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피아나 | |||
성별 | 여성 | |||
눈 색깔 | 흑색, 빨간색[1] | |||
머리 색깔 | 흑색 | |||
트레이너 계급 | 포켓몬 트레이너 전승자 | |||
지방 | 호연지방 | |||
출신지 | ??? | |||
가족관계 | 할머니 | |||
주된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 2.png | |||
데뷔작 |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 |||
세대 | 6 | |||
등장 게임 |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
이 세계에는 희망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절망… 알겠니??
목차
1 소개
1.1 캐릭터 정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에피소드 델타의 열쇠를 쥔 인물.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호연지방을 여행하고 있다. 그리고 치아나[2]라고 부르는 소곤룡을 데리고 다닌다.
1.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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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스토리에서는 마그마단/아쿠아단 조무래기로 변장한 상태로 그들의 밑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첫등장. 주인공을 눈여겨 보지만, 정체를 밝히거나 직접 활약하지 않는다. 대사 또한 그저 상황보고 수준에 그친다.
하지만 메인 스토리에 시작부터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데, 바로 마그마단과 아쿠아단에게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깨울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준 장본인이기 때문. 마적과 아강이 초고대포켓몬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해방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두 포켓몬이 힘을 되찾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뻔히 알면서 그 둘을 깨울 수 있는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줘서 그들이 기어이 깨우도록 했다. 즉 1회차 스토리의 진정한 흑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모든 것은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져서 어마어마한 재앙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그걸 막기 위해서 레쿠쟈를 강림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다.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의도만큼은 순수했던 계획. 위에서 서술한 그란돈과 가이오가에 의해서 벌어질 참극도 자신이 그 모든 오명을 뒤집어 쓸 각오를 가지고 한 일. 이는 그녀가 유성의 민족의 일원이자, 대재앙이 일어났을 때 레쿠쟈를 부를 수 있는 현 세대의 계승자이기 때문이다.
에피소드 델타 본편에서는 그란돈과 가이오가가 해방되면서 힘이 퍼졌다는 것을 알고 레쿠쟈의 강림 준비를 위한 키스톤들을 빼앗고 다닌다. 먼저 휘웅/봄이, 그러니까 주인공의 이웃 친구 쪽의 키스톤을 빼앗은 다음 민진의 집에 몰래 잡입하여서 그의 키스톤도 훔쳐낸다.
중간에 이끼센터 우주 연구소에서 오메가루비에선 구열이, 알파사파이어에선 해조가 운석을 막기 위해서 발명된 다른 차원 전송장치를 파괴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로켓을 키스톤으로 폭발시켜서 세계를 멸망시켜버리려고 난리를 피울 때, 주인공이 구열/해조를 진압한 이후에 등장하여서 전송장치를 가로챈다. 그리고 만약 이 장치를 이용해서 운석을 다른 차원으로 날려보낸다고 하더라도 이 세계와 똑같지만 메가진화를 비롯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여기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세계로 전송이 된다면 그 곳의 사람들은 멸망하고 말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그러한 희망을 용납할 수는 없다면서 전송장치를 부숴버린다. 그리고 구열/해조의 키스톤을 빼앗은 다음 마그마단/아쿠아단의 아지트에 찾아가서 마적/아강의 키스톤마저 빼앗고, 뒤늦게 나타난 주인공에게 하늘 기둥으로 오라고 말한다.
윤진의 도움으로 하늘 기둥까지 찾아온 주인공을 안내하며 층마다 그려진 벽화에 그려진 메가진화에 얽힌 비밀 이야기를 해주고 하룻밤이 지난 이후에 지금까지 모은 7개의 키스톤을 이용하여서 레쿠쟈를 불러들이는데 성공한다. 드래곤볼 그러나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섭취해왔던 운석의 힘이 약해진 레쿠쟈는 피아나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메가진화를 하지 않는다.[3]레쿠쟈에게 아무런 반응도 없자 다급해진 피아나는 계속해서 '자! 어서 하라고! 메가진화를 하라고!'라고 소리치지만 레쿠쟈가 그 말을 들을 리가 없었고, 피아나는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일이 물거품이 되었다 생각해 절망하지만, 마침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운석이 빛을 발하기 시작, 그것을 삼킨 레쿠쟈는 힘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레쿠쟈와 대결하고 난 주인공이 레쿠쟈에게 인정받는 것을 보고 주인공을 새로운 계승자로 인정하고 [* 심장의 고동이 빨라진다고 하면서 표정이 야성적으로 변한다. 계승자 인정을 위한 마지막 시험으로서 주인공과 배틀을 하고 뒷일을 맡긴다. 레쿠쟈와 함께 우주로 올라간 주인공은 운석을 소멸시키고 그 안에 있던 테오키스와 대결한다.
