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SI 단위를 만든 세계답계 미터법이 표준화되었지만, 영국의 기관총 구경은 인치법으로 표기합니다. |
구경 | 인치법 | 미터법 |
.303 | 0.303 inch | 7.7 mm |
.50 | 0.5 inch | 12.7 mm |
1 전투기
1.1 Arado Ar 67 - 2티어
| Ar 65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Ar 68과의 경쟁에서 밀려났고, 제식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Kestrel VI | 640 마력 | 400 kg | 수랭식 | 3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34) (S) 2정 | 23 | 1200 | 380 | 30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Ar 67a | 80 | 1,217 | 2티어 |
워플레인 1.7 업데이트에서 테스터용으로 추가되어 성능시험을 받고있는 기체중 하나.
판매되거나 스팩이 갱신되면 추가바람 (....)
http://worldofwarplanes.com/warplanes/germany/ar-67/
1.2 Focke-Wulf Fw 56 Stosser - 2티어
| 루프트바페를 재건하기 위해 처음으로 디자인된 전투기중 하나로, 파라솔 윙을 채택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Argus As 10E | 270 마력 | 220 kg | 수랭식 | 2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34년식) (S) 2정 | 23 | 1200 | 380 | 30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Fw 56a | 60 | 705 kg | 1티어 |
전투기 주제에 속도가 느리며, 화력도 썩 좋지않은 그냥 동티어 평균수준인데, 선회능력조차 동티어 평균수준이다.. 다른 2티어들에 비해 속도는 느린데 나머지는 엇비슷한 지뢰.
0.5.3 패치로 더 이상 구입이 불가능해졌다.
2014년 11월 30일에 사이버 먼데이 프리미엄 번들 이벤트 당시, 19.99$에 프리미엄 30일치, 1000골드를 끼워팔았고
2015년 할로윈에 7일치 프리미엄 계정과 1100골드를 끼워 14.99$에 팔았었다.
| 전간기에 메서슈미트 전투기의 대체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속도부문 세계 신기록 수립을 놓고 경쟁하기도 했으나, 끝내 루프트바페에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DB 601M | 1,160 마력 | 600 kg | 수랭식 | 6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40년식) (S) 2정 | 30 | 1,200 | 400 | 30 | 4티어 |
허브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40년식) (H) 1정 | 30 | 1,200 | 400 | 30 | 5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He-100 D-1 | 150 | 1,810 | 5티어 |
속도도 기동성도 잡았으나 내구도와 화력에서 발목이 잡힌 기체
경량화의 비참한 최후
속도나 기동성 자체는 괜찮은 편인데 화력이 굉장히 낮다. CBT 당시 프리미엄 기체가 필요하면 Me 210을 구매하는게 나았던 기체, 하위 티어 프리미엄 기체 Ar 197보다 내구도와 화력이 절망적이다.[1]
CBT 당시에 선회도 속도도 충분한 숟가락 살인마로서 흉악한 성능을 자랑했으나, 오픈베타가 시작되며 속도와 선회 양쪽을 전부 너프를 받아 약한 기체가 되어버렸다. 고증상으로 장착할 수 있던 허브무장 20mm 기관포를 달거나, 속도와 선회가 다시 버프를 받지 않는 이상 격납고의 관상용 기체로의 가치만이 존재하는 슬픈 기체. CBT 당시의 흉악한 숟가락 살인마의 대우로서는 비참한 대우를 받은 셈이다.
베타중 0.5.3 패치로 더 이상 구입이 불가능해졌으며,
2015년 11월 월간 임무[2]를 달성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되었다.
이후 2016년 8월 월간 임무(8.10~8.31) 보상으로 다시 한번 등장했다. 임무 내용은 75승 임무와 150킬 임무를 둘 다 달성하는 것이다. 딜링이 아니므로 저티어로도 깰 수는 있으나, 고티어를 탄다고 빨리 깰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이 흠.
1.4 Messerschmitt Me 209 V4 - 5티어
| 속도 기록 경신용 Me 209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설계안입니다. 개량된 엔진의 정비가 어려워서 프로젝트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DB 601 ARJ | 2,300 마력 | 600 kg | 수랭식 | 7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40년식) (S) 2정 | 30 | 1,200 | 400 | 30 | 4티어 |
허브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MG-FF/M (H) 1문 | 67 | 360 | 600 | 30 | 5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Me 209 V | 150 | 2,105 | 5티어 |
중국서버 매일매일 출석체크 2일차 보상 (3일간 대여) |
제로시리즈가 선회를 얻고 나머지를 버렸다면
이녀석은 속도를 얻고 나머지를 다 버렸다
경주용으로 쓰인 그 기체의 초기형이다.
