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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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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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U 엔진 최상위 스피드 카트바디 | |||||
| 골든 파라곤 9 | 백기사 9 | 파라곤 9 | 제니스 9 | ||
| 흑기사 9 | 소닉 9 | 부티 9 | 스펙터 9 | ||
| JIU 엔진 고성능 스피드 카트바디 | |||||
| 볼트 9 | 흑련 9 | 솔라 9 | 베가 9 | ||
| 스팅레이 9 | 브루터스 9 | 로디 스파이 | 폭스 9 | ||
| 뉴 엔진 최상위 스피드 카트바디 | |||||||||||||||||||||||||||||||||||||||||||||||||||||||||||||||||||||||||||||||||||||||||||||||||||
| 뉴 골든 세이버 LE | 뉴 스토커 | 뉴 스펙터 드래곤 | 뉴 스팅레이 | ||||||||||||||||||||||||||||||||||||||||||||||||||||||||||||||||||||||||||||||||||||||||||||||||
| 뉴 엔진 고성능 스피드 카트바디 | |||||||||||||||||||||||||||||||||||||||||||||||||||||||||||||||||||||||||||||||||||||||||||||||||||
| 뉴 몬스터 | 뉴 박스터 | 뉴 세이버 LE | 뉴 하운드 골드 | ||||||||||||||||||||||||||||||||||||||||||||||||||||||||||||||||||||||||||||||||||||||||||||||||
1 개요
카트라이더 에서 가장 필수 아이템인 카트바디만 따로 분리시켜 기재한 문서이다. 겉모습이 똑같은 카트바디라도 국내랑 해외판(중국, 대만 등)은 엔진과 성능이 다를 수 있다. 주로 한국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니 해외판 이용자는 참고바랄 것.
2 카트바디 등급
3 각 카트바디의 첫 등장일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첫 등장일 항목 참조.
4 스피드 카트와 아이템 카트의 차이
크게 분류해 스피드전 계열에 주로 쓰이는 스피드 카트와 아이템전 계열에 주로 쓰이는 아이템 카트가 있다.[1]
스피드 카트는 스피드전 계열에서 변신 부스터가 나가며 가속이 붙는다. 또한 각 기능들이 스피드전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다. 다만 아이템전에서도 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순방이라는 아이템전을 하는 사람들이다.
아이템 카트는 변신 부스터 기능이 나가지 않지만[2], 카트별로 아이템전에서 발휘되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부가적으로, 아이템전에서는 변신부스터가 있는 모든 카트바디의 부스터속도가 스피드전보다 떨어진다. 다만, SR부터 Z7까지의 경우는 기본적인 속도가 낮으면 더 떨어진다.
뉴 엔진 아이템카트 부터는 기능이 짬뽕으로 많이 들어가 있다. 기본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뽑기용으로 나온 최상급의 카트바디는 4가지의 기능을 달고 나왔다.(초롱아귀, 골머리, 루나 9, 세티 9, 저스티스 9, 짐승, 현무 등등..) 최근에는 판저 9와 캐논 9가 추가되었다.
5 스피드 카트
5.1 4륜과 2륜의 특징
2007년 슈퍼바이크라는 최초의 바이크가 들어서면서 카트의 종류는 4륜과 2륜으로 나뉘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4륜은 부스터가 빠르고 길며 안전성과 감속이 좋지만 게이지가 덜 찬다.[3] 웬만한 카트는 4륜차라 더 무난하고 안정감 있게 탈 수 있다.
2륜은 날렵하고 플라즈마 F 시리즈처럼 부스터 게이지가 빨리 차고 지속시간이 짧다. 하지만 무게감이 굉장히 떨어져서 몸싸움 하면 쉽게 날아간다[4]. 게다가 4륜에 비해 감속 정도가 심해 코너에서 약간 불리하다. HT급부터는 빨리 차는 부스터 게이지에 걸맞게 스피드전에서 아이템 슬롯이 3개이다. 바이크 계열은 드리프트시에 카트가 기울게 되는 현상이 없어 점프 드리프트 시 안정성은 최고. 그러나 드리프트감이 4륜차랑 전혀 다르고 드리프트 탈출력이 4륜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잘 끌려서 컨트롤에 웬만큼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쓰기 힘들어한다. 그리고 한동안 뉴 계열 카트가 나오지 않아2륜 좋아하는 사람 힘들다., 버려진 카트 취급을 받았으나 2014년 2월 27일 패치로 뉴 렉키가 추가되었다. 그런데 JIU엔진 시리즈는 아직 안 나와서 또 버려질 기세다. 2015년 5월 28일 드디어 첫 JIU엔진 바이크 마법의 뚜러뻥 9가 출시되었는데... 이건 아이템 카트다(...) 이후 이벤트 패키지 상품으로 바나나 9가 나왔는데 이것도 아이템 카트이다.스피드 바이크 좀 내놓으라고![5]
최근 2륜 바디들의 행보는 영 좋지 않은데 엔진이 너무 발전하여 4륜 바디의 부스터 게이지 충전속도가 2륜에 비해 거의 꿇릴 게 없어졌기 때문. 게이지는 비슷하게 차는데 드리프트 탈출력은 낮지, 출발 부스터도 약하지, 몸싸움도 약하지 거기에 특유의 불안정성과 드리프트감도 4륜 바디와는 전혀 다르고, 좋은 4륜차들이 많이 나온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여러모로 안습. 물론 여전히 2륜 바디들이 충전속도는 더 높긴 하기에 부스터 게이지가 매우 느리게 차는 가장빠름 타임어택에서는 뉴 킹크랩 정도가 간혹 기록이 보인다. 하지만 플라즈마 HTF-H/HTEV-H랑 플라즈마 9 FT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바나나 9, 빗자루 시리즈, 자음 카트처럼 종종 카트바디중에 2륜처럼 보이지만 게이지 충전이 안된다던가, 4륜인게 확실해 보이는데 뒤뚱뒤뚱거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들이 몇륜 타입인지를 어느 정도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
2륜 카트바디, 즉, 바이크 물리엔진이 탑재된 카트바디들은 부스터 혹은 순간부스터 사용 시 캐릭터의 고개를 앞으로 숙이며, 4륜카트바디는 2륜과는 다르게 뒤로 젖힌다. 현실에서도 자동차 탈 때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오토바이 탈 때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것을 생각하면 쉽다.[6]
여담으로 1륜, 3륜, 6륜 모델 혹은 바퀴가 없는 모델도 있으나 자체적으론 4륜과 차이는 없다.2륜만이 가장 확실한 차이다.
5.2 4륜 카트[7]
5.2.1 연습카트
- 연습카트문서 참고.
5.2.2 기본 5대 시리즈
기본 5대 시리즈 항목 참조.
원래는 같이 수록되어 있었으나 문서의 분량이 매우 길어진 관계로 따로 떼어서 분리시켰다.
5.2.3 기타 시리즈 모델
5.2.3.1 로디 시리즈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로디 시리즈.jpg
| 로디 시리즈 | |||||||||||||
| 로디 클래식(G3급) | 로디 머큐리(R4급) | 로디 페르디(PRO급) | 로디 파이론(SR급) | ||||||||||
| 로디 인페르날(시그마 X급) | 로디 벤투스 | 로디 엠퍼러(Z7급) | 로디 카프카(HT급)[8] | ||||||||||
| 로디 알베르(뉴 급) | 로디 노벰버(9 급) | 로디 스파이(9 급)[9] | |||||||||||
기본 5종의 시리즈와는 달리 G3부터 진행되는 시리즈로 실존 스포츠카를 모델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10] 그리고 HT 이전 까지는 기간 무제한 캐시차 시리즈인것도 특징.(나머지는 HT부터 캐시)[11] 특히 Z7인 로디 벤투스는 유일하게 캐시가격이 만원을 넘었던 물건이다.(패키지 제외한 순수 단일 품목. 가격은 12000캐시)현재는 패치되어 만원대로 가격이 인하되었다. 그런데 G3인 로디 클래식이 아직도 8100캐시이다......(2014 패치전 가격) 이건 뭐 매니아 엠블럼을 따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살 필요가 없다. 물론 파이론 이전만 해당된다.
타 시리즈와 비교하면 속도가 좀 딸리는데[12]이 딸리는 속도를 커버할 장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감속.[13]타 시리즈와 비교하면 감속이 굉장히 뛰어난 시리즈에 속하며 여기에 안정성도 좋아서 빌리지 손가락처럼 드리프트가 많은 맵에서 엄청난 효율을 내뿜는다.헌데,로디 벤투스는 감속이 110대로 엄청난 추락을 해버렸다(...)거기다 벤투스는 속도도 코튼z7과 비교하면 3이상 차이가나며 심지어 출발 부스터 속도도 심하게 느려서 로디 시리즈 애용가들에게 엄청 까였다.이는 엠퍼러도 마찬가지 그나마 출발 부스터가 빠른점이 위안.카프카의 경우에는 그래도 감속이 120~130을 유지해줘서 괜찮다고 평가를 받았으나 로디 시리즈는 벤투스 이후로 최대 감속의 명예 타이틀을 빼앗겼다.
타 시리즈와는 달리 기본적인 엔진음과 타코미터가 차별화 되어있어 이 기믹[14] 때문에 소장하는 유저들도 어느 정도 있다. 참고로 현 뉴엔진의 엔진음과 F724 계열 모델의 경우는 파이론과 사운드를 공유한다.
점점 망해가는 시리즈...였으나 카프카로 인해 약간 부활 여담으로 로디는 로두마니의 애칭이기도 하다. 모델색깔은 모델마다 다르며[15] 엠퍼러의 경우엔 발매 당시엔 전용 파츠를 접속시 지급했었다. 적용시엔 기본형에는 없는 문양이 들어가며, 플로터 기능은 본체와 파츠 따로 적용한다. 덕분에 전용 파츠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는 부담을 줄일 수 있긴하나 초기화 시엔 본체까지 2개가 필요했다.
2013년 12월 26일자로 로디 알베르가 발매됐다. 그리고 이 카트 패키지(130코인, 캐시로 환산시 만원) 구매시 타 로디시리즈를 55%할인 구매가 가능한 할인권도 동봉된다. 외형은 여태까지 나온 스포츠카와는 사뭇 다른 형태. 로디 알베르는 시나리오 1920의 비밀에 맞게 1920년대 자동차들의 외형을 본따 만들어졌다. 판매율이 낮으나 뉴 코튼에 비해 더 좋은 스펙을 자랑한다. 하지만 하필 데프콘과 정형돈의 인터뷰에서 뉴 세이버가 언급되는 바람에(...) 뉴 세이버 구매를 벼르는 이용자들 앞에서 묻힌 카트이다.
2014년 11월 27일자로 신규 모델인 로디 노벰버가 출시되었다. 더불어 아직 코튼을 제외한 5대 시리즈 나머지가 9급이 안나온 시점에서 먼저 나온 셈. 성능도 상점카 치곤 나름 괜찮은 편이다. 9엔진 계기판에 맞추어 타코미터가 살짝 바뀌었는데 100km를 넘어갈 시 청색이 아닌 자색으로 불이 들어오고 그 왼쪽에 로디 문양이 그려진 게 특징이다. 특이하게 로디 노벰버는 9세대 엔진임에도 6륜이 아닌 4륜. 실제 스포츠카를 따왔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스펙터: ? 덕분에 다른 9 엔진들과는 달리 좌우 화살표 입력을 하면 앞바퀴가 입력한대로 움직이며[16] 이 카트를 처음보는 사람은 누구나 뉴 엔진으로 착각하고는 한다. 9 엔진이라서 부스터 노즐이 항상 열려있다는것만 제외하면, 다른 플레이어가 보기에 뉴 카트랑 다를게 없을것이다!
2015년 11월 26일로 로디 스파이가 출시되었으며, 14900원의 패키지 형태로 12월 9일까지 한정 판매를 한다. 노벰버가 나온지 1년 만인 셈. 패키지 구성품은 로디 스파이, 스파이 페인트, 골드 플랜트 상자이고 기간 내 구입 시 로디 알베르 페인트와 노벰버 블루 페인트를 무제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다. 성능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노벰버의 상위 호환으로 노벰버 출시 때와 비슷하게 쓸만한 상점카라는 평이 많다. 또한 노벰버와 같이 9엔진임에도 4륜을 유지한 채로 출시. 현재 기어로만 차를 얻을 수 있다보니 가성비 면에서는 다른 카트바디들을 제치는 수준이다. 다만 노벰버처럼 차가 긴 것이 문제가 된다.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패키지를 골든 플랜트 상자와 페인트 무제한이 있어서 구매하였다고 카더라 이후 2016년 2월 시간의 상점에서 특별 판매칸에 한 번 더 등장하였다.
5.2.3.2 플라즈마 시리즈
파일:Attachment/플라즈마 시리즈.png
(플라즈마 F 계열)[17]
Plasma 시리즈. PRO급부터 시작되었으며 형식에 따라 F계열과 P계열로 나뉜다. F계열('F'ast)은 부스터가 빨리 차는 대신 지속시간이 짧고 P계열(Power)은 부스터 지속시간이 긴 대신 부스터가 차는 속도는 느리다. 그 정점은 FXT와 PXT로 현재 이 둘만이 대폭 증가/감소이다. 프로급 시절에는 아직 무한부스터 빌드도 발견되지 않았고 PXT의 어마어마한 부스터 길이 로 인해 P계열이 각광받았다. 지속시간은 플라즈마 PXT가 아닌 일반카트로 팀부스터를 먹었을 때의 지속시간과 동일하며 이 카트로 팀부를 먹으면 더 증가했다. 반대로 FXT는 팀부를 써야 일반카트의 일반 부스터 지속시간과 동일. 대신 FXT는 슬롯 3개로 적용되어 밸런스는 맞췄다. FXT나 PXT나 당시 충격적인 스펙으로 대부분의 기록을 휩쓸었었지만 역설적으로 그 극단적인 부스터 게이지와 지속시간이 기록의 발목을 잡아버렸기 때문에[18] 몇몇 맵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FT와 PT를 사용하기도 했다. 다만 무한부스터 빌드가 발견되고 게이지관리가 굉장히 중요해진 지금은 F계열이 압도적으로 평이 좋은 상태. 게다가 P계열은 플라즈마 HTP 출시이후로 새로운카트로 출시되지 않고있는 상태라 더더욱 잊혀졌다. 다만 9엔진까지 나온 지금은 자동충전도 있고 게이지도 잘 차는 편에 속하는데다 무한부스터 채널도 나왔기에 P타입의 부활을 바라는 유저들도 다수.
모델 색깔은 PRO급 플라즈마는 파란색, 플라즈마 SR 이후와 뉴 플라즈마 EXT는 빨간색, 뉴 플라즈마 F와 플라즈마 9 FT는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엔진 버전이 나오면 상당히 후반기에 출시되며,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점을 반영한 듯 보인다.
2016년 2월 18일에 출시된 세이버 9의 성능과 다른 원조 기록깡패들의 평이 바닥을 기고 있기 때문에 현재 대장급 카트들을 제외하면 앞으로 출시될 9엔진중 믿을 만한 건 플라즈마 9만 남게 되었다. P시리즈가 비교적 적었기 때문에 아마 P시리즈가 9으로 나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 HTP도 평균 이하의 게이지이긴 했지만 부지를 감안하면 결코 적은 게이지가 아니었으며 9시리즈는 드래프트 기능과 가속중 게이지 충전 기능까지 있으므로 적은 게이지 충전량을 직선주로에서 커버해 줄 수 있다. 그리고 결국 마침내 2016년 6월 16일에 플라즈마 9 FT가 출시되었다. 그럼대충 예상해서 P계열은 플라즈마 9 PT겠지?
5.2.3.2.1 F 시리즈
| 플라즈마 F 계열 | |||||||||||||
| 플라즈마 FT | 플라즈마 FXT | 플라즈마 EXT | 플라즈마 EXV | ||||||||||
| 골든 플라즈마 EXT | 골든 플라즈마 EXV | 플라즈마 EXW | 플라즈마 EXN | ||||||||||
| 플라즈마 Z7 | 플라즈마 HTF | 플라즈마 HTEV | 뉴 플라즈마 F | ||||||||||
| 뉴 플라즈마 EXT | 플라즈마 9 FT | ||||||||||||
사실 E계열도 F시리즈로 묶기는 했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F계열 전체에 해당된다기보다는 PRO급 시절 비인기 타이틀이었던 FT측에 더 가깝다. 일단 FT계열도 F시리즈라 E계열로 분리시키지 않는 한 딱히 차별화시킬 명분은 없지만. 모델링과 텍스쳐가 차별됐으니 E계열만 따로 서술해도 괜찮다. 허나 게이지 증가 때문에 F시리즈에 추가시켰다.
플라즈마의 반응속도 튜닝바디.
그 당시에는 PXT의 압도적인 부스터 길이때문에 별 주목을 못받았고 아직 무한부스터 빌드도 발견되지 않아서 존재감이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EXT가 빅히트를 치고 난 뒤에는 플라즈마의 주력 라인업으로 올라왔다. 오죽하면 P타입을 모르는 신규유저도 다수(...)
등장 당시 가장 극찬을 받았던 카트바디는 EXT와 EXV. 시그마 X급이지만 HT급이 나온 와중에도 리그에서도 많이 쓰였다. 이때에는 규정상 경기 전 4개의 카트바디를 선택하여 번갈아가며 썼어야 했다. 물론 EXT/EXV를 고르지 않은 선수도 있었지만 Z7, HT급을 하나씩만 선택하고 플라즈마 EXT와 EXV를 둘 다 선택한 선수도 있었다. 이후 리그부터는 케이엘로 카트바디가 통일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플라즈마 EXT/EXV가 시그마 X급이라 Z7 및 HT급 카트바디보다 출부가 느린 덕분에, 출발 시점에서부터 거리 차이가 나버리기 일수였다. 물론 나중에는 장점인 가속력으로 거리를 좁혀나가며 대등한 싸움을 펼쳐나간다는 점이 포인트. [19] 컨트롤이 편해 초보자들이 좋아한다. 성능도 좋다. EXT때문에 한정 바리에이션 카트바디가 적은 편인 플라즈마 시리즈인데도 EXT시절때만 5대가 나왔을 정도. 시그마 엔진의 가속력으로 거리를 좁혀나가는게 특징이지만 마라톤과 같이 부스터에 자체옵션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기본 가속도와 변신부스터 가속도는 동급 엔진을 착용한 다른 카트들에 비해 영 부실하다. 마라톤도 속도가 빠르지 가속도는 기본 5대 카트바디 중에서도 느린 편이라 가속도만 본다면 버스트가 가장 좋다. 물론 버스트9이 바닥을 기는데다 버스트 9은 속도가 5대 시리즈 중 낮은 편에 속하지만.
EXT의 바리에이션 카트바디는 카트X크아 상부상조 이벤트로 1년치를 준 EXW가 있다. 공짜로 뿌린거 아니랄까봐 어마어마한 혹평을 한몸에 받고있다. 그리고 루찌 뽑기로 나온 EXV의 열화판인 EXN, 완주 이벤트로 1년씩 뿌린 골든 플라즈마 EXT/EXV가 존재한다.
그러나 후에 나온 Z7(F계열)급은 EXT/EXV보다도 낮은 게충 및 가속력 등으로 기대 이하의 성능으로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 여담으로 박인재 선수를 포함, 많은 선수들이 14차 카트리그에 이걸 타고 출전했는데 EXT와 EXV가 너무 좋았던 나머지 "엔진이 업그레이드 됐으니 더 좋겠지?" 라는 생각에 탑승한 선수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20] 그러나 현실은 출부 외에는 오히려 다운그레이드된 성능이었고, EXT/EXV만 넣은 문호준에게 탈탈 털렸다(...) 그 다음 리그인 15차 리그에서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이후 2013년 5월 30일로 F계열인 HTF도 발매되었다. P계열이 나온지 4개월 27일만의 일이다. 다만 이쪽은 HTP와는 달리 뉴 엔진과 비슷하게 적용했으며 각주에 언급한대로 색놀이버전도 출시 중이다. 뉴 계열과 비슷하게 적용한 관계로 뉴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거의 밀리지 않아 한때 플라즈마 HTF는 스피드전에서 뉴 마라톤이나 뉴 세이버와 함께 대세인 카트였고 스피드전 실력자들 거의 모두가 이용했었다.[21] 또한 HTEV를 세트로 같이 판매하여 출시 하지만 HTEV는 HTF에 비해 게이지 충전량이 소량 적을 뿐더러 드립감이 EXV랑 비슷해 유저들이 주로 써서 익숙한 EXT의 드립감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죄목(?)으로 인기몰이에는 실패했지만 강화형이 추가되고 카트기어에서 강화형도 무제한이 나옴에 따라 HTF보다 좋은 부스터 지속시간[22]과 안정성을 보인 HTEV가 재발견되었다. 플라즈마 강화형의 특성과, 기나긴 출부, HT엔진인 탓에 강화가 용이한 점까지 더해져 9엔진이 판치는 지금도 일반 스피드전에서 간간히 보이고 있다. 다만, 플라즈마9 FT가 출시된 이후 드래프트가 없는 HT버젼은 이전보다 좀 덜 보이게 되었다. 그래도 어쩌다가 HTF-H나 HTEV-H로 양학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2014년 5월 29일 패치로 신형인 뉴 플라즈마 F가 출시됐다. 그런데 이마저도 인기몰이에 실패한것이 상점개편이후에 출시돼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패키지로 판매한다. 그러나 그 패키지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실패의 원인은 더 있다. 지난해 출시된 강화가 전혀 되지 않은 두 모델인 플라즈마 HTF, 플라즈마 HTEV와의 성능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니 HTF나 HTEV는 현재 뽑기에서도 강화형이 돌아다니며 저 두대가 출시될 시점엔 아직 강화 아이템들이 판매될 시기였던 것이다. 즉 노옵션끼리는 성능이 소폭 좋으나, 옵션이 붙은것엔 얄짤없이 밀린다. 그리고 출발 부스터 속도도 시원찮아서 뉴시리즈 바이크랑 같은 출부 길이를 보여준다. 출부가속력은 뉴 코튼 수준.[23] 그래도 타는 사람은 잘 타고 다닌다. 여담으로 이 카트바디의 크기가 플라즈마치고는 꽤 크고,[24] 그리고 기대만큼 게충은 잘 된다고 한다. Z7꼴이 아닌게 어디야 리그에서는 배틀 로얄 리그 한정으로 게충이 좋아 초보들이 컨트롤하기 쉽다는 점 때문에 아이템전으로 본선에 진출했던, 그래서 스피드전 실력이 매우 좋지 못했던 신현준 선수가 종종 탔었다.
