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은 SI 단위를 만든 세계답계 미터법이 표준화되었지만, 영국의 기관총 구경은 인치법으로 표기합니다. |
| 구경 | 인치법 | 미터법 |
| .303 | 0.303 inch | 7.7 mm |
| .50 | 0.5 inch | 12.7 mm |
1 전투기
1.1 Curtiss XP-31 - 2티어
 | 1932년~1933년 사이에 개발되었습니다. 시제기 1대가 제작되었으나, 실전 투입된 적이 없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V-1570-5 | 600 마력 | 350 kg | 수랭식 | 2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S) 4정 | 17 | 600 | 380 | 30 | 1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XP-934 | 85 | 1,433 | 2티어 |
희귀한 비행기였으나, 정식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지급되었다. 7.62mm M1919A4 4정이 전부 기수에 몰려있는게 특징으로 동티어 기체들에 비해서는 화력이 좋은편이나, 단엽기라서 선회가 모자른 편이고, 경쟁자로 더 좋은 무장을 가진 채 복엽기라서 선회도 상대적으로 나은 I-5 ShKAS나 SPAD S.510이 있다보니 아쉬운 기체. 그래도 I-16같이 플랩이 없는건 아니라는건 다행인 점이다. 플랩까지 없었으면 곤란했을테니.
1.2 Brewster F2A-1 Buffalo - 3티어
 | F2A 버팔로의 초기형으로, 총 11대가 제작되어 미 해군에 납품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R-1820-34 | 850 마력 | 500 kg | 공랭식 | 4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S) 1정 | 38 | 700 | 460 | 60 | 4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AN/M2 (S) 1정 | 32 | 1,100 | 400 | 30 | 4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lg) | 티어 |
| F2A-1 | 160 | 1,731 | 3티어 |
희귀한 기체중 하나.
2013년 9월 워플레인이 오픈베타를 진행중이던 중간에 업데이트된 0.5.3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던 수많은 프리미엄 기체중 하나로, 당시에 토큰 850개를 모아 구매하면 정식 오픈 이후에도 보존되었다. [1]
하지만 이 당시에 구입했던 파일럿 중 대다수가 게임을 접어버리거나, 성능이 더 좋은 I-15bis DM-2같은것 때문에 격납고에서 꺼내지 않아서 2016년 4월 현재 북미서버 공방내 F2A-1의 개체수는 멸종위기를 넘어 이미 멸종했다고 봐도 될만큼 공방에서 아예 보이지 않는다.
정규트리의 4티어 F2A 버팔로는 폭장이 가능해 다목적 전투기로 분류되었으나, F2A-1은 폭장이 불가능해 일반 전투기로 분류된다.
1.3 Boeing YP-29 - 3티어
 | 보잉사에서 P-26 전투기의 발전된 사양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개발되었으며, 프로토타입 4대만 생산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R-1340-31 | 600 마력 | 350 kg | 공랭식 | 2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S) 1정 | 38 | 700 | 460 | 60 | 4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S) 1정 | 17 | 600 | 380 | 30 | 1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Model 264 | 120 | 1,122 | 3티어 |
2014년 10월 4주차 'Rare Challenge' 이벤트를 수행하여 4티어 이상 미국 국적 기체들로 경험치 25,000을 채우면 지급되었으며, 2015년 12월 말에 있던 'War Cache Returns'에서 토큰으로 랜덤박스를 돌려도 얻을 수 있었다. 차이점이라면 후자는 전용 도색까지 같이 준다는 점.
성능은 YP-29보다 늦게 게임에 등장했으나, 역사상 원형이 되는 P-26과 전체적으로 비슷한데, 엔진 출력도 600마력으로 동일하고, 무장도 12.7mm, 7.62mm 각 1정씩 2정으로 구경상으론 동일하다. 병과가 일반 전투기이기에 폭장은 없다.
그로 인해 화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2티어 P-26 풀업에서 12.7mm BMG1921을 12.7mm M2로 교체한것에서 그쳤기 때문이다. 처참한 수준까지는 아니나 20mm를 달고나오는 독일제 전투기들에 비해서는 많이 모자르다. 화재 딜을 위해서라도 크레딧탄은 필수다
보통 그런경우에는 A5M이나 F3F처럼 출중한 선회능력으로 커버를 치는것이 일반적인데, P-26과 비교해서 다른 성능도 크게 차이가 안나고 소폭 상승에서 그쳤기에 난감해진다.
