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네코(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고코 루리에서 넘어옴)
국제 사이모에 리그(자수정)
2011 - 나가토 유키2012,2013 - 고코우 루리(쿠로네코)2014 - 타치바나 카나데
국제 사이모에 리그(사파이어)
2010 - 샤나2011 - 고코우 루리(쿠로네코)2012 - 타치바나 카나데
2012 - 타치바나 카나데고코우 루리(쿠로네코)2014 - 이츠카 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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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1]애니메이션코믹스
쿠로네코
黒猫(くろねこ)
성별
출생년도1996년
연령15세 → 16세
신장160cm / 155cm[2]
체중43kg
스리사이즈77/53/80
생년월일1996년 4월 20일
주소치바시 히가시이마누마쵸 2-47-15 [3]
링크트위터[4]

1 개요

黒猫(くろねこ)[5]/ Kuroneko
五更瑠璃 / Gokō Ruri[6]
운송회사 야마토에서 알바하지 않는다[7]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작중 최대 피해자히로인 .성우는 하나자와 카나. 본명은 고코우 루리(五更瑠璃) 이지만[8] 거의 항상 본명인 루리 보다는 핸들네임인 쿠로네코로 불리며, 밖에 나갈때는 거의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마스케라의 캐릭터인 '퀸 오브 나이트메어' 복장으로 코스프레하고 나간다.

로리라기보다는 슬렌더한 체형이며, 흰 피부와 긴 흑발을 가진 전형적인 일본 미인의 외모를 가졌다. 이 특징은 쿄우스케와 함께 불꽃놀이를 보러 갈 때 전통 일본식 기모노를 입었을때 두드러지는지, 쿠로네코의 동생들은 물론이고 쿄우스케도 잠깐 넋을 잃고 바라 볼 정도. 집안 소득은 평균이나 평균 조금 이상의 중산층인지 부족한 것은 없게 살지만, 다른 작중 인물들의 가정이 모두 평균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부유하고, 그리고 특히 이 넘사벽급의 부자 한명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가난해 보인다고 한다. 다다미가 깔린 방에 미닫이가 있는 일본식 1층 주택에 살고 있었으나, 8권에서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광기에 물든 마을인 마츠도로 이사했다. 덧붙여서, 개인용 노트북에 태블릿을 가지고 있으며 그림 실력이 상당하며 타마키를 위해 인형을 만들어 주거나 혼자서 손수 코스프레 복장들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 봉재나 바느질 실력도 수준급 말이 수준급이지 당장 이걸로 먹고살 수 있을법한 으로 추측된다. 다만 공부는 평균권 정도만 하고 상당한 운동치라고 한다. 쿄우스케와 교재중 쿄우스케가 한번은 수영장으로 끌고 같이 갔으나 운동치인 덕분에 결과는...

작중에서는 동아리인 "오타쿠 소녀 모여라"에서 항상 코우사카 키리노와 투닥거리면서 말싸움하는 역할. 키리노와는 성향도 완전히 정반대라서 서로 츳코미 걸고 싸우기에 바쁘다, 그리고 이 둘을 말리고 중재한다고 이 은 매일 등골이 휜다. 하지만 성격은 코우사카 키리노와 서로 보여주지 않을뿐이지 비슷하기 때문에 키리노와 확실히 대칭이면서도 비슷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 키리노처럼 친동생이라는 그 당시만 해도 키리노에게는 패널티였던 위치에 있는게 아니라 쿄우스케의 친구이자 학교 후배라는 위치에 있어서 결국 쿄우스케와 이어지는 듯 했으나결말은 아래에서 서술한다.

보유속성은 오타쿠, 히메컷, 눈물점, 중2병, 고스로리, 소악마, 빈유, 메가데레, 섹드리퍼M[9]. 또한 고스로리 드레스 밑에는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기 때문에 그 요염함이 더욱 배가 된다(...).[10]

묘하게, 연적 키리노와 반대되는 캐릭터 속성을 갖고 있다. 쿠로네코는 키리노처럼 학교의 아이돌이 아니라 반대로 왕따나 다름없고, 요리치도 아닌데다, 키리노와 다르게 엄친딸도 아니라서 공부도 보통 실력 정도이며 운동실력도 거의 젬병이다. 게다가 여동생도 아니라서 여동생이 있는 큰언니지만 키리노는 오빠가 있는 막내 여동생이다. 머리색도 금발이 아니라 흑발이고, 벽안도 아니라서 칼라렌즈를 끼고 다니며 거유도 아닌 빈유속성이라서 패드를 넣고 다닌다. 키리노는 게임을 잘 못하지만 반대로 쿠로네코는 게임을 아주 잘하는 초고수로 유명하다. 심지어, 키리노는 넌씨눈같이 상대방을 열받게 하는 적극적인 성격을 갖고 있지만 반대로 쿠로네코는 침착하고 통찰력도 있는데다 소극적이며 눈치도 빠르다.

2 성격

2.1 중2병

쿠로네코를 대표하는 특징은 역시 중2병인데, 블루레이 특전인 단편소설 '타천성의 추억'에서는 서술자가 쿠로네코였기에 속마음까지 나오면서 제대로 중2병임을 인증했다. 게다가 동생인 고코우 히나타의 시점으로 나온 이야기를 보면 집안에서도 중2병이다.

5권에서 본명이 나오기 전까지 쿠로네코(黒猫)라고 계속 자신을 지칭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마스케라"의 등장인물인 "퀸 오브 나이트메어" 코스프레를 위해 붉은색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서 평소에는 눈동자가 빨갛지만 본래는 검은색이다. 사복으로도 윗 그림의 고스로리 코스프레 복장[11]을 입고 다니며, 코우사카 키리노는 그런 모습을 보고 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다녀서 에로게에 나오는 캐릭터 같다고 할 정도.

