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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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처럼 악플 방지를 위해서는 댓글 차단과 게시물 비공개를 할 수 있다. 단, 이렇게 하면 정상적인 네티즌과의 소통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유의하자.[1]

최소한 위키러라도 악성 댓글은 절대 하지 말자. 엄연한 상처를 주는 행위이며 살인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1 개요

성 리을 줄여서 '악플'이라고도 부른다. '리플'이란 단어가 댓글로 거의 완벽하게 대체된 현재도 악플/선플이란 용어는 흔히 쓰인다. 이 짓을 저지르는 사람은 악플러라 부른다.

악플은 절대 달지 말자. 자기를 멍청이로 깎아내리는 짓이며, 단순한 장난도 아니다. 악플 피해자는 당연히 힘들고[2], 가해자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발당한다. 악성 댓글에 시달려서 세상을 떠났다는 사람들의 사연이 많이 보도되며 일단 악성 댓글은 무시무시한 살인 병기라서 사신도 악플은 못 이긴다. 사실 여러 사람이 뭉치면 개인을 아주 쉽게 부수니 아주 무서운 집단 광기를 잘 보여주는 예시.

어떤 사람이 열폭이나 답정너를 유도하는 속 긁는 글에 보고 시기심에 악플을 다는 사람도 많은데, 정말 시기심에 배가 아프다면 악플을 달지 말고 침묵 혹은 무시하는 것이 답이다. 괜히 배가 아프다고 남에게 악플 달았다가 괜히 피보지 말고.

악플에 대한 악플러의 이야기 - EBS다큐 스샷 여담으로 네이버 웹툰작가 미티는 악플이 소재인 웹툰을 그렸다. 악플게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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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인줄 아셨죠?… 악플러 형사처벌 40∼50代가 가장 많아

참고로 초딩이나 나이어린 사람들이 댓글을 많이 단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40~50대가 가장 많다. 물론 형사 처벌 대상자만을 뽑아낸 데이터지만[3] 처벌 받을 정도로 지독한 악플을 다는 이들의 평균 나이대가 생각보다 높다는 걸 알수가 있다. 어린 나이, 학생의 경우 학원, 학교 등 오히려 컴퓨터 할 시간이 적은데 반해[4] 무직은 24시간 모두 컴퓨터 및 인터넷 서핑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고, 자영업자는 직장인과는 달리 인터넷 이용시간에 제한이 없으며, 직장인은 상사의 눈치를 보며 몰컴하면서 악플을 달거나 직장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악플을 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의 자료에서 보듯이 어른들이 더 많이 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비속어나 패드립같은 거친 말은 하지 않았으니까 악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꽤 있지만 비난과 비판은 별개며 악플러 항목에서 자세히 서술했다. 평가나 충고의 내용, 혹은 교정이나 정당한 사유 없이 그저 감정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성 댓글을 작성해 놓고 정중한 말투를 사용했으니 악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사이트 특성 상 다른 커뮤니티만큼 잦지는 않으나 위키에도 이런 일이 간혹 있는 편인데, 오류나 적절하지 못한 드립을 발견한다면 악플대신 edit을 눌러 수정하고, 오류에 대한 댓글이 아닌 비난성 댓글은 자제해야 한다. 주로 수정 후 요약에 많이 보이며 심지어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욕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에서 남보다 아주 사소한 것 하나를 더 안다고 해서 온갖 폭언을 퍼붓는 짓은 상식이 있다면 하지 말아야한다. 비난성 댓글보다 더 나쁜 경우로 특히 위키같이 존댓말이 정착된 사이트의 경우 욕을 하게되면 공분을 사므로 주의하자.

나쁜 예 (악플, 감정적 비난)

알못 주제에 적당히 해라.

의미없는 자문자답 드립 재밌냐?
이 미친 XX야, 그게 아니고 이게 맞아.
꼬우면 니가 떠나세요.

나쁜 예 2 (내적 의미의 악플)[5]

OO가 아니라 XX입니다. 모르면 그냥 서술하지 말아주세요. (=드러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요? 왜 혼자 그러세요? (뒤에 ㅋㅋㅋ같은게 붙으면 더 확실하다.)
제 알 바 아니죠. or 망상이나 날조는 그만둬주세요. (일종의 답정너 타입.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를 일관하는 경우.)

좋은 예 (비판)

가독성을 해치는 취소선 드립은 삭제했습니다.

OO이 아니라 XX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는 서술하지 말아주세요.

악플은 본인과 제 3자를 엄청나게 자극한다. 물론 틀린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유저에겐 따끔하게 일침을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일침과 훈장질이 다르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주의를 바라는 일침과 너 이렇게 할거면 하지 마의 뉘앙스가 강한 훈장질 및 부심은 분명히 다르다. 전자는 평범한 요구이나 후자는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악플이다.