설명에 적힌대로 마개조급의 엔진을 받아[3] 그 덕분에 속도가 6티어 풀업급으로 일품이라 치고 빠지는 붐앤줌을 구현하기에도 좋은 편이다. 특히 이녀석이 상승 도주를 하면 중전투기라도 따라잡기 힘든 경우가 있다.
무장은 20mm 1문과 7.92mm 2정으로, 7.92mm만 3정인 He 100보다는 낫지만, 정규트리에 비하면 엄청나게 빈약한 수준이며, 내구도도 150으로 4티어 평균 이하 수준이다. 고도성능 역시 1400m라는 다소 낮은 성능을 받았다.
화력이 약하면 선회는 일반적으로 좋은 편이나, 이녀석은 선회도 둔해서 평균 선회시간은 360도에 26.3초가 나온다.[4]
요약하면 화력은 안 나오고, 내구도도 낮고, 선회도 둔하고, 고도성능도 없는데 엔진 하나는 특출나게 좋은 녀석이다.
오픈베타때 추가했었는지 모르나 1.1.0패치로 상점에 나왔으며 현재는 기프트샵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1.5 Supermarine Spitfire V DB 605 - 6티어
| 독일에서 노획한 스핏파이어의 성능시험 당시, 그 중 1기는 독일제 DB-605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이 기체는 나중에 연합군의 공습으로 파괴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DB-605 A-1 | 1,475 마력 | 730 kg | 수랭식 | 6티어 |
날개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69mm Browning Mk.II (W) 4정 | 25 | 600 | 400 | 40 | 4티어 |
날개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Hispano Mk.II (W) 2문 | 90 | 400 | 680 | 140 | 6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Spitfire Mk.Vb | 220 | 1,775 | 6티어 |
독핏파이어
1.4패치로 판매가 시작된 기체로 노획한 스핏파이어 V형에 독일제 다임러 벤츠 엔진을 탑재한 버전이다. 예전에도 developer 유저가 종종 이걸 타고 전투에 투입된 경우도 있었다. 대체적인 성능은 영국의 정규 6티어 스핏과 비슷하나 엔진의 영향인지 운항고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다.[5]
주로 고고도 붐앤줌을 해야하는 독일트리 유저에게 극선회전이 그리우면 한 번 타볼만한 기체. 독일 최초의 6티어 프리미엄 기체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무장 구성이 스핏파이어 V와 동일하기 때문에 1.9 패치 당시 이녀석 역시 화력 버프를 똑같이 받았다.
어이구 감사합니다
2 공격기
2.1 Fieseler Fi 98 - 2티어
| 지상군에게 근접지원을 하기 위해 설계되었고, 완성된 프로토타입 1기만이 1935년에 시험비행을 하였으나, 양산되지 못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BMW 132A-2 | 650 마력 | 500 kg | 공랭식 | 2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34) (S) 2정 | 23 | 1200 | 380 | 30 | 3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SC 50 폭탄 4개 | 1,200 | 50 | 50 | 2티어 | 최종 | 15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Fi 98a | 180 | 1,637 | 2티어 |
2016년 7월 4일 기준 게임 내에서는 구매 불가. |
2티어 프리미엄 공격기.
2014년 12월 18일의 1.6.3 업데이트에서 3티어 프리미엄 공격기로서 테스트를 받기 위해 게임 내에 추가되었고, 2016년 7월 프리미엄 기프트샵에서 Do-17 Z-7과 묶어서 번들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참고
Ha 137이나 독일 정규트리 저티어 스톡 공격기들이 그렇듯 전방무장의 화력은 부족하나, 기동성은 처참하지 않은 편. 7.62mm PV-1 10정의 무식한 화력을 보유한 TSh-2에 비해서는 화력도 모자르고 후방기총도 없으나, MG-17의 연사력 덕택에 그렇게까지 처참한 수준은 아니다.
