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캐릭터에 대해서는 Jay-G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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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이 지 (JAY Z)[1] |
본명 | 숀 코리 카터 (Shawn Corey Carter) |
출생 | 1969년 12월 4일, 뉴욕 브루클린 |
신체 | 187cm, 83kg |
직업 | 래퍼, 사업가, 음반 제작자 |
가족 | 비욘세 (2008년 – ), 1녀 |
레이블 | 락 네이션, 락커펠라 레코드 |
링크 | > > |
목차
1 개요
In order to survive,gotta learn to live with regrets살아남기 위해선,후회를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해
- Reasonable Doubt의 수록곡 Regrets 中
KING OF NEW YORK[2]
힙합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살아있는 위대한 레전드들 중 하나
단명한 비기의 뒤를 이은 진정한 동부힙합, 뉴욕의 왕. 지금은 나이 때문에(특히 흡연 때문에 떨어진 폐활량)과거 블루프린트 활동시절같이 엇박과 정박을 넘나드는 재치넘치는 래핑을 보긴 힘들지만 그의 전성기는 말그대로 No Doubt.
JAY Z라는 이름은 본인이 직접 라디오에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어릴때 별명이 재지(Jazzy)발음주의였는데 이 단어가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중반에는 Cool과 뉘앙스가 비슷한 단어였고[3] 랩네임을 지으려 JAY Z로 바꿨다고 한다. (브루클린 지하철의 노선이 J부터 Z까지 있어서 Jay z 라는 설도 있다.)
미국 래퍼 중에 가장 돈을 많이 벌었고[4], 가장 성공한 래퍼중 하나. 성공이라는 게 랩을 꼭 제일 잘한다 이런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자.(하지만 미국 웹상에서 이뤄진 최고의 래퍼 투표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해당 기사(2011년엔 미국에서 Jay Z 보다 돈을 많이번 사람이 7명 뿐이었다!)
과거 프리스타일로 빅 L과 함께 최고의 프리스타일 래퍼로 이름을 날렸던 수준의 타고난 박자감을 바탕으로 엇박과 정박을 넘나드는 래핑을 구사한다.[5] 여담으로 뒤에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현재의 Jay Z 음악만을 들어온 사람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데뷔 초기 속사포 랩을 하기도 했다.
재치넘치는 가사, 특히 돈에 대한 가사를 많이 쓰는 편인데 다른 래퍼와 달리 진짜 돈이 무지하게 많아서 (현금자산 7800억;;;;;15년기준) 돈 자랑의 수준도 남다르다. 카녜 웨스트와 함께한 Otis란 곡의 뮤비를 보면 수억~수십억을 호가하는 마이바흐 자동차를 지들멋대로 마구 뜯어고쳐서 개조를 하는, 말그대로 돈지랄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장 최근에 발매된 앨범의 versus란 곡을 봐도 다른 래퍼들에게 돈에대한 가사를 쓰는것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마디로 나보다 돈 없으면 허세부리지 마 퍼프 대디 : 다시 한 번 지껄여 봐 닥터 드레: 둘 다 가난해서 고생이 많구나.[6]
한국에서는 비욘세의 남편으로 더 알려진 인물. 현재는 래퍼로서 보다는 사업가로서의 인생을 더 즐기는 듯 하다. 워낙에 돈 굴리는 일에는 도가 튼 분이라 과거에도 락커웨어같은 의류사업을 해서 성공한 사례도 있기에 음악적으론 더 이상 이룰게 없는 제이지로서는 어떻게보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2 데뷔 초기
그 시대 할렘가 흑인들이 그렇듯 마약을 팔면서 프리스타일 랩을 시도했다. 그 실력은 몇 년 안에 브루클린에서 프리스타일 랩핑을 제일 잘하는 래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데뷔 전에는 노토리어스 B.I.G., 버스타 라임즈등 뉴욕 출신 래퍼들과 친분이 있었고 고등학교도 동창이었다.