이후 과거 EXT의 명성을 되살리겠다는 목표인지 뉴 플라즈마 EXT도 나왔긴 한데... 구리다. 한정판매 뽑기아이템인 황금 비밀상자에서 낮은 확률로 나온다. 이쪽은 뉴 플라즈마 F와의 차이라면, 부스터 게이지 상승속도 증가는 같지만, 부스터 지속시간이 소폭 하강으로 적혀있다. 뉴 플라즈마 F보다 나중에 나왔으니 더 좋아야하지만, 성능 차이는 정말 극명할 정도로 심하다. 일단, 뉴 플라즈마 F는 그나마 톡톡이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데, 뉴 플라즈마 EXT는 무지 힘들다. 그런고로 출시부터 급격히 잊혀져간 비운의 카트.
그리고 2016년 6월 16일. 플라즈마 9 FT가 출시되었다. 출시 경로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TOP 기어시리즈에 추가. 그래도 정규라인업중 마지막으로 희망을 가진 플라즈마 9엔진 시리즈인지라 앞서 출시된 세이버 9와는 다르게 꽤 괜찮을 듯 했다.
자세한건 이 곳을 참고하자.
5.2.3.2.2 P 시리즈
| 플라즈마 P 계열 | |||||||||||||
| 플라즈마 PT | 플라즈마 PXT | 플라즈마 SR | 플라즈마 SR-T | ||||||||||
| 플라즈마 HTP | |||||||||||||
F시리즈보다 훨씬 부실함이 느껴진다
심지어 F시리즈중 일부 카트는 개별항목까지 생겼다.
플라즈마의 파워중심 튜닝바디.
PXT는 개인전에서도 팀부스터급의 부스터 길이를 자랑해서 충격과 공포를 줬고,[25] SR급부터는 변신부스터가 생긴 이후로 변신부스터를 탑재한 카트바디중 가장 긴 부스터 길이를 자랑한다. (지속시간이 PXT보다 좀 짧다.) 부스터 지속시간이 매우 긴 것때문에 줌인 영향을 그나마 동급엔진들 사이에선 적게받는 편이나 게충이 정말 안좋기때문에 도찐개찐이다. L1 타임어택 3위 이내에 들던 주는 카트인 SR-T 도 존재.기존 SR보다 게이지 충전량 증가[26], 부스터 지속시간이 증가했다. 부스터 길이는 PXT, PT 다음인 3위며, 팀부스터 길이로는 1위다.덤으로 차체가 더 날씬해졌고, 감속이 개선되었다. 중국에서는 SR-T를 SR로 출시하였다. 그 대신 뽑기 카트바디로 출시.
HT급은 2013년 1월 3일 패치로 P계열인 플라즈마 HTP부터 발매되었다. P계열의 경우엔 Z7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넘어간 셈. 하지만 SR부터 적용되는 최소 기능 때문에 이제 이쪽은 나오는 자체가 함정. 출시 당시 성능이 좋지 않아서 상향까지 한번 더 했지만 이때는 세이버 HT가 공방을 휩쓸고 다녔고, HT엔진 막바지라서 별 주목도 못받고 끝.[27] 게다가 트랜스포머 업데이트로 인해 다른 HT카트바디에는 없는 줌인도 생겨버려서 이제는 잊혀져서도 고통받고 있다 (...)
그리고 지금은 부스터 지속시간 늘린 카트바디[28]가 간간히 출시되고있어 HT이후로 계보가 완전히 끊긴 상태다.
5.2.3.3 프로토 시리즈
파일:Attachment/프로토 시리즈 1.jpg
[29]
| 프로토 시리즈 | |||||||||||||
| 프로토 SIX | 프로토 SR | 프로토 SRX | 프로토 Z7 | ||||||||||
| 프로토 HT | 프로토 9 | ||||||||||||
SR 카트등장 이전인 2006년 1월에 첫 출시된 시리즈이다. 당시에 최고 인기 카트바디인 플라즈마 PXT를 견제하기 위해 기본성능을 강화시킨 프로토 SIX가 등장[30], 코튼 SR이 나오기 까지 꽤 인기가 좋았었다.[31] 이후 인기에 힘입어 SR이 나왔으나 문제는 SR 자체가 나온 것이 아닌 업그레이드 킷으로 나온 것이다. 가격은 3만루찌이며 프로토 SR을 사기 위해선 프로토 SIX와 업그레이드 킷을 모두 마련해야했다.코튼 SR 때문에 잉여가 돼버린 프로토 시리즈 살리기용이 되었다. 그런데 2.0 업데이트 이후로 프로토 업그레이드킷을 상점에서 팔지 않아 프로토 SR은 레어 카트가 된 적도 있었다.
그 이후엔 Z7까지 나왔으며 HT는 2013년 1월 3일 패치로 나오긴 했으나 같은 날 나온 플라즈마 HTP와는 달리 이쪽은 이벤트용으로 배포된 상태.[32] 현재 HT자체가 이벤트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상점판매로는 Z7이 최고성능의 카트가 된 셈이었는데...... 2014년 3월 6일 R4~SR급 카트들이 단종될 때 어째 프로토 시리즈만 프로토 SIX뿐만 아니라 프로토 Z7마저 단종시키는 바람에(...) 잠시 멸종되기도 했었다. 제2의 마라톤? 마라톤 암흑기시절에도 아예 멸종은 안했다 다만 기어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매우 낮은 확률로 SIX, SRX, Z7 모델이 보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모델색깔은 프로토 SIX, SR, SRX, HT, 9은 파란색이며, Z7은 빨간색이다.
2014년, 최초의 9급 카트로 프로토 9[33]이 공개되고, 이후 루찌 카트로서 상점에 판매됐다.
5.2.3.4 스프린트 시리즈
| 스프린트 시리즈 | |||||||||||||
| 스프린트 SR | 스프린트 Z7 | 뉴 스프린트 | 뉴 스프린트 S | ||||||||||
| 뉴 스프린트 Black | 뉴 스프린트 코튼 라임 | ||||||||||||
SR부터 출시한 시리즈 모델로 현재 HT를 제외하고 뉴 시리즈까지 등장. 정식 시리즈로 치게 되면 8번째로 등장한 시리즈라 할 수 있다만... 현재는 위에 프로토 시리즈마냥 단종되어 버렸다.그래도 얘는 뉴 시리즈라도 있어 멸종은 안했다. 앞으로는 마라톤 시리즈를 대체하여 이벤트용으로 선보일 듯.
모델색깔은 보라색이며, 제니스와 더불어 보라색을 모델 색으로 사용하는 유이한 카트다. 이 이전엔 보라색을 모델로 적용한 카트는 없었다.
SR급은 상점에서 팔다가 단종되었으며,
파일:/20100806 2/wkd1268 128108552688016nAJ jpg/2010-08-06 17;59;36 wkd1268.jpg
Z7급은 뽑기로 출시. 뉴 버전은 스피드 그랑프리 이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스타트 부스터(115%)와 게이지 보정이 다른 뉴 시리즈보다 좋지만[34][35], 다른 라인업 시리즈와 비교해도 특별히 강화된 구석이 없고 차체가 무거우며 드리프트 탈출력도 낮은 단점이 있다. 이 외에 간담회 보상으로 지급한 뉴 스프린트 코튼 라임 등도 있다.
5.2.3.5 (번외)미니쿠퍼
파일:Attachment/shot 20140804 0833 001.jpg
(미니쿠퍼 SS. 불꽃형 데칼 적용)
위에 프로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기타 4륜에 기재해야 하나 내용이 길어진 관계로 따로 기재.
카트라이더와 BMW사와의 제휴를 통해 게임에 출시되었으며 당시엔 프로급 중 유일하게 엔진 사운드가 다른 로디 페르디와 더불어 전용 엔진 사운드로 적용되었으며 관련 그랑프리도 열리게 되었다. 더불어 퀘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 킷을 지급했는데 이를 이용하여 성능을 강화할 수 있었다. 출시는 2번 이뤄졌는[36]데 처음에는 프로급만 나왔으며 업그레이드 조건은 S 타입 A는 개인전 150회 완주, S 타입 B는 개인전이든 팀전이든 1등을 80회 하는 것으로 여건만 되면 충분히 가능했다.
그러나 다른 등급보다는 X로의 업그레이드가 상당한 고난이도[37]였다.물론 고수들은 무난하게 했으며 업글킷을 적용하다보니 아예 미니쿠퍼를 모아 한 시리즈를 구성하기도 했었다.
2차 출시의 경우는 기존 프로급도 동일하며 특별히 SR버전인 SS도 나오게 된다. 이 때는 업글 조건은 A와 B로 업글하는 것은 비슷했으나 B에서 X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은 종전 것에 준하는 수준이었다. 바로 1,2,3등 각각 3번씩 들어야했는데 1등은 당연하지만 2~3등의 경우엔 자신이 1등이라고 해도 양보를 해야했던 수준이었다.
물론 이후의 최종 조건은 미니쿠퍼 모델 자체를 타면서 멀티플레이를 하다보면 나오는 미니쿠퍼 보석 100개를 모아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적용되어 다른 퀘스트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업글이 가능했었다. 2차 출시 때는 카트외에 자체 데칼 2종류도 판매했고 이중 날개 디자인만 직접 발매 카트에 끼워 팔았다.(불꽃 디자인의 경우 별도 판매)
여담으로 미니쿠퍼 이후[38]의 다른 자동차사 제휴이벤트의 경우엔 08년 푸조와의 제휴 이벤트를 제외하면 거의 빈약한 수준이다.
5.2.3.6 (번외)스톰 시리즈
프로토와 미니쿠퍼 시리즈와 동일한 이유로 따로 작성.
SR부터 출시되어 9엔진까지 존재. SR 당시 인기가 매우 좋은 모델이었다. SR땐 특유의 좋은 감속과 드리프트 탈출력으로 리그에서도 여러모로 많이 쓰였다. 특정 맵 한해서 바이크를 타지 않고 이것을 탔던 선수도 있었을 정도.
그러나 Z7엔진부터 서서히 몰락이 시작되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Z7엔진 모델의 뽑기 출시. 당연히 뽑기가 어렵기 때문에 인기가 없었다. 그리고 SR 시절 특유의 감속을 버리고 안정성을 높이면서 몰락하기 시작했고...
HT엔진은 상점에 나왔으나 패치가 잘못 적용되는 바람에 성능이 SR급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39] 지금은 수정됐으나 2차로 또다시 성능이 안습이 된 적도 있다 (이 역시 수정)
몰락은 뉴 엔진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평균 HT엔진보다 짧은 출발 부스터 길이, 뉴 버스트와 맞먹는 부스터 용량, 그렇다고 충전량이 좋은건 아니야... 여러모로 안습의 경지에 이르렀다. 다만 의외로 드리프트 탈출력이 높아 믿을건 코너링 뿐이더라...지만 그 한참 전에 나온 뉴 세이버보다 드리프트 탈출력이 낮은지라 안습.
뉴 엔진이 나오며 스톰의 컨셉이 밝혀졌는데.........
버스트와 동일한 가속이다.(폭풍의 가속!!) 이러니 용량이 적지...
현재는 기어 시리즈에서 일정 확률로 나오고, 뉴 스톰은 순방용 카트로 많이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뉴 몬스터를 많이 탄다.
2015년 5월 28일 패치로 스톰 9가 발매되었다. 방식은 그냥 기어에 추가(...). 이렇게 얻을 확률이 극악이면서도 성능은 심지어 상점에 팔았던 로디 노벰버보다 안 좋다는 평이 많다. 부스터 지속시간은 정상으로 회귀했고 출발 부스터 또한 그럭저럭이지만 감속이 너무 좋지 않다. 이와는 별개로 디자인을 기존 SR을 베이스로 하던 것이 아닌 Z7을 베이스로 하였는데 이 디자인 또한 혹평이 많다.
5.2.4 기타 4륜 스피드 카트
- 몬스터 시리즈
| 몬스터 시리즈 |
| 뉴 몬스터 | 뉴 몬스터W | 뉴 몬스터 골드 | ||
- 박스터 시리즈 : 중국 카트라이더에서 R4급부터 뇌정이라는 이름으로 등장.[44] 한국에는 박스터 Z7, PLZ7이 잠깐
재탕등장했었다가, 2014년 9월 시간의 상점을 통해 뉴 박스터가 실버 칸에 등장하였다. 성능 면에서 완벽한 뉴 마라톤 상위 호환으로 매우 좋다는 평가가 많다. 아쉬운 점은 출발부스터가 뉴 마라톤에 비해서는 상당히 짧다는 점.[45] 하지만 대신 출부가속력이 매우 좋은데 가속력 하나는 지우 엔진들도 뛰어넘는다. 지우 엔진들 사이에서도 출부 싸움에서 지지 않는 유일한 뉴엔진 카트로, 현역 카트 중에선 가장 출부가속력이 좋다.[46] 이 외에도 뉴 몬스터나 뉴 세이버 LE와 더불어 서민 뉴 삼대장으로 불리우는 카트이다. 렙업으로 기어 30개정도 모아서 까다보면 서민 삼대장들은 상당히 잘 뜨는 편이다. 단순히 잘뜨는 카트들은 많으나노벰버라던가...솔리드 9라던가...마라톤 9라던가...이중 성능이 좋다고 여러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인정하는 카트는 뉴 몬스터나 뉴 박스터 정도가 다이다. 노벰버도 쓸만하다는 소리는 듣지만 현실은 강화제물의 좋은 표본(...)
- 파라곤 #s-9 시리즈 : 역시 중국 카트라이더에서 협객이라는 이름으로 SR엔진부터 시작된 시리즈. 한국에는 파라곤 z7 xe, C타입 플로터가 기본 장착된 파라곤 Red-C[47]가 출시되었다가, 2015년 1월 8일 한국에 파라곤 9가 빙고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당연히 빙고 카트답게 최상위권. 2015년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이루어진 11주년 축하 미션을 4주동안 모조리 클리어하면
공짜로획득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능력치가 평균이상으로 밸런스가 잡힌 최강급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 패치 내용빙고카트를 그냥 뿌리는 우리의 넥슨..근데 명색이 1인자, 최고봉 카트인 파라곤 9의 물량이 너무 많이 풀려있어서[48] 공방에서 8인 파라곤이라던가(...) 절반 이상이 파라곤인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덕분의 콩라인인 흑기사 9, 제니스 9, 스펙터 9 등의 지우 대장급 카트들이 오히려 희소가치로는 파라곤을 앞서게 되었다(...)옆동네의 T 모 근접무기와 비슷한 상황이다중국 카트라이더 한정으로 골든 파라곤 9가 있다. 그리고 2016년 9월 8일 드디어 한국 카트라이더에 빙고로 골든 파라곤 9가 출시되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 볼트 시리즈 : z7부터 시작된 시리즈. 컨셉은 감속의 패왕이었다. 역대 카트 중 감속이 제일 좋았으며 그 정점은 볼트 ht로 무려 140대 중후반의 감속이 나오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카트라이더 특성상 감속이 좋으면 안정성이 떨어지는 공식 덕분에 안정성도 최악. 그러나 9엔진에서는 갑자기 컨셉을 버리고 감속이 110대로 떨어져 버리는 이변이 일어나 버렸다. 여담으로 이 처참한 감속 덕분에 볼트 9는 시간의 상점 골드 슬롯이라는 영예에도 불구하고 에볼루션 리그에서 코튼 9 LE와 폭스 9에 밀려 선택받지 못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거기에 다음 시즌인 버닝 타임 리그에서는 스펙터 9가 사용 가능해져 아예 쓰이지도 않을 예정...안습. 하지만 감속이 낮은것을 제외하고는 대장급이라고 불려도 상관없는 성능이라, 이거만 있으면 타도 꿀리진 않는다.
- 스펙터 시리즈 : 로디 시리즈처럼 실제 차인 아우디 R8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49] ht엔진부터 등장했으며 뉴 엔진 때는 일반 뉴 모델과 뉴 엔진 최초의 빙고 카트인 뉴 스펙터 드래곤으로 등장했다. 중국에는 9엔진까지 탑재되어 먼저 출시되었다. 결국 한국에서도 2015년 9월 24일 부로
도박뽑기 형식으로 스펙터 9가 출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이벤트 항목 참조. 가장 최근에 출시한 스펙터9는 멀티 성능은 뉴 스펙터 드래곤보다는 더 좋으나 타임어택에서는 밀린다. 타임어택에서 밀리는 이유는 감속이 안 좋고 무겁기 때문이다. 매우 빠름 기준으로 파라곤 9와 제니스 9는 133~137km, 흑기사 9는 131~135km 정도 되는데, 스펙터 9는 10km가 낮은 120~125km 또는 그 아래의 감속을 가진다. 따라서 실제 코너링 능력은 백파제와 뉴 스펙터 드래곤에 비해 딸린다. 뉴 스펙터 드래곤도 감속이 그냥 120km 대인데, 스펙터 9에 비하면 가볍고 높은 드탈로 커버가 되어 코너링이 좋다. 그러나 스펙터 9는 낮은 감속과 무거운 무게를 커버할 만큼의 높은 드탈을 갖고 있지 않다. 톡톡이가 잘 되는 볼트 9라고 봐야할 듯. 하지만 가속도, 변신 부스터, 드리프트 탈출력은 파라곤보다 더 좋고 몸싸움이 잘되기 때문에 멀티에서는 좋은 카트이다.다만 따라가지 못하는 고수를 만나면 데꿀멍.
- 여담으로 드탈이 92.5로 파라곤(90), 흑기사(86.25), 백기사(91.25), 제니스(90) 보다도 더 높은 수치다. 감속을 커버하고 게이지 충전 속도를 올려주는 닥터R 파이어 디스크를 장착하면 사실상 파라곤/흑기사와의 차이가 줄어든다는 가설이 있었으나 변화가 없다. 단 1km/h도 오르지 않는다. 현재 낮은 감속, 무거운 무게 상태로 파라곤 9를 따라잡으려면 드탈이 95정도는 되어야 한다.
- 제니스 #s-9 시리즈 : Z7부터 등장한 시리즈로 파라곤이나 스펙터처럼 중국 카트라이더에 있던 시리즈를 역수입한 케이스. 현재 한국 카트라이더에는 PLZ7만 존재하다 2016년 1월 7일 패치로 9(JIU) 단계까지 등장했으며 제니스 9의 성능은 파라곤 9, 흑기사 9와 동급인 초고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방어력이 약한 편이라 멀티에서는 많이 보이지 않는다.
형독방송 1000명 돌파의 원인스펙터9와 몸싸움을 하면 어떻게 될까?바퀴에 카보블레이드나 와일드 서클 대신 어스퀘이크를 박으면 된다?
- 브루터스 시리즈 : Z7부터 시작한 라인업으로, 2016년 10월 현재 9(JIU)엔진 버전까지 출시되었다. 전체적인 디자인 특징은 겉모습은 매우 투박하지만 뒤에 달려있는 특유의크고 아름다운 부스터 노즐이 압도적이다. 컨셉은 솔리드와 비슷하게 무게감과 강력한 방어력이다. 다만 솔리드보다는 방어력이 살짝 떨어지는 편이지만, 대신 주행 성능은 솔리드 시리즈에 비해 월등하다. 원상원 선수가 한 때 리그에서 브루터스 Z7을 타고 주행해 커뮤니티 등지에서 브루터스 시리즈는 원상원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로 여겨진다. 여담으로 뉴 브루터스의 경우 타이어두께가 엄청 두꺼워서 스키드마크가 넓게 뽑힌다. 그리고 이상하게 브루터스 HT보다 충돌 방어력이 낮다(...). 대만에선 브루터스 9도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도 2016년 8월 4일에 출시되었다.