1.9.5 이후 봇도 이녀석을 몰고 다니면서 더 이상 Tsh-2 혼자 고정 출연하는 일이 없어졌고, 그만큼 후방기총에 대한 위험성이 줄어들었다.
Tsh-2 : 만세!
전투기들 : 만세!
2.2 Blohm und Voss Ha 137 - 3티어
| 1935년~1936년에 지상군의 근접 항공지원용 항공기로 개발되었지만, 양산되지 못했고, 프로토타입 6대만 만들어졌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Jumo 210 A | 610 마력 | 390 kg | 수랭식 | 3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34) (S) 2정 | 23 | 1,200 | 380 | 30 | 3티어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MG-FF (W) 2문 | 60 | 320 | 580 | 90 | 5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SC 50 폭탄 4개 | 1,200 | 50 | 50 | 2티어 | 최종 | 15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Ha 137 V5 | 265 | 1,902 | 3티어 |
신생 루프트바페의 급강하폭격기 개발 경합에 참가했다가 탈락한 기종.
프리미엄, 정규를 막론하고 독일 트리 최초의 공격기라는 점에 의의가 있는 기체. 정보가 맞다면 오픈베타 시절에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사실여부 추가바람
2014년 북미에서 10월 마지막 주 할로윈을 맞이하여 벌인 'Mystery Mayhem' 이벤트에서 7일 간 매일 제시되는 과제를 7일 전부 수행할 경우 지급했다. 과제는 대부분 비공개였으며 접속해야지만 확인 가능했다. 참고로 이 기체는 타섭에서는 이미 풀렸다...
이 기체의 등장으로 독일 공격기 트리의 추가 및 수많은 떡밥이 암시되며, 소련과는 다른 어떤 전투스타일을 풍길지 많은 호기심을 가져다 주는 기체이다. 차후에 He(하인켈)이 나 Do(도르니에) 시리즈도 나오겠지만 이 기체로 미루어 볼때 Ju(융커스)트리가 먼저 나올게 유력하다고 여겨졌으며, 그것은 이후의 업데이트에서 사실이 되었다. 정확히 말해서는 5,6티어만 융커스의 기체고 7티어부터는 메서슈미트 라인업이지만, 도르니에나 하인켈의 공격기보다는 빠르게 등장했다.
아래는 7일간 주어진 과제 목록.
- 1일 - 게임 접속.
- 2일 - 전투에서 첫 승.
- 3일 - 고정 목표 5곳 파괴.
- 4일 - 적기 5기 격추.
- 5일 - 누적 피해량 1000 달성.
- 6일 - 누적 경험치 5000 달성.
- 7일 - 적기 10기 격추.
달성하면 별도의 보상도 있었는데. 특히 마지막날은 7-8티어 미,영,독 공용 조준기인 개량형 자이로조준기(Improved Gyroscopic sight)를 기체와 함께 줬던 터라 보상이 짭짤했다.
Ha 137 자체는 2016년 7월 시점까지 다시 풀리지 않았고, 그 대신 1.6.3에서 엔진이 바뀐 Ha 137 V-1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V-1은 아래쪽에 후술.
둘을 서로 비교하면 Ha 137쪽은 선회가 조금더 낫다.
2.3 Blohm und Voss Ha 137 V1 - 3티어
| Blohm und Voss Ha 137의 첫 프로토타입입니다. 1935년 4월에 초도비행을 했습니다. 이후 기체들과의 차이점은 V1형은 BMW 132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BMW 132 A | 720 마력 | 525 kg | 공랭식 | 3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34) (S) 2정 | 23 | 1,200 | 380 | 30 | 3티어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MG-FF (W) 2문 | 60 | 320 | 580 | 90 | 5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SC 50 폭탄 4개 | 1,200 | 50 | 50 | 2티어 | 최종 | 15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Ha 137 V1 | 280 | 1,900 | 3티어 |
이벤트로 배포된 Ha 137의 초기형 기체로, 1.6.3 업데이트에서 판매가 개시된 쪽은 이쪽이다. 위의 Ha 137과 거의 대부분이 유사하나, 초기형 기체답게 엔진이 다르고 HP가 15 더 많다. 그 대신 엔진 무게가 늘어나 선회에서는 근소하게 밀린다.