괴물같이 빠르게 랩하기로 소문난 버스타 라임즈가 당시의 Jay Z에 대해 언급을 한 바 있는데, Jay Z는 속사포 랩을 갈고 닦고 있던 학교 내 최고의 래퍼였고, 자신은 신흥 강자였다고. 어느 날 버스타는 Jay Z에게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걸었었고, 그는 Jay Z의 속사포 랩에 제대로 졌다고 한다(!). 당시에는 나이가 많아진 현재와는 다른 랩을 했었다고.
데뷔 초창기였던 1989년 친구이자 음악적 멘토인 Jaz-O와의 콜라보 곡인 'The Originator'에서 그가 얼마나 빠르게 랩을 했는지 알 수 있다.#동영상[7] Jaz-O와의 언더그라운드 앨범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었다.
그 뒤 솔로 데뷔를 하기 위해서 돈을 모으며 프리스타일 대회를 휩쓸다가,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자 친구 두 명을 모아서 록커펠라 레코드(Roc-A-Fella Record)를 설립한다. 그리고 1996년, Reasonable Doubt을 냈다. 이 앨범은 소스지에서 별이 다섯 개! 마이크 5개를 받으며 힙합 클래식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이 앨범은 후에 기술된 Blueprint와 더불어 JAY Z의 최고 앨범으로 꼽힌다.
Reasonable Doubt
화려하게 데뷔하는가 싶었지만, 앨범 판매 등 수익적 문제로 다른 창립자들과 싸우게 되다가 데프잼 레코드(Def Jam Record)로 이적해서 2집 Vol.1; My Lifetime을 내지만 대참패. 우습게도 명반으로 불리는 Reasonable Doubt보다는 더 팔렸지만 음악성 등은 떨어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사실 들어보면 대부분 쉽게 쉽게 들을 수 있는 괜찮은 곡들로 채워져 있지만 1집의 완성도를 넘을 수 없었다는 것이 중론.
2집앨범 Vol.1, My Lifetime.
3 성공
그러다가 1998년 3집인 Vol 2; Hard Knock Life가 완전 대박(미국 내에서만 800만장.)을 치면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아티스트가 된다. 당시 이스트 vs 웨스트와 같은 힙합신의 지역 전쟁이 두 거장인 노토리어스 B.I.G.와 투팍 샤커의 사망으로 막을 내리고 P. diddy와 같은 상업적 힙합이 미국의 대세가 될때, 상업성과 음악성을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있었다는 점에서 양쪽에서 모두 공격 받으면서도 인정 받는 이상한 앨범. (참고로 이 앨범은 한국에 최초로 수입된 외국 힙합 앨범이다. 당시 뉴스에서 '살인 미수의 미국 가수 앨범 국내 발매'라고 보도까지 할 정도였다.)
이후 Vol 3; Life and Times of S. Carter'을 발매하면서 Vol 시리즈 앨범 발매는 끝.
이후 Dynasty - Roc-A Familia라는 자신이 발굴한 언더그라운드 래퍼들과의 합작 앨범을 내기도 하였지만 그다지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맘때 발굴한 것이 지금의 카녜 웨스트.
2001년 9월 11일(...) 데뷔 앨범과 더불어 역대급 앨범으로 불리는 The Blueprint를 발매, 제목대로 '힙합의 청사진'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여기서 또한 소스 지에서 마이크 5개를 받게 되고, 대중이나 평론가 모두 극찬을 받게 된다.
이후 2CD인 Blueprint 2와 이를 1CD로 만든 Blueprint 2.1, 그리고 은퇴 앨범이라던 The Black Album, 그리고 복귀 앨범인 Kingdom Come, 동명의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American Gangster 앨범을 냈고 2009년엔 Blueprint 3가 나왔다. 이 앨범에 수록된 Empire state of mind는 빌보드 싱글챠트 1위곡이 되었다. 그리고 그해 뉴욕 행사란 행사는 다 휩쓸었다. 2013년에는 Magna Carta... Holy Grail 앨범을 발매하였다.
앨범 이외에도 사업적 수단이 뛰어났는데, 우선 자신이 가진 락커펠라 레코드의 지분 50%를 유니버설 사에 판매하면서 2천 2백만 달러를 번 것을 시작으로, 데프 잼의 사장으로 일하면서 몰락하던 데프잼 레코드를 일약 미국 대중음악의 중추 음반사로 만들어 놓은 것과, 또한 각종 사업을 통해 2008년까지 미국에서 래퍼중 가장 수익이 많은 인물로 퍼프 대디와 1, 2위를 다투고 있다. 서로 돈 버는 걸로 경쟁하는 걸 즐긴다는 인터뷰도 있을 정도.