- 쉐퍼 : 시그마 X 버전과 Z7은 상점판매하다 단종되었으며, HT가 이벤트용으로 등장했다. 스피드전에서 부스터 슬롯이 하나 늘어난 3개이다.
- 페이라 HT : 최초로 등장한 HT모델. 인터페이스가 기존 Z7 이하 시리즈랑 동일하다. 이후로는 이벤트 버전들도 등장했다. 페이라HT(블랙페이라HT말고)를 쓰는 사람이 지금 있을진 모르지만, 게이지 충전량이 Z7급, 게이지 충돌 보호량은... 낮다.[50]
- 하운드 HT, 블리츠 HT, 흑룡 HT, 백룡 HT : 이 카트들은 뽑기용 카트다. HT급을 주력으로 사용할 당시에는 한마디로 먼치킨 급...이었지만 상점카트 세이버 HT가 나오자 그대로 버로우탄 비운의 카트. 다만 하운드 HT와 블리츠 HT는 후에 뉴 하운드 골드와 코어 블리츠 HT, 뉴 블리츠로 개선이 되어 나왔다.
- 뉴 하운드 골드는 2014년 7월 17일, 빙고를 통해 출시되었다. HT버전과는 달리 감속이 뉴엔진 평균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안정성이 대폭 강화되었고, 드리프트 탈출력도 뉴 엔진의 대장급이라고 불리는 뉴 골든 세이버 LE, 뉴 스토커, 뉴 스펙터 드래곤과 밀리지 않는 동일 수치이다. 단점이 조금 커서 위의 차들과는 경쟁에서 좀 밀렸는데 하운드 ht의 모델을 그대로 사용해 차가 앞뒤로 길쭉하며 캐릭터도 상대적으로 뒷쪽에 타고 있어 주행 자체 난이도가 올라간데다 부스터 지속시간도 저 3개에 비해서는 약간 짧다. 톡톡이 가속력도 드탈값을 못한다는 평이 많다. 그나마 출발 부스터 가속과 부스터 게이지 충전량이 좋지만 파츠와 플라잉 펫으로 커버 가능한 부분이라 더욱 밀린 감도 있다. 때문에 명색이 빙고 카트이긴 하지만 뉴 몬스터나 뉴 박스터와 비교당하기도 하고, 운영진도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알았는지 빙고 카트 중 유일하게 시간의 상점 실버 슬롯이라는 먹칠을 당했다. 현재 프리미엄 블랙기어에서 뉴 엔진 대장들과 지우 엔진 대장들'만' 나옴에 따라 무려 지뢰 취급을 받고 있다(...) 분명 절대적인 성능 자체는 최상위권이지만 그놈의 대장급 카트들 중에서는 막내니... 그냥 자세한 내용은 직접 항목을 눌러서 보자.
- 그래도 뉴 하운드 골드는 아직까지 쓸 만한 카트이지만, 뉴 블리츠의 경우 기존 블리츠 HT의 성능에서 변신부스터만(즉. 뉴엔진) 바꾸고 안정성만 더 높인탓에 시간의 상점 골드칸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쓰레기 취급을 당하고 있다. 이게 얼마나 심했냐면 게이지 충전량이 동급 뉴엔진들보다 한참 못미친 HT엔진 시절의 게이지 충전량이다. 더군다나 출발 부스터 강화도 장식인데다[51] 부스터 지속 시간 자체도 뉴 엔진 평균보다 부족하다. 드리프트 탈출력 또한 낮은 편인데 골드칸 주제에 상점카 뉴 세이버보다 딸린다. 여담으로 이 처참한 성능 때문에 카트 커뮤니티에선 같은 날 출시된 뉴 박스터와 뉴 블리츠의 성능이 서로 뒤바뀐 것이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기도 했다.
- 태풍 HT, 질풍 HT : 이 카트들은 루찌이며, 질풍 HT는 사는 데 레벨 제한이 있다. 태풍 HT는 1년에 40만루찌, 무제한에 50만 루찌로 설명창에선 조금 비싸다는데 더럽게 비싸다. 2014년 3월 6일 이후 단종. 지금은 합성, TOP 기어시리즈에서 간간히 보인다.
파일:Attachment/shot 20130627 1113 001.jpg
- 벌처 : 스타크래프트의 그거 맞다. 2013년 6월 17일 특정 시간에 퀘스트 클리어시 주는 1년치 이벤트용 카트이다. 뉴 계열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감속에 있어 상당히 뛰어나다. 후에 6월 27일 패치로 정식으로 등장했다. 판매 방식은 루찌. 5대 시리즈 및 플라즈마 HTF와 같이 색놀이 뽑기용 카트도 있다. 당시 스펙 자체는 그 사기라던 뉴 코튼을 뛰어넘는데, 드리프트 탈출력이 무려 110에다 감속 또한 뉴 코튼보다 10km 이상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에게 충공깽을 남겼던 카트. 다만 충돌 방어력이 매우 낮고 안정성이 약간 좋지 않아 멀티에선 평가가 살짝 떨어졌다. 등장 당시엔 타임어택 랭킹을 보면 이 카트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2014 패치 때 드리프트 탈출력과 코너 가속의 엄청난 하향을 받으며 사망.
차라리 누군가 이거 아이디어로 걸 때 처럼 아이템 카트로 했으면 그나마 밥 값은 하는데...[52]
- 250 시리즈 : 보통 테마 관련 카트들은 아이템 카트들이 대부분인데 반해 이 카트는 해변테마의 유일한 테마카트바디. 저스티스 시리즈는 테마가 문힐시티이고, 하이브리드 카트바디라서 분류를 독립적으로 한다. 현재는 테마카트로는 월드테마의 원티드9이 스피드카트로 나온다. 뉴엔진을 사용하였다.
- 멘티스 계열 : 시리즈나 라인업이라고 칭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단 계열이라 서술. 한카와 대카에 Z7과 Z7 BE만 나왔다가 뉴 급때 중카에 뉴 멘티스가 등장하긴 했는데, 이 뉴 멘티스는 모델이 멘티스Z7 BE(대카에서는 이 카트가 멘티스Z7)과 똑같기 때문에[53] 시리즈를 이어 나가거나 계열이라고 칭하기 애매하다. 이 계열의 특징은 쉐퍼나 바이크처럼 부스터 슬롯이 3개라는 점. 여담으로 뉴 멘티스는 중카 뉴 급 카트 중 원탑을 달리는데, 스펙은 드탈 110으로 1212패치 전 벌처에 맞먹는다. 파라곤9가 대세였던 2014K1리그(중국 카트라이더 공식 리그)에서도 소수 선수는 이 카트를 탈 정도.
- 솔라 9 : 문서 참조
- 원티드 9 : 월드 테마 업데이트로 등장한 카트. 설정상 블랙 컴퍼니에서 만들었다고 하며, 로디 시리즈처럼 실존 차량을 모티브로 했다. 성능은 괜찮다는 평.
- 뉴 스토커 : 문서 참조
- 뉴 스팅레이 : 문서 참조
- 기타 여러 4륜 스피드 카트 : 커비, 스네이크 HT, 뉴 블리츠, 그래비티 9, 폭스 9, 이걸루 9 등 수많은 아종들의 차가 존재하며 이런 수 많은 카트바디중에서 엔진 단계를 떠나서 개별항목은 물론이고 언급조차 거의 안되는 카트바디들은 그렇게나 혹평을 받고있는 세이버 9나 플라즈마 9 FT보다도 인지도는 물론이고 멀티에서도 예능이 아니면 거의 안 쓰인다는 의미다.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5.2.4.1 트랜스포머 카트바디
트랜스포머 완구 제조사 하스브로와의 제휴로 만들어진 카트바디로, 현재는 획득 불가능하다. 다른 카트바디들과 달리 제휴 기간이 길었던것도 한가지 특징.
트랜스폼 시스템을 채용한 카트바디로, 일반 주행시엔 비클모드 상태로 달리다가 부스터를 사용하면 지속시간 동안 로봇 형태로 트랜스폼 하고 달린다. 문제는 이 트랜스폼 시스템이 기존의 변신 부스터 시스템 전체를 다 건드리는 바람에 줌인 이라는 희대의 시스템 버그를 만들어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트랜스포머 목록중 아무 문서나 들어가서 확인하자.
나온 카트바디는 10종류로, 아이템카트 4종, 스피드 카트 6종이다.
| T F 다음의 카트바디들의 성능은 전부 한국 카트라이더를 기준으로 합니다. | ||||||||||||||||||||||||||||||||||||||||||||||||||||||||||||||||||||||||||||||||||||||||||||||||||||
| 20x20px 오토봇 | ||||||||||||||||||||||||||||||||||||||||||||||||||||||||||||||||||||||||||||||||||||||||||||||||||||
| 옵티머스 프라임 | 범블비 | 라쳇 | 드리프트 | 하운드 | ||||||||||||||||||||||||||||||||||||||||||||||||||||||||||||||||||||||||||||||||||||||||||||||||
| 20x24px 디셉티콘 | ||||||||||||||||||||||||||||||||||||||||||||||||||||||||||||||||||||||||||||||||||||||||||||||||||||
| 갈바트론 | 락다운 | 네메시스 프라임 | 사운드웨이브 | 브라울 | ||||||||||||||||||||||||||||||||||||||||||||||||||||||||||||||||||||||||||||||||||||||||||||||||
여담으로 디셉티콘 측의 캐릭터 선정은 오토봇에 비해 매우 엉망진창이다(...)
또한 뉴엔진이 적용된 트랜스포머들은 충돌방어력이 뉴 솔리드보다 높다.[55]
5.3 2륜 카트
2륜 카트바디의 전성기는 SR~Z7시절이었다. 주력 카트바디가 SR인 시절 출시된 2륜 카트바디는 4륜 카트바디보다 부스터 게이지 충전량이 월등히 높았고, 다른 부분도 특별히 꿇리는 점은 없었기 때문에 빠르게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것이 렉키에 이를러 절정에 달했고[56] 이 추세는 Z7까지 이어진다. 한 때는 이를 두고 '크레이지레이싱 바이크 라이더'라고 했다 카더라
2륜 카트바디가 하락세에 접어든 시기는 HT 카트바디가 나올 시점부터였다. 이전보다 4륜 카트바디가 가속도, 코너가속 등의 성능에 있어서 2륜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이기 시작한데다, 2륜 카트바디의 최대 장점이었던 게충 역시 비슷해지기 시작했기 때문. 그래도 특정 트랙에 한해서는 2륜 카트바디가 여전히 쓰이는가 싶었지만[57] 뉴 엔진에 들어선 직후 일부 카트바디를 제외하곤 사실상 자취를 감추게 되어 9 엔진의 출시조차 요원한 상태다.
처음에는 스피드전 카트바디만 존재하였으나 L.A 명품 스쿠터, 헬로키티 스쿠터-I 등 아이템전용 2륜 카트바디들도 생겨났다. 허나 이 차들은 아이템전 차량이기에 스피드전에서 변신 부스터 출력도 하위권이고 바이크 물리엔진의 효과 일부는 적용받지 못한다. 현재 JIU급 2륜은 아이템전 카트밖에 없다 손꼽히는 단점 중 하나로는 안정성이 꼽히지만 오묘한 물리엔진 덕분에 중독성이 있다. 또 유동적인 방향전환이 4륜보다 좋기 때문에 박을 확률이 줄어든다.
5.3.1 슈퍼 바이크
최초로 출시된 바이크로, 업그레이드 킷을 이용해 슈퍼 바이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 지금은 업그레이드 킷을 상점에서 팔지 않는다.
그러나 성능은 시망이라 엔젤 스쿠터가 나오고 나서 바로 묻혔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킷으로 업글한다고 해도 외형만 변경되지 자체적 성능은 그대로다.
5.3.2 렉키 시리즈
한때 패왕
바이크 계열 중에선 가장 독보적인 다자인에 안정성과 드리프트 탈출력이 2륜차 중에선 가장 좋은 편이라 2륜차의 세이버 포지션인,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인기에 힘입어 SR과 Z7에 이어 HT까지 출시되었으며, 일반 모델 이외에 SR 계열의 렉키 LE, HT 계열의 렉키 HT SE라는 한정판이 존재했다. 모델 색깔은 흰색이며, 이벤트 버전만 전용 도색이 있다. 초기 SR을 제외한 이후 출시된 모델의 경우는 기본 흰색으로 고정. 또한 Z7급의 경우에, 뒤에 Z7 부스터 줄기가 3개다![58] 출시 이후 13차 리그에서 헬로키티 스쿠터-S와 함께 꽤 많이 선택된 바이크.[59]
하지만 HT급으로 나온 렉키 HT은 렉키 Z7과 외관의 차이가 거의 없을 뿐더러 더럽게 똑같구망 성능은 대체적인 2륜에 비해 밀린다는 소문이 퍼져 초기에는 빛을 보았으나 상당히 빨리 묻혀 버렸다.
이후 패치로 뉴 렉키가 출시되었다.(14년 2월 27일) 그리고 출시 초기 일정기간 동안 ALL 패키지 판매에 기존 렉키류 카트의 가격을 50% 할인 판매한다.
5.3.3 스쿠터류
2륜차 등장 초기에 엔젤 스쿠터라는 스쿠터형 2륜차가 첫 선을 보였다. 귀여운 디자인에 성능도 출중하여 렉키가 등장하기 전까지 2륜차 중에 단연 탑을 달렸다.
이후에는 헬로키티와의 제휴를 통한 헬로키티 시리즈 중 헬로키티 스쿠터-S가 등장. 엔진은 Z7. 이 역시 귀여운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으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았다. 카트라이더 12~15차리그에서 이용되었던 카트이기도 하다. 제휴가 끝난 뒤로는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사라져서 현재는 굉장히 보기 힘든 카트바디가 되었다. 같은 Z7급으로 화이트 엔젤스쿠터가 존재했는데, 2010년 PC방 이벤트 쿠폰에서 3일권을 얻는 방법으로 타볼 수 있었다. 따라서 당시에는 희귀 카트바디로 꼽혔다. 현재는 합성이든 올카기든 얻을 방법이 있어서 희귀도는 낮아진 상태. 성능은 헬키와 거의 유사한데, 특이한 점으로 Z7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변부 임펙트가 SR처럼 나간다.
HT급에는 미니 스쿠터 HT라는 매우 작은 크기의 카트가 존재 한다. 감속이 많이 떨어지지만 이상하게 연타드리프트는 빠르다. 참고로 미니 스쿠터 HT의 사운드는 4륜 Z7의 사운드와 동일하다. 이 덕에 줌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바이크 기준으로는 유일하게 다른 사운드를 적용한 셈.
근데 어째서인지 합성으로도 간간히 나온다. 이제 팬더 시리즈 안나온다
5.3.4 윈드 엣지 시리즈
바이크의 약점인 안정성을 크게 개선하여 나온 시리즈이다. 또한 2륜 중에서도 특히 무게감이 있으며, 부드러운 드립감 또한 특징으로 렉키 시리즈가 2륜계의 세이버 포지션이라면, 이쪽은 2륜계의 코튼 포지션. 역시 인기가 매우 좋으며, 엔진은 시그마 X, Z7, HT, 뉴가 존재. 특히 시그마X와 Z7이 당시 리그에서 자주 쓰일 정도로 평가가 좋았다.[60]
여담으로 첫 선을 보일 당시 특수 데칼이 적용된 한정판 버전을 무제한으로 판매하기도 하였다.
2012년 11월 1일 패치로 윈드 엣지 HT가 발매되었다. 시리즈의 특징인 묵직한 안정감과 부드러운 드립감을 잘 살리고 있다.
그리고 2014년 5월 8일 패치로 뉴 윈드 엣지가 출시되었다. 역시 부드러운 드립감을 잘 살리며 출시되었으나 드리프트 탈출력이 별로인지라 기대한 만큼은 아니라고 한다.
덧붙여서, 그 다음패치로 상점의 판매방식이 바뀜에 따라 출시 1주만에 상점에선 자취를 감췄다나? 덕분에 정식발매 카트로는 뉴 윈드 엣지가 마지막이 되었다.
5.3.5 베이스 시리즈
2륜차 계열 중 대형 오토바이 형태로 제작된 시리즈이다.
SR급부터 출시되었으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비해 성능은 매우 안습했엇다.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중간 Z7모델도 없이 묻히는듯 하다 13년 2월 28일 패치로 HT급인 베이스 HT가 발매되었다.
그 즈음 한정판 모델인 베이스 HT 미라지도 선보였는데, 굉장히 좋아져 기존 베이스 시리즈에서 환골탈태. 특히 코너가속면에서 급성장. 골든 스톰 블레이드 HT와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았다.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shot 20141010 2214 005.jpg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shot 20141010 2214 0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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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9월 17일 시간의 상점이라는 이벤트성 컨텐츠가 나오면서 뉴 베이스가 출시되었다. 뉴 킹크랩에 비교해도 밀리지는 않는다는 평이 주이며 가속력도 좋고 안정감은 베이스 HT 미라지에 비해 조금 더 안정적이다.
커스텀바이크의 일종인 차퍼를 모티브로 한 듯한 외형이다.
부스트 발동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나온 베이스랑 약간 흡사하다.
이상하게도 부스터 이펙트가 HT 이펙트랑 같다....잉?
현재는 수정되어 뉴 엔진 이펙트 이다.
그런데 9세대인 JIU엔진(9급)이 정식 출시된 상황에서 출시되었을 뿐 아니라 상점에서 파는 것도 아닌 데다가, 성능이 나름 평타를 치긴 하지만 약간의 줌인이 있으며 우월한 성능을 가진 4륜차들이 많이 나왔고 정 2륜을 타고 싶으면 뉴 킹크랩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많지는 않으나, 뉴 킹크랩이 의외로 드립감과 안정성이 이질적인편이라서 뉴 베이스쪽에도 많은 사용자가 존재 한다.
여담으로 HT모델에 비해 왠지 외형이 부실해보이며, 앞 바퀴가 길기 때문에 뉴 킹크랩에 비해 적응이 힘들다는 평이 있다.
5.3.6 스톰 블레이드
스톰 블레이드 & 스톰 블레이드 N & 골든 스톰 블레이드(Z7급) → 스톰 블레이드 HT & 레드 스톰 블레이드 HT & 골든 스톰 블레이드 HT
Z7시절 최초로 등장했다. 스톰 블레이드는 당시에는 유일한 2륜 Z7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61] 부스터 게이지가 다른 바이크 시리즈보다 덜 차는 문제가 있었다. 게다가 그냥 얻을 수는 없고, 뽑기 아이템을 구입해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뽑기로 같이 나온 골든 스톰 블레이드는 성능이 가히 먼치킨급이었다. 다른 바이크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악랄한 성능으로 1~2년 동안 타임어택 기록을 갈아엎었고, 특히 S3 채널에서는 뉴 엔진이 나오기 직전까지도 기록이 보였을 정도. 다만 얻기가 매우 힘들어 알려진 위상에 비해 널리 쓰이진 못 했다.
이후 HT급인 스톰 블레이드 HT가 출시. 그러나 Z7급과 마찬가지로 적은 부스터 게이지 충전량과 심각한 감속 때문에 평가는 매우 나쁘다.[62]
나중에 뽑기용으로 골든 스톰 블레이드 HT도 등장했다...만 뉴 시리즈의 등장 및 기존 2륜차들도 좋은 카트가 많아져 한 발 늦은 면이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골든 스톰 블레이드 Z7과 성능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63][64]
전적으로 발매는 빠르나 인지도가 낮은 버스트 시리즈와 비슷한 면이 있다.
허나, TOP기어로 바뀐 지금은 기어로써 획득가능한 것은 ALL 카트기어와 이전의 기어 (골드 카트기어, 실버 카트기어, 레드 카트기어, 프리즘기어)에서만 획득가능하다.
합성으로 얻을수 있긴하다. 특히 스톰블레이드HT의 경우, TOP기어에서 사라졌기때문에, 합성이나 물약에서만 얻을 수 있다.