3 다목적 전투기
3.1 Arado Ar 197 - 4티어
| 독일군의 마지막 복엽기로, 완성되지 못한 항공모함인 그라프 체펠린의 해군 작전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BMW 132 Dc | 880 마력 | 580 kg | 공랭식 | 3티어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 (1940) (S) 2정 | 30 | 1,200 | 400 | 30 | 4티어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MG-FF (W) 2문 | 60 | 320 | 580 | 90 | 5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SD 50 폭탄 4개 | 1,500 | 50 | 50 | 3티어 | 최종 | 20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Ar 197 | 180 | 1,749 | 2티어 |
20mm로 적을 농락하는 봇엽기[6]
20mm 2문과 7.92mm 2정이 달리니 화력자체는 프리미엄치고 좋은수준이며, 복엽기 특유의 기동성으로 상대방을 짜증나게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복엽기답게 조금 느리다.
정식 릴리즈 전 선행 패키지로 판매를 했었고 릴리즈 후 단종되었으나, 15년 5월에 이루어진 1.8 업데이트로 구매 가능해졌다.
그러나 선행 패키지로 구매한 인원이나, 새로 구매한 인원이나 얘를 몰지 않아서 공방서 자주 보이지 않으며, 2016년 현재 이녀석을 몰고다니는 건 거의 봇뿐이다.
SD 50 폭탄 4발을 장착할 수 있다.
정작 커피 잘타는애는 자기를 위해 개발된 얘가 아니라 IF 설정이 붙은 Fw 190T라는걸 들고와서 쓴다. 197무룩
3.2 Focke-Wulf Fw.190 A-8/R2 - 7티어
| Fw 190 시리즈 중 가장 널리 생산된 사양으로, 날개에 더 강력한 무장을 탑재하였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BMW 801TU | 1,950 마력 | 1,230 kg | 공랭식 | 7티어 |
엔진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13mm MG-131 (S) 2정 | 49 | 700 | 460 | 60 | 6티어 |
엔진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MG-151/20 (1941) (S) 2문 | 80 | 400 | 720 | 90 | 6티어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30mm MK-108 (1942) (W) 2문 | 180 | 200 | 576 | 120 | 7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SC 250 폭탄 1발 | 4,400 | 75 | 250 | 5티어 | 최종 | 60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Fw 190 A-8 | 330 | 2,679 | 7티어 |
중국서버 매일매일 출석체크 6일차 보상 (10일간 대여) |
Fw 190 V의 이란성 쌍둥이
포케불프 특유의 헤드온 화력은 그대로이며 무장 구성도 D형 풀업과 '거의' 동일하다. 무장 구성의 변경점은 딱 2가지로, 20mm MG-151/20 기관포의 연식이 1944에서 1941로 다운그레이드 되었고, 로켓을 달 수 없고, SC 250 폭탄을 1개만 달 수 있다.
수랭식 Jumo 213 대신 공랭식 BMW 801 엔진을 사용한다는 점은 6티어 Fw 190 A-5와 비슷하고, 화력은 7티어 Fw 190 D와 비슷하다. BMW 801 엔진을 사용해 출력이 190D보다 낮지만, 대신 그만큼 동체의 중량이 가볍기 때문에 속도에서 큰 차이는 없다.
요약하자면, 동티어 190D와 비교하면 화력과 속력, 고도성능이 약간 딸리지만, 대신 내구성과 기동성이 약간 더 좋다. 전체적으로 Fw 190 D와 비슷하게 몰면 된다.
3.3 Messerschmitt Me 109 TL - 8티어
| 청사진으로만 존재하는, Bf 109를 기반으로 제트 엔진을 장착한 사양입니다. 1943년 1월에 Me 262의 예비형으로 계획되었으나, Me 262 개발에 성공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
| 추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쌍발 Jumo 004 B | 910 kgf | 725 kg | 제트 | 9티어 |
동체 장착 주포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30 mm MK-108 (1944) (C) 2문 | 200 | 200 | 616 | 120 | 9티어 |
동체 장착 주포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 mm MG-151/20 (1944) (C) 2문 | 110 | 420 | 780 | 90 | 9티어 |
외부 장착 무기 1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SD 250 1개 | 5,000 | 75 | 250 | 7티어 | 최종 | 1,000 |
외부 장착 무기 2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WGr 21 2개 | 1,800 | 55 | 112.6 | 6티어 | 최종 | 500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Me 109 TL | 380 | 2,782 | 8티어 |
경량형 Me 262에서 경량형 Me 410으로
과거에 중전투기 트리의 9티어 기체였지만, Me 262 시리즈로 교체된 후 1.8패치를 통하여 추가된 첫 8티어 프리미엄 다목적 전투기로 돌아왔다.