2 어원의 유래

정보통신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인터넷이 완전하게 보급발달된 2000년대 중반에 나오게 된 신어로 일부에서 악성으로 리플을 단다는 뜻으로 이를 줄여서 악플이라고 불리고 있다.

인터넷 초기부터 많이 존재했지만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부각되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창세기전 시리즈가 한창 잘 나갈 무렵 소프트맥스의 홈페이지 게시판은 난장판이었다. 그 중에 쓸만한 비판이 있었을 수는 있지만 99%는 아무 의미없는 쓰레기 욕설이었다. 또 딴지일보의 게시판도 무법지대이긴 마찬가지였다. 씨벌교황 같은 네임드들 외에도 수많은 욕설이 오갔다. 온게임넷 게시판에서도 악플러들이 실명 걸어놓고 욕설과 비속어를 마구 난사해댔다. 그 당시의 자료들이 남아있었다면 인터넷 실명제의 악플제거 효과는 별로 없음을 보여주는 유력한 증거가 되었을 것이다.

이후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 및 보급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이 생기게 되면서 개인을 중심으로 상대방을 무차별 글로 공격하여 심리적인 타격을 입히는 도구로 급성장하였고 이로 인해서 2000년대 후반에 유명인사인 유니, 최진실, 안재환 등이 연이어 악플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고 자살을 택하게 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진화하게 되었다. 또한 언론이나 온라인을 통해서 인터넷 악플로 심리적 타격과 정신적 피해 등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공익광고에서도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스마트폰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생기게 된 2010년대에 들어서는 이러한 악플이 도넘는 수준까지 가게 되어서 결국엔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진화하게 되었다. 또 인터넷 뉴스를 중심으로 유명인사들을 향한 악플이 활성화되고 심지어는 일반인들에게도 확산되자 참다못한 연예인 소속사와 일반인 가족들이 법적대응과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를 계기로 변호사 사무실이나 사이버경찰 등에서도 악플처리 전담반이나 사이버 명예훼손에 관한 상담신청 등을 독립적으로 설치하여 악플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구제에 나서기도 하였다.

음란물 유포죄도 걸릴 수 있다.#

3 악플이 생기는 이유

3.1 사회적 처벌로부터의 자유로움

인터넷 같은 온라인의 발달이 이루어지고 특히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서로의 모습을 마주보지 않고 오직 글과 사진 등으로 주고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생기게 된 것이 악성 댓글이었다. 이렇게 악플이 생기는 이유는 현실 및 오프라인에서는 남에게 폭행이나 비난, 그리고 징계를 받을까봐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반면, 온라인에서는 폭행이나 비난 등이 없고, 몰컴하다가 들킬 때를 제외하고 컴퓨터를 한다고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기 때문에 악플을 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현실에서는 만난 적도 없이 사람이라도 온라인에서는 서로 악성 댓글을 쉽게 달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뉴스 댓글에서는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디시인사이드일베저장소 같은 자유도 높은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이며, 이제는 개인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서도 악성 댓글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눈에 거슬릴만한 부분만 봐도 악성 댓글을 달고 싶어하는 욕구를 참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악플을 다는 상당수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다른 이들에게 비난이나 공격을 받을 경우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적반하장식 논리를 펼치는 것도 문제이다.

3.2 연좌제

특히 상대방이 범죄자이거나 사회적 논란 등이 일어났을 때는, 범죄자 새X, 죄인놈의 새X야같은 악성 댓글이 마구 튀어나온다. 나무위키도 이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범죄학살 등 각종 물의를 일으킨 인물에게 이 놈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쓰여진 것을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6] 더 나아가서는 그 가족이나 지인까지도 공격하는 도구로 진화하게 되어서 커다란 우려를 낳고있는 형편이다. 다만 이건 본인이 자초한 경우로 가족일지라도 당사자의 죄를 인정하고 사죄한 경우에는 공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요즘은 사죄나 반성 그딴 거 없다. 범죄라면 모를까, 사회적인 논란점 하나로 그 사람의 인성까지 파악하는 모습을 보이고, 사죄나 반성만으로 그런 논란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놓고, 정작 자신들은 더한 범죄[7]로 대응하는 다수의 네티즌들이 보이게 된다. 물론 그 대상이 논란이 되는 본인이 아닌 그 주변의 인물일 경우 이런 부정적인 풍조는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3.3 익명성에 의한 무책임

여기에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익명성과 닉네임 등으로 자신을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악성 댓글의 원인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인터넷 실명제를 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일부에서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 침해 등을 우려하여 반대하고 있다.[8] 실명공개 외에도 나이, 지역, 성별까지 공개하면 금상첨화인데...

