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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엔진 최상위 스피드 카트바디 | |||||||||||||||||||||||||||||||||||||||||||||||||||||||||||||||||||||||||||||||||||||||||||||||||||
뉴 골든 세이버 LE | 뉴 스토커 | 뉴 스펙터 드래곤 | 뉴 스팅레이 | ||||||||||||||||||||||||||||||||||||||||||||||||||||||||||||||||||||||||||||||||||||||||||||||||
뉴 엔진 고성능 스피드 카트바디 | |||||||||||||||||||||||||||||||||||||||||||||||||||||||||||||||||||||||||||||||||||||||||||||||||||
뉴 몬스터 | 뉴 박스터 | 뉴 세이버 LE | 뉴 하운드 골드 |
- 상위 항목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
파일:뉴 하운드 골드 텍스쳐.png |
카트바디 설명 |
파일:뉴 하운드 골드 트랜스폼.gif |
변신 |
1 소개
누구보다 빠른 사냥개 등장!
2 개요
2014년 7월 17일, 빙고로 첫 출시 된 카트라이더의 고성능 카트바디이다.
빙고 마지막 주에 2차 빙고 보상으로 뉴 골든 세이버 LE가 추가되었다.
3 입수 방법
획득 난이도 | ●●●○○ |
입수 루트 | 블랙 기어, 프리미엄 블랙 기어 |
블랙 기어에서 낮은 확률로, 프리미엄 블랙 기어에서 1/n확률로 등장한다.
4 성능
컨트롤 난이도 | ●●●○○ |
한줄 정리 |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카드바디중 하나 |
외관은 전작인 하운드 HT의 팔레트스왑. 그래서인지 순간부스터 이펙트와 보조 부스터 이펙트가 뒤바뀌어 있는 기믹이 똑같다. 하운드 시리즈 특성상 차체가 매우 길다. 코너에서 프론트 스포일러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전작과는 다르게 감속이 대폭 너프되어 뉴 엔진 평균인 120대 중반의 속도를 낸다. 그만큼 안정성도 전작에 비해 대폭 상향. 변신 부스터 가속력도 1.844로 대장급에 비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뉴 엔진 카트바디의 평균수치다.
대신, 드리프트 탈출력이 100이라서 빠른 톡톡이 가속을 낼 수 있다. 또한, 게이지 충전량이 드탈 100인 카트바디 중에서 가장 높다. 무려 700[1]으로 게이지 충전량이 다른 최상위, 고성능 카트바디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스터 지속시간도 2.95초로 평균치이다(!!)[2] 스타트 부스터 가속력도 상당한데, JIU 엔진 카트바디조차 이 녀석을 따라갈 수가 없다. 뉴 박스터랑 가속도가 같기 때문. 그래서 초반에 남들보다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 녀석도 의외로 회전민첩성이 10으로, 괴랄하게 높다. 이 회전민첩성때문에 엑스 스트림을 사용하면, 엄청 빨리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몸싸움능력도 뛰어난데 최상위, 고성능 카트바디들 중에서도 가장 좋은 수치로, 무려 0.88이다. 게이지 충전량과 몸싸움이 좋기에 초보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카트바디이다. 그렇지만 다들 파라곤 9 이나 백기사 9 을 찾는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앞과 뒤가 긴 차체와, 일반 4륜에 비해서는 좋은 게이지 충전량, 안정성이 매우좋아서 초보자가 아닌 숙련자가 타더라도 매우 좋은 카트바디인것은 확실하나, 숙련자는 톡톡이를 구사하기때문에 평가가 초보자에 비해서 달라진다. 하지만 이런 안정성 때문에 오히려 멀티플레이나 타임어택시에도 차체가 뒤집힐 일 자체가 적어서 변신 부스터 가속이 밀리는 서민대장급 이상인 것은 확실하다. 그래봐야 공방가면 막자 카트 취급받고 쫒겨나는 신세이다.
5 추천 파츠
추천 파츠가 아닌 다른 파츠가 자기 손에 맞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
- 엔진 - 태고의 빛 or 블랙 큐브 or 블랙 베어링
- 핸들 - 엑스 스트림 or 바이킹 배틀
- 바퀴 - 카보 블레이드 or 와일드 서클
- 킷 - 골든 로제타 킷 or 레이지 펌프
6 여담
프리미엄 블랙 기어에서 등장하는 카트바디치고 성능이 별로라는 이유로 매번 까이는 카트바디이다.[3] 위의 성능을 보면 이 녀석도 꽤 좋은 카트바디라는 것은 분명하나, 2015년 5월, 시간의 상점에서 실버칸으로 풀린 이후부터는 취급이 영 좋지 않다. 아예 막자카트 취급을 받는다. 여러모로 안습.
뉴 몬스터와 툭하면 비교를 당했던 카트바디이다. 뉴 몬스터에 비해 감속과 탄력이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안좋다고 평가하는 유저도 있으나, 애초에 두 카트바디의 성향이 너무 다르다. 뉴 몬스터는 확실히 빠르긴 하지만, 몸싸움과 변신 부스터 가속력이 낮은 편이고, 드탈도 하운드 골드에 비해 5나 낮다.[4] 하운드 골드는 드탈과 변신 부스터 가속력은 몬스터에 비해 좋지만, 감속이 낮고 차체가 길다. 대신에 몸싸움능력과 높은 게이지 충전량을 필두로 멀티플레이에서 매우 유리한 스펙을 보여줘서 사실상 애완견과 사냥개같은 완전히 다른 두 카트바디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과생과 문과생 중 누가 더 똑똑한가를 비교하는 것문송합니다과 같다.
- ↑ 골든 로제타 킷을 달면 바이크 수준에 준한다.
- ↑ 보통, 게이지 충전량이 높은 카트바디들은 부스터 지속시간이 짧으나, 하운드 골드는 이 법칙을 무시했다. 다만 뉴 스펙터 드래곤, 뉴 스토커, 뉴 골든 세이버 LE 모두 하운드 골드보다 게이지 충전이 낮은 대신 부스터 지속시간과 부스터 가속력이 높으므로 뉴 급 빙고 카트들 사이에선 여전히 적용된다 볼 수 있다.
그럼 뉴 스팅레이는? 3.1초에 게충 670인데? 대신 무게중심을 잃었다. - ↑ 애시당초에 들어갔거나 들어가있는 카트바디를 보면 파라곤 9, 뉴 스토커, 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펙터 드래곤, 스펙터 9, 흑기사 9, 볼트 9 이다. 안 까이는게 더 이상하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톡톡이는 뉴 몬스터가 더 쉽다. 파라곤 9과 백기사 9의 상황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