주인공이 다시 지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치아나에게 쥐어준 편지 한 장만 남기고 다시 자취를 감춘 상태. 프로젝트 델타 에피소드의 엔딩을 보면 자신의 일족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갔으며, 주인공이 새로운 계승자가 됨으로서 피아나도 일족의 업에서 자유롭게 된 것 같다. 빼앗긴 키스톤이 어찌 되었는지는 직접 나오지는 않지만, 주인공의 이웃 친구는 주인공이 돌려주었다는 대사가 나온다. 나머지 캐릭터들의 경우에도 배틀하우스 멀티배틀에서 메가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 주인공이 돌려준 것으로 보인다.
XY의 마티에르와 비슷한 2회차 스토리 히로인 포지션이라 에피소드 델타 이후에 플레이어와 만나 짧은 후일담이라도 있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지만 전혀 그런 이벤트가 없으며 에피소드 델타가 끝나면 어디에서도 피아나를 볼 수 없다. 하지만 이번 리메이크 버전에서 AZ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 것을 본다면 피아나도 이후 시리즈나 다른 작품에서 성호가 언급하는 검은 리자몽을 사용하던 트레이너이나 AZ처럼 간략하게 이야기가 나오거나 혹은 직접 출현할지도 모른다. 아니, 캐릭터의 배경 설명이 너무나도 불확실해서 추가적인 설명이 있지 않고서는 미완성 떡밥을 도무지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4] 팬덤에서 아직도 갖가지 루머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2 그 외
2.1 관련 테마곡
* 유구를 잇는 자들 * 전투! 전승자 피아나 |
캐릭터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배경음악은 거의 이견 없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조우 BGM과 전투 BGM 모두 그동안 포켓몬에서 듣기 힘들었던 현악기 위주의 곡이며, 부드럽고 서정적인 조우 BGM의 멜로디를 경쾌하면서도 장중하게 편곡해 낸 전투 BGM이 가히 압권이다. 포켓몬스터 6세대 최고의 명곡이라 불릴 정도.
2.2 비판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스토리의 메인 비판 부분 중 하나.
민폐 그 자체.
전승자로서 메가진화를 비롯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다른 세계를 언급하며 그 쪽 세계도 이쪽 세계도 둘 다 구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르는 모든 비난을 뒤집어 쓸 각오까지 가지고 있었기에 그냥 나쁜 년(...)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작중 피아나의 태도가 지나치게 오만했고, 그녀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펼친 주장이라는 것들이 모두 논리적 모순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도저히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머지않은 운석 충돌을 막기 위해 레쿠쟈를 불러내야 한다면서 그란돈이나 가이오가의 부활을 조장한 것을 작중에선 '큰 것을 구하기 위해 희생을 선택한 것'이었다고 표현하지만, 사실상 피아나조차 예상 못 했던 존재인 주인공 혹은 그만한 자질을 가진 자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운석 충돌 이전에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가 먼저 멸망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그란돈이나 가이오가를 진정시킬 때 계획이 엇나가지 않게 도와주는 모습이라도 나왔어야 하는데, 당시 사건의 중심에 있던 주인공 시점에서 피아나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세계멸망을 막기 위한답시고 세계를 직접 또다른 멸망의 위험에 노출시켜놓고 사태를 조정하러 오지도 않은 것은 '작은 희생'을 위해 위기를 일부러 초래했다는 주장에 전혀 맞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세계를 2번씩이나 멸망 직전으로 치닫게한 원흉.
