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7000호대 전동차

(SR001에서 넘어옴)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소속 전동차
5호선5000호대 전동차
6호선6000호대 전동차
7호선7000호대 전동차SR 시리즈 전동차
8호선8000호대 전동차

1 사양

열차 형식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 방식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운행 노선서울 지하철 7호선
급전 방식직류 1500V
설계 최고속도100km/h
영업 최고속도80km/h
기동 가속도3.0km/h/s
신호 방식ATO
제작 회사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KOROS, 로윈
도입 연도1995~2012년
제어 방식알스톰 GTO, 도시바 IGBT, 다원시스(KEC[1]) IGBT 2레벨 VVVF 제어
동력 장치3상 교류 유도전동기
제동 방식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편성 대수8량
전동차 비1:1

2 설명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운행되고 있는 전동차. 서울 지하철 6호선 전동차 1개 편성을 포함하여 현재 71개 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참고로 1/2차분의 경우 8량인 것을 제외하면 8호선 1/2차분과 사양 완전 동일.[2]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5000호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도입될 당시부터 LED방식 행선 안내판이 장착되었다. 출입문 위에 박혀 있던 내부용 안내판도 도입 당시에는 LED 전광판이었으나 2010년부터 LCD모니터로 교체되기 시작해 현재는 전 편성에 적용되어 있다. 또한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내장재를 불연재로 개조할 때도 처음에는 서울메트로 전동차처럼 승차감 거지같기로 유명한 딱딱한 스테인레스 시트를 적용하였으나, 5000호대와 마찬가지로 2010년에 전 편성의 안장 부분에 난연재 모켓 천을 덧씌우는 작업을 완료하였다.

2.1 1차 도입분 (1995~1996)

파일:Attachment/SMRT7000 1st.png
전 편성 도봉차량사업소 소속.

1차 개통 구간 운행에 대비하여 도입된 차량. 701~717편성이며, 총 17개 편성이 도입되었다. 제작사는 대우중공업. 5000호대 1차분과 마찬가지로 당시의 대세(?)였던 반개폐식 창문이 적용되었으나, 후에 통유리로 변경되었다. (여기서도 노약자석은 예외) 인버터 소자는 서울메트로 4000호대 전동차 중 410~426, 464, 465, 468, 469편성,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중 217~256편성 등과 동일한 GEC-알스톰 에서 제작한 VVVF인버터가 장착되어 있다. 여담으로, 이 인버터의 사용으로 인해 발차음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 코레일 3000호대 전동차의 구동음과 함께 호평을 많이 받고 있는 듯. 철도 동호인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구동음이라고 한다.

뒤에 있는 저 건물은 원래 리조트로 지으려고 했다. 아일랜드 캐슬이라고, 밖에선 안 보이지만 내부에 수영장도 지었다. 그러나 자금난과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결국 망했다. 규모는 상당한데, 그 전체가 폐건물. 그 앞에 중랑천 건너면 아파트 나오는데 그런 곳에서 누가 휴양을 즐기겠냐

2.2 2차 도입분 (1999~2000)

파일:Attachment/SMRT7000 2nd.jpg
735편성까지는 도봉차량사업소 소속. 736편성부터 천왕차량사업소 소속.

전 구간 개통에 대비하여 도입된 차량. 718~762편성이며, 총 45개 편성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철산 방화사건 이후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8000호대 전동차의 821, 822편성의 차량을 강탈따와 763편성을 만들면서 총 46개 편성이 되었다. 제작사는 초기에는 한진중공업이었으나, 대한민국 철도차량 제작사 통폐합에 의해서 KOROS[3]로 바뀌었다. 1차분과 외형적으로 다소 차이가 나는데, 첫번째는 2분할 반개폐식이었던[4] 창문이 일체형 통유리식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서울메트로 2000호대 VVVF 전동차 2차 도입분 처럼 측면이 비드가 없는 판판한 민짜가 되었다는 것이고, 셋째는 측면 노선색 띠에 흰색 선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5] 전장품도 알스톰 GTO 인버터를 사용했던 1차분과는 달리 도시바 IGBT 2레벨 인버터를 사용하여 주행 시 소음이 조금 줄었다. 그러나 주행소음은 1차분보다도 시끄럽게 느낄 정도로 시끄럽다. 이후 2010년에 8호선에서 운행하던 전동차를 이적&재조합시킨 763편성[6]이 추가되어 현재 재적된 편성은 총 46개 편성이다.

옆에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6000호대 전동차차량이 보이는 이유는 중검수를 받기 위해 도봉차량사업소로 왔기 때문이다. 신내차량사업소에서는 중검수를 할 수 없다. 태릉입구역으로 직결되는 별도의 선로를 이용한다.

