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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2016-17시즌 스쿼드 |
1 노이어 · 5 후멜스 · 6 티아고 · 7 리베리 · 8 마르티네스 · 9 레반도프스키 · 10 로번 · 11 코스타 · 13 하피냐 · 14 알론소 17 보아텡 · 18 베르나트 · 21 람 · 22 슈타르케 · 23 비달 · 25 뮐러 · 26 울라이히 · 27 알라바 · 29 코망 30 도어쉬 · 32 키미히 · 34 프리들 · 35 산시스· 38 외즈튀르크 · 40 벤코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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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No. 28 | |
홀거 바트슈투버[1] (Holger Badstuber) | |
생년월일 | 1989년 3월 13일 |
국적 | 독일 |
출신지 | 메밍엔 |
신체 조건 | 190cm, 84kg |
포지션 | 센터백 |
주발 | 왼발 |
등 번호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14번 FC 바이에른 뮌헨 - 28번 |
유소년 클럽 | TSV 로트 (1994 ~ 2000) VfB 슈투트가르트 (2000 ~ 2002) SSV 울름 1846 (2002 ~ 2006) FC 바이에른 뮌헨 (2006 ~ 2007) |
소속 클럽 | FC 바이에른 뮌헨 II (2007 ~ 2009) FC 바이에른 뮌헨 (2009 ~ ) |
국가대표 (2010 ~ ) | 31경기, 1골 |
SNS | > > > |
1 개요
독일 수비진의 미래로 평가 받았으나 지독한 부상과 유리몸이 발목을 잡는 선수
독일의 수비수.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이다. 그리고 독일의 레들리 킹으로 변모 중
2 클럽 경력
2.1 FC 바이에른 뮌헨
2002년부터 유스팀에서 뛰다가 2007년엔 2군에, 2009년엔 같은 팀의 토마스 뮐러등과 함께 1군으로 승격되었다. 프리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바이에른의 존 테리라는 칭송을 받고 마침 데미첼리스의 자리가 부상으로 빈 것을 틈타 개막전에서 센터백 주전을 꿰찼다. 허나 윌리 사뇰이 은퇴한그리고 크리스티안 렐이 사라진 빈자리를 메우려던 다니옐 프라니치, 에드손 브라프하이트 등의 왼쪽 풀백 후보군들이 폭망하며 바이에른은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었고, 마르틴 데미첼리스가 복귀하여 센터백 주전을 꿰참에 따라 조심스러운 교체 출장으로 왼쪽 풀백 시험을 받게 된다. 합격, 이후 왼쪽 붙박이로 활약하게 되었다. 이후 반 부이텐, 데미첼리스 등이 번갈아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자 콘텐토, 알라바 등이 왼쪽 풀백으로 올라오며 다시 센터백으로 이동했다 왼쪽 풀백으로 뛰었다 하며 바쁘게 보냈다. 사실 이 시즌은 붙박이 주전이고, 왼쪽 풀백으로 소화했던 것이 맞다.[2]
10-11시즌에도 주전으로의 입지를 굳혔다. 반할이 물러가고 하인케스가 들어오자 다시 레프트백으로 종종 나왔으나 제롬 보아텡이 영입되고 짝을 이뤄 팀의 왼쪽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 바트슈투버-보아텡의 수비는 좋은 호흡을 이뤄 바이에른은 초반경기에서 11경기 클린시트를 달성했다.[3] 이 후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레프트백으로 알라바가 서기 시작했는데, 람-알라바가 정말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고 바트수투버와 반 부이텐의 중앙 수비진도 크게 구멍내는 일이 없었다. 나쁘지 않은 수비와 로베리, 토니의 맹활약에 더불어 바이에른은 리그도 계속 우승권에 머물고 챔스도 쭉쭉 올라가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반 부이텐이 장기 부상을 당하고, 리그에선 카가와 신지를 중심으로 한 도르트문트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챔스에서는 뒷심 부족으로인해 준우승 트레블콩트레블이라는 굴욕을 맛보았다.
12-13시즌엔 왼쪽 풀백들의 부상 때문에 단테와 보아텡을 센터백으로 세우고 바트슈투버가 다시 왼쪽 풀백으로써 뛰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의 복귀 이후로는 단테와 함깨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경기에서 마리오 괴체와의 충돌로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당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 부상이 홀거를 전설의 포켓몬으로 만드는, 꼬인 커리어의 시작을 야기했다.