평소에 사복으로 고스로리만 입고 다니는 것부터 시작해, 핸드폰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의 번호를 저장해서 온갖 손발 오그라드는 대화를 혼자 나누는 데다 망상속의 허세까지 부리기 때문에 중증 중2병 환자로 추측된다. 평소의 말투도 낮은 목소리톤으로 귀족이나 쓸 법한 나긋나긋한 말투를 쓰면서 대화를 하지만, 이 고급스러운 말투는 쿄우스케가 서술했듯, 중2병이라기 보다는 쿠로네코 본인의 수준급의 어휘 구사력과 단어 활용력의 영향이 더 크다.[12]

그러나 어느 정도 자신의 문제에 대해 자각을 하고 있으며, 쿄우스케키리노, 사오리와 친해지면서 어느 정도의 사교성은 길러지고 있는 듯 한데, 문제는 9권 시점까지도 중2병 증세를 고칠 생각이 없다는 것. 심지어 망상으로 노트를 십수권을 쓰는 등, 어떤 면에서는 전보다 더한 면이 있기도 하다.

덧붙여서, 쿠로네코가 중심이 되는 5권 뒷면의 스토리 개요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패러디'였는데, 쿠로네코의 중2병을 소재삼아 5권의 내용을 금서목록에서 스토리 개요 설명하듯이 요약했더니 본편의 내용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채 완벽한 중2병 스타일의 개요가 나와버렸다. 흠좀무.

2.2 통찰력

상대방이 미처 깨닫지 못한 속마음조차 잘 알아차린다. 3권 도작사건 때 쿄우스케 본인도 모르던 가슴속 갑갑함[13]을 풀어줬고, 5권에선 친구를 만들어주려는 쿄우스케의 태도의 이유를 깨닫고는 "난 네 여동생의 대용품이 아니야"라며 쏘아붙인다.[14]

더군다나 키리노의 "나 남자친구 있어"란 발언에 숨겨진 의도[15]를 바로 파악하고는 진심으로 분개하며 자리를 떠나기까지 한다.

2.3 게임실력

새로 나온 캐릭터의 레버를 움직이는 모습만 보고 커맨드를 알아낼 정도로 각종 아케이드류 게임에 엄청난 소질이 있다.

2권에서는 키리노를 위해 대전 격투 게임을 했다. 원래 PC 게임이었던 것을 오락실 게임으로 이식한 버전을 선보이는 자리였는데, 스태프를 이기면 주는 상품이 키리노가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걸 본 쿠로네코는 키리노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참가하는데, 새로 나온 캐릭터다 보니 당연히 스킬 커맨드도 다를 뿐더러 스태프는 중간보스를 플레이하는 만큼 일반 유저로서는 당해낼 수 없어야 정상이지만, 쿠로네코는 스태프의 손 동작 등을 면밀히 지켜보고선 조작법을 익히고 이겼다.

더군다나 4권에서는 레벨1의 캐릭터로 레벨50의 캐릭터의 연타 필살기를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연타하는 것 만으로 막아내며, 5권에서는 플레이어를 배려하지 않는 슈팅 게임최대 득점으로 클리어.

게다가 위에서 이야기하는 게임의 세계대회까지 진출했다고 한다. 심지어 약한 캐릭터로 하다가 졌다고.

아카기 세나가 존경하는 게임 플레이어라고 언급한 '마츠도 블랙캣'이 바로 그녀의 게임네임이다. 하지만 작중에선 아카기 세나가 그것을 알고 있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세나가 쿠로네코를 대하는 태도를 볼때 처음에는 거의 확실히 몰랐고, 작품 후반에 접어들어서도 아는 것 같지는 않다.

3 인간관계

키리노와 비등할 정도로 엄청난 미소녀지만, 매사에 '중2병'이고 소극적인 성격인데다 무척이나 낯을 심하게 가리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한정되어 있다. 가족 이외에 코우사카 키리노, 코우사카 쿄우스케, 사오리 바지나를 제외하면 없다라고 봐도 좋을 정도. 그나마 작품 후반에 접어들 수록 아카기 세나와 어느정도 안면을 튼다. 아싸의 표본이며 본인은 지금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지만 작품 초반에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생각은 전혀 없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그래도 코우사카 쿄우스케의 도움으로 작중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를 보...였으나 집안사정으로 인해 전학을 가고, 전학 간 이후의 학교생활은 별다른 언급이 없고, 여전히 1시간 정도의 거리를 이동해서 위의 3명과 모여서 노는 것을 보면 역시 새로운 인간관계보다는 지금의 관계를 훨씬 더 중요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1 가족

가족은 부모님과 고코우 삼자매가 전부이며 그 이외의 친척이나 다른 혈연관계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부모님은 항상 일로인해 외출중이신지 작중 언급도 거의 없는편이고 실제로 등장은 한번도 하지 않는다. 장녀인 쿠로네코가 집을 비우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직접 여동생들의 식사를 만들어 줄 때가 많으며, 잘 때 이불을 덮어주거나 놀아주는 등 상냥하게 여동생 두명을 잘 돌보아주고 있다. 차녀인 여동생이 '고코우 히나타', 막내인 여동생이 '고코우 타마키'. 언급은 적지만 화목하게 서로 장난을 치며 지내는 화목한 가정이라고 한다.

3.1.1 고코우 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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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하나자와 카나, 쿠로네코와 동일성우이지만 연기톤이 다르다.[16] 정확한 나이는 언급이 없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로 보이는 양갈래로 묶은 약간 짧은 편의 어두운 갈색머리의 여자아이. 언니인 쿠로네코와 동생인 타마키와는 다르게 무척 활동적이고 장난기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능글거리면서 쿠로네코를 틈만나면 놀리다가 항상 쿠로네코에게 응징을 당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언니의 중2병에 대해서 놀리다가 쿠로네코와 쿄우스케의 관계를 안 이후에는 부끄럼쟁이인 언니를 놀리는 것을 추가했다.

알 거 다 아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히나타는 쿠로네코의 중2병을 놀리면서도 한편으로 매우 걱정하고 있다. 히나타가 걱정할 수 밖에 없는 게, 쿠로네코는 집에서도 중2병다운 행동을 하기 때문. 더군다나 친구가 있다고 하면서 휴대전화의 목록을 보여준 게 전부 다 중2병 작명인데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는데 보여달라는 증거는 안 보여주고 전생이 어쩌니 하는 중2병다운 설정을 늘어놓는지라 걱정하는것이 당연할 정도. 다만, 8권과 9권에서 쿄우스케키리노가 2D나 망상속의 인물이 아니라 실제 있는 쿠로네코의 친구라는 걸 알게 되면서 히나타의 걱정은 많이 줄어들었다.