또, 다른 차원의 세계가 존재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그 존재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우주 센터 사람들을 '상상력이 부족하다'며 잔뜩 바보 취급하면서 막무가내로 이차원 전송장치를 부쉈던 점 역시 문제였다. 불친절한 설명으로 다짜고짜 다른 차원 얘기를 받아들일 사람이 없는 것은 둘째치고, 그 전송 장치는 당시에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었다. 그것을 부순 피아나는 레쿠쟈를 메가진화시키면 이딴 것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지만 피아나가 하늘기둥에서 레쿠쟈를 불러내고 보니 1000년이나 되는 오랜 시간 동안 레쿠쟈의 제왕의 기관의 에너지가 떨어져버려서 정작 레쿠쟈는 메가진화를 할 수 없었다. 그 때 이런 상황을 전혀 상상하지 못한 피아나는 레쿠쟈가 진화할 수 없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멘붕하고 만다. 이 역시 주인공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그대로 세계는 멸망했을 것이다. 덕분에 당시 연구원들에게 당당하게 어그로를 끌었던 '상상력이 부족해'라는 대사는 포켓몬스터 커뮤니티에서 네타 요소가 되고 말았다(...).
게다가 주인공의 도움으로 그런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벗어난 이후로는 주인공이 레쿠쟈에게 인정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인공에게 일족의 업을 떠넘기면서 자기는 업에서 해방되었다며 사라져버리며, 마지막까지 자신이 일으킬 뻔한 전 지구적 참극에 대해서는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본인이 훔친 키스톤마저도 스스로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준 것이 아니라 그저 두고 갔을 뿐, 그 뒷처리는 주인공이 전부 해야 했다. 이는 메인 스토리에서 보였던 마적이나 아강과 비교된다. 이들은 사건이 자신들의 목적과 다르게 틀어지자 본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조금이라도 수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각성의 사당으로 진입하는 주인공을 도왔다. 사건이 종결된 직후에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자신이 저지른 일의 무게와 죄의식 때문에 고뇌를 계속하다가 같이 활동해 온 부하들의 격려로 새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추가 에피소드에서의 피아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행동의 위험성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행동을 정당화한 채로 멋대로 행동하며 세계를 2번씩이나 멸망 직전으로 몰아넣었다가 어쩌다 잘 해결되고 나니 홀랑 사라진 것이다.
피아나는 이렇게 납득되지 않는 행동을 벌이지만 델타 에피소드 자체가 피아나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쉴드쳐주려는 느낌이 강하다. 에피소드 델타의 스토리가 끝난후 유성폭포의 할머니는 피아나가 세상을 위한다며 저질렀던 일들을 희생이라고 표현하는데, 위의 행적을 봤던 플레이어는 기가 찰 뿐.
그 밖에도 시종일관 다른 캐릭터들을 바보 취급하거나 깔보는 대사를 일삼는데, 하필이면 스토리 주요 조력자이자 전통의 인기 캐릭터인 성호를 이유 없이 깎아내린 점도 비호감의 요소가 되었다. 게다가 작중 묘사를 보면 주인공과 나이대[5]도 비슷해서 정말 무례하게 보인다.
작품 외적인 요소로도 비판 받는다. 12년만의 리메이크작에서 추가 에피소드에 등장한 신캐릭터가 기존 캐릭터를 제치고 본작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이나 다름없는 스토리상 지위를 부여받았다는 사실에 원작 훼손이라며 반감을 표하는 사람도 많다. 덧붙여 위에 언급한 것처럼 자신만이 세계 멸망의 내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른 캐릭터들에게는 설명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한다는 태도로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모습과 그것을 쉴드쳐주는 작중 분위기로 인해 메리 수라든가 이고깽 혹은 중2병이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의견도 있다.
아무튼 존재 자체가 이질적이기도 하거니와 행동과 위와 같은 모순점들로 인해 여느 포켓몬스터 주연 캐릭터보다도 가장 많은 악평을 사고 있는 캐릭터이다. 일본 현지에서 비판을 많이 받았었던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당시의 N보다도 훨씬 부정적인 반응이고[6] X·Y의 플라드리에 준하는 부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피아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이런저런 가설을 내놓고 있지만 해당작에서 캐릭터를 이해할 만한 떡밥을 거의 풀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후속작에서의 등장이나 추가 설명이 없는 한 부정적 이미지를 회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맥거핀으로 남겨졌던 것들의 숫자를 보면….
