ν건담을 찾는다면 뉴 건담 항목으로.
LM312V04 Victory Gundam
목차
1 기체 스펙
- 기체명: 빅토리 건담
- 기체형식: 프로토타입 접근 전투형 가변 모빌슈트
- 제작자: 리가 밀리티어 , (사나리가 참여했다는 가설이 있다)
- 사용자: 리가 밀리티어
- 발주시기: 우주세기 0153
- 좌석: 코어 블록 시스템 -> 코어 파이터 내부의 전방위 모니터/리니어 시트 탑재 콕핏에 파일럿 탑승
- 전고:
- 모빌슈트 - 15.2 미터
- 코어 파이터 - 전체길이 8.6 미터
- 탑 파이터 - 전체길이 11.8 미터
- 보톰 파이터 - 전체길이 16.8 미터
- 중량: 자제중량 7.6 톤, 최대중량 17.7 톤
- 장갑재질: 건다리움 합금 수퍼 세라믹 복합체
- 에너지원: 미노프스키 타입 초소형 핵융합로
- 출력: 4780 kW
- 추력:
- 6 x 7390 kg(코어 파이터 x 2, 탑 림 x 2, 보톰 림 x 2, 합쳐서 6)
- 8 x 4420 kg(모빌 슈트시와 보톰 파이터시)
- 총합 79700 kg
- 버니어 스러스터/아포지 모터의 수: 34
- 최대 가속력: 4.50 G
- 전용장비: 센서, 미노프스키 플라이트, 분리 합체 시스템
- 파일럿 : 웃소 에빈 외 다수
1.1 내장무장
- 발칸 x 2 - 두부에 장비, 코어 파이터시 몸체에 장비
- 빔 사벨 x 2 - 팔의 수납구에 내장, 탑 파이터시 동일
- 빔 실드 x 2 - 양팔에 장비, 탑 파이터시 동일
- 하드 포인트 x 8 - 빔 라이플, 빔 피스톨 등을 장착 가능
- 4 개는 양팔에 장비, 탑 파이터시 동일
- 2 개는 허리에 장비, 보톰 파이터시 동일
- 2 개는 다리에 장비, 보톰 파이터시 동일
1.2 옵션무장
1.3 필살기
- 탑 어택
- 보톰 어택
- 필살 V자참
- 게키강 프레아(가칭)
- 빔 사벨 7개(가칭)
1.4 바리에이션
- 빅토리 대시 건담
- 빅토리 건담 헥사
- 빅토리 대시 건담 핵사
- 세컨드 빅토리 건담
- 빅토리2 건담
2 소개
기동전사 V건담에 등장하는 주역 메카닉. 보통 줄여서 V건담으로 표기한다. 형식번호 LM312V04. 이는 리가 밀리티어 소속(LM) 3단 가변의(3) 제네레이터수 하나(1), 메인 스러스터 둘(2)을 가진 빅토리 계열(V0)의 네번째 기체(4)라는 의미다. 주인공 웃소 에빈의 두번째 MS이자 작품의 두번째 주인공 건담. 작중에 나온 웃소의 첫번째 MS이자. 작품의 첫번째 주인공 건담은 샤코(기동전사 V건담)다.
건담 시리즈 사상 최초의 양산형 건담이다. 하지만 이후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의 육전형 건담이 등장하면서 우주세기 시대상 최초의 양산형은 아니게 되었다.[2] 물론 시리즈 방영순으로 보자면 여전히 최초의 양산형 건담이다. 단, 건담 페이스를 하고 건담 명칭이 붙은 기체로서 그렇다. 사실 더 엄밀히 따지면 육전형 건담을 논할 필요도 없이, 짐을 시리즈 최초의 양산형 건담(?)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아니면 릭디아스나.......
그리고 08소대에서도 육전형 건담은 그 나름대로 특별한 취급을 받는데 비해, 빅토리 건담은 주역기이면서도 조금도 특별한 취급을 받지 않고 완벽하게 양산형으로 취급당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특이한 위치에 있다. 후반에 양산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초반부터 다수의 빅토리 건담이 등장하며 후반에 가면 아주 개나소나 V건담을 탄다.
육전형 건담이 이름만 건담이라는 점에서 볼 때, 빅토리 건담은 양산형이면서 동시에 동시대 최강급 기체다.