이로 인해 3탑방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할만한 수준이나, 4탑방이 걸리면 답이 아예 없어지는 기체.
3티어보다는 2티어가 조금 더 어울리는 기체이며, 희귀한것 말고는 장점이 크게 없는 기체다.
1.4 Curtiss Model 81A-1 - 4티어
 | Model 81A-1으로도 알려져 있는 P-40 워호크의 초기형으로, 총 199대가 제작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V-1710-33 | 1,000 마력 | 570 kg | 수랭식 | 5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2정 (S) | 38 | 700 | 460 | 60 | 4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Model 81A-1 | 210 | 1,960 | 4티어 |
0.5.3 업데이트 당시 추가된 기체이나 당시에는 존재감이 빈약했고, 정식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실종되었다가 2014년 6월 E3 이벤트에서 4, 5, 6티어에서 경험치 5만을 모으면 지급했다. 그러나 획득한 유저 숫자가 적었는지 그 주 주말에도 한번 더 이벤트를 진행했고, 당시 포럼에 주중 미션과 주말 미션을 합쳐서 5만을 기록해도 지급하겠다고 글이 올라왔었다.
XF4F-3이 5티어 F4F 와일드캣의 성능을 까서 만들어졌듯 이녀석은 P-40 워호크의 성능을 까서 만든 프리미엄 기체다. P-40 워호크의 스톡과 성능이 거의 유사하지만 기관총이 날개가 아니라 기수로 옮겨오면서 숫자가 절반이 되었다.
이 기체의 장점은 5티어 P-40과는 다르게 속도가 4티어 일반 전투기들중 굉장히 빠른 편이다. 맷집도 XF4F-3에 비해서는 부족하나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수준.
단점은 화력과 획득 난이도였는데, 화력은 위에 서술했듯 12.7mm M2 2정을 보유하고 있는데 XP-29나 F2A-1이 그렇듯 영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뭔가 해보려면 XP-29가 그랬듯 크레딧탄을 채워넣어야 그나마 뭐라도 해볼 수 있는 수준의 데미지가 나온다. 2014년 6월 당시에도 화력이 안좋은 편이었는데, 이후 더 많은 기체들이 쏟아져 나온 2016년 8월 현재는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이다. 그 사이에 무장 개편이 2번이나 이루어지면서 12.7mm M2의 화력이 올랐다는 것을 전화위복으로 삼아야 할 판이다.
그리고 획득 난이도는 자비심이 없었는데, 처음에는 3일만에 경험치를 5만을 모으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물론 당시에는 공방에서 빈자리를 채워주는 AI도 없고, 운영도 삽을 심각하게 뜨던 시점이라 플레이어도 심각하게 적은 시점이였는데 임무를 수행하는 기체의 티어의 상한선까지 제한을 걸어버리는 사악한 임무였다. 월탱이나 워쉽이 그렇듯, 한판에 딜을 많이 넣을수록 경험치를 많이 쥐어주는데, 공방 내에 날아다니는 기체들의 숫자가 적으니 한판당 획득 가능한 경험치의 양도 적었고, 티어도 6티어까지로 제한을 걸어서, 중간티어 기체를 많이 보유하지 않았다면 로테이션처럼 여러 기체를 번갈아가며 굴리기도 어려웠다.
요약하면 한판 돌려서 먹는 경험치도 적은데, 유저 숫자도 적어 같은 기체를 노리는 수많은 고수들과 경쟁해야했고, 중간티어 기체를 많이 보유한 문어발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은 판 돌리는 데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그로 인해 위에 서술했듯 획득한 유저들의 숫자는 암담한 수준이였고, 결국 북미 워게이밍에서 주말에도 같은 임무를 주면서, 임무기간을 연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고도 얻은 유저의 숫자가 많지 않은데다 기체 자체의 성능도 미묘한 수집용 기체에 가까워 공방에서는 거의 안보이는 기체.
1.5 Curtiss P-36C Hawk - 4티어
 | P-36 호크의 초기형 중 하나로, 총 30대가 제작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R-1830-17 | 567 마력 | 1,200 kg | 공랭식 | 5 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S) 1정 | 38 | 700 | 460 | 60 | 4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S) 1정 | 17 | 600 | 380 | 30 | 1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W) 2정 | 23 | 600 | 380 | 30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P-36D/F | 175 | 1,780 | 4티어 |
역시 희귀한 비행기 중 하나이나, 정식서비스 1주년기념 레어팩 (F11c-2 , Type-224 포함) 세트로 판매되었다.