무장은 과거 중전투기 시절에 활용하던 30mm 4문 중 2문이 20mm로 교체되었다. 과거에 비해 20mm가 약해지고, 지속사격능력이 너프되면서 전체적으로 화력이 떨어졌으나, 30mm 2문의 한방성으로 dps는 아직 건재하다. 600m 안에 들어온 타겟을 Me 410 몰 때처럼 산산조각내주자.
30mm 2문을 20mm로 바꿨을 뿐인데 선회력이 엄청나게 증가하는 기묘한 현상[ 중전투기 당시의 Me 109TL은 30mm 4문을 달고 선회가 40초였다. ]이렇게 써놓고보니 Me 262 HG2보다 나은 것 같기도...?
내구도는 380으로, 동티어 전투기들에 비하면 나은 편이지만, 같은 멀티롤인 F2G에 비하면 약간 밀리는 감이 있으니, 내구이큅으로 보완해주자.
이큅 달면 399가 된다. 1만 더 붙었으면 400이건만!!!
이큅과 조종사 스킬을 동원하면 400은 넘길 수 있다. 그러나 그걸 쓰기엔 뭔가 포인트 낭비 같기도.
속도는 제트 기체답게 종합점수로 717을 기록하지만, 752인 F2G에게는 살짝 밀릴 수 있다. 하지만 9티어 제트엔진의 강력한 부스트성능으로 그 격차를 극복할 수 있으니 낙심하지 않아도 된다. 부스트시간은 기존에 22초였지만, 1.9 패치를 겪으면서 15초로 대폭 하락했다. 쌍발엔진 치고는 짧은 편이니 부스트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기동성 부문에서 선회력은 팬케이크와 동등한 수준이지만, 제트엔진을 날개 중간에 달아서 그런지 롤링 성능과 반응성이 각각 90으로, 중전투기에 가까운 수준이다. 커세어를 몰다가 이녀석을 운용한다면 느려진 롤링에 답답해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방향을 잡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속도영역 360~600kph에서 최상의 성능을 유지한다.
운항고도를 2200m로 배정받았다. 고고도와 중고도 사이라서 애매한 면이 있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
여담이지만 워게이밍이 도대체 무슨 약을 했는지 한때 이녀석의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3D뷰를 가동하면, Me 262가 장착했던 50mm 포를 기존의 기관포 4문과 함께 장착하고 있었다! I-260 : 저게 뭣이여 현재는 50mm 포가 제거되었다.
4 중전투기
4.1 Dornier Do 17 Z-7 Kauz - 3티어
| Do 17Z 경폭격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야간 중전투기입니다. 특징으로는 폭장량을 줄이고 화력을 늘렸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쌍발 Bramo 323 | 1,000 마력 | 550 kg | 공랭식 | 3티어 |
동체 장착 무기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MG-FF (C) 1문 | 60 | 320 | 580 | 90 | 4티어 |
동체 장착 무기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1934) (C) 3정 | 23 | 1,200 | 380 | 30 | 3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SC 100 폭탄 4개 | 2,100 | 60 | 100 | 4티어 | 최종 | 350 |
후방 기총 | 공격력 | 좌우각(*2도) | 올림각(도) | 내림각(도)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5 2정 | 32 | 40 | 60 | -60 | 400 | 12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Do 17 Z-7 | 320 | 8,134 | 3티어 |
2016년 7월 기준 단품 구매 불가 - 기프트샵에서 번들로 묶음판매중. |
배면비행 의혹이 들 정도의 뛰어난 후방기총 내림각
2014년 연말부터 2015년 새해까지 벌인 이벤트를 통하여 풀렸던 3티어 중전투기. 이후 2016년 7월에 번들로 Fi-98과 묶음판매 중이다.
동티어 정규트리 중전투기인 Fw 57과 비교하면 선회와 속력 둘다 우세한 대신 HP가 조금 낮고 폭장이 2발 줄어든다. 아마도 크기와 중량 차이로 그런 듯하다.