이후에 쿄우스케가 쿠로네코와 연인이었던 시절에 쿠로네코의 집에 놀러오는 일이 있었는데, 언니가 없는 틈을 타 쿄우스케를 나름대로 유혹해보려고 하지만 너무 어려서 쿄우스케에게는 씨알도 안먹혔다. 그리고 그걸 목격한 언니에게 참교육(...)을 받았다.[17]

3.1.2 고코우 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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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오구라 유이. 히나타와 마찬가지로 정확한 나이는 언급이 없지만 학교에 다녀왔다는 언급이 있는걸로 보아 유치원생으로 추정되는 귀여운 짧은 흑발의 여자아이.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성격은 순수함 그 자체이다.언니를 착하고 예쁜 언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오네사마'[18]오→네↗사↘마→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그리고 9권에서 타마키가 학교에서 발표할 자기 가족에 대한 글에 이것이 가장 잘 드러나는데, 자기 가족, 특히 쿠로네코에 대한 존경을 가득담아 발표를 한다.

하지만 중2병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너무 순수해서 그런것인지 중2병 발언이나 행동도 순수하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심지어 동경하면서 따라하려고 한다. 이러한 영재교육(?)이 결실을 맺었는지, PSP판 게임에서는 성장한 타마키가 2대 쿠로네코를 했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는 코믹스판 내후귀에서도 동일하게 나온다. 심지어 쿠로네코와 쿄스케 사이의 딸 리노는 2대의 교육을 받아 3대 쿠로네코가 된 모양(...)

쿄우스케가 쿠로네코와의 연인 시절에 쿠로네코의 집에서 타마키를 본적이 있었는데, 아무런 경계없이 그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면서 거리낌없이 다가오는 타마키를 보고 자신도 이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키리노도 쿄우스케를 따라 쿠로네코의 집에 놀러 왔을때 타마키를 본 적이 있었는데, 에로게의 캐릭터가 현실이 된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순간 폭주해 버려서 쿠로네코와 쿄우스케가 힘을 합쳐 제지하기는 했지만, 그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 타마키는 키리노를 무서워 하면서 꺼리는 모양(...)

덤으로. 동 작가의 차기작인 '에로망가 선생' 의 히로인 중 하나인 센쥬 무라마사와 동일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의심가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일단 빼다박은 수준으로 닮은 외모에,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함, 결정적으로 무라마사의 거주지는 치바다(..) 본작의 주무대인 바로 거기 맞다!! 센쥬 무라마사라는 이름도 필명이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 봐야 알 듯. 물론 작가는 세계관이 이어진다는 말은 본인 입으로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시스칼리 등,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떡밥은 지천에 널리고 널린 것..

하지만 에로망가 선생 6권 시점에서 센쥬 무라마사의 본명이 밝혀짐에 따라 동일인물이 아닌게 밝혀졌다.

3.2 코우사카 키리노

키리노에 대한 쿠로네코의 첫인상은 안좋은쪽에 드는편. 오프라인 오타쿠 모임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에다가 쿄우스케를 키리노의 남자친구로 오인해서[19] 오프라인 오타쿠 모임에 오타쿠와는 상관없는 다른사람과 같이 오는 여자로 보았었다. 다행히도 사오리 버지나가 오프라인 모임 이후 두명을 붙잡아 인연을 이어주어 이후 서로가 서로에게 중요한 인연이 된다.

쿠로네코와 키리노는 둘다 스토리에서의 가장 중요한 인물인만큼 접점도 히로인들중 가장 많다. 겉으로의 성격은 서로 사소한것 하나까지 모두 서로 극과 극. 오타쿠 취미로 예를 들자면 키리노는 그냥 주인공인 마법소녀가 다 때려부수는 심히 리리컬 나노하스러운 약간은 단순할지도 모르는 메루루를 좋아한다면 쿠로네코는 오글거리는 대사와 중2병 설정으로 가득찬 마스케라를 좋아하고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서로의 애니메이션을 까기 바쁘다. 물론 어디까지나 겉으로만. 언제나 서로 투닥투닥 싸우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정작 속마음은 서로 매우 닮아있어서 쿠로네코에게 키리노는 몇 안되는 소중한 친구이며, 키리노에게 쿠로네코는 처음으로 자신의 오타쿠 취미를 마음놓고 드러내며 만날 수 있는 친구인만큼 평소에는 티를 내지 않지만 서로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한마디로 서로에 대해서 츤데레.

쿄우스케에 대해서는 키리노와 쿠로네코 둘다 한치의 양보도 없지만, 동시에 서로를 배려해 주기도 한다. 자세한 작품상의 이야기는 하단의 소설의 전개를 참조.

3.3 사오리 바지나

처음의 오타쿠 소녀 모여라 동아리의 오프라인 미팅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갈려는 쿠로네코와 키리노를 붙잡아 인연을 만들어 준것이 바로 사오리였고, 그것을 계기로 키리노쿄우스케랑 몇 안되는 소중한 사이가 되었기 때문에 사오리에게는 정말로 고마워하고 있다. 이후에도 오타쿠 소녀 모여라의 맴버로써 키리노만큼이나 소중한 친구로 여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안보이지만 둘은 동갑이다. 같은나이다른비율

키리노, 세나, 아야세 및 기타 다른 작중 등장인물들과 말싸움을 할때도 한마디도 지지않고 말을 받아치면서 동시에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는 쿠로네코도 유독 사오리만큼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잘 읽어내지 못하고 사오리가 가끔 농담조로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에 당황하면서 받아치지 못한다. 그래도 사오리 성격이 성격이다보니 쿠로네코가 부끄러워 할지언정 기분 나빠할 말은 하지 않기에 서로의 사이에 금이가는 일은 왠만해선 없지만, 단 한번 사오리가 섭섭해 했던적이 있다. 쿠로네코의 꿈이 담긴 데스티니 레코드를 보았을때, 쿠로네코의 꿈이라는 그림은 키리노, 쿄우스케가 사이좋게 앉아있고 쿠로네코가 음식을 가져오는 그림이였는데, 그 그림에는 사오리가 빠져있었다. 그래도 곧 서로 화해하고 다시 사이좋은 사이로 돌아가서 작품의 엔딩까지 그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다행.

