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리드미칼 시리즈

내추럴 리드미칼 시리즈
글/그림전상영
연재 사이트다음 만화속세상
연재 날짜2016년 7월 25일 ~
연재 요일월요일
장르액션/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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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스터 부 로 유명한 전상영 작가의 본격, 양아치 액션 활극 만화.[1]

첫 작품인 '게임중독'은 2002년에 단행본으로 출간 되었으나 시대를 너무 앞서나간 탓에 조기종료. 이후 전체적인 설정을 재구성하여 2008년부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시즌제로 연재중이다.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연재되는 웹툰들 중에서도 다섯손가락에 꼽는 폭력성과 선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오히려 최근 레진코믹스를 필두로 꽤나 번성한 성인 웹툰들 중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2]

USA의 차단정책으로 인해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린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며, 때문에 작품 내에는 '유전자 변형', '신체 개조', '거대 범죄 조직', '타락한 정부', '황금만능주의' 등의 암울한 요소들이 즐비한다. 하지만 작가 특유의 'B급 정서' 가 작품에 짙게 배어있어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분위기는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유쾌하기까지 하다.

요약하자면 펑키한 느낌의 신시티.

2 세계관

20XX년 USA가 전세계적인 차단정책을 발표하게 되고, 이에 차단정책에 포함된 국가들이 연합체제를 구성하여 도시국가인 '트레이닝 더 소울(이하 소울시티)' 을 수도로 정한다. 그리고 몇 년 후 소울시티의 중앙정부는 공권 포기 성명을 발표하며 소울시티는 무법도시가 되었다.

공권 포기 성명의 발표 후 소울시티는 갱스터들에게 장악되어 '갱스터들의 시대'가 도래한다.

그렇게 수십 년간 이어져온 암흑기는 '4인의 영웅' [3]에 의해 종결된다.

4인의 영웅들은 각각 자신들의 이름을 딴 '4대 해결사 클랜' [4]을 조직하고 소울시티의 새로운 '질서'로 군림하게 된다. 이로 인해 소울시티는 황금만능주의에 의해 움직이는 질서가 확립된다.

그리고 현재, 웨스트플래닛 17지구 출신의 무허가 해결사. 통칭 '17지구의 미친개' 쑈오리 라마 등장.

수십년간 견고하게 쌓여진 소울시티의 법과 질서를 무시, 파괴하며 현재까지 폭주중.

2.1 설정

2.1.1 해결사

작중 세계관의 주요 직업으로 사전적인 의미의 해결사가 하는 일 외에도 치안유지, 범인 검거, 경호 등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활동되고 있다. 물론 어떠한 사안이든 금전에 의해서만 움직인다.

해결사는 총 세 분류의 해결사가 존재한다.

  • 큐브라고 불리는 슈퍼컴퓨터로 정보를 독점하며 강력범죄를 전담하는 '4대 해결사 클랜' 소속의 '일류 해결사'[5]
  • 중앙정부에서 허가를 받고 강력범죄 이외의 민사사건을 전담하는 '일반 해결사'[6]
  • 소울시티의 뒷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에 관여하는 '무허가 해결사'[7]

들이 존재한다.

2.1.2 갱스터

딱히 일반적인 의미의 갱스터와 다를 바 없다. 그래도 세계관의 주요 직업관인 해결사에 대항하는 세력으로 묘사되는 등, 그 규모가 꽤 큰 편이다. '패밀리'라는 단어로 파벌을 구별하며, 유명한 패밀리로는 '트위스트 패밀리'와 '천투 패밀리'가 존재한다.

2.1.3 중앙정부

세계관 최강의 절대 무력 집단. 어떤 이유로 '공권 포기 성명'을 시행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정부 쿠테타와 대기업 테러만큼은 '요원'이라는 존재들과 군대를 개입시켜 무력진압을 선호하는, 작중 최종보스내지는 흑막과 같은 존재이다.

2.2 19금 연재 시작

작가가 처음 연재를 시작했던 웹툰 초창기 시절 당시에는 '성인 웹툰' 이라는 시장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기에,[8] 잔혹성이 짙은 장면에 하나하나 모자이크처리를 해가며 연재를 했었다.