그리고 알 사람은 아시다시피 비욘세의 남편이다.한국에서 그의 이름이 거론되는 유일한 직함 중 하나. [8] 여담으로 브란젤리나 커플처럼 이혼설, 불화설이 정말로 많이 돈다. 그러나 대부분 찌라시에 지나지 않으니 그냥 관련 기사는 웬만하면 무시할 것.
이 외에도 전용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으며(보잉 737이였다가 글로벌 익스프레스로 기종 변경) 뉴욕에 40/40 클럽이라는 고급 스포츠 바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임금 체불문제로 법정 소송중에 있다.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BBC를 사들였다는 루머가 떠돌아다녔는데, 언론 보도에 의하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4 스포츠 관련 사업
파일:Attachment/Jayzempirestateofmind.jpg
자신의 노래 "Empire State Of Mind" 가사에 등장했던 가난하던 시절에 대마를 팔던 아파트 위에서 찍은 사진. 맞은 편으로 자신이 공동 구단주로 있었던 브루클린 네츠의 새로운 홈구장인 바클레이스 센터 스타디움이 보인다. 이런 걸 금의환향이라고 하는 거다.
뉴저지 네츠였던 시절부터 미국 NBA 브루클린 네츠의 구단 지분을 일정 부분 소유한 구단주였는데, 2013년 스포츠 에이전트 업계진출을 하면서 규정상 구단지분을 매각했다. 2005년에는 아스날 FC를 직접 인수(!!!)하려다 포기하기도 했다. 이전부터 아스날 FC의 팬이었다나.
2014년 기준으로 그의 스포츠 에이전트사인 락 네이션 스포츠의 고객으로는 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로빈슨 카노[9]와 뉴욕 양키스의 CC 사바시아,요에니스 세스페데스, NFL의 빅터 크루즈, 지노 스미스, 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트와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월드클래스급 수비수인 제롬 보아텡까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초짜 에이전트임에도 2013년 겨울 FA 시장에서 로빈슨 카노의 10년 $240M 계약을 이끌어내는 초대박을 쳤다. 랩하던 말빨 어디 안간다
2014년 1월에는 사바뚱의 새로운 에이전트가 되었다. 카노의 전 소속팀과 그와 새로운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투수의 현 소속팀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일.
2015년에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센터백 제롬 보아텡과 계약을 체결했다. 축구선수로서는 처음.
5 기타
미국 대중음악계에서도 큰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웬만한 아티스트들과는 인연이 있다. Roc Boys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웬만한 거물급 가수들이 모조리 나온다.
2004년 랩코어 밴드 린킨 파크와 함께 리믹스 앨범 Collision Course EP를 만들었다. 수록곡들은 전부 두 아티스트들 각자의 그 동안의 인기곡들을 섞어서 만든 곡들인데, 그 동안 린킨 파크가 고집해왔던 뉴메탈 장르와는 꽤나 차이가 있어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물론 이 역시 일부 팬들은 지나친 상업주의라며 비판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앨범으로 그래미 상을 받았을 때 린킨 파크+Jay-Z+폴 매카트니가 Numb Encore+Yesterday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하는 장면은 압권.#
나스와는 거의 10년 가까이 디스전을 통한 철천지 원수 관계[10]였다. 하지만 2005년에 공식적인 화해를 하고, JAY Z가 사장인 데프잼 레코드에 나스를 영입하면서 같은 무대에 서고 서로 앨범 피쳐링을 해주는 등 사이가 좋아졌다.
"where have you been"라는 곡은 자기 아버지를 디스하는 노래다. "난 너 필요 없어. 이제 우리가족은 내가 가장이고 내가 먹여살리고 잘사니까 넌 필요 없어."라는 내용. JAY Z의 아버지는 어렸을때 JAY Z와 가족들을 버리고 도망갔고 이때문에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뭐, 성공이후에 아버지와 만나긴 했지만.