3.4 코우사카 쿄우스케

중2병을 신경쓰지 않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쿄우스케에게 완전히 반했으며, 3권 후반부 이후로는 완전히 사랑에 빠진 소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아래에 있는 소설의 전개 참조.

여담으로, 4권 발매 시 설문 조사에 따라 키리노 루트로 갈지 쿠로네코 루트로 갈지 아니면 다른 캐릭터 루트로 갈지를 결정한다고 했고, 투표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5권에서 키리노가 갑자기 미국으로 가고 쿠로네코가 주역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설문조사의 결과는 쿠로네코루트가 이긴것으로 추측되나, 작가가 키리노 없이 이야기를 진행 시킬 재주가 없었는지 곧 키리노는 돌아오게 되고 12권의 결말을 보면 그 계획은 완전히 폐기된듯 하다.

3.5 아카기 세나

쿠로네코가 학교에서 처음 사귄 친구. 처음에는 진지하고 반을 하나로 단합시켜 이끌어 나갈려는 성격의 반장인 세나와 타인을 기피하고 중2병에다가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 쿠로네코는 성격상 안 맞았기에 서로 무시하며 사이가 험악할 수밖에 없었지만, 세나가 BL에 심취해 있다는 약점이 본의 아니게 들통나면서 대등한 관계가 되었다.

그리고 게임연구부에서 콘테스트에 출품할 게임 제작을 하던 도중 쿠로네코가 기획한 노벨 게임에 밀려 세나의 호모RPG 게임이 만장일치로 각하되면서 세나가 삐쳐 버려 뛰쳐나가는데, 이후 버그로 인해 게임 제작이 막히자 쿠로네코는 다른 아이들의 앞인데도 고개까지 숙이면서 세나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그 일을 계기로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다.

버그 수정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세나에게 감탄한 쿠로네코가 "혹시 안경을 벗으면 능력이 더 올라가는거 아니야?"이라고 묻자 세나는 그렇다고 수긍했고, "그럼 오늘부터 당신을 마안술사라 불러주지" 라는 쿠로네코의 말에 세나는 "중2병 환자가 붙여주는 애칭따위!!" 라고 발끈했지만 이내 웃으며 받아들였다.

3.6 아라가키 아야세

원작에서는 아직 만난 적이 없던 상황에서 발매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포터블에서 만났을 때는 엄청나게 험악한 분위기였다. 중2병이고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자신의 마음을 잘 감추는 쿠로네코와 진지하고 거짓말을 싫어하는 성격인 아야세는 근본부터가 안 맞는 데다, 서로 연적이나 다름없는 관계다 보니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 것.

더군다나 애니메이션 특전인 캐릭터 코멘터리에서 아야세는 쿠로네코를 에로네코, 도둑고양이로 부른 데다, 자신의 마음을 대신 말하도록 만든 '벨페고르 버전' 타무라 마나미를 등장시킨 이미지 영상에서 쿠로네코에게 있는 대로 쏘아붙였다.

원작 9권에서는 아야세가 직접 쿠로네코를 도둑고양이라고 지칭하는 장면도 나왔으며 이어서 10권에서는 쿄우스케의 방에서 마주쳐 서로 물고 물리는 불꽃튀기는 신경전을 벌였다.

그리고 얼마 후 쿄우스케가 학교에서 자취방으로 돌아왔을 때 아야세의 발밑에 깔린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쿄우스케가 SM플레이 하냐?는 말을 하게 만든다. 충격과 공포. 11권에서는 포지션을 전환하여 아야세를 살살 밟아주다가 키리노에게 발각당한다.

3.7 타무라 마나미

쿠로네코가 마나미를 부를 때의 호칭은 '타무라 선배'.[20] 원작 10권에서 쿄우스케의 이사 축하 파티에서 쓸 요리재료를 사러 같이 쇼핑을 가기도 하는 등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딱히 본편에서의 접점은 거의 없는편이라 작중 후반에서의 서로의 관계는 쿄우스케의 지인으로써 적절히 서로 좋은 관계.

4 소설의 전개

4.1 1~6권

3권에서는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중2병인 자신에게조차 상냥하게 대해주는 오빠가 있는 키리노를 은근히 부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었다.

5권에서는 주연으로 등극. 그녀의 이야기가 주가 된다. 쿄우스케의 학교에 후배로 입학하게 되면서 본명을 알려주는데, 누가 중2병 아니랄까봐 본명을 가지고 '인간일 때의 이름'이라고 칭했다.

특유의 중2병과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인해 반에 융화되지 못하고 겉돌다가 그런 안쓰러운 모습을 보다 못한 쿄우스케의 제의로 게임연구부에 입부하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인 아카기 세나를 사귀게 된다.

주인공과 같이 침대에 누워서 게임을 만드는 등 같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5권 발매 전 작가와 편집부가 얘기를 꺼냈던 '쿠로네코 루트'의 일부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3장 끝에선 고백까지 하려 한 데다[21] 쿄우스케의 뺨에 입을 맞추기까지 했지만 6권에서는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려서, 고백하고도 전혀 그에 어울리는 내색을 안 하는 쿠로네코 때문에 난데없이 입맞춤당했던 쿄우스케만 전전긍긍했다.

4.2 7권

파일:Attachment/cap (2).jpg

'この告白から数日後 (이 고백을 받고 며칠 후)

俺と黒猫は、恋人になった.(나와 쿠로네코는, 연인이 되었다.)'

......축포 끌고 와.

당시 쿠로네코 팬 상당수의 반응[22]

2010년 11월 3일 7권 마지막 페이지가 디카샷으로 올라왔는데, 조작이나 합성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진짜로 판별되었다. 참고로 일러스트에 나온 저 옷은 코미케에도 입고 갔던 시로네코(白猫)버전 원피스.