디자이너는 카토키 하지메이다. 둥글둥글하고 큰 재미가 없는 디자인은 빅토리 건담을 아동용 디자인이라 까이는 결과를 낳았으며, 결국 주인공이 13세라는 것과 겹쳐서 빅토리 건담을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 까이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3] 또한 빅토리 건담은 딱히 내세울 필살기나, 개성있는 무장도 없고, 본편에서의 이미지도 당시까지의 건담과는 달리 완전 장갑기병 보톰즈의 스코프 독 취급을 받아서 인기는 그다지 없다. 단지 취급뿐만이 아니라 스코프 독 특유의 턴픽 회전기동을 하면서 롤러대쉬음을 내기도 하며 여러모로 아머드 트루퍼가 연상되는 건담.
다만 후속기체인 V2건담의 경우 디자인 자체는 빅토리 건담을 계승했지만 우주세기 최강의 빅토리2 어설트 버스터 건담이라는 위용 넘치는 강화를 보여주었기에 나름대로 팬이 많은 편이다.
3 상세 사항
리가 밀리티어가 잔스칼 제국을 상대로 이기기 위해 시작한 빅토리 프로젝트의 산물이다. 덕분에 상징적인 의미로 승리를 의미하는 빅토리라는 이름과, 전설이 된 모빌슈트인 건담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 건담이라고 명명되었다. 개발 당시에는 그냥 빅토리 타입이라는 이름이였다. 그런데 사실 작중에서 건담이라고 불리는 일은 거의 없다. 작중의 통칭은 대부분 '빅토리'라고 부른다.
탑승자는 웃소 에빈. 오델로, 마베트 핑거햇 등. 그 외 다수 헥사의 경우 올리파가 파일럿이지만 그 외 다수. 대쉬도 그 외 다수. 그냥 빅토리 건담에 나오는 거의 모든 아군이 탄다고 보면 된다.
머리의 V자 뿔은 건담을 상징함과 동시에 Victory의 V를 상징한다.
건담 F91이후 이어져 내려온 경량, 소형화 노선에 따라서 15m의 초소형에 7.6톤의 초경량의 모빌슈트이다. 리가 밀리티어는 여러 면에서 잔스칼 제국에 비해 열세였기 때문에 빅토리 건담을 제작할때 최우선 사항을 범용성으로 정했고 그 때문에 강력한 화기는 장비하지 않은 대신에 3단분리의 코어 블록 시스템과 다양한 옵션 장비와 환장을 통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가 가능한 모빌슈트로 완성시켰다.
이는 특히 우주세기 후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특이한 점이다. 퍼스트 건담, 또는 ZZ건담 이후 사장된 코어 블록 시스템이 빅토리 건담같은 초소형의 모빌슈트에 장비되어있기 때문이다. 빅토리 건담 당시에 가변이나 분리기능을 가진 기체는 매우 희귀했다.
이와 같은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리가 밀리티어가 열세였기 때문이다. 파일럿도 적고 보급물자도 부족하며 무엇보다 기체를 정비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각 기체를 파츠별로 분류하여 기체의 일부분이 파손되도 그 부분의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정비시간을 간략화할수 있었으며, 코어 블록 시스템에 의한 탈출능력때문에 파일럿의 생존률 또한 극대화된다.
기체의 파츠는 기체의 중심이 되며 콕핏이 위치한 코어 파이터를 중심으로 기체의 상부에 해당하는 탑 림과 하부에 해당하는 보톰 림으로 분류되며, 이 셋이 합체하는 것으로 빅토리 건담이 완성된다. 또한 각각의 파츠는 전투기로도 운용 가능하며 기체의 중심인 코어 파이터로부터 원격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코어 파이터와 하나의 파츠만을 합체시킨 상태로도 운용가능하며, 탑 림과 도킹한 상태를 탑 파이터, 보톰 림과 도킹한 상태를 보톰 파이터라 부른다. 탑 림 상태에서는 양 팔로 빔 사벨이나 빔 실드 등의 무장도 사용 능하여 전투력이 높다. 보톰 파이터는 화력은 떨어지지만 기동성이 뛰어나다.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
여기에서 빅토리 건담의 파일럿이 된 소년 웃소 에빈이 발견해낸 새로운 전술이 추가된다. 미노프스키 플라이트 등의 신기술이 다수 도입된 코어이자 제1보호대상인 코어 파이터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소모품에 가깝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파츠를 날려서 적중, 폭파시켜 적을 요격하는 전술로 재미를 봤으며, 보톰 림을 날릴 경우 보톰 어택, 탑 림을 날릴 경우 탑 어택이라 한다.