실질적인 시리즈안의 성능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골든 스톰블레이드HT>=골든 스톰블레이드Z7>레드 스톰블레이드HT>스톰블레이드z7>=스톰블레이드ht>=스톰블레이드Z7 N[65]
5.3.7 기타 2륜 스피드 카트
파일:Attachment/shot 20140817 1812 002.jpg
- 뉴 킹크랩. 갑각류 게의 특성상 특이하게 캐릭터도 옆을 보는 형태이다. 현재 바이크 중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카트로, 드리프트 탈출력과 변신 부스터 가속력[66]이 바이크치고 매우 좋다. 특히 변신 부스터 가속력은 빙고 카트들과 동급일 정도. 이로 인해 파츠와 강화만 어느 정도 된다면 현재 유일하게 톡톡이가 제대로 되는 2륜차이다. 다만 현재 좋은 4륜차가 많이 나온 데다가 JIU엔진까지 나오면서 밀려나고 있으며[67], 뉴 킹크랩의 드립감이 다른 2륜 바이크에비해서 차이가 확 나는 드립감으로 인해 다루는 난이도 자체가 높다. 출발 부스터가 동급의 다른 카트보다 40km 이상 차이날 정도로 매우 부실하다.[68] 다만 2륜답게 게이지 충전 하나는 확실히 보장하므로 매우 빠름이나 가장 빠름의 낮은 게충 보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해당 채널에서 부담없이 굴릴 수 있다. 현재 유일하게 톡톡이가 되는 2륜차라는 메리트를 최대한 살려야 그나마 뽕을 뽑으므로 코너링 10 포인트와 와일드 서클을 장착해 드탈을 최대한 높이는 튜닝이 추천된다.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boy.jpg SR버전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NRG.jpg SE버전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sper.jpg HT버전
- 스플릿 윈드 시리즈 : SR과 SR의 성능과디자인을 개량한 SE 그리고 HT버전이 존재. 처음으로 등장한 SR은 렉키와 원드엣지와는 성능면에서 나름 쓸만하지만 HT버전은 동급엔진을쓰는 바이크에서와 견주어도 손색이없는 바이크로 탄생.
뽑기용 한정판이였으나 패치로 레드기어에서 만나볼수있다.
여담으로 SR은 디자인이 부실한 반면에 SE와 HT는 디자인이 좋다는 의견도 있는 편.
- 스티어 HT : 과거 상점에서 판매하던 바이크. 가격은 여타 캐시 카트와 동일. 렉키, 윈드 엣지 등에 비해 밀리는 성능을 보인다.
- 붐붐 바이크 : 최초의 루찌 바이크. 후에 바이크 최고의
낚시성능을 가진 울트라 붐붐 HT와 마블 이벤트 보상인 메가 붐붐 바이크 HT로 맥을 이었다. 그리고 누가봐도 메가 붐붐 바이크 HT 디자인인데(사실 디자인은 좀 다르다) 이름과 기본도색이 바뀐 미니 스쿠터 HT가 있다. 성능은 굳이 붐붐시리즈에 넣으면 붐붐시리즈중 가장 좋다.
참고로 울트라 붐붐 HT는 골드 카트 기어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울트라 붐붐HT의 주행영상
- 저스티스 바이크 : 뽑기에서 처음 등장. 후에 HT가 출시되었다.
- 아메리칸 스쿠터 HT : 포춘쿠키 뽑기에서 등장하였다. 성능은 좋은 편.
- 기타 2륜 스피드 카트. 추가바람
6 아이템 카트
아이템전 카트는 플라즈마 시리즈가 나오기 전 까진 가장 효율이 높았던 카트였다. 당시 스피드전의 변신 부스터 등의 전용 기능이 없었던 시절엔 비슷한 성능으로서는 아이템전 기능을 가진 것이 사실상 포괄적으로 즐길 수 있었기 때문.
2013년 9월 26일 패치로 일부 HT 카트의 기능이 상향조정되었다. # 스쿠너 계열의 전매특허인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 + 다른 기능까지 복수로 여러 카트에 추가되어 이제 스쿠너 계열은 망했다고 봐야된다. 이 때를 시작으로 블랙 샤크 이후로 새롭게 사기적인 아이템 카트들이 나오게 됐다.(복수 기능 계열 참고)
아이템 카트 이름에는 뉴가 들어가지 않는 제작사의 병크로 아이템 카트의 HT 급과 뉴 급의 구분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순간 부스터 효과가 HT급과 같고, 해당 카트에 '강화 불가'가 적혀있다면 뉴 급에 가까운 성능이다.(R 시리즈 제외)
6.1 복수 기능 계열
대부분의 카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은
- ─ 물폭탄/물파리 탈출 시 순간부스터 가능.[69][70](HT급 이상 아이템 카트에는 모두 있는 기능이다. 유령 호박 카트/애벌레/짐승은 제외.)
- ─ 아이템전에서 스타트 부스터 출력 강화. (루찌로 판매한 카트는 이 기능이 거의 없다.)
- ─ 배틀, 챔스, 보스에서 필살기 슬롯 2개(호랑이 제외.)
가 있다. 이 기능들은 생략하고 설명한다. 참고로 아이템 카트는 이 기능들이 붙은 것으로 인플레가 적용되었다. 물론 기본 기능 이외에 별도로 붙은 부가적인 기능이겠지만 어디까지나 NPC(배틀/챔스/보스)와 플레이 할 때 일뿐 일반 유저 아이템전에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성능 인플레이션이 되었다.
6.1.1 HT ~ 뉴[71]
| ★ 표시 된 카트바디는 강력추천하는 카트이다.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카트바디이다. 그 외 ☆ 표시 되어있는 카트바디는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는 카트바디이다. |
짐승/현무의 하위호환 카트이다.[75] 탱크 삼형제 다만, 같은 탱크 계열인 짐승, 현무, M1 케피 탱크와는 달리 전용 엔진 사운드가 구현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원래는 재탈 기능이 없고 3슬롯밖에 없었던 상당히 안습 성능이었으나 패치로 재탈이 추가되면서 짐승과 현무가 나오기 전 까지 리그에서도 많이 쓰였다.[76]
- 불도저 HT : 인더스트 HT의 기능에 바나나 100% 방어가 추가됐다.
- ☆ M1 케피 탱크 HT :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 미사일을 일정 확률로 황금미사일로 변경. 미사일 2발 동시 발사. 지뢰, 달걀폭탄, 오리폭탄 100% 방어.
스쿠너+스팅거+인더스트+캐논D의 성능이 하나로!
- 위에 언급한 타이탄 탱크와 더불어 탱크형 카트이며 전용 사운드 기믹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이 카트 역시 재탈이 없었으나 패치 이후 재탈이 추가되면서 짐승과 현무가 나오기 전 까지 아이템전에서도 상당히 많이 쓰였다.
- 이지스 HT : 배틀, 챔스에서 미사일 방어. (단, 매우 낮은확률로 실패) 아이템전에서 일정확률로 미사일 방어.
백호, 적호랑은 다르게 아이템 슬롯이 2칸 뿐이고 배틀/챔스/보스 모드에서 필살기 슬롯 하나랑 출발 부스터 강화가 미적용되어 있다. 성능이 상당히 준수하여 꽤 이전 카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단, 중국 카트라이더와 대만 카트라이더에서는 악방과 은신 기능은 사라지고 호랑이 미사일 기능만 있다. 그러나 백호는 악방과 은신 기능이 모두 남아 있다.차별 쩌네
- ☆ 백호/적호 (HT급) : 호랑이의 기능에 아이템 슬롯 3개 (아이템전)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적호의 경우는 TOP 50 카트 기어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HT 차이다. 이 카트가 얼마나 서민 유저들에게 인기가 좋은지를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중/대카에서는 HT+ 급[81]카트이다. 그리고 대카 적호는 악방 기능이 삭제되어있고 호미와 은신 기능만 있다
참고로 중카는 황미 대신 재탈이 달렸다.
- 같은 시리즈로 스피드 카트인 블루 캔디가 있다.
- 락다운 : 미사일을 전자기 미사일[89]로 변경. 자신이 발사한 미사일에 영향받지 않음. 전자기 미사일 사용 시 일정 확률로 부스터 획득.[90][91] 아이템 슬롯 3개 (아이템전)
락다운은 아이템 카트바디이면서 스피드전에서의 기능도 갖춘 하이브리드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
- 전설의 사자탈 :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 바나나, 지뢰, 달걀폭탄, 오리폭탄 100% 방어.
- ☆ 신화의 사자탈 :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 바나나, 지뢰, 달걀폭탄, 오리폭탄, 대마왕[92] 100% 방어.
같은 시리즈로 바나나 100% 방어 기능만 있는 진격의 사자탈, 스피드 카트인 그냥사자탈과 역전의 사자탈이 있다.
같은 계열인 물폭탄을 호박 물폭탄으로 변경 기능만 있는 할로윈 호박 카트 HT도 있다.(더 자세한건 인펙터 계열 참조)
같은 시리즈로 스피드 카트인 엘리제가 있다. 뒤에 후술할 골머리의 완벽한 하위호환 카트이다.
참고로 대카 베토벤의 기능은 일정 확률로 자석을 황금 자석으로 업그레이드 딱 하나 뿐이다.3슬롯도 없다
자세한건 골머리 문서 참조.
- 자세한건 애벌레 문서 참조.
- ★ 짐승 :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 미사일을 황금 미사일로 변경. 바나나, 지뢰, 물지뢰 아이템 100% 방어. 아이템 슬롯 3개 (아이템전)
- 자세한건 짐승 문서 참조.
- 자세한건 현무 문서 참조.
- ★ 초롱아귀 :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 물폭탄 피격 시 100% 확률로 부스터 획득[101]. 아이템전에서 일정 확률[102]로 물파리 방어.
배틀, 챔스에서 물파리 방어.(단, 매우 낮은 확률로 실패할 수 있음)[103] 아이템 슬롯 3개 (아이템전)
- 자세한건 초롱아귀 문서 참조.
- 같은 시리즈로 스피드 카트인 무섭다곰도 있다.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기능이 완전히 다르다, 한카 아프다곰의 기능은 하나도 없고 슬롯도 3슬롯이 아닌 대신에, 트위저HT와 같은 프로텍트 쉴드 획득 기능과 부스터를 황금 부스터로 변경 기능이 있다. 이 기능들은 파라오HT랑 동일한데다가 중국은 플로터 강화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한카랑은 다르게 꽤 상급 차이다.
그런데 개차보다도 안쓴다는게 함정대카의 경우는 기능은 동일하나 2슬롯이다. 즉 한카 아프다곰의 하위호환.
- 같은 시리즈로 스피드 카트인 무섭다곰도 있다.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기능이 완전히 다르다, 한카 아프다곰의 기능은 하나도 없고 슬롯도 3슬롯이 아닌 대신에, 트위저HT와 같은 프로텍트 쉴드 획득 기능과 부스터를 황금 부스터로 변경 기능이 있다. 이 기능들은 파라오HT랑 동일한데다가 중국은 플로터 강화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한카랑은 다르게 꽤 상급 차이다.
- 항공모함 Black (HT급) : 높은 확률로 미사일 방어. 아이템전에서만 일정 확률로 물파리 방어.
- 항공모함 Red (HT급) : 미사일 2발 동시 발사. 일정 확률로 미사일 방어.
- 항공모함 Blue (HT급) : 배틀, 챔스에서 물파리 방어. (단, 매우 낮은 확률로 실패) 아이템전에서 일정 확률로 미사일 방어.
6.1.2 9[109]
기존 HT급 기능에 이어서 추가로 9급 아이템 카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은
- 이 있다. 이 기능들은 생략하고 설명한다.
| ★ 표시 된 카트바디는 강력추천하는 카트이다.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카트바디이다. 그 외 ☆ 표시 되어있는 카트바디는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는 카트바디이다. |
특이하게 바나나 방어에 악방을 달고나왔다. 기존 HT 급 카트바디인 신화의 사자탈의 완벽한 하위 호환 버젼이라고 보면 된다. 신화의 사자탈은 대마왕 류 방어에 바나나에 지뢰까지 막아주고 재탈이 있는 반면 이 카트는 재탈이 없고 바나나밖에 방어하지 못한다. 차라리 지뢰를 사용하는 곰신 9를 타는 편이 더욱 낫다.
사실 같이 동봉되어있는 마술지팡이랑 붉은 원숭이 펫 때문에 패키지를 구매했다 카더라
뉴 급의 골든 페가수스와 비교 시 3슬롯과 트랩 방어가 없는 대신에 재빨리탈출이 있다. 재탈이 달린 것은 좋으나 2슬롯이라는 단점이 크다. 더군다나 황금 자석도 자신이 상위권 순위일 때는 잘 나오지 않으며 나왔다고 해도 자석 조준 실패시 그냥 무용지물이다. 그냥 뿌려주는 카트인데 성능이 좋을 리가 없지... 차라리 황자대신 황미를 넣어서 디펜스 특화로 만들었으면 좋았으련만..
뉴 급의 초롱아귀의 완벽한 하위 호환 카트바디이다.엔진은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오히려 기능이 퇴화되었다.. 초롱아귀는 뻐끔뻐끔 9의 기능에 3슬롯과 물폭탄 피격 시 부스터 획득 기능이 추가되었고 무엇보다 배틀/챔스 모드에서 물파리를 막아준다! 그러나 이 카트는 2슬롯인데다 피격획득 기능이 없기때문에 사실상 금붕어가 뻐끔뻐끔거리는 신기한모습만 보고 유희용으로 타는 것에 지나지않다.
보급형 지우엔진 템카 중에 3슬롯이라는 점은 메리트가 크지만 부가 기능으로 특수부스터랑 미사일 2발 발사 기능이 좀 별로이다. 2발 발사 기능은 2명을 동시에 조준하는 개념이라 맞추기가 힘들다. 차라리 뉴 드래고니아를 타세요.. 2발 동시 발사보다 황미가 훨 낫다
공격형아이템 확률방어 기능밖에 없지만 간간히 잘 막아주기 때문에 크레이지 그랑프리나 일반 공방에서도 유독 잘 쓰이는 카트바디이다. 특히 갑툭튀해서 떨어지는 물폭탄과 더불어 황금미사일이 판을 치는 아이템전에서 물파리 방어펫을 착용하고 주행 시 운이 좋으면 모두 다 막아낼 수 있다.
- 사실 상 골든 페가수스와 라쳇의 하위 호환이라고 볼 수 있다. 12월의 행복 패키지에 들어 있던 카트로, 항상 안습의 성능을 보여준 ~월의 행복 패키지에 든 카트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의 카트로, 탈 아이템 카트가 없고 아이템전 실력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구매해서 타는 것도 괜찮다.
근데 애초에 황금자석을 제대로 사용할 실력을 가진 유저라면 다른 좋은 카트가 많지 않나?2015년 12월 현재 버그가 있는데 속력이 100km/h가 넘어가도 변신을 하지 않아 부스터가 프로급 출력밖에 낼 수 없어 동급의 다른 차에 비해 20km/h 이상 느린 모습을 보여준다.
- 사실 상 골든 페가수스와 라쳇의 하위 호환이라고 볼 수 있다. 12월의 행복 패키지에 들어 있던 카트로, 항상 안습의 성능을 보여준 ~월의 행복 패키지에 든 카트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의 카트로, 탈 아이템 카트가 없고 아이템전 실력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구매해서 타는 것도 괜찮다.
- 차키 9 : 자석 사용시 일정 확률로 사이렌 획득, 물폭탄을 호박 물폭탄으로 변경.
- 2016년 4월 기준으로 마법의 뚜러뻥 9과 더불어 9급 유이한 바이크 시리즈 아이템 카트바디이자 대왕 바나나를 사용하는 유이한 카트바디이다. 귀여운 생김새와는 다르게 크고 아름다운, 그리고 선글라스까지 낀 대왕 바나나는 좁은 길이나 지름길 같은 곳에 설치하면 실드 없을 때는 알아도 100% 밟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2016년 8월 현재까지도 선글라스를 낀 이 대왕 바나나를 방어할 수 있는 차는 단 한대도 없다(!!!) 때문에 러너 카트로서 잘만 활용하거나 좁은 지름길이 많은 맵일수록 효율적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큰 바나나 몸체 옆에 작은 바나나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장식이 아니라 바퀴처럼 데굴데굴 굴러가기도 한다.(...)
- 2016년 8월 현재 시간의 상점에서 30일 또는 무제한이 실버슬롯에서 등장한다. 앞으로 TOP기어에 추가된다는 브루터스 9도 이런식으로 등장하는 걸로 보아 앞으로 TOP시리즈 기어에 추가로 등장할 가능성도 생겼다.
- ☆ 눈사람 9, 황금 눈사람 9 : 아이템 획득 시 일정 확률로 눈의 요정[126] 아이템 획득.
- 죠스봐 9[141] 물폭탄을 얼음폭탄으로 변경. 자석 사용시 일정 확률로 사이렌 획득. 이미 9 급 엔진으로 출시된 마법의 뚜러뻥 9와 차키 9랑 사용하는 특수 물폭탄의 종류만 다를 뿐 사이렌을 사용하는 기능은 동일하다.[142]
- 마법의 뚜러뻥 9[143] : 자석 사용시
매우 낮은일정 확률로 사이렌 획득, 물폭탄을 독성 물폭탄으로 변경. 바이크 물리 엔진 적용.어째 애플힙 9이랑 기능이 비슷하다..2016년 4월 기준으로 9급 최초이자 유이한 바이크(2륜) 아이템 카트이다'[144]
6.2 스쿠너 계열
 | [[파일:/20100326_168/yohan011_1269591970145urjxj_gif/%BD%BA%C4%CC%B7%B9%C5%E6_z7_n_yohan011.gif]] |  |  |  |  |
스쿠너(PRO급) → 스켈레톤 Z7 → 바이킹 HT & 스쿠너 R(HT급)
카트라이더 아이템계의 혁명과도 같은 카트 NO.1[155]
등장 당시에 아이템전용 카트는 주로 공격형과 카운터형이 주로 산재할 때 등장했던 방어형 카트이다. 해적 테마와 모비가 업데이트될 때 등장했으며, 기능은 물폭탄과 물파리 피격 시 재빨리 탈출.[156][157] 이 기능덕에 당시엔 5만루찌라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때는 아이템전 국민 카트로도 불리기도 했었다. 물폭탄/물파리 뿐만 아니라 독성 물폭탄&호박 물폭탄과 더불어 물지뢰에 자폭까지 재빨리 탈출이 적용된다. 덕분에 지금도 재빨리 탈출이 없으면 아이템전을 플레이하기 난해할 정도로 필수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Z7급은 PC방용과 뽑기용으로 스켈레톤 Z7 PC방, Z7, Z7 GT, Z7 N, Z7 BE(블랙 에디션)까지 총 5종류로 등장했다.
다만 프리저와 돌+카, 최근에 나온 루나 9 라는 얼음폭탄을 쓰는 카트와 블랙 샤크의 등장으로 견제가 어려워졌다. 특히 앞의 세 카트의 경우 스쿠너의 재빨리 탈출 기능을 완전히 봉인하는 천적이며[158], 블랙 샤크의 경우는 딱히 하위호환이라 할 수 없는게 이쪽은 일반 물폭탄만 무시하나 특수 물폭탄 이랑 물지뢰는 무시하지 못한다. 스쿠너의 경우는 추가 효과는 받더래도 빠른 탈출은 건재하기 때문. 그런데 요즘 뽑기로 나오는 아이템 카트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스쿠너의 기능인 재빨리 탈출을 부가기능으로 가지고 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카트바디 기본 페인트 색은 빨간색이다.
여담으로 스쿠너 자체는 2013년 7월 11일 패치로 스쿠너 R이라는 모델로 재등장했다. 이 외에도 레트로, 루루, 왕문어, 거북이 등이 기존 모델이 단종되고 R버전으로 다시 등장했다. 외형에는 변화가 없고, 단지 엔진 성능만 변경된것. 그리고 이중 스쿠너는 유일하게 무제한 판매를 했었다. R버전으로 상향되면서 물폭탄/물파리 탈출 시 순간부스터 발동이 가능해지게 되어 재빨리탈출과 같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되었다.
SR카트로서 R버전으로 상향된 것은 스위피, 스파이더, 드래고니아 등이다. 그리고 이 카트들은 11일 패치이후 18일까지 한때 3만루찌 무제한으로 팔기도 했었다.(위의 PRO급 이하도 동일)
여담으로 대만 카트라이더 바이킹 HT는 대마왕 방어 기능과 3슬롯을 장착하였고, 재탈은 없다.
6.3 루루 계열
루루(R4급) → 프루루(PRO급) → 크루저(SR급) → 제트 스키(Z7급) → 루루 HT & 제트 스키 R & 루루 R(HT급) → 루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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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HT) 왠지 루루 9 프로토 타입을 보는듯한 옵션이다[159]
처음에는 배찌의 집에 있는 변기를 개조시켰다는 컨셉으로 등장. 물폭탄을 맞았을 때 물파리를 얻을 수 있으므로,[161] 쳐졌을 때 상대방에게 반격이 가능하다. 카트 최초의 반격 차로 물폭탄에 당하는 만큼 물파리를 뿌려대서인지 사용시 강퇴를 자주 당했다.[162] PRO급의 프루루, HT급의 루루 HT가 있는데, 모두 한정판이었다.[163] SR은 크루저, Z7으로는 제트 스키가 있다. 다만 전혀 다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능은 루루계열과 동일하다.(대신 제트 스키는 일정 확률) 그리고 루루 HT가 출시되었는데, 기존 루루처럼 물폭탄 맞으면 물파리 100% 획득이 아니라 제트 스키처럼 일정 확률로 나왔다.[164] 2014년 11월에 등장한 루루 9은 물파리 100% 획득 + 재빨리 탈출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기능이 달랑 두개밖에 없고, 3슬롯조차도 없어서 유저들한텐 외면받고 있다.3슬롯이랑 물지뢰 혹은 지뢰방어 정도만 넣어줬어도 러너용 카트로 나쁘지 않았을거다
물폭탄 아이템을 맞았을 때 사이렌을 획득하는 카트도 존재한다. 해양 경비정 Z7 & 소화기 Z7 → 레서 팬더 HT
또한 역으로 물파리 아이템을 맞았을 때 일정 확률로 물폭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카트도 존재한다. SR급의 퓨리파이어, Z7급의 하마가 있다.