일웹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로제, 오레시카2의 누에코와 더불어 메리수 캐릭터가 게임 세계관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반면교사격 캐릭터로 평가하고 있다.
2.3 여담
2차 창작에서는 피아나의 특이한 요소들을 하나하나 뜯어서 열심히 굴려먹는 중이다. 적안에다가 세계의 진실을 알고 이에 대해 특별한 사명을 짊어진 일족인데다가, 어느정도 구판의 메리 수적인 요소가 있어 리메이크판 추가 캐릭터가 구판부터 등장한 캐릭터를 깐다. 자기가 결정한 일을 위해 이것저것 다 무시하는 민폐형 성격 역시 훌륭한 네타 캐릭터로서의 소재. 거기에다 싸울 때 짐승같이 변하는(...) 것 때문에 야생녀나 얀데레 기믹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도 봄이가 슴가 너프를 먹었는데 이 쪽이 거유로 나오는 바람에[7] pixiv를 비롯한 그림쟁이들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R-18 일러스트들이 판을 치고 있다. 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민진의 컬트적인 인기에 묻혀버렸다. 어쨌든, 캐릭터 자체의 디자인은 꽤 매력적인 편으로 행동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이 있다. 커플링은 캐릭터 중 피아나랑 가장 가까운 사이인 휘웅과 봄이백합와 주로 엮인다.
뱀발로 대전 시의 3D 모델링 등을 보면 왼손잡이인 것 같다.
운석을 전송한 세계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의 세계라면 메가진화 안해도 운석을 처리할 수 있다. 피아나는 뻘짓을 한 것이다.[8]
아예 이젠 피아나가 불가사의 던전의 세계에서 왔다 카더라[9][10]
피아나가 사실 다른 호연지방 즉 페럴렐월드로부터 자신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시공간을 넘어온 존재라는 추측도 있다.[11]
포케쇼에서도 등장. 본인이 주역인 만화 4시리즈를 들고 나온다. 웃기게도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혼자서만 SD화풍이다(...)
키스톤을 절도하려다 별의 조각 매매에 맛들린다던지 레쿠쟈에게 봄이랑 차별당한다던지 봄이에 의해 운석 조각과 함께 보쌈당한다던지(...) 취급이 좋지 않다. SD풍 외모가 귀엽다는 평도 있긴 하지만. 꼴좋다 카더라
2.4 국가별 명칭
언어 | 이름 | 유래 |
일본어 | 히가나 ヒガナ | 꽃무릇을 뜻하는 ひがんばな. |
한국어 | 피아나 | 꽃무릇의 일본 이름 한자말을 그대로 읽은 '피안화'를 발음대로 풀어 씀. |
영어 | 지니아 Zinnia | 백일홍(Zinnia)[12] |
2.5 소유 포켓몬
2.5.1 1차전
견고라스 ♂ (Lv.55) | 파비코리 ♀ (Lv.55) | 보만다 ♂ (Lv.57) |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Rock.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png |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
특성 : 옹골찬턱 | 특성 : 자연회복 | 특성 : 위협 |
지닌 도구 : 없음 | 지닌 도구 : 없음 | 지닌 도구 : 없음 |
기술배치 : 드래곤크루 깨물어부수기 지진 스톤에지 | 기술배치 : 용의파동 문포스 화염방사 하이퍼보이스 | 기술배치 : 드래곤크루 깨물어부수기 불꽃엄니 번개엄니 |
2.5.2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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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래곤 ♀ (Lv.60) | 음번 ♀ (Lv.60) | 파비코리 ♀ (Lv.60) | 견고라스 ♂ (Lv.60) | 메가보만다 ♂ (Lv.62) |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png |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png |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Rock.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png |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Dragon.png파일:Attachment/Pokemon Type Flying.png |
특성 : 초식 | 특성 : 틈새포착 | 특성 : 자연회복 | 특성 : 옹골찬턱 | 특성 : 스카이스킨 |
지닌 도구 : 없음 | 지닌 도구 : 없음 | 지닌 도구 : 없음 | 지닌 도구 : 없음 | 지닌 도구 : 보만다나이트 |
기술배치 : 용의파동 탁류 10만볼트 냉동빔 | 기술배치 : 용의파동 에어슬래시 섀도볼 분노의앞니 | 기술배치 : 용의파동 문포스 화염방사 하이퍼보이스 | 기술배치 : 드래곤크루 깨물어부수기 지진 스톤에지 | 기술배치 : 드래곤크루 깨물어부수기 불꽃엄니 번개엄니 |
대결 직전에 잡은 메가레쿠쟈를 쓰면 화룡점정과 용의파동의 두 기술만으로 모두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화룡점정 없이도 용의파동만 써도 다이긴다.(...) 반대로 레쿠쟈 실전개체를 뽑아서 노력치를 맞추기 위해 여기서 노력치를 얻고 싶지 않다면 용춤만 쓰면 된다. 미끄레곤이 냉동빔 같은 걸로 레쿠쟈를 쉽게 쓰러트려준다. 스카이스킨 특성을 모르는지 보만다에게 노말 기술이 하나도 없다(...).[13]
3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 ↑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눈이 투톤으로 이루어져 있다.