후반부에는 코미케 성공 축하 파티를 위해서 코우사카 가에 모이던 중 대문 앞에서 쿄우스케와 키스 운운하는 고백 직전 분위기까지 가는데, 이때 마중 나오다 그걸 들어버린 키리노가 질투심에 불타서 파티 분위기를 망치자 화를 내며 나가버린다.

결국엔 키리노와 장시간 전화통화를 한 뒤에 쿄우스케를 불러내서는 5권과는 달리 고백을 끝까지 마치면서 위의 대사와 같이 연인이 되었다는 언급이 나오지만, 딱 저기서 끊기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버렸다.다음권 나오지 않았으면..

이 내용이 나오고 나서 쿠로네코 지지파는 쿠로네코 루트 확정이라고 기뻐했지만, 한편으로는 먼저 고백한 히로인들이 나중에 격침당하는 경우도 많기에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그 불안은 라이트노벨 역사상 손에 꼽힐만큼 최악의 방법으로 현실이 되었고 쿠로네코 하나만을 바라보며 소설을 완결까지 독파한 독자들은 라노벨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통수를 경험하게 된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12권 내용을 참조.

4.3 8권

파일:Attachment/oreimo08 003-005.jpg 뭐냐 이 오페라의 검은고양이는
윗 그림은 쿄우스케와 사귀게 된 기념으로 만든 '카미네코'[23] 버전 의상. 쿠로네코 버전 의상에 비해 노출도가 좀 늘어났으며, 덧붙여서 가슴 부위에 무언가[24]가 들어가 있다.

쿄우스케와 연인이 되었다는 기쁨에 밤잠을 설쳐가며 노트 한권을 통째로 써가며 빽빽하게 적어둔 의식(儀式)을 하나하나 클리어해 가는 것이 주된 전개.

'선배와 데이트' '선배를 집에 초대' 같은 절차를 하나하나 클리어해가며 달달한 러브러브 전개가 계속되었지만, 갑자기 의식 내용이 '선배와 헤어진다'가 된 데다 뒤이어 모든 연락을 끊고 이사[25]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쿄우스케에게나 소설을 읽는 독자에게나 갑작스러웠던 전개는 사실 키리노와 쿄우스케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 낚시였다. 쿠로네코에게도 그 선택은 괴로운 것이었지만, 그럼에도 한때나마 이별하는 것을 선택한 이유는 키리노의 진심을 끌어냄과 동시에 키리노의 마음을 알고도 나를 선택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기 위함이었다.

이어 쿠로네코가 있는 온천으로 쿄우스케와 같이 찾아온 키리노가 진심을 일부나마 말하게 되면서[26], 키리노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쿄우스케는 무언가를 말할려고 하지만 쿠로네코는 "잠깐. 그 다음 말을 하면 난 죽을 거야."라고 협박해서 그 말을 멈춘다.

쿄우스케가 무엇을 말할려고 했는지는 두가지 의견이 있다. 일단 첫번째 의견은 키리노의 마음을 정말로 알고 쿠로네코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쿠로네코가 말을 멈춘 이유는 이미 쿄우스케가 헤어지자는 말을 하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흔히 말하는 머리로는 준비가 되었으나 마음은 준비가 안된 상황이어서 멈췄다고 해석될 수 있다. 두번째 의견은 반대로 쿠로네코에게 헤어지지 말자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작중의 스토리 상황을 보나 12권을 제외한 에피소드들에서의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보나 사실 이 의견이 더 현실성이 있다. 그 이유로는, 일단 작중의 스토리 진행상으로 쿄우스케는 확실히 쿠로네코를 좋아하고 있었으며, 쿠로네코의 일방적인 이별통보 때문에 헤어진 이후 울기까지 하면서 키리노가 도와줄 때까지 말 그대로 폐인상태였었다. 그리고 또한, 작중 시점에서 키리노는 아직까지 쿄우스케에게 연애대상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잠깐, 이거 인식되면 안 되는 거잖아?

그렇다면 쿠로네코가 굳이 왜 자신도 좋아하는 쿄우스케와 이런 소동을 벌이면서까지 헤어지고 싶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여기서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쿠로네코는 쿄우스케를 사랑하고 매우 소중히 여기지만, 자신의 인간관계가 손에 꼽을만큼 좁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성격 때문에, 자신의 친구들도 똑같이 매우 아끼고 있다.[27] 쿠로네코가 쿄우스케의 집에 놀러갔을때 느꼈듯이, 쿄우스케와의 관계가 계속된다면 키리노와의 관계는 서서히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쿠로네코는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위해서 쿄우스케와는 가깝지만, 너무 가까워서는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야만 했던 것이었기 때문에, 결국 쿄우스케와 헤어지는 것을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 쿠로네코가 혼자서 쿄우스케와 행복한 것이 아니라, 다 함께 행복한 결말을 원했다는 증거가 그녀의 데스티니 레코드에서 나오는데, 그녀가 원한 결말은 그녀와 쿄우스케만 있는 게 아닌, 키리노까지 다 함께 웃고 있는 그런 결말이었다.

하지만 그 결말이 담긴 데스티니 레코드는 나중에 밑에서 서술하겠지만 쿠로네코 본인과 함께 처참한 꼴을 당하게 되는데...

어쨌든, 뒤이어서 긴장한 것 때문에 새파란 얼굴로 기절하기 직전까지 몰렸음에도 끝까지 중2병 인증을 하는 대사를 한 후, 쿠로네코는 쿄우스케와, 키리노와 모두와 멀어질지도 모른다는 정신적인 압박감과 초조함을 이기지 못하고 진짜로 의식을 잃으면서 8권에서 일어난 일련의 소동은 끝을 맺는다.

이후 쿠로네코가 말하길, 고백을 포함해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사건은 계획한 의식의 절차대로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의식 노트에 그려진 최종적인 목표[28]를 위한 쿠로네코의 노력은 진행중이다.

