 P-51K가 P-51D보다 조금 앞서지만, 실제 성능은 P-51D가 속도에서 조금 앞서고, P-51K가 기동성에서 조금 앞선다.
무장은 P-51D가 준수하게 사용하는 MG-53-2 6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도성능도 최적고도 2,450m로 동일하고 엔진도 1,695 마력에 750kg짜리 V-1650-7을 똑같이 사용한다. 세부스펙에서 소폭 차이나는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둘이 동일한 기체라고 봐도 좋다. 원판 P-51D가 그렇듯 7티어중 굉장히 준수한 기체이니 뜬금포로 급상승후 날개를 분질러놓는 Yak-9U와 8탑방의 8티어들만 주의하면 된다.
P-51D를 그대로 옮겨온 것에서 얻은 다른 이점도 존재하는데, 1.9.4 패치 당시 미국 머스탱 계열 화력이 버프될 때 이녀석도 같이 올라갔다.
중국서버에서는 위에 서술했듯 다른 중국트리 기체들과 같이 상시 판매중이나, 타 서버에서는 가끔 이벤트로 판매하는 기체중 하나이며, 북미서버에서는 2014년 연말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를 통해 2015년 1월 11일까지 기프트샵에 풀렸었다. 이후 2016년 9월 월간 프리미엄샵 패키지로서 Serversky 2PA를 끼워서 34.99$로 10월 1일까지 판매한다.
2.8 Ilyushin IL-10M - 8티어 (공격기)
 | IL-10에게 더 나은 조종성과 화력을 제공하기 위한 개량형으로, 양산으로 이어졌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AM-42 | 2,000 마력 | 996 kg | 수랭식 | 8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23mm NR-23 4문 (W) | 165 | 480 | 800 | 90 | 10티어 |
| 외부 장착 무기 1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요구 경험치 | 가격 |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0 |
| FAB-100 폭탄 4발 | 3,000 | 80 | 100 | 4티어 | 최종 | 1,250 | 500 |
| 외부 장착 무기 2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요구 경험치 | 가격 |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0 |
| ROFS-132 로켓 4발 | 1,200 | 60 | 23 | 7티어 | 최종 | 0 | 600 |
후방 기총  | 공격력 | 좌우각(*2도) | 올림각(도) | 내림각(도)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20mm B-20 1문 | 120 | 40 | 60 | -10 | 725 | 50 | 7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IL-10M | 1,000 | 5,760 | 7티어 |
2014년 연말에 P-51K 머스탱을 판매했던것과 같이, 2015년 크리스마스 당시에 짧게 풀었던 공격기로, 소련 공격기 7티어인 IL-10을 가져와서, 일종의 마개조라도 거쳤는지, 소련트리에서는 9티어에 가서야 사용할수있던 10티어급 기관포인 NR-23으로 기관포를 갈아치워버린 사양. 여기까지 보면 IL-20을 영혼 끝까지 털어버릴 밸런스 파괴 기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것으로 인한 반대급부로 IL-20은 물론이고 역할이 비슷한 Me 329와 비교해 봐도 내구도가 많이 낮고, 로켓도 원판 IL-10이 8발을 달 수 있던 것과는 다르게 4발로 칼질당했으며, 폭탄도 250kg짜리의 선택지가 사라진 채 100kg짜리 FAB-100만 허용된다.
전체적으로는 소련트리 내에서 유일하게 독일 공격기 스러운 '저고도 중전투기'의 역할을 수행하던 IL-10의 특징을 너무나 훌륭하게 계승해서 아쉬운 기체. 무식하게 강력한 기관포를 받았으나 그만큼 폭장을 잃었다.
이녀석을 구매하면 IL-2 시리즈 특유의 장식용 호피무늬 위장도 같이 준다.
만약 2015년 크리스마스 당시에 55$(12,500 골드)를 내고 구매한 파일럿이 있다면 공방 내 성능이 어떤지 추가바람.