또한 코어 파이터 자체에 오버행 팩을 장비시켜 코어 부스터로 환장할 수도 있다. 이 상태에서는 항속거리도 증강되고 개틀링포와 빔 포도 추가되어 화력도 상승한다.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설정상 사나리 스탭들이 개발했다고 한다. 당초 RMS-122 자벨린 등의 주력 양산기를 대체하기 위해 E01라는 코드 네임으로 건이지를 개발 중이었으나 연방 측에서 사나리를 잔스칼 제국에 넘기자 대외적으로는 프로젝트를 파기하고 중립 지역에 위치한 지부에서 E02라는 개발 코드로 개발을 재개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들을 기초해 빅토리 건담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빅토리2 건담까지 리가 밀리티어 기체들은 사나리 스탭들이 만든 것이다.
빅토리 건담의 합체방식을 간략화한 것이 건이지라는 설정이 초반에 있었던것 같지만 건이지가 먼저 개발되었고, 만일의 사태하에 부품조달이 원활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해 헤비건이나 자벨린 등 연방군의 현역 양산기들과의 부품호환도 실현했으나 그 위험성을 더욱 줄이기 위해 3부분의 파츠로 분리하는 방식을 적용한 것이 빅토리 건담이라는게 현재 공식설정이다.
무장의 경우 심플하지만 다양하게 사용가능하게 되어있다. 빔 라이플은 앞부분를 분리시켜 빔 피스톨로 사용 가능하고, 빔 라이플이나 빔 피스톨 등을 수납하는 전신의 하드 포인트에서는 수납된 무장을 그 상태로 전개하여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옵션 파츠로는 오버행 캐논 팩을 장비한 화력 강화형의 빅토리 대시 건담과 두부를 환장하여 통신 및 전자전 능력을 강화시킨 빅토리 건담 헥사가 존재한다. 또한 빅토리 건담 헥사도 대시 팩을 장비 가능하다.
4 건프라
4.1 MG
MG로 카토키의 디자인답게 Ver.Ka로 나왔다. 살인적인 데칼링은 여전하다... 원래 카토키 디자인이어서 딱히 Ver.Ka로 나올 당위성이 없었음[4][5]에도 버카로 나와서 사실 카토키의 데칼링 사랑 때문에 버카로 나왔다는 설이 있다.[6]
기간한정으로 제공되는 추가 외장 클리어 파츠는 킷 안에 딱 한 장 있는 외장장갑용 푸른 런너 한 벌이다. 따라서 완전 클리어로도 재현할 수 있으나... 내부 프레임이라든가 몰드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크게 메리트가 있지는 않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내구력을 다 깎아먹어 외장이 부서지는 사례도 있기는 하는데, 이 부분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아니고 홈이 파여있는 부분이라 부서져도 무난하게 조립 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나 합체할때 연결이 잘 안되는 문제도 발견된다. 다만 작은 크기에도 전신 프레임을 구현한 것은 꽤 칭찬할 일이다.
V건담 헥사로도 조립이 가능한데 어째서인지 헥사 헤드로 환장하는게 아니라 그냥 통크게 코어 파이터를 두 개 넣어줬다.
4.2 MG V-DASH 건담
2010년 7월 MG 빅토리 건담 대쉬가 나왔다. 그것도 빅토리 대쉬 따로 빅토리 건담 코어 부스터(빅토리 대쉬의 오버 행 캐논이 달린 코어 부스터버전)발매했다. 하지만 웃기는건 코어 부스터 별도 판매 버전(예전 빅토리 Ver.Ka 산 사람들을 위한 배려...?)는 스탠드가 들어가지만 합본인 빅토리 대쉬는 스탠드가 안들어갔다. 뭐냐? [7]
코어부스터에도 일반 헤드/헥사 헤드로 나뉜 코어 파이터를 통크게 두 개 넣어줬다.
참고로 합본 버전인 V대쉬 건담에는 코어 파이터가 4개 있다(...). V건담+코어 부스터와 마찬가지로 일반 헤드 코어 파이터 2개+헥사 헤드 코어 파이터 2개. 코어 파이터 풍년이 따로 없다.
4.3 HGUC
건담 빌드 파이터즈 공개와 함께 ALL 건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HGUC V건담도 발매되었다! 2013년 11월 발매했고 2015년 3월에는 빅토리 대쉬 건담이 발매. 다만 관절이 원작과 달리 일반 관절 부품을 사용한 탓에 원작을 재현하려면 흰색으로 도색하는 것이 필수다. 이 문제는 V2AB 건담에서 해결되었다.