슈퍼테스터나 알파테스터가 가지고 있을 확률이 있는 기체 중 하나.
이름은 P-36C인데 동체는 P-36D/F다.
1.6 Grumman XF4F-3 - 4티어
 | 1939년에 시험을 거쳤으며, 이후 성능 향상을 마치고 미 해군의 F4F 와일드캣으로 배치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R-1830-76 | 567 마력 | 1,200 kg | 공랭식 | 5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AN/M2 (S) 2정 | 32 | 1,100 | 400 | 30 | 4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W) 2정 | 38 | 700 | 460 | 60 | 4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XF4F-3 | 255 | 2,613 | 6티어 |
와일드캣의 초기 시제기체이다.
오픈 베타중에 잠시 풀렸고 정식 서비스이후 미국트리 첫 정규 프리미엄 기체가 되었으며 기프트 샵에서도 판매 중이다. 4티어 전투기 중 높은 맷집을 자랑한다.
무장은 7.62mm&50구경 2정씩. 다운그레이드된 와일드캣이라 보면된다.
중국서버에서는 신규 유저에게 이녀석을 7일간 대여해준다.
1.7 Serversky 2PA - 4티어
 | P-35를 기반으로 폭격기 호위용 복좌 전투기로 개발되었습니다. 비행성능이 좋았으나, 제식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Wright R-1820-52 | 1,000 마력 | 600 kg | 공랭식 | 4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S) 2정 | 38 | 700 | 460 | 60 | 4티어 |
후방 기총  | 공격력 | 좌우각(*2도) | 올림각(도) | 내림각(도)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1정 | 28 | 40 | 60 | -10 | 400 | 12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2PA | 180 | 2,800 | 4티어 |
Serversky P-35의 '후방기총이 있는' 복좌형 기체로, 전투기 주제에 후방기총이 있고 전방화력이 영 시원찮아서 당시에는 충격을 가져왔었으나, 0.5.3 패치로 더 이상 구입이 불가능해졌으며, 2016년 8월 1.9.5.3 업데이트 시점까지도 풀리지 않았던 레어도 최상인 환상속 기체였으나, 2016년 9월 패키지로 P-51K와 묶어 34.99$에 판매하고 있다. 10월 1일까지만 판매되며 다음 기회는 지금까지 2PA가 그랬듯 언제 돌아올지 아무도 모르므로 원하는 유저가 있다면 얼른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카탈로그상 성능은 3티어 P-35와 유사하며, 일본의 Ki-8이 그렇듯 중전투기나 공격기가 아니라서, 후방기총을 강화하는 이큅들을 장비할 수 없다. 후방기총을 제외하면 3티어와 동일한 수준인 4티어이기에 아쉬운 부분.
그리고 영국 중전투기 트리의 2~3티어 다목적 전투기들이 후방 기총을 달고 나오면서 이녀석의 특성은 증발
1.8 Bell XFL-1 Airabonita - 5티어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Allison XV-1710-6 | 590 마력 | 1,100 kg | 수랭식 | 4티어 |
| 허브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37mm T9 (H) 1문 | 140 | 120 | 520 | 120 | 7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AN/M2 (S) 2정 | 32 | 1,100 | 400 | 30 | 4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XFL-1 | 200 | 1,914 | 4티어 |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오픈 베타테스트 기간 중, 100$짜리 Heavy Bundle로 8,000골드와 12개월치 프리미엄 계정을 끼워 '프리오더 번들'로 판매를 개시했던 기체. 번들의 내용물은 워플레인이 오픈베타를 끝내고 정식 오픈을 할때 제공되었다.
게임 내에서는 0.5.3 업데이트로 더 이상 구입할 수 없게 되었으나, 이후 1.8.3 업데이트를 통하여 다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프리오더 번들로만 구매가 가능했으나, 프리오더 번들 판매 당시 "정식 릴리즈후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고 다른 플레이어도 구매가 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라는 문구대로 판매를 개시한 기체.
전체적으로는 툴팁에 적힌대로, P-39 에어라코브라의 함재기형 답게 P-39중 초창기 시점에서 존재하던 소련의 P-39Q-15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7.62mm AN/M2 두 정과 37mm T9 한 문이 달려있는데, 37mm는 맞추기도 어렵고 쉽게 가열되긴 하지만 일단 맞추기만 하면 그야말로 폭딜을 보여준다. 공방에서 어설프게 이 비행기에게 헤드온을 시도하는 유저가 보인다면 광삭시켜주자.