2.9 Shenyang JL-1A-37 - 8티어 (전투기)
 | 훈련기인 JJ-1에서 파생된 기종으로, 최초 구상단계에서 더 이상 개발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
| 추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WP-5[6] | 1,590 kgf | 567 kg | 제트 | 9티어 |
| 동체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23mm NR-23 2문 (C) | 165 | 480 | 800 | 90 | 10티어 |
| 동체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37mm N-37 1문 (C) | 240 | 120 | 620 | 120 | 8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JL-1A | 350 | 3,626 | 8티어 |
Made in China
8티어로 위장한 스톡 9티어
8탑방을 카오스로 만드는 명품 "지갑전사 제조기"
중국 서버에서 1.8 업데이트 당시 8티어 골플 3형제와 함께 중국 월드 오브 탱크(탄극세계)의 황금 59식 전차처럼 독자적으로 등장하여 판매를 개시한 기종이자 2023-08-03 19:04:36 현재 중국 유일의 제트 전투기로, 1.9 업데이트 당시 제트 전투기에 대한 전반적인 성능 재조정을 워게이밍이 아닌 워사가를 통해서 받았다.[7]
1.8 업데이트 출시 참고
1.9 업데이트 C계의 A1-37 참고
비록 워게이밍에서 만든 기종은 아니지만, 무장 구성이 소련 트리 10티어 MiG-15bis와 유사한 데서 (동일한 23mm, 다운그레이드된 37mm) 중국 트리가 정규 트리로 기어나온다면 확실히 소련 트리와 유사할 것이라는 사례를 맛보기로 보여준 녀석이라는 평을 받았다.[8]
워게이밍 측에서도 이 기종의 존재를 인정해줬는지 1.9.2 업데이트가 적용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최된 2015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War Cache Returns를 통해 워게이밍 직영 서버에도 공개되었다. 당시의 획득 방법은 랜덤 박스였는데, 미션 수행같은 여러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주는 토큰으로 다른 8티어 프리미엄 기체는 그냥 토큰 230~250개를 모아서 구매할 수 있으나, 이녀석은 랜덤 박스[9]를 돌려서 뽑아야 했다.
이 기종은 다른 프리미엄 기체들과는 다르게 성능 자체가 말도 안 되게 사기적이다. 우선 내구도가 350으로 P-51H와 동급이다. 동티어 정규 트리에서 유일하게 단발 제트 전투기인 Yak-15가 310인데, 피탄면적을 고려하더라도 꽤 높은 값이다.
화력도 만만치 않다. 앞서 언급했지만, 무장 구성이 37mm 1문과 23mm 2문인데, 이것만 달고도 화력 성능이 30mm 2문과 20mm 2문을 합친 것과 맞먹는다.[10] 1.9패치 무장 재조정 이전의 JL-1A-37의 37mm 기관포가 기존의 대구경 무장급의 무식한 명중률로 3점사 사격을 가했기에 굉장히 흉악한 성능을 자랑했으나, 무장 재조정 이후로는 평범한 37mm가 되어버렸지만, DPS 자체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맞으면 뼈 부러지는건 변함 없다. 거기다 기수무장이기 때문에 명중률 자체도 준수하다.
무엇보다도 이녀석의 진정한 위력은 속도로, 속도성능이 무려 780을 찍는 퓨리 풀업급 성능을 자랑하다보니 동티어 전투기들 중에선 가장 빠르다. 부스트시간은 15초로 Me 109TL과 동일하고, 상승률도 30m/s에 근접한 수준이라 부스트 켜고 위로 도망치면 프롭기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동티어의 제트 중전투기까지도 쩔쩔매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11] 거기다 제트엔진 고유의 특성인 "짧게, 자주 쓰기"로 인해 아직 프롭기와 공존하는 8탑방에서는 이게 굉장히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거기다 운항고도도 2,400m로 배정받았고 심심하면 찍는 고도가 4,000m이니...[12] 말 다했다.