- ↑ 가끔 딸이라는 호칭으로도 부른다.
- ↑ 사실 않는게 아니라 못 한다. 시간이 너무 오래지나 운석의 힘이 약해졌다는듯
- ↑ 치아나에게 '딸'이라고 했던 이유, 평행세계가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었던 근거, 운석이 다가오는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뒷받침 자료 등등 작중 행적의 주요한 요소들이 모조리 불명확하게 그저 그렇다는 식으로 처리되어 있다. 치아나를 '딸'로 부르는 것은 현실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자신과 애완동물의 관계성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주 특이한 것은 아니다.
- ↑ 주변 인물들이 피아나를 '여자 아이'라고 부른다든지, 주인공이 피아나의 질문에 반말로 대답을 한다든지 등의 묘사가 작중에서 드러난다. 성호도 처음엔 피아나를 존칭으로 불렀으나, 이후에는
재수없어서그냥 피아나라고 부른다. - ↑ N이 피아나와?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는 일본과 한국의 반응이 달랐다는 걸 알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N이라는 캐릭터가 크게 동정받고 찬양받지만 일본에선 포켓몬계의 메리 수라 칭하면서 N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꽤 많다. 당장 2ch 스레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2ch의 BW 비판으로 많이 나오는건 포켓몬의 디자인, 전세대 포켓몬과의 단절과 더불어 후반부에서 힘이 빠지는 스토리와 N에 대한 과도한 편애와 쉴드가 주된 비판으로 나오고 있다.
- ↑ 오죽하면
이 항목도 그렇고관련 위키나 완성태그 등에서 슴가 관련 이야기들을 필수적으로 한 번씩은 짚고 넘어갈 정도이다. 옷의 무늬도 가슴 라인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이라 더더욱. -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빨강 구조대/파랑 구조대에서 곧 운석이 떨어지는 재앙이 일어나고, 주인공은 운석을 파괴시킬 수 있는 레쿠쟈를 찾아가는데 여기서의 레쿠쟈는 파괴광선 한 방으로 운석을 부수는 위엄을 보여준다. 헌데 구조대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이유는 그 녀석의 저주 때문인지라…
그녀석의 저주때문에 이쪽세계의 운석이 그쪽으로 갔나? - ↑ 그런데 의외로(...) 신빙성이 있는 추측이기는 하다. 소곤룡인 치아나를 딸이라고 부르며 소중한 사람이 사라져버렸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특성은 배짱이 맞는 것 같으니 더더욱 그렇다 - ↑ 하지만 피아나의 출신의 가장 중요한 떡밥인 유성의 민족 후계자라는 단서와 모순되기에 믿지는 말자.
- ↑ 이것도 꽤 신빙성 있는 것이 작중의 피아나의 뜬금없는 말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일부는 심히 아스트랄한 설정이 존재하지만..
- ↑ 백일홍과 피안화는 전혀 관계 없는 꽃이다. 참고로 피안화는 Lycoris.
- ↑ 사실 게임 내에서 스킨특성을 제대로 활용하는 NPC는 자크로 정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