루루, 프루루, 루루 HT의 카트바디 기본 페인트 색은 밝은옥색. 루루 9은 파란색이다.[165]
6.4 인펙터 계열
카트라이더 아이템계의 혁명과도 같은 카트 NO.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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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펙터(PRO급) → 인플루엔(SR급) → 슈퍼 호박 카트(Z7급) → 할로윈 호박 카트 HT & 유령 호박 카트(HT급) → 팬더 레인저 달(뉴 급) → 차키 9 & 마법의 뚜러뻥 9 & 애플힙 9
2005년 노르테유 테마 등장시에 처음 나왔던 카트. 기능은 물폭탄 대신 독성 물폭탄[167] 사용. 적중 시 상대방은 일정시간(약 3~4초 동안, 미세한 딜레이가 있다.) 아이템을 쓰지 못하게되며 스쿠너 계열로도 이 효과까지는 무시하지 못한다. 단, 재빨리 탈출은 그대로 적용된다. 특히 루루 계열에겐 매우 치명적인데 루루 계열의 경우 이 폭탄을 맞으면 물파리를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 덤으로 물폭탄만 방어하는 카트나 펫을 탑승하여도 치명적인 게 특수 물폭탄이라서 방어가 불가능하기 때문.[168]
다만 이것도 팀전에서는 봉인 카트라고 할 수 있는게 자폭도 독성 물폭탄 효과가 같이 적용이되어 팀원이 맞게되면 그 팀원이 일정시간 아이템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며 특히 배틀/챔스전에선 APC 캐릭터들 자체가 이 기능을 아얘 무시하기 때문에 고자가 된다.
거기다가 현재 독성 물폭탄이나 호박 물폭탄을 사용하는 카트들의 성능은 3슬롯도 적용되어 있지 않고, 기능도 1~2개밖에 없어서[169] 요즘에는 고수들이 양민들 대상으로 장난칠때를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인펙터, 인플루엔의 카트바디 기본 페인트 색은 주황색이다.
2015년 8월 6일 11주년 기념 패치로 인하여 아이템전 테스트 채널에서 자물쇠라는 아이템이 새로 등장하였는데 기능이 인펙터 계열의 독성 물폭탄이랑 똑같다.
동년 9월 3일 부터 23일 까지 애플힙 9라는 카트가 한정판매되었다. 9900캐시(129코인)로 판매되는 패키지이며 여기에 골드 플랜트 상자와 각종 카트기어, 그리고 애플 풍선/밴드 각각 50개씩 들어간 패키지이다.곰신 9 패키지랑 비교하면 레알 양반
여담으로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돌+카가 얼폭 대신 독성 물폭탄을 사용한다.
6.5 블랙 샤크 계열
블랙 샤크 & 블랙 샤크 LE(시그마 X급) → 돌고래 Z7 → 블랙샤크 HT & 골든 블랙샤크(HT급) → 블랙샤크 9
파라오 HT가 나오기 전까지벨붕사기급 카트바디.[170]
상어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인 카트로 아이템전 카트중 최초로 캐시로 등장한 카트였다. 외형답게 기능은 물폭탄 아이템 100% 방어.[171] 이전에는 물폭탄 내성에 있어서는 스쿠너가 좋았으나 이건 아예 완전무시를 하므로 일반 물폭탄을 이용한 역전이 어려운 카트였다. 다만 이에 반비례하게도 아래의 프리저의 냉동폭탄, 님프윙의 물지뢰, 인펙터 계열의 독성 물폭탄 등의 특수 물폭탄, 팀전에서 시한 물폭탄(자폭)은 무시하지 못하므로 특수 몰폭탄, 혹은 물지뢰를 사용하는 카트나 시한 물폭탄이 이 카트의 천적이다.샤크사냥 로디 시리즈처럼 무제한인데다 사기적인 성능으로 한 방에 8명이 전부 샤크인 상황도 나올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그 인기 때문인지 이후 엔진은 아이템 도박뽑기를 해야 얻을 수 있는 한정판으로 등장했다. 다만 디자인은 시그마 X급 때 보다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 편.
2015년 6월 18일에 블랙샤크 9이 등장했다. 획득 방법은 한정판매하는 도박뽑기 아이템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172] 물폭탄 100% 방어 기능이 워낙 사기적이라 블랙 샤크 계열 카트들은 물폭탄 방어 외 다른 부가 기능이 하나도 없다. 적어도 3슬롯이라도 넣어주지.. 그래서 타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물폭탄 방어 펫[173]으로 대체하는 편이다.[174]부자말 펫이나 강시 펫 끼고 아이템체인저를 많이 쓰는 유저라면 블랙샤크 9가 세티 9만큼 무적이다 카더라 이럴 땐 루나 9 타고 얼음폭탄 던져서 잡으면 된다 카더라
카트바디 기본 페인트 색은 돌고래 Z7이 노란색. 골든 블랙샤크가 흰색. 나머지는 빨간색이다.
중국 카트와 대만 카트에는 골든 블랙샤크 9도 있다. 기능은 블랙샤크 9랑 똑같이 물폭탄 100% 방어 하나만 있다.한카엔 언제 내줘요
6.6 곰신 계열
플러버(SIX급)[175] → 플레릭(SR급) → 곰신 Z7 → 곰신 HT → 곰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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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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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신 Z7)
카트라이더 아이템계의 혁명과도 같은 카트 NO.3[176]
이름 자체는 고무신의 약칭으로 원래 군대 간 남자친구나 애인을 기다리는 여자들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플레이어가 거꾸로 돌아 반대로 앉는게 특징[177]이며, 상태이상 아이템(대마왕, 닥터R, 강시) 절대방어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178] 곰신 Z7을 뺀 나머지는 모두 3륜 모델이다. 곰신 9의 경우 기존 기능에 레트로처럼 바나나를 지뢰로 바꾸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2006년 당시 휴면계정 복귀 이벤트를 진행할 때 접속 유저에게 90일치의 플러버[179]를 지급하고 이를 많이 추천한 유저에게도 지급하게 되었다. 이렇게 이벤트 한정으로만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벤트 카트 치고 성능이 워낙 좋기에[180] 유저들의 성원에 의해 정식 카트로 등장한 것이다. 보통 이벤트 카트는 그 이벤트 한정용으로만 나오나 정식 발매화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아진 예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 이벤트는 일반 TV 광고에서도 나온바 있었다. 더불어 플러버의 경우 정식 발매 초기엔 개념차게도 기간제와 무제한을 병행 판매(무제한 가격은 62000루찌)했으나 이후 패치에 의해 무제한 판매가 사라지게 되었다. 플레릭의 경우는 PC방 카트로 존재했다. 즉 플러버 계열중 플레릭이 유일한 순수 이벤트 카트인셈. 2015년 3월에 곰신 9이 출시되었는데, 디자인면에서 곰신 9보다 플레릭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는 편.어짜피 패키지 사는 사람들은 끼워파는 티이라 낭자 보고 사는 거라 상관없다 하지만 가격이 비쌀 뿐
대마왕 류(대마왕, 닥터R, 강시)를 절대방어하는 펫이나 플로터 강화로도 이 기능이 그대로 적용된다. 재빨리 탈출과 마찬가지로 은근히 플로터 강화로 많이 띄우게 되는 기능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2013년 9월 패치 때 대마왕의 지속시간이 5초에서 3초 정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위상은 예전보다는 많이 약해진 편 이다.
곰신 9의 경우는 지뢰 기능 추가 덕분에 일부 아이템전 고수들이 떨어지는 성능에도 불구하고 사용한다.[181] 아직 레트로 9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특히 공동묘지 유령의 계곡 지름길 등의 좁은 곳이나 유저들이 골인 직전이라고 공격에 대하여 신경을 잘 쓰지 않는 결승점 바로 앞에 지뢰를 배치하면 훌륭한 고춧가루 역할을 한다.그러므로 우리는 짐승이나 골든페가수스나 애벌레 등을 타야 합니다 그런데 짐승과 애벌레는 탈출부스터가 없잖아? 답 딱 나와있네 골든페가수스 근데 얘는 재탈이 없다.. 그러면 그냥 다른 카트 타고 쉴드로 방어해라 이런식으로 가면 끝도없다
카트바디 기본 페인트 색은 곰신 9이 올리브 그린, 나머지는 빨간색이다.
6.7 가디언 계열
|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g6.0.jpg |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g6.1.jpg |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g7.gif |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g8.gif | 파일:Attachment/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g9.gif |
가디언 & 골든 가디언(SR급) → 호루스 Z7 → 파라오 HT → 세티 9 & 블랙 세티 9[182]
카트라이더 아이템전에서 벨붕을 유발한 사상 최악의사기카트바디이다.[183]
이 계열의 특징은 황금부스터 업그레이드와 일정 확률로 황금실드[184]를 획득하는 기능이 있다.[185] 골든 가디언은 시나리오 보상으로도 얻을 수 있다. 단, 30일 기간제.
가디언이 나온 시절에는 루찌 카트중에 가장 대세[186]였고, 파라오 HT가 나올 때도 상점에 판매하는 캐시 아이템 카트 중에 가장 대세였다.카트바디 기본 페인트 색은 가디언이 녹색, 골든 가디언은 주황색, 호루스 Z7 & 세티 9은 빨간색, 파라오 HT는 파란색이다.
플로터 강화가 가능했던 시절에는 파라오HT를 333강화[187]시켜서 타고 다니며 양민학살을 일삼는 것이 대세였다.. 물론 지금도 기능이 월등한 아이템 카트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지만 파라오HT 333강화 카트를 이기는 경우가 드물다 카더라.. 현재는 파라오 333 강화차와 세티 9 중 무엇이 더 뛰어난가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세티 9 항목 참조
여담으로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한국 카트라이더에서처럼 가디언 계열 카트들이 아이템전 벨붕을 유발한 러너용 원탑 소리를 듣기는 커녕 공방에서조차도 잘 보이지 않는 비주류 카트이다. 왜냐하면 중국 카트라이더는 플로터 강화가 살아있어서 강화 시 효율이 더 좋은 라쳇 혹은 황금 쉴드와 황금 자석, 지뢰와 바나나 방어까지 사기 기능을 3개나 달고 있는 골든 페가수스가 대세인데다가, 물지뢰 기능을 플로터로 달고다니는 유저들이 많아서 물지뢰 방어가 되지 않는 가디언 계열의 카트는 그렇게까지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대신 한카에서는 성능이 별로라는 이유로 묻힌 애벌레 카트가 물지뢰 100% 방어 기능 덕분에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라쳇, 골든 페가수스와 함께 쓰리탑을 달린다.[188]
가디언 계열은 아니지만, 4초 동안 모든 공격을 막는 지속형 실드를 얻는 카트는 또 있다. 바로 트위저 HT. 이 카트는 황금 실드 대신 프로텍트 실드를 얻는데, 황금 실드와 기능이 똑같다. 단, 출부강화와 부지 증가가 없기 때문에 파라오 HT에게 주행에서 밀렸다. 그래서 한때 아이템전은 마치 정치판을 보듯 파라오HTvs트위저HT의 대결이었다. 파라오 HT는 캐시 카트였고, 트위저HT는 루찌 카트였기 때문에 부자/헤비유저들의 상징인 파라오 강화차와 서민/라이트유저들의 상징이었던 트위저HT강화차/순정[189]의 대결은 대체로 파라오HT팀의 승리로 끝나게 되나, 종종 트위저HT를 타고 파라오강화차 드림팀을 짓밟는 재야의 고수들도 있었다.
6.8 토끼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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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PRO급) → 캐로레빗(SR급) → 몽키 카트(시그마 X급) → 슈가레빗 & 황금토끼(Z7급) → 달토끼 R & 캐로레빗 R & 포크레인(HT급) → 애벌레(뉴 급) -> 남토끼 9 & 여토끼 9
2005년 추석업데이트시 첫 등장했다. 공통적으로는 바나나 100% 방어이며 이중 PRO급의 달토끼는 지뢰도 같이 방어하나 둘다 확률방어이다.[190] 이후 2006년에 등장한 캐로레빗의 경우엔 바나나만 100% 방어하기 시작했으며 바나나를 밟을 시 일정확률로 부스터를 생성하게 된다. 덕분에 1등유저는 바나나를 갖고 있다 제자리 피격시 바나나를 이용해 부스터를 먹고 추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쪽은 가끔 부스터가 안생길 때도 있으나 실제 확률은 높은 편이며 Z7인 슈가레빗은 바나나를 밟을 시 아예 무조건 부스터를 먹게끔 변경해서 등장했다. 여담으로 HT 급의 포크레인과 뉴 급의 애벌레는 설명 상 바나나를 밟을 시 일정 확률로 부스터 획득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 확률이 아닌 100% 부스터 획득이다.말장난 잘하는 우리의 돈슨 2016년 2월 11일 업데이트로 지우엔진이 장착된 남토끼 9와 여토끼 9가 출시되었다.
카트바디 기본 페인트 색은 달토끼가 밝은 옥색, 나머지는 빨간색이다.
6.9 인더스트 계열
파일:Attachment/shot 20140816 0702 001.jpg
(인더스트럭션. 계열 모델중 유일하게 상점판매가 되지 않았다. 모티브는 로드롤러.)
인더스트(PRO급) → 인더스트럭션(SR급) → 인더스트 HT → 골든 페가수스(뉴 급)
팩토리 테마 업데이트시 첫 등장했던 카트다. 공통적으로는 지뢰 완전 무시이며, 인더스트 HT의 경우 뽑기 카트로 나왔던 달걀폭탄/오리폭탄도 무시하는 기능을 가지고있다. 다만 문제라면 특수 트랩은 잘 막으면서 흔하디 흔한 바나나는 못 막는다는 문제가 있어서 현재는 사장. 기본 페인트 색은 노란색이다.
모든 카트바디 시리즈중 가장 크고 또 가장 튼튼한 것이 특징. 막자에 적합한 이 특성 때문에 한때는 인더스트가 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막자라고 강퇴하던(...) 때도 있었다. 여담으로 13년 9월 26일 패치로 인더스트 HT에 스쿠너의 기능인 재빨리 탈출이 적용되었다. 다만 멀티플레이 AI라이더도 사용하는 카트라 이 AI라이더가 인더스트 HT를 탔을 경우 견제가 약간 불편해진다.이럴 땐 초대랑 강퇴를 계속 반복해서 AI라이더들이 스피드 카트를 탑승한 상태에서 플레이 하면 된다 카더라
뉴 급으로 나온 골든 페가수스는 인더스트 HT의 기능에 바나나랑 물지뢰에다가 황금달갈폭탄까지 전부 방어하는 카트로 등장하였다.
6.10 캐논 D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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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D & 꿀벌카트(SR급) → 블랙배트(Z7급) → 마피아 HT & 캐논 D R & 우주선(HT급) → 트라이혼 9 → 캐논 9
기능은 미사일 아이템을 얻을 시 2발을 동시 발사할 수 있다.[191] 그런데 2명을 동시에 조준해 발사한다는 개념이라, 2명을 같이 조준하기 매우 힘들다. 같이 조준하려다 빗맞아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며 여담으로 팀전에서도 팀원에게 미사일 조준이 가능했던 시절엔 사실상 봉인 카트였다. 2명 조준이 모두 팀원에게 가거나 잘못 조준하여 1명이라도 팀원에게 쏴질 수 있었기 때문. 플래그전에서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카트이다.여기에 미사일 방어 기능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미사일 아이템이 주가 되는 플래그전에서는 2명조준 기능이 효율이 높기 때문. 덕분에 저스티스에 이은 하이브리드 카트(스피드전 제외)였다.(물론 발매는 캐논 D가 먼저였다)
캐논 D는 해적 테마 출시 당시 스쿠너와 같이 등장하였던 아이템전 최초의 SR카트였으며, 부스터 전개시엔 일반 부스터가 잠시 뜬 후 전용 부스터 기믹이 발동하는 방식이었다.[192]
최근에는 캐논 9가 출시되었다.
6.11 복돼지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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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돼지 카트 & 황금 복돼지 카트(SR급) → 복돼지 HT & 복돼지 카트 R(HT급)
주기능은 부스터를 돼지 부스터(부스터 길이 증가)로 업그레이드.
2007년에 등장한 복돼지 계열중 SR의 노멀 복돼지와 업그레이드 킷을 이용한 황금 복돼지가 있으며 황금 복돼지 한정으로 미사일 획득시 일정확률로 황금 미사일 획득 기능이 있다. Z7으로는 전혀 다른 모델이지만 미사일 기능만 같은 카트로는 스팅거가 있다. 노멀 복돼지의 정식 계승카트는 복돼지 HT로 외형은 기존 돼지에 프로펠러가 달린 헬멧을 씌운게 특징.
그리고 캐논 D와 황금 복돼지의 기능을 합친 카트로는 M1 케피 탱크 HT, 트라이혼 9이 있다.
6.12 왕문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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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문어(G3급) → 대왕문어(PRO급) → 슈퍼 왕문어(SR급) → 왕문어 R(HT급) → 왕문어 9
모두 구름 대신 먹물구름을 쓰며, 슈퍼 왕문어 한정으로 물폭탄 피격시 일정 확률로 먹물구름 획득 기능이 있다. 이 먹물 구름은 고글 효과를 완전히 무시한다. 즉 고글을 착용하더라도 구름 너머를 꿰뚫어 볼 수 없게 된다. 좁은 길이나 지름길 같은데서 사용한다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후 새로운 엔진이 나오지 않고 나서부터는 묻히나... 했더니 다행히도 2016년 7월 말 낚시 이벤트로 왕문어 9이 출시됐다.
6.13 거북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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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G3급) → 거붕이(PRO급) → 슈퍼 거북이(SR급) → 로봇 거북 HT & 거북이 R(HT급)
PRO급까지는 그냥 아무 기능도 없으나 SR부터는 아이템전 부스터 길이 증가 기능이 있다. 비록 재대로 된 기능이 없었으나 한때 업글킷으로 나온 거붕이의 경우 SR보다도 외형이 꽤 좋은 편에 속했다.(외형은 기존 거북이와는 달리 험성궂은 얼굴의 애꾸눈에 배기구 부분이 강화되었다. 현재 비슷한 느낌을 받는건 로봇 거북) 여담으로 문어와 거북이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 나온 탈 것을 그대로 이 게임에 적용시킨 것이며, 업글킷도 동일했다.
거북이와 왕문어의 카트바디 기본 페인트 색은 빨간색.(거북이의 경우 등껍질만 색이 변경된다.)
6.14 저스티스 계열
 |  | [[파일:/20110502_234/yohan011_1304304520520cDlWL_gif/%C0%FA%BD%BA%C6%BC%BD%BA_z7_gt_yohan011.gif]] |  |  |
저스티스(SR급) → 저스티스 Z7 & 저스티스 Z7 GT → 저스티스 HT XE[193] → 저스티스 9[194]
이 카트의 기능은 부스터를 일정 확률[195]로 슈퍼 쉴드로 변경 하나뿐이나, 저스티스 HT+부터는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과 3슬롯이 추가되었고, HT부터는 물폭탄/물파리 탈출 시 순간 부스터 사용 가능과 드리프트 충돌 시 게이지 회복이 추가되어 있다. 본격 스피드, 아이템 공용 하이브리드 카트.(Z7급 제외) 그러나 스타트 부스터 강화는 아이템전만되어 있다. 기능에서 알 수 있듯이 모두 방어용 기능뿐이다. 즉, 이 카트는 100% 러너용 카트인데 이 카트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전에는 체인저를 돌리면 1등에게도 자석이나 부스터가 나왔으나, 현재 풀방 기준 4등까지만 부스터가 나온다.[196] 결국 4등 이하에서만 슈퍼 쉴드를 먹을 수 있다는 것... 4등 이하에서 슈퍼쉴드를 먹고 부스터 없이 1등을 뺏아서 공격 시에 슈퍼 쉴드로 치고나가거나, 결승점 앞에서 부스터로 역전할 때 슈퍼 쉴드 기능으로 쉴드를 따로 쓸 필요 없이 질주하는 것 외에는 쓸데가 없다. 즉, 컨트롤을 굉장히 잘 해야 하는 카트라는 것이다. 그래서 리그처럼 모두 다른 카트를 타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사장된 상태.