단점도 없는 건 아니지만, 그 단점을 위에서 열거한 막강한 성능으로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는 수준이라서 트롤이 아니면 단점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래도 언급하자면 기동성이다. 평균 선회시간이 30초 정도기 때문에 8티어 프롭기들에겐 뒤를 잡히기 쉽지만, 애초에 뒤잡히면 부스터 켜고 도망가라고 만들었지, 뱅뱅 돌라고 만든 건 아니다. 롤링 성능은 초당 110도에 반응성은 94로 전투기 치고는 뭔가 2% 부족한 것 같지만, 굳이 지장이 생길 정도는 아니다. 그 외에 또다른 단점이 있다면 같은 부스트시간에 쌍발인 Me 109 TL과는 다르게 단발 전투기라서 엔진이 터지면 수리하기 전까지는 속도성능에 치명타를 받는다는 점, 그리고 37mm를 같이 운용하는 만큼 37mm의 과열이 매우 빠르고 과열과 냉각 사이의 딜레이가 있어서 제 화력을 100% 내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어쨌든 이 사기적인 능력 때문에 중국서버에서는 9탑방에 끌려가지만 않는다면 8탑방에서 고도 4,000m에서 주름 좀 잡고 다닌다는 슈발베와 슈스이, P.1056마저 썰고 다니며,[13] 경쟁자를 썰어놓은 뒤엔 그동안 슈발베와 슈스이가 즐겨 했던 게임을 노잼으로 만드는 4,000m 붐앤줌을 자기가 똑같이 따라한다. 워게이가 다시 회수했는지 1.9~1.9.2 사이에 잠깐 등장했던 JL-1A-37 봇이 사라지고, 그나마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었던 봇 전투기인 XF15C도 1.9.4 이후로 공방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JL-1A-37 유저가 트롤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적 봇들을 재빠르게 제거해야 연합해서 잡을까말까 하던 것이 이제는 JL-1A-37이 등장하면 8탑방은 헬게이트가 열리며, 특히 네임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종 좀 한다는 유저가 몰거나 주작 편대로 등장하면 공중전의 패왕으로 군림하는 상황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슈발베, 슈스이 : 이게 뭐하는 짓이냐
JL-1A-37 :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북미서버에서는 지급 방식 자체가 1.9.2 War Cache 당시의 랜덤박스 뿐이다보니 물량 자체도 터무니없이 적고, 그 성능에 대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제 성능을 살릴 유저가 받아갈 가능성은 더욱 낮으며,[14] 고탑방 유저들의 실력이 비교적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져 승률이 전체적으로 50% 약간 위인 정도로 끝났기 때문에 중국서버에 비해서는 성능 관련된 악명은 거의 없었다. 공방에서 조우할 가능성도 낮다보니 OP 관련 논란도 일어나지 않으며, 등장하더라도 적을 쓸어담는 수준은 아니고 그냥 준수한 8티어 수준의 활약을 보이고, 특히 JL-1A-37이 기회를 잡기 전에 P.1056이나 Me 262같은 중전투기에게 걸려 박살나기도 하며, 9탑방에 끌려가 9티어 제트 전투기들을 만나면 어지간해서는 큰 활약 없이 그냥 8티어 취급을 받는 정도로 끝났었으나...