4.4 9권

워낙 지난 권들에서 비중이 높았던 반동인지 그녀 시점으로 서술되는 챕터는 없지만, 대신 그녀의 동생인 '고코우 히나타' 시점에서 서술되는 챕터에서 그녀가 쿄우스케키리노를 알게 되면서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드러난다. 특히 쿄우스케와 사귀기 시작했을 때에는 너무 기쁜 나머지 자기 방에서 방석을 껴안고 굴러 다녔고, 쿄우스케에게 이별을 통보했던 날에는 슬픔에 잠겨 방구석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펑펑 울었다. 그야말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

참고로 쿠로네코의 동생 히나타는 쿄우스케를 직접 만날 때까지 '망상 속의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가 쿠로네코가 늘 핸드폰에 상상속의 중2병 인물들을 가득 넣고 혼자서 대화하고 있으니 당연히 쿄우스케도 그런 상상속의 사람인줄 알고 있었던것. 그만큼 쿄우스케가 실존인물(...)이자 크게 놀라면서 기뻐해주기도.

4.5 10권

전학을 가서 학교가 달라지고 봄이 된지라 교복이 세일러복으로 바뀌어서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그리고 예전의 '자위' 발언에 이은 '검열삭제' 발언이 나왔다.[29] [30] 그러고 나서 홍당무처럼 빨개져서 두 손을 휘저으며 예를 들었을 뿐이라며 하는 모습. 쿄우스케를 부르는 칭호는 여태까지처럼 선배로 정착. 자취 때문에 고생할 쿄우스케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찾아와 도시락을 전해준다. 일찍 찾아온 이유로 방과 후에는 시간을 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으나 사실은 교복입은 모습을 쿄우스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아야세와 쿄우스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게 된다.

4.6 11권

주인공이 키리노와 마나미라서 많이 나오지 않는다. 11권 마지막 부분에 나와서, 키리노에게 아야세와 함께 선전포고를 하며 키리노를 본 무대로 끌어올린다.

4.7 12권

파일:Attachment/쿠로네코(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ㅠㅠ.jpg

7권에서 쓰던 축포는 됐고......8인치 끌고 와.8인치로 되겠냐?

거의 모든 내여귀 팬들의 반응

이 삽화와 장면이 애니메이션화 되었을 때, 웬만한 다른 히로인 지지자들도 슬플 정도로 비참함이 늘어났다. 당연히 쿠로네코 지지자들은 산채로 자기 심장이 도려내지는 것을 보는 듯한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

이 소설내에서 최고로 비참한 장면을 뽑으라고 한다면, 이 삽화와 장면이 압도적인 원탑이다. 일부 극성 지지자들을 제외하고 이 소설을 읽거나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아야세를 지지하던, 키리노를 지지하던, 혹은 그 어떤 다른 히로인을 지지하던, 가장 슬프고 비참한 장면을 뽑으라고 했을때 이 장면이 압도적으로 1위로 뽑혔다.

여담이지만 작품에 너무 깊게 몰두하지 않았던 평범한 독자들은 나름 피식하게 했던 장면이라고도 한다. 왠지 쿠로네코 성우의 비명소리가 어색하고 웃기게 들렸다나뭐라나. 물론 그 이후 장면에서는 모두 숙연해졌다고 한다

영어권에서는 12권이후의 쿠로네코 지지자들을 S.S.Kuroneko라고 부른다. 타이타닉처럼 처참하게 침몰해서(...)

12권에서의 쿠로네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망했어요. 자세한 설명은 코우사카 키리노 항목을 참조하도록. 이 삽화로 인해 작가는 진짜로 나쁜놈이 되었다! 이 소설의 진짜 패배자. 지못미.

비참하다는 평밖에 나올 수가 없는 것이, 애초에 친구가 다섯손가락을 채울 수 있을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인관계에 서툴렀던 그녀였기에 키리노, 쿄우스케와의 관계는 다른 캐릭터들의 그것보다도 더욱 소중했을 터인데, 그 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려고 연인관계를 끝내면서까지 최선을 다 했건만 12권의 결말은 오히려 남아있던 희망까지 다 뺏기는 절망스런 결과가 나와버린 것이다.

더욱이 코우사카 남매와의 가족관계(=데스티니 레코드)가 그동안 그녀의 꿈이나 다름없었다는 점에서 앞날이 창창한 아야세나, 카나코 등등은 물론이고 평범한 마나미보다도 더 암울한, 꿈도 희망도 깨진 상황에 처해버린 것이다.[31] 쿠로네코 팬들이 정말 분노할 만도 하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중요시 여기는 가치 대부분을 빼앗긴 셈.

이 반동으로 쿠로네코는 포터블 판에서 나왔던 야미네코화를 외치며 쿄우스케에게 저주를 걸 것을 선포하는데, 이 저주라고 준비한 것도 다름이 아니라 쿄우스케와 키리노가 연인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 데이트 코스를 다 돌고서 고백할 때 건너편에서 대음량 스피커로 4일전에 녹음해놨던 쿄우스케의 이별 겸 시스콘 인증 드립[32]을 크게 방송해서 둘의 교제를 사실상 (약간의 창피를 주는 것도 겸해서) 인정하고 응원하는 일이었다.

물론, 쿄우스케는 쪽팔림을 무릅쓰고 스피커 소리에 지지 않게 더욱 큰 소리로 키리노에게 "어디에도 가지 마! 나와 결혼해줘!!"라며 고백하기에 이른다. 이런 일들을 겪는데도 두 남매를 위해 물러서고 밀어주는 걸 보면 정말 대인배란 말로도 모자랄 지경.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다만, 이후 코우사카 남매가 쿠로네코를 만났을 때, 그녀가 새로운 데스티니 레코드를 갖고 있었는데 이것이 남매와의 새로운 관계를 의미하는지 다른 내용인지는 불명이다. 스스로 연락을 끊은 아야세나, 깔끔하게 단념한 카나코, 그리고 코우사카 와의 인간관계가 완벽하게 폭발해버린 마나미에 비해서 에필로그까지 남매가 낀 오타쿠 모임은 계속 유지된다는 점이나 새로운 멤버가 들어왔다는 언급이 있어서 위안이 되는 편이다.