스피드 전용인 저스티스 바이크 계열(Z7~HT급)도 있다.
6.15 마그마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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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Z7급) → 마그마 HT → 마그마 9
배틀&챔피언스 모드에서 물파리 방어 (단, 매우 낮은 확률로 실패)[197], 아이템전에서 일정 확률[198]로 물파리 방어. 배틀&챔피언스에서는 AI가 물파리를 매우 많이 날려대므로 좋지만, 일반 아이템전에서는 써먹을데가 없는 하급 카트.
6.16 기타 아이템 카트
- 프리저 : 제설차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카트로 탄생 계기는 타이쿤쇼다운이라는 유저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당시 아이디어 공모전에 나온 초안은 현 디자인에 6륜이라는 파격적인 바퀴개수를 보인바 있으나 이후 적용시 현 디자인으로 적용되었다.
프리저9본격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기능은 물폭탄 대신 얼음 폭탄 투척으로 지속시간이 기존 물폭보다는 훨씬 길다. 보통 좌우로 흔들면 그나마 빠르게 나올 수 있으나 이쪽은 그것도 버거우며, 무엇보다 당시 물폭을 빠르게 탈출했던 스쿠너의 아성을 무너뜨린 계기나 블랙샤크 사냥용으로 많이 이용 하였다. SR급은 무한도전과 콜라보레이션 당시에 나온 봅슬레이[199], 뉴 급은 돌+카, 9급은 루나9이 있다.
- 스위피, 디멘터 : 두 카트 모두 자석과 관련이 있는 카트로 스위피는 자석 아이템을 사용(버려도 된다.)시 일정 확률로 부스터 획득이며, 디멘터는 반대로 자석 아이템 공격에 당할 경우 일정 확률로 부스터 획득이다. 이 중 디멘터는 HT모델도 있으며 스위피의 경우는 Z7급중에 기능이 비슷한 카트로 까치/까마귀, 러브그린/러브레드, 백마/흑마 등이 있다. 스위피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출시된 골머리와 마법의 뚜러뻥 9가 있다. 디멘터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카트 중 최신 카트로는 울버린 9가 있다.
- 부스터 업그레이드 기능 보유 아이템 카트 : 대표적으로 위에 설명한 거북이 계열이 있고, 이 외에는 부엉이, 사자, 팬더, 복돼지, 스노우 모빌, 루돌프 썰매 SE, 라피넬 Z7, 헬로키티 스쿠터-I, 호버크래프트 등등이 있다. 이외에도 기능들 중 하나에 부스터 업그레이드 기능을 가진 카트도 여럿 있다.
- 블루 범퍼카 HT : 카트라이더 2.0패치때 나온 카트로 당시 최초로 접속한 유저들에게 지급했었다. 특이한 점은 당시 받을 때 이벤트용으로 받는 카트는 거의 기간제지만, 이 카트는 유일하게 무제한으로 받게되었다는 점이 특이했으며 당시 카트 살 돈이 없었던 유저들에겐 희소식이었다. 기능은 빠른 출부(템전용), 물폭과 파리 피격시 순부 적용 그리고 물폭 피격시 일정확률로 자석획득이 있다. 이중 자석획득은 플로터로 스위피의 기능을 적용하거나 스쿠너의 기능을 적용하면 아주 적절한 조합이 된다. 특히 스위피의 기능 적용시엔 피격시 자석을 먹고, 그 자석을 버려서 부스터를 먹으면 추격이 수월해진다. 다만 이벤트성 카트라 상점에 팔지 않는 것이 흠이다. 여담으로 템전 부스터 길이증가 기능 카트에도 포함된다. 2012년 11월 29일 패치로도 접속기간내에 접할시 무한대로 지급된다. 다만 플로터를 기용한 강화가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 함정이다.(아이템전용과 스피드전용 하나씩 2대 지급)
- 노르딕, 하우니브 시리즈 : 카트라이더만의 제작 캐릭터인 타키가 등장할 때 전용 카트로 발매되었다. 당시 가격은 35000루찌였으며[200] 직접 발매 외에도 2004년 말기에 페밀리마트(현 CU)와의 제휴 이벤트로 기획된 삼각김밥 세트에 붙은 쿠폰 보상으로도 나왔으며 CD 플레이어용으로 나온 기판에서도 쿠폰 아이템으로도 나왔다. 기능은 우주선 전파 피격시 실드 생성이며 1등으로 달리다 피격 위험에 처할 때 우주선이 사실상 좋은 실드 공급원이었다. 거기에 타키를 이용하면 루찌까지 덤으로 얻게되어 1석 2조인 셈이었다. 상위 엔진은 하우니브 Z7이 나왔으며 이쪽은 실드 얻는 기능이 확률이지만 아이템전 한정으로 빠른 출부가 적용되기 때문에 상위호환이다. 다만 가격은 9900캐시로 아이템전 캐시차중 가장 비싼 편. 후에 하우니브 Z7 LE가 나왔다.
- 님프윙, 유니콘 2014 : 님프윙(시그마 X급)은 요정 테마 업데이트시 추가된 카트이고, 유니콘 2014(HT급)는 2014년 3월 추가된 카트로 기능은 물지뢰 설치. 기존의 바나나와 지뢰와는 달리 물폭탄처럼 밟게되면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캐릭을 갇히게 만든다. 특히 블랙 샤크 보유시에도 이 물지뢰의 효과를 막지 못해 견제용으로는 쓸만한 편이다. 기능은 플로터 기능으로도 적용된다. 다만 단점의 경우는 스쿠너의 기능을 적용할 경우 바로 탈출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팀전에서는 팀원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물론 1등 팀원이 로두마니나 모비를 보유했다면 올리타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가능한 편.
- 캐릭터 PC방 카트 : 현재는 단종되었지만 05년 노르테유 테마 업데이트당시 추가된 카트로 성능은 초반엔 프로급, 이후 프로급 업그레이드 버전을 거쳐 SR까지 등장했으며[201] 각 캐릭터가 자기에게 맞는 카트를 탑승시 부족한 보너스를 매꿀 수 있는 역할을 했었다. 이후 성능 개선을 통해 아이템전에선 슬롯 3개를 적용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때부턴 피시방 자체에서도 캐릭터를 무료료 이용할 수 있게 적용했었다. 덕분에 보너스 측정이 쉬워졌지만 이후 캐릭터 보너스 체계를 상향시킬 때 사라지게 되었다. 참고로 이 피시방 카트가 나오기 전까진 피시방의 혜택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빼곤 단지 루찌 2배지급 밖에 없었다. 현재는 이 카트의 기능만을 적용한 카트인 타이탄 탱크가 출시되었다.
- 브럼비 시리즈 : 아이템 획득시 일정확률로 사이렌 아이템 획득. 사이렌 사용시 부스터가 나가며, 이 때 부딪힌 상대 카트들은 바나나와 비슷하게 제자리에서 못 움직이는 효과를 받게 된다. 같은 SR급이지만 뽑기 아이템을 통해 구할 수 있는 데져트 브럼비가 있고, Z7급으로는 카스온과의 콜라보레이션 카트인 CSO 브럼비[202]와 CSO SWAT를 한정 판매했으며, HT로는 브럼비 R이 있다. 이 계열 카트를 타는 자는 막자인 경우가 있다.[203] 중국 카트라이더에는 브럼비 PRO도 있다. 기능은 한카 브럼비와 동일.
- 레트로 시리즈 : 바나나 대신 지뢰 사용. 지뢰를 바닥에 뿌리는데, 바나나에 비해 갯수가 3개로 늘어나기 때문에, 스쿠너가 나오기 전까지 많이 애용되었다. 레트로(PRO급), 레트로이드(SR급), 레트로이스(HT급)까지 나왔다. 레트로의 변종으로 바나나 대신 오리폭탄, 달걀폭탄, 대왕 바나나를 사용하는 카트도 나오고 있다.
- 이지스 HT : 아이템전에서 일정 확률로 미사일 방어, 배틀&챔스에서 미사일 방어(단, 매우 낮은 확률로 실패). 사실 상 배틀&챔스에서 유일하게 미사일을 모조리 막아주는 카트이다. 같은 기능을 가진 펫으로는 검정 로두마니, 암흑룡, 렌펫이 있다. 물론 풍선으로 방어하면 되기때문에[204] 물파리를 막아주는 항공모함BLUE, 마그마, 초롱아귀에 비하면 잘 쓰이지는 않지만 1등으로 달리는 유저들이 1등 미사일을 막는 용도로 간간히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 기타 아이템 카트
7 업그레이드 킷
특정 카트의 기능 개선이나 엔진 교체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거북이, 왕문어, 루루 업그레이드 이벤트 때 한정판으로 처음 등장하였으며 이후로도 미니쿠퍼, 프로토 SIX, 슈퍼 바이크 코튼파츠 등의 주로 처음엔 좋았으나 차츰 마이너해진 카트들의 업그레이드 용으로 출시되었다. 미니쿠퍼 등 일부 업그레이드 킷은 퀘스트나 그랑프리 입상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카트라이더 2.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상점의 모든 업그레이드 킷이 지워져 버렸다. 따라서 해당 업그레이드 카트는 더 이상 얻을 수가 없게 되었다.
2014년 이후 뉴 세이버가 출시되면서, 세이버 업그레이드 킷이 잠시 등장하긴 했다. 위의 기본 5대시리즈 항목 내의 세이버 시리즈 항목 참고.
8 희귀한 카트바디
획득 방법은 현재 또는 가장 마지막이 기준이며, 과거의 획득방법은 각주로 설명.
시리즈 계열 항목이 이미 존재하는 카트바디[205]의 설명(기능/성능)은 해당 계열 항목에 작성바람.
8.1 더 이상 획득이 불가능한 카트바디[206]
특정 기간[207]이 되면 다시 획득이 가능해지는 카트바디는 제외.
스피드 카트
- 카트라넥[208]
후진이 사기다!![209] [210] - 투명 카트[211]
- 황금 마차[212][213]
- 뛰라이더(스피드) (2016년 만우절 이벤트): 기간제 합성 이용 불가
- 능력자다오
- 멍지니
- 우니님
- 골든볼 9 : 기간제 합성 이용 불가
- 용상 9
- 트랜스포머 스피드 카트
- 뉴 몬스터 골드
- 뉴 연카
- 뉴 코튼 9[214]
- 뉴 스프린트 코튼 라임[215]
- 뉴 스펙터 드래곤[216]
- 도돌 250 GT S[217]
- 헬로키티 스쿠터-S[218][219]
- 백기사 HT
- 골든 플라즈마 EXT
- 윈드엣지 한정판
- Na 카트
- 비기 카트
- 미니 쿠퍼 시리즈
- 투스카니
- 푸조
- 프라이드
- 포니
- 러브미
- 연습카트 블랙라인[220]
- 연습카트 블레이드
페이라 HT XE파라곤 Z7 XE뉴 스프린트포뮬러 Z7스쿨버스
등
아이템 카트
- 대부분의 R 시리즈 : 일부 카트는 가위바위보 이벤트 등으로 기간제 획득 가능. 단, 레드풋 R의 경우 기어 시스템 리뉴얼로 생긴 TOP기어에서 획득 가능하다.
- 뛰라이더(아이템) (2016년 만우절 이벤트): 기간제 합성 이용 불가
- 광속배찌
- 강케피
- 꼬마리드
- 바람의나라 해치 9
- 불꽃 근두운 9
- 블랙 세티 9
- 키메라 PC방 : 캐로레빗, 거북이, 복돼지 카트를 합친듯한 외형. PC방 전용 카트였었다.
- 트랜스포머 아이템 카트
- 헬로키티 스쿠터-I
- 헬로키티 카트
- 바츠마루
- 맥도날드 카트 시리즈
- 코카콜라 카트 시리즈
- 메가 박스터
- 슈퍼주니어-T 카트
- CSO SWAT
CSO 브럼비[221]마그마봅슬레이까치 카트까마귀 카트흑마 카트백마 카트얼룩말 카트러브 그린러브 레드닭치GO[222]현재 기어에서 출현
등
2015년 8월 20일 패치로 카트 기어가 새로 리뉴얼돼서 취소선 처리 된 카트와 기타 카트들을 ALL 카트 기어 에서 모두 획득이 가능하다!! (단 카트라넥, 투명 카트, 황금마차, 제휴 카트바디[223], 연습카트 시리즈는 제외.)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기어&합성 항목 참조.
8.2 특정 기간에만 획득 가능한 카트바디
시간의 상점, 빙고판 맞추기[224], 한정판매하는 뽑기 아이템(행운의 XX종, 할로윈 깜짝 상자, 3.6.9 카트 기어 등)[225], 한정 이벤트로 지급하는 뽑기 아이템[226], 한정 수량 이벤트로 등장한 카트바디[227]가 여기에 해당한다. 획득 가능한 기간이 끝나더라도 다시 획득 기회가 있는 카트바디이다. 상시판매하는 뽑기 아이템과 합성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카트바디이기도 하다.
다만 2016년도에 들어서 이런 카트바디를 얻는 뽑기 아이템의 판매 & 이벤트의 주기가 짧아져서 꾸준히 플레이한 이용자라면 뽑기니까 본인이 원하는건 아닐지라도 아래 목록 중에서 최소 1개 정도는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최소 1개인 이유는 중복 당첨으로 같은게 계속 나올 수 있다.
()는 현재 혹은 가장 마지막 기준의 획득 방법.[228]
스피드 카트
- 스펙터 9 (마술 모자/시간의 상점/전설의 카트 박스/월드 기어/3.6.9 카트 기어/프리미엄 3.6.9 기어/짜장 기어)
- 제니스 9 (3.6.9 카트 기어/프리미엄 3.6.9 기어/마술 모자)[229]
- 흑기사 9 (시간의 상점/마술 모자/블랙 후라이 기어/전설의 카트 박스/월드 기어/3.6.9 카트 기어/프리미엄 3.6.9 기어/짜장 기어)
- 파라곤 9 (시간의 상점/블랙 기어/블랙 후라이 기어/마술 모자/프리미엄 블랙 기어/전설의 카트 박스/월드 기어/3.6.9 카트 기어/프리미엄 3.6.9 기어/짜장 기어/마술 모자)[230]
- 부티 9 (럭셔리 스피드 기어)
- 베가 9 (넥슨별 시즌2)
- 블랙 티라노 9 (넥슨별 시즌2)
- 타다오 택시 9 (시간의 상점 특별 판매 패키지)
- 남토끼 9 (핑크 기어)
- 로디 스파이 (월드 기어/짜장 기어/마술 모자)
- 폭스 9 XE (시간의 상점 특별 판매 패키지)
- ㄷㄹ (훈민정음 상자/기간한정 합성)
- ㅃㄹ (훈민정음 상자/기간한정 합성)
- 뉴 스토커 (블랙 기어/블랙 후라이 기어/프리미엄 블랙 기어/전설의 카트 박스)
- 뉴 골든 세이버 LE (시간의 상점/블랙 기어/블랙 후라이 기어/마술 모자/프리미엄 블랙 기어/전설의 카트 박스)
- 뉴 하운드 골드 (시간의 상점/블랙 기어/블랙 후라이 기어/프리미엄 블랙 기어/전설의 카트 박스)
- 뉴 몬스터 골드 (한정판매하는 뽑기 아이템)[231]
볼트 9 (시간의 상점/전설의 카트 박스): 9급 합성 성공 시 덤으로 얻는 JIU 보석 조합으로 언제든지 획득 가능.뉴 블리츠 (한정판매하는 뽑기 아이템/블랙 기어)
아이템 카트
- 마그마 9 (마술 모자/3.6.9 카트 기어/전설의 카트 박스)
- 저스티스 9 (마술 모자/시간의 상점/전설의 카트 박스/월드 기어/프리미엄 3.6.9 기어/짜장 기어)
- 왕문어 9 (낚시)
- 죠스봐 9 (시간의 상점)
- 땡큐베리 9 (시간의 상점)
- 얼마나 오렌지 9 (시간의 상점)
- 카트에 바나나 9 (시간의 상점)
- 애플힙 9 (시간의 상점)[232][233]
- 오도방 9 (철가방)[234]
- 뻐끔뻐끔 9 (낚시/철가방/카트 꿀단지)
- 여토끼 9 (핑크 기어)
- 차키 9 (할로윈 캔디)
- ㅂㅋ (훈민정음 상자/기간한정 합성)
- ㅈㅅ (훈민정음 상자/기간한정 합성)
블랙샤크 9 (고대 호박 보석)
8.3 TOP 카트 기어 등에서만 획득 가능한 카트바디
TOP 카트 기어에 나오는 카트는 대부분 '한정판매하는 뽑기 아이템' 또는 '시간의 상점'에서도 획득 가능하므로, 복수에 해당하기 때문에 항목명에 등이 들어간다. TOP 카트 기어 등에서는 나오지만, 합성에서는 나오지 않는 카트바디라는게 중요.
스피드 카트
- 세이버 9
- 원티드 9
- 마라톤 9
- 플라즈마 9 FT
폭스 9코튼 9 LE뉴 몬스터 W250 GT Black-H
아이템 카트
- 블랙샤크 9
- 타이탄 9
세티 9초롱아귀
8.4 합성에서만 획득 가능한 카트바디
- 아이템 카트
신화의 사자탈전설의 사자탈진격의 사자탈핑크 캔디팬더레인저 눈꽃팬더레인저 나비팬더레인저 달
백기사 9의 추가와 함께 캔디 2종, 팬더레인저 시리즈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8.5 합성 & 카트 약병에서 획득 가능했던 카트바디
- 프로토 SIX
- 플러버
- 아드보
이제 이 카트들도 ALL카트기어에서 획득 가능하다.
9 해외에만 등장한 카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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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도 등장할 경우 국내판 명칭으로 바꾼 뒤에
취소선으로 변경 바랍니다. - 국내용 카트바디명이 알려진 시리즈는 국내 이름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236] 카트바디명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237]
- 국내판에 완전히 똑같은 외형이 존재하지만 기능이나 성능(엔진)만 다른 카트바디[238], 어느 국가에도 출시 되지 않은 카트바디(해킹 또는 창작한 카트바디)의 추가나 설명은 자제 바랍니다.
- 해외 정보이므로 글만 작성 시 사실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정보의 신빙성을 위해 반드시 출처 링크를 함께 작성 바랍니다. 출처 링크가 없는 부분은 유언비어로 간주되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카트 이름의 번역이 어려울 경우 출처 링크만 작성 바랍니다.
- 스피드 카트
- 바이스 9[239] #, Z7+ W #, SR #, PRO#, R4 #
- 마라톤 9 LE #
- 골든 나이트 9 #
- 마녀 빗자루 9 #[240]
- TAIWAN 9 #, HT #, Z7+ #[241], Z7 #
- 홍기 9 #, HT+ #[242]
- 몬스터 HT+ LE #, 골든 몬스터 Z7+ #, 몬스터 Z7 #
- 질주 흑기사 HT+ #, 폭주 흑기사 HT+ #, 흑기사 SR #, PRO #
- New 코튼 Blue #, 골든 코튼 HT LE #
- 스펙터 Z7+ #
- 포르모사 Z7 #, SR #
- 스프린트 Z7 정려판 #
- 시양양 Z7 #
- 세이버 Z7+ 성탄판 #, PRO-G #
- 블리츠 SR #
- 성급 솔리드 SR #, 솔리드 PRO 한정판 #
- 박스터 PRO #, R4 #
- 아이템 카트 : 물폭탄/물파리 탈출 시 순간부스터 가능. 아이템전에서 스타트 부스터 출력 강화. 배틀, 챔스, 보스에서 필살기 슬롯 2개. 드래프트 기능 발동. 스피드전에서 부스터 게이지 자동 충전. 이 기능들은 생략하고 작성되어 있다.
- 골든 블랙샤크 9 # : 물폭탄 아이템 100% 방어.
- 성탄당과 9 # : 미사일을 캔디 미사일(황금 미사일과 같은 기능)로 변경. 물폭탄을 얼음 폭탄으로 변환.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 아이템 슬롯 3개 (아이템전)
- 양양 9 # : 바나나 100% 방어.
- 루돌프 썰매 Z7+ #, PRO #, R4 #
- 스타슈 Z7 #
- 란양양 Z7 #
- 메이양양 Z7 #
- 드래곤 보트 PRO #
- FROG-4WDS #
- 저스티스 R4 #
- 달토끼 R4 #
- 복돼지 R4 #
- 근두운 R4 #
- ↑ PRO급까지는 스피드 카트와 아이템 카트의 구분이 의미가 없지만(반대로 말하면 같은 성능의 카트로는 아이템전 기능이 붙은 아이템 카트가 더 효율이 좋았다.), 변신 부스터 출력 기능이 생긴 SR급 카트바디부터는 스피드 카트와 아이템 카트의 차이가 확연해졌다. 해외에서는 아이템 카트도 거의 유료이기 때문인지 변신 부스터 출력이 있다.