상황이 달라졌다. 2016년 10월 7일부터 1주일간 판매를 개시하면서 제 성능을 살릴만한 플레이어들도 접근이 가능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북미 포럼에서도 "A가 OP인가? 그럼 A를 타라" 같은 그 악명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제 워게이밍이나 워사가나 이거 몰고 8탑방에서 JL-1A-37 없는 팀에게 지면 그 유저는 지갑전사 인증 제대로 한 거다. 시무룩
지금까지 북미 등 워게이밍 직영 서버에서는 랜덤 박스로만 풀려서 물량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지만, 이런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기체를 중국서버에서는 "상시 판매"하고 있다보니 중국 서버에서 수많은 지갑전사를 양산하면서[15] 크레딧 대박 보너스 이벤트라도 벌어지는 날에는 개나 소나 이걸 타고 다니는 바람에 8탑방이 JL-1A-37의 숫자로 승패가 결정나는 경우도 있다.[16] 문제는 북미에서도 번들로 판매되면서 중국서버의 전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
그렇다보니 이 기종으로 인해 8티어 중에선 P-51H와 XP-72가 제일 크게 타격을 받았다. 전투기/다목적기 중에선 선회가 둔한 편이라서 뒤를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선회전 자체가 불가능한 데다, 둘 다 주무장이 기관총인 근접 딜러이기 때문에 헤드온 회피한 뒤 뒤잡고 쏴보기도 전에 고속으로 이탈하는 JL-1A-37을 상대로 어떻게 손쓸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고고도 전투가 가능한 기종[17] 한정으로 4,000m까지 제 속도 유지해가면서 꾸준히 기어올라가는데 성공했다면 상황은 뒤바뀔 수 있겠지만... 이 기종을 다룰 줄 아는 유저라면 그들이 4,000m까지 올라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 기종을 몰고 다니는 유저라면 XF5U, 특히 적팀 유저가 몰고 있다면 정말로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실속에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아 타이밍 잡기가 매우 어렵고, 중전투기이기 때문에 고도 우위를 점했다 할지라도 화력과 내구도의 차이를 극복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선회전으로 가려니 XF5U의 기동성이 오히려 더 우세해서 오히려 JL-1A-37이 뒤를 잡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종종 실력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 Me 262와의 고고도 부스팅 전투에서 먼저 실속에 걸려 30mm MK-108의 기관포탄을 흠씬 두들겨맞고 격납고로 귀환타는 경우도 가끔 있다. 어차피 봇들은 지들끼리 중저고도에서 병림픽 벌이느라 바쁘니, 고고도에서 둘이 마주치는 경우 보통은 1:1 상황이 펼쳐지는데, JL-1A-37이 성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부스팅 다써서 헥헥거리면서 엔진 식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이미 자신보다 높은 고도에 도달해서 기다리거나, 부스팅을 남겨놓은 262와 교전하면 성능의 우월함정도로는 커버하기 힘든 수준, 그들도 JL-1A-37측 유저가 생각하듯 고고도를 선점하고, 남이 못 올라오게 할 생각으로 가득차있기에, 상대방의 실력이 JL-1A-37측 유저보다 좋은 경우 피말리는 싸움을 하게 된다.
이 기종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스톡 9티어 전투기를 8티어로 우겨넣어서 막강 사기캐가 된 중국산 전투기라고 할 수 있다. 자유경험치로 바꿀 수 있는 경험치와 크레딧을 더 물어다 주는 프리미엄 기체를 나사가 한 뭉터기 빠진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 게 보통이고 준수한 건 정규 트리 수준과 비슷한 정도로 성능을 설정하여 지갑전사의 양산을 절제하는 워게이밍의 철학과는 반대로, 현금을 지급해야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가 동티어 정규 트리보다 지나치게 우월한 성능을 낸다는 것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과금을 하는 중국인의 호전적인 과금 성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너프 한번 안먹은 건 "워게이밍이 아닌 워사가에서 만든 것이라 저작권이 워사가에 있고, 워게이밍이 직접 운영하는 서버들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듯 유저들의 실력의 상향 평준화도 이루어졌고, 물량이 극히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눈에 띄게 밸런스가 붕괴되지 않아서 워게이밍 측에서 OP임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번들로 물량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 기종의 사기성이 드러나먄서 향후 밸런스 패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조금은 생겼다.[18]
통계를 낼 만큼 표본이 모이질 않으니, 통계 없으면 바보가 되는 워게이밍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제 통계 표본이 모이기 시작하겠지
1.9.2 워캐치와 10월 번들 이후 2023-08-03 19:04:36 현재는 다시 중국 서버에서만 상시판매 중이다.
특이한 점은 퓨리/세이버와 동일하게 스로틀을 Idle 상태로 두면 에어브레이크가 열린다. 물론 크기도 작은데다 노즐 양 옆에 있어서 확대해야 잘 보인다. 그 외에도 엔진이 9티어지만 1.9.4 업데이트를 거쳤어도 1차 연소 이펙트가 바뀌지 않았다.