2.3 SR 시리즈 (2010~2012)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소속 전동차
5호선5000호대 전동차
6호선6000호대 전동차
7호선7000호대 전동차SR 시리즈 전동차
8호선8000호대 전동차

부평구청역 연장에 대비하여 반입하는 편성으로 총 7개 편성이 도입되었다.

2.3.1 SR 001 (2010)

파일:Attachment/SMRT7000 SR001.jpg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에서 자체 제작(!!)한 전동차. 엄밀히 말하면 100% 자체 제작을 한 건 아니고 철도차량 제조 업체인 로윈이 제공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도철이 조립, 제작한 것이다. SR001은 2010년 12월 28일에 장암역에서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공개하였다. 인버터를 모듈화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무게를 크게 줄였고, 냉각 성능은 크게 향상되었다. 차체도 기존 전동차에 사용되었던 스테인레스 재질이 아닌 강화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편성당 중량도 20t 가까이 줄였다고 한다. 또한 휠체어석 옆에는 행복터치라는 컴퓨터를 놓아두어 승객들이 인터넷이나 지하철 노선도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했는데, 아쉬운 점은 이게 3~5년 전에만 도입되었어도 나름 실용성이 있었을 텐데[7], 지금은 다들 컴퓨터를 하나씩 들고 다니니 그저 지못미...

파일:Attachment/SMRT7000 SR001 MIDDLE.jpg
내장재에서도 특이한 시도가 눈에 띄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좌석을 차량 중앙에 배치한 것. 기존의 전동차는 좌석이 벽에 붙어있는 형태로 배치되었고 입석 승객들이 전동차 가운데에 서는 구조였으나, 이 구조를 반대로 뒤집어 가운데에 좌석을 놓고 입석 승객들은 벽 쪽에 서도록 한 것이다. 좌석 승객들이 서로 마주봐서 뻘쭘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입석 승객들이 창틀에 걸터앉아 좀 더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배려인 듯.그런데 옆자리 사람과 창문을 통해 눈을 마주치면 훨씬 더 뻘쭘하다 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해 놓으면 가운데로 집중되었던 빈 공간이 양쪽 끝으로 반반씩 나누어지게 되니 승객이 많이 탈 수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차량 내에서 이동하기가 심히 빡세진다는 것이다.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가 이동하려고 한다면...[8] 그리고 승강장에 서 있는 승객들 입장에선 창틀에 걸터앉은 승객들의 엉덩이만 보이게 되는 것도 문제 실용성은... 글쎄? 앉아있는 사람들이 청담대교에서 한강 밖을 자연스레 볼 수 있게 한 도철의 배려 그것도 모자라 좌석 수도 기존 7석에서 6석으로 줄었다.(...)역시 우리의 짠돌이 음 회장님이 문제셔...

도철은 2012년 10월 하순에 개통 예정인 온수~부평구청구간 연장에 대비하여 이 전동차를 양산 & 투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특별시 의회에서 공사의 전동차 자체 제작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의결했고 7호선 연장 구간인 부천시와 인천광역시에서도 안전성 문제를 들며 반대하고 있다고. 어느 회사 모 회장의 입김이 작용했는지도 모른다.

2.3.2 양산형 (2012)

결국 양산형 6개 편성(SR002~007/765~770편성)은 로윈에서 생산하기로 결정되었다. 2012년 4월, 양산형 첫 차량인 765편성이 로윈의 김천공장에서 반입되면서 이 논란은 일단락된 듯하다. 위에서 말한 회장님의 입김 때문에 빡친 도철이 로윈에게 생산을 맡긴 것이 아닌가 싶다.

765편성(SR002)은 문제의 중앙 좌석을 그대로 설치했지만, 766~770편성은 기존의 창가 좌석으로 돌아갔다고 하였다.

2012년 10월 27일에 정식 운행 개시...라고는 했는데 한참을 시운전을 돌렸다. 그리고 그 동안에 6호선 열차가 와서 알바를 뛰었다. 7호선 한정 678 서울도시철도

하지만 SR007까지 도입이 완료되었지만, SR007은 출고되자마자 영업 운전에 투입되지 못하고 부품 셔틀이 되고 말았다. 2013년 11월에 SR 전동차에 대한 문제점이 KBS를 통해 보도되었는데, 편성수는 6편성에 불과한 것들이 고장률은 오히려 17년 전에 만들어진 7호선 1차분보다도 높았고[9], 전조등 부품 조차도 시중에서 통용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서 제대로 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한다 (...)# 게다가 성능은 기존 7호선 2차분과 거의 같은데도 불구하고, 승무요령이 달라지게 되면서 기관사들에게 승무요령 재교육 및 차량 적응 부담까지 안기게 되면서 기관사들에게 있어서 기피차량이 되었으니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실제로 승무요령 재교육 및 차랑 적응 부담으로 인하여 기관사가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도 있었다.