- ↑ 아이템 카트이면서 변신 부스터가 나가는 저스티스는 제외. 이쪽은 하이브리드 카트이며, SR부터 쭉 그래왔다. 다만 Z7과 Z7GT는 제외.
- ↑ 물론 예외는 많다. 4륜임에도 2륜 정도로 감속이 심하거나, 매우 불안정하거나 혹은 플라즈마 F 시리즈같이 게이지 충전량이 좋을 수도 있으니 일반적으로 이런 편이라고만 알자.
- ↑ 렉키, 윈드 엣지 시리즈는 무게감이 꽤 있어 제외.
물론 4륜차랑 비교하면 얄짤없지만 - ↑ 흔히 바이크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카트로 청소 빗자루 9, 천사/악마의 지팡이 9, 자음카트, 투명카트 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4륜 카트 시스템을 적용받는다.
바나나 9는 전혀 바이크같지 않은데 바이크이다 - ↑ 다만 이조차 예외가 하나 있는데 대만 카트라이더에 출시된 블루 캔디 바이크. 바이크가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기 때문이다.
- ↑ 1륜, 3륜, 바퀴 없는 모델과 6륜 포함.
- ↑ 이 시리즈가 로디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기간제'로 파는 카트이다.
발패치?참고로 무제한 가격이 100코인이므로, HT 카트 중에서는 싼 편. 당시 판매중인 로디 시리즈중에선 가장 저렴한 카트였다. G3인 클래식이 105코인, R4인 머큐리는 110코인으로 HT보다 비싼 저성능이기 때문. - ↑ 간만에 상점에서 판매되었던 카트바디. 패키지 형태로 판매 하였으며 가격은 14900원. 상점에서 직접 살 수 있는 차 중에선 가장 좋다는게 사람들의 평.
- ↑ 덕분에 이 사실을 모르는 유저들에겐 디자인 표절이라고 까이는 경우가 있다.
안습 - ↑ 카트 2014 패치로 Z7카트도 루찌판매로 변경됐다.
- ↑ 1~2km정도 심하면 3~5정도까지 벌어지기도한다.
- ↑ 파이론의 경우에는 감속이 10km정도 벌이지며 인페르날은 무려 20이상 차이가난다
- ↑ 클래식, 머큐리, 페르디, 파이론까진 엔진음이 동세대 기본 엔진음과 다르며 엠페러, 벤투스, 알베르는 파이론의 엔진음을 그대로 썼고 카프카, 노벰버, 스파이는 그냥 동급 세대의 엔진음을 적용했다. 또한 파이론부터 타코미터가 다른 차들과 차별화되기 시작했다.
- ↑ 클래식,머큐리는 파란색(광고 이미지에선 클래식이 빨간색), 페르디는 검은색, 파이론은 노란색, 벤투스와 인페르날은 흰색이고 엠퍼러, 카프카, 알베르, 노벰버, 스파이들은 모두 전용 페인트 도색이 따로 있다.
- ↑ 다른 6륜 9 엔진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앞바퀴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커브를 도는건지 - ↑ 위의 3번째칸 사진은 EXN으로, EXV의 프로토 타입. 아마 외관이 EXV와 동일하여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 ↑ 부스터 지속시간을 제대로 뽐낼 수 없을 정도로 구불구불한 맵과 게이지가 찰 수가 없는 평평한 직선주로 맵.
- ↑ 이후에 나온 플라즈마 Z7의 성능이 영 좋지 않았기에 EXT가 더 주목받기도 했었다(...)
- ↑ 참고로 선택한 4대의 카트바디는 경기 중간에 빼지 못 한다는 규정 때문에 플라즈마 Z7을 타기 싫어도 남은 경기 동안 계속 타야만 했다(...).
이 무슨 안습한 상황인가 - ↑ HT급 카트임에도 불구하고 넥슨 카트라이더 시즌 제로 리그 때에 사용되었다!!
- ↑ 다른 일반 카트바디와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는 부스터 지속시간을 보유하고 있다.
- ↑ 실제로 카트 인게임 일반 스피드전에서 뉴 플라즈마를 보는거 자체가 희귀하다. 오히려 HTF나 HTEV를 보기 쉽다. 게다가 이 두 모델의 강화형은 게이지 충전량이 다른 일반적인 카트들보다 뛰어나서 자잘한 드립을 할 필요가 거의 없으며 HT엔진이라 4~5강이 용이하다는 점까지 있어 9엔진이 판치는 지금도 4~5강 짜리는 간간히 보인다.
- ↑ 물론 SR까지는 차체가 꽤 컸지만 EXT 이후로 차체를 점점 소형화 시키고 있었다.
- ↑ 사실상 이 시기부터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에 구분선이 그어졌다. 이전에는 아이템전이나 스피드전이나 별 차이가 없어서 아이템전과 스피드전 둘 다 쓸수 있는 아이템전 카트바디를 많이 탔다고 한다.
- ↑ 일반적인 SR, Z7카트 수준의 게이지 충전량보다 아주 약간 낮은 충전량을 보여준다.
- ↑ 3달 뒤에 뉴 코튼이 나왔고 그로부터 한달 더 지난 뒤에는 플라즈마 HTF와 HTEV가 나왔다.(...)
- ↑ 뉴 마라톤 시리즈, 뉴 박스터, 마라톤 9 등등
- ↑ 스크린샷 중 위에서 3번째에 있는 것은 프로토 SRX로 기존 SR의 시그마 X버전이다.
- ↑ 더미 데이터용으로 이 카트를 만들기 위해 시험용으로 파산카트라는 것이 있었다.
- ↑ 다만 플라즈마 PXT보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별로였는지 당시 리그에서는 단 2명만 타고 다녔다.
- ↑ 이벤트는 카트라이더 블랙 시나리오 업데이트시 나온 마블게임에서 나오는 보상품으로 발매되었다.
- ↑ 프로토 9이 프로토 시리즈가 아니라, 전혀 상관 없는 진짜 프로토 타입 카트라고 생각하는 이용자들도 있었으나, 중국에서는 프로토 HT의 이름을 읽으면 '8대개념차', 프로토 9의 이름은 '9대개념차'이므로 기존의 프로토 시리즈라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오래 전부터 엔진 세대가 교체될 때 가장 먼저 공개 혹은 출시되는 카트다.
- ↑ 뉴엔진중 스타트 부스터 가속은 파라곤 Red-C와 같이 최상위를 달린다.
- ↑ 정확히는 충전량이다. 다만 큰차이가 없다.
- ↑ 같은 모델로서 유일하게 2번 등장했다. 나머지 제휴사 모델들은 1회.
- ↑ 조건은 사막의 바람과 다운힐 마스터 엠블럼 획득을 통한 업그레이드 혹은 미니쿠퍼 그랑프리 입상이었다. 더군다나 저 시절엔 프로급으로 기록을 세워야 해 엠블럼을 따기 더 힘들었다.
- ↑ 05년 후반에 나온 초기 기준. 2차 제휴 이전엔 현대/기아와의 첫 제휴가 있었다.
- ↑ 오류 당시에 SR엔진의 처음 모델인 코튼SR보다 더 안좋은 성능이였다.
- ↑ 원래 흑기사문서로 나와있지만 다른 색의 기사들도 포함되어있으니 오해하지 말것.
- ↑ HT엔진, 2013년 1월 24일 한정판매
- ↑ 골든 나이트 HT로 2013년 1월 26일 퀘스트 지급
- ↑ 백기사의 경우 뉴가 없고, 한국 카트의 경우는 백기사 9도 없었으나, 2016년 4월 출시됨으로써 결국 3개 카트에 모두 출시되었다.
- ↑ 사실 찾아보면 이런 경우가 많다. 제니스라던가 흑기사라던가 몬스터라던가.
- ↑ 뉴 마라톤 자체가 출부가 길지만, 뉴박스터는 뉴코튼급 지속시간.. (Black 버전이 아니다.)
- ↑ 물론 현역이 아니라면 중카에서 뉴 멘티스로 있는 멘티스Z7 BE나 남복치 9 이 둘이 출부가속 하나는 정말 좋지만 성능은 영...
- ↑ 여담으로 이 모델은 중국에선 HT엔진이다.
- ↑ 흑기사, 스펙터, 제니스 등과는 달리 프블기에서 나온다는 것도 한 몫 한다.
- ↑ 중국에선 아예 이름이 r8이다.
- ↑ 덧붙여 말하자면 한국의 뉴어릿광대가 중국의 흑성운 HT+이다. 중국에선 페이라가 성운,흑성운으로 불리는데 흑성운이 어릿광대로 나왔다는건, 한국의 페이라는 뉴가 아닌 HT로 끝이 났다고 봐야 한다.
- ↑ 설명에는 출력강화가 붙어있지만 그냥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다. 단지 HT때의 길이에서 속도만 올라간 수준.
- ↑ 드탈이 40 하향되었다!! 여담으로 중카는 여전히 110.
그런데 여긴 뉴골세가 드탈이 105라... - ↑ 이 때문에 모델이 다른 뉴 시리즈에 비해 많이 각지고 투박하며 자세히 보면 핸들도 뉴엔진 전용 핸들이 아닌 z7엔진의 핸들을 사용한다.
- ↑ 일본 카트라이더 전용으로 출시된 카트이다.
- ↑ 다만, 차체 무게와 차체 크기때문에 더 크게 느껴진다.
- ↑ 어느 정도냐 하면 이 시절 리그에서 렉키밖에 안 탔을 정도.
- ↑ 특히 광산. 14~15차 리그만 해도 코튼 HT, 흑룡 HT, 블리츠 HT가 쓰이기 시작했지만 광산 트랙은 대부분의 선수가 Z7급 2륜 카트바디를 선호했다.
- ↑ SR의 경우만 색이 변경되며, Z7,HT는 일부만 바낀다. 여담으로 차체 디자인은 Z7이 좋은 편.
- ↑ 하지만 14차 리그부터는 윈드 엣지 Z7이 등장해서인지 거의 선택받지 못하고 15차 리그에선 그냥 잊혀졌다.
- ↑ 시그마 X 버전은 11~12차 리그, Z7 버전은 14~15차 리그에서 많이 쓰였다.
- ↑ 특히 11차 리그에서는 선수들이 사용한 유일한 Z7 바이크였다. 그 외 쓰인 바이크들은 윈드 엣지, 렉키 등 SR이나 시그마 X급.
- ↑ 어느 정도냐 하면,15차 리그에서 한 단계 낮은 엔진인 윈드 엣지 Z7과 헬로키티 스쿠터-S, 심지어 그냥 스톰 블레이드에 밀려서 안 쓰였을 정도...
- ↑ 하지만 이는 당시 골든 스톰 블레이드Z7이 얼마나 사기였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 ↑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그래프를 비교했을때, 일반적으로 시리즈로 나오는 카트바디의 경우, z7엔진 이후 엔진간의 부스터 그래프 부분의 차이가 있다. 기본적인 가속도 올라간것도 있지만 변신 부스터 출력이 강화되는 것도 있기때문인데, 골든 스톰 블레이드의 경우, 그래프 상으로는 가속도 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밀리는데 문제는 이 가속도 부분이 스톰블레이드와 스톰블레이드HT 2개를 서로 비교했을때의 차이가 아니라 렉키 SR과 렉키 SR SE 차이이다. 이렇게 적어도 체감이 안된다면, 연습카트 PRO와 마라톤PRO의 차이이다. 저 두개의 차이는 크지 않다!
- ↑ 스톰블레이드 시리즈중 유일하게 현재 얻을 수 없다.
- ↑ 1.85로, 뉴 골든 세이버 LE와 스트라이크 9, 브루터스 9과 동급이다.
- ↑ 다만 이는 현재 바이크가 침체기에 빠진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
뉴 킹크랩이 이 정도인데 다른 바이크들은... - ↑ 원래 바이크가 출발 부스터 보정이 약해 동급의 4륜차에 비해 좀 느린 편이지만 뉴 킹크랩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제일 느리다. 출부 보정 플라잉펫이 없다면 Z7급 카트들보다 안 좋으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 ↑ 물폭탄/물파리 뿐만 아니라 특수 물폭탄, 물지뢰는 물론이거니와 미사일(특수 미사일) 피격이나 지뢰 류를 밟아서 공중에 붕 떠올라 착지하더라도 순간 부스터 사용이 가능하다! 즉, 공격으로 바퀴가 지면에서 떨어지기만 하면 발동된다는 뜻.
- ↑ 미사일과 지뢰계열의 아이템으로 공중에 뜰 시에는 모든 카트가 순간부스터사용이 가능한데 이에 대해서 확인바람
- ↑ 현재 아이템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현역 카트들이다.(단, HT급 카트는 강화된 차가 아니면 이제 거의 사장되었다. 예외는 호랑이류 카트.
중/대카에선 얘네도 뉴급이다) - ↑ 약 40% 내외
- ↑ 정확히는 1개로 2발 조준발사
- ↑ 풍선으로 방어할 수 없는 미사일
- ↑ 짐승은 여기서 황금미사일이랑 트랩 류 100% 방어기능이, 현무는 황금미사일이랑 일정확률 미사일방어가 추가됨. 단, 짐승은 물폭탄/물파리 탈출 시 순간부스터 기능은 없다.
애초에 엔진이 다른데. 세이버 C1~HT가 9급의 하위호환이라 쓴 것과 같다 - ↑ 특히 아이템계의 최강자 이은택 선수가 이 카트를 타고 자주 달렸다.
- ↑ 기능은 지뢰와 동일
- ↑ 기능은 지뢰와 동일
- ↑ 풍선은 물론이고 미사일을 확률적으로 방어하는 카트랑 펫으로도 방어가 되지 않으며 피격 시 시야 방해와 더불어 속도를 일정 시간동안 저하시킨다.
- ↑ 플래그전의 고스트 아이템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 ↑ 한카의 뉴 급
- ↑ 5초 동안 발동되며 부딪힌 상대는 바나나를 밟은 효과가 나타난다.
- ↑ 자석 공격 성공 시, + 실드 효과 (방어 1회)
- ↑ 달토끼 카트랑 확률이 똑같다.
사실 상 고자 카트 - ↑ 피격 후 풀려나는 시점으로부터 약 3초 동안 아이템 사용 불가능.
- ↑ 뉴 급 아이템 카트 중에서 유일하게 앞에 뉴 라는 호칭이 붙은 카트이다. 드래고니아가 이미 SR급으로 출시 되었기 때문.
- ↑ 지속 시간이 일반 부스터에 비해 좀 더 길다
- ↑ 기능은 황금 미사일과 동일하다.
- ↑ 명중 시 타겟은 자기장에 갇히며 공중으로 떠오르게 되고, 자기장이 폭발하면서 타겟 주위를 지나가는 모든 카트들은 일정 시간동안 주행 속도가 느려진다. 다만 천사와 실드로 물론이거니와 풍선으로 방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풍선으로 막아버리면(거의 3/4 정도를 풍선이 방어해버린다..)하면 그런 거 없다. 단, 카트랑 펫으로는 방어 불가능.
- ↑ 약 30%
- ↑ 첫 출시 후, 3번의 확률 조정이 있었다. 1. ±30%, 2. ±50%, 3. 매우 낮은 확률, 4. ±30%
- ↑ 닥터R, 강시 포함
- ↑ 현재 뽑기로 획득이 가능한 유일한 강화 기능이 적용된 아이템 카트바디이다.
- ↑ 기능은 독성 물폭탄과 동일
- ↑ 그런데 사이렌이 잘 안나온다(...) 골머리에 비해서 확률이 많이 저조한 편 이다.
- ↑ 2014년 9월 18일 시간의 상점 골드슬롯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한국에선 뉴 엔진이지만 중국과 대만에서는 지우 엔진으로 출시되었다.(골머리 9) 따라서 중카랑 대카에서 골머리를 써 본다면 속력이 100km/h가 넘어가는 순간 앞머리 부분이 엄청난 속도로 갈갈갈(...)거리는 걸 볼 수 있다.
주행하는데 정말 정신사납다그래서 한카 한정으로 뉴 엔진으로 출시하였는지도 모른다.그리고 이 때문에 운영진이 국내 패치 노트에 골머리를 실수로 골머리 9라고 적는 만행도 저질렀었다! - ↑ 같은 기능을 가진 베토벤 카트보다는 사이렌 변환율이 어느 정도 높다.(어림잡아 40~50% 내외이다.) 자석을 그냥 버려도 일정 확률로 사이렌을 획득한다.
- ↑ 일정 확률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캐로레빗처럼 100% 부스터 획득이다.
- ↑ 일정 확률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캐로레빗처럼 100% 부스터 획득이다.
- ↑ 약 20~25%
- ↑ 적어도 아이템 슬롯이 하나 정도는 비워져 있어야 획득된다. 반대로 말하면 아이템 슬롯이 3칸 모두 꽉 찬 상태라면 부스터는 생성되지 않는다.
- ↑ 약 25% 내외.
- ↑ 아이템 설명에 적혀 있지 않으나 이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카트 측에서도 이걸 노리고 뽑기로 출시한 듯 하다. 배챔 기준으로는 약 75~85% 정도 방어한다.
초롱아귀에 물파리 방어 펫(부자말 펫)까지 장착하면 물파리를 전부 다 막아낼 수 있다!그런데 아귀있으니 대부분 대마왕 방어 펫이나 필살기 반격 펫을 끼겠지.. - ↑ 일반 미사일, 1등 미사일 한정
- ↑ 물폭탄을 지뢰로 설치
- ↑ 일반 아이템전에선 예외이다.
- ↑ 물폭탄 보다 갇혀 있는 지속 시간이 훨씬 길며, 재빨리 탈출이 적용되지 않는다
- ↑ 지뢰의 강화판으로 바닥에 설치되어 있는 지속 시간이 1분이다.
- ↑ 뉴 급 아이템 카트들에 이어서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카트들이다. 하지만 딱히 사기적인 기능을 지닌 카트바디는 많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뉴 급 카트들보다는 덜 쓰인다.
- ↑ 지우 엔진 스피드 카트바디랑 똑같이 발동 시간은 2초 정도이다.
- ↑ 2016년 6월 2일에 6월의 행복 패키지 속의 아이템 카트바디로 등장하였다. 딸기를 모태로 제작된 듯.
그런데 전혀 딸기같지 않다..이 카트 이름이 참 괴랄하다.. - ↑ 2016년 5월 4일 수요일(목요일이 어린이날이었기 때문에 패치를 진행할 수 없으므로 수요일로 당겨서 피채를 진행하였다.)에 5월의 행복 패키지 속의 아이템 카트바디로 등장하였다. 기존의 근두운 계열을 모태로 제작되었다.
- ↑ 2016년 4월 14일 승진각 패치로 인해 처음 등장한 바이크이다.
아마 일하다 농땡이쳐서 짤렸나보다인천에 있다고 한다!!!바이크 형태의 아이템 카트바디(단, 바이크 물리 엔진은 미적용)이며 중국집 배달용 오토바이를 모태로 제작되었다. 구하는 방법은 2016년 4월 27일까지 짜장 기어를 구매하면 오도방 9을 지급해주었다. - ↑ 파일:승진각.png
- ↑ 낚시 이벤트로 처음 추가 된 아이템 카트바디이다. 실제 금붕어를 모태로 제작되었다. 부스터 사용 시 다리가 갑툭튀해서 빠른 속도로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심히 괴랄맞다..
- ↑ 방어율은 ±25% 이내이다.
그마저도 잘 못막는다.. - ↑ 2016년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한정으로 핑크 기어에서 일정 확률로 기간제/무제한 획득이 가능하다. 애벌레의 지우 엔진 버전인데 기능이 애벌레에 비하여 많이 미약하다.
차라리 재탈있고 지뢰랑 물지뢰까지 막아주는 애벌레를 타세요 - ↑ 카트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못한다했자나라는 유저가 만들어서 당선된 디자인. 2016년 1월 28일 출시해 같은 달 30일에 쇼타임으로도 뿌렸다.
- ↑ 2015년 12월 10일 월드 테마 패치 관련 업데이트로 인하여 윈티드 9(스피드 카트)랑 같이 출시된 카트바디이다. 현재 월드 테마 관련 시나리오에서 체험판으로 시승이 가능하며 30일치 보상을 지급한다. 이후 트라이혼과 같이 7일 3300루찌, 1년 99000루찌로 상시 판매중이다.
- ↑ 골든 페가수스와 천사의 지팡이 9이 사용하는 황금 자석과 동일.
- ↑ 2015년 9월 24일에 패치로 새로 업데이트된 신개념 뽑기에서 기간제/무제한 획득이 가능하다. 그걸 알수있는 점은 게이지 충전량이 비슷하고 드리프트 중 충돌 시 부스터 게이지 회복 능력인데, 저스티스는 스피드 카트랑 회복력이 똑같다!
그러나 출부가 느려서 누가 이걸 스피드전에서 탈까무부에서 양민학살하기엔 충분하다 - ↑ 다시 말해서 부스터도 얻고 운이 좋으면 슈퍼실드도 같이 얻는다. 아쉬운점은 이 카트는 러너용인데 상위권에서는 부스터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 카트의 성능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아이템 체인저를 자주 돌리는 것이 필수라는 것이다. 참고로 슈퍼쉴드 획득 확률은 60~70%이다.