3.4 본인이 쓰는 것이 악플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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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 능력이 미비해서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쓴 글이 상대방에게는 악플로 받아들여질거라 생각하지 못하고 막말을 하는 경우. 쉽게 말해 넌씨눈. 이런 경우는 특히 사회성이 도태된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이 악플에 불쾌함을 표시하면 자기를 되려 악플러로 몰아간다고 펄쩍 뛰기도 한다.

3.5 관련 교육의 부실

이렇게 2000년대 중반 이래로 악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으나 비로소 정식으로 국어 교육과정으로 도입된 시기는 2011년 개정 교육과정과 부분 개정이 시행된 2012년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 2012년까지 몇번의 교육과정 개정이 있었으나 뒤늦게 인터넷 게시물 저작 윤리 준수와 함께 도입되었다. 그리고 이에 맞게 교과서가 편찬되어 검정을 거치고 각 학교에 배부되어 가르치기 시작한 시기는 2013년 이후이므로 사실상 이 내용을 가르친지는 2016년 현재 기준으로 4년도 채 안되는 셈이다. 게다가 문제는 관련 교육과정 내용이 책임감 있는 인터넷 글쓰기보다 전반적으로 저작 윤리 준수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고 이마저도 진도 빼기나 문제 풀이에 급급하여 일부 의욕적인 교사들을 제외하고는 대충 훑고 넘어가거나 지나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4 악플의 후유증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하는 대신 주로 글이나 사진 등을 통해서 서로간의 인식을 높이는 편인지라 이를 악용하여 근거도 없는 문구나 소문 등을 퍼뜨리고 온갖 욕설이나 비하하는 글도 남기게 되면서 피해자들이 증가하였다. 강심장이나 마음이 강한 입장에서는 악플에도 견디며 법적대응과 명예훼손 등에 대응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약하거나 무력할 경우에는 악플에 대한 고발도 하지 못하고 혼자서 그 괴로움과 후유증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상처를 앓게 되어서 결국에는 자살까지 하게되는 극단의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5 과거의 악플

과거에도 화장실 낙서 등에서 쉽게 악플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었다. 다만 인터넷만큼 파급력이 좋지는 않은 지라 오늘날과는 양상이 좀 달랐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후기에 따르면 독자들이 악의에 찬 편지를 보내는 일이 잦았다고. 과거에는 편지 같은 투고나 낙서로 이뤄지던 것이 현재는 댓글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조선시대에 책을 빌려주던 사업인 세책에서도 이런 일이 빈번했다고. 예나 지금이나

6 대표적인 악플의 희생자들

  • 강풀[9]
  • 김수미[10] - 60년 인생살이 넘어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악플이라는 것을 받아봤다고 고백하였다.
  • 김윤아
  • 나훈아
  • 문희준
  • 박병호[11]
  • 박수진 - 남편인 배용준과 결혼을 하기 이전 그룹 슈가 멤버로 활동했던 시절부터 악플에 시달렸다.
  • 박정아 : 리우 올림픽에서의 극심한 부진때문에 네티즌들의 도넘은 악플세례에 시달리고 있다.
  • 박해진
  • 배용준 - 박수진과 결혼을 하기 이전부터 악플에 시달려왔었다.
  • 백지영
  • 삼촌(웹툰 작가)[12]
  • 서유리[13]
  • 서지수(러블리즈)[14]
  • 송가연
  • 수지(miss A) - 악플러 관련 참고.
  • 아이유
  • 예정화
  • 오나미 - 외모 비하 등 많은 악플로 고통받고 있다.
  • 유승옥
  • 이대희 - 영화 파닥파닥의 감독. 영화 때문에 악성 댓글이 꽤 있다.
  • 이수민 - 최근 보니하니에서 신동우와의 미친진행력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하자 신동우와 비교당하는 악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외에 외모비하, 스폰받았다는 악플들도 달리고 있다. 그리고 연기를 위해 보니하니 하차선언을 밝혔을때 뜨니까 버린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겨우 중학생한테 스폰받았냐는 댓글을 달 정도면 심각한거다...
  • 정선희 - 남편인 안재환의 영향으로 똑같이 악플에 시달렸다.
  • 태연[15]
  • 하니(EXID) - 서가대에서 눈물을 흘린 사건 이후로 악플들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고, 3대천왕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이유만으로 아직까지도 악플에 시달리고있다. 개인의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시청자의 입장이라는 안일한 이유로 인신공격적인 악플들이 정당화되는것은 아니다. 악플러들에게는 합리적 사고라는 개념을 기대할 수 없다. 그냥 이것들은 개념도 없다
  • 혜리
  • AOA - 설현은 역사인지 논란 이전 부터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었다. 특히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김두한)이라고 잘못 말한, 곧 '안중근 의사 망언'을 했다는 주장을 하는 악플들에 배로 시달리는데, 웃긴 건 설현은 이토 히로부미라는 힌트를 듣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답을 했지, 정작 긴또깡이라는 단어는 실제로는 지민이 했단 것이다. 그런데도 위에 적었듯이 정작 까이는 건 설현. 물론 악플러들 수준이 수준이다보니 자신들의 망상과 객관적 사실을 구분하는 것을 기대하는 것조차 너무 무리한 요구일 수도 있다.