앨범판매량을 기준으로 매기는 빌보드200에서 1위를 11번이나 해서 이 분야에서는 2위. 1위는 비틀즈이다.
돈도 많이 벌어 음악도 잘해 마누라는 비욘세야. 그야말로 성공한 인생의 표본.[11] 얼굴 빼고
한때 DDP에게 소송을 당한 적도 있었다.
프리메이슨에 소속 되었다는 음모론에 시달린 적 있다. 이에 릭 로스와의 듀엣곡 Free Mason에서 반박했다.#
2011년 05월 23일, 그의 일대기를 다룬 서적 《제이지 스토리 - 빈민가에서 제국을 꿈꾸다》가 발간되었다. 번역자는 음악평론가 김봉현.
2012년 1월 7일, 비욘세와의 사이에서 결혼 3년만에 딸을 얻었다. 딸의 이름은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
2013년 7월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새 앨범 'Magna Carta Holy Grail'을 발표하는데, 갤럭시 S4 홍보 프로젝트로 삼성전자 측이 제이지 앨범 100만장을 선구매[12]해 갤럭시 시리즈 소유자들에게 음원발표 72시간 전 무료로 풀어버렸다.[13]
미국시간 2013년 8월 18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합동공연 시작 전,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청한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가 현장에 도착하지 않자 "르브론 제임스가 없으면 공연 안한다!"라고 선언해 마이애미 경찰이 허겁지겁 제임스의 차량을 도로 역주행까지 시켜가며 에스코트해 물의를 일으켰다. 제이지와 제임스가 가진 마이애미 지역내 영향력이 대단하긴 하지만, 왜 굳이 제이지가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고 경찰이 받아들였는지는 알 수 없다. 미국 현지 기사 내용 보기.
GTA 산 안드레아스의 주인공 칼 존슨과 목소리, 생김새 등이 매우 비슷하여 외국 GTA 커뮤니티에서 가상캐스팅 시 항상 거론되기도 한다.
쌩 신인 시절때 빅 대디 케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2015년 3월, 스웨덴의 스트리밍 업체 Aspiro를 5,600만 달러로 인수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 TIDAL과 WiMP를 손에 넣고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들었다. 다프트 펑크, deadmau5, 카니예 웨스트, 크리스 마틴 등 거물 뮤지션들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엄청난 관심을 끌어모았고 잠깐 주춤하다 멈춘 줄 알았으나.... 2016년 카니예 웨스트와 비욘세의 새 앨범의 독점 공개 등으로[14] 다시 한번 급성장했고 이에 애플뮤직이 한화 5천억원 규모의 인수를 준비중으로.. 인수가 성사된다면 엄청난 차익을 보게된다. "애플의 타이달 인수價 5억달러 이를 것"
6 정규 앨범
- Reasonable Doubt (1996)
- In My Lifetime, Vol. 1 (1997)
- Vol. 2... Hard Knock Life (1998)
- Vol. 3... Life and Times of S. Cater (1999)
- The Dynasty: Roc Ma Familia (2000)
- The Blueprint (2001)
- The Blueprint 2: The Gift & The Curse (2002)
- The Black Album (2003)
- Kingdom Come (2006)
- American Gangster (2007)
- The Blueprint 3 (2009)
- Magna Carta... Holy Grail (2013)
7 콜라보레이션 앨범
- The Best of Both Worlds (with R. Kelly) (2002)
- Unfinished Business (with R. Kelly) (2004)
- Watch the Throne (with Kanye West) (2011)
8 싱글
8.1 빌보드 1위
8.2 빌보드 2위
- Run This Town (2009)
- Drunk in love (2014) [18]
8.3 빌보드 3위~10위
- I'll Be (1996) [19]
- Izzo (H.O.V.A.) (2001)
- Fiesta (Remix) (2001) [20]
- '03 Bonnie & Clyde (2002)
- Excuse Me Miss (2002)
- Change Clothes (2003)
- Frontin (2003) [21]
- Dirt Off Your Shoulder (2004)
- Show Me What You Got (2006)
- Deja Vu (2006) [22]
- Swagga Like Us (2008)
- Young Forever (2010)
- Niggas in Paris (2011)
- Holy Grail (2013)
8.4 빌보드 11위~20위
- Can I Get A... (1998)
- Hard Knock Life (Ghetto Anthem) (1998)
- Big Pimpin (2000)
- I Just Wanna Love U (Give It 2 Me) (2000)
- Girls, Girls, Girls (2001)
- Numb/Encore (2004) [23]
- Stranded (2010)
- Monster (2011) [24]
- Otis (2011)
- Pop Style (2016) [25]
- ↑ 2010년부터 붙임표를 빼고 전부 대문자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 ↑ 나스와의 디스전도 이 칭호 때문에 일어났다.