20mm 기관포가 1문밖에 없어 사실상 딜을 7.92mm MG-17에게 일임하고 있기에 적기체에 P-38 라이트닝처럼 접근해야 화력이 나와 다루기가 조금 힘들다. 그 대신 20mm가 과열되면 바보가 되는 Fw 57과는 다르게 20mm가 과열되고도 어느정도 딜을 넣을수 있다.
그 외에도 후방기총이 7.92mm로 평범해 20mm만큼 적에게 부담을 주지는 않지만 그 대신 동체 아랫방향으로 후방기총이 하나가 더 달려있어, 고고도에서 수평비행하는 상황에서도 뒤에서 상승 추격해오는 적에게 열심히 후방기총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모델링 상으로 후방 기총 사수가 1명 더 탑승하고 있어, 조종사와 전방사수와 후방사수가 함께 탑승하는 Fw 57에 이어 3명이 타고 있는 2번째 항공기가 되었다. [7] 하지만 아쉽게도 후방기총 사수가 2명 탑승으로 모델링이 짜여있으나, 게임 매커니즘 상으로는 후방 기총 사수가 1명만 탑승한다. 테란의 미사일 터렛부터 이어져오는 비정규직의 설움
4.2 Messerschmitt Bf.110C-6 - 4티어
| Bf 110에 30mm MK-101 대전차포를 단 사양으로, 1940년 5월에서 6월 사이에 12기가 만들어졌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쌍발 DB 601 A | 1,100 마력 | 590 kg | 수랭식 | 5티어 |
동체 장착 무기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1940) (C) 4정 | 30 | 1,200 | 400 | 30 | 4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30mm MK-101 (O) 1문 | 120 | 45 | 800 | 180 | 6티어 |
후방 기총 | 공격력 | 좌우각(*2도) | 올림각(도) | 내림각(도)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5 1정 | 28 | 40 | 60 | -10 | 400 | 12 | 3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Bf 110 C-6 | 310 | 4,788 | 4티어 |
4탑방의 카노넨포겔
0.5.3 패치로 추가된 프리미엄 중 전투기. 폭장과 20mm 기관포 대신 30mm MK101을 올린 포드가 달린다.
저티어방 한정으로 양학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중전투기중 하나였으며 30mm는 과열이 문제가 되나 5티어까지는 모듈파괴를 쉽게 낼수 있는 캐사기 기관포였다. 단 기존 110B에 비해 속도와 기동성이 낮아졌으므로 유의하자.
이후 업데이트 1.9의 무장 개편으로 30mm MK-101이 전체적으로 Ju-88P의 50mm같은 저연사 고화력 계열의 대구경포로 개편되면서 이전보다 발당 데미지와 과열이 둘다 올라서 다루기가 어려워졌다. 여전히 맞추면 저티어 적은 몸서리칠 수준의 데미지지만 더 안맞는 녀석이 된 탓에 이전보다는 덜 무서워졌다.
정식서비스 시작 후 구매가능한 첫 독일 프리미엄 기체로, +격납고 세트로도 기프트샵에서 판매 중이다.
4.3 Messerschmitt Me 210 - 5티어
| Bf 110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중전투기입니다. 루프트바페에서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했고, 헝가리에서 라이선스 생산을 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쌍발 DB 601 F | 1,350 마력 | 650 kg | 수랭식 | 6티어 |
동체 장착 무기 1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7.92mm MG-17(1940) (C) 4정 | 30 | 1,200 | 400 | 30 | 4티어 |
동체 장착 무기 2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20mm MG-151/20(1941) 2문 (C) | 90 | 420 | 720 | | 6티어 |
외부 장착 무기 1 (폭장)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비고 | 가격 |
없음 | 0 | 0 | 0 | | 스톡 | 0 |
SC 500 폭탄 2개 | 6,500 | 90 | 500 | 6티어 | 최종 | 950 |
후방 기총 | 공격력 | 좌우각(*2도) | 올림각(도) | 내림각(도) | 유효사거리(m) | 무게(kg) | 티어 |
13mm MG-131 2정 | 53 | 40 | 60 | -30 | 500 | 12 | 6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Me 210 | 375 | 6,924 | 6티어 |
정식 오픈을 하면서 지급된 기체들중 하나로 알파,베타 기간동안 합쳐 700판을 수행한 플레이어중 글로벌 알파테스트 시점부터 테스트에 참가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되었다.