물론 같은 특징을 공유하는 Yak-7/9 라인업이나 LaGG-3(34), 그리고 P-39들은 주의하는것이 좋다.
1.9 Bell XP-77 - 5티어
 | 경합금이 부족해지자 그 대안으로 Bell사가 제작한 저가형 전투기로, 실전에 투입되진 않았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V-770-7 | 575 마력 | 330 kg | 공랭식 | 4티어 |
| 허브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20mm Hispano-Suiza HS.404 (H) 1문 | 80 | 420 | 660 | 90 | 5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S) 2정 | 38 | 700 | 460 | 60 | 4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P-77 | 160 | 1,262 | 6티어 |
벨 에어크래프트에서 목제 경전투기로 계획했으나, 프로토타입 2대만 만들어지고 1944년에 프로젝트가 중단된 기종.
미국답지 않게 화력이 좀 후달리고[2] 내구도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작다. 동티어 급에서 소형에 속하는 Bf 109도 도저히 명함을 내밀지 못할 정도로 작아, Me 209 V4에 견줄 만한 정도이다. 일단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이지만 일단 맞기 시작하면 끔살 확정이므로 주의.
오픈베타 테스트 이전부터 시작한 유저, 그 이후 유저들은 중 700판 이상의 전적을 치른 유저들에게 정식 서비스와 동시에 무료 지급되었다.
1.10 Chance-Vought XF4U-1 - 5티어
 | F4U 콜세어의 최초 시제기형으로, 1940년 5월 29일 초도비행 때 뛰어난 비행 성능을 보였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XR-2800-4 | 1,805 마력 | 950 kg | 공랭식 | 6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AN/M2 (S) 2정 | 32 | 1,100 | 400 | 30 | 4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M2 (W) 1정 | 38 | 700 | 460 | 60 | 4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F4U-1 | 250 | 4,054 | 5티어 |
| 중국서버 매일매일 출석체크 2일차 보상 (3일간 대여) |
초기 F4U-1의 시제 기체로, 과거 오픈베타 후반에 추가되었다가 정식서비스 이후 1.1.0 패치를 통해 프리미엄 기체가 되었다.
4티어 XF4F-3처럼 7.62mm와 12.7mm를 각각 2정씩 무장하고 있다. 기존의 커세어 트리가 그랬듯이 이 기체도 커세어 트리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몰아야 한다.
연말 이벤트로 30% 할인을 했으며 기프트샵에서도 판매중.
 | Bell Aircraft 社는 언제나, 다양한 사양의 P-39 에어라코브라들을 타본 파일럿들의 피드백을 받아 기체의 특성을 개선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P-39N 시리즈는 연료 탑재량을 줄이거나, 부분적으로 장갑을 떼어내 기체를 가볍게 하기 위한 사양이었습니다. |
| ※이 기체는 슈퍼테스트 중인 기체입니다. 아래의 성능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3]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V-1710-85 | 1,200 마력 | 600 kg | 수랭식 | 6티어 |
| 허브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37mm T9 (H) 1문 | 170 | 120 | 520 | 120 | 7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AN/M2 (S) 2정 | 45 | 750 | 480 | 60 | 6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 (W) 4정 | 23 | 600 | 380 | 30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P-39N-1 | 230 | 2,500 | 6티어 |
2016년 8월의 1.9.5.3 업데이트에서 클라이언트에 추가되어, 슈퍼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기체. P-39 에어라코브라를 좋아하지만, XFL-1 에어라보니타는 취향에 안맞고, 소련 소속인 P-39Q-15는 소련 소속이라 마음에 안드는 유저에게는 희소식.
먼저 소련에서 등장한 P-39Q-15처럼 경량화를 꾀한 기체지만, 소련은 날개의 기관총을 제거한 반면, 미국의 P-39N은 연료 탑재량을 줄이거나, 장갑판을 떼어내서 경량화를 시도했다. 다행히 장갑판을 줄인것은 N-5형이라서 소련의 P-39Q와 내구도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전체적인 성능은 소련의 P-39Q-15와 비슷하지만, 무장이 더 달려있어 화력이 조금 더 나오고, 대신 무게가 조금 더 나가서 추중비가 살짝 떨어질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화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37mm T9 기관포는 순간화력이 높으며 과열이 빠르고 식는것도 빠르지만, 보조화력인 12.7mm AN/M2와 7.62mm M1919는 지속화력이 높고 과열이 느리고 식는것도 느리기에 무장간의 조합은 그리 좋지는 않으나, 기관총의 갯수가 합산 6정이나 되다보니, 37mm의 과열을 신경쓰며 끊어쏘는데 집착할 필요없이 그냥 37mm가 과열된 후 기관총으로 긁어대도 크게 지장은 없을것이다.