여담이지만 이녀석의 원형인 JJ-1의 초도비행은 1958년에 이루어졌다. 당장 10티어만 해도 세이버와 MiG-15는 1950년에 투입되었고, 게임 내의 기체중 사실상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자벨린마저도 1951년에 초도비행을 마쳤는데, 1943년~1945년 정도의 시기인 기존의 8티어들과는 시대가 한참이나 차이난다.
JL-1A-37이 사기 전투기인 역사적 이유
10티어보다도 늦게 나왔으면서 고작 8티어를 받은만큼 중국의 기술력이 모자르는걸지도
- ↑ 당연한 거지만 "China", "Chungguo"에서 유래.
- ↑ 당장 저티어 Hawk II, III부터 7티어 P-51K까지 전부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소속이 아니라 중화민국(대만) 공군 소속이다.
하지만 중국서버에서는 그딴 거 없이 국공 안 가리고 국적마크가 단일화되었다. 안습
- ↑ 메탈리코는 775골드, 하야부사는 1,100골드이므로 골드를 다른데 써야하는게 아닌 이상은 차라리 하야부사를 구매하는게 나았다.
- ↑ 영국트리 프리미엄 기체인 머스탱 Mk.I도 7.62mm를 잔뜩 매달았다.
- ↑ 영국 정규트리의 모스키토는 멀린 61을 거쳐 멀린 77까지 올라간다.
- ↑ 이름을 WP-5라고는 했지만 소련제 10티어 엔진인 RD-500과 완벽하게 동일한 성능을 낸다!
일본은 엔진 형식을 구라치고, 중국은 엔진 티어를 구라칩니다
- ↑ 워게이밍 1.9 패치에는 이 기종에 대한 언급이 없다. 하지만 적어도 무장만큼은 소련 전투기의 무장이기 때문에 워게이밍이 정한 표준을 그대로 따르긴 했다.
- ↑ 실제로 소련 전투기들을 J(젠) 시리즈로
불법 복제 생산한 사례가 많다.
- ↑ 여기서 나오는 전투기는 전부 전용 도색인 훈련기 크롬 도색이 같이 딸려 나온다.
이것만큼은 워게이밍제
- ↑ 이 무장구성은 Me 109TL의 무장으로, 총합 화력과 구경별 무장의 사거리도 비슷하다.
- ↑ 제트 전투기는 풀업하면 이런 상황이 줄어들지만, 그래도 실속속도 등으로 인한 차이는 여전히 남아있다.
- ↑ 농담이 아닌게 시작하자마자 부스트 15초 다 써서 올라가면 300kph 정도 남겨놓고 3,300~3,800m에 진입한다!
- ↑ 슈스이가 로켓이 좋은거 빼면 나머지가 전부 나사빠진 프리미엄 기체인 점도 있지만, 일단 JL-1A-37은 같은 프리미엄 기체인데도 가격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슈스이보다 절대 우위를 차지한다. 가격까지 슈스이가 500골드 더 비싸므로...
- ↑ 물론 토큰을 골드로 살 수 있었기 때문에 작정하고 현질을 했다면 얻었을 지도 모른다.
- ↑ 물론 정규 트리 키우느라 평시에 이녀석의 등장 비율은 그리 높지 않지만, 중국서버의 인구수를 고려하더라도 확실히 웬만한 유저들은 보유하며, 통산 비행횟수도 제법 높다.
- ↑ 그래서 중국서버는 편대를 짤 때 8티어 편대보다 9~10티어 편대로 더 많이 짠다. 프리미엄 기체는 8티어가 한계이기 때문에 9~10티어에서는 정규 트리만으로 승부를 볼 수 있고, 여기서의 JL-1A-37은 그저 스톡 9티어로 취급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 ↑ Me 209 A, P-51H, XF5U, Me 109 TL 등 기본 운항고도가 2,200m 이상이고 선회시간이 30초 미만인 기종
- ↑ 물론 워사가가 워게이밍의 선진 클라이언트를 받아다가 현지화 과정을 거쳐서 업데이트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워게이밍 측이 워사가에 JL-1A-37에 대한 밸런스 패치를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프리미엄 30일치 끊으려면 토큰을 400개를 내놓으라 할 정도로 돈맛에 찌든 워사가가 과연 요구사항을 들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