- ↑ 90년대 초반 프레쉬 프린스와 함께 팀을 결성하여 Summertime, Boom! Shake the room 등의 곡을 히트했던 래퍼의 이름이 바로 DJ Jazzy Jeff였던 것을 떠올려보자.
- ↑ 물론 힙합 뮤지션 중에서 제이지보다 돈 많이 번 사람으로 닥터 드레, 션 콤즈가 있지만 랩 실력으로 뜬 건 아니니...
- ↑ 물론 L과 프리스타일로 붙은 적은 있지만 L에게 압도적으로 털려버렸다.
- ↑ 참고로 닥터 드레는
머리띠헤드폰 사업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여 사업가로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의 음반들과 그의 프로듀싱을 받은 래퍼들이 흥행한 것을 보면(The Chronic에서의 Fuck Wit Dre Day는 디스곡 계에서 상업성과 음악성을 적절히 혼합한 곡으로 유명하며, 2001의 Still D.R.E는 아직도 회자되는 명곡이다.) 그가 음악적으로도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Jay Z 파트는 1분 31초 부터. 참고로 Jaz-O도 굉장히 빠른 속사포 랩을 한다!
- ↑ 2006년 제이지의 내한 공연이 있었을 때 언론에서 온통 당시 연인으로 함께 입국한 비욘세에게만 관심을 가져서 제이지가 한국에 오지 않겠다고 했다는 카더라가 돌았다. 정말 어디까지나 카더라이긴 하지만 그만큼 국내에서의 둘의 인지도 차이를 드러내주는 일화이다. 이후 제이지는 2015년 현재까지 묘하게 내한하지 않고 있긴 하다(...).
- ↑ 자신의 12번째 앨범 Magna Carta...Holy Grail 수록곡인 Crown에서 "스캇 보라스 넌 끝났어. 로빈슨 카노는 나와 함께야" 드립을 쳤다(...) 원 소속은 뉴욕 양키스였으나 JAY Z가 에이전트를 맡아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
- ↑ 물론 이런 관계가 서로의 앨범 판매에 도움이 되어서, 앨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계획된 디스전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 ↑ 정작 임신한 비욘세가 입덧 탓에 JAY Z의 악취를 견딜 수가 없다고 말하는 통에 힙합 매니아들은 우스개로 냄새나는 제이지라며 부르고 있다. 실제로 입덧시에는 방어본능 때문에 유전자적으로 먼 관계를 가진 이들을 어떤 형태로든 나쁘게 받아들이게 되며 그게 냄새로 발현되는 경우가 의외로 꽤 잦고, 당연하지만 가족중에 유전적으로 제일 먼 형질은 근친상간이 아닌 이상 남편이기에...
- ↑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트랙 11번 BBC
자기소유 패션브랜드 홍보의 아웃트로에는 한국어가 나온다.(자기 신발 끝내주는데? 자기 돈좀 많나봐. 자기 스타일 멋있다. 백만장자 소년들의 모임) 참고로 인트로에는 일본어와 영어가 한문장씩 나온다. - ↑ 삼성전자 측에서 제이지에게 지급하기로 한 금액은 1장당 5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57억원이다.
- ↑ 현재 카니예 웨스트의 The Life of Pablo 앨범은 풀렸지만 비욘세의 Lemonade는 타사 스트리밍 서비스에 공개일정이 전혀 없다
더러운 내조 - ↑ 머라이어 캐리의 싱글을 피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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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욘세의 싱글을 피쳐링
- ↑ 린킨 파크와의 합작품.
- ↑ 카녜 웨스트의 싱글을 피쳐링
- ↑ Drake의 싱글을 피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