안습ㅠㅠ그리고 몇개월 후 괴체는 팀 동료가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홀거와 괴체는 동향 메밍겐 출신이다. 흡성대법이라 카더라~~팀이 트레블을 기록함에도 홀거는 웃을수만은 없는 상황에서...
재활중 다친 십자인대를 또 다시 다치며 2014년 3월 현재도 재활중이다가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경기에 나오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 폼도 올라오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선수 생활이 꼬일 수도 있다. 결국 2013~2014 시즌을 통으로 날려먹었다.
2014년 7월, 마침내 FC 메밍엔과의 친선경기에서 복귀했다! 근데 머리가 빠박이가 됐다..대체 왜.. 나의 홀거 쨔응은 이렇지 않아.. 이 때 이후로 초반 흔들리는 바이언의 수비진에서 다시금 주전으로 자리잡았고, 1년 6개월 정도의 긴 부상에서 막 돌아온 선수라고 보기 힘든 만큼의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폼이 더 올라온다면 올 시즌 폼이 많이 하락한 단테를 제치고 베나티아와 남은 수비 한 자리를 두고 싸울 줄 알았...는데... 리그 3라운드 슈트트가르트전에서 전반 43분만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고, 수술을 필요로하는 대퇴부 부상이 판명되었다. 다시 장기간 결장할 예정. 점점 유리몸이 심해지기에 뮌헨은 노심초사중이다. 바트슈투버가 부활하기 위해서는, 그나마 이전 부상보다는 짧은 기간의 이번 부상이 종료된 이후에 자신의 기량을 보일 필요가 있다.
2015년 1월 다시 친선경기에서 복귀했다. 리그 경기가 시작된 초반에는 부족한 경기 감각때문에 단테가 주전으로 나오고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챔피언스리그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 후반 교체투입됐다. 이후 리그에서도 주전으로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제롬 보아텡과 함께 훌륭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단테의 부진이 최근 더 심해지면서 메드히 베나티아가 풀핏이 될 때 까지는 주전을 쉽게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베나티아가 돌아오더라도 홀거-보아텡-베나티아 쓰리백을 가동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부상만 없다면 그의 입지는 밝아 보인다.
그렇지만 다시 부상으로 수술 후 재활훈련 중이다. 올해도 리그 우승 축하파티에 참가 못하고, 유니폼만 선수들이 대신 들어주게 되었다. 나중에 보니 슈바인슈타이거가 홀거 유니폼 입고있더라. 몇번째 장기부상에도 끊임없이 회복해서 돌아오는 것 보면 그것도 상당히 좋은 폼으로, 재능도 있고 멘탈도 상당히 괜찮은 선순데 잦은 부상에 참 안타깝다. 아 수술은 잘 됐고, 무사히 회복중이라던데 다음 시즌엔 볼 수 있을지.... 장기 부상 이후에도 바로 국대 소집되고 하는 걸 보면 아까운 재능이긴 하다.
2015년 11월 25일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 오랜만에 선발출전했으나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안습...
하지만 2016년 1월 22일 하노버전에서 제롬 보아텡이 장기 부상을 끊은데이어 하비 마르티네스까지 훈련중 장기부상을 입으면서고만해 미친놈들아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4명중 3명이 부상당하는 사태가 발생했고(...)[4] 홀거는 졸지에 지금 출전 가능한 유일한 센터백이라는 무거운 임무를 부여받게 되었다.근데 바트슈투버도 유리몸이잖아? 부상이라도 당하면.......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2월 14일, 바트슈투버마저 훈련 도중에 발목 골절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되면서 본인과 구단 모두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이쯤 되면 바이에른이 저주받은 게 아닌지 사실 바트슈투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적절한 로테이션이 필수였는데, 그가 중용받는 시기에는 꼭 로테이션을 돌려줄 선수가 없었고, 결국 완전한 몸상태가 아닐 때까지 출장을 강행한 결과 심각한 부상이 이어지고 있다. 팀 관점에서는 일단 새로 들어온 세르다르 타스치가 있고 베나티아도 돌아왔지만, 둘 다 부상 이력이... 졸지에 조슈아 키미히는 센터백으로 기용되고 있다. 이쯤되면 세바스티안 다이슬러를 떠올리는 사람도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등을 돌리는 팬들도 나오고있다. 더이상 끌고갈수없다는 팬들과 유스 출신이니 내칠수 없다는 팬들이 논쟁을 벌이는 일이 잦을지경.