그러던 중 2012년 12월, 본편 세번째 작품인 'NR 믹서' 19금 마크를 붙이고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풍악을 울려라! 이후 2014년에 다음 작품인 'NR 예거' 또한 성인작품으로 연재 되었으며, 2015년 8월 연재를 시작한 'NR 크라운' 또한 성인 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하였다. 성인작품인걸 과시하기 위해 검열삭제로 예고편을 시작하셨다.

성인작품으로 전환된 이후 작가의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 폭력성과 잔혹성이 한층 더 강해진것은 물론이고, 틈만나면 검열삭제 장면이 등장하며, 19금이 아까워서라며 원고 마지막에 거의 필수적으로 손수 그린 야짤을 선사해 주신다 !!!

여태까지 성인작품으로 연재 못한 걸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할 정도...

이후 이 야짤을 언급하는 댓글들이 베스트 댓글에 위치하고 있으며, 'NR 예거'부터는 몇 화 동안 잠잠하다가 방심할 때즘 원고 마지막에 올라와 있거나, 원고 끝이 아닌 도입부 부분에 삽입되는 등, 독자들을 상대로 흥미진진한 밀당을 해주셨다.(...) 아무래도 즐기셨던 듯

그리고 2015년 8월 24일 업데이트 된 새 시리즈의 예고편에서부터 강렬한 정사씬을 선사하며 뭇 독자들에게 당혹감과 기대감을 선사하셨다.

3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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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프로토타입[9]

3.1.1 NR 게임중독 (2002)

장대한 NR 시리즈의 초석이 된 작품.

본제는 '내츄럴 리드미칼' 이었다. 이후 작품이 시즌제로 확장 연재되게 되고, 본작이 번외편으로 취급되면서 '게임중독' 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주인공 쑈오리 라마가 엄마 친구의 부탁으로 게임 중독에 빠진 그녀의 아들 '득구' 를 설득 하려다, 우연히 '내츄럴 리드미칼' 이라는 게임을 중심으로 문제된 '게임 환각 중독'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스토리. 당시 등장했던 '무차카 스므스' , 'Mr.스멕' , '속눈썹' , '쿰바라쟈' 등의 등장인물들 밑 대부분의 설정이 차기 에피소드인 '금형성형' 편으로 이어졌고, 본편에 가서는 "쑈오리 라마가 '게임 중독 연쇄살인 사건' 을 해결했다"는 경력만이 계승되었다.

여담으로 이후 연재된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2016년 기준으로도 상당히 파격적인 화풍이다 보니, 작품이 연재되었을 당시엔 심히 외면받아 3권 분량으로 작품이 조기종류 되었다. 다만 극소수의 팬들에게는 저주받은 걸작으로 취급 받았고, 현재도 "당시의 작품성이 현재 진행되는 시리즈 보다 낮다" 라는 평을 간간히 듣기도 한다.

2006년 상영된 국산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이 본작과 소재, 그림체 등 여러 면에서 유사했으나, 둘다 흥행성적이 워낙 나빴던 고로 알아챈 사람 자체가 적었다고 한다(...) 잠깐 눈물 좀 닦고 당연히 우연의 일치.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3.1.2 NR 금형성형 (2008)

본제는 '내추럴 리드미칼 리로디드' . 전 시즌의 설정을 일부 계승한 상태로 세계관이 한번 리셋 되었다. 쑈오리 라마가 모종의 이유로 '금형성형'[10] 을 시술받은 여성들의 얼굴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작중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 강도 높게 비판 밑 조롱된 현실의 외모지상주의성형풍조, 주변에 배치한 소품과 배경을 통해 당시에 문제된 사회상을 노골적으로 풍자하는 것 또한 백미.

해당 시즌 또한 프로토타입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몇몇 수정 사항을 재외한 전체적인 골자는 대부분 본편에 계승되었다.[11]

3.1.3 NR 댓글밤버

'내추럴 리드미컬 리로디드' 의 두번째 에피소드로 'NR 금형성형' 마지막 화에 예고편이 올라왔으나, 기획단계에서 중단 되었다고 한다. 넷상에 악플을 달면 데스크탑이 폭발하는(...) 바이러스가 유포된 사건을 중점으로 전개될 에피소드였던 모양이다.

중단된 이유는 "소재가 너무 민감하다." 는 이유였다고...

3.2 본편

3.2.1 NR 시커먼 빛 (2009)

영광스러운 첫 정규 시즌

본제는 '내추럴 리드미칼:트레이닝 더 소울 블루스' .