이후 테스트가 끝나고 판매가 개시되면 정정바람.
1.12 Curtiss XF15C - 8티어
 | 혼성동력 전투기의 프로토타입 모델입니다. 총 3대가 생산되었으나, 양산되지는 않았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R-2800-34W + J36 | 2,100 마력 | 1,978 kg | 제트(!!) | 9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 (m) | 무게(kg) | 티어 |
| 20mm M3 (W) 4문 | 115 | 420 | 760 | 90 | 8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XF15C-1 | 440 | 2,105 | 8티어 |
8탑방을 습격한 9티어급 전투기
업데이트 1.7 공개테스트 서버 당시에 슈퍼테스트용으로 등장했었고, 1.8 업데이트때 클라이언트 내에 추가되었으나, 2023-08-07 19:39:53 현재까지도 유저에게 풀리지 않은 기체이다.
과거 CBT 초, 중반부에 P-51H 머스탱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P-51JP가 떠오르는 기이한 엔진구성을 보이며, 소련의 8티어 La-9 풀업처럼 엔진 특성이 왕복기관으로 표기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추력(Thrust)이 아닌 출력(Power)으로 표기된다. 아마 엔진 형식을 제트로 삼아서 부스트를 짧게, 자주 쓰는 방향으로 잡아서 그런 듯 하다. 참고로, 제트엔진의 추력은 1,250 kgf이다.[4]
현재까지의 모습은 JL-1A-37의 상위호환이다. 내구도가 9티어 퓨리의 풀업 수준인데다 30초 선회력, 750이라는 속도성능에 츠빌링 풀업 수준인 42m/s라는 말도 안되는 상승 성능을 보이고 있다. 화력도 F2G보다 약간 우세인 건 덤[5]. 8티어지만 어떻게 봐도 9티어 수준의 전투기라 워게이밍 측도 봇을 통해 운용하면서 1.9.5.3 버전 시점에서도 함부로 출시하지 못하는 듯 하다.
봇이 이걸 몰고 다니는 걸 종종 볼 수 있었으나, 1.9.4 이후 더이상 봇이 몰고 다니는 일이 없어지면서 2023-08-07 19:39:53 현재는 공방에 등장하지 않는다. 구입이 가능해져서 공방에 돌아다니게 되면 추가바람
 | 미 육군 항공대에서 운용한 최초의 양산형 제트 전투기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부 비행대대에 배치되었으나, 전쟁이 끝나면서 실전 투입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F-80A로 재설계되어 총 344대가 생산되었습니다. |
1.9.2 당시 슈퍼테스트로 언급된 기체들 중 하나. 2016년 현재 P-82B처럼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표준 무장은 M3 6정.
2 중전투기
2.1 Grumman XP-50 - 6티어
 | 미 육군 항공대를 위한 쌍발 요격기로 개발되어 1941년 2월에 초도비행을 실시했지만, 시제기 1대만 제작되고 양산되지 않았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쌍발 XR-1820-67/69 | 1,200 마력 | 540 kg | 공랭식 | 5티어 |
| 동체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AN/M2 (C) 2정 | 45 | 750 | 480 | 60 | 6티어 |
| 동체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20mm M2 (C) 2문 | 90 | 400 | 700 | 90 | 6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 100파운드 AN-M30A1 2개 | 1,500 | 50 | 45 | 3티어 | 최종 | 20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G-46 | 320 | 3,296 | 6티어 |
6탑방의 진정한 중전투기 킬러
1.4패치를 통하여 정규판매가 개시된 프리미엄 기체이며, 2014년 5월 월간 이벤트인 'Summer Wind'이벤트를 통하여 무료 릴리즈를한 두 기체중 하나이다. 이 이벤트는 각국의 4~8티어 기체들로 국가당 경험치 10만을 채우는 것을 전부 달성하는 것으로 주어진다. 아마 이것을 얻어보려고 원치않는 국가들을 타 본 사람이 꽤 많을 것이다.