Bf 110B와 Bf 110E의 딱 중간급 성능의 기체이며 Me 410의 이전모델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인 형상은 Me 410과 유사하다.
그 외의 특징으로는 소련 공격기에서도 8티어 IL-20에서나 탑재 가능한 500kg짜리 폭탄을 탑재한다는 점이다. 물론 중전투기는 보통 폭장을 하지 않는데다 이것은 무식하게 무거워 더 탑재하지 않는 편이지만, 폭탄 1발의 중량이 500kg 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북미서버에서 워플레인 내의 기체들 사이에서 희귀도를 매긴다면 이미 데이터에서 삭제된 옛날 기체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희귀한 기체들 중 하나로, 지금 운용되는 Me 210의 절대 다수는 봇이다. 다만 중국서버는 상시 판매 중이므로 그렇게까지 희귀한 기종은 아니다.
5 이벤트 기체
| 독일이 계획했던 전투기로, 조종성과 밸런스를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되어, 페이퍼 플랜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Graviton V7 | 1,500 마력 | 750 kg | 증기냉각식 | ? |
엔진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탄속(m/s) | 무게(kg) | 티어 |
Gungnir MK.40 레이저포 1문 | 50 | 3,000 | 3,000 | 250 | ? |
| 기체내구도 | 무게 | 티어 |
Sleipnir I | 200 | 1,750 | ? |
[8]
역시 고문의 대가 독궈놀러지는 위대해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마!!
원본은 하우네부이지만 이 게임 내에서는 Kampfflugplatte Sleipnir I라는 이름이 언급된다.
2014년 4월 1일부터 4일까지 만우절 기념으로 전 유저들에게 임시로 렌탈된 이벤트성 기체로 생긴것이 너무나도 UFO와 흡사하여 [9] 유저들이 외계인의 역습이 아니냐며 제각각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매각 자체가 불가하며 파일럿도 숙련도 100%를 채운 상태로 주어졌다.기체는 4월 4일에 회수되었으나, 파일럿은 병영으로 이동되었다.
만약에 병영이 포화상태였다면?
기체가 움직일때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며 기동하고, 공격시 파랑색 레이저를 쏘아댔다.
하지만 모든걸 다 씹어먹을 듯한 외형과는 다르게 정규트리 동티어들에 비하면 속도가 느린 편에, 선회도 구리고, 피탄면적도 엄청 큰편이라서 잘못걸리면 한 순간에 비명횡사할 뿐 아니라 꼬리를 잡히면 무조건 GG... 게다가 연료탱크가 기체 곳곳에 잘 퍼져있는지 잘 손상된다. 적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준다.
그리고 레이저의 발당 데미지도 굉장히 처참했다. 사실상 딜링은 직접 맞춰서 넣는게 아니라 화재 데미지로 딜을 넣는게 아닐까 싶었을 정도.
장점으로 보유하던 특징은 덩치가 너무 커서 도망가기전에 순삭나지만 부스트 시간이 20초로 길며 부스트 성능도 좋았기에 급하게 도망갈때는 그럭저럭 엔진이 쓸만했으며, UFO의 제자리 비행을 구현하려고 했던것인지 실속제한도 굉장히 낮았다.
무장이던 레이저는 밸런싱을 위해서인지 발당 데미지는 처참해 화력이 잘 나오지 않았으나, 레이저 자체의 특성을 반영한건지 탄속이 3km/s로 구현되어있어 조준한 곳에 바로 탄이 꽂혔다. 또, 탄 분산도가 없어 한번 조준한곳에 정확히 탄이 꽂혀들어갔으며, 자체 연사력도 분당 3,000발로 매우 빨랐다. 추가로 레이저라서 그런지 적을 사격해서 맞추면 다른 무장들에 비해 굉장히 잦은 빈도로 적 기체에 화재를 유발해냈다.
여러 단점들 덕분에 일반 5티어들에게 걸리면 산산조각이 났지만, 레이저의 특징 때문에 A5M, I-15bis DM-2같이 저속 저HP 선회기 상대로는 굉장히 강력했다. 회피기동을 아무리 해도 그대로 탄이 꽂혀들어오면서, 화재까지 발생하니 저속 선회기 입장에서는 죽을맛이였다.