5 기타 매체에서의 등장
다만, 코믹스판의 경우, 빔사벨 하나로 V자참을 날려서 적 전체를 관광보내거나, 빔 실드를 전개하고 롤링 어택을 구사하여 적을 날려버리거나, 전설의 빔사벨 엑스칼리버를 손에 넣거나, 낚시를 하거나(이건 아닌가) 심지어는 빔사벨 7개를 모아서 이데온 소드를 날려 적 함대를 전멸시키기도 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먼저 제2차 슈퍼로봇대전 G에서는 형편없는 연출과 무장을 보였...잠깐, 그건 게임보이니까 넘어가자. 일단 간단한 무장으로는 빔라이플, 발칸, 빔샤벨. 역시 수중에서는 답이 없게 괴롭게 만드는 건 마찬가지. 후에 슈퍼로봇대전 D에서 무장이 추가 되었다. 횃불 같이 생긴 팔수 빔샤벨은 일반 빔샤벨보다 효율성이 좋은 편이라 많이 쓰는 편이며, 빔 스마트 건은 움직이면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있으나, 원거리 사격용으로는 쏠쏠하다. 보톰 어택은 1발의 무기로 재현되어있는데, 원작을 재현해서 사용시 탑 파이터로 분리되어버린다. 다만 그만큼 공격력이 높게 책정되어있으며 탑 파이터 상태로는 빔 라이플이나 빔 사벨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못써먹을 기술은 아니다. 게다가 날아 다닐 수 있으니 일단은 최고인 정도이다. 그런데, 탑 보톰 어택도 있으나 일단 두개의 분리 어택을 쓸 경우 집중이나, 섬광및 불굴은 꼭 걸자. 만일을 위해서 이다. 게다가 코어 파이터는 안습적으로 화력이 부족하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서 리카르도 페리니가 빅토리 건담 건프라로 여자에게 작업을 거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문에 '잘 만들면 여자를 꼬실 수 있는 건담'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서는 아메시스트 빅토리 건담이라는 사카시타 요미의 커스텀기로 등장. 기존 빅토리 건담에 임펄스 건담의 소드 실루엣을 달았다.
5.1 건담 vs 건담
기동전사 V건담 작품군에서 코스트 1000의 변형기체로 참전. 서브사격/특수사격/특수격투의 파츠어택을 사용하면 원작에서 선보인 각종 형태로 변화하여 그에 따라 기체성능도 변화한다. 빅토리 건담 형태를 밸런스형이라 한다면 톱파이터는 기동력 중시, 보톰파이터는 격투중시의 기체라 할 수 있다.
특히 보톰파이터의 격투성능은 1000코스트 기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우수해서 상위 코스트와 맞짱이 가능한 수준이며, 빅토리 건담과 톱 파이터일때는 빔 라이플 발사시 왼손에서 발생하는 사격 가드포인트 덕에 엄청난 방어력을 자랑한다. 코어파이터는… 그냥 잊자. 이외에도 슈라이크 부대의 여자들이 웃소를 지켜주는 방패가 되는 어시스트 건이지(공식명칭 슈라이크대의 수호)의 방어성능 및 빔 라이플 발사시 왼손에서 실드를 발생시켜 사격 가드포인트가 성립해 어시스트의 성능과 함께 본 게임 굴지의 방어력을 가진다.
여담으로 어시스트의 사용횟수는 3회이며 한번에 소환되는 건이지의 수는 3대로 원작에서의 슈라이크 부대의 인원수 9명과 완전히 일치한다. 이게 우연인지 고의였는지는 모르지만 절묘한 원작재현에 일부의 팬이 광희(…)
이후 NEXT에서는 횟수가 2회로 줄었다. 밸런스 조정은 둘째치고 원작재현면에서 슈라크대 몰살이 불가능해진 것 덕분에 쇼크를 먹은 플레이어가 있는 모양이다(…). 그래도 빔라이플 발사시의 사격가포를 필두로 한 엄청난 생존력 자체는 그대로라 전체적으로 입지가 곤란한 1000기체들에선 비기나 기나와 듀얼 건담, 육전형 시리즈와 함께 사용률이 꽤 높은 축에 속한다.
5.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파일:Attachment/d0000801 4e0affa4d57df.jpg
5.2.1 기본 사항
- 랭크 : A
- 속성 : 근거리형
- 무장 일람
- 1번 무기 : 빔 사벨
- 2번 무기 : 빔 라이플
- 3번 무기 : 발칸포
- 4번 무기 : 난무형 필살기
- 스킬 구성
- 저력발동 - (체력 50% 이하) 모든 공격이 최대 데미지 + SP 게이지 축적률 증가
- 공격력 업 - 유닛의 공격력 상승
5.2.2 유닛 설명
선타는 미묘한 수준으로 다른 고성능 묵기와의 싸움에서 선타싸움 이기기는 힘들다. 다만 일단 1히트 하고 나면 5타까지의 베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후딱 다운시키고 빠지는게 가능하다. 근데 재료용이라는게 문제지..