기동성과 속도에 초점을 둔 미국답게 화력은 역시 좀 안나온다. 12.7mm 2정과 20mm 2문씩 총 4문으로 무장하고있고, 100파운드 폭탄 2개를 선택으로 달 수 있다. 그러나 이녀석의 진정한 가치는 다른 데에 있었으니, 기동성이 중전투기 답지 않게 좋은 데다 속도성능도 나쁜 편이 아니어서 웬만한 중전투기는 이녀석한테 뒤를 잡혔다면 죽었다고 생각해야 할 정도다. 다만 화력이 부족하니 영국, 독일 중전투기랑은 정면에서 상대할 생각은 고이 접어두자. 커세어나 Fw. 190A-5처럼 동티어 일반 전투기 중에서도 화력이 XP-50보다 나은 녀석들도 존재하니 주의.
2016년 8월 기준 현 시점에서 미국트리 첫 6티어 프리미엄 기체이면서도 중전투기 킬러로 활약하다보니 가치는 그런대로 있는 편.
 | 중(中)호위 전투기로 개발되었으며, 1943-44년에 시제기가 시험비행을 거쳤으나, 대량생산으로 이어지지 않고 총 13대만 생산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V-3420-23 | 2,855 마력 | 1,204 kg | 수랭식 | 8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AN/M2 (S) 4정 | 45 | 750 | 480 | 60 | 6티어 |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AN/M2 (W) 6정 | 45 | 750 | 480 | 60 | 6티어 |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 500파운드 폭탄 2발 | 4,350 | 100 | 225 | 5티어 | 최종 | 575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P-75A | 450 | 4,299 | 7티어 |
| 중국서버 매일매일 출석체크 6일차 보상 (10일간 대여) |
내 앞 400m 죽음
WOWP 유일의 단발 중전투기
1.6패치로 추가된 미국 7티어 프리미엄 중전투기로 여전히 미국식 운용 방식을 겸하고 있다.
중전투기인데 무장은 12.7mm 기관총 10정이라는 괴랄한 무장을 선보인다. 미국 중전투기답게 기동성도 괜찮으나 사거리가 짧으므로 되도록이면 헤드온은 하지 말자. 그래도 미국 특성답게 내구도가 넉넉하고 기총 수가 압도적이라 어지간한 상대로는 우월한 편. 운항 고도는 1,800m로 어중간하지만 그래도 빠른 속도가 뒷받침해준다. 부스트 시간은 30초로 매우 길어서 가속 성능도 좋다.
허나 P-51만나면 데꿀멍
이 독특한 무장 덕에 공격기 요격기라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데, 실제로 뒤에서 공격기에 대고 갈기면 주르륵 깎여나간다.[6] 무장은 날개와 엔진으로 나뉘어 있어서 기본탄과 크레딧탄을 조합하여 쓰는 방법도 있다. 이런 특성 덕분에 6티어의 XP-50처럼 중전투기 킬러로 활약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 특히 Bf 109Z 상대로는 상성상 하드카운터이다.[7]
다만 엔진이 약점이다. 중전투기들 중에서 유일하게 단발 엔진이기 때문에 엔진 터지는 순간 그대로 가속도 제로가 되어버리니 공압 재시동기는 반드시 챙겨가자. XP-75 이글이 채택한 엔진은 앨리슨 V-3420으로 V-1710 2개를 합쳐서 만든 24기통 엔진인데, 그로 인해 V-1710 2개를 달았다면 엔진이 하나 터져도 덜 부담스러웠을것이 난감해졌다. 아래의 XP-58 체인라이트닝도 V-3420을 사용하긴 하지만 체인라이트닝은 그냥 V-3420을 2개 다는 것으로 해결봤기에 체인라이트닝은 엔진이 하나 터진다고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정규 트리의 중전투기들이 그러하듯 외부 무장도 달 수 있으며 500파운드 폭탄을 2발까지 달 수 있다.
2.3 Lockheed XP-58 Chain Lightning - 8티어
 | P-38 라이트닝 전투기를 발전시킨 개량형으로, 유일하게 완성된 프로토타입 1대만 1944년에 시험비행을 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쌍발 V-3420-13 | 3,000 마력 | 1,204 kg | 수랭식 | 9티어 |
| 동체 장착 무기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37mm T9 4문 (C) | 170 | 120 | 600 | 120 | 7티어 |
| 후방 기총 | 공격력 | 좌우각(*2도) | 올림각(도) | 내림각(도)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12.7mm AN/M2 4정 | 96 | 60 | 60 | -35 | 600 | 65 | 7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XP-58 | 700 | 17,208 | 8티어 |
월드 오브 워플레인 초중(重)전투기[8]
역사 속에서 걸작 전투기의 졸작 후계기라는 평을 남긴 체인 라이트닝은 2015년 8월 월간 이벤트를 통하여 처음 공개된 기체로 제시된 16가지의 2중 미션을 모두 클리어 해야 지급했었다.
