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적

1 戀敵

연애에 있어 자신의 목적 달성을 방해하는 상대. 코이가타키..

대부분 자신과 같은 이성을 노리고 있는 동성이라고 여겨지지만 아닐 수도 있다. 한 예로, 바람의 검심의 혼죠 카마타리는 남자이면서도 시시오 마코토의 곁에 바짝 붙어있는 여인인 고마가타 유미를 연적 비슷한 존재라 느끼고 있다.

각종 게임이나 애니에 주인공 혹은 주인공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역할로서 자주 등장한다.

연적 2명 + 상대방 1명이면 삼각관계, 연적 2명을 결국 모두 얻는 것을 양손의 꽃이라고 한다.

1.1 사례

2 硯滴

을 갈아 먹물로 쓰기 위한 물을 담아두는 그릇. 가끔 벼루랑 헷갈리는 학생들이 있다. 벼루는 먹물이고 연적은 그냥 물이다. 또한 문방사우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기품 있는 서예를 하지 않는 이상 학교에서 서예를 할 때는 그냥 물 담아 놓는 통으로 대체하면 충분하다. 아예 먹물을 구입해 쓸 경우는 그마저도 필요 없고.
  1. 지극히 당연한 말이겠지만 남자는 아마노 이치고를 택한다. 여혐이 심한 남자의 마음을 녹여버린 아마노 이치고와 여혐을 극대화 시켜버린 코시로 미야의 승부이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2. 원작에서는 상대인 앙리 루카스와 마리가 이어졌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어지지 못한다. 웃긴 건 연적으로 생각한 것은 마리만 그랬을 뿐, 이치고에게 있어 앙리 루카스는 동경하는 선생님일 뿐이고 마리는 이기고 싶은 상대였을 뿐이다.게다가 애초에 이치고에게는 이미 연모하는 상대가 있다
  3. 연적이면서도 둘은 서로를 소중한 친구로 여긴다.
  4. 취소선이 그어져있지만 둘다 한남자를 좋아하고 유키조메는 절망편3화에서 사카쿠라에게 무나카타를 주지않을 거라고 경계한다. 아시다시피 뒤에 있는 사람은 남자.
  5. 호라 모 젠젠...
  6. 결국은 시이나 마시로와 이어진다.
  7. 근데 이쪽은 주인공부터 고자라 둘이 싸워봤자 본인들만 아프다. 결국 그 사실을 깨달은 최달달이 먼저 포기를 선언. 윤인귀는 여전히 붙들고 있는 중이다.이런 여자는 웹툰에서나 있지 현실에서는 극도로 드물기 때문에 정말 소중히 생각해야 할 송재구가 한심한 걸 넘어 어이가 없는 지경
  8. 후보군은 수없이 많지만, 와타리 와타루에 따르면 이 둘이 일단 메인 히로인이라고 한다.
  9. 일단 연적이기는 한데, 평소 사이가 좋고, 라라쪽에서 양손의 꽃 여지도 만들고 있다. 거기에 라라 동생 되시는 분이 아예 하렘계획을 추진 중.
  10. 그레이 풀버스터를 두고 쥬비아가 일방적으로 루시를 연적취급하는데, 루시는 나츠 드래그닐에 플래그가 있어서 전혀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