빔 라이플은 평범한 묵기 빔 라이플. 그렇지만 스킬빨로 데미지는 좋다.
발칸포는 그야말로 핵발칸. 스킬과 어우러져서 미친듯한 데미지를 보여준다.3번 슬롯에 발칸포가 있는 기체들은 대부분 발칸은 실피 처리용이나 견제용에 불과하지만 V건담은 스킬과 연사력의 효과 덕에 이게 실질적인 주력 무장. 단 견제용 발칸포의 단점인 짧은 사거리는 감안해야한다.
필살기는 난무형이고 간지.
근접무기/원거리무기/발칸이라는 극히 고전적인 무장을 가진 묵기체. 소프트맥스도 보톰어택을 차마 넣기는 그랬나보다. 스트라이크만큼 못쓸 수준은 아니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같은 랭크 근거리기들(특히 데사헬)에 비해서 초라하기 그지없다. 저력에 공업 띄워봤자 건담 데스사이스 헬 뒷크리 데미지를 당해낼수는 없으니. 그냥 대부분 V대쉬로 가기 위한 중간지점 정도로 생각하는듯 하다. 스킬을 유지한 다음 발칸포를 주력으로 쓰고 거리 계산만 잘 하면 스트라이크만큼 영 못쓸 기체는 아니다.
2014년 10월 23일 패치로 칼속도, 전진거리가 샹향받았으나 거의 체감이 안된다. 여전히 주력무장은 발칸포.
5.2.3 입수 방법
1. 40호 캡슐머신에서 획득이 가능
2. 조합식
키유닛 : 건담 (레벨 7)
재료유닛 : 제간 + 네모 + 짐 쿠엘 + 짐 캐논
5.2.4 이 기체를 사용하는 조합식
후기 우주세기 기체에서 잦은 빈도로 요구하고 있다. 키 유닛으로 쓰이는 기체도 크로스본 건담 X1(랭크 S), 빅토리 대시 건담(랭크 AS) 두 대고 빅토리2 건담계열에서는 무조건 한 대씩 갈아먹는다. 게다가 크로스본 건담 X3도 갈아먹는다. 일단 신규 기체 나오면 긴장부터 하고 봐야 한다 논 자유의 모미 아놔
5.2.4.1 키 유닛
5.2.4.2 재료
- V2 어설트 건담
- 키 유닛 : V대쉬 건담(레벨 7)
- 재료 유닛 : V건담(레벨 1) / 블루 데스티니 2호기(레벨 1) / 블루 데스티니 3호기(레벨 1)
- V2 어설트 버스터 건담
- 키 유닛 : V2 어설트 건담(레벨 7)
- 재료 유닛(전부 레벨 7) : V대쉬 건담 / V건담 / 베르데 버스터 건담 / 건담 시작 2호기(MLRS)
- 크로스본 건담 X3
- 키 유닛 : 베르가 기로스(블랙 뱅가드 사양)(레벨 7)
- 재료 유닛 : 비기나 기나(레벨 6) / V건담(레벨 2) /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레벨 1) / 다기 이루스(레벨 1)
- ↑ MG V건담에서 장착 가능함을 공개
- ↑ 그 외에도 비공식 작품인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에서도 양산형 건담 F91이 등장한다.
- ↑ 훗날 각선생이라 불리는걸 생각하면 묘하다.
- ↑ 오히려 카토키의 어레인지 디자인인 엔들리스 왈츠 버전의 윙 건담 제로 MG나 패자들의 영광 버전의 톨기스하고 건담 패거리에는 Ver.Ka 딱지가 안 붙고, 완전히 카토키 디자인인 유니콘이나 시난주에는 Ver.Ka 딱지가 붙는 걸 보면 이 Ver.Ka 딱지란 거 솔직히 기준이 제멋대로인 것 같기도 하다(...)
- ↑ 하지만 그 유니콘 건담,시난주도 Ver. Ka버전이 나온 이후 영상판이 따로 발매되었다. 그래도 유니콘 건담 밴시,유니콘 건담 페넥스엔 그 타이틀이 안붙었다.
데칼량은 넘어서지만 - ↑ 하지만 모든 건프라 통틀어 습식데칼 가장많은 이 분은 딱지가 안붙었다.
- ↑ 합본이 더 싸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