주인공 쑈오리 라마캡슐이라는 확인 불가의 의뢰품 때문에 여러 세력 밑 인물들에 얽혀 사건에 연루되고, 이를 기회삼아 본인의 야망을 이루고자 사건에 개입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두번의 프로토타입을 통해 해당 작품에서 완벽하게 세계관이 확정, 정립되었고, 전작과는 달리 민감한 소재를 피하고 사이버펑크 액션 활극으로 극을 진행하면서 시리즈가 대중들의 호응을 얻기 시작하였다.

3.2.2 NR BB(버프 더 비스트) (2010)

작가의 진심어린 덕심이 묻어난 시즌

시리즈의 주인공 이었던 쑈오리 대신, 그의 XR친구 '버프 더 비스트' 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시리즈로, 주연이 교체되었으나 정규 에피소드에 포함되는 시즌이다. 12전 12패의 갬블파이터인 버프가, 우연한 계기로 복싱을 배우게 되고 링 위에서 성장해 나감과 동시에, 링 뒤에 숨겨진 소울의 어두운 현실에 맞서게 된다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작가는 번외편을 통해 자신이 '프로 복싱 라이센스' 를 취득하게 된 경위를 올리며 본인의 격투기에 대한 깊은 덕심과 애정을 어필했고, 이는 본작을 탐독하다 보면 여과없이 어필되는 그의 진심어린 소울로서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프로 빡서라... 뭔가 처절한게 있어봬~!

3.2.3 NR 믹서 (2012)

2년만에 돌아온 세번째 시즌. 첫 19금 연재.

쓰레기 분쇄용 거대 믹서를 청소하던 일일 노동자들이 기기 오작동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남동생을 잃은 '여인' 의 의뢰를 받은 '인권 해결사' '잔인권' 의 간곡한 부탁으로 사건에 개입하게 되고, 이로 인해 '스톰 클랜' 과 충돌하게 되는 쑈오리 라마의 활극을 담고 있다.

작가 후기에 따르면 이 시즌으로 시리즈 연재 사상 첫 흑자를 기록 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19금 마크를 내걸고 연재하게 된 첫 작품으로, 거침없는 유혈낭자와 배드신이 백미. 회차 마지막 페이지에 대부분 삽입된 전작가의 오리지널 야짤은 백미 중의 백미다.

3.2.4 NR 예거 (2014)

봇물 터진 포텐.

전 시즌에서 연이은 치열한 전투로 인해 신체의 일부와 친구마저 잃고 이스트 플래닛으로 도주한 쑈오리의 슬럼프 극복 재활기. 라이벌인 무차카 스므스가 모종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무소속 상위 랭킹 해결사들을 습격 밑 스카우트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리즈 내내 강력한 무력을 자랑하던 쑈오리의 약한 모습은 독자들에게 금치 못할 충격을 주기도 하였고, 이후 완벽히 재귀에 성공한 주인공의 모습은, 주체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물 하였다.

해당 에피소드가 상당히 장편인 관계로 1/2 와 2/2 로 나눠 연재 되었으며, 전(前) 시즌에서 각 회차 마다 야짤을 삽입하던 전작가는, 이번 시즌에선 기습적인 야쨜은 선물하며 독자들과 므흣한 밀당을 즐기셨다.

3.2.5 NR 뉴 월드 (2016)

연재중

전(前) 시즌에 잔인권이 남긴 유언에 따라 'X 클랜' 을 찾기위해 '사우스 플래닛(S.P)' 로 향한 쑈오리와 일행들의 이야기가 연재 되고 있는 중이다.

2016년 5월 연재 예정이었으나 5월 30일자에 첫 업데이트는 "사정상 5월 업데이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6월 27일 부터 연재를 시작하겠다."는 사과문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돌아온 6월 27일. 독자들이 기다리던 연재분 대신, 다시 연재지연 사과공지가 업로드 되었다. 작가가 밝힌 이유인 즉슨, 시리즈 첫 연재부터 전 시즌 까지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업을 해 오다 새 연재분 부터 작업 방식을 바꾼 것 때문에 예상 스케쥴이 빗나가 사달이 나 버렸다고 한다.[12] 심지어 다음 웹툰에서 실행에 옮긴 '미리보기' 서비스를 염두해 두고 작업에 착수 했으나 필요한 만큼의 세이브 원고가 만들어지지 않은 모양. 결국 디지털 작업에 익숙해 지고 연재에 무리가 없을 만큼 세이브 원고를 만들어 둔 뒤 연재를 시작하겠으며, 7월 25일에 연재를 시작 하겠다는 사과의 글을 남겼다.