6.1 악플로 인해 사망한 경우

  • 유니(가수)
  • 송지선#
  • 최진실
  • 김지후
  • 정다빈(1980)
  • 타블로의 부친 - 자살은 아니고 지병이긴 하지만 법원 판결문에 "인과관계가 상당하다"고 적혀 있다. 최진실 사건과 더불어 악플 사건의 투톱을 달리는 사건으로 특히 타진요는 검찰총장은 물론 대통령까지 보고가 들어갔던 대사건이다.

7 악성 댓글을 비판하는 노래

악성 댓글을 올리는 네티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자, 악플러들을 비난하는 노래들이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노래가 바로 'DOLL EYE'.

8 관련 문서

  1. 사진은 이글루스의 블로그 새글쓰기 화면이다. 2015년을 기점으로 댓글/트랙백 중 하나라도 허용하지 않으면 밸리발행이 불가능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글루스의 가장 큰 특장점을 활용할 수 없게 되었다.
  2. 악플 피해자들은 심할 경우 제대로 못 살거나, 정신 질환에 시달린다.
  3. 보통 미성년자는 대부분 부모 호출 및 사과선에서 끝나기 때문에 처벌까지 가는 경우는 다른 나이대에 비해서 드물기 때문.
  4. PC방 가서 친구들고 게임하지 악플을 달진 않는다.
  5. 겉으로 봐서는 정중한 말투지만 내적 의미가 악성 댓글인 케이스. 쓰는 사람 자신은 비판이라 생각하지만 (혹은 비난인 줄 알면서 일부러) 비난으로 받아들일 소지가 충분한 경우인데 이런 경우가 대응하기엔 가장 골치아프다.
  6. 물론 이런 작자들 이런 말 들어도 싸지만...
  7. 바로 이 문서에서 말하는 악플
  8. 페이스북 같은 SNS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실명제를 해도 악플이 줄어들리는 없을 듯하다. 아니면, 가명을 통해 악플을 단다던가. 싸이월드의 경우 실명제를 했는데도 악플이 넘쳐났다. 악플 달 놈은 악플 단다
  9. 웹툰 강풀 작가 악성 댓글에 법적 조치 - 정확히 말하면 자기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이 아닌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된 강풀 아버지를 조롱하는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를 내렸다.
  10. 장동민여혐 문제로 논란이 될 때 같이 방송을 하면서 격려해 줬는데, 이 때문에 지역드립과 악플을 받아서 정신치료도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환갑이 넘어서 처음으로 접했던 악플이라고 한다.
  11. 특정 악플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실제로 악플러를 언급하면서 "잡아주세요"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에 맞춰 이장석 사장도 자체 중계 해설에서 악플러를 향해 공개적으로 경고를 날렸다.
  12. 조부상으로 인해 휴재를 하게 되었을 때 일부 개념없는 악플러들이 악플을 달게 되자 작가 본인이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3. 2016년 여혐 방지를 주제로 한 토크쇼에 참가한다고 하자 대다수 악플러들이 트위터 등을 점령하며 인신공격을 퍼부었다. 일부에서는 서유리도 결국은 남혐분자였다거나 남혐을 조장하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심지어는 메갈리아에서 활동하며 메갈녀들 편들어주는 것이 아니냐고도 주장하였다. 남자나, 여자나...
  14.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공식 데뷔 이틀 전에 터진 사건으로 인해 악플을 많이 받았다. 이 당시 마음고생을 심하게 해서인지 지금은 자신을 욕하는 댓글을 봐도 무덤덤하다고.
  15. 엑소 백현과의 스캔들이 나자 백현의 팬들이 태연의 sns에 악플로 도배를 했으며 연예인이라면 이 정도는 견디라고 하지만 그 정도가 매우 심했다. 현재는 법정대응의 뜻을 밝히고 자료를 모으는 중이다.
  16. Dolphin 에뮬레이터 제작자 중 한 분. 연예인은 아니지만 여기에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