내구력이 700에 37mm 4문이라는, 슈발베 뺨치는 무시무시한 기체이다. 후방기총도 12.7mm 4정이라 사거리는 짧아도 사격범위도 넓고 DPS도 잘나와 굉장히 거슬리는 편.
37mm는 XFL-1 에어라보니타나, 소련트리에 돌아다니는 P-39Q-15 에어라코브라가 달고 다니던 37mm T9를 4개 묶어 달아둔 것이라 일단 맞기만 하면 적을 짓이겨놓을 수 있으며, 선회시간도 33초라서 웬만한 중전투기는 선회로 뒤를 잡을 수 있다. 특이하게도 팬케이크와는 다르게 500kph 이상의 속도영역에서 기동성이 좋다.
단점이라면 프롭기 특성상 가속성능이 제트기에 비해 떨어지며, 20톤에 걸맞는 엄청난 덩치로 피탄면적이 크다. 또한 2016년 7월 현재 미국트리가 후방기총과 친하지 않아, 후방기총이 달린 기체가 이 기체와, 0.5.3 이후로 플레이어에게 지급된 적이 없는 2PA 뿐이라서, 후방기총 사수를 어디서 공수해올 수 없어서 출고했을 때 신참을 구해다 알아서 키워야 한다..
이 기체를 미션을 클리어해 얻었거나, 미션 인증을 샀거나, 이후 풀린 기체를 구매했다면 세부사항을 추가바람
2.4 North American P-82B Twin Mustang - 8티어
 | 장거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P-51D 2대를 이어붙여 만든 중(重)폭격기 호위기입니다. 모든 사양을 통틀어 총 253대가 생산되었습니다.[9] |
미국판 츠빌링
8티어판 XP-75가 되거나, 8티어판 YP-29가 되거나.[10]
과거 1.9 패치 당시 슈퍼테스트로 언급된 기체들 중 하나로, 썬더볼트 트리와 워캐치 시리즈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공식홈페이지에 월페이퍼와 간단한 설명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출처
참고로 2016년 7월 시점에서, 당시에 언급된 기체들중 유일하게 풀리지 않은 기종.[11]
Bf 109Z처럼 머스탱 2대를 이어붙여 만들었지만, 한쪽을 연료 탱크로 채운 독일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2인승으로 만들었다.[12] 무장은 109F/G가 109Z가 되면서 기수에 달던 7.92mm MG-17/13mm MG-131을 잃었듯 공개된 이미지 기준으로 중앙 날개에 12.7mm M3 기관총이 6정이 장착되며, 추가로 8정들이 건팩을 장착한다.[13] 12.7mm M3 기관총 14정을 장착할 수는 있지만 12.7mm M3가 10티어급 무장인데다 정당 연사력이 분당 1,200발이기 때문에 총합 분당 16,400발이라는 그야말로 벌레공주 울트라모드를 초월하는 수준의 탄막을 만들어내는 밸붕을 일으켜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 7티어 XP-75가 M2 10정을 달고 나왔다는 점, 그리고 P-82B가 P-51D를 이어 만든 XP-82에서 갓 넘어온 기종임을 고려하면 7티어 무장인 AN/M2 14정을 달 가능성이 유력하다.[14] 참고
그 외에 알려진 정보는 2016년 9월 현재까지 없다.[15] 슈퍼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기체로 이후 어찌될 지는 알 수 없다. 홈페이지에서조차 자취를 감추면서[16] 정식 출시가 될지 안될지조차 확실치 않으며, 12.7mm M2와 M3 중 어느 쪽으로 달고 나올지도, 폭장이 달려서 나올지,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다. 제대로 된 평가는 성능이 공개되고 나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성능이 공개되면 추가바람.