그렇게 또 다시 한달이 지난 7월 25일. 1개의 연재분과 3개의 미리보기 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두번의 사과문을 올리고 나온 작품인 만큼, 전반적인 댓생력과 펜터치, 배경 등 장면의 완성도와 퀄리티가 매우 항상되었고, 무엇보다 'NR 버프 더 비스트' 에 이어 5년 만에 '컬러 연재' 로 컴백 하셨으나...

독자들의 댓글은 상당히 냉담한 분위기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19금 연재에서 수위가 낮아졌다는 것. 초장에 육두문자로 워딩된 대사가 자체 삐 처리된 것 부터 원성이 자자하다. 애초에 NR 월드를 애독자들의 독자들의 평균 연령층이 높고, 높은 수위를 바라고 작품을 감상하는 터라 실망감이 클 수밖에 없다.[13]

또한 시원시원한 선맛과 스타일리쉬한 화풍이 장점이던 그림이, 오히려 컬러 때문에 본연의 느낌이 안산다는 지적도 심심치 않게 달리고 있는 중. 아직 연재 초반이라 후에 반응이 달라질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항상 호평 일색이던 댓글창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다행히도 작가의 가락이 어디 간 것은 아니라 연재가 진행될 수록, 초반의 우려와는 달리 대부분의 독자들은 현 상황에 만족하며 구독하고 있는 중 이지만, 아직도 여러 독자들은 19금 연재를 그리워 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려 연재 시작부터 4회 분량 동안 피 한방울 튀지 않고 있다.

3.3 외전

3.3.1 NR 질주

본편의 스토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은 짧은 단편으로 다음 웹툰이 아닌 애플에 실렸다고 한다. NR 예거의 휴재 특별편으로 실려 이제 다음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3.3.2 NR 뉴크 앤 봅 (2010)

작품의 감초역을 맡고 있는 뉴크&봅최 게바라, 그리고 어쩌다 같이 살게 된 조풍년이, 갱스터 쿰바라쟈가 꼬불친 8억원을 탈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내용을 가진 9화 짜리 단편작. 스토리상 'NR BB' 'NR 믹서'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이다.

3.3.3 NR 크라운 (2015)

무허가 해결사 랭킹 3위인 더블 X 크라운의 이야기와, 트레이닝 더 소울에 살아가는 세명의 소시민의 이야기로 구성된 13화 짜리 단편 작품이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시즌별로 분리되었던 작품들이 NR 월드(Natural Rhythmical Worlds) 라는 항목으로 한대 모아졌다.


현재 'NR 시커먼빛' , 'NR 버프 더 비스트' , 'NR 믹서' , 'NR 예거' , 'NR 크라운' 이 유료화로 전환 되었다.[14] 전 회차 대여시 7000원. 초반에 비해 가격이 많이 상승했으나, 작품성 대비 매우 저렴한 편이니 NR에 입문하려는 독자들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정주행 해보도록 하자. 2번 사서 2번 정주행 하면 작가한테 매우 좋다.

4 등장인물

항목참고

5 기타

현 사회의 부조리등을 작품 내에서 은근히 대놓고 까는 것도 특징이다. 첫작인 게임중독과 차기작인 금형성형, 그리고 취소된 세번째 작품까지의 제목만 보아도 대충 알 수는 있다. 그 외에도 작중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선 '진정한 용자는 소고기를 먹는다!' 라는 푯말이 붙어 있거나, 재개발 지역을 철거하는 중장비에 '평화'라고 크게 써붙여 놓고는 "우린 평화롭게 까 부숩니다!" 라고 방송하는 등, 보다보면 위와 같은 블랙코미디를 가장한 디스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다만 블랙코미디를 즐기는 거지 블랙코미디에 목숨을 걸지는 않는다.[15]

사실 미스터 부로 상종가를 치던 작가를 약 10년간 방황의 길로 이끈 작품이기도 하다.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중독편은 잡지사 사장이 직접 짤라버리라고 했다는 소문만 남긴 채 조기완결 & 절판크리.. 하지만 다음에서 나름의 지지기반을 얻는 데 성공, 미스터 부에 이은 작가의 대표작으로 꾸준히 연재 중이다.