16년 8월 현재.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장난하냐 이후 10월에 다시 팀으로 복귀하였고, 포칼에서 교체로 투입된 이후 리그에서도 서서히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후반에 교체투입되고 있다.
3 국가대표팀
바이에른에서 1군에서 승선된 후 2010 남아공 월드컵에도 승선된다. 다만 그때는 198cm의 거인 페어 메르테자커가 버티고 있었고 왼쪽에도 아르네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조별리그 호주전은 선발출장했으나 그 이후로는 벤치나 교체 출장.
허나 유로 2012때는 상황이 완전 바뀌었는데, 아르네 프리드리히의 국가대표팀 은퇴와 메르테사커의 부상, 그와 대비되는 바트슈투버의 급격한 기량 발전으로 인해 주전으로 뛰었다. 그 이후로는 안타깝게도 장기 부상에 시달리는 중이라 국가대표팀과는 인연이 없다..
2015년 3월, 일카이 귄도간과 함께 다시 국대에 승선했다. 그러나 돌아온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4 플레이 스타일
뛰어난 피지컬과 수준급의 태클력을 가진 센터백으로써 현재 독일과 바이에른의 수비라인을 책임지고 있다. 같은 센터백인 마츠 후멜스와 비교해보면, 후멜스가 볼 플레잉에 능숙하고 롱볼 패스와 경기 조율에 능숙한 리베로 스타일의 수비수인 반면 바트슈투버는 철저하게 라인을 끌어올리지 않고 정해진 구역에서 상대방의 볼을 뺏는 능력에 특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리베로형 센터백으로 가장 잘 나가는 후멜스에 비해서 그렇지, 사실 바트슈트버도 3선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게 가능한 리베로형 센터백이다.[5] 나이에 비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뛰어난 피지컬을 감안해 본다면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
풀백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데뷔시즌은 사실상 왼쪽 풀백으로서 시즌을 보냈고 제법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속도가 느리다는 확실한 약점이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준수했다는 건 분데스리가 우승, 포칼 우승, 챔스 준우승을 일궈냈던 바이에른의 성적이 증명한다.
2012년 마리오 괴체와의 충돌로 장기 부상을 당한 이후에도 폼이 별로 떨어지지 않았으며, 여전한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6]
5 기타
독일과 바이에른에서 싱글, 솔로의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남들은 여자친구와 모일 때 남자와 같이 커플티를 맞춰 입고 오는 비범함을 뽐냈다. 여타 싱글 축구선수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싱글이 된 축구선수들을 어김없이 포섭하는 날카로움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솔로의 아이콘, 이상하게 챙겨주고픈 쩌리같은 이미지로 덕후들을 많이 끌어모으던 홀거는 어느 날 갑자기 같이 다니는 여자가 생겼다. 워낙 SNS에 그런 사생활은 안 올리는 쪽이라 그런가 아직 사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모솔, 싱글의 아이콘은 살짝 탈피한 것으로 보인다...였는데,
바이언 공식 홈피의 개인정보란을 통해서 결혼까지 함이 드러났다. 살짝 탈피가 아니다!
뮌헨 성골이라 그런가, 모르는 선수가 없고 안 친한 선수가 없다. 뮌헨의 숨은 친목왕. 부상으로 너무 숨어서 문제지.
바이언 선수들 사진찍은거 보면 꼭 항상 끼어있다.