이 기체로 1번이상 플레이하거나 혹은 이 기체를 격추할 경우 'Sleipnir Rider', 'Wrath of Odin'이라는 훈장이 주어진다.[10]
이후 Hidden Airbase 맵에서 장식으로 바닥에 붙어있는걸 발견할수 있으며, 2016년 만우절 당시 세트장 컨셉의 격납고에 나무판자와 종이로 만들어진 장식으로 등장했다.
5.2 Odin 42M - 5티어
width=100% | 2015년 새해는 여러분에게 특별한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눈싸움 모드와 희귀한 Odin 42M Flying Saucer 말이죠! |
| 출력 | 무게 | 엔진형식 | 티어 |
Vortex | 1,500 마력 | 750 kg | 증기냉각식 | 7티어 |
외부 장착 무기 | 공격력 | 스플레시 대미지 반경(m) | 무게(kg) | 티어 | 가격 [11] |
Snowballs | 50 | 6.89 | 6.8 | 5티어 | 150 |
날개 장착 주포 | 공격력 | 연사력(rounds/m) | 탄속(m/s) | 무게(kg) | 티어 |
Gungnir MK.40 레이저포 2문[12] | 0 | 1 | 700 | 250 | 5티어 |
| 기체내구도 | 무게(kg) | 티어 |
Saucer-2015 | 400 | 1,750 | 7티어 |
출처
350px
사스가 덕국
진정한 덕국 테크놀러지의 정점
2014년 연말 기념 1달동안 전 유저들에게 렌탈되는 기체로 눈싸움 모드 전용기체이다. 이전의 슬레이프니르와는 외형부터 차이및 성능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기체이다. 물론 매각은 불가.대체 어디서 약을 빤거야?
전체적인 성능은 좋지만 한계고도가 거지같아서 위로 올라가려고 하면 빌빌댄다. 그리고 이벤트 기체라서 탄환이 아닌 눈덩이를 발사하며 공격한다. 눈싸움 모드의 특성인지 내구도가 아무리 닳아도 1이라도 유지하면 시간이 지나면 내구도가 다시 차오른다. 즉, 지구전도 가능하다는 소리.
그리고 눈싸움모드 전용맵인 'LAPLAND'는 북극 지방맵을 베이스로 눈사람에 트리까지 존재한다...
이 기체로 한 번이상 눈싸움 모드에 참전하면 해당 기념훈장을 지급한다.
- ↑ 7.92mm MG-17 3정을 장비하고 있다. 내구도는 4티어 수준인 150
- ↑ 적 기체를 대상으로 2,500딜을 20회 달성하는것으로, 5만딜을 찍으면 지급
- ↑ Me 410에 달리는 DB 601F가 1,350마력이 나온다. 같은 DB 601인데 2,300마력이 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 ↑ 참고로 썬더볼트 트리에서 안돌아서 사람을 돌게 만드는 XP-44의 24.3초보다 2초가량이 늦고, 20mm를 2문 더 얹은 Bf 109 E의 21.7초에서 4.6초나 차이난다. 이녀석보다 안도는 기체는 동티어 일반 전투기/다목적기 중에서는 포케불프 트리의 Fw 190 A-1뿐일정도로 굉장한 벽돌이다.
- ↑ 엔진 성능은 원판 영국 스핏의 출력이 더 높다.
- ↑ 봇 + 복엽기
- ↑ Fw 57에는 지금은 없어진 항법사도 탑승했던 적이 있었는데, 항법사는 다른 두 승무원에 비해 하는 일이 없고 탑승하는 기체도 적어 삭제되었다. 항법사는 블렌헤임에도 탑승했고, 스톡 동체에서 모델링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블렌헤임이 재조정되면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기에 제외했다.
- ↑ 출처: [1]
- ↑ 사실 클라를 뜯어보면 대놓고 하우니브2 라고 명시한다.
- ↑ 기체명을 북유럽 신화의 주신인 오딘의 애마인 슬레이프니르에서 따온걸 알수 있다.
격추시키면 오딘이 남의 말 떨궜다고 빡치는 모양이다.
- ↑ 데이터상의 가격으로, 실제로는 소모하지 않는다.
- ↑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고, 사격버튼을 누르면 대신 위의 눈덩이를 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