12권 후반에서도 키리노와 쿄우스케 사이를 질투하고, 견제하는 어투를 날리는 것으로 보아 아직 쿄우스케에게 마음이 남아 있음을 알수 있고, 오타쿠 모임 덕에 주기적으로 만날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키리노를 제외한 히로인들 가운데서는 가장 성립 가능성이 높았다. 그런데 작가가 인터뷰에서 근친 공언을 하는 바람에.....[33]

스핀오프 만화로 위안을....

5 기타

1. 물건너에서는 8권 발매 전 스포일러에 분노하여 책을 찢어버리고 인증샷을 올린 쿠로네코 팬이 등장했다. 그러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한 후 테이프로 찢어버린 책을 수선해 다시 인증샷을 올리기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덧붙여, 내용이 제대로 파악된 직후에는 키리노 팬이 책을 찢어서 인증샷을 올리는 일이 일어났다.

2. 8권에서의 내용 때문에 근성네코나 데스노트의 패러디가 나오기도 했다.

3. 전격 G's magazine에서 쿠로네코가 메인 히로인인 스핀오프작 내 후배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가 연재되었다.# 이 작품은 이전작인 내여귀 코믹스와 바로 이어지는 작품인데 결말은 쿠로네코랑 이어져서 PSP판 게임 각 루트에 나오는 두 딸과 뱃속의 또다른 아이 그리고 2대 쿠로네코가 된 막내 여동생를 가진 것으로 마무리된다.

4. 한동안 뉴스 등에서 이슈가 되었던 트위터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여 상관모욕죄로 기소된 육군대위의 지지캐였다(...).

5. 내여귀 11권 한정판은 500pcs 시로네코 퍼즐이 딸려온다. 사실 퍼즐이 본품이고 책이 덤. \승리의 시로네코/

6. 일본판 단행본 4권에서 '이후 스토리가 키리노와 쿠로네코 중 어떤 쪽으로 전개되는 것을 원하는가', '쿠로네코 쪽으로 전개될 경우 키리노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상관이 없는가'라는 내용의 독자 앙케이트를 실시했는데, 앙케이트 결과에 대한 공식발표는 없었지만 이 앙케이트 이후 키리노는 갑자기 유학을 가버리고 쿠로네코가 메인으로 자리 잡으며 사실상 쿠로네코가 압승을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다만 얼마 가지 않아 키리노가 복귀하면서 작가가 키리노 없이 스토리를 쓸 수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 작가 너 이자식!

7.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의 애니판 버젼에서 칸자키 미츠키 가 비슷한 코스프레를 시전했던 에피소드가 등장. 캐릭터 디자인부터가 쿠로네코와 닮았다.

8. 스퀘어 에닉스의 소셜게임중에 오컬트 메이든이란 게임이 있는데, 시로네코 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런데, 성우도 그렇고, 성격에, 중2병이란 점까지 똑같다. 혹시...?

9, 아이유 왈, "루리쨩이 귀엽긴 하더라" ##

내용을 설명하자면, 아이유가 디시 아이유갤에 인증을 했는데 갤에 자기 이야기는 없고 내여귀와 롤 얘기밖에 없다며 불평하던 중 마지막에 "루리쨩이 귀엽긴 함"이라고 말한 게시글이다.

10. 후속작 에로망가 선생 에 비슷한 외모의 캐릭터 센쥬 무라마사가 등장한다. 단 성격은 완전 딴판. 생긴 것만 빼다 박았다.

11.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쿨타입 아이돌 중 사죠 유키미와도 닮은꼴 캐릭터라서 묘하게 화제가 되는 편이다. 하지만 성대는 정작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미즈타니 에리이다.

5.1 애플리케이션

파일:Attachment/c20110223 oreimo.jpg 파일:Attachment/c20110223 oreimo002.jpg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인 ore no imouto ga konnani kawaii wake ga nai iP#에 쿠로네코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디폴트인 코우사카 키리노는 무료지만 쿠로네코 추가는 유료.(450엔, 일본계정, Wifi 연결 필요)오오 비싼 여자 쿠로네코 오오 싼 여자 키리노[34]

5.2 모에토너먼트 전적

내여귀 캐릭터들 중 인기가 워낙 좋아서인지 국제 사이모에 리그에서의 성적이 좋다. 2011년 4위, 2012년 3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더니, 2013년에 역시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로 흉악한 무쌍난무를 선보여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해외쪽에서도 지지층이 두텁다는 것을 인증하고 있다. 게다가 2013년은 내여귀 소설과 애니가 완결된 시기, 즉 쿠로네코가 처참하게 무너지는 결말이 대대적으로 까발려진 때다. 이것이 오히려 반동이 되어 동정표를 얻고 아울러 쿠로네코 팬들의 화력이 올라간 게 아니냐는 무서운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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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승전에서 천사를 이기고[35] 2013년도 국제 사이모에 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참고로 키리노는 최종순위 14위에 그쳤으며[36] 결과적으로 쿠로네코는 원작 결말에서 나락으로 떨어졌으나 현실의 인기로는 키리노를 누르고 여신 등극에 성공한셈.
마침 노린 것처럼 위너이미지도 웨딩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4년에는 정규 시즌에서도 작년보다 훨씬 약해진 화력, 목걸이 획득 실패, 디비전 포스트 시즌에서도 나온지 7년이 지난 아이사카 타이가에게도 발목이 잡히고 결승 라운드 8강에서도 작년에 자신에게 졌던 타치바나 카나데에게까지 패하며 최종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직까지 건재하고 앞으로도 하향먹어도 강캐 포지션을 유지할 괴물 카나데에 비하면 뼈아픈 약화다.