3 다목적 전투기
3.1 Curtiss F11C-2 - 2티어
 | 함재기를 바탕으로 한 전투폭격기로, 1932~33년에 총 28대가 제작되어 미 해군에 납품되었으며, Hawk II라는 이름으로 수출되기도 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 Wright R-1820-78 | 700 마력 | 500 kg | 공랭식 | 4티어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 7.62mm M1919A4 (S) 2정 | 17 | 600 | 380 | 30 | 1티어 |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요구 경험치 | 가격 |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0 |
| 470파운드 폭탄 1개 | 5,500 | 80 | 213 | 5티어 | 최종 | 0 | 90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 F11C | 105 | 1,320 | 4티어 |
0.5.3 패치로 소식이 없다가 최근 기프트샵에서 Paypal 전용 골드세트로 판매된 적이 있으며 2014년 8월 August Extravaganza 이벤트를 통해 기간내 첫 승을 하는것으로 풀렸다. 정식서비스 1주년 기념 레어팩으로 풀린 적이 있다.
튜토리얼 2단계인 Team Air Combat 과목에서도 이 기종을 운용해볼 수 있다.
- ↑ 당시 공지: [1]
- ↑ 각국 5티어들 스톡보다 약간 화력이 나은 정도, 게다가 무장이 12.7mm 2정과 20mm 1문 뿐이므로 과열이 굉장히 빨리 온다.
- ↑ 출처
- ↑ 이곳 참고. kgf(킬로그램중)는 N(뉴턴)에서 중력가속도인 9.8m/s^2를 나눈 값이다. kN(킬로뉴턴)의 k는 1,000이란 뜻.
- ↑ 동일하게 날개무장으로 20mm M3 4문이다. 다만 F2G보다 화력이 높은 점으로 보아 명중률이 좀 더 높은 듯하다.
- ↑ 주의해야 할 점은 기관총은 근접 무기인데다 지속 사격을 가해야 하므로 오랫동안 공격기의 뒤를 붙잡고 있으면 후방 기총의 포화를 전부 다 들이키거나 투하한 폭탄의 범위 공격에 휘말려 격납고로 사출당할 수 있다. 거기다 공중전 전력을 완전히 제압한 상황이 아니라면 유저와 봇은 놀고 있지 않는다.
- ↑ 풀업 Bf 109 Z는 30mm 4문을 기준으로 상승률이 40.2m/s이며, XP-75는 39.8m/s으로 별 차이가 없다. 거기다 부스트시간은 XP-75가 5초 더 길고 선회력도 XP-75의 압승이다. 다만 3,000m를 넘어가면 XP-75가 속도 패널티를 먼저 받기 때문에 이 때는 Bf 109Z가 속도 우위를 점하므로 상성 관계가 뒤바뀔 수 있다.
- ↑ 전비중량이 20톤(!)이다. 진짜 重전투기다!
- ↑ 여담이지만 이녀석은 양산되지 않을 법하게 생겼지만, 소수나마 실제로 양산되었기 때문에 제식번호에 시제기를 뜻하는 X가 붙어있지 않으며, 한국전쟁 당시 미군 최초로 북한군 항공기를 격추시키는 전과를 기록했다.
- ↑ 옆동네의 트윈머스탱이 그렇듯 건팩이 달리냐, 안달리냐에 따라 화력이 확 갈린다.
- ↑ IL-10M은 2번 판매되었고, 리퍼블릭제 고티어들은 썬더볼트 트리로 추가되었으며, 다른 나머지 4대(I-260, NC 1070, Seafang, JL-1A-37)는 워캐치 이벤트에서 풀렸다. 앞의 셋은 토큰을 모아 교환하는 방법으로 처음 풀린 뒤엔 골드로도 구입할 수 있으며, JL-1A-37은 토큰으로 돌리는 랜덤박스 경품으로 풀렸고, 이후 워게이밍 서버들에서는 풀리지 않았으나 원래 중국서버(워사가)에서 만들어진 기체라서 중국서버에서는 상시판매 중이다.
- ↑ 이는 교대로 조종하며 장거리를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물론 인게임에서는 복좌기라도 조종사는 1명으로 취급된다.
- ↑ 위의 링크에서는 기관총이 12정 달린다고 적혀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기본 사양에서는 6정만 달고 있었고, 건팩을 추가로 달아 14정으로 운용할 수 있었다.
아마 블로그 관리자가 건팩 하단의 2정을 못봐서 집계에서 제외된 듯하다.
- ↑ 무엇보다도 이녀석은 프로토타입에 가장 가까운 B형이지, 본격적으로 양산된 E형이나 G형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E형과 G형은 M3를 쓰긴 했다.
- ↑ 아쉽게도 저 설명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쓴 것이 아니라 당시 공홈의 설명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 ↑ 다만 일단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나올 가능성은 아주 없진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