6 같이 보기
FC 바이에른 뮌헨 2016-17 시즌 스쿼드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 월일 | 신체 조건 (평균: 182cm, 78kg) | 계약 년도 | 계약 만료 | 비고 |
1 | 30px 독일 | GK | 마누엘 노이어 | Manuel Neuer | 1986.03.27 | 193cm, 92kg | 2011 | 2021 | 부주장 |
5 | 30px 독일 | DF | 마츠 후멜스 | Mats Hummels | 1988.12.16 | 191cm, 92kg | 2016 | 2021 | |
6 | 30px 스페인 | MF | 티아고 알칸타라 | Thiago Alcântara | 1991.04.11 | 174cm, 70kg | 2013 | 2019 | |
7 | 30px 프랑스 | MF | 프랑크 리베리 | Franck Ribéry | 1983.04.07 | 170cm, 72kg | 2007 | 2018 | |
8 | 30px 스페인 | MF | 하비 마르티네스 | Javi Martínez | 1988.09.02 | 190cm, 81kg | 2012 | 2021 | |
9 | 30px 폴란드 | FW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Robert Lewandowski | 1988.08.21 | 185cm, 79kg | 2014 | 2021 | |
10 | 30px 네덜란드 | MF | 아르연 로번 | Arjen Robben | 1984.01.23 | 180cm, 80kg | 2009 | 2018 | |
11 | 30px 브라질 | MF | 더글라스 코스타 | Douglas Costa | 1990.09.14 | 170cm, 65kg | 2015 | 2020 | |
13 | 30px 브라질 | DF | 하피냐 | Rafinha | 1985.09.07 | 172cm, 68kg | 2011 | 2018 | |
14 | 30px 스페인 | MF | 샤비 알론소 | Xabi Alonso | 1981.11.25 | 183cm, 80kg | 2014 | 2017 | |
17 | 30px 독일 | DF | 제롬 보아텡 | Jérôme Boateng | 1988.09.03 | 192cm, 90kg | 2011 | 2021 | |
18 | 30px 스페인 | DF | 후안 베르나트 | Juan Bernat | 1993.03.01 | 170cm, 67kg | 2014 | 2019 | |
21 | 30px 독일 | DF | 필립 람 | Philipp Lahm | 1983.11.11 | 170cm, 66kg | 1995 | 2018 | 주장 |
22 | 30px 독일 | GK | 톰 슈타르케 | Tom Starke | 1981.03.18 | 194cm, 98kg | 2012 | 2016 | |
23 | 30px 칠레 | MF | 아르투로 비달 | Arturo Vidal | 1987.05.22 | 180cm, 75kg | 2015 | 2019 | |
25 | 30px 독일 | FW | 토마스 뮐러 | Thomas Müller | 1989.09.13 | 186cm, 75kg | 2000 | 2021 | 3주장 |
26 | 30px 독일 | GK | 스벤 울라이히 | Sven Ulreich | 1988.08.03 | 192cm, 84kg | 2015 | 2018 | |
27 | 30px 오스트리아 | DF | 데이비드 알라바 | David Alaba | 1992.06.24 | 180cm, 76kg | 2008 | 2018 | |
29 | 30px 프랑스 | MF | 킹슬리 코망 | Kingsley Coman | 1996.06.13 | 178cm, 71kg | 2015 | 2017 | 임대 유벤투스 FC에서 임대 |
30 | 30px 독일 | MF | 니클라스 도어쉬 | Niklas Dorsch | 1998.01.15 | 175cm, 72kg | 2016 | 2018 | |
32 | 30px 독일 | MF | 요슈아 키미히 | Joshua Kimmich | 1995.02.08 | 176cm, 70kg | 2015 | 2020 | |
34 | 30px 오스트리아 | DF | 마르코 프리들 | Marco Friedle | 1998.03.16 | 187cn, 78kg | 2017 | 2021 | |
35 | 30px 포르투갈 | MF | 헤나투 산시스 | Renato Sanches | 1997.08.18 | 176cm, 75kg | 2016 | 2021 | |
38 | 30px 독일 | MF | 에르달 외즈튀르크 | Erdal Öztürk | 1996.02.07 | 172cm | 2016 | 2018 | |
40 | 30px 크로아티아 | MF | 파비안 벤코 | Fabian Benko | 1998.06.05 | 180cm, 80kg | 2015 | 2018 | |
구단 정보 | |||||||||
사장 | 감독 | 구장 | |||||||
칼 하인츠 루메니게 | 카를로 안첼로티 | 알리안츠 아레나 |
- ↑ /ˈhɔlɡɐ ˈbaːtˌʃtuːbɐ/
- ↑ 그 당시의 루이스 반 할 감독은 토마스 뮐러와 홀거 바트슈투버를 상당히 좋아했다고 한다. 10-11시즌을 대차게 말아먹긴 했으나 디에고 콘텐토와 다비드 알라바도 그렇고 좋은 인재를 많이 발굴한 건 분명하다.
- ↑ 프리 시즌에 함부르크의 손흥민에게 두 골을 내준 적이 있다.
- ↑ 제롬 보아텡, 하비 마르티네스, 메드히 베나티아, 홀거 바트슈투버 4명 중 바트슈투버 빼고 다 장기부상...
- ↑ 현재 후멜스가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른 반면 바트슈투버는... 안습.
- ↑ 만약이란건 없다고 하지만 저 부상으로 유리몸이 되지 않았다면 수비력이건 빌드업이건 현재 보아텡의 자리는 홀거의 것이 될수도 있었다고 하는 사람도 꽤 있으니 매우 안타까운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