사이모에 토너먼트에서는 유독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캐릭터들과 악연이 깊다. 2011년에는 H블록 우승자로 결선 토너먼트 8강에 진출했으나 바로 거기서 만난 상대가 사쿠라 쿄코로 결국 접전끝에 탈락, 2년 후인 2013년에도 똑같은 전개가 흘러가면서 결선 16강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고 16강에서 아카자 아카리를 잡았지만 또다시 8강에서 카나메 마도카에게 패배. 지긋지긋한 마법소녀 징크스를 이어나갔다.[37]

2014년에는 국사모처럼 약화를 피할 수 없었는지 1회전부터 전횡을 일삼는 사이모에의 깡패진영 사키 -Saki-의 비중없는 잉여 미즈하라 하야리에게 거의 따라잡힐 뻔하였으며 블록 2회전에서 결국 신예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키리마 샤로에게 패하고 말았다.
  1. 렌즈를 뺀 상태
  2. 원작/애니판. 키리노와 같이 서 있는 장면 등에서 원작의 키보다 작아보인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애니판에선 설정이 변경되었다.
  3. 당연하지만 실존하지 않는 주소이다.
  4. 키리노의 트위터와 팔로우하여 관련 상품의 광고나 본편의 뒷사정에 대한 잡담을 하곤 한다.
  5. 직역하면 "검은 고양이"가 된다.
  6. 영어권의 발음 표기법에 따르면 장음인 Gokō Ruri가 맞지만 장음발음을 키보드에서 바로 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Gokou Ruri로 표기한다
  7. 야마토 운송의 별명이 쿠로네코이며 쿠로네코#s-1 항목을 따로 들어가면 알겠지만 야마토 운송에 관련돼 있다라고 설명이 있다
  8. 위의 영어권 표기와는 다른 이유이지만, 이쪽도 규범상으로는 "고코 루리"가 맞다.
  9. 당연히 그냥 코우사카 쿄우스케의 착각이다 그리고 아야세S로 오해받았다 오해가 아닌것같은데
  10. 반대로, 키리노는 고스로리 스타일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11. 집안일을 할 때는 츄리닝 같은 편한 옷차림
  12. 하지만 가끔 화가 나거나 정신적으로 몰리기 시작하면 그런 거 없다
  13. 쿄우스케는 자신보다 뛰어난 동생인 키리노를 질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14. 그래서 쿄우스케는 "지금은 너를 걱정하고 있다."라고 대답해줬다.
  15. 좋아하는 사람(쿄우스케)이 다른 이성(쿠로네코)과 노닥거리는게 기분나빠서, 이쪽도 다른 이성과 노닥거리는 걸 보여주어 자극을 주고 질투심을 이끌어 낼 의도.
  16. 투 러브 트러블유우키 미캉니세코이오노데라 코사키와 연기톤이 흡사하다.
  17. 사랑하는 쿄우스케의 연인인 언니 앞에서 그런짓을 했으니 맞았을...지도?
  18. 쿠로네코가 이렇게 부르라고 시킴
  19. 물론 쿄우스케를 몰래 따로 들어와서 따로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었지만 눈치 빠른 쿠로네코가 키리노의 눈길만 보고 추측한 것.
  20. 쿠로네코가 쿄우스케의 고등학교로 전학 온 이후에서 조금이나마 접점이 생겼고, 쿄우스케의 고등학교에는 당연히 마나미도 있으니 특별한 의미없이 타무라 선배라고 부른다. 그리고 시리즈 완결까지 딱히 호칭이 바뀔만한 이벤트는 서로 없었으니 계속 타무라 선배로 불린다.
  21. 다만 키리노 문제 때문에 쿄우스케가 우거지상이어서 미수로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이 어떤 고백을 해도 효과가 반감될 것이라는 계산이 있었다는 의견이 작품 초기에는 있었지만, 작품이 계속될수록 들어나는 그녀의 성격으로 보아, 소중한 친구인 키리노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을 우선하진 못했던 것이라는 해석이 더 정확하다. 키리노의 문자가 없었으면 이미 이때부터 둘이 이어졌을지도...
  22. 축포는 자주포를 사용해 발사할 수 있다.
  23. 누가 중2병 아니랄까봐직접 쿠로네코가 지은 이 명칭은 '사랑의 힘으로 전생한 천사'를 의미한다고.
  24. 전에 쿄우스케가 가슴에 대한 욕구를 드러낸 적이 있던지라, 안 그래도 작은 편인 가슴에 신경쓰던 쿠로네코는 결국 의상을 제작하면서 패드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쿄우스케는 이미 사쿠라이 아키미 때문에 가짜 가슴을 구분하는 안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25. 사실 이사한 것 자체는 아버지의 전근지가 정해져서 치바의 마츠도로 간 것이다.
  26. 이 장면은 PSP판 게임의 아야세 루트 후반에서 키리노가 속마음을 폭발시키는 부분과 비슷한데, 그 이유는 아야세 루트는 원작의 작가인 후시미 츠카사가 직접 집필한 루트이기 때문. 8권에서는 이것 외에도 게임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27. 오히려 더 아낀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아낀다.
  28. 마지막 장에 그려진 그림으로, 쿄우스케와 함께 식탁에서 웃고 있는 키리노, 요리를 가져오는 쿠로네코가 있다.
  29. 더욱 흠좀무한 사실은 저 발언이 "키리노랑 쿄스케가 꼐..꼐임를 하던 말던 상관 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이다.
  30. 애니메이션 2기 11화에 여과없이 나왔다!!
  31. 그냥 단순하게 쿄스케한테 차인다는 상상을 한 것 만으로도 얼굴이 창백해지며 기절하는 처자인데...지못미
  32. "나는! 여동생을 좋아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러니까! 너와는 사귈수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누구보다 좋아해! 놓고 싶지 않아!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 "그 기분을, 전하겠다고 결정했어! 그러니까 너의 마음에는 응할수 없어!" / "좋아하고 좋아해서 어쩔수 없다고! 나는 여동생을 사랑하고 있는 변태다!"
  33. 작가의 근친 공언이 없었다면 독자들의 상상력으로 쿠로네코, 혹은 아야세가 쿄우스케와 이어진 후 코우사카 남매는 남매사이 이상 연인사이 이하로 결말을 맞았다라는 엔딩을 생각할 수도 있었다.
  34. 그러나 이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기본에 추가를 하는 셈이니 돈을 더 낼수밖에.
  35. 스텔라 부문의 결승전에선 카나데에게 아쉽게 졌었다. 하지만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이 결과를 뒤집어버린 것.
  36. 이것도 전체로 보면 높긴 하다.
  37. 공교롭게도 쿠로네코와 마도카는 2011년 최고모에토너먼트남성향 32강에서도 만났는데 여기서도 마도카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