때문에 6호선 차는 아직도 7호선에서 운행 중이다. 영구알바? 그러나 2014년 여름부터는 SR007이 운행하는게 목격되고 있다(카페 글-로그인 및 가입 필요). 하지만 SR007의 운행 이후로도 여전히 6호선 1편성은 여전히 천왕기지에 유치되어 있었다. SR007의 운행 상태를 보아가며 유동적으로 운영할 생각인 듯했으나, 현재는 601편성이 6호선으로 복귀한 상태이며 대신 605편성이 예비차로 운용되고 있다.

한때 SR007은 라바열차로 뛰었다가 지금은 환원되었다.

그러나 이 로윈이 2호선 노후열차를 대체할 업체로 선정되자 몇몇 사람들은 "현대로템 꼬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로윈에게 우호적인 반면, 어느 서울시의원은 7호선 SR을 보고도 왜 로윈으로 선정했냐며 서울메트로가 직무유기했다고 대차게 깠다. 이 전동차 때문에 고생한 바 있는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도 도시철도공사의 전동차 발주 때는 로윈을 납품업체로 선정하면 안된다며, 서울메트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3 기타

2002년에 방영한 세븐일레븐 광고에서 손말이 김초밥으로 변신한 적이 있었다(동영상 보기). 해당 광고는 도봉산역에서 촬영하였다. 도봉산역 번호가 710번인 건 넘어가자.

파일:Attachment/SMRT7000 BURNED.gif
2005년 1월 3일, 철산역에서 일어난 방화로 인해 752편성의 8량 중 3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하의 개쌍놈들 철산역이 종점에 가까운 역인데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도 러시아워에서 약간 비껴간 오전7시라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게 천만 다행. 당시 내장재 개조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마터면 대구 지하철 참사 시즌 2를 찍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사고가 난 752편성 중 전두부 열차는 열차운행 체험실로 리모델링되었고, 한 량은 사고를 기리는 의미에서 도봉차량기지에 보존되어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고철로 매각되었다. 전소되지 않은 5량은 8호선에서 운행하던 822편성의 객차 중 3량을 떼어낸 후 재조립하여 운행 중이다.[10] 졸지에 3량을 뜯긴 822편성은 휴차 처리되었으나, 2010년에 821편성과 조합하여 7호선으로 이적해 763편성으로 변경되어 운행되고 있다.[11]

3.1 소프트웨어 갱신차량 떡밥

↑ 위 영상을보면 7호선 2차차량의 사운드가 이상하다는걸 느낄수 있다.

해당 편성은 745편성 하지만 지금은 환원된 상태

747편성도 소프트웨어가 변경되었다가 현재는 환원되었다

몇개 편성 (747, 745편성 한정) 으로 소프트웨어를 갱신했다가 다시 환원 된 기록이 있다.

사운드는 JR 동일본의 209계 910번대와 사운드와 매우 비슷비슷하다.209계 910번대 소프트웨어를 갱신하면서 제어 주파수도 바뀌면서 사운드가 209계 910번대 전동차와 비슷한 사운드를 내는듯싶다.. 아니 그 이전에 감속음을 역재생 시키면 저 구동음이 나온다 VVVF-GTO 구동음을 내는 VVVF-IGBT 2레벨 전동차
  1. 502편성은 인피니온 IGBT 이지만 SR시리즈 인버터에 들어있는 IGBT는 한국산 KEC제품이다. #
  2. SR시리즈는 7호선밖에 없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
  3. 현재의 현대로템. 사명이 바뀐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 이는 722편성부터가 해당된다.
  4. 상술했듯 후에 통유리로 변경됨.
  5. 다만 726편성은 1차분처럼 흰 띠가 없다.
  6. 7호선으로 이적했는데 도색을 새로 안하고 8호선 도색을 하고 운행하다가 2012년 말에 7호선 도색으로 바꿨다.
  7. 마찬가지로 서울메트로 1000호대 VVVF 전동차의 전광판 현재시각 표출도 휴대폰이 대중화되지 않은 2000년대 초반에는 실용성이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쓸모가 없게 되었다.
  8. 물론 잡상인 방지 차원에서는 길막을 하니 좋다.
  9. 2012년부터 2013년 9월 까지 17편성이 재적중인 7호선 1차분은 5건의 고장이 발생했으며, 46편성이 재적중인 7호선 2차분은 8건의 고장이 발생했으나, 6편성이 제작중인 SR은 무려 고장이 14건이나 발생했다.
  10. 752편성중 8호선에서 떼어온 3량은 8호선의 흔적이 남아있다. 객차 천장부분을 보면 8호선 색이 있다.
  11. 이렇게 되면 822편성의 전두부가 남는데, 차고지에서 잉여로 남아있다가 SR001의 목업 차량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