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동도

행정구역 개편
지역별경기권충북권전북권경북권제주권
강원권충남권전남권경남권이북 5도
특별시/광역시 승격 논의부산특별시
고양광역시부천광역시새만금광역시성남광역시섬진광역시수원광역시
안산광역시안양광역시용인광역시전주광역시창원광역시청주광역시
특별시/광역시 확장 논의서울확장론광명시 서울 편입론경인통합론서울경기통합론
부산확장론인천확장론대구확장론광주확장론대전확장론울산확장론
신설 논의강원남도경기북도경상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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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尙東道 / Gyeongsangdong-do (Province), East Gyeongsang Province

1 개요

경상동도는 경상북도의 동남부를 분리한 가상의 도이다. 여기에 더해 경주와 가까운 생활권인 경상남도 출신[1] 울산광역시까지 포함한 분도 주장이 있기도 한다.

경상북도는 전국의 도(행정구역)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으며 특히 동부 지역은 서북부와 다소 거리가 있어 이질감이 있다.

이후에는 한동안 잠잠한 채 혁신도시가 김천시로 결정되자 오히려 경북 북부에서 '경상북북도'경상쀾도로 분도한다는 말이 나오는 일이 일어났다. 이를 달래기 위해 경북도청의 경북북부 이전이 확정되었는데 경북도청에서 경주, 포항이나 경산과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어 분도 논란이 재개되었다. 아직까지는 제2청사만 지으면 분도 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추후 논쟁이 격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래 항목에서 취소선 처리를 한 지역을 제외하면 2015년 기준 97만 명, 취소선 처리를 한 지역까지 포함하면 128만 명으로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도가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반 도가 아니므로 제외. 취소선 처리 포함 시의 경상동도가 분리되면 경상북도의 인구는 138만 명이 남으므로 전국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적은 도가 된다.

과거 한국사에서 경상동도와 겹치는 행정구역이 몇 개 있었다. 예를 들면 통일신라의 9주 5소경 중 양주나 고려의 10도 중 영동도 정도.

2 분리 시 행정구역

  1. 광역시로 승격했으므로 지금은 경남도와 별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