작가가 독자의견 피드백을 매우 활발히 받고 있기 때문에, 남녀평등 서비스신이라던가 그리운 캐릭터 재등장, 작가의 솔직담백 돌직구 코멘트와 같은 솔직한 의사소통으로 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작가의 독자를 향한 True Love

작가가 영화광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오마쥬가 녹아있다. 쑈오리의 행보는 의외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카이워커 가문[16][17], 트위스트 패밀리의 보스인 '트위스트 K'가 자신의 부하 전부를 대려오라고 할 때 "전부 다~!!!" 라고 외치는 장면은 레옹의 악덕 경찰인 '노먼 스탠스필드[18]'의 오마주 등등...그 외에도 아시발꿈 이라던가, 로즈 스워드, 으리 등, 은근슬쩍 패러디들도 집어넣고 있다. 특히 로즈 스워드는 독자들이 댓글로 쑈오리에게 장미칼만 있었어도..라는 드립을 보고 슬쩍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의외로 악플이 안 달리는 작품이기도 한데, 워낙 마니아적 요소가 짙은 작품이다 보니 '볼 사람만 찾아보는 작품'인 것과, 마찬가지인 이유로 '어쩌다 들어온 취향 안 맞는 독자'들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이 이유인 듯 하다.
  1. 작가 스스로 블로그에서 인정한 바 있다.
  2. 현재로서는 폭력성, 선정성 강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했기에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하기 힘들지도 모르나, 시리즈가 시작될 쯤인 웹툰 초창기 때에는 이만한 폭력성을 지닌 웹툰이 전무했을 때였다. 웹툰의 폭력과 선정성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작품 자체가 워낙 매니악한지라 이를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3. 김 스톰, MC 롹, 뭉크 죠르지, 솔리드 X
  4. 스톰클랜, 롹클랜, 뭉크클랜, X클랜
  5. 무차카 스므스, Dr.샤몬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6. Mr.스멕, 속눈썹 등이 해당된다.
  7. 이 중 가장 최하층에서 활동하는, 쓰고 버려져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는 최하급 해결사들은 '티슈 해결사'라고 불린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쑈오리 라마가 여기에 속한다고 한다.
  8. 물론 당시에도 스포츠신문에서 성인극화가 간간히 연재 되었었고, 신문에서 인터넷으로 넘어온 몇몇 작가들이 옵니버스식 은꼴만화를 연재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성인극화 만큼은 어째서인지 인터넷으로 잘 넘어오지 못했던지라, 스토리를 내포한 성인 웹툰은 사실상 전무했던 상황이었다.
  9. 현재는 번외편으로 분류되며, 당시에 기획되었던 설정 몇몇 부분만이 본편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10. 건프라 마냥 사람 얼굴을 프레스 공법로 찍어 성형시키는 시술법.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시술시간과, 초저가 금액으로 소울시티의 10만명에 달하는 여성들이 시술 받았다고 한다.
  11. 고로 시리즈의 골수팬들은 신규 유입자가 본편을 탐독하기에 앞서, 해당 시즌을 필히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12. 실제로 전상영작가는 스케치는 연필로, 뎃셍은 잉크 먹인 펜으로 작업해온 내츄럴 본 아날로그 작가다.
  13. 연재가 시작되기 전 부터 작품 섬네일 구석에 성인 마크가 없는것에 불만이 많았던 상황 이었다. 심지어 정식 연재분 전에 올라왔던 두번의 사과문에 달린 댓글들의 태반이, 늦는건 이해하니 성인작품으로만 컴백해 달라는 글 들이었으니...
  14. 시커먼빛과 버프 더 비스트는 유료화로 전환되면서 모자이크가 사라졌다.
  15. '게임 중독으로 인해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소재로 사용했다. 만화의 소재를 고르는 데 있어서 현실의 상황을 고려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인 듯 하다. 어찌보면 나가이 고와도 비슷하다. 바이올런스한 화풍과 작품에 대한 사고방식까지.
  16. 환상속에서 적의 목을 잘라서 핼멧이 벗겨지며 본인의 얼굴이 나오는 장면은 루크 스카이워커의 오마쥬이다.
  17. 강적과의 전투에서 한쪽 팔을 잃고 강해진다 라는 속성은 아나킨 스카이워커루크 스카이워커의 공통된 클리셰였다.
  18. 게리 올드만이 열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