그래봤자 뭐해 부스터가 잘 안나오는데.. - ↑ 10월 행복 패키지 속에 들어있는 아이템 카트바디이다. HT 급 카트바디였던 고릴라 시리즈가 사용하였던 대왕 바나나를 100% 변환하는 기능으로 출시되었다.
- ↑ 일반 바나나랑 기능은 똑같지만 크기가 엄청 크고 아름답다...
- ↑ 2015년 9월 3일 패치로 등장한 9월의 행복 패키지 세트 목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가격은 9,900 캐시이다.
- ↑ 미사일이나 자석처럼 특정 상대방을 지정해서 피격이 가능하며 피격 성공 시 상대방을 일정 시간동안 작아지게 만들며 우주선 피격처럼 속도가 느려진다. 더불어 천사나 실드 등의 방어형 아이템으로 방어가 아예 불가능하다.
- ↑ 2015/03/12일 패치로 나온 뽑기용 카트이다. 가디언 계열이며 파라오 HT의 상위 버젼이다. 현재 프리즘기어에서 일정 확률로 기간제가 나오며 매우 낮은 확률로 무제한이 나온다고 한다.
- ↑ 말만 높은 확률이지 실제로는 파라오 HT랑 다를 게 없다.
- ↑ 약 4초 동안 우주선,대마왕 류를 제외한 어떠한 공격 아이템에도 모두 무적이 되는 실드이며 천사의 개인전 버젼에 가깝다.
- ↑ 본래 곰신 9도 곰신 계열에 수록되어야 하나 지뢰 사용 기능이 붙어 부득이 하게 복수기능에 작성되었다.
- ↑ 당연하겠지만 이건 성능이 아니라 그냥 있으나 마나 한 특징일 뿐이다. 게다가 뜬금없이 악방에 지뢰 기능으로 출시되었다.
- ↑ 최초로 나온 9급 아이템 카트.
- ↑ 골드 ~ VIP 선물 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30일 기간제로 나온다. 포크레인, 루돌프 9과 기능이 비슷하다.
- ↑ 2014년 11월 20일 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 출석 이벤트에 모두 출석 시 주는 보석으로 획득 가능하였다. 하지만 대부분 강화 재료로 갈아버렸다는 것이 함정(...) 한때 2015년 8월 6일 패치로 대향 이벤트를 통하여 상점에서 11코인으로 구입이 가능했다. 이후 TOP 카트 기어에서 획득 가능.
- ↑ 일반 부스터보다 지속 시간이 긴 특수 부스터
- ↑ 루루 9의 경우 본래는 루루 계열에 수록되어야 하나 재빨리 탈출이 붙어 부득이 하게 복수기능에 작성하였다.
- ↑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템 슬롯이 적어도 하나 이상 비워져있어야 획득 가능하다.
- ↑ 2015년 4월 30일 부터 5월 27일 까지 국내 카트라이더에서 열리는 시간의 상점에서 골드 슬롯의 카트바디로 출시되었다. 참고로 중카와 대카에서는 상점에서 팔았다. 한카에만 출시를 안한 셈.
아니 돈밝히는 돈슨이 왜?뽑기로 하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지 - ↑ 당연히 알겠지만 아이템 슬롯이 적어도 한 개 이상은 비워져 있어야 부스터를 얻게 된다.
- ↑ 물폭탄 만 방어(독성 물폭탄, 호박 물폭탄, 얼음폭탄, 물지뢰, 자폭 제외)
- ↑ 2016년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실시하였던 낚시 이벤트로 처음 출시 된 아이템 카트바디이다. 아이스크림인 죠스바를 모태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별로 안 닮은 듯.. 여담으로 카트 크기가 좀 작아서 몸싸움에 불리하다 카더라.. 낚시에서 월척을 할 경우 확률적으로 획득이 가능하였다. 추후 카트 기어에서 등장할 수 있다.
- ↑ 마법의 뚜러뻥 9는 독성 물폭탄, 차키 9는 호박 물폭탄, 죠스봐 9는 얼음폭탄을 사용한다.
- ↑ 2015년 5월 28일 패치로 레드, 실버, 골드 카트 기어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무제한 뽑기가 가능하다.
- ↑ 다른 하나는 카트에 바나나 9.
- ↑ 2015년 6월 기준으로 세티 9, 골든 페가수스와 함께 3대 실드형 카트에 속한다.
- ↑ 사이렌 발동시 + 실드 효과(대마왕, 우주선, 사이렌을 제외한 공격 아이템 방어 1회)
- ↑ 제휴 카트인 사운드웨이브와 라쳇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나온 9급 아이템 카트다.
- ↑ 테리지노사우루스를 닮았으며, 이름은 울버린(마블 코믹스)에서 따온 듯.
- ↑ 효과는 호랑이 미사일과 동일. 단, 미사일을 쓰거나 당할 때 공룡 울음소리가 들리며, 타켓팅을 해도 상대에게 들키지 않는다고 카더라.
- ↑ 상점에서 7일 : 3300 루찌 1년 : 99000 루찌로 상시 판매중. 상점에 같은 날 나온 프로토 9, 뒤늦게 나온 솔리드 9이랑 더불어 상점에서 루찌로 상시 판매중인 3종 카트바디중 하나이다. 합성에서 낮은 확률로 기간 무제한이 등장하기도 하며 TOP 카트 기어 혹은 시간의 상점에서도 일반 슬롯으로 무제한이 등장하기도 한다.
- ↑ 효과는 황금 미사일과 동일
- ↑ 약 40~45% 이내이다.
- ↑ 일반 미사일, 1등 미사일 한정
- ↑ 아프다곰 카트바디에 있는 기능이랑 동일하다.
- ↑ 재빨리 탈출은 아이템전에서 거의 중요한 필수 기능이기 때문이다.
- ↑ 적용 시 캐릭터 위쪽에 약 2초 동안 파란 방패표시가 뜨며 이 때는 완전히 무시한다. 즉 연달아 피격 시 첫 타는 빠른 탈출, 그 이후엔 완전무시인 셈.
- ↑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물폭탄/물파리 딜레이 감소 라고 설명이 쓰여져 있다.
- ↑ 때문에 플로터 기능으로 얼음폭탄은 적용시키지 못하게 설정해 놓았던 것 같다. 물론 강화폐지된 지금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 ↑ 정확히는 플로터로 적용된 것으로 원래는 해당옵션이 없다.
- ↑ 물폭탄 피격 시 물파리를 얻게 되는 기능은 그 당시에는 매우 획기적이었다. 따라서 루루금지방 루루강퇴방이 매우 성행하였다.
- ↑ HT와는 달리 물파리 획득면에서는 상위호환이다. 이는 프로급의 프루루도 동일
- ↑ 루루 출시 초창기에는 루루금지방을 만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 ↑ 프루루의 경우는 2005년 여름 이벤트로 한정판매한 업글킷을 통해 만들 수 있었다. 다만 당시 판매가격은 루루는 38000루찌(현재 9000루찌)이며 업글킷은 27000루찌라 상당히 부담이간 가격이나 기능이 워낙 좋기에 만들어도 손해는 보지 않은 그런카트였다. 루루 HT의 경우엔 물폭이나 물파리 피격시 순간부스터가 가능하나 바로 되지는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발동된다. 간혹 지름길을 부스터로 넘어야 할 경우엔 적절한 적용이다. 다만 물파리 획득기능은 확률이다.
- ↑ 참고로 중국 카트라이더의 루루 HT 기능은 물파리 100% 획득이다.
- ↑ 그래서인지 루루 9 패키지에는 파란색 페인트(365일)가 포함되어 있다.
- ↑ 독성 물폭탄은 그 당시에 맞으면 아이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창기 시절엔 가장 강력한 아이템이었다. 당시 루루 계열이 워낙 사기에 가까웠던지라 루루 계열에게 매우 치명적인 카트바디이기 때문이다.
- ↑ 호박 카트는 호박 물폭탄. 기능은 똑같다. 단 호박 물폭탄은 피격 성공 후 지속시간이 끝날 때 까지 효과음이 적용된다.
- ↑ 하지만 물폭탄 방어 라고 해서 물폭탄만 방어하는 펫은 거의 없고(카트는 물폭탄만 방어한다.) 대부분 특수 물폭탄은 물론이고 자폭!이나 물지뢰!!까지 모두 방어한다..
- ↑ 요즘 대장 카트들은 탈부나 3슬롯 같은 걸 제외하고도 3개씩 주렁주렁 기능이 달려 있다. 물론 세티 9, 한국 카트라이더 골든 페가수스(중국, 대만 골페는 기능이 3개이다.), 라쳇의 경우는 기능이 2개밖에 없으나 사기적인 기능이라...
- ↑ 가디언은 블랙샤크보다 먼저 나왔으나 샤크를 쓰는 사람이 많았고, 파라오 HT가 나오고나서부터는 블랙샤크의 인기가 떨어졌다.
- ↑ 단, 돌고래 Z7은 배틀/챔스에서만 100% 방어. 아이템전에선 일정 확률로 방어.
- ↑ 2015년 6월 18일 패치로 상점에서 한정판매하고 있는 고대 호박 보석에서 뽑기 형식으로 획득할 수 있다. 물론 획득률은 아주 극악이다. 기능은 물폭탄만 100% 방어. 9엔진 아이템카트 주제에 기능이 이거 달랑 하나 뿐이다. 그냥 기존의 블랙샤크 HT나 골든 블랙샤크의 9엔진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안 뽑으니만 못하다 - ↑ 2015년 상반기에 쥐라기 패치로 날룡왕 펫을 유저들한테 기간제/무제한으로 상당히 많이 뿌려줘서 지금까지도 이 펫을 끼고 달리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 ↑ 그러나 일부 맵은 사이드를 타는거로 물폭탄을 피할 수 없음+물폭탄 방어펫이 없음 때메 아직도 종종 타는 사람도 있다. 대표적인 예는 카트리그이다. 리그에서는 펫을 착용할 수 없기때문에 시즌제로 리그에서의 홍석현 선수와 정재훈 선수, 그리고 에볼루션에서의 조성제 선수 그리고 평소에 카트라이더를 잘 하지 않아 아이템전의 기본 수칙조차 무지한 경우가 많았던 각 팀의 팀장과 매니저 일부는 블랙샤크 9를 꽤 자주 탔다.
- ↑ 단 사운드는 PRO급의 사운드 효과가 적용되었다.
- ↑ 대마왕 류 절대방어 기능은 지금도 널리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초보자들에게 매우 필요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이다.
- ↑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는 말에서 따온 것.
- ↑ 대마왕 류 아이템이 발동되는 순간 캐릭터 윗부분에 빨간 방패 표시가 뜨게 되며 대마왕을 아얘 무력화시킨다. 이 때 대마왕이 나타났다가 바로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대마왕 류 아이템이 연달아 두 차례 걸려도 빨간 방패가 두 번 표시되어 무력화된다.
- ↑ 애초에 곰신 계열이 생긴 이유가 카트라이더를 그만두고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사람들의 복귀를 바라며 제작된 카트였다.
- ↑ 지금은 고수들이 많아서 대마왕 떠도 아무 무리없이 주행이 가능한데 그 당시엔 카트라이더 초창기 시절이라 대마왕 한번 걸리면 주행에 상당한 차질을 빚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때의 대마왕의 지속시간은 무려 10초... 이후 거듭되는 패치로 인하여 지속시간이 7초→5초→3초로 변경되었다.
- ↑ 9엔진 아이템 카트바디 중 유일한 지뢰 사용 카트바디이기 때문이다. 추후 지뢰형 카트바디가 등장할 수 있다.
- ↑ 해외에는 가디언 PRO, 호루스 Z7+가 존재한다.(엔진만 다르며 외형은 특이사항 없음)
- ↑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아이템 문서의 황금실드 항목 참조.
- ↑ 약 4초 동안 계속 지속되는 동안, 모든 공격을 무한정으로 방어 가능하는 지속형 실드이다!. 단, 우주선/대마왕은 제외
- ↑ 세티 9은 높은 확률로 황금실드 획득 + 아이템 슬롯 3칸
- ↑ 이 때는 기능이 좋은 뽑기용 아이템 카트가 아예 없었고, 캐시 아이템 카트도 없었다.
- ↑ 물폭탄/물파리에서 재빨리탈출, 대마왕 류 방어, 바나나→물지뢰변환&최고속도+3→자이로 스틱
- ↑ 중국 카트에서는 골든 페가수스가 황금 자석 사용 시 자석 사용 시간 동안의 공격을 무한 방어할 수 있고, 가디언 류 카트와 같이 황금 쉴드가 나오는 대신에 물지뢰 방어를 하지 못한다. 또한 짐승 카트도 지뢰방어 기능이 삭제되어 있다. 따라서 물지뢰 방어 카트는 이 카트가 유일.
- ↑ 당연한 말이지만 트위저HT에 애정을 갖고 키우는 사람이 아닌이상 트위저HT의 플로터는 항상 잡강화나 플로터가 없는 순정 유저가 대부분이었다. 플로터 강화를 열심히 할 정도로 돈을 많이쓰는 유저라면 애초에 더 좋은 파라오를 사지...
- ↑ 확률은 약 25% 정도여서 있으나 마나 한 기능이다.
이걸 요즘 누가 타?버리기 귀찮아서 강화재료로 쓰겠지.. - ↑ 정확히는 1개로 2발 조준발사.
- ↑ 이는 마라톤 SR 등 다른 일부 카트에서도 나타난다.
- ↑ 희한하게 크리스마스 버전 밖에 없다.
- ↑ 해외에는 저스티스 R4, 저스티스 HT+(Z7 GT와 외형 같음. 중국에는 Z7 GT가 미출시)도 존재한다.
- ↑ 저스티스 9는 높은 확률(약 65~70%)
- ↑ 자석은 2등까지 나온다.
- ↑ 매우 낮다면서 못막는 경우가 약 20~30%정도 된다.
- ↑ 약 25~30%
- ↑ 중카는 특이하게 스노우 모빌 카트가 얼폭을 사용하였다. 한카의 스노우 모빌은 부지 증가 기능이 끝.
- ↑ 패치 후, 10500루찌로 9000루찌인 루루보다 오히려 비싸졌다. 예전엔 루루보다 3000루찌 저렴했다.
- ↑ 최후에 등장한 타키용 카트의 경우 프로급 모델은 없었다.
- ↑ 중국에서는 미사일을 일정확률 황금미사일로 획득하는 카트로서 출시됐다. 브럼비도 같은 기능.
- ↑ 차체는 작아서 막자에 불리하나, 사이렌을 쓰면서 막자를 하면 훌륭한 막자가 된다.
- ↑ 배틀&챔스에서는 NPC들이 황금미사일을 쏘지 않고 일반 미사일만 사용하기때문에 풍선으로 방어하면 그만이다. 물파리에 비하여 미사일은 상대적으로 덜 날라오기도 하고..
- ↑ 연카 시리즈, 뉴 플라즈마 EXT, 플러버 등
- ↑ 단, 일부 카트바디는 소원수리 이벤트 때 획득한 유저가 있다.
- ↑ 행운의 XX종, 시간의 상점 등
- ↑ 페이스북 이벤트로 지급되었으며 게임 상 분류로는 아이템 카트.
- ↑ 해당영상
- ↑ 이 카트를 알지 못하는 유저들 때문에 핵이라고 계속 우기는데, 어차피 신고해도 넥슨측에서 직접 만든거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 ↑ 차체가 투명이고 바퀴만 보인다. 밑의 황금마차랑 혼동하기 매우 쉽다. 아이템 슬롯이 2개이다.
- ↑ 투명카트와 판박이다. 다만 바퀴가 약간 다르다. 투명카트와 혼동가능성이 매우높다. 투명카트는 HT 등급, 이건 뉴 등급. 부스터 길이가 뉴 마라톤보다 길지만 스피드전에서 아이템슬롯이 1개다(...)
- ↑ 2016년 2월 18일 패치를 통해 All 카트 기어에서 잠시 목록에 포함된 적이 있었으나 바로 다음 날인 19일 서버 안정화를 명목으로 한 잠수 패치로 사라졌다. 단 하루 추가되었다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선 불명. 그리고 뉴 코튼 PC방 버전인 뉴 코튼 P-S 버전과 B버전도 이 카트랑 목록에 있었는데 잠수패치로 사라졌다. 그런데 2월 25일 패치를 통해 다시 황금 마차가 목록에 포함되었지만, 이후 패치를 통해 또 목록에서 사라졌다. 물론 2016년 2월 18일자 이전에는 '너구리'라는 유저가 유일한 무제보유자였다.
- ↑ 9주년 기념으로 등장한 뉴 급 카트이며, 코튼 9과는 관계가 없다.
- ↑ 2013년 유저간담회 때 100명한테만 참석해서 주었던 카트이다.링크
- ↑ 2016년 6월 2일자 패치로 인해 블랙기어와 프리미엄 블랙기어, 전설의 카트박스 구성품이 리뉴얼되면서 이제 이 카트는 얻을방법이 사라졌다.
- ↑ 도돌폰 어플과의 제휴로 준 카트바디. 2013년에 있었다. 지금은 획득불가.
- ↑ 원래는 1년에 9800캐시로 팔다가, 계약이 끝나기 직전에 무제한 9900캐시로 바꾼뒤 계약이 끝나고 다시는 얻을수없는 카트가 되었다. 계약이 끝난것이므로 이미 얻은 카트는 그대로지만 앞으로는 기어를 쓰든 뭔짓을 하든 얻을수는 없다.
- ↑ 성능 자체는 당시의 바이크 중 드탈이 가장 높았고 다른 부분도 출중했던 관계로 1인자급 위치였다. 플라즈마, 렉키, 헬키 이렇게 3개가 리그와 공방에서 상당히 자주 보였다
- ↑ 블랙라인은 G3 엔진, 블레이드는 R4 엔진이며 원래는 업그레이드 미션을 거쳐서 얻는것이었다. 이후 레볼루션 패치로 인벤토리에 있는 모든 연습카트가 PRO 엔진으로 일괄 강제변경되면서 블레이드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삭제됐다.
- ↑ ALL 카트기어에서 등장한다.
- ↑ 2014 8월 27일 까지 판매.
- ↑ 맥도날드 카트 시리즈와 메가 박스터 같은 카트를 말함
- ↑ 시간의 상점이나 빙고판 맞추기로 처음 나온 카트들은 여태까지 모두 다시 획득할 기회가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가능성이 높다.
- ↑ 한정판매하는 뽑기 아이템에서 처음 등장한 카트바디는 새로운 한정판매용 뽑기 아이템을 팔 때 다시 그대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 ↑ 블랙 기어, 프리미엄 블랙 기어, 월드 기어 등
- ↑ 이미 여러차례 획득 기회가 있었던 카트바디였다.
- ↑ 해당 카트바디가 상시판매 중인 뽑기 아이템에서 등장하게 될 경우,
취소선으로 변경 바랍니다. - ↑ 3.6.9 카트 기어에는 리뉴얼 후 뒤늦게 추가됐다. 첫 등장 때는 한정기간동안 행운의 은색 종 - 빙고 최종 보상으로 획득 가능했다.
- ↑ 첫 등장 때는 한정기간동안 행운의 주황 종 - 빙고 최종 보상으로 획득 가능했다.
- ↑ 첫 등장 때는 한정기간동안 프리즘 기어에서 획득 가능했다.
- ↑ 이 과일 카트 4종은 중국과 대만 카트라이더에서는 기어에서 상시 등장한다.
- ↑ 이 과일카트 4종은 한국 시간의 상점에서 실버칸에 30일치/무제한이 등장하였다.
- ↑ 짜장 기어 구매 시에도 덤으로 획득 가능.
- ↑ 2016년 5월 26일 ~ 6월 8일까지 이벤트로도 획득 가능하다. 이후로도 이벤트로 획득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이벤트 기간이 아닐 때는 결국 합성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 ↑ 골든 나이트, 박스터, 바이스 등
- ↑ 같은 외형인데 중국에선 XX 한정판인게 대만에서는 XX 한량판이라던지
- ↑ 골머리 9, 멘티스 HT+, 저스티스 HT+, 해양경비정 HT+ 등
- ↑ 영어명을 쓰는 국가에서는 Vice로, 중화권에서는 疾風(질풍)이란 이름으로 등장한 시리즈
- ↑ 한국 카트라이더에서도 볼 수는 있는데, 도전타임어택 NPC 중 여포가 이 카트를 탄다.
- ↑ 다른 바리에이션: ####
- ↑ TAIWAN과 홍기 시리즈는 각각 대만과 중국을 상징하는 카트이다. 국내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코리아 시리즈가 있는데, 해외에서 귀신 시리즈로 이름만 바꾸어 등장 중.
코리아 시리즈는 해외에도 있으면서 TAIWAN, 홍기는 자기들 